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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연기 본문
연기
[한문]緣起
[팔리]paṭicca-samuppāda
[범어]pratītya-samutpāda
[티벳]rten cing 'bel par 'byung ba
[영어]arising from conditional causation
[1]연(緣)하여 일어남.
다른 것에 의존하여 일어남.
어떤 조건에 따라 일어남.
다른 것과의 관계가 조건(緣)이 되어 생기(生起)하는 것.
모든 현상은 무수한 원인이나 조건이 서로 만나고 관련되어 성립해 있는 것이므로,
독립하여 스스로 존재하는 것은 없고,
조건이나 원인이 없다면 결과도 없다는 이치가 연기이다.
연기하고 있다는 사실 이외의 고정적인 실체를 인정하지 않는 불교의 기본적인 교설이다.
후세에는 연기의 관념을
업감연기(業感緣起),
뇌야연기(賴耶緣起),
연기진여(眞如緣起),
법계연기(法界緣起)라는 4종으로 구분했다.
[동]연생(緣生) , 인연법(因緣法) , 인연생(因緣生) , 발자저제야참모파타(鉢刺底帝夜參牟播陀).
[opp]반}성기(性起).
[2]사원이나 불상 등의 연혁,
또는 공덕에 관한 전설.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 [pt op tr]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연기
[한문]緣起
【범】pratītyasamutpāda 발랄저제야삼모파다(鉢剌底帝夜參牟播陀)를 번역한 것.
인연생기(因緣生起)의 뜻.
연이 되어서 결과를 일으킴.
구사종(俱舍宗)의 업감연기(業感緣起),
유식종의 뇌야연기(賴耶緣起),
『기신론(起信論)』의 진여연기(眞如緣起),
『화엄경(華嚴經)』의 법계연기(法界緣起),
진언종(眞言宗)의 6대연기(大緣起) 등.
● From 한국위키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연기
연기 (불교)
연기(緣起)는 인연생기(因緣生起) 즉 인(因: 직접적 원인)과 연(緣: 간접적 원인)에 의지하여 생겨남
또는 인연(因緣: 통칭하여, 원인)따라 생겨남의 준말로,[1][2][3]
'연(緣: 인과 연의 통칭으로서의 원인)해서 생겨나 있다'
혹은 '타와의 관계에서 생겨나 있다'는
현상계(現象界)의 존재 형태와 그 법칙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 세상에 있어서의 존재는 반드시
그것이 생겨날 원인[因]과 조건[緣]하에서
연기의 법칙에 따라서 생겨난다는 것을 말한다.[4]
연기의 법칙, 즉 연기법(緣起法)을
원인과 결과의 법칙 또는 줄여서 인과법칙(因果法則) 혹은 인과법(因果法) 또는 인연법(因緣法)이라고도 한다.[3][5]
엄밀히 말하면,
고대 인도에서는 인과법에 대해 여러 이론들이 있었으므로,
연기법은 고타마 붓다가 설한 인과법,
또는 불교에서 주장하는 인과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고타마 붓다는 《잡아함경》 제12권 제299경
〈연기법경(緣起法經)〉에서 연기법은
자신이나 다른 깨달은 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며
여래가 세상에 출현하고 출현하지 않음에 관계없이
우주(법계)에 본래부터 존재하는 보편 법칙,
즉 우주적인 법칙이며,
자신은 단지 이 우주적인 법칙을 완전히 깨달은[等正覺] 후에
그것을 세상 사람들을 위해 12연기설의 형태로 세상에 드러낸 것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4][6][7]
연기관계(緣起關係)에는
유전연기(流轉緣起)과
환멸연기(還滅緣起)의 두 가지가 있다.
연기관계를 인과관계(因果關係)라고도 하는데,
예를 들어,
불교의 근본 교의인 4성제에서
고(苦) · 집(集)의 2제(二諦)의 관계는 괴로움이라는 결과와 괴로움을 생겨나게 하는 원인으로서의
갈애 또는 망집의 관계로서,
미혹되게 하고 괴로움을 겪게 만드는 인과관계 즉 유전연기(流轉緣起)이며,
이에 대해 멸(滅) · 도(道)의 2제(二諦)의 관계는
모든 괴로움이 소멸된 이상의 경지인 열반의 증득이라는 결과와
열반을 증득하게 하는 원인으로서의 불교의 수행의 관계로서,
미혹을 벗어나게 하고 괴로움을 벗어나게 하는 인과관계
즉 환멸연기(還滅緣起)이다.[8]
연기에 대한 불교 교의를 연기설(緣起說)이라고 한다.
고타마 붓다가 12인연(十二因緣) 또는 12연기(十二緣起)의 연기설을 가르친 이래
불교 역사에는 여러 가지의 연기설이 출현하였다.
부파불교의 업감연기(業感緣起),
중관파의 공 사상(空思想),
유식유가행파의 아뢰야연기(阿賴耶緣起),
《대승기신론》의 진여연기(眞如緣起) 또는 여래장연기(如來藏緣起),
화엄종의 법계연기(法界緣起),
진언종의 6대연기(六大緣起) 등이 있다.[1][9]
목차
1 용어
2 우주 법칙으로서의 연기법
3 연기와 삼법인·사법인
4 연기와 공·중도
5 함께 보기
6 참고 문헌
7 각주
용어
연기(緣起)라는 단어는
산스크리트어 프라티트야 삼무파다(प्रतीत्यसमुत्पाद pratītyasamutpāda)를
뜻에 따라 번역한 것으로
인연생기(因緣生起: 인과 연에 의지하여 생겨남, 인연따라 생겨남)의 준말이다.[1]
한역(漢譯) 경전에서는 발랄저제야삼모파다(鉢剌底帝夜參牟播陀)로 음차하여
표기한 경우도 있다.[1]
프라티트야(산스크리트어: pratītya)의 사전적인 뜻은 '의존하다'이고
삼무파다(samutpāda)의 사전적인 뜻은 '생겨나다 · 발생하다'이다.
연기(緣起),
인연생기(因緣生起: 인과 연에 의지하여 생겨남,
인연따라 생겨남),
즉 '프라티트야 삼무파다'는
영어권에서는 dependent arising (의존하여 생겨남)[10],
conditioned genesis (조건지워진 생성),
dependent co-arising (의존된 상호발생)[11][12],
또는 interdependent arising (상호의존하여 생겨남)[13] 등으로 번역되고 있다.
우주 법칙으로서의 연기법
12연기:
① 무명
↓
② 행
↓
③ 식
↓
④ 명색
↓
⑤ 6입
↓
⑥ 촉
↓
⑦ 수
↓
⑧ 애
↓
⑨ 취
↓
⑩ 유
↓
⑪ 생
↓
⑫ 노사
《잡아함경》 제12권 제299경 〈연기법경(緣起法經)〉에서
고타마 붓다는 연기법(緣起法)은 자신이나 다른 깨달은 이[如來]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며
법계(우주)에 본래부터 항상 존재하는[常住] 법칙[法]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여래(如來: 문자 그대로는 '진리[如]로부터 온[來] 자' 또는 '진리와 같아진[如] 후,
즉 진리와 하나가 된[如] 후,
즉 완전히 깨달은[如] 후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세상으로 나온[來] 자'[14])들은
이 우주 법칙을 완전히 깨달은 후에
다른 이들도 자신처럼 이 우주 법칙을 완전히 깨달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그것을 12연기설 등의 형태로,
즉 아직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세상에 드러낸 것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有異比丘來詣佛所。
稽首禮足。
退坐一面。
白佛言。
世尊。
謂緣起法為世尊作。
為餘人作耶。
佛告比丘。
緣起法者。
非我所作。
亦非餘人作。
然彼如來出世及未出世。
法界常住。
彼如來自覺此法。
成等正覺。
為諸眾生分別演說。
開發顯示。
所謂此有故彼有。
此起故彼起。
謂緣無明行。
乃至純大苦聚集。
無明滅故行滅。
乃至純大苦聚滅。
— 《잡아함경》 제12권 제299경 〈연기법경(緣起法經)〉. 한문본
이 때 어떤 비구가 고타마 붓다가 있는 곳에 나아가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물러나 앉아서 고타마 붓다에게 물었다.
"세존이시여,
이른바 연기법(緣起法)은 당신께서 만든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깨달은 이[餘人]가 만든 것입니까?"
고타마 붓다는 그 비구에게 답하였다.
"연기법은 내가 만든 것[所作]도 아니요,
또한 다른 깨달은 이[餘人]가 만든 것[所作]도 아니다.
그러므로 연기법은 저들[彼] 여래들[如來]이
세상에 출현하거나 세상에 출현하지 않거나
항상 법계(法界)에 존재한다[常住].
저들[彼] 여래들[如來]은 이 [우주적인] 법칙[法]을
스스로 깨달아 완전한 깨달음[等正覺]을 이룬다.
그런 뒤에,
모든 중생들을 위해 [이 우주 법칙을 중생들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여러 형태로]
분별해 연설하고[分別演說]
[중생들에게] 드러내어 보인다[開發顯示].
말하자면,
[나의 경우에는 12연기설의 형태로
이 우주 법칙을 분별해 연설하고 드러내어 보이는데,
나는]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고,
이것이 일어나기 때문에 저것이 일어난다'고 말하고,
'무명을 인연하여 행이 있고 ……(내지)…… 완전 괴로움뿐인 큰 무더기[純大苦聚, 즉 5취온]가 발생하며,
무명이 소멸하기 때문에 행이 소멸하고 ……(내지)…… 완전 괴로움뿐인 큰 무더기[純大苦聚, 즉 5취온]가 소멸한다'고 말한다."
— 《잡아함경》 제12권 제299경 〈연기법경(緣起法經)〉. 한글본
고타마 붓다가 보리수 밑에서 얻은 깨달음의 내용은
연기의 이법(理法)이라고 말해지며,
따라서 연기는 불교의 근본진리이며
불교에 의한 세계관 · 인생관을 이룬다.
나아가,
연기는 고타마 붓다의 출세 · 불출세와 무관한 진리로서
불교에만 국한되는 진리가 아니라
영원히 변하지 않는 절대의 진리 · 보편 타당한 객관적 진리라고 하며,
법(法 · 다르마)이라는 낱말의 여러 가지 의미 중에는
이러한 우주 법칙 또는 우주적 진리로서의 의미도 들어있다.[4]
그러므로 "연기(緣起)를 보는 자는 법을 본다.
법을 보는 자는 연기를 본다"라든가
"연기를 보는 자는 법을 본다. 법을 보는 자는 부처를 본다"라고 말한다.
즉 진리로서의 연기를 올바로 보게 된다면 불교를 이해한 것이 된다는 것이다.[4]
연기와 삼법인·사법인
연기의 법칙은 삼법인(三法印)이나 사법인(四法印)의 교의와 관련이 있다.
제행무상(諸行無常)에 의하면 모든 현상은 끊임없이 생멸변화하고 있으며,
제법무아(諸法無我)에 의하면 존재하는 것은 타(他)와의 관계 없이 고립되어 있는 것이 하나도 없으며,
모든 것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상호 관련되어 있다.
일체개고로서 현실의 방황하는 인생도 고정된 것이 아니며
지혜에 의한 올바른 실천에 의해서 욕망을 없앰으로써
이상(理想)으로서의 열반적정(涅槃寂靜)의 경지가 실현될 수 있다.[4]
이러한 무상이며 무아인 모든 현상이 변화하고 서로 관계를 맺고 있는 양상은
결코 무궤도적인 것이 아니라
거기에 관계 변화(關係變化)의 법칙이 있어서
그에 따라 생멸하며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법칙이 연기의 법칙이다.
연기의 법칙은 전형적으로
"이것이 있으면 그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그것도 없는 것이다.
이것이 생김으로써 그것이 생기고,
이것이 멸함으로써 그것도 멸한다"라는 말로써 표현되고 있다.[4]
연기와 공·중도
---이 부분의 본문은 공 (불교)입니다.
