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장
여래의 태(胎).
부처가 될 태아.
부처가 되는 원인.
일반적으로는 진여(眞如)나 불성(佛性)의 다른 명칭이며,
번뇌에 의해 가려져 있는 모든 중생의 자성청정심(自性淸淨心).
부처와 동일하지는 않지만
부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으로서 범부의 마음에 간직되어 있는 것.
여래가 될 원인,
즉 부처가 될 수 있는 청정한 가능성을 안에 저장한 것.
모든 존재의 온갖 모습을 성립시키는 근원.
여래장은 구체적으로는 중생의 자성청정심을 가리키고,
중생에게 보리심을 일으킴으로써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여래장은 아뢰야식 또는 아마라식(阿摩羅識)과 동일시되는 경우도 있으나,
아뢰야식이 미혹의 근원인 점에서는 정반대의 관계에 있다.
[동]여래태(如來胎) , 자성청정장(自性淸淨藏).
⇒
[원][k]여래장사상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여래장
[한문]如來藏
미계(迷界)에 있는 진여.
미계의 사물은 모두 진여에 섭수되었으므로 여래장이라 함.
진여가 바뀌어 미계의 사물이 된 때는
그 본성인 여래의 덕이
번뇌 망상에 덮이게 된 점으로 여래장이라 함.
또 미계(迷界)의 진여는
그 덕이 숨겨져 있을지언정,
아주 없어진 것이 아니고
중생이 여래의 성덕(性德)을 합장(合藏)하였으므로 여래장이라 함.
이것은 장(藏)에 대하여 소섭(所攝)ㆍ음부(陰覆)ㆍ능섭(能攝)의 세 뜻으로 설명함.
⇒장리(藏理)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여래장 사상
위키백과 스크랩 불기2564-06-15여래장 에서 넘어옴)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여래장 사상(如來藏思想)은
여래장(如來藏)에 대한 교의와
여래장연기(如來藏緣起), 즉 진여연기(眞如緣起)의 교의를 근간으로 하는
대승 불교 중기 이후의 사상이다.[1]
여래상 사상에서는
모든 중생은 본래부터 여래 (부처 )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주장하였으며,
이 가능성을 여래장이라고 하였다.
여래장은 본질적으로 불성 (佛性) 또는 진여 (眞如)와 동일한 개념이다.
여래장 사상은 인도 에선 유식설 보다 먼저 성립되어
대승 불교 의 이대 조류인 중관파 (中觀派)나 유식파 (唯識派)의 사상과는 다른 계통을 이루었으며,
《능가경 (楞伽經)》·《밀엄경 (密嚴經)》·《대승기신론 (大乘起信論)》에서 대성되었다.
1여래장과 여래장연기 2여래장 사상의 성립과 발전 3같이 보기 4각주 5참고 문헌 ■편집 ]
여래장(如來藏)은 타타가타가르바(산스크리트어 : Tathāgatagarbha)의 뜻에 따라 번역한 것으로,
여래태(如來胎)라고 하기도 한다.
"여래 "(타타가타 · Tathāgata)는 부처 를 의미하고 "장" 또는 "태"(가르바 · Garbha)는 모태와 태아 둘 다를 뜻한다.
따라서 여래장은
"그 태내에 부처 를 잉태하고 있는 것"과
"성장해서 부처 가 될 태아"라는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다.
달리 말하면, 여래장은 인간이 본래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부처 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일컫는 말이다.
여래장 사상에서는,
깨치지 못한 상태의 사람("범부 · 凡夫")의 마음은 비록 현실적으로는 미혹(迷惑)과 더러움에 뒤덮여 있지만
그 본성은 청정하며("자성청정심 · 自性淸淨心"),
수행에 의해 그 청정한 본성을 전부 나타낼 수 있으며,
그 청정한 본성을 전부 나타내게 된 상태가 여래 라고 주장한다.
인간의 미혹과 깨달음, 일상심(日常心)과 여래장의 관계에 대해
이와 같은 주장을 하고 논지를 편 불교 이론 또는 교의가
여래장연기설(如來藏緣起說)이다.
여래장은 본질적으로 불성 (佛性) 또는 진여 (眞如)와 동일한 개념이다.
여래장 사상의 성립과 발전[■편집 ]
여래장 사상은 인도 에선 유식설 보다 먼저 성립되어
중관파 (中觀派)나 유식파 (唯識派)의 사상과는 다른 계통을 이루었다.
