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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5-01-20_대보적경-K0022-056 본문

■편집중-단상/1●예약중[경전링크+글상자준비]

불기2565-01-20_대보적경-K0022-056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21. 1. 20. 09:57



®


『대보적경』
K0022
T0310

제56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대보적경』 ♣0022-056♧





제56권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본문
◎[개별논의]





○ 2018_1023_153339_can_CT27 




○ [pt op tr]


 


 ★2★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메
大寶積經卷第五十六
K0022








○ [pt op tr]









★%★




◎◎[개별논의]    ❋본문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Gerard Lenorman - Quand Je' Serai K.O..lrc



● 난타의 출가와 3인 생식과정의 인과 


『보적경』에 난타가 출가하는 과정이 나온다. 
부처님이 거의 반 강제로 출가시켜 생사고통을 벗어나게 한다.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은 난타가 부처님과 인연이 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그렇게까지 출가해 수행해야 할 사정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우선 일반적으로 현실에서 대부분 초점을 맞추는 내용이 있다. 
이는 과거 난타나 오늘날 현대를 살아가는 입장이나 엇비슷하다. 

예를 들어 
풍요롭고 편한 생활, 
물질적인 부, 
높은 지위와 명예, 권력 
그리고 남자는 아름다운 여인 
여자는 멋지고 잘생긴 남자. 
이런 식으로 세속적인 탐욕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게 된다. 

이런 내용이 당장 자신에게 좋음을 준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무엇이 이로 인해 장차 받게 되는 손해나 고통인가는 당장 보이지 않는다. 
또 이 대신 수행을 행하면 무엇이 이익인가도 마찬가지다. 
당장 보이지 않기에 잘 의식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고려에 넣지 못한다. 

더 나아가 무엇이 더 좋고 나쁜가도 잘 모른다. 
또 무언가가 좋다면 얼마큼 좋은가도 잘 모른다. 
그리고 좋은 것이 무언가를 알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해야 얻는가는 역시 잘 모른다. 
또 설령 이를 모두 알더라도 실천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그래서 잘 성취하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 정신없이 망집에 바탕해 살아간다. 
그런 가운데 수행을 해야 하는 사정을 의식하지 못한다. 

한편, 후반부에는 한 주체가 그런 상태로 태어나 살아가게 된 배경을 소개한다. 

일반적으로는 이를 생리학적으로 설명한다. 
부모가 부부생활을 하는 가운데 어머니가 임신을 한다. 
그런 가운데 부모의 dna 를 물려 받아서 자신의 삶이 시작된 것으로 단순히 이해한다. 
그리고 사망시에 이런 육체가 소멸되면 자신의 삶도 그것으로 모두 끝이라고 여긴다. 

이것이 잘못된 단견을 형성하는 배경이다. 
그러면 그 바탕에서 그가 추구하는 것도 잘못된 내용이 되기 마련이다. 
현실에서 대부분 이런 내용에 집착을 갖고 몰입한다. 

그래서 이 모든 비극적 고통은 어리석음이 근본 원인이다. 
한마디로 자신의 정체를 스스로 잘 모른다. 
그리고 자신이 놓여진 현실의 정체도 잘 모른다. 
이처럼 모르기에 내용을 실천하지 못한다. 
심지어 알아도 실천하기 힘들어하고 싫어한다. 

그런데 경전에서 우선 한 주체가 태어나는 과정을 설명한다. 
여기에는 앞과 같은 바탕에 태어나는 본인이 개입함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양성 생식과정에서 결국 한 주체가 태어나려면 3 주체의 협조가 필요하다. 

이런 사정을 이해하면 앞과 같은 잘못된 단견도 시정할 수 있다. 
그러면 인과를 관찰해도 넓고 길고 깊게 관찰하게 된다. 
그러면 좁고 짧고 얕게 관찰한 것과 대부분 반대 방향의 내용을 취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생사현실 안에서 망집을 바탕으로 할 때 생사고통을 벗어나고 복덕을 취하는 방안이 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러면 기본적인 망집 자체를 잘 제거하고 수행에 임해야 한다. 