불교,
특히 대승불교의 공 사상(空思想)에서는,
공(空)을 관조하는 것이 곧 연기(緣起)의 법칙을 보는 것이며
또한 진실한 세계인 중도(中道)의 진리에 눈을 뜨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은 또한 대승불교 실천의 기초가 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서는 특히 대승경전 중 《반야경》(般若經)과 이에 입각하여
용수(龍樹)가 저술한 논서인 《중론》(中論)에서 명백하게 밝혀 두고 있다.[9]
《중론》 제24장 〈관사제품〉(觀四諦品)에는
아래와 같은 유명한
인연소생법(因緣所生法: 법 · 존재 또는 현상은 인과 연에 의해 생겨난다)
의 게송이 있다.
1 諸法有定性。
則無因果等諸事。
如偈說。
眾因緣生法 我說即是無
亦為是假名 亦是中道義
未曾有一法 不從因緣生
是故一切法 無不是空者
眾因緣生法。
我說即是空。
何以故。
眾緣具足和合而物生。
是物屬眾因緣故無自性。
無自性故空。
空亦復空。
但為引導眾生故。
以假名說。
離有無二邊故名為中道。
是法無性故不得言有。
亦無空故不得言無。
若法有性相。
則不待眾緣而有。
若不待眾緣則無法。
是故無有不空法。
각각의 법이 고정된 성품(定性)을 지니고 있다면
곧 원인과 결과 등의 모든 일이 없어질 것이다.
때문에 나는 다음과 같은 게송으로 설명한다.
여러 인(因)과 연(緣)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 법(法: 존재)이다.
나는 이것을 공하다(無)고 말한다.
그리고 또한 가명(假名)이라고도 말하며,
중도(中道)의 이치라고도 말한다.
단 하나의 법(法: 존재)도 인과 연을 따라 생겨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므로 일체의 모든 법이 공하지 않은 것이 없다.
여러 인(因)과 연(緣)에 의해 생겨나는 것인 법(法: 존재)을 공하다(空)고 나는 말한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여러 인과 연이 다 갖추어져서 화합하면 비로소 사물이 생겨난다.
따라서 사물은 여러 인과 연에 귀속되는 것이므로
사물 자체에는 고정된 성품(自性 · 자성)이 없기 때문이다.
고정된 성품(自性 · 자성)이 없으므로 공(空)하다.
그런데 이 공함도 또한 다시 공한데,
(이렇게 공함도 다시 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사물이 공하다고 말한 것은) 단지 중생을 인도하기 위해서
가명(假名)으로 (공하다고) 말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물이 공하다고 말하는 방편과 공함도 공하다고 말하는 방편에 의해)
"있음(有)"과 "없음(無)"의 양 극단(二邊)을 벗어나기에
중도(中道)라 이름한다.
법(法: 존재)은 고정된 성품(性 · 自性 · 자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법(法: 존재)을 "있음(有)"이라고 말할 수 없다.
또한 법(法: 존재)은 공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법(法: 존재)을 "없음(無)"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어떤 법(法: 존재)이 고정된 성품(性相 · 성상 · 自性 · 자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그 법은 여러 인과 연에 의존하지 않은 채 존재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연기의 법칙에 어긋난다).
여러 인과 연에 의존하지 않는다면
(연기의 법칙에 어긋나므로 생겨날 수 없고, 따라서)
그 법(法: 존재)은 없는 것(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연기의 법칙에 의해
지금 존재하고 있는 것을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다.
이러한 모순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다음을 대전제로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공하지 않은 법
(즉, 연기하지 않는 존재 또는 고정된 성품을 가진 존재)이란 존재할 수 없다.
— 《중론》(中論) 4권 24장 〈관사제품〉(觀四諦品), 대정신수대장경[15]
함께 보기
법
십이연기
법이도리
대승기신론
연기법송
참고 문헌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연기"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잡아함경》.
권오민 (2003). 《아비달마불교》. 민족사.
《중론》.
---- 주석
★[1]
운허 & 동국역경원, "緣起(연기)" Archived 2015년 9월 9일 - 웨이백 머신, 《불교사전》.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
"緣起(연기): [1] 【범】 pratītyasamutpāda 발랄저제야삼모파다(鉢剌底帝夜參牟播陀)를 번역한 것.
인연생기(因緣生起)의 뜻.
연이 되어서 결과를 일으킴.
구사종(俱舍宗)의 업감연기(業感緣起),
유식종의 뇌야연기(賴耶緣起),
『기신론(起信論)』의 진여연기(眞如緣起),
『화엄경(華嚴經)』의 법계연기(法界緣起),
진언종(眞言宗)의 6대연기(大緣起) 등.
[2] 기연설기(機緣說起)의 뜻.
중생의 지혜로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설법하는 것."
★[2]
세계사상 > 사 상 용 어 > 동양사상 관계 > 불교 관계 > 인연,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3]
권오민 2003,
106-115쪽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란 무엇인가?
그 근거는 무엇인가?
이슈바라와 같은 자재신自在神의 조작인가,
아니면 원인 없이 우연히 생겨난 것인가?
우리는 흔히 불타의 교법을 인과법 혹은 인연법이라고 한다.
모든 존재는 인연에 의해 생겨나며,
그것은 또 다른 존재에 인연이 되기도 한다.
여기서 '인(hetu)'이란 직접적 혹은 일차적인 원인을 말한다며,
'연(pratyaya)'이란 간접적 혹은 이차적인 원인을 말한다.
말하자면 '인'이 원인이라면,
'연'은 원인으로 하여금 결과를 낳게 하는 조건이다.
예컨대 싹은 씨앗으로부터 생겨나지만,
씨앗이 바로 싹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수분이나 광선 온도 등의 일정한 조건하에서만 비로소 싹을 낳게 된다.
우리들 경험의 세계가 이처럼 인연에 의해 생겨난다고 하는 것을 연기緣起라고 한다.
연기란 인연생기의 준말이다.
곧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겨나므로 저것이 생겨난다'.
이것이 연기의 공식이다.
이것은 바로 불타 깨달음의 본질이라고 한다.
그는 세계의 존재근거를 그 어떤 초월적 실재에서 구하거나 혹은 부정한 것이 아니라 이것과 저것의 관계성에서 구하고 있는 것이다."
★[4]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연기,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연기 緣起: 고타마가 보리수 밑에서 얻은 깨달음의 내용은 연기의 이법(理法)이라고 말해지며,
따라서 연기는 불교의 근본진리이며 불교에 의한 세계관·인생관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니,
반드시 불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고타마의 출세·불출세와 무관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절대의 진리,
보편 타당한 객관적 진리라고 하며 이것을 법이라는 말로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연기(緣起)를 보는 자는 법을 본다.
법을 보는 자는 연기를 본다"라든가 "연기를 보는 자는 법을 본다.
법을 보는 자는 부처를 본다"라고 말한다.
즉 진리로서의 연기를 올바로 보게 된다면 불교를 이해한 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연기란 어떠한 것인가.
연기란 "연(緣)해서 생겨나 있다" 혹은 "타와의 관계에서 생겨나 있다"는 현상계(現象界)의 존재 방법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 세상에 있어서의 존재는 반드시 그것이 생겨날 원인과 조건하에서 연기의 법칙에 따라서 생겨난다는 것이다.
그 연기의 법칙이란 3법인(三法印)이나 4법인(四法印)에서 도출되는 것으로서 '제행무상'에 의하면 모든 현상은 끊임없이 생멸변화하고 있으며,
'제법무아(諸法無我)'에 의하면 존재하는 것은 타(他)와의 관계없이 고립하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으며,
모든 것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상호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된다.
'일체개고'로서 현실의 방황하는 인생도 고정된 것이 아니며 지혜에 의한 올바른 실천에 의해서 욕망을 없앰으로써 이상(理想)으로서의 '열반적정(涅槃寂靜)'의 경지가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무상이며 무앙인 모든 현상이 변화하고 서로 관계를 맺고 있는 양상은 결코 무궤도적인 것이 아니라 거기에 관계 변화(關係變化)의 법칙이 있어서 그에 따라 생멸하며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법칙이 연기의 법인 것이다.
그것은 구체적으로는 "이것이 있으면 그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그것도 없는 것이다.
이것이 생김으로써 그것이 생기고,
이것이 멸함으로써 그것도 멸한다"라는 말로써 단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5]
김형오 (2012년 9월 26일). “51. 불법의 존재방식”. 법보신문. 2016년 3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9일에 확인함.
“존재는 존재자에 비하여 공과 같은 요소를 지닌다.
그렇다고 해서 존재를 아무런 작용도 없는 허무처럼 여겨서는 안된다.
존재는 공처럼 텅 비어 있으나,
허무가 아니므로 그 공은 어떤 힘을 지닌다.
그 힘을 영가대사는 인과의 작용이 있는 인과법이라고 불렀다.
이 인과법이 바로 연기법이다.”
★[6]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T.99,
제12권 제299경 〈연기법경(緣起法經)〉. p. T02n0099_p0085b22 - T02n0099_p0085b29.
연기법(緣起法)
"有異比丘來詣佛所。
稽首禮足。
退坐一面。
白佛言。
世尊。
謂緣起法為世尊作。
為餘人作耶。
佛告比丘。
緣起法者。
非我所作。
亦非餘人作。
然彼如來出世及未出世。
法界常住。
彼如來自覺此法。
成等正覺。
為諸眾生分別演說。
開發顯示。
所謂此有故彼有。
此起故彼起。
謂緣無明行。
乃至純大苦聚集。
無明滅故行滅。
乃至純大苦聚滅。
"
★[7]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K.650, T.99, 제12권 제299경 〈연기법경(緣起法經)〉. p. 462 / 2145.
연기법(緣起法)
"이 때 어떤 비구가 부처님 계신 곳에 나아가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물러나 앉아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른바 연기법(緣起法)은 세존께서 만든 것입니까?
다른 사람이 만든 것입니까?" 부처님께서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연기법은 내가 만든 것도 아니요,
또한 다른 사람이 만든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여래가 세상에 출현하시거나 세상에 출현하시지 않거나 법계에 항상 머물러 있다.
저 여래는 이 법을 스스로 깨닫고 등정각(等正覺)을 이룬 뒤에,
모든 중생들을 위해 분별해 연설하고 드러내어 보이신다.
그것은 이른바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고,
이것이 일어나기 때문에 저것이 일어난다'고 하는 것이고,
'무명을 인연하여 행이 있고 ……(내지)…… 완전 괴로움뿐인 큰 무더기가 발생하며,
무명이 소멸하기 때문에 행이 소멸하고 ……(내지)…… 완전 괴로움뿐인 큰 무더기가 소멸한다'고 하는 것이니라."
"
★[8]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4성제(4제설),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4성제(4제설) 四聖諦(四諦說): 연기설(緣起說)이란 고타마가 보리수 밑에서 깨달은 세계인생의 진리를 말하는데 그 연기(緣起)의 도리를 다른 사람에게도 이해시키기 위하여 조직화하고 해설한 것이 4성제 또는 4제설이다.
제(諦)라고 하는 것은 진리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사성제는 인생의 근본 문제와 그 해결에 관한 4가지의 진리라는 것이다.
우선 방황하는 범부(凡夫)의 현실적인 생존은 고(苦)라고 하는 인식(認識:
苦諦)은 다시 그 고가 도대체 무엇으로부터 생긴 것인가 하는 원인추구(集諦)로 향한다.
그리하여 거기에서 구명된 원인은 즉 범부가 갖는 갖가지 마음의 미혹(迷惑)·번뇌·욕망(欲望:
渴愛)에 있다.
그러므로 올바른 지혜에 의해서 진리를 깨닫고 모든 욕망을 없애버리는 것(滅諦)이야 말로 우리들의 이상인 열반에 이르는 올바른 길(道諦)이라고 하는 것이 4제설의 내용이다.
