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Ver. 2501112501118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아미타불
- 대반열반경
- 묘법연화경
- 대반야바라밀다경
- 증일아함경
- 잡아함경
- 마하반야바라밀경
- 중아함경
- 장아함경
- 백유경
- 유마경
- 무량의경
-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 마명
- 가섭결경
- 대방광불화엄경
- 대방광불화엄경60권본
- 방광반야경
- Japan
- 유마힐소설경
- 금강삼매경론
- 대승기신론
- 마하승기율
- 정법화경
- 대지도론
- 유가사지론
- 수능엄경
- 반야심경
- 원각경
- 종경록
Archives
- Since
- 2551.04.04 00:39
- ™The Realization of The Good & The Right In Wisdom & Nirvāṇa Happiness, 善現智福
- ॐ मणि पद्मे हूँ
목록『분별중변론소』원효 (1)
불교진리와실천
변중변론
●변중변론 [한문]辯中邊論 【범】Madhyāntavibhāṅgabhāṣya. 3권. K-601, T-1600. 당(唐)나라 때 현장(玄奘)이 661년 6월에 옥화사(玉華寺)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중변론』이라고 한다. 대립하는 2변(邊)을 지양한 중도(中道)의 의의를 분별해서 논한 것이다. 세친(世親)이 저술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게송( 『변중변론송』) 부분은 무착(無着)이 미륵(彌勒)에게 받아 세친에게 전한 것이고, 장행 즉 산문 부분만 세친이 지은 것이다. 송(頌)은 본래 변상품(辯相品)ㆍ변장품(辯障品)ㆍ변수대치품(辯修對治品)ㆍ변수분위품(辯修分位品)ㆍ무득과품(無得果品)ㆍ변무상승품(辯無上乘品)의 7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7품을 차례로 해석하여 3권으로 만든 것이 이 책이다. 이역본으로는 진제의..
불교용어연구
2020. 8. 9.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