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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5-02-24_대장엄법문경-k0187-0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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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2-24_대장엄법문경-k0187-001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21. 2. 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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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엄법문경』
K0187
T0818

상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장엄법문경』 ♣0187-001♧





상권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19_1106_111618_nik_exc 화순 영구산 운주사

★2★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大莊嚴法門經卷上
K0187


대장엄법문경(大莊嚴法門經) 상권

○ [pt op tr]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Dolcenera - Niente Al Mondo.lrc












◎◎[개별논의] ❋본문


● 일체의 차별없음과 생사현실에서의 차별의 관계

『대장엄법문경(大莊嚴法門經)』에서
문수보살님이 일체가 차별없이 공함을 강조하는 내용이 제시된다.
일체가 차별없이 공하다는 내용은
현실이 마치 침대에 누어 꾸는 꿈과 그 성격이 같음을 나타낸다.


현실에는 온갖 차별이 있다.
그러나 본 바탕에는 일체 그런 차별을 얻을 수 없다.
그런 내용을 제시한다.

이런 경우 다음 의문을 갖기 쉽다.

그 내용을 다시 문수보살님에게 적용해보기로 하자.
그렇다면 그런 말을 하지 않는 경우와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차별이 없을 것이다.
또 그런 내용을 이해한 경우와 이해하지 못하거나 않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차별이 없을 것이다.
또 보리심을 일으킨 경우거나 일으키지 않은 경우도마찬가지로 차별이 없을 것이다.
또 수행을 행하는 경우거나 행하지 않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차별이 없을 것이다.
소나 돼지나 개 말 닭 등과 부처님도 마찬가지로 차별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굳이 그런 가르침을 베풀 필요가 있는가.
또 보리심을 일으켜야 할 필요가 있는가.
또 수행을 할 필요가 있는가.
이에 대해 잘 판단을 해야 한다.

일체가 차별없이 공한 가운데에서도
다시 그런 사정을 잘 깨달아 이해하고 그리고 보리심을 일으켜 수행에 정진해야 하는 사정이 있다.

본래 그런 상태임에도 그런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보리심을 일으키지 못하고 수행에 정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받지 않아도 될 극심한 생사고통을 생생하고 명료하게 장구히 받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사정을 처음 내용과 함께 잘 헤아려 생사현실에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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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불기256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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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다양한 등척 운동의 개발

요즘 외출이 자유롭지 않다.
요즘 주변에 코로나가 한층 가까워진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실내에서도 운동을 해야 한다.
하루 종일 연구작업하면서 타이핑할 일이 많다.
그래서 타이핑할 순간에도 병행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야 한다.

여기에 등척성 운동이 있다.
플랭크 운동과 비슷한 형태다.
플랭크 운동이나 등척성 운동이나 다 생소하고 어렵다.
그래서 플랭크~톤! 운동이라고 명칭을 새로 붙여본다.

바다에 떠서 광합성을 하는 것이 플랭크톤이다.
이들은 바다에 가만히 떠 있는 듯 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흡수한다.
그래서 생명활동의 기초가 되어 준다.
신체를 굳이 움직이지 않아도 운동이 된다.




- 혈관 뚫는 <등척성 운동>-
현재 이를 응용해 앉아서 타이핑하면서 병행할 수 있는 등척 운동방식을 찾는 중이다.
우선 앉아서 다리를 서로 반대방향으로 힘을 줘 밀어대는 방안이 있다.
또는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약간 엉덩이를 들고 자세를 유지해보는 방안 정도를 찾아 보았다.
다만 조금 행하기 힘들다.
여하튼 의자에 앉아 타이핑 작업을 하면서도 함께 잘 병행할만한 등척성 운동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누어 쉴 때도 다양한 방안으로 운동이 가능하다.
양 손을 서로 깍지 끼어 서로 반대방향으로 당긴다.
바로 누어서 발굽으로 받치고 다리나 엉덩이 부분을 살짝 들어 유지한다.
한 손을 머리에 대고 머리는 손쪽으로 밀고 손은 머리쪽으로 민다.
작은 공을 힘을 주어 1 분간 쥐는 방안도 있다.
이런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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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대장엄법문경_K0187_T0818.txt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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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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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계의 하나인 정공계(定共戒). →삼종계(三種戒)

답 후보
● 정려율의(精慮律儀)
정업(定業)
정정진(正精進)
정토교(淨土敎)

정행(正行)
제바(提婆)
제삼능변(第三能變)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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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35714_can_ar45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20_0909_155350_can_ct9 무주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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