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불교진리와실천

실담문자伽가gha 본문

카테고리 없음

실담문자伽가gha

선현 2023. 11. 8. 00:14



®

【가[한문]加】

&zz&가 &bb& 伽 &Gb& 伽[jpn]が[syn][syn]恒[syn]鍵[syn]搋[cf]실담[cf]悉曇[cf]체문[cf]體文[cf]마다[cf]摩多[cf]가피&qq&
【☆☆】
【abs】개요
한자伽는 부수인 亻(사람인변 인)에 加(더할 가)를 합쳐 절, 사찰을 뜻한다.
<가>라고 읽는다.
그러나 불교에서 이 한자는 인도의 범어 글자[梵字범자] gha (오늘날 데와나가리 형태) घ를 소리로 음역해 한자로 표기한 것이기도 하다.
실담글자 형태는 <다음 그림>의 ખ 형태다.


○ 출처 K1370 T0880 유가금강정경석자모품(瑜伽金剛頂經釋字母品)


○ 출처 K1370 T0880 유가금강정경석자모품(瑜伽金剛頂經釋字母品)

이 범어글자는 한자로 竭(갈)ㆍ恒(긍 /항)ㆍ[口*恒](긍)ㆍ鍵(건)ㆍ搋(체) 이라고도 표기한다.

불교에서는 글자 gha(घ, ખ)가 들어가는 범어 낱말들 가운데 ghana, ghaṭana, ghoṣa 등을 대표로 취한다.
범어에서, ghana는 빽빽함 즉, 조밀(稠密)을 뜻한다.
ghaṭana는 합쳐짐 즉, 합(合)을 뜻한다.
ghoṣa는 소리를 만들어냄 즉, 작음(作音)을 뜻한다.
그리고 불교에서는 이 글자에 수행과 관련된 의미를 붙여 새긴다.
그래서 이를 빽빽하고 은밀한 어리석음[無明무명]의 어둠을 꺾는 소리로 새긴다. [摧稠密無明闇冥聲최조밀무명암명성]
그리고 모든 법이 하나로 합쳐짐[一合일합]은 얻을 수 없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새긴다. [一切法一合不可得일체법일합불가득]
또 여래의 항상한 설법소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새긴다. [如來常音여래상음]
【disc】논의
♠ 실담(悉曇)과 수행
범어 글자는 원칙적으로 단순한 말소리를 표시하는 기호다.
한편 하나의 소리를 사용해 나타낼 수 있는 단어는 많다.
그러나 수행자는 그 가운데 수행에 의미가 깊은 단어를 그 소리나 글자로 떠올린다.
그리고 그 소리나 단어는 그런 의미가 함축된 것으로 새겨 대한다.
그래서 이를 통해 수행목표나 수행의 중요한 덕목을 마음에 떠올린다.
그리고 수행시 수행의 방향을 자각함에 사용한다.
그래서 수행에 도움을 받고 효용을 갖게 한다.
[mem] 키워드기억:
자네, 조선시대 형벌도구인 나무칼 가(伽)를 평생 목에 채우고 지내려는가.
아니면 범어gha를 나타내는 사찰伽가 자에 담긴 깊은 뜻을 이해하고 이번에 생사고통의 묶임을 모두 벗어나겠는가.
한국에서는 가나다순이기에, 수행의 천리길도 범어gha 사찰伽가 자의 이해부터 시작한다. 이는 - 조밀ghana 가나, 일합 ghaṭana 가따나, 작음 ghoṣa 고샤, 라는 단어를 토대로 - 최-조밀-무명-암명-성, 제법-일합상-불가득, 여래-상음을 뜻한다.
고대 범어글자 ખ 는 '가슴'의 ㄱㅎ가 로 형태를 기억합시다. 오늘날 데와나가리 형태 घ 는 옆에서 본 '가슴'의 ㄱㅎ가 로 형태를 기억합시다.
(출전 : 무명씨)
불기2567-11-07
------------
【mean】설명
[mean1]
가(伽)는 범어 gha를 한자로 나타낸 글자다.
이는 실담체문(悉曇體文) 42자(字), 50자문(字門)의 하나다.

♠ 실담(悉曇) - 체문(體文), 마다(摩多)
여기서 실담(悉曇)은 인도의 범어(산스크리트) 문자를 뜻한다.
넓은 뜻으로는 체문(體文)과 마다(摩多)를 총칭한다.
체문은 자음[父音부음]을 뜻한다.
이는 소리를 낼 때 발성기관에서 장애를 받으며 내는 소리다. 한글에서 'ㄱ', 'ㄴ' 등과 같다.

☞ 구체적 내용 참조 구 홍법원사전 p1818 p1819



○ 1818


○ 1819



마다(摩多)는 모음(母音)을 뜻한다.