4제설은 인생의 고(苦)와 낙(樂),
무지(無知)로 인한 방황과 지혜에 의한 깨달음이 인간의 마음 속에서 부정(否定)을 매개로 한 인과관계에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즉 우선 고(苦)·집(集)의 2제(諦)에 있어서 우리들이 아직 인생의 이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고뇌 많은 현실생활을 보내고 있다는 것과,
그 고뇌의 현실적인 원인·이유라는 방황의 인과관계(因果關係:
流轉緣起)가 설명되고 멸(滅)·도(道)의 2제(諦)에 의해서 이미 인생의 올바른 의의·목적을 자각하여 그 이상(理想)이 무엇인가를 알고 이 이상세계에는 어떤 방법으로 도달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한 원인·이유라는 깨달음을 향하는 인과관계(因果關係:
還滅緣起)가 설명되어 있는 것이다.
이 두 종류의 인과관계를 각각 '염(染)의 연기(緣起)'·'정(淨)의 연기'라고도 말하는데 이 양자도 서로 무관계한 것이 아니라 서로 현실과 이상,
인생의 고(苦)와 열반의 낙(樂),
번뇌에 의한 방황과 지혜에 의한 깨달음과 같이 한 개인의 마음의 표리를 이루고 서로 타의 부정에 의해서 확립되는 인과관계에 있다.
즉 고가 있는 한 낙은 없고,
방황하는 한 깨달음은 없음과 동시에 고를 없앤 것이 낙이며 방황을 떠난 것이 깨달음이라는 관계인 것이다."
★[9]
세계사상 > 사 상 용 어 > 동양사상 관계 > 불교 관계 > 공,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공 空: '공허(空虛)'를 의미하는 범어 '슈냐'의 역어(譯語).
불교를 일관하는 기본적인 교리이며 특히 대승불교에서 여러 가지로 설명되지만 허무적(虛無的)인 뜻으로 이해하는 것을 강력하게 배척하고 있다.
대체로 자기의 존재까지 포함한 모든 존재(法)는 인연(因緣)에 따라 생기(生起)한 것,
즉 연기(緣起)에서만 인정될 수 있는 것이며,
거기에는 어떠한 항상불변(恒常不變)한 자아(自我)나 실체(實體) 같은 것은 없다.
때문에 모든 것은 '공'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따라서 '공'을 관조하는 것은 연기를 보는 것이며,
또한 진실한 세계에 눈을 뜨는 것이고,
이것은 또한 대승(大乘)에 있어서 실천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이 사실은 특히 대승경전 속의 <반야경(般若經)>과 이에 입각한 용수(龍樹)의 <중론(中論)>에서 명백하게 밝혀 두고 있다."
★[10]
(영어) Garfield, Jay L.
"Dependent Arising and the Emptiness: Why did Nagarjuna start with Causation?" 《Philosophy East and West》 Volume 44,
Number 2 April 1994
★[11]
Bhikku, Thanissaro (2008). 《The Shape of Suffering: A study of Dependent Co-arising》 (PDF) (영어).
Metta Forest Monastery.
★[12]
Dhammananda, Ven. Mahathera. “The Origin of the World”. 《What Buddhists Believe》 (영어). Buddhatnet.net.
2010년 7월 24일에 확인함.
★[13]
Edelglass, William; 외. (2009). 《Buddhist Philosophy: Essential Readings》 (영어).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532817-2.
★[14]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여래,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여래 如來: 여래는 부처의 10가지 명호(名號:
佛十號) 중의 하나이며 그 유래가 명확하지는 않으나 범어의 타타가타(tathagata)를 번역한 것이라고 한다.
이 말은 타타가타(tathagata)로 보는가 타타 아가타(tathaagata)로 하는가에 따라 2가지 뜻으로 나뉜다.
불교 교리상에는 이 2가지 뜻을 내포한다고 한다.
즉,
타타가타는 '여(如)로부터 온다',
타타아 가타는 '여(如)에로 간다'라는 뜻으로서 '여(如)라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진설(眞如)',
'진리 그 자체'를 뜻한다.
따라서 고타마가 진리를 깨달았다는 체험 위에서 깨달음으로 향하는 지혜를 주로 한다면 '진리에로 간다',
즉 '여거(如去)'가 되며,
반대로 진리를 깨달은 결과 나타난 힘,
즉 자비의 이타행(利他行)이라는 면에서 본다면 '진리에서 우리들 쪽으로 오는 것',
즉 '여래(如來)'가 되는 것이다.
한역(漢譯)에서는 진리에 따라 이 세상에 와서 진리를 가르치는 사람이란 뜻으로 '여래'가 사용되고 있다."
★[15]
CBETA. T30n1564_p0033b10(00) - T30n1564_p0033b22(04)
////////////////////
연기
【緣起】 p6126-上≫
<一>梵語 pratītya-samutpāda,
巴利語 paticca-samuppāda 之意譯.
音譯鉢剌底帝夜參牟播頭.
一切諸法(有爲法),
皆因種種條件(卽因緣)和合而成立,
此理稱爲緣起.
卽任何事物皆因各種條件之互相依存而有變化(無常),
爲佛陀對於現象界各種生起消滅之原因․
條件,
所證悟之法則,
如阿含經典多處所闡明之十二支緣起,
謂「無明」爲「行」之緣,
「行」爲「識」之緣,
乃至「生」爲「老死」之緣,
「此有故彼有,
此起故彼起」,
以明示生死相續之理,
同時亦由「此無則彼無,
此滅則彼滅」之理,
斷除無明,
以證涅槃.
此緣起之理乃佛陀成道之證悟,
爲佛敎之基本原理.
蓋佛陀對印度諸外道所主張「個我」及諸法具有實在之自性等論點,
均豫否定之,
而謂萬有皆係相互依存,
非有獨立之自性,
以此解釋世界․
社會․
人生及各種精神現象産生之根源,
建立特殊之人生觀與世界觀,
成爲佛敎異於其他宗敎․
哲學․
思想之最大特徵.
據大毘婆沙論卷二十四載,
佛陀爲攝受衆機,
所施設之緣起法有一緣起․
二緣起․
三緣起․
四緣起,
乃至十一緣起․
十二緣起等數種之多.
其中,
一緣起係指一切之有爲法總名爲緣起者;二緣起指因與果;三緣起指三世之別,
或指煩惱․
業․
事等三者;四緣起指無明․
行․
生․
老死等.
如上所述,
各種由因緣所成立之有爲法,
皆可稱爲緣起․
緣生․
緣生法․
緣已生法.
然據俱舍論卷九及尊者望滿(梵 pūrṇāśa)之說,
「緣起」與「緣生」之法,
兩者互有所別,
卽若就其「因」而立名者,
卽爲「緣起」;若就其所能生起之「果」而立名者,
則爲「緣生」.
自敎理史觀之,
無論任何時代․
任何地域之佛敎宗派,
莫不以緣起思想爲其根本敎理,
於原始佛敎,
以阿含經之十二緣起說(十二因緣)爲始;於大衆部․
化地部中,
緣起法列爲九無爲法之一;繼有大乘唯識․
瑜伽師地論之賴耶緣起說,
楞伽․
勝鬘․
大乘起信論等之如來藏緣起說(眞如緣起說),
華嚴宗之法界緣起說,
以及密宗之六大緣起說等,
形成一貫之佛敎歷史思想,
而與中論․
天台等之「實相論」共爲佛敎敎學之兩大系統.
[雜阿含經卷十二․
中阿含卷四十七多界經․
大毘婆沙論卷二十三․
品類足論卷六](參閱「緣已生」6123․
「緣起論」6129)
<二>梵語 nidāna.
音譯爲尼陀那.
意譯爲緣起․
因緣.
與上述<一>中之「緣起」語意相同,
而使用於不同之情形,
指十二部經(原始佛敎經典)之因緣部.
卽說明佛陀或歷來祖師爲應衆生之機,
而宣說或撰述經․
律․
論三藏之緣由(理由․
由來),
如華嚴宗敎義中「緣起因分」之緣起卽屬此義.
此外,
後世創立寺刹佛堂․
刻造佛像,
或記載高僧大德靈驗行狀之各種來由因緣,
亦稱爲緣起.
<三>據華嚴宗之說,
當宇宙諸法現起時,
由「佛因位」之立場言,
稱爲緣起,
卽「因緣生起」之意;若由「佛果位」而言,
以其由悟界之本性産生,
則稱性起.
華嚴宗又結合判敎,
分緣起爲四種:
(一)小乘之業感緣起,
(二)大乘始敎之阿賴耶緣起,
(三)大乘終敎之如來藏緣起(眞如緣起),
(四)華嚴經圓敎之法界緣起.
(參閱「四種緣起」1821․
「因分果分」2274)
<四>六世紀之印度僧.
曾赴朝鮮,
於新羅眞興王五年(544)創建智異山華嚴寺,
時人尊稱爲「緣起祖師」.
除華嚴寺外,
師另又創建泉隱寺․
燕谷寺.
[華嚴寺事蹟․
東國輿地勝覽]
● From 南山律學辭典
一切眾律中戒經為上最
亦名:
戒經為上最
子題:
律、
眾律、
四尊、
緣起、
辨相開遮、
法聚
含註戒本‧戒經序:
「一切眾律中,
戒經為上最。
」(含註戒本卷上‧二‧一)
戒本疏‧戒經序:
「(一﹑通約三藏釋)一切眾律中者,
合明三藏所明群行,
並有調伏業非之功,
義稱為律,
律即法也。
戒經為上最者,
指今所演。
如上四尊,
既同傾仰,
聞何不奉?並謂三乘之夷途也。
(二﹑約二藏相兼釋)又解,
但餘二藏明律相處,
皆名眾律。
故論云隨經律是也。
(三﹑局據律部釋)又解,
一部律宗,
雖明緣起、
辨相開遮、
法聚等文,
俱調身口,
各有正儀,
應同名律。
但為非結正宗,
不名為最。
戒本一段,
親起行基,
言約義周,
攝僧斯要,
故文所云戒經最也。
」 行宗記釋云:
「法合中,
總合有三。
初釋,
以經論二藏,
通有法義,
故云義稱,
明非本翻也。
下句中,
即約行根住持,
二藏不及,
正宗行要,
毗尼不如,
故稱上最。
四尊即前(王、
海、
月、
佛)四喻所顯四義。
既同等者,
顯示序中推勝之意。
夷途,
平路也。
次釋,
雖兼二藏,
不取定慧。
論者未詳何文。
後釋中,
緣起等者,
即二部戒本,
初明國土、
犯人、
起過、
白佛,
即緣起也;後有廣解,
即辨相開遮也;戒本後有二十犍度等,
即法聚也。
俱下,
釋眾律。
但下,
釋戒經為最。
」(戒疏記卷二‧四九‧二○)
【《南山律學辭典》(0001a02~0001b17)】
犯罪三處決斷
子題:
律師、
緣、
緣起、
制、
本制、
重制、
急、
緩
行事鈔‧持犯方軌篇:
「毗尼母云,
犯罪有三:
一﹑緣,
二﹑制,
三﹑重制;一緩一急,
三處決斷,
是名律師。
」資持記釋云:
「開不開意,
緩急隨宜,
故非一概。
緣即緣起,
如婬戒須提那;制即本制,
如云犯不淨行;重制,
後因比丘婬畜,
復更前制,
如云,
乃至共畜生。
制必攝護為急;開為時緣名緩。
一一戒下,
皆具此義。
」(事鈔記卷二七‧三一‧一五)
【《南山律學辭典》(0320a11~0320b05)】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
연기
【緣起】1․
衆緣和合而生起,
也就是各種條件和合而生的意思,
一切有爲法都是由衆緣和合而生起的.
2․
事情起始的緣由.
