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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1-01-13_보살계갈마문_001 본문

■편집중-단상/2○내용기재중

불기2561-01-13_보살계갈마문_001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7. 1. 13. 09:17



®

『보살계갈마문』

K0534
T1499

보살계갈마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보살계갈마문_K0534_T1499 핵심요약



♣0534-001♧
『보살계갈마문』

보살계갈마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불교공부_단상]_256101_02


◆vpun4850

◈Lab value 불기2561/01/13

댓글내용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2944#4850
sfed--보살계갈마문_K0534_T1499.txt ☞보살계갈마
sfd8--불교단상_2561_01.txt ☞◆vpun4850
불기2561-01-13
θθ




■ 퀴즈 

8상(相)의 하나.
악마를 대치항복(對治降伏)하는 것.
부처님이 보리나무아래에서 성도하려 할 때에 욕계 제6천왕이 악마의 모양을 나타내고 와서 난폭하게 위압하고 괴롭히고 또는 그럴듯한 말로 달래기도 하였으나, 부처님은 이것을 모두 항복받은 일.


답 후보
항마(降魔)
해탈신(解脫身)
행상(行相)
행주좌와(行住坐臥)
허공(虛空)
현겁(現劫)
현밀(顯密)


[오래된 조각글재정리 안내]
☎잡담☎ = 순전한 잡담부분
● = 논의부분
재검토시작 Lab value 불기2564/03/14/토/22:00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문단, 표현 재정리 작업중
경전정리 (▽정리중) (▼마침) 
논의 (○정리중) (●마침) 
조각글 (☆정리중) (★마침)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







[불교공부_단상]_256101_02
08gfl--불교공부_단상_2561_01.txt

http://buddhism007.tistory.com/2944

http://story007.tistory.com/entry/불교공부단상25610102


[불기2561/01/13~~14]


2561-01.png





mul-calfl--2561-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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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ro5590

◈Lab value 불기2561/01/14/토/13:33

2015_0802_203727_nikon.jpg



○ [pt op tr]  mus0fl--ELLI MEDEIROS - A Bailar Calypso.lrc

○ [pt op tr]Chateau-fort-Durer



☎잡담☎

♥ 잡담 ♥연구기지의 건설 



또 하나의 품목을 인터넷에 주문을 마쳤다. 
숙왕화님이 후원을 약속하였기 때문이다. 



디스크를 대략적으로 가격이 싼 것부터 알아보았다. 

가격이 싼 것은 단순 백업용 디스크라 

늘 붙여서 사용하는데는 적절하지 않다고 나온다. 

그래서 조금 가격이 더 비싸지만, 

늘 컴퓨터에 붙여 작업에 사용할 수 있는 디스크로 주문을 했다. 


원래는 2 개를 사려고 했다.
그런데 후원인의 사정이 별로 안 좋다. 
그래서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고 

일단 급한대로 하나만 주문했다. 

부족한 부분은 기존 디스크를 활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나머지 품목을 알아본다. 

가급적 좋으면서도 비용의 낭비가 없는 품목으로 

알아보려니 조금 골치가 아프다. 


그러다가 피곤해서 잠을 잤다. 
그런데 결제를 승인한다는 메세지를 알려주는 분이 나타나서 

갑자기 옷을 벗고 다른 방으로 옮겨 간다. 
그런데 몸이 헬스로 육체미 단련을 한 구리빛몸이다. 

그런데 또 옆에 한 분이 있다. 

사이클을 열심히 해서 다리 부분은 인조 뼈대로 되어 있다. 

투명신발을 신고 있고 내장은 또 다 제거했다고 한다. 


그런데 꿈을 꾸는 당시는 사이클을 열심히 하면 대부분 

그렇게 나중에 그런 부분이 필요가 없어서 

그렇게 배부분은 수술 처리해서 비우고 

다리도 그렇게 처리하는 것이 관행임을 본인이 알고 있는 상태였다. 


꿈을 깨고 나서 생각해보니 말이 안 된다. 
그런데 꿈 속에서는 그런 운동을 하면 

대부분 나중에 그런 수술처리를 하는 것이 

당연한 상식이라고 여겼다.
왜 그랬는지는 의문이다. 


여하튼 그런 꿈을 꾸고 나서 

이 이상한 꿈이 무슨 내용인가 

시감상으로 해석해보았다. 


