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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5-04-03_대방광불화엄경-K0079-052 본문

■편집중-단상/1●예약중[경전링크+글상자준비]

불기2565-04-03_대방광불화엄경-K0079-052

선현 2021. 4. 3. 23:08



®

『대방광불화엄경』
K0079
T0278

제52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방광불화엄경』 ♣0079-052♧





제52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중간중간 수정작업시마다 각 사이트별 사정상 일치화 작업을 함께 행하기 힘듭니다.
* 따라서 게시 이후 작업 수정 및 보충은 blogspot 사이트 페이지에서만 반영하기로 합니다.
만일 중간 업데이트된 내용을 열람하고자 할 경우는
blogspot 사이트 주소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업이 모두 완료되고 일치화가 마쳐지면 본 안내는 제거됩니다.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20_1017_154115_can_CT27 삼각산 화계사


○ 2019_1105_164450_nik_BW25 순천 조계산 송광사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大方廣佛華嚴經卷第五十二 道
K0079


○ [pt op tr]






『대방광불화엄경』 ♣0079-052♧








◎◎[개별논의] ❋본문


● 언어 표기와 발음의 변천

화엄경 각 권 밑에 이런 내용이 적혀 있다.
가책(訶責) :
앞글자는 호(虎)와 하(何)의 반절이고,
뒷글자는 측(側)과 혁(革)의 반절이다.


설명을 보면
訶責을 하쳑 으로 읽어야 할 것도 같다.
아니면 虎는 고로 읽고, 革은 핵으로 읽어야 할 것도 같다.

그런데 제 3 설이 있다.






★1★





◆vlha1139

◈Lab value 불기2565/04/03


○ 2020_0907_151309_can_BW17.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louis-comfort-tiffany-tulip-vase-with-devided-mouth-1913



○ 2020_0525_174453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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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nikola-palace-montenegro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5/king-nikola-palace-monteneg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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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Piaf - Quand Meme



♥단상♥도량을 깨끗이 하는 청규와 방을 깨끗이 하는 걸레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4/2565-04-03-k0079-052.html#1139
sfed--대방광불화엄경_K0079_T0278.txt ☞제52권
sfd8--불교단상_2565_04.txt ☞◆vlha1139
불기2565-04-03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우주 만유에 가득한 본체인 진여는 본래 절대이므로 나눌 수 없는 것이나 그 덕상(德相)을 나타내며, 또 이를 증지(證知)하는 과정에 구별이 있으므로 분류하는 일이 있음. 이 10진여는 보살이 10지(地)에서 진여를 분증(分證)하는 승덕(勝德)으로 보아서 가립(假立)한 것. (1) 변행진여(遍行眞如). 초지(初地)에 들어갈 때에 아집(我執)ㆍ법집(法執)을 끊고, 깨닫는 진여. (2) 최승진여(最勝眞如). 제2지에서 사행장(邪行障)을 끊고, 깨닫는 진여. (3) 승류진여(勝流眞如). 제3지에서 암둔장(暗鈍障)을 끊고 깨닫는 진여. (4) 무섭수진여(無攝受眞如). 제4지에서 미세번뇌현행장(微細煩惱現行障)을 끊고 깨닫는 진여. (5) 유무별진여(類無別眞如). 제5지에서 어하승반열반장(於下乘般涅槃障)을 끊고 깨닫는 진여. (6) 무염정진여(無染淨眞如). 제6지에서 추상현행장(麤相現行障)을 끊고 깨닫는 진여. (7) 법무별진여(法無別眞如). 제7지에서 세상현행장(細相現行障)을 끊고 깨닫는 진여. (8) 부증감진여(不增減眞如). 제8지에서 무상중작가행장(無相中作加行障)을 끊고 깨닫는 진여. (9) 지자재소의진여(智自在所衣眞如). 제9지에서 이타중불욕행장(利他中不欲行障)을 끊고 깨닫는 진여. (10) 업자재등소의진여(業自在等所衣眞如). 제10지에서 어제법중미득자재장(於諸法中未得自在障)을 끊고 깨닫는 진여. ⇒<유사어>십중장<참조어>십중장(十重障)

답 후보
● 십진여(十眞如)
아견(我見)
아나아파나(阿那阿波那)
아뇩보리(阿耨菩提)
아리야(阿梨耶)

아미타삼존(阿彌陀三尊)
아비발치(阿鞞跋致)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 2019_1004_164050_can_CT33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대방광불화엄경_K0079_T0278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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