《승만경 (勝鬘經)》을 비롯하여
《여래장경 (如來藏經)》·《대반열반경 (大般涅槃經)》,
세친 (世親: c.320-400, 인도)의 《불성론 (佛性論)》·《섭대승론석론 (攝大乘論釋論)》,
견혜 (堅慧: 4-5세기, 인도)의 《대승법계무차별론 (大乘法界無差別論)》·《구경일승보성론 (究竟一乘寶性論)》 등의
제2기 대승경전 에서 여래장 사상이 조직적으로 기술되었다.
그러나 아직 이 시대에는 아뢰야식 과 여래장의 관계에 대해서는 명확한 논설이 없었다.
그러다가 제3기 대승경전 인《능가경 (楞伽經)》·《밀엄경 (密嚴經)》·《대승기신론 (大乘起信論)》 등에서
아뢰야식 과 여래장과의 조화가 이루어져
여래장연기설이 대성되었다.
유식설 에서는 아뢰야식 이란 미혹의 근거이며
깨달음의 능력은 없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
《대승기신론 》에서는 아뢰야식 에는 미혹(不覺)과 깨달음(覺)의 두 성질이 있다고 보고
어째서 미혹의 현실이 성립되는가
또는 어떻게 하면 오도(悟道)로 향할 수가 있는가를
유전문 (流轉門)과 환멸문 (還滅門)에 의거하여 역설하고,
미오(迷悟)는 둘이며 동시에 둘이 아니라는(不二) 것을 주장하였다.
같이 보기[■편집 ]연기설 십이연기 업감연기 아뢰야연기 법계연기 육대연기 중관파 유식파 · 유가행파 대승기신론 ■편집 ]
↑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중기 이후의 대승사상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편집 ]다음커뮤니케이션 (현 카카오 )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 의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중기 이후의 대승사상 > 여래장사상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추가적 불교사전 상세 참조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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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然第八識雖諸有情皆悉成就，而隨義別立種種名。熏习 種子所積集故。或名阿陀那，執持種子及諸色根令不壞故。或名所知依，能與染淨所知諸法為依止故。或名種子識，能遍任持世出世間諸種子故。此等諸名通一切位。異生 、有學 ，非無學 位、不退菩薩 [20] ，有雜染法執藏義故。異生 、二乘 、諸菩薩 位，非如來 地，猶有異熟無記法故。如來 地有，菩薩 、二乘 及異生 位持有漏種可受熏习 ，未得善淨第八識故。如契經[21] 說：圓鏡智 相應。[22] ”
如來藏[编辑 ]跳到导航 跳到搜索 如來藏 (經藏) 」。梵語 ：Tathāgatagarbha），大乘佛教 術語。最貼切之註解：「如來藏乃法身在纏。」，即此義，故知众生都有成佛的可能性。大乘佛教三大派别（中观 、唯识 、如来藏 ）之一。1名稱 2類似名稱 3相關典籍 4經藏依據 5釋義 6歷史 7論藏定義 8唯識學中的如來藏 9如來藏的體性 9.1不生不滅性 9.2獨立性 9.3非見聞覺知性 9.4不變易性 9.5儲藏性 9.6不垢不淨性 9.7熏種性 9.8不增不減性 10如來藏所顯示的現象 10.1真實性 10.2如如性 11流傳與爭論 12判教 13相關條目 14註釋 15參考文獻 16延伸閱讀 17外部連結 编辑 ]梵語 ：Tathāgatagarbha由Tathāgata與garbha組成。如來 （Tathāgata），字根源自如（tathatā）或真如 ，是佛性 的同義字。梨俱吠陀 》〈生主歌〉，以人類從子宮 出生的例子，想像世界也是由一個胚胎 所開始，在胞胎中蘊藏了世界的一切。