아마 구리빛  -> 구리 -> 법해승혜유희신통여래님 국토 -> 

=> 이동이 되고 내부에 불필요한 것은 다 제거한 품목으로 선택  => 승인 

이런 메세지를 종합적으로 얻게 된다. 


그렇게 해서 한 부분은 해결했다. 

그렇다고 다 해결이 된 것이 아니다. 


본인이 건설할 기지가 상당히 많다. 


i  석가모니 부처님 기지 

- 법신+ 보신 +화신불 

보월지월광음자재왕여래님 

약사여래님 

- 묘길상보살 보현보살 지장보살 관세음보살 약왕보살 약상보살 


다행이 이곳은 현재 상태에서도 

꽃과 등과 음악과 향 음악공양 체계가 이미 

기본적으로 해결된 상태다. 


=> 이 기지에서는 - 

본인이 먹어야 할 약을 복용하고 

쉬는 동안 주로 가벼운 음악을 듣는다. 
그리고 차나 음료수를 마신다.
그리고 경전 가운데 법화경 유마경 약사경 등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는 곳이다. 

운영될 예정이다. 



II 미륵보살님 연구기지 


이곳은 이미 이들 문제가 기본적으로 해결된 상태다. 


그리고 이곳은 논서를 연구하는 작업기지이고 

또 본인이 개인적 연구작업을 하는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50 분 연구하고 20 분간 락카페 형태로 음악 감상을 하면서 

연구한 내용을 재 검토하면서 운동을 해나갈 공간이다. 




iii 법해승혜유희신토여래님 + (남방) 무우덕여래님 이우보살님 + 금색보광묘행성취여래님 기지 


이 부분이 현재 가장 어렵다. 

꽃 => LED 전구촉만 하나 구하면 해결된다. 

등 =>  이 부분이 오늘 꿈을 통해 결정된 것으로 보게 된다. 

향 => 해결 

기악 => 전반적인 시스템 수리 작업을 해야 한다. 

( 스피커 수리 + 앰프 수리 + .......  + ) 


이곳에서는 본인이 쉬면서 운동도 하고 

선정 수행을 주로 할 공간이다. 



iv 옥상 내부기지 

선명칭길상왕여래님 (서방) 보염여래님 문수보살님 


이곳도 이미  대부분 해결되어 있다. 

조금 필요한 것은 

현재 MP3 기기와 앰프를 연결하는데 사용할 연결 잭이다. 


여기서는 쉬면서 그간 외운 다라니와 게송을 

점검 확인하는 공간이다.  

또 타국토를 방문 외출할 때 

들고 나갈 다라니 내용과 게송을 준비해 출발하는 기지로 삼을 예정이다. 



v 옥상 외부기지 


이곳은 시공간적으로 과거부처님들과 현재 각 방향의 부처님 

그리고 미래에 부처님이 될 분들이 다 함께 계시는 공간이다. 
이곳도 현재 좀 해결이 어렵다. 


오늘 둘러보면서 다음과 같이 해결하기로 했다. 


꽃 => 실외이므로 진짜 꽃을 구해 공양하고 화분에서 키워나가기로 계획 중이다. 

등 => 기지가 여러 곳인데 태양광을 이용한 LED 등 하나를 중심에 설비하고 

나머지는 전체부분을 빛을 비추는 LED 미러볼을 하나 설비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 기기는 TIMER 기기를 붙여서 야간시간에만 작동되도록 설비할 예정이다. 


향 =>  소향으로 해결 

기악 => 여기서 음악을 상시 틀어 놓게 되면 

주변 이웃에서 신고가 들어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따라서 이곳에 방문시 이동 기기로 잠깐씩만 사용하기로 한다. 
그리고 본인은 이곳을 앞으로 시공간 여행 출발기지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래서 대강 이렇게 일단 기본 설계를 마쳤다. 


사실 머리 속에 구도가 잘 그려지지 않고 

또 인터넷 도라에몽 기지를 방문하면 

각 설비의 특성과 가격 이런 것들이 다 제각각 다르다. 

처음 보는 품목도 많다. 
그래서 일일히 살펴보아야 한다. 


전기를 사용할 때도 다양하다. 

전혀 전선이 없이 태양광과 밧대리만으로 전원을 해결하는 시스템도 있다.  

작은 건전지로 해결하는 경우도 있다.  

수은 건전지로 해결하는 경우도 있다.   