★1★






◆vxqm5440
◈Lab value 불기2565/01/20


○ 2020_0910_154416_can_ori_rs.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blo-picasso-untitled-1971-1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Bahía_Onelli_Parque_Nacional_Los_Glaciares_Patagonia_Argentina_Luca_Galuzzi_2005




♥France ,Marseille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Serge Reggiani - Letizia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tistory.com/5675


♥단상♥문서작업과 운동의 병행 방안 

음악을 들으면서 문서작업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서 문서작업을 하기는 쉽지 않다. 

문서작업을 하면 하루 종일 앉아서 작업하기 쉽다. 
그런데 이것이 건강에 해롭다고 보고되고 있다. 

앉으면 편하다. 그래서 그 자세로 장시간 있게 된다. 
그러면 피가 잘 순환되지 않는다. 
또 운동도 거의 하지 않게 된다. 
점차 건강이 나빠진다. 

그래서 문서작업할 때 서서 작업하는 방안을 사용한다. 
그런데 앉는 자세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계속 서 있어도 마찬가지다. 
한 두시간만 그대로 서 있으면 발 등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결국 일정한 자세로 오래 있는 것이 안 좋음을 알게 된다. 
예를 들어 계속 누어 있어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서서 제자리를 걸으면서 작업하기도 한다. 
그런데 문서 키보드 작업 등과 움직이는 활동을 병행하기 힘들다. 
컴퓨터로 키보드 작업 등을 하려면 다시 앉게 된다. 

그렇게 한번 앉으면 비교적 오래 그 자세로 작업하게 된다. 
그래도 한 두 시간 지나면 역시 엉덩이 등이 아파온다. 
나이가 들면서 이 증상이 더 심해졌다. 

그래서 건강 상태가 안 좋아졌다. 

그런데 최근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방안을 알아냈다. 
운동이 꼭 움직여 행하는 것만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운동에는 부동자세로 근육에 힘만 주고 버티는 운동이 있다. 
플랭크 운동과 같다. 
이를 등척운동이라고도 한다. 

이 운동은 문서작업시 병행할 수 있다. 
신체를 움직이지 않고도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서도 할 수 있고 앉아서도 할 수 있다. 
앉아서 문서작업시는 다리를 죽 펴고 버티는 자세를 취해 운동할 수도 있다. 
서서 작업시는 다리로 바닥을 누르는 자세로 운동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로 응용할 수 있다.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BYACbBtwU7c
[기분 좋은 날] 하루 5분! 혈관 뚫는 <등척성 운동> MBC 201105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oapL4ktZ3y0
플랭크 운동 [04_플랭크운동법] 초보를 위한 플랭크 운동 같이 따라해 보세요!ㅣ야핏크루 한채정


다만 이런 운동시에는 혈압이 상승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운동을 하면 근육내 모세혈관을 확장시킨다고 한다. 
그리고 운동을 마친 이후에는 혈압이 평상시보다 떨어지게 된다. 
혈압 강화에는 오히려 이 운동이 효과가 좋다고 한다. 
다만 심하게 하면 운동 과정에서 상승하는 혈압으로 위험해질 수도 있다. 

무엇이나 안 하다가 시작할 때는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시작해야 한다. 
처음 단계에는 조금씩 해나가는 것이 좋다. 
10 초 정도 하다가 멈추는 식으로 시작하다가 
점점 익숙해진 후는 30초 2 분 이런 식으로 늘려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일단 건강을 자주 체크해야 한다. 
집에서 혼자 사용할 수 있는 진단기가 많다. 
온도계 혈압기 당뇨 측정기 등등이다. 
이런 것을 의존해서라도 자주 상태를 체크해보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결과가 안 좋을 것을 걱정해서 건강 진단 자체를 기피하기 쉽다. 
그러나 자신의 상태를 조금 객관적으로 파악하게 되면 상태를 개선해 갈 수 있다. 

혈압 당뇨 등등 성인병을 예방하려면 여러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환경]
우선 환경을 청결하게 해야 한다. 
실내 생활시 환기를 잘 하는 것도 필요하다. 


[식사]
그 다음 몸에 섭취하는 식사를 주의해야 한다. 
극단적으로 독을 섭취하면 건강에 해롭다. 

오늘날 한국인 염분 섭취가 심하다. 
라면 한 그릇 끓여 먹는 정도가 1일 표준량 2000m 이다. 
대부분 이 3~5 배를 섭취한다. 