→5177
● From 法相辭典
緣起
★此有九門分別。
頌曰:
體、
門、
義、
差別,
次第、
難、
釋詞,
緣性、
分別緣,
攝諸經為後。
如瑜伽九卷十二頁至十卷末,
廣釋。
★二解瑜伽八十一卷十二頁雲:
緣起者:
謂有請而說。
如經言:
世尊一時,
依黑鹿子,
為諸芻,
宣說法要。
又依別解脫因起之道,
毗奈耶攝所有言說。
又于是處,
說如是言,
世尊依如是如是因緣,
依如是如是事,
說如是如是語。
★三解雜集論十一卷二頁雲:
緣起者:
謂因請而說。
隨依如是補特伽羅,
起如是說故。
又有因緣,
制立學處;亦名緣起。
謂依如是因緣。
依如是事,
乃至廣說。
★四解如大毗婆沙論二十三卷五頁至二十五卷廣說。
★五解法蘊足論十卷一頁雲:
雲何緣起?謂依此有彼有,
此生故彼生。
謂無明緣行,
行緣識,
識緣名色,
名色緣六處,
六處緣觸,
觸緣受,
受緣愛,
愛緣取,
取緣有,
有緣生,
生緣老死。
發生愁嘆苦憂擾惱。
如是便集純大苦蘊。
芻當知,
生緣老死。
若佛出世,
若不出世;如是緣起,
法住法界。
一切如來,
自然通達,
等覺宣說,
施設建立,
分別開示,
令其顯了。
謂生緣老死。
如是乃至無明緣行,
應知亦爾。
此中所有法性法定法理法趣,
是真是實,
是諦是如,
非妄非虛,
非倒非異;是名緣起。
● From 丁福保 - 佛學大辭典 : Ding Fubao's Dictionary of Buddhist Studies
緣起
【術語】 事物之待緣而起也。
一切之有為法,
皆自緣而起者。
中論疏十末曰:
「緣起者體性可起,
待緣而起,
故名緣起。
」法華經方便品曰:
「佛種從緣起。
」俱舍論九曰:
「諸支因分,
說名緣起,
由此為緣能起果故。
諸支果分,
說緣已生,
由此皆從緣所生故。
」維摩經佛國品曰:
「深入緣起,
斷諸邪見。
」大日經三曰:
「緣起甚深難可見。
」
事物之起因。
輔行一之一曰:
「述此緣起,
凡有十意。
」
述事起由來之書名。
如顯戒論緣起。
付法藏緣起。
三國佛法傳通緣起等。
● From yusig
緣起
緣起 梵文Pratityasamutpady 、
意思是‘由彼此關涉而生起’。
這是佛教的基本理論,
是佛陀對於生命、
存在的基本看法。
佛陀認為,
現象界中,
沒有永恆存在的事物,
也沒有孤立存在的事物,
一切都是關涉對待的生起、
存在,
故《雜阿含二九三經》解釋緣起謂:
‘此有故彼有,
此生故彼生;此無故彼無,
此滅故彼滅。
’也就是一切的生起、
存在,
都是彼此關涉對待而有的。
這種關涉對待的關繫有兩種,
一種是由空間所現的同時依存關繫,
一種是由時間所現的异時因果關繫。
异時的因果關繫,
即所謂是‘此生故彼生,
此滅故彼滅。
’此為因而彼為果;同時的依存關繫,
即所謂‘此有故彼有,
此無故彼無。
’此為主而彼為從。
而此因果主從,
并不是絕對的,
換一個觀點來看,
因果主從又可以倒置過來。
所以經文中說:
‘佛說:
譬如有兩根束蘆,
互相依倚才能植立,
朋友們,
緣名色而有識,
緣識而有名色,
此生則彼生,
此滅則彼滅,
正復如是。
’朋友們,
兩根束蘆,
拿去這根,
那根便豎不起來;拿去那根,
這根也豎不起來。
名色滅則識滅,
識滅則名色滅,
正復如是。
’有謂緣起(舊譯為因緣)、
緣生可以互為通用,
事實上仍有其区別之處,
緣起是以因邊立名,
緣生是以果邊立名。
《良賁疏》曰:
‘言緣生者,
緣為眾緣,
生者起也,
諸有為法,
皆從緣生。
’
● From Soothill-Hodous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DDBC version)
緣起
Arising
● From conditional causation; everything arises
● From conditions,
and not being spontaneous and self-contained has no separate and independent nature; cf.
緣生.
It is a fundamental doctrine of the Huayan school,
which defines four principal uses of the term: (1) 業感緣起 that of the Hīnayāna,
i.e.
under the influence of karma the conditions of reincarnation arise; (2) 賴耶緣起 that of the primitive Mahāyāna school,
i.e.
that all things arise
● From the ālaya (आलय),
or 藏 fundamental store; (3) 如來藏緣起 that of the advancing Mahāyāna,
that all things arise
● From the tathāgatagarbha (तथागतगर्भ),
or bhūtatathatā (भूततथता); (4) 法界緣起 that of complete Mahāyāna,
in which one is all and all are one,
each being a universal cause.
■ 동음이의어
연기[한문]緣起
사원(寺院) 등을 건설하기까지에 이른 유래와 부처님ㆍ고승들의 영험을 말한 것.
연기
[한문]緣起
신라 진흥왕 때 스님.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를 창건.
저서는 『대승기신론주망(大乘起信論珠網)』ㆍ『대승기신론사번취묘(大乘起信論捨繁取妙)』ㆍ
『화엄경개정결의』ㆍ『화엄경요결(華嚴經要決)』ㆍ『진류환원락도(眞流還源樂圖)』 등.
연기[한문]緣起
기연설기(機緣說起)의 뜻.
중생의 지혜로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설법하는 것.
● From 대만불광사전
연기
【年忌】 p2420-上≫
亡者之遺族爲追薦亡者,
特於每年之祥月(死亡之月份)忌日所擧行追薦修福之佛事.
又作
年回․
年迴.
據諸回向淸規式卷四追忌名數之次第載,
追忌分爲累七(齋七)與年忌二種,
累七,
卽每隔七日擧行一次忌儀.
卽 : (一)初七,
謂對亡者死後最初七日之追薦.
又稱初願忌․
所願忌․
始善忌․
哭添忌.
(二)二七,
又稱以芳忌․
以訪忌․
到彼忌․
總分忌.
(三)三七,
又稱洒水忌․
孝力忌․
光喜忌.
(四)四七,
又稱阿況忌․
阿經忌․
相等忌․
延芳忌․
遠方忌.
又自初七至四七之間,
稱爲良闇之時.
(五)五七,
又稱爲小練忌․
小斂忌․
小飯忌․
離延忌․
今離忌․
重苦忌.
(六)六七,
又稱檀弘忌․
前至忌.
(七)七七(斷七),
又稱大練忌․
大斂忌․
脫光忌․
休新忌.
年忌則可分爲下列數種 : (一)百日,
又稱卒哭忌․
出苦忌․
幽回忌.
(二)一周,
又稱小祥忌․
邊哭忌.
(三)二年,
又稱大祥忌․
休安忌.
(四)七年,
又稱遠波忌․
休廣忌.
(五)十三年,
又稱遠方忌․
寂語忌.
(六)三十三年,
又稱冷照忌․
阿圓忌․
本然淸淨忌.
(七)百年,
又稱一會忌.
通常,
弔祭亡者多以上記之「七七日」爲主,
我國稱之爲累七齋․
七七齋.
至於百日忌,
及一周忌․
二年忌等,
則係依儒家之喪制而來.
如禮記所擧之小祥,
卽十三月祭,
相當於一周忌 ; 大祥,
卽二十五月忌,
相當於二年忌.
佛家亦依此而勸修追善,
弔祭亡者.
[釋門正統卷四․
佛祖統紀卷三十三]羅睺一 十 十九二十八三十七等大凶土星二十一 二十二十九三十八等大凶水星三十二二十一 三十三十九等少吉金星四十三二十二三十一 四十等少凶日曜五十四二十三三十二四十一等大吉火星六十五二十四三十三四十二等 凶計都七十六二十五三十四四十三等 凶月曜八十七二十六三十五四十四等大吉木星九十八二十七三十六四十五等大吉
⑦-6126■불광사전
③-2420■불광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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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anja(Korean Hanzi) Dic
연기
年忌 年紀 年期 連記 連棋 緣起 聯騎 捐棄 煙氣 演技 延期
● From Naverjpdic
緣起
연기[緣起]
<1>[명사]『불교』あらゆる事物じぶつの起源きげんや由来ゆらい。
<2>[명사]寺てらや仏像ぶつぞうなどがつくられた由来ゆらい沿革えんかく。
<3>[명사]吉凶きっきょうの兆候ちょうこうきざし。
● From BUDDHDIC
緣起
エンギ
dependent origination,
conditioned genesis,
dependent co-arising,
etc.
● From Korean Dic
연기
연기(連記)[명사][하다형 타동사][되다형 자동사]잇대어 적음.
둘 이상의 것을 나란히 적음.
【예】청원자의 이름을 연기하다.
↔단기(單記).
연기
연기(延期)[명사][하다형 타동사][되다형 자동사]정해 놓은 기한을 물림.
퇴기(退期).
퇴한(退限).
【예】무기 연기./우천으로 축구 경기가 연기되었다.
연기
연기(緣起)[명사]
1.불교에서,
모든 현상이 생기 소멸하는 법칙.
2.절·불상 등이 조성(造成)된 유래,
또는 그것을 적은 기록.
【예】연기 설화.
3.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
연기
연기(煙氣)[명사]물건이 탈 때 생기는 빛깔이 있는 기체.
(참고)내1.
연기
연기(年紀)[명사]
1.연대(年代).
2.(대강의) 나이.
3.자세히 적은 연보(年譜).
연기
연ː기(演技)[명사][하다형 타동사]
1.관객 앞에서 연극·노래·춤·곡예 따위의 재주를 나타내 보임,
또는 그 재주.
【예】노련한 연기./노인 역을 연기하다.
2.(어떤 목적이 있어) 일부러 남에게 보이기 위하여 하는 말이나 행동.
【예】천연스러운 연기.
연기
연기(年期)[명사]☞연한(年限).
● From Kor-Eng Dictionary
연기 [年期]
a term; a period; length of time.연기 [延期]
[기한을 뒤로 물림]
postponement; deferment; adjournment(회의의); respite(집행·징수 등의); [유예]
grace; reprieve.ㆍ 3일간의 ~ an extension[additional run]
of three days.ㆍ 지불의 ~ delayed[deferred]
pay.ㆍ ~하다 postpone; put off; [휴회하다]
adjourn.ㆍ ~되다 be put off / be postponed / be deferred.ㆍ 소풍은 비로 인해 하루 ~되었다 The excursion was postponed until the following day because of rain.ㆍ 나는 편지의 답장을 쓰는 것을 며칠 ~했다 I put off answering the letter for several days.ㆍ 형 집행이 ~되었다 The condemned man was given a respite[stay].ㆍ 회의는 모레까지 ~되었다 The meeting was adjourned until the day after tomorrow.
/ The meeting will be resumed the day after tomorrow.ㆍ 그들은 지불 기일을 ~시키려고 했다 They tried to have the due date of payment postponed.연기 [連記]ㆍ ~하다 list
down
with plural entry.ㆍ 무기명 ~ 투표 a secret[vote]
with plural[multiple]
entry.연기 [煙氣]
smoke; fumes(특히 악취가 나거나 해로운).ㆍ 한 줄기의 ~ a streak of smoke.ㆍ 뭉게뭉게 피는 ~ billows of smoke.ㆍ ~를 내뿜고 있는 화산 a volcano emitting[giving out]
smoke.ㆍ ~를 내다 send up[out]
smoke.ㆍ ~가 나다 smoke / smolder[<英> smoulder].ㆍ ~에 숨이 막히다 be choked by smoke.ㆍ ~에 질식하여 죽다 be suffocated[choked]
to death by smoke / die of smoke inhalation.ㆍ ~처럼 사라지다 vanish[melt]into thin air / (희망 등이) go up in smoke.ㆍ 기관차가 ~를 내뿜었다 The locomotive puffed (out) smoke.ㆍ 담배 ~가 눈에 매웠다 The cigarette smoke irritated my eyes.ㆍ 아니 땐 굴뚝에 ~ 나랴 <속담> (There is) no smoke without fire.연기 [演技]
(연극 등의) acting; performance( 체조나 피겨 스케이팅의 경우에도 쓸 수 있음).ㆍ 그는 훌륭한 ~를 보여 주었다 He gave a wonderful performance.ㆍ 그는 ~를 잘한다[~가 서투르다]
He is a good[poor]
actor.