이는 소리를 낼 때 발성기관에서 장애를 받지 않고 내는 소리다. 한글에서 ‘ㅏ’, ‘ㅑ’ 등과 같다.

실담(悉曇)은 좁은 뜻으로는 마다(摩多)의 12운(韻)만 말하기도 한다.
이 마다(摩多) 12운은 모두 완전한 제소리가 있다.

또 체문에 점획으로서 붙여, 여러 가지 소리를 구성한다. 그래서 마다는 점획(點劃)이라 번역하기도 한다.

☞ 참조 구 홍법원사전 p1820



○ 1820



그리고 이를 실담(悉曇)이라 음역한다. 또한 성취(成就)ㆍ길상(吉祥)이라 의역한다.
범어로는 siddhaṃ이라고 한다.

[mean]2
경(經)에서는 이를 빽빽하고 은밀한 어리석음의 어둠을 꺾는 소리로 해석한다.
즉, 이 글자를 최조밀무명암명성(摧稠密無明闇冥聲)을 나타내는 것으로 새긴다. **
여기서 摧최는 꺽을 최, 稠密조밀은 빽빽함, 無明무명은 근본 어리석음을 뜻한다. 그리고 闇암은 어두울 암, 冥명은 어두울 명이다.
{ K1309V36P0978b05L; 伽<去> 字時是摧稠密無明闇冥聲 『문수문경자모품제십사』(文殊問經字母品第十四) 1권 }

또는 ‘온갖 어리석음[無明무명]의 어둡고 두텁고 중하게 가린 꺼풀을 없애라’라는 의미의 소리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즉, 이 글자를 제멸일체무명흑암후중예막성(除滅一切無明黑暗厚重瞖膜聲)을 나타내는 것으로 새긴다.
여기서 瞖예는 흐릴 예 , 膜막은 꺼풀 막을 뜻한다.
{ K0111V09P0563b21L; 除滅一切無明黑暗厚重瞖膜聲 『방광대장엄경』(方廣大莊嚴經) 제4권 10. 시서품(示書品) }

이는 범어로는 ghaṇa-paṭa-vidyā-moha-andhakāra-vidhāmana 이다.
그리고 이는 범어 가나(伽那 ghana)에 토대를 둔다.
범어 ghana는 빽빽함, 즉, 조밀(稠密)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mean]3
경(經)에서는 또 한편, 이를 모든 법의 일합(一合:하나로 합함)은 얻을 수 없음을 나타낸다고 해석한다.
즉, 이 글자를 일체법일합불가득(一切法一合不可得)을 나타내는 것으로 새긴다.**
{ K0287V11P0747c05L; 伽<上>字門解一切法一合不可得故 『불공견삭신변진언경』(不空羂索神變眞言經) 제14권 다라니진언변해탈품(陁羅尼眞言辯解脫品) 제23}
{ K1370V37P0287a01L; 伽<去引>字門一切法一合不可得故 『유가금강정경석자모품』(瑜伽金剛頂經釋字母品)}

이를 대일경에서는 모든 법의 일합상(一合相)은 얻을 수 없음을 나타낸다고 해석한다.
여기서 일합상(一合相)은 하나로 합해진 모습을 뜻한다.
'제법일합상불가득'(諸法一合相不可得)이라고 표현한다.
{ K0427V13P0911b22L; 諸法一合相不可得故現伽字形 『대비로자나성불신변가지경』(大毘盧遮那成佛神變加持經), 권6(卷六) 백자성취지송품(百字成就持誦品) 제22, 선무외. 일행역(唐 善無畏. 一行譯), T0848 }

이런 해석은 범어 ghaṭana에 토대를 둔다.
범어 ghaṭana 는 합쳐짐, 즉 합(合)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그래서 이를 일합(一合)의 가(伽)자라 한다.**
한편, 가(伽)는 위 두 내용 즉 조밀(稠密)과 일합(一合)을 합해 밀합(密合)이란 뜻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여기서 일합(一合)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의 다음 구절과 관련된다.
“수보리야, 한 덩어리란 것은 곧 말할 수 없는 것이거늘 다만 범부들이 그것을 탐내고 집착하느니라.”
{ K0013V05P0984a10L; “須菩提 一合相者 則是不可說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
예를 들어 세상을 대할 때 일정부분을 잘게 나눠서 대하면 티끌로 나누어 대한다.
그러나 일정부분을 전체로 모아 합쳐 대하면 내몸, 영회, 고양이, 바위, . . . . . 하나의 우주 등으로 대하게 된다.
이 때 예를 들어 내몸 및 우주 등으로 여기고 대하는 부분을 일합상(一合相)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고 가리키는 부분은 감각현실이다.
그리고 그런 감각현실을 하나로 합쳐 관하거나, 나누어 관하는 활동은 관념영역에서 행한다.
그리고 그처럼 마음에서 각 부분을 묶거나 나누어 가며 그에 대응해 관념을 일으킨다.
그러나 그런 경우 정작 그처럼 일으킨 관념적 내용은 그런 감각현실 부분에서는 얻을 수 없다. [諸法一合相不可得제법일합상불가득]
한편, 그런 관념내용은 본 바탕 실상에서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그에 대해 언설로 표현할 도리도 본래 없다.
그처럼 각 영역마다 그 내용의 성격이나 지위가 다르다.