小川一乘 比較《寶性論 》的梵文本與漢譯本，發現梵語 ：Tathāgatagarbha除了被譯為如來藏外，也被譯為佛性 。[1] 编辑 ]第一義諦 。等同於多個其他名詞。如佛性、法身、自性涅槃、真如法性、實際、圓覺等皆與聖諦如來藏同義異名。 而「阿賴耶識 、第八識、含藏識」等等，皆是有漏法，不可與如來藏第一義諦相提並論。 [2] [3] [4] [5] [6] [7] [8] [9] 禪宗稱為真如心，真心。《大乘密嚴經 》將如來藏比喻為元素（黃金），而阿賴耶識 為各別成品（戒指）。[10] 故：聖法如來藏是實相，是總稱。若就因地到果地修行過程的染淨差別，各有不同立名：無垢識 （實相 ）、異熟識 （共相 ）、阿賴耶識 （個相 ）。以上皆是含攝於如來藏。编辑 ]央掘魔羅經 》、《大般涅槃經 》、《勝鬘經 》、《如來藏經 》、《無想經 》（《大雲經 》）、《大法鼓經 》、《不增不減經 》、《無上依經 》；楞伽經 》、《密嚴經 》，《楞嚴經 》；佛性論 》、《寶性論 》、《大乘起信論 》等。编辑 ]央掘魔羅經 》卷第四中佛陀之開示，一切有情眾生之身中都有如來藏，佛說：「我說道者，說何等道？道有二種，謂聲聞道及菩薩道。彼聲聞道者，謂八聖道；菩薩道者，謂一切眾生皆有如來藏。」也就是每一個有情眾生，無論大到如人類、大象、鯨魚或小到如螞蟻等，牠們的身體中都有如來藏[11] 。编辑 ][12] [13] 、「如來藏識不生不滅」等。[14] [15] [16] 编辑 ]龍樹 之前所流傳的聲聞佛教經典，包括阿含經 等，皆未使用如來藏這個名詞。高崎直道 與印順 等佛教研究者，皆認為《如來藏經 》是現存最早的如來藏學派所弘揚的經典，因此《如來藏經》可能是最早提出如來藏名詞的經典。编辑 ]佛性 、如來藏一词在不同的情况下有不同的内涵。世親 《佛性論 ·如來藏品》，對如來藏三性作如下闡釋：眾生 所攝佛性 ，世間一切眾生 皆為如來 之性，即“真如 ”所攝，故可謂“一切眾生是如來藏”。如來 隱覆之性，一切眾生如來之性被煩惱 隱覆不顯，「眾生不見，故名為藏」。真如 能攝之性，「真如」雖在眾生煩惱之中，但含有如來一切功德 。成佛 的依據。[17] 编辑 ]唯識 學派弘揚之後，在大乘經論中如來藏[18] 有種種名，亦被稱為是佛地的無垢識 即善淨第八識 [19] ，如玄奘 《成唯識論 》卷三：攝論宗 認為如來藏是阿賴耶識 的清淨本質，名為阿摩羅識 [來源請求] 。编辑 ]央掘魔羅經 》卷第二[23] [24] 以及其他許多經典中佛陀的開示，如來藏有如下的體性：编辑 ]入楞伽經 》所說的「如來藏識不生不滅」等，就是在說祂這個體性。獨立性[编辑 ][25] 。 這些自性是從本以來就在，無增無減 [26] ，其存在不受任何條件的變化而改變，因此才說其獨立性。非見聞覺知性[编辑 ]意識 心，沒有意識心對於外境六塵的見聞覺知性，因此沒有如意識般分別或好惡的體性。《說無垢稱經 》所說的「法無了別離心識故。」等，在說明這個體性。因此之故，歸結出：「如來藏沒有意識心所具有的了別、分析、推理、研判、記憶等功能。」不變易性[编辑 ][27] 、「如來藏不老不死」[28] 。儲藏性[编辑 ]编辑 ]密嚴經 》上說：「心性本淨不可思議，是諸如來微妙之藏如金在礦。意從心生餘六亦然，如是多種於世法中而為差別。仁主！阿賴耶識 雖與能熏及諸心法，乃至一切染淨種子而同止住，性恒明潔，如來種姓應知亦然。」這在說明如來藏自身的體性永遠是明潔、清淨的，具有永恆的不垢性；但在一般有情眾生身上，祂又含藏了無量世來所熏染的無量無邊染汙種子，根據這些染污種子來說祂不淨。衪「自身清淨，但卻含藏染汙種子。」這就是阿賴耶識 如來藏的不垢不淨性。熏種性[编辑 ]熏习 而變化。這種熏习 變化一直不斷，要到有情眾生修行究竟圓滿成佛後，如來藏中種子的變異才會停止。在此成佛之前，一般有情眾生種子的熏习 有善有惡，佛門中精進修行的菩薩 ，則是經由歴緣對境不斷熏习 無漏清淨法，使染汙的種子轉變成清淨，直到成佛才究竟清淨。這種如來藏種子熏习 的現象，在《入楞伽經 》中的說明為：「大慧！熏集種子心不滅，取外境界諸識滅。大慧！如是微細阿梨耶識行，除佛如來及入地諸菩薩摩訶薩，諸餘聲聞辟支佛外道修行者不能知故。」此處所說「熏集種子心不滅」的心，指的就是阿梨耶識如來藏。不增不減性[编辑 ]無漏法 種增，有漏法 種就減，一進一出相等，沒有增減。