/ He performs well[poorly].ㆍ 그의 서투른 ~가 연극을 망쳐 놓았다 His poor acting spoiled the whole play.ㆍ ~하다 perform; (어떤 장면을) enact; put on.ㆍ 그는 햄릿 역을 ~했다 He played[performed]
the part of Hamlet.▷ 연기자 a performer.▷ 연기파ㆍ ~파 여배우 a character ac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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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연기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다.
연기(煙氣)는 물질이 타면서 만들어내는 기체와 입자의 혼합물이다.
연기(演技)는 배우가 무대 혹은 영상을 통하여 상황을 만들어 내는 행위이다.
연기(緣起)는 불교의 주요한 사상이다.
연기(緣起)는 신라 진흥왕 때의 고승이다.
연기군(燕岐郡)은 충청남도의 지명이었다.
연기면(燕岐面)은 세종특별자치시의 지명이다.
연기항은 경상남도의 어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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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백과 http://100.daum.net/search/entry?q=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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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http://search.daum.net/search?w=tot&q=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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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산스크리트어사전 http://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티벳어사전 http://nitartha.pythonanywhere.com/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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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Prattya-samutpa에서 리디렉션 됨)
번역:
āāā
영어 종속적 시작, 의존적인 발생,상호 의존적인 공동 연구,조건부로 발생하는 사건들,
기타 범어의 प ् रत ी त ् यसम ु त ् प ा द (IAST:pratītyasamutofda)
팔리 पट ि च ् चसम ु प ् प ा द (paṭiccasamuppa)
벵골어 প ্ রত ী ত ্ যসম ু ৎপ া দ (부부 동반)
버마 ပဋ ိ စ ္ စ သမ ု ပ ္ ပ ါ ဒ ်
IPA:[bədeiʔsasaθ θmouʔpa]
중국인 緣起
(피닌:유알프)
일본다 縁起
(TCP/maji:Engi)
싱할라어 පට ි ච ් චසම ු ප ් ප ා ද
티베트 ར ྟེ ན ་ ཅ ི ང ་ འབ ྲེ ལ ་ བར ་ འབ ྱུ ང ་ བ ་
(와일리:'brellbar'의 의미) 열개의 방울과 중과
태국 ปฏิจจสมุปบาท
(RTGS:patitchasamupabat)
불교 용어 목록
시리즈의 일부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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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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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e
[note 1]Pratītyasamutpāda (Sanskrit: प्रतीत्यसमुत्पाद pratītyasamutpāda; Pali: पटिच्चसमुप्पाद paṭiccasamuppāda),
commonly translated as dependent origination,
or dependent arising,
is a key doctrine of Buddhist philosophy,
which states that all dharmas ("phenomena") arise in dependence upon other dharmas: "if this exists,
that exists; if this ceases to exi 성,
그것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그 원칙은 의존적인 기원(팔리:항, 산스크리트어:항)의 링크에 표현되어 있는데,
불교의 가르침에서 앞의 링크에 따라 발생하는 12가지 요소의 선형 목록입니다.
전통적으로 그 목록은 항이에서 재탄생하는 조건부 발생과 그 결과로 생기는 두카(고통, 고통, 불만족)를 설명하는 것으로 해석된다[2].
또 다른 Theravada의 해석은 목록을 정신적 형성의 발생과 그에 따른 고통의 근원인 "I"와 "mine"의 개념을 설명하는 것으로 간주한다[3][4].
전통적으로 원인 사슬의 역전은 정신적 형성의 소멸과 부활로 설명된다[2][5].
학자들은 그 목록에 모순되는 점을 발견했고,
그것을 몇개의 오래 된 목록들의 나중의 합성으로 간주한다[6][7][8][9][10][4].
첫번째 네개의 연결은 VedaX, 129, BrihadaranyakaUpanishad의 "생성"의 찬가에서 설명된 대로
Vedic-Brahmanic우주론을 조롱하는 것일 수도 있다[11][9][4][12][13][14].
이것들은 다섯명의 Skandha와 유사하게 정신적 과정의 조절을 설명하는 분기된 목록과 통합되었다[8][10][4][15].
결국, 이 분기 목록은 선형 목록으로 표준 12배의 체인으로 발전했다[8][16].
이 목록은 부활을 일으키는 과정을 기술하고 있지만,
이 목록은 또한 아트맨의 개입 없이도 두카차의 발생을 심리적 과정으로 분석하고 있다[10][11].
내용물
1 어원과 의미
1.1 어원학
1.2 의미.
2 니다나스 12
2.1 여러 시리즈
2.2 12피트 체인
2.3 원인 사슬
2.4 역류 현상에 대하
3 열두개의 니다나에 대한 해석
3.1 Theravāda
3.2 사르바스티바다
3.3 유가행파
3.4 티베트 불교
4 열두개의 니다나의 개발
4.1 이전 버전의 합성
4.2 출생 전 단계 순서
5 카르마
6 선야타( 빈 공간)
6.1 마디야마카
6.2 티베트 불교
7 간섭
7.1 화연 학교
7.2 타이크나트 한
7.3 티베트 불교
8 서양 철학과 비교
9 참고 항목
10 메모들
11 Quotes
12 참조
13 원천
13.1 인쇄 소스
13.2 웹 소스
14 추가 참고 도서 목록
15 외부 링크
어원과 의미
어원학
Pratityasamutpada(산스크리트어:: र ी ् य यसससम द ) ) ))는 두가지 용어로 구성됩니다.
pratitya: " 믿을 수 있었기 때문에 [17]";그것은 "확인, 의존, 출처를 확인하는 "의미로 찬송가 4.5.14,
리그베다 7.68.6 그리고 아타르바다의 19.49.8과 같은 다양한 Vedas와 Upanishads에 나타난다[18][19].
산스크리트어의 뿌리는 프라티인데, 그의 형태는 베다 문학에서 더 광범위하게 나타난다.
그것은 "관찰하고, 배우고, 돌아오고, 접근한다"라는 의미로
"관찰하고,
배우고,
자신을 확신하고,
믿고,
신뢰하고,
인정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다른 맥락에서,
관련된 용어 pratiti*는 "모든 것을 향해 가고,
접근하고,
통찰한다"를 의미합니다[19].
사무파다:"발생하다",[17]"증가하다, [web 1]생산하다, 기원하다"는 베다 문학에서,
그것은 "함께 일어나고,
일어나고,
일어나고,
일어나고,
일어나고,
효과적이고,
형성되고,
생산되고,
기원한다"를 의미한다[20].
이 용어는 의존적인 기원,
의존적인 발생,
상호 의존적인 공동 양육,
조건부 발생,
조건부 발생과 같은 조건부 발생과 같은 다양한 영어로 번역되어 왔다[21][22][note 2].
용어는 또한 12개의 니아나,
팔리:ā다사니드,
산스크리트어:dvdaśanidi,
dvdavaaa("12")+nianni를 가리킬 수도 있다[quote 2].
일반적으로,
마하야나 전통에서,
프라티타야사무파다는 상호 의존적인 인과 관계의 일반적인 원리를 언급하기 위해 사용되는 반면에,
테라바다 전통에서,
파티카사무파다는 12개의 ninas를 의미하기 위해 사용된다.
의미.
조건
Pratityasamutpada의 가르침은 뉴턴과 같은 직접적인 인과 관계나 단 하나의 인과 관계를 주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간접적인 조건부 인과 복수의 인과 관계를 주장한다[27][28].
불교에서의 "인과 관계"제안은 유럽에서 발생한 인과 관계의 개념과는 매우 다르다[29][30].
대신에,
불교에서의 인과 관계의 개념은 일생 동안 필연적으로 동시에 발생하는 원인의 다양성에 의해 생성된 조건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한 생명의 업보는 또 다른 존재의 특정한 영역에서 재탄생으로 이끄는 조건을 만들어 [31][32][33]낸다Pratittyasamutafa의 원칙은 종속적인 시작이 필요한 조건이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마차마 니카야에서 "이것이 있을 때,
즉,
일어나는 일이다.
이것이 없을 때,
그것은 일어나지 않는다;이것은 중단된다."
라고 표현된다[34][35].
온톨로지 법칙
피터 하비의 말에 따르면,
프라티야사무포다는 온톨로지 원리,
즉 존재,
존재,
궁극적인 현실의 본질과 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이라고 합니다.
불교는 열반을 제외하고는 독립적인 것이 없다고 주장한다[22][note 3].
모든 물리적,
정신적 상태는 이미 존재하는 다른 상태에 의존하고 발생하며,
이로 인해 다른 종속 상태가 중단되는 동안 발생한다[36].
'의존적인 아리싱'은 인과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Pratityasamutpada는 인과 관계가 온톨로지의 기초이지 창조적 신이 아니며 보편적 자아(Brahman)또는 다른 초월적인 창조적 원리의 기초가 아니라는 불교적 믿음입니다[37][38].
불교의 프라티 아사무트라는 교리는 물질의 본질과 존재,
경험적으로 관찰된 현상을 설명하는 데 뿐만 아니라 생명의 본질과 존재에도 적용된다[39].
추상적인 형태로 피터 하비에 따르면,"교리는 다음과 같이 기술합니다:'그것은 존재하게 된다;그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
이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그것의 중단으로부터,
이것은 중단된다.[22]" 모든 생명체가 생겨난 '첫번째 원인'은 없다[40].
마음의 고통
Harvey의 온톨로지 해석에 반대하여 EviatarShulman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의존적인 사고 방식은 마음의 작용만을 다룬다.
의존적 성향은 자기 성격에 대한 조사일 뿐이라고 이해해야 한다.(더 나아 가 자아의 결여).
일반적으로 현실의 본질을 설명하는 것은 초기의 가르침의 단어들을 나중의 불교적 담론으로부터 파생된 의미들과 함께 투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41].
Shulman은 종속적인 기원에서 얻을 수 있는 일부 곤충학적 의미가 있지만,
그 핵심은 "정신 조절의 다양한 과정을 식별하고 그 관계를 설명하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인정한다[41].
노아 론킨에 따르면,
부처는 어떤 형이상학적 질문에 대한 모든 견해를 보류하고 있지만,
그는 반 형이상학적 질문들이 완전히 무의미하다는 것을 보여 주지는 않는다.
대신,
부처는 지각 있는 경험은 전적으로 근거 있는 것이고,
의존적으로 발생한 것은 조건부라고 가르쳤다.
mpermanent,
변경될 수 있으며 독립적인 자기애가 부족합니다[42].
역학 원리
파비카사무파다를 보는 자는 달마다를 본다.
달마다를 보는 사람은 파키카 사무파다를 본다.
— Majjhima Nikaya 1.190,
Translated by David Williams[43]
StephenLaumakis에 따르면,
prataqua는 또한 상피의 원칙;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존재,
존재,
존재 그리고 현실에 대한 정확하고 부정확한 지식을 얻는지에 대한 이론입니다[44].
'종속적 기원'교리는 피터 하비가 말하기를,"세계에서 겉으로 보기에 실질적인 모든 실체들이 사실은 잘못 인지되고 있다.
우리는 '나','나',' 산 ','나무'와 같은 용어들이 영구적이고 안정적인 것들을 의미한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다.
교리는 그렇지 않다고 가르치고 있다[45].
모든 것이 "의존적인 시작"의 결과이기 때문에,
존재와 본질에 있어서 영구적인 것도 없고,
실질적인 것도 없고,
독특한 개인적인 자아도 없다[35][45][46].
독립된 사물이나 독립된 주제는 없다;Pratie/Stasamuta/Araba원칙에 따르면,
모든 현상과 경험에는 근본적인 공허가 있다[44].