짠 반찬은 덜어서 조금씩만 먹어야 한다. 
짠 국 등은 약간 분량을 덜어 물을 타서 먹어야 한다. 

기름도 주의해야 한다. 
평상 온도에서 굳어 있는 기름을 섭취한다고 하자. 
그 기름은 체내 혈관에서도 상태가 그와 비슷해진다. 
혈관을 막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래서 평상 온도에서 액체상태인 식물성 기름이 비교적 좋다. 
다만 이것도 조리과정에서 음식을 튀긴 형태로 섭취하면 성분히 바뀐다고 한다. 
그래서 주의해야 한다. 

설탕이나 탄수화물도 문제다. 
과식시 섭취후 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된다. 

과식은  좋지 않다. 
특히 나이가 들면 더 좋지 않다. 
불필요하게 섭취해서 몸에 부담이 많이 된다. 

그래서 보통 원래 먹던 양에서 1/5 정도를 덜어 먹는 것이 좋다. 

음식을 줄이기 힘들어서 원래대로 먹고자 할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이전보다 1/5 을 더 담은 다음 다시 이것의 1/5 를 덜어 먹으면 된다. 
그러면 전보다 1/25  정도 즉, 한 숫갈 정도라도 줄여 먹게 된다. (?)

물은 자주 천천히 마시면 좋다고 한다. . 

흡연이나 음주를 절제해야 한다. 

단백질 부분은 수행자 입장에서 대단히 주의해야 한다. 

단백질을 동물의 사체에서 얻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예를 들어 자신이 양고기를 먹으면 그로 인해 양이 죽임을 당한다. 
양이 사육되고 도살되는 것은 자신이 시장에서 양고기를 찾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양의 학살되는 주된 책임은 양고기를 찾는 이에게 있다. 
실제 양을 기르고 도살하는 이는 오히려 종속적이다. 
그리고 그렇게 한번 행한 업은 무량겁에 걸쳐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도 작용반작용 법칙에 의해 동일한 고통을 돌려 받게 된다. 
이것이 불교에서 제시하는 생사 윤회에 대한 내용이다. 
이 사정을 이해하고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건강과 생명에 신경을 기울이는 만큼 다른 생명의 건강과 생명을 존중해야 한다. 
대부분 일반인이 3 악도에 들어가게 되는 업장은 식사과정에서 발생한다. 
평소 자신이 이런 사정을 잘 의식하지 못할 수 있다. 
그래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사정을 알면 조금 덜 해진다. 


단백질 섭취가 필요해도 이런 과정을 피해 달리 섭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콩이나 식물성 단백질의 경우와 같다. 


[운동]
운동을 자주 해야 한다. 

운동을 하는 것은 왜 좋은가. 
신체 부분을 사용하면 그 부분이 활성화된다. 
적절한 운동을 하지 않으면 피순환도 잘 안된다. 
근력도 약해진다. 
그러나 지나치면 또 문제다. 
부상을 입거나 해서 고장나고 빨리 노화된다. 

운동은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이 있다. 

무산소 운동에 근육을 굽히고 펴는 운동이 있다. [등장운동 예; 팔굽혀 펴기동작] 
그런데 근육을 그대로 두고 힘만 주는 운동도 있다. [등척운동 예; 팔굽혀 펴기 자세로 계속 버티기 ]


혈압과 관련해서는 등척운동이 효과가 좋다고 한다. 
다만 운동 과정시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따라서 운동시 무리해서 혈압이 너무 오르지 않도록 의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으로 달리기 수영 등이 있다. 
계단 하나를 놓고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도 좋다. 

이것이 힘들면 가볍게 걷는 운동도 좋다. 
이것도 힘들면 실내에서 제자리 걷기도 좋다. 
때로는 음악을 들으면서 체조나 댄스 동작을 취해도 좋다. 

쉴 때 이런 운동을 3분 5 분 씩이라도 자주 하면 좋다. 
여기에 다라니 수행과 심호흡을 통한 정려 명상 수행을 병행하면 더 좋다. 

본인은 계단 뛰기 할 때마다 약사 여래님 다라니를 함께 외우면서 행한다. 
10 번 다라니 념송을 마치면 100 번 오르내린 것이 된다. 