如來藏所顯示的現象[编辑 ]编辑 ]央掘魔羅經 》卷第二：「今說實及諦，目連宜善聽：『若實若諦者，所謂如來藏；第一義常身，佛不思議身；第一不變易，恒身亦復然；第一義靜身，妙法身真實；如是不思議，彼身云何現？』」在這一段經文中，佛對目連尊者 說如來藏真實存在是法界的真諦，祂具有常恒不變易的清淨體性，這妙法身是真實的，有其不可思議的體性和功能，能出生一切法。十方三世法界中沒有一法可以壞滅祂，所以祂是真實；祂確實可證，不是虛妄的名相施設，所以祂是真實；宇宙萬有中的山河世界、一切有情五陰或四陰，全由祂所生，故祂確實存在而有功德，所以祂是真實。說法的人應稱揚如來常住真實，若不這麼說則為棄捨如來之藏，不應處師子座為人講經說法[29] 。如如性[编辑 ]意識 心有善惡喜厭的分別，對於世間的一切法，如來藏顯示出來的現象，就是如如性，任何重大的事衪毫不動搖，就算天蹋下來祂也無動於衷。祂在三界六道中與眾生同時同處，不斷流注眾生所需要的種子時，祂自己卻始終如如不動，所以是如；當造惡業有情下了地獄領受地獄業無量痛苦，祂流注出地獄有情所需的痛覺種子時，自己卻沒有痛苦，所以是如；修十善業的有情上升到了欲界六天，五陰身心領受欲界天的勝妙快樂時，祂卻不領受快樂，沒有快樂而不動其心，所以也是如；當修定眾生進入色界定、無色界定時，祂也不入定，所以祂也不領受定境中任一法塵境界，因此全無喜樂或厭惡之心，所以仍是如。祂對一切法永遠都是如如不動，從來不動轉其心，所以當眾生高興或痛苦時，祂卻不與眾生高興或痛苦，祂還是一樣安住於如，永遠不動於心。《大乘理趣六波羅蜜多經》中說：「生死涅槃等無二，其性不壞無造作，垢淨如如性不異，唯佛世尊獨能了；眾生悉有如來藏，三寶於是現世間，一切有情入佛智，以性清淨無別故。」就是說明如來藏所顯示的現象，祂沒有造作。垢淨與如如的體性沒有不同，唯有 佛世尊獨能全部了知。如如性和前述的真實性，合稱為「真如性」[30] ，也因此在經典中，有時會用「真如」來稱呼如來藏，就是在強調其真實而如如不動的現象。故「真如性」為如來藏的所顯性，沒有實際的功能作用。流傳與爭論[编辑 ][31] [32] [33] 。並認為：如來藏是大乘佛教 唯識學 中最重要概念，是唯識增上慧學之主體，亦是一切佛法之主體，也是古時禪宗祖師證悟時所證之標的[34] [35] ，三乘菩提的基本觀念就是依如來藏而施設建立。编辑 ]中國 ，天台宗 智顗 的「化法四教 」「藏」、「通」、「別」、「圓」，將如來藏判為最高的圓教。華嚴宗 法藏 判教主張五教說，把佛陀教法依解說的義理深淺分為「小」、「始」、「終」、「頓」、「圓」，也將如來藏判為最高的圓教。如來藏與佛性 的概念由於禪宗 的弘揚推動，有理證、教證，依之修學可以實證，也有實證本心如來藏的禪宗祖師可以依止修學，因而受到大眾的接受，其後宋明理學 更以其為基礎發展出心性論 的新儒家 。在台灣 ，如來藏仍受到大眾的喜愛。印順 法師認為，性空 和唯識 可以在《阿含經 》找到根源，如來藏是大乘佛教的不共法，是有別於二乘法的「別教」[36] 。印順法師依於「一切法空」的立場來解釋《楞伽經》、《勝鬘經》的部份內容，認為如來藏是不了義說，是佛陀為了執著有我的眾生，所作的方便說法[37] 。印順法師認為，根據《楞伽經》，如來藏即是一切法空性 的異名[38] 。藏傳佛教 中，如來藏的相關典籍收錄於藏文大藏經 。寧瑪派 的「大圓滿 見」，以如來藏為基礎[39] 。噶舉派 的「大手印 」，將「如來藏」稱為「心性本質或心性實相」[40] 。格魯派 的宗喀巴 接受了印度 的月稱 的中觀應成 學說，認為三轉法輪 的他空 唯識 學與如來藏都是不了義說[41] 。编辑 ]空如來藏 、不空如來藏 、總持如來藏 。唯識 、法相宗 、瑜伽行唯識學派 、覺囊派 、他空 编辑 ]^ 小川一乘. <佛性とbuddhatva>. 《印度學佛教學研究》. 1963, 第11卷 (第一期): 544–545頁.&rft.au=小川�乘&rft.date=1963&rft.genre=article&rft.issue=第�期&rft.jtitle=��度�+�佛教�+�研究�&rft.pages=544-545頁&rft.volume=第11��&rft_val_fmt=info:ofi/fmt:kev:mtx:journal" class="Z3988">^ 《楞伽阿跋多羅寶經 》卷二：「佛告大慧：『我說如來藏，不同外道所說之我。