니다나스 12
12개의 항이(팔리:팔라다사니아,
산스크리트어:dvdaananidaāāāni)는 이전의 링크에 따라 발생하는 불교의 가르침에서 나오는 12개 요소의 선형 목록입니다.
슐먼에 따르면,"12개의 연결은 paticcasamuppada입니다";Sutta에서,
의존적인 시작은 다른 아무것도 아닌 12니다나에 의해 설명된 정신적 조절의 과정을 가리킵니다[47].
전통적으로 표준 목록은 항이에서 재탄생하는 조건부 발생과 그 결과로 생기는 Dukhaka를 묘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48][49][50][2][51][web 2].
또 다른 해석은 이 목록이 정신적 형성과 그 결과로 생기는 정신적 형성의 원인을 설명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전통적으로 원인 사슬의 역전은 정신적 형성의 소멸과 부활로 설명된다[2][5].
학자들은 그 목록에 모순되는 점을 발견했고,
그것을 몇개의 오래 된 목록들의 나중의 합성으로 간주한다[8].
여러 시리즈
초기 불교 경전에는 다양한 니다나 목록이 있으며,
팔리 니카야와 같은 소장품들이 가장 흔한 것은 팔리 문헌과 살리스타마와 같은 마하야나 경전이다.
'종속적 시작'원칙은 비나야 피타카 1.1–2에서 SamyuttaNikaya2.1,
2.19 및 2.76의 축약 형식으로 제시된다[52][53].
디바흐 니카야 수타 1,
브라마자라 수타 3절,
3절 71은 여섯개의 니다나스를 묘사하고 있다:
[...][T]여섯가지 감각 기반을 통해 반복적으로 접촉함으로써 이러한 감정들을 경험해 보세요;갈망 조건이 매달림;조건이 되어 감;출생 조건의 노화와 죽음,
슬픔,
한탄,
슬픔 그리고 고통[54][55][note 4].
디바흐 니카야에서,
Sutta14는 10개의 링크를 설명하고 있으며,
Sutta15에서는 9개의 링크가 설명되어 있지만,
6개의 감각 신경 베이스는 설명하지 않는다[56].
...그들은 여섯 감각을 통해 반복적으로 접촉함으로써 이러한 감정들을 경험합니다;조건들이 매달림;조건들이 되는 것;출생 조건이 늙고 죽음,
슬픔,
한탄,
슬픔 그리고 고통.
12개 링크의 전체 시퀀스에 대한 설명은 예를 들어 SamyuttaNikaya의 섹션 12에서 볼 수 있습니다[57].
이제 그 무지함에 대한 불필요한 표현과 중단으로부터 위조의 중단이 온다...
출산의 중단으로부터,
그리고 노화와 죽음,
슬픔,
한탄,
고통,
고통 그리고 절망은 모두 멈춥니다.
그러한 것이 스트레스와 고통의 전체적인 양의 중단이다.
12피트 체인
인연 전통적인 해석 대안적 [3][58]해석 재건된 [8]전임자
(여기도 참조) 설명.
Avijjā 무지 무지 [ 모름] S12.2:"고통을 모르고,
고통의 근원을 모르고,
고통의 중단을 모르고,
고통의 중단을 이끄는 연습의 방법을 모른다: 이것을 무지라고 한다.
그것은 행동하거나 활동을 구성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57][59]"
Saṅkhāra 조립,
[57]활동 구성(신체,
언어 또는 마음의 모든 행동[59]) 체적 임펄스 [활동] SN12.2:"이 세가지는 신체적 제작,
언어적 제작,
정신적 제작입니다.
이것을 제작이라고 합니다.[57]"
하비:칭찬 받을 만하든 해가 될 것이든,
그리고 몸이든 말이든 마음이든 어떤 행동도 존재에 대한 카마릭적인 각인을 만듭니다[59].
이것은 유언장과 계획을 포함한다[59].
그것은 전염 의식으로 이어진다[59].
Viññāṇa 부활 의식 감각 의식 감각 의식 이 여섯가지 의식의 종류는 눈을 의식하지 않는 것,
귀을 의식하지 않는 것,
눈을 의식하지 않는 것,
혀를 의식하지 않는 것,
몸을 의식하는 것,
지능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의식이라고 부릅니다.[57]"
Bucknell:10개의 링크를 포함하는 MahanidanaSutta에서,
vijnana와 namarupa는 12개의 링크의 표준 버전에 없는 루프를 생성하면서 서로 조절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60][8].
Nāmarūpa 이름과 형태(사고 방식과 협동) 이름과 형태(몸과 마음) ↑
감지 객체
+ SN12.2:"느낌,
[note 5]지각,
[note 6]의도,
[note 7]접촉 및 주의[note 8]: 이것을 이름이라고 부른다[note 9].
4대 요소와 신체는 4[note 10]대 요소에 의존합니다.
이것을 폼이라고 합니다.[note 11]"
Bucknell:원래,
namar-rush는 6개의 sense-objects를 말하는데,
6개의 sense-sense와 함께 6개의 sense-senseformPhassa,"contact.[8]"
사야타나 여섯배나 되는 감지 기반 여섯배나 되는 감지 기반 여섯배나 되는 감지 기반 SN12.2:"[T]눈-medium,
ear-medium,
Nose-medium,
tongue-medium,
Body-medium,
intellectium.
[57]"
Phassa [61]연락 연락 연락 물체가 함께 오는 것,
감지 매체와 그 감지 매체[note 12]의 의식을 접촉이라고 부른다[note 13].
Vedanā 느낌(느낌) 느낌(느낌) 느낌(느낌) 감각이나 감각은 여섯가지 형태로 되어 있다: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지적 감각.
일반적으로 vedan6는 우리의 내부 감각 기관이 외부 감각 물체와 접촉할 때 발생하는 유쾌하고 불쾌하고 중립적인 느낌을 말한다.
Taṇhā 파쇄("갈증") 파쇄("갈증") 파쇄("갈증") SN12.2:"이 여섯가지는 형식에 대한 갈망,
소리에 대한 갈망,
냄새에 대한 갈망,
맛에 대한 갈망,
촉각에 의한 감각에 대한 갈망,
아이디어에 대한 갈망입니다.
이를 열망이라고 한다[57].
Upādāna 클링(첨부) 쥐기 및 쥐[3]기 클링(첨부) SN12.2:"이 네가지는 연결입니다.
감각적으로 [note 15]매달려 있는 것[note 14],
보는 것,
매달리는 것,
[note 16]그리고 자기 자신이 매달려 있는 것[note 17][57].
Bhava
(카마바) (전투 대형과 유사한 카르마이트 포스)
[note 18]존재 되는 것(갈망과 집착에 기여하는 행동[3]) 되는 것 SN12.2:"이 세가지가 되고 있습니다.
관능적이 되기,
[note 19]형태가 되기,
[note 20]형태가 없기.[note 21][57]"
*타니사로 바이쿠:"경전 어디에도 부처라는 용어가 정의되어 있지 않지만,
그가 어떻게 다른 맥락에서 그 용어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조사는 그것이 특정한 경험의 세계에서 정체성을 의미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여러분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여러분의 개인적인 욕구,
그것과 관련된 세계의 개인적인 욕구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63]re."
*팔리 불교 용어 해설: 되고 있다.
먼저 마음 속에서 발전하고 그 다음에는 내적 세계 및/또는 외부적 차원의 세계로 경험할 수 있는 존재의 상태.[64]"
*바이쿠 보디:"(i)특정한 지각 있는 존재의 형태로 재탄생하는 생명체의 활동적인 측면,
다시 말해서,
부활을 생산하는 라마;그리고(ii) 그러한 활동으로 인해 지각 있는 존재의 방식.[62][note 18]"
*Payutto:"[T]갈망과 집착을 제공하기 위해 생성된 전체 행동 과정(Kammabhava)[3].
Jāti 출생(부활 의식과 유사) 출생( 뚜렷한 자아감에서 발생) 출생. SN12.2:"어떤 출생이든,
출생,
하강,
성년이 될 것,
집합의 출현 및[감지]매체의 획득,
즉 이 또는 그 실체 내의 다양한 존재들의 집단,
즉 출산이라고 불리는 것.[57][note 22]"
아날레요:출생은 육체적인 출생,
부활,
그리고 [note 23]정신적인 현상의 발생을 의미할 수도 있다[65].
테라바다 아비담 삼마의 두번째 책인 비반가는 재탄생과 정신 현상의 발생 둘 다를 다루고 있다.
수탄타바지야에서는 부활로 묘사되는데,
그것은 삶 속에서 나이와 죽음을 낳는 것으로 조절된다.
아비햄 마바자니야에서는 그것은 정신적 현상의 결과로 취급된다[65].
나나비라 테라:"...자티는 태어난 것이지 부활이 아니다."
Rebirth는 punabbhavaBeinibbatti이다.[66]"
자라마라와 노화,
죽음,
그리고 이 모든 군중이 자기 자신의 자율성과 지위에 대한 [3]위협 노화,
죽음 등 SN12.2:"어떤 나이,
노쇠,
브로맨스,
회색,
주름,
삶의 힘의 감소,
이 혹은 그 집단에 속하는 다양한 존재들의 능력의 약화,
그것을 노화라고 부른다.
어떤 좌절이든,
죽든,
사라지든,
사라지든,
죽든,
죽음이든,
시간의 완성이든,
집합을 깨고,
시체를 버리고,
이 또는 그 집단에 속하는 다양한 존재들의 생명력을 방해하는 것,
그것을 죽음이라고 한다[57].
원인 사슬
"니다나스"는 연쇄,
조절,
그리고 서로에 따라 다른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 공동 의존적인 사건이나 현상이다[51][web 2].
특정한 조건이 존재할 때,
그것들은 후속 조건을 발생시키고,
그것은 다시 다른 조건들을 발생시킨다[48][49][50].
현상은 지속적인 요소가 남아 있는 동안에만 지속된다[67].
이러한 인과 관계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다음과 같이 표현됩니다[note 24].
이것이 존재할 때,
그것은 일어난다.
이것의 결과로,
그것이 발생한다.
이것이 존재하지 않을 때,
그것은 발생하지 않는다.
이것의 중단과 함께,
그것은 끝난다.
—samyuttaNikaya12.61
이 자연 법칙은 물리 법칙처럼,
인과 관계가 발견되는 것과는 무관합니다[note 25].
특히,
부처는 두카차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이 인과 관계 법칙을 적용했다[note 26].
두카차[57]를 지탱하는 현상들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산사라로부터 완전한 자유인 니바나로 이어진다고 합니다[68].
역류 현상에 대하
전통적으로 원인 사슬의 역전은 정신적 형성의 소멸과 부활로 설명된다."
[2][50][51][web 2]남아 있는 사람들의 무지한 Fading과 stop은(volitional)조작의 중단과 같은 것들이다.[note 27]"
초월 종속 배열
삼유타 니카야의 우와니사 수타는 깨달음의 원인이 주어지는 거꾸로 된 순서를 기술한다.
이러한 의존적 발생의 원칙의 적용은 Theravada외부 문헌에 "초월적 종속적 발생"이라고 언급되어 있다[71][note 28].
이 경우 체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통 받고 있어요(두카하)
믿음(Saddkdo)
기쁨((
황홀하다.
고요(passaddhi)
행복(수카)
농도(concentrationā)
사물에 대한 지식과 비전(인간 이하의 것)
세속적인 삶에 대한 환멸(Nibbidid)
분산(항)
자유,
해방,
해방(비무티,
니바나의 [72]동의어)
당까마귀의 파괴에 대한 지식(āsava-heys-)na)
열두개의 니다나에 대한 해석
Theravāda
테라바다 불교의 전통에서,
12개의 니다나는 의존적인 기원의 원리의 가장 중요한 적용으로 여겨집니다[39].
환생
세명의 목숨
니카야족 자신들은 니다나 시리즈에 대해 체계적인 설명을 하지 않는다[73].