무엇이던지 첫 단계에서는 천전히 시작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100 번 정도도 쉽지 않다. 
능숙해지면 한번에 300 번 이상도 할 수 있다. 
또 나중에는 속도를 더 높이면 운동량이나 호흡량이 더 증가한다. 

[태도자세]
문서작업시 앉는 자세를 반듯히 해야 한다. 
구부정하게 작업하면 안 좋다. 
가끔식 근력운동 외에 스트레칭이나 요가자세를 취하면 좋다. 


[마음자세]

아름답고 선한 서원을 일으켜 현실을 대한다. 
이미 주어진 것들을 놓고 그것이 없으면 겪을 고통을 생각하며 
그 가치를 찾고 만족한다. [소욕지족]
예를 들어 눈이 없다거나 손발이 없는 경우를 생각해본다. 
그리고 눈과 손발의 가치를 평가해본다. 
심장이나 각종 장기도 마찬가지다. 
이것은 금액으로 평가하면 몇 백조원보다 더 가치가 있다. 
그런데도 평소 구하기 힘든 것에만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그것이 쉽게 성취되지 않아서 갈증을 느끼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마음에 쓰레기같은 내용을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담는다고 하자. 
그러면 자신도 그런 상태가 된다. 
마음에 탐욕, 분노, 어리석음을 채운다고 하자. 
그리고 별로 가치없는 수단에 초점을 맞춘다고 하자. 
명예, 지위, 부 이런 것과 같다. 
예를 들어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자신의 만족에도 기여하지 않는 것들이 많다. 


과거에 이를 거대 자락도구라고 표현하고 노스핀국가룰 예로 들었다. 
예를 들어 노르웨이의 왕, 스웨덴의 국회의장, 핀란드에서 가장 부자가 있다. 
이들은 그 곳에서는 대단히 높고 좋은 상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현재 누구인지도 잘 모른다. 
100 년이 지나면 그 상태가 더 심해진다. 
즉 몰라도 큰 관계없는 상태다. 
이는 그런 상태가 큰 가치는 없음을 의미한다. 
다만 그 개인의 입장에서는 그런 상태가 만족에 기여한다. 
사회적인 영향이 있어도 역시 그 사회내 개인의 만족으로 귀결된다. 
그래서 이들은 단순히 만족을 얻기 위해 추구하는 수단 도구의 의미만 갖는다. 
그런데 그 수단 도구가 목적에 비해 불필요하게 크다. 
그래서 오히려 어리석다. 
이익 (효용) = 수익 - 비용의 측면에서 볼 때 들이는 비용이 너무 크다. 
그래서 큰 자락도구라고 표현한다. 
세속에서 집착하는 내용들은 대부분 이런 특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가치가 낮다. 
천년 이천년 오래 기억해줄만한 의미나 가치는 없다. 

이런 사정을 놓고 거꾸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즉, 자신이 현재 집착하고 대하는 내용도 사실은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렇게 객관화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평소 이런 가치 없는 것에 묶여서 지낸다. 
그리고 불만, 불쾌, 짜증,  보람없고 가치없음, 불안, 두려움, 무료함 등을 채우고 지낼 수 있다. 
그러면 공연히 불필요한 큰 자락도구를 붙들고 보람없고 가치없게 지내는 것이 된다. 
그리고 몸과 마음만 공연히 분주한 가운데 쓰레기 형태로 피폐해지게 된다. 
따라서 이런 마음안 내용을 바꾼다. 

우선 소욕지족의 자세로 만족 즐거움 기쁨 재미 웃음 보람 가치, 평온 안정, 의욕을 채운다. 
이 때 무한화폐나 무한카드 무한시공간 이동용 카드의 보유 사용도 도움이 된다. 




○ 20201211_2103530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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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마음 안에 최소한 우주나 생명보다 가치 있는 내용을 담는다. 
보리심을 바탕으로 사홍서원을 일으킨다. 
그러면 자신도 그렇게 가치있게 곧바로 바뀐다. 



[쉼]

과거에는 한번 작업하면 무조건 끝내고 쉬곤 했다. 
중간에 쉬다가 다시 하려면 좀 더 힘들기도 하다. 
그런데 일단 끝내야 마음이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업무시 그런 경향을 많이 갖게 된다. 
그런데 그러다보면 무리하게 된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무조건 힘들면 그대로 멈추고 쉬기로 했다. 
이것이 길게 보면 더 오래 갈 수 있는 방안이다. 