大慧！有時說空、無相、無願、如、實際、法性、法身、涅槃、離自性、不生不滅、本來寂靜、自性涅槃，如是等句，說如來藏已。』」^ 《大寶積經》卷119：「如是法身不離煩惱。名如來藏。」(CBETA, T11, no. 310, p. 677, a18-19)^ 《佛說不增不減經》卷1：「舍利弗。甚深義者即是第一義諦。第一義諦者即是眾生界。眾生界者即是如來藏。如來藏者即是法身。」(CBETA, T16, no. 668, p. 467, a16-19)^ 《宗鏡錄》卷80：「隱則名為如來藏。顯則名為法身。」(CBETA, T48, no. 2016, p. 857, b16-17)^ 《景德傳燈錄》卷28：「此法身者乃是萬化之本。隨處立名。智用無盡名無盡藏。能生萬法名本法藏。具一切智是智慧藏。萬法歸如名如來藏。」(CBETA, T51, no. 2076, p. 441, a21-24)^ 《真心直說》卷1：「法身本有諸佛共同。凡夫由妄覆有而不覺。煩惱纏裹得如來藏名。」(CBETA, T48, no. 2019A, p. 1000, c23-24)^ 《宗鏡錄》卷29：「佛從中出。名如來藏。明體不染貞實法性。名自性清淨心。功德自體。亦名法身。能出四乘。能入二乘。亦名一乘。與法華一乘別。無垢稱經。遮理有差別。名不二法門。大慧經中。表無起盡。亦名不生不滅。涅槃經中。彰法身因。多名佛性。離縛解脫。亦名涅槃。」(CBETA, T48, no. 2016, p. 585, a7-13)^ 《南宗頓教最上大乘摩訶般若波羅蜜經六祖惠能大師於韶州大梵寺施法壇經》卷1：「自性含萬法。名為含藏識。」(CBETA, T48, no. 2007, p. 343, b14-15)^ 《大乘密嚴經》卷3〈8 阿賴耶微密品〉：「佛說如來藏，以為阿賴耶，惡慧不能知，藏即賴耶識。如來清淨藏，世間阿賴耶，如金與指環，展轉無差別。」^ 《央掘魔羅經 》卷第二：諸佛如來所不得者。謂過去一切諸佛世尊。於一切眾生所極方便求無如來藏不可得。現在一切諸佛世尊。於一切眾生所極方便求無我性不可得。未來一切諸佛世尊。於一切眾生所極方便求無自性不可得。三世一切聲聞緣覺。於一切眾生所極方便求無如來藏亦不可得。^ 印順. 十、如來藏之研究 . 以佛法研究佛法. （原始内容 存档于2012-12-12）.^ 《央掘魔羅經 》卷四：「爾時，莫令諸善男子聞彼諸難生退轉心，當知善馭莊嚴法乘如如來藏，如來常恒寂靜不變廣宣世間，彼善男子說如來常恒不變如來之藏。」^ 《入楞伽經 》卷七：「大慧！如來藏識不在阿梨耶識中，是故七種識有生有滅，如來藏識不生不滅。」^ 《大乘本生心地觀經 》卷三：「造業由因二種起，所謂現行及種子；藏識持緣一切種，如影隨形不離身。」^ 大正藏 《大寶積經》卷第二十八：「時淨無垢寶月王光菩薩摩訶薩白佛言：『世尊！云何菩薩摩訶薩信成就？』佛言：『善男子！菩薩摩訶薩行不諂行，得柔軟行。彼菩薩信諸如來正真正覺無上菩提，信諸如來於一念中說三世事，信如來藏不老不死、無量無邊、不生不滅、不常不斷。」^ 《央掘魔羅經 》卷四：「眾生知有如來藏故。精勤持戒淨修梵行。言我必當得成佛道。復次文殊師利。若無如來藏者空修梵行。如窮劫鑽水終不得酥。」^ 無著 《攝大乘論 》：「云何應知圓成實自性。應知宣說四清淨法。何等名為四清淨法。一者自性清淨。謂真如 、空、實際、無相、勝義法界。二者離垢清淨。謂即此離一切障垢。三者得此道清淨。謂一切菩提分法波羅蜜多等。四者生此境清淨。謂諸大乘妙正法教。由此法教清淨緣故。非遍計所執自性。最淨法界等流性故。非依他起自性。如是四法總攝一切清淨法。」世親 《攝大乘論釋 》：「自性清淨者。謂此自性本來清淨。即是真如自性。實有一切有情平等共相。由有此故說一切法有如來藏。」^ 《大乘入楞伽經 》：「大慧！我為勝鬘夫人 及餘深妙淨智菩薩，說如來藏名藏識，與七識俱起，令諸聲聞見法無我。」楞伽阿跋多羅寶經 》：「大慧！我於此義，以神力建立，令勝鬘夫人 及利智滿足諸菩薩等，宣揚演說如來藏及識藏名，與七識俱生。聲聞計著，見人法無我。」入楞伽經 》：「大慧！我依此義依勝鬘夫人 ，依餘菩薩摩訶薩深智慧者，說如來藏阿梨耶識，共七種識生名轉滅相，為諸聲聞辟支佛等示法無我。」北魏 佛陀扇多 譯無著 《攝大乘論 》：「大乘阿毘曇修多羅有偈。