내보내기 장치로서,
일반적인 전통은 그 요소들을 3개의 삶에 걸친 선형적인 연속으로 제시했고,
[74]따라서 주제를 단일의 개념에서 일련의 "내면화"로 바꾸었다.
12개의 니다나는 스리랑카 마하비하라 전통의 버드 하호사(c.5세기 CE)에 의해 그의 영향력 있는 비수드 히마가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세개의 연속적인 삶을 포괄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75][76][77].
버드 하고사에 따르면,
처음의 두가지 니다나,
즉 무지와 동기는 이전의 삶과 관련이 있으며,
사람의 운명을 예측한다.
열번째 니다나의 세번째 것은 비아나가 자궁으로 전이되는 것부터 시작하여 현재의 삶과 관련이 있다[note 29].
마지막 두개의 니다나는 현재의 원인에 의해 조절되는 미래의 삶을 나타낸다[76][78][79].
Buddhaghosa가 Theravadascholasticism의 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이 모델은 Theravada학교에서 매우 영향력이 있었다[77][note 30].
정신적 과정의 형성
그러나,
12개의 니다나는 또한 테라바다 전통 내에서 심리학적 또는 현상학적 과정의 발생을 설명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왔다.
바스반두가 가끔"12개의 부분이 하나의 순간에 실현된다"고 말하는 한,
바수반두의 아비히다르 마코사에서 설명하는 것으로서 이것에 대한 조각적인 지지가 있다[80].
PrayudhPayutto는 Buddhaghosa의 Sammohavinodani에서 AbhidhammaPitaka의 Vilbanga에 대한 논평은 전적으로 한 순간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설명된다고 지적한다[81].
PrayudhPayutto에 따르면,
Vilbanga에는 세가지 모델,
세가지 수명 모델,
그리고 현상학적 마인드 모멘트 모델에 대한 자료가 있다[81][82].
이 논문은 BaikkhuBuddhadasa의 Paticcasamuppada:실질적인 종속적인 주문에 의해 또한 옹호된다.
이러한 해석에서,
출생과 죽음은 육체적인 출생과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의 출현인 자아의 탄생과 죽음을 의미한다.
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의존적인 현상은 한 순간 지속되며 영속적이지 않다.
따라서,
출생과 죽음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의존적인 과정 내의 현상으로 설명되어야 한다.
뿌리와 주변의 접촉으로 인해 올바른 생각이 상실됩니다.
그 후 탐욕,
분노,
무지로 인한 고민을 겪게 되면 자아는 이미 태어난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탄생'으로 간주된다[83].
사르바스티바다
히라카와 아키라와 폴 그로너에 따르면 의존적 기원과 부활을 연결하는 해석은 바스바딘대 북부 인도 지부에서도 5세기 바스바드의 아비다르 마코사(CE)가 입증했다[77].
Abhidharmakosa는 세가지 수명 모델과 함께 Sarvastivada학교에 의해 사용된 12개의 다른 모델의 세가지를 요약합니다[77].
즉각적인–12개의 링크가 모두 동일한 순간에 존재합니다.
장기적– 다른 시기에 발생하는 아마마나 경이로운 사건의 상호 의존성과 인과 관계.
직렬–연속적인 순간에서 발생하고 멈추는 12개의 링크의 인과 관계.
유가행파
아상 가(4세기 CE)는 12개의 니다나를 4개 그룹으로 나눕니다.
4-7개의 니다마 원인 1-3개,
4-7개의 아사르 말,
8-10개의 고통 원인,
11-12개의 고통[84].
티베트 불교
불교 미술 작품인 바바차크라의 바깥쪽 가장자리에는 보통 12개의 니다나가 전시되어 있습니다[85].
바바차크라는 산스테라의 상징적인 표현이다.
티베트 불교 사원과 수도원 외벽에는 일반인들이 불교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발견된다.
세건의 화재가 바바카크라의 조각 상 중앙에 자리잡고 있고 전체 건물을 태워 버렸다.
티베트 불교에서처럼 히말라야의 바바카라를 상징하는 빙하 묘사에서,
세개의 불은 종종 간킬로 표현되는 세개의 독으로 알려져 있다.
Gankyil은 또한 다르마 카크라의 중심지로 자주 표현된다.
아상 가의 뒤를 따르는 청카파는 어떻게 12개의 니다나가 한 사람의 한 삶,
두 사람의 삶,
그리고 세개의 한 사람의 삶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86].
세가지 생애 모델을 논하면서,
알렉스 와이 먼 은 TheravadaSarva/Castiva의 해석은 Varyayana의 관점과 다르다고 말합니다.
Varyayana의 관점은 죽음과 부활 사이의 bardo또는 중간 상태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Theravadins와 Sarvastivadins에 의해 거부됩니다.
이러한 거부는 "종속적인 시작"체인의 처음 두개의 니다나를 과거의 삶에 넣을 필요가 있었다[87].
티베트 불교의 전통은 12개의 니다나를 다양한 삶 사이에 다르게 할당한다[88].
열두개의 니다나의 개발
이전 버전의 합성
이전 리스트의 조합
Frauwallner에 따르면,
12배나 되는 이 사슬은 두개의 목록의 조합이다.
원래 부처님은 탄하아에서 온 두카차의 모습을 갈증,
갈망이라고 설명하셨어요.
이에 대해 두번째 파트에서 설명하고 설명합니다.
그 후에,
그 부처는 자신의 몸에 고통을 주는 이유로,'무지'라는 이름의 아비 잔을 결합시켰다.
이것은 첫번째 부분에서 설명되는데,
이것은 배아가 발달하는 자궁에 Vijnana가 들어가는 것을 설명한다[6].
Frauwallner는 "원인 사슬의 두 부분 모두를 순수하게 기계적으로 혼합하는 것은 주목할 만 하고 실질적이다."
라고 지적한다.
가장 오래된 불교 사상에서 모순된 사상이 바로 곁에 있다는 것을 자주 언급하면서,
프라우 월너는 이것을 "체계화의 결여,
다른 견해와 원칙을 혼합하지 못하는 무능력,
거대한 통합"이라고 설명한다[89].
슈만에 따르면,
12배나 되는 이 사슬은 세개의 더 짧은 목록으로 구성된 수도사들에 의한 후기 구성품이라고 한다.
이러한 목록은 니다나 1-4,5-8,8-12를 포함했을 수 있다.
이 작문의 진행 과정은 여러가지 규범의 단계에서 추적할 수 있다[90].
LambertSchmitthausen은 12개의 목록이 세개의 이전 목록의 합성이며,
세개의 생명 해석이 이 합성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라고 주장한다[91][note 31].
브랜치 된 루프 버전
조상 버전
로데릭 S Bucknell은 12개의 nidanas중 4개의 버전을 분석하여 pratita-samutpada시퀀스의 다양한 버전의 존재를 설명했다.
2개 버전은 "표준 버전"으로,
Viinana는 감각적인 의식을 의미한다[note 32].
버크넬에 따르면,
12개의 니다나스의 "표준 버전"은 조상 버전으로부터 개발되었고,
이것은 차례로 Vijnana가 다르게 설명되는 두개의 다른 버전에서 유래되었다[8].
분기 버전
엄격히 선형적이지는 않지만 두개의 가지를 연결하는 소위"분기된 버전"에서,
Vianana는 감각 기관과 감지 물체,
즉 다른 하위 영역에서도 볼 수 있는 설명이 합쳐진 것에서 유래되었다.
그 중 세개는 파사(접촉)를 이루고 있다.
거기서부터,
그 리스트는 선형이다.
전체적으로 선형인 수타 니파타 버전에서는 비오자나가 아비 자자("무지")와 사우카라(활동")에서 파생되었으며,
또한"순열 형성"으로 번역되었다[93].
루프 버전
Mahanidana-sutta는 루프 된 버전을 묘사하는데,
이것은 또한 Vijnana와 namar-run이 서로 조건을 맞추는 추가적인 선형이다.
Bucknell에 따르면,
이"루프 된 버전"은 "분기된 버전"에서 파생되었다고 합니다[94].
Bucknell에 따르면,"일부 계정은 인과 관계의 사슬이 루프보다 더 이상 뒤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하고 있다[95].
마하니다나는 비즈바 나는 더 나아 가"임신하는 순간에 어머니의 자궁으로 내려오는 의식"이라고 설명합니다[96].
월드론 박사는 비즈카나는 "산마르식 비에타나"와 "인지 의식"의 두가지 측면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삼사성 비즈하나"는 "의식 그 자체로서 모든 생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 감각"으로,
임신할 때 자궁으로 내려온다.
인지 의식은 감각과 사물과 관련이 있다.
불교 사상에서 두가지 삶의 연결 고리를 형성하는 것은 삼사적인 비아나라이다[97].
이러한 두가지 측면은 초기 불교 사상에서는 크게 구분되지 않았지만,
이 두 측면과 그들의 관계는 나중에 불교 사상에서 설명되어,
알레야-비아나의 개념을 낳았다[98].
분기된 버전은 6개의 감지 개체를 직접 가리키지만,"루프 버전"과 "표준 버전"은 기존의 의미에서 "이름과 형식"으로 잘못 해석되었습니다.
이것은 사슬의 끝과 마찬가지로,
사슬의 시작을 부활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 새로운 인과 관계 시리즈"를 만들었다.
이러한 재해석에 따라 Vijnana는 "임신할 때 엄마의 자궁 속으로 내려오는 의식이 되었고,
nama-run은[...]접촉을 경험하는 마음-몸의 복합체가 되었다"고 말했다[99][note 33].
Bucknell은 nama-run이 6종의 sense-objects를 지칭하는 "분기 버전"이 Buddhadasas가 12종의 nidana를 심리적으로 해석한 것과 일치한다는 점을 추가로 지적합니다.
비자나가 부활 의식과 일치하는 루프 버전은 니아나틸로카와 같은 전통적 해석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일치한다[101].
Bucknell에 따르면,
그 선형 목록은 그 목록이 역 순서로 바뀌었을 때 그것의 왜곡과 변화된 의미를 가지고 개발되었을 수 있다[102].
베다 우주론에 대한 해설
[13]Wayman
알렉스 와이맨은 12개의 니다나스에 있는 아비야 와 시작하는 첫 4개의 인과 관계는 브리하다란카 업타이샤드와 다른 오래 된 베다 자료의 우주 개발 이론에서 발견된다고 언급하면서,"의존적인 기원"에 대한 생각이 부처의 탄생 전에 나타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12][13][14].
제프리 홉킨스는 프라티타아마무타우트라는 용어가 Apekṣhasamutplada와 Prpyasamutiplanda라는 용어라고 지적합니다[103].
칼루 파나 씨에 따르면,"어떤 속성이나 svadha(에너지)가 어떤 것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 관계와 인과적 효능"의 개념은 인도인들의 생각에 폭넓게 나타나는데,
예를 들어 Rigbeda의 10번째 만다라와 Vedas의 Brahmanas층 같은 것이다[104][note 34].
sayamkatam:이 이론은 어떤 현상을 위해 필요한 외부 요인이 없다고 추측합니다,
자연에는 svadha또는 창조적인 진화를 이끄는 존재,
그 원인과 그 영향은 진화의 본질 그리고 분리할 수 없는 것에서 발견됩니다.
ols.
paramKatam(외부 원인):외부 요인(신,
운명,
과거 업보 또는 순전히 자연 결정론)이 효과를 유발한다고 가정함(Charvaka 같은 물질 주의 학교와 아지비카 같은 지형 지물 학교에서 발견됨).
sayam-paramkatam(내부와 외부의 인과):첫 두가지 인과 관계 이론의 결합(일부 Jainism,
theisticproto-Hindu학교에서 발견됨)
asayamm-aparamkatam:이 이론은 직접적인 결정론을 부정하고 모든 것이 우연[clarification needed]의 조합의 표시라고 주장하면서 행운의 기원을 추측합니다.