쉴 때는 역시 명상 정려가 좋다. 
색계나 무색계로 들어가 자신의 서원을 그려가면서 쉬면 더 좋다. 
다만 명상을 취하거나 쉴 때 주의 사항이 있다. 
누어서 쉬거나 명상을 하다보면 잠들기 쉽다. 
그러면 하루 대부분이 없어진다. 



[의학적 처방 ]

의료 처방이 필요하면 병원을 방문해 처방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집에서 혼자 지압을 하거나 
부황 뜸 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기타 운동기기나 의료 보조 수단도 이용할 수 있다. 
쉴 때 진동기에 발을 올려 진동시키기도 한다. 
그러면 조금 모세 혈관이 자극받는듯 하다. 

의료적 처방 가운데 통증이나 증상만 완화시키는 처방이 있다. 

근본원인 => 통증, 외부증상 

이 상태에서 통증이나 외부증상을 방치하면 다시 이것이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킨다. 

그래서 우선 이것을 제거해야 한다. 

그런데 통증이나 표면 증상이 제거되었다고 치료가 된 것처럼 여기면 곤란하다. 

한편 이런 약이 2 차적으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런 약으로 치료 하는 가운데 근본원인을 제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진통제나 혈압 강하제 등이 그런 경우다. 


예를 들어 혈압이 높은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방치하면 심장도 비대해지고 다른 심혈관 질환을 야기하고 장기도 망가진다. 

그래서 약을 투여해 일단 혈압을 낮춰야 한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치료가 되었다고 여기면 곤란하다. 

한편 약도 장기적으로 투여하면 다른 부작용이 발생하기 쉽다. 

그래서 약을 투여하는 가운데 근본 치유가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야 한다. 


주변에 혈압이 높은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 가운데 한 분이 꾸준하게 운동하고 음식섭취를 조절해서 

혈압을 다시 정상수치로 낮추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여하튼 약을 복용하더라도 이런 노력을 함께 병행해야 한다. 






♥ 잡담 ♥htm편집 장애상황 

요즘 사이트마다 새편집기를 소개한다. 

그리고 사이트 관리자들이 무슨 사정인지 편집방식을 변경했다. 
대부분 어떤 행위를 하는데 명분과 속 사정이 각기 다를 수 있다. 
이 양 측면에서 무슨 사정이 있으리라 본다. 
기술적인 이유도 있다. 
모바일 환경지원 문제도 있을 수 있다. 
최근 플래쉬(?) 사용이 제한되는 문제도 영향을 줬을 수 있다. 

그런데 여하튼 사용해보면 이전보다 불편하다. 
변경되는 방식이 이전보다 효용이 훨씬 나아지는 것이 아닌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는 그냥 두는 것이 더 낫다고 여긴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별 도리가 없다. 

이런 경우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사후 명령 형태로 임하는 것이 낫다. 

사후명령이란 이런 것이다. 
예를 들어 해가 뜬다고 하자. 
그러면 해에게 다음처럼 명령하는 것이다. 
해야 떠라. 
이런 경우는 자신의 뜻에 잘 따른다. 

그 반대가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예를 들어 해가 뜨고 있다. 
그런데 해에게 빨리 지라고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해가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그러면 자신만 스트레스 받게 된다. 

이런 형식을 생활 전반에 적용할 수 있다. 

운동 경기를 관람한다. 
선수가 자신의 지시에 따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골도 못 넣는다. 
잘 뛰지도 못한다. 

이런 경우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그런데 위와 같이 임해보는 것이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그런데 당장 글 작성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무엇보다 외부컨텐츠를 htm 코드로 편집해 붙이는 기능이 없어졌다. 
펼침글 기능을 지원하는 코드 형식도 조금 달라졌다. 
다만 과거 방식도 지원은 한다. 
그런데 여하튼 이전 방식으로 글 작성후 올리려면 페이지 자체가 올라가지 않는다. 


결국 디스크 상에서 따로 작성하고 
편집을 다 마친후 최종적으로 올려야 할 듯 하다. 