[mean]4
경(經)에서는 또 한편, 이를 여래의 항상한 음을 나타낸다고 해석한다.
즉 이 글자를 여래상음(如來常音)을 나타내는 것으로 새긴다.**
{ K0105V09P0071c23L; ...[口*恒]者如來常音何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북량 담무참역(北涼 曇無讖譯), 卷第八 여래성품(如來性品) 제4 第四之五, T0374 }
{ K1403V38P0796a16L; 重音伽者如來常音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卷第八 문자품(文字品) 제13 송 혜엄등의니원경가지(宋 慧嚴等依泥洹經加之), T0375 }

북본(北本)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권8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가([口*恒] gha:무거운 음의 가)는 여래의 항상한 음이다. 무엇을 여래의 항상한 음이라 하는가? 여래는 항상 머물고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가’라고 한다
이런 해석은 범어(梵語) ghoṣa에 토대를 둔다.
범어 ghoṣa는 소리를 만들어냄, 즉, 작음(作音)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mean]5
가(加)는 가피(加被)의 줄임말로도 사용된다.

------------
【참조】
『수호국계주다라니경』(守護國界主陀羅尼經) 卷三․
『대방광불화엄경』 入法界品 四十二字觀門․
『대일경소』(大日經疏) 卷七․ 悉曇字記]
일본망월사전 mafl--#371
구 홍법원사전 hbfl--01_Ga_0001.TIF
대만불광사전 ③-2765
------------

【한글】가
【한자】 伽
【간체자한자】 伽
【일어】が
【동의어】竭
【동의어】恒
【동의어】鍵
【동의어】搋
【관련어】실담
【관련어】悉曇
【관련어】체문
【관련어】體文
【관련어】마다
【관련어】摩多
【관련어】가피
------------
【핵심 키워드】


------------

❋추가참조
◎[개별논의]



○ [pt op tr]






★2★




❋❋추가참조 ◎[개별논의]
○ [pt op tr]
■ 불교사전 링크 및 불교 사전 출처 종합 안내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4/blog-post_21.html


●● 관련정보 사용페이지



----[‡사용한 다른 페이지]---









★%★






◎◎[개별논의] ❋추가참조









★1★










◆vkzf1238

◈Lab value 불기2567/11/08/수/00:13


○ FAO_sede_ct9_s12_adapted_from_wiki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bathers-at-sea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heodore_Roosevelt_by_John_Singer_Sargent,_1903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eyto_Lake-Banff_NP-Canada



♥Antigua and Barbuda ,All Saints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5678

Serge Reggiani - La Maison Qui N'existe Plus


♥단상♥불교 사전 학습페이지의 필요 

불교 경전 연구를 하다 보면 불교 사전 공부가 필요하다. 
요즘 전자사전 형태로 제공되는 불교사전이 많다. 
한편 관련 대장경도 인터넷 사이트에서 전자파일로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을 함께 모아 학습하면 도움이 된다. 

사전에 나오는 주제는 하나의 소논문 주제로 삼고 연구할 만도 하다. 
그래서 일단 형식을 바꿔 연구해보기로 한다. 

모든 표제어를 불교 수행과 관련지어 생각해보는 일이다. 
그래서 그 내용을 아는 것이 수행에 어떤 효용이 있는가를 짚어 본다. 
그리고 그 내용을 학습 내용에 첨가하는 일이다. 

또 한편 이런 방식의 연구 공부에는 맹점이 있다. 
여러 관련 자료를 놓고 한참 정리하고 공부한다.
그러다가 페이지를 닫으면 내용을 전부 잊어 버린다. 

그래서 학습을 마칠 때는
해당 내용의 핵심 키워드를 뽑아
그것을 잊지 않도록 암기 방안까지 첨가할 필요를 느낀다. 

페이지를 닫고 바로 잊어 버릴 내용이라면 무엇때문에 시간을 들여 연구하는가. 
그런데 자주 그렇게 된다.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미리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설명은 불교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상태부터 
시작해서 
불교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입장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형태로 
학습하기로 한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11/gha.html#1238
sfx--dict/가.txt
sfd8--불교용어dic_2567_11.txt ☞◆vkzf1238
불기2567-11-08
θθ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 2020_1126_160047_can_AB7_s12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가 [문서정보]- 불교용어풀이 키워드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