一切諸法依。如是彼諸識。迭互作果事。一切及因事。」陳朝 真諦 譯無著 《攝大乘論 》：「如大乘阿毘達磨偈說。諸法於識藏。識於法亦爾。此二互為因。亦恒互為果。」隋朝 達磨笈多 譯世親 《攝大乘論釋論 》：「論曰。……如阿毘達磨修多羅偈說。諸法依識住。識依法亦爾。各各互為因。亦恒互為果。」唐朝 玄奘 譯無著 《攝大乘論本 》：「如阿毘達磨大乘經中說。伽他曰。諸法於識藏。識於法亦爾。更互為果性。亦常為因性。」^ 玄奘 《成唯識論 》：「又不動地已上菩薩。一切煩惱永不行故。法駛流中任運轉故。能諸行中起諸行故。剎那剎那轉增進故。此位方名不退菩薩。然此菩薩雖未斷盡異熟識中煩惱種子。而緣此識我見愛等不復執藏為自內我。由斯永捨阿賴耶名。故說不成阿賴耶識。此亦說彼名阿羅漢。……七地已前猶有俱生我見愛等。執藏此識為自內我。如何已捨阿賴耶名。若彼分別我見愛等不復執藏說名為捨。則預流等諸有學位。亦應已捨阿賴耶名。許便違害諸論所說。」^ 窺基 《成唯識論述記 》：「此即《如來功德莊嚴經 》頌也。」圓測 《解深密經疏 》：「又真諦 云：『阿摩羅識 反照自體』。無教可憑。復違《如來功德莊嚴經 》。彼云：『如來無垢識。是淨無漏界。解脫一切障。圓鏡智相應。』准經可知。無垢識者。即是淨分第八識也。又《決定藏論 》即是《瑜伽 》。彼論本無九識品也。」^ 玄奘 譯《佛說佛地經 》：「妙生當知。有五種法攝大覺地。何等為五。所謂清淨法界。大圓鏡智。平等性智。妙觀察智。成所作智。妙生當知。清淨法界 者。譬如虛空。雖遍諸色種種相中。而不可說有種種相。體唯一味。如是如來清淨法界。雖復遍至種種相類。所知境界。而不可說有種種相。體唯一味。……復次妙生。大圓鏡智者。如依圓鏡眾像影現。如是依止如來智鏡。諸處境識眾像影現。唯以圓鏡為譬喻者。當知圓鏡如來智鏡平等平等。是故智鏡名圓鏡智。……又如圓鏡極善磨瑩。鑒淨無垢光明遍照。如是如來大圓鏡智。於佛智上。一切煩惱所知障垢永出離故。極善磨瑩為依止定。所攝持故鑒淨無垢。作諸眾生利樂事故。光明遍照。……」^ 「諸說法者，應如是說，稱揚如來常住真實。若說法者不如是說，是則棄捨如來之藏，是人不應處師子座，如旃陀羅不應服乘大王御象。一切諸佛極方便求如來之藏生不可得，不生是佛性，於一切眾生所，無量相好清淨莊嚴。一切諸佛極方便求自性不實不可得，真實性是佛性，於一切眾生所，無量相好清淨莊嚴。一切諸佛極方便求自性無常不可得，常性是佛性，於一切眾生所，無量相好清淨莊嚴。一切諸佛極方便求如來之藏無恒不可得，恒性是佛性，於一切眾生所無量相好清淨莊嚴。一切諸佛極方便求如來之藏變易不可得，不變易性是佛性，於一切眾生所無量相好清淨莊嚴。一切諸佛極方便求如來之藏不寂靜不可得，寂靜性是佛性，於一切眾生所無量相好清淨莊嚴。一切諸佛極方便求如來之藏壞不可得，不壞性是佛性，於一切眾生所無量相好清淨莊嚴。一切諸佛極方便求如來之藏破不可得，不破性是佛性，於一切眾生所無量相好清淨莊嚴。一切諸佛極方便求如來之藏病不可得，無病性是佛性，於一切眾生所無量相好清淨莊嚴。一切諸佛極方便求如來之藏老死不可得，不老死性是佛性，於一切眾生所無量相好清淨莊嚴，一切諸佛極方便求如來之藏垢不可得，無垢性是佛性，於一切眾生所無量相好清淨莊嚴。」^ 《央掘魔羅經 》卷第二：「爾時，央掘魔羅復說偈言：『若說如來藏，顯示諸世間，無知惡邪見，捨我須無我，言是佛正法，聞彼說不怖。離慢捨身命，廣說如來藏，是名為世間，堪忍上調伏。』」^ 《央掘魔羅經》卷二:一切諸佛極方便求如來之藏生不可得。不生是佛性。於一切眾生所。無量相好清淨莊嚴。^ 大正藏 《父子合集經》：「乾闥婆王興供養，為聞真淨大法故。此法唯依實際中，本來自性無增減，若人取相而分別，彼則如幻不可得，此法無實亦非虛，由法性空佛無說。」^ 《央掘魔羅經 》一切諸佛極方便求自性無常不可得。常性是佛性。於一切眾生所。無量相好清淨莊嚴。一切諸佛極方便求如來之藏無恒不可得。恒性是佛性。於一切眾生所無量相好清淨莊嚴。一切諸佛極方便求如來之藏變易不可得。不變易性是佛性。於一切眾生所無量相好清淨莊嚴。^ 《大寶積經 》^ 《央掘魔羅經》卷第二：諸說法者，應如是說稱揚如來常住真實。若說法者不如是說，是則棄捨如來之藏，是人不應處師子座，如旃陀羅不應服乘大王御象。^ 《楞嚴經》卷第二：「阿難！