♥ 잡담 ♥사진 업로드 부분 숨김글 형태로 변경 

기존에 사진을 20 만장 정도 업로드를 했다. 
그런데 대부분 비공개처리 중이다. 
너무 질리기 때문이다. 
대신 이를 랜덤으로 추출해 올린다. 
그리고 많이 이미 업로드했기에 한 페이지에 40 여장 이상씩 랜덤추출해 올려가려고 했다. 
그런데 계속 올리다 보니, 사정이 비슷해진다. 
이것도 역시 질린다. 
또 많이 올리면 페이지를 열때 페이지 로딩에 부담을 준다. 

그런데 한편 업로드한 사진 분량을 페이지 안에서 소화는 해야 한다. 
그래서 절충안을 모색했다. 
페이지내 사진 대부분은 숨김글 안에 넣기로 했다. 
그리고 대표적인 몇 장만 밖에 노출시키기로 했다. 

♥ 잡담 ♥대장경 공부정리 부분 숨김글 형태로 변경 

대장경 부분을 과거에 링크처리해 연결했다. 
그리고 해당 부분을 복사해 읽고 문단을 정리해 붙여 놓았다. 
개인적으로 의미별로 문단을 구분해 정리해 읽어가는 것이 보기 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논의할 부분이 있으면 이 아래에 개인 견해를 덧붙여왔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번역 원문을 참조하려면 링크를 통해 살피면 된다. 
의미별로 문단정리한 것이 의미가 있다해도 이는 개인적인 측면이 강하다. 
한편 대장경 부분이 일반적입장에서 조금 부담될 정도로 분량이 많다. 
그리고 조금 난해한 경우도 많다. 
그래서 오히려 일반적 입장에서 기피하게 되기도 한다. 
그런 사정으로 앞으로는 이 부분을 숨김글 안에 넣기로 했다. 

즉 필요하면 숨김글을 열어 펼쳐 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링크로 대신하고 생략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해야 페이지를 열 때도 로딩에 부담이 없으리라 본다. 


다만 참고로 현재 숨김글 기능은 작업 편의상 
다음 티스토리와 네이버 사이트에서만 지원한다. 

구글 사이트도 숨김글 변환이 가능하기는 하다. 
그러나 구글 사이트에서는 모두 펼침글 상태로 한다. 
계속된 편집 수정 작없시 이 판본을 원본 형태로 해 계속 작업할 수 있다. 


참고로 각 사이트 링크는 원본 역할을 하는 사이트 링크만 붙인다. 
다만 개인적으로 업데이트 작업시 각 사이트 페이지를 찾기 힘들다. 
이는 추후 별도로 연구해봐야 한다. 

여하튼 현재 모두 펼침글 형태는 구글 사이트 
숨김글은 다음 사이트 
이렇게 링크가 되어 있다. 

네이버 사이트는 과거에는 최종본만 올렸다. 

그런데 작업하다보면 계속 수정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거의 못 올려왔다. 


요즘은 동시에 3 곳을 업데이트 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너무 번잡하다. 

그런데 작성후 다시 읽어보면 오타부분이나 내용을 수정할 부분이 많이 보인다. 

그런데 습관을 바꾸다보니 상당히 번잡해졌다. 

그런데 나중에 시일이 지나 업데이트할 경우 링크가 없는 경우 문제다. 


현재 방안을 모색 중이다. 

페이지 밑 부분에 문서정보란에 링크를 덧붙이는 방식도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작업까지 하려면 더 번잡해진다. 

우선 일단 기재해 놓고 나중에 살펴보기로 한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1/2565-01-20-k0022-056.html#5440
sfed--대보적경_K0022_T0310.txt ☞제56권
sfd8--불교단상_2565_01.txt ☞◆vxqm5440
불기2565-01-20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믿는 진리로서 잘못이 없음을 표시하는 것. 원조(元照)는 “이치에 계합함을 여(如), 그릇됨(非)이 없는 것을 시(是)라 한다”고 해석.

답 후보
● 여시(如是)
여환삼매(如幻三昧)
연(緣)
연기(緣起)

연생(緣生)
연화삼유(蓮華三喩)
열반상(涅槃相)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tistory.com/5857

○ [pt op tr]
● 대보적경_K0022_T031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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