Jurewicz
비슷한 유사성이 주레비치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그는 첫 네개의 니다나가 RigVedaX,
129의 창작 찬가와 유사하다고 주장하는데,
이 작품에서 avijjaa(무지함)가 Vijnana(의식)의 씨앗인 Kamma로 이끈다[110][11].
이 의식은 "특이한 의식"입니다.(주레비치)"비-이중 의식"(곰브리치)"반사적이고,
스스로를 인식합니다."
(곰브리치[108]) 창조된 세상,
이름과 형태가 진화할 때,
순수한 의식은 세상에 나타난다.
그것은 실수로 자신을 이름과 형태로 식별하고,
그것의 진짜 정체성을 잃게 된다[9].
부처는 이 창조물 이야기를 모방하여 어떻게"인간을 점점 더 자신에 대한 무지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가"를 분명히 했다[11].
주레비치에 따르면,
부처는 "의식을 이름과 형태로 나누는 것은 인식을 방해하는 행위의 부정적인 가치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라는 용어를 골랐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11].
곰브리치에 따르면,
불교의 전통은 곧 베다 세계관과 이러한 연관성을 잃었다.
이 시점에서 부처님이 '다섯명의 척후병'이라고 부르는 [108]개인의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척후병과는 별개의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죠[109].
불교의 전통은 루파를 첫번째 스칸다와 동일시했고 나마는 다른 네개와 동일시했다.
하지만 곰브리치가 언급한 것처럼 Sasahara,
vijnana,
그리고 Vedana또한 12개의 목록에서 별도의 링크로 나타난다.
그래서 이 동일한 것은 이 nidana에 대해서는 정확할 수 없다[110].
Jurewizc에 따르면,
12개의 모든 니다나는 베다 우주 생성과 유사함을 보여 준다.
그들은 아마도 교육 받은 청취자들을 위해 호출되었을 것이고,
그것은 고통이 아트만 없는 심리적 과정에 의존해서 발생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그로 인해 베다의 관점을 거부했을 것이다[11].
곰브리치에 따르면 [note 35]프라우월너에 이어두번째 리스트는 두번째로 두번째 리스트인 ' 목마름'으로 시작되는 두번째 리스트인 두번째 노블의 진실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고통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16].
첫번째 목록은 Jurewitz가 설명한 Vedic-Brahmaniccosmogony를 패러디한 첫 네개의 nidanas로 구성되어 있다[note 36].
곰브리치에 따르면,
두 리스트가 결합되었고,
그것의 부정적인 버전에 모순을 초래했다[16][note 37].
곰브리치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Jurewitz의 해석은 또한 이 사슬이 개인의 세가지 삶을 덮고 있다는 Buddhaghosa에 의해 선호되는 복잡하고 정말 왜곡된 해석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게 만든다[111].
다섯마리의 스컹크
주요 기사: Skandha
Boisvert
MathieuBoisvert에 따르면,
Nidana3-10은 다섯명의 Skandha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113].
보이스버트는 사나가 12개의 사슬에 속하지는 않지만 Sanna가 Samkharas의 발생을 막는 데는 역할을 한다고 지적한다[15].
마찬가지로 발드론은 아누사야,"근본적인 경향"이 파사("접촉")와 베다나(느낌)의 인지 과정과 탄하나("갈망")와 upadana("파악")의 감정적 반응 사이의 연결 고리라고 지적한다[114].
슈만
슈만에 따르면,
니다나스는 불교의 가르침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나중에 혼합된 것이다.
다섯개의 Skhandhas와 비교해 보면 체인에 논리적 불일치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논리적 불일치는 체인을 나중의 용리화로 간주할 때 설명할 수 있습니다[115].
이렇게 하면 9단에서 의식하고 있는 nama-rub이 시작 또는 시작인 반면 12단 체인에서는 무지와 형성이 앞선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그것들은 의식에 있을 때만 존재할 수 있다.
슈만은 12배나 되는 12배가 3개의 실존 물에 걸쳐 확장될 것을 제안하고,
부활의 연속성을 설명했다.
Buddhaghosa와 Vasubandhu는 2-8-2스키마를 유지하는 반면,
Schumann은 5개의 Skandha를 12개의 nidanas를 제쳐 두고 3-6-3체계를 유지한다[115].
네개의 귀족들
네개의 귀족 전통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진실은 종속적 기원의 원리와 관련이 있으며,
고통[116]의 발생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종속적인 것이다[117][118].
두번째 진실은 직접적인 순서로 의존적인 기원을 적용하는 반면,
세번째 진실은 그것을 반대 순서로 적용한다[116].
리스트의 비교
리스트의 비교
다양한 목록은 모두 다음과 같이 조합됩니다.
출생 전 단계 순서
아이셀 마자드에 따르면,
12명의 니다나스는 " 태어나기 전 일련의 단계들"을 "특정한 생명력을 제외하고는[...]어떤 종류의 정신이나 자아에 대한 전통적인 방어"로 묘사하고 있는데,
추종자들이 신체의 추가적인 탄생,
의식,
그리고 의식의 발생으로 추정할 수 있는 것이다.
12링크 공식에 언급된 다른 측면들도 있다.[121][note 39]" 마자드에 따르면," 많은 나중의 출처들은 알고 있던 모르던 간에 원본 본문의 기본 주제와 주제에서 멀어지고 있다[121].
카르마
업보라는 개념은 12개의 니다나에 통합되어 있으며 나가르주나와 같은 고대 불교 학자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언급되어 왔다[122].
카르마는 몸이든 말이든 마음이든 어떤 의도적인 행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은 이로울 수도 있고 불리할 수도 있다.
좋은 업은 물론 나쁜 업도 윤회의 악순환을 이어 가고,
둘 다 열반의 달성을 막는다[123].
나가르주나에 따르면,
두번째 인과 관계(산카라,
동기)와 열번째 인과 관계는 지각 있는 존재가 12니다나스에서 확인된 7가지 고통을 유발하는 두개의 카르마이고,
이것으로부터 순환 부활 주기가 생긴다고 한다[124].
윤회와 두카하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의존적인 기원'교리는 카르마르 활동이 중단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123].
이러한 '인과 관계 단절'의 한가지 측면은 ' 깊게 앉아 있는 성향,
곪아 터지고 있는 선불(아사바)'을 파괴하는 것인데,
이것은 생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123].
선야타( 빈 공간)
마디야마카
주요 기사: 마디야마카
마디야마카 철학에서,
물체가 " 비어 있다"고 말하는 것은 그것이 의존적으로 생겨났다고 말하는 것과 동의어이다.
누가 자는 공허함을 울라마디야 마 카리카카 공화국의 종속적인 기원과 동일시한다[125].
무엇이든 의존적으로 발생하는 것.
비어 있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따라서 종속적 속성
중간 길이야.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것은 의존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이유로 아무것도 없다.
무엇이든 그것은 비어 있지 않다[126].
그의 분석에서,
svabva는 Sarvastivada-Vaibahhika해석에서 의미:고유의 존재 또는 자기 특성화.
나가르주나는 '자립적이고,
영구적이고,
변함 없는 정체성'을 의미하는 svabva를 포함하는sarmas의 아이디어를 눈에 띄게 거부했다.
만약 Dharma가 본질적으로 그 자신의 면에서 뭔가를 했다면,
그 물체를 존재하게 하는 원인과 조건에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만약 어떤 물체가 ' 베는 것 자체'로 특징 지어진다면,
그것은 다른어떤 것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또한 그러한 신원이나 자기 특성화는 종속적인 시작의 과정을 방해할 것이다.
직관은 어떤 종류의 기원도 막아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항상 그래 왔고,
항상 그랬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Madhyamaka는 특정한 품질이 없는 비특성의 단순한 경험이 개념 레이블에 의해 지정되며,
이것이 그들을 존재하게 한다고 제안합니다(Prasa3GikaMerelyDesignedCausality참조).
나가르주나에 따르면,
인과 관계의 원리조차도 그 자체가 의존적으로 생겨났고,
그래서 그것은 비어 있다.
Madhyamaka는 다른 전통에 의해 다른 방식으로 해석된다.
티베트 지질학자인 청카파에 따르면 티베트 지질학자들은 모두'본질적인 '존재가 결여되어 있다고 한다[127].
티베트 불교
티베트 불교의 제고천 전통에서,
종속적인 기원의 개념은 공허함의 개념을 보완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이러한 전통은 실제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측면으로 알려진 외모와 창의성의 불편부당성을 강조한다[128].
외모(상대적 진실)는 모든 겉모습이 의존적으로 발생한다는 개념을 말한다.
수용성(절대적 또는 궁극적 진실)은 모든 현상의 "자연"이 본질적 존재와 관련된,
창의적인 개념을 말한다.
미팜 린포체의 지네시에서 이 관계는 물 속에서의 달의 반사를 은유적으로 설명하고 있다[128].
이 비유에 따르면[128]:
모든 현상의 본질은 물에 비친 달의 반사와 같다.
완전히 본질적인 존재가 결여되어 있다.
하지만
물 속의 달의 출현은 의존적인 기원의 표현이다.
달의 출현은 전적으로 원인과 조건에 달려 있다.
티베트 불교의 창시자 중 한 명인 파드마 마스바바는 이 관계에 대한 그의 존경을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내 시야는 하늘만큼 넓지만
원인과 결과에 대한 나의 행동과 존경은 밀가루 알갱이 만하다[129].
간섭
화연 학교
후야 안 학교는 인드라의 그물에 나타난 것처럼 모든 현상의 상호 봉쇄와 해석의 원칙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는 다른 모든 것들을 포함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그 하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철학은 위대한 마드야마카 학자 나가르주나의 전통과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아바담 사경에 바탕을 두고 있다.
D가 주관합니다.
T.
스즈키는 불교 철학의 가장 훌륭한 업적으로서,
종속적인 기원의 원리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 경전은 왕국의 무한한 세계를 묘사하고 있으며,
서로 다른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
타이크나트 한
그는 프라티야 사무파다는 가끔 원인과 결과의 가르침으로 불리지만 우리는 항상 앞선 결과를 가지고 원인과 결과를 별개의 실체로 생각하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상호 의존적인 Co-Arising의 가르침에 따르면,
원인과 결과는 공동 대처(samutpada)이고,
모든 것은 여러가지 원인과 조건의 결과입니다.
경전 속에는 이렇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세개의 갈대는 서로 의지해야만 설 수 있다.
한명을 데려가면 나머지 두명은 무너질 것이다.
불교 서적에서 한가지 원인으로는 어떤 효과를 이끌어 내기에 결코 충분하지 않다.
원인은 동시에 효과가 되어야 하며,
모든 효과는 다른 것의 원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첫번째이자 유일한 원인은 없으며,
원인 자체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라는 생각에 대한 근거라고 한다[34].
티베트 불교
소결 린포체는 진정한 관계에서 보여지고 이해되었을 때 모든 것들이 독립적이지 않으며 다른 모든 것들과 상호 의존적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나무는 다른어떤 것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
그것은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다,
린포체 상태[130].
서양 철학과 비교
제이 L.
가필드는 무라마드야 미카리카가 현실의 본질과 그것과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인과 관계를 이용한다고 말한다.
이 시도는 흄,
칸트,
그리고 쇼펜하우어가 그들의 주장을 할 때 사용하는 것과 유사하다.
나가르주나는 사물을 어떻게 개별화하고,
세계의 경험을 주문하며,
세계의 기관을 이해하는지에 대한 주장을 하기 위해 인과 관계를 사용한다[24].
용어의 개념은 또한 서양의 형이상학,
즉 현실 연구와도 비교되어 왔다.
Schilbrack은 상호 의존적인 기원에 대한 교리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형이상학적 가르침의 정의에 부합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131].
호프만은 이에 동의하지 않으며,
술어는 특정한 실체나 현실을 확인하거나 부정하지 않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 형이상학적 교리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quote 3].
참고 항목
불교 경전인 트리 피카의 분석적인 부분인 아비드 라마
불교의 현실
세개의 흔적
● [pt op tr] fr
○ [pt op tr]
Notes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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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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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Maurin - Far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