汝猶未明一切浮塵諸幻化相，當處出生隨處滅盡，幻妄稱相，其性真為妙覺明體，如是乃至五陰、六入，從十二處至十八界，因緣和合虛妄有生，因緣別離虛妄名滅，殊不能知生滅去來，本如來藏常住妙明，不動周圓妙真如性，性真常中求於去來、迷悟、死生，了無所得。」^ 《占察善惡業報經》卷2：「彼心名如來藏，所謂具足無量無邊不可思議無漏清淨功德之業。」(CBETA, T17, no. 839, p. 907, c10-11)^ 《大乘密嚴經》卷2：「阿賴耶識恒與一切染淨之法而作所依。是諸聖人現法樂住三昧之境人天等趣。諸佛國土悉以為因。常與諸乘而作種性。若能了悟即成佛道。」(CBETA, T16, no. 681, p. 738, a4-7)^ 《宗鏡錄》卷80：「如來藏者。是真識心。是真心中。具有一切恒沙佛法。」(CBETA, T48, no. 2016, p. 857, b9-11)^ 《證道歌註》卷1：「如來藏性。即第八識。含藏識。能生一切善惡種子。悟之則聖。迷之則凡。而一切眾生。具此一珠。」^ 《大梵天王問佛決疑經》 初會法付囑品第一 爾時佛告摩訶迦葉言。「吾有正法眼藏，涅槃妙心，實相無相，微妙法門，不立文字，教外別傳，付囑於摩訶迦葉。」 梵王悟密意第三 佛說：「所言密意者，如上所言，不可測度，強而宣其法體者，非因非果，非修非證，非自得非他得，非自然得非因緣得，我昔日於覺樹證悟此旨，是故言唯佛與佛究竟法。」 梵王：「唯然世尊！唯然世尊！如是密意者，一切修多羅 心體也，一切菩薩證是而成正覺世尊！日兮可寒、月兮可暑，正法眼藏，終無二語。」佛言：「如是！如是！如汝所言！梵王，如是能護持。」^ 印順. 如來藏之研究自序 . 如來藏之研究 . 正聞出版社. 1988.^ 印順《以佛法研究佛法》〈如來藏之研究〉：「依照一般人的想法，人生的升天界，墮地獄， 此死彼生，必須有一主體的『自我』。……因為一般眾生的根性如此，對無常無我 的甚深義理不能信受，佛陀為了隨順眾生的心境，使其接受佛法，次第引導，令得佛法的功德，因此方便說如來藏。……一般人的看法，涅槃解脫，是從生死輪迴而得解脫的，這比如人從牢獄裡放出獲得自由一樣 。因為有這麼一個人，才說有牢獄與自由，如無此人，則根本無牢獄與自由可說 。所以，如把生死與涅槃的二問題聯繫起來，而貫攝這二個問題的，似乎非是常、是我不可。佛說如來藏的目的，也即適應這一類眾生，解決這一問題。……佛說如來藏的意趣，主要使不信無常無我的人來信受佛法，達到佛法化度眾生的目的， 使之踏上正路，進入佛法的甚深處。」^ 印順《以佛法研究佛法》〈如來藏之研究〉：「因為，如來藏即是一切法空性──法無我性的異名。釋尊為了化度一般執常執我的眾生，使其信受佛法，進而趣向一切法空的真義，因此方便說如來藏。如來對如來藏的抉擇，『楞伽經』說得非常明確。……現依『楞伽經』為準，以一切法空性為如來藏說，則如來藏始能與性空無我的一切教說相契合。……現在根據『楞伽經』，對佛說如來藏的先後 不同，作一結論：一、釋尊未說『楞伽經』之前，如來藏易被人誤解為印度宗教的我，這是不能了解佛說如來藏的意趣。二、經『楞伽經』對如來藏加以抉擇之後，如來藏與佛法的無我空性一致，即與一切空無我的大乘契經相融和。」^ 谈锡永. 第一篇導讀 十二、結語 . 四法宝鬘导读 . 中国书店. 2007. ISBN 978-7-80663-396-0 .^ 創古仁波切. 直指法身禪修(三) . 堪布羅卓丹傑翻譯. 2008年5月3日.^ 印順. 八 無上瑜伽是佛德本有論 . 華雨集第三冊. （原始内容 存档于2012-05-10）.编辑 ]釋印順 . 『如來藏之研究』 . （原始内容 存档于2014-07-16）.缘起与空: 如来藏思想批判 (PDF). 肖平，杨金萍译. 中国人民大学出版社. 2006年9月. ISBN 978-7-300-07573-0 .[永久失效連結 ]如來藏學研究小史 ——如來藏學書目簡介與導讀（上） （下） ISBN 978-0-941532-89-1 （英文）The Foundations of Buddhism . Oxford University Press. 16 July 1998. ISBN 978-0-19-160671-7 .（英文）就《如來藏經》試析「如來藏」之原始義蘊 ，正觀雜誌第49期编辑 ]编辑 ]"Tathagatagarbha Buddhism": key "Buddha Nature" sutras in full or in part On the Buddha-nature of Insentient Things 從如來藏三義到天台佛性論 〉。禪與如來藏說的交涉 〉。當代臺灣如來藏思想的諍議與回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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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장
如來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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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장 사상(如來藏思想)은 여래장(如來藏)에 대한 교의와 여래장연기(如來藏緣起),
즉 진여연기(眞如緣起)의 교의를 근간으로 하는 대승 불교 중기 이후의 사상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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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여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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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여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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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tathāgata-garbha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여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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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여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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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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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 삼매_게송퀴즈 법수_암기방안
【범】Prabhūtaratna 동방 보정세계(寶淨世界)의 교주(敎主). 보살로 있을 때에 “내가 성불하여 멸도한 뒤, 시방세계(十方世界)에서 『법화경』을 설하는 곳에는 나의 보탑(寶塔)이 솟아나와 그 설법을 증명하리라”고 서원한 부처님. 석존이 영산(靈山)에서 『법화경』을 설할 때에도 그 탑이 솟아나왔다고 하였음.
답 후보
● 다보여래(多寶如來)
단단(斷斷)
단위(單位)
달마(達磨)
담마난제(曇摩難提)
담무참(曇無讖)
대가람(大伽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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