USB 단자로 해결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 전기선으로 해결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식으로 다양하다.
그래서 머리가 상당히 복잡하다. 


또 가격과 성능이 다 제각각이다. 

품목을 비교하는 문제가 상당히 복잡하다. 


그런데 노래를 올려 놓고 

듣다보니 자꾸 메모를 하기를 요구하는 듯 같다. 

이 복잡한 사정을 놓고 

종이에 메모를 하면서 

처리된 내용을 체크하고 

각 기지에 필요한 내용을 적어 나가다 보니 

위와 같이 일단 정리가 된다. 


그래서 머리가 산만할 때는 

중요한 우선순위를 따져서 

메모를 하는 것이 좋다. 


이제 상당히 복잡한 마음이 정리가 되었음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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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이미 지안드로이드가 

차기 모델 개발을 위해 확보한 다양한 부품이 보인다. 

금강삼매작전을 상징하는 도구도 보인다.
그리고 숙왕화님이 후원금으로 사용하라고 건넨 결제 카드도 보인다. 


그런데 사실 어제 디스크 하나를 결제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려다 보니 대단히 복잡하다. 

결제 과정에서 요구하는 것이 많고 너무 복잡하다. 

그래서 위 기지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은 

본인 카드로 결제하기로 했다. 

사실 본인이 무한 카드 제작자다. 
그런데 결제 대금이 없어서 

숙왕화님에게 후원을 요청했겠는가. 


다만 어제 노래에서 계속 

숙왕화님에게 결제하게 하라고 요청하는 메세지를 들어 

한 번 해보았다. 

그런데 숙왕화님이 카드를 건네 주어서 

노래가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각 기지를 건설하려고 하는 중에 

기지 건설과 관련된
여러 노래를 들었다. 




- Indochine l'aventurier -




수행자는 불국토를 장엄한다.
그런데 이는 어린이들이 레고 블록으로 

뭔가를 꾸미는 놀이와 비슷하다. 

그렇게 아이들이 놀면서 다양한 것을 익히고 배우 듯 

수행자도 사실은 비슷하다. 


이미 소원 성취의 방안을 이전 조각들에서 

자세히 소개했다. 


그 내용을 현실에서 적용해본다. 

수행자의 서원은 중생을 제도하고 불국토를 장엄하고 성불하는 것이다. 
수행자의 서원은 광대무변할 수 있다.

그런 서원을 놓고 

자신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 한 번 해본다.

한편 그것이 다 성취된 상태에서 할 일 가운데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한 번 해본다. 
그렇게 해가는 것이 바로 수행자의 수행과정이다. 


어렵게 생각하면 끝도 없다. 
그런데 간단하게 생각하면 지극히 간단하다. 




이 곡과 함께 다음 곡도 들었다. 

이곡도 같은 메세지를 전한다. 

- Maxime Le Forestier - - La P'tite hirondelle - 




수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결국 수행자는 그런 것을 잘 극복하고 

자신의 서원을 성취하기 위해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나하나 찾아 

즐겁게 잘 해나가면 된다. 


그러나 사실 수행자가 당장 

아미타 부처님이 세운 극락세계를 건설해보려고 하면 쉽지 않다. 



당장 살 집 하나 짓는 것도 쉽지 않다. 

가끔 자신이 집 짓는 일을 전부 다 맡아서 짓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일반인이 이렇게 하면 곧바로 늙는다. 

이런 통계보고가 있다. 


그 만큼 신경 쓸 문제도 많다.
그리고 스트레스 받게 하는 문제가 속출한다. 

그래서 어렵다.
그런데 또 레고 블록으로 지안드로이드 만드는 일처럼 

임하면 간단하기도 하다. 


사진을 몇 장 올렸다고 입력이 잘 안된다. 
페이지를 바꾸어 다음 글들을 써나가기로 한다.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2944#5590
08gfl--불교공부_단상_2561_01.txt ☞◆vrro5590
θθ

 





◆vmft3890

◈Lab value 불기2561/01/13/금/15:48


2016_1011_114734_nikon.jpg



○ [pt op tr]  mus0fl--Christophe - Senorita.lrc

○ [pt op tr]Albrecht_Dürer_-_Jakob_Muffel_-_Google_Art_Project




♥ 잡담 ♥고민의 해결방안 

현재 쉴 때마다 각 기지를 방문해 
등과 꽃 향 기악공양을 올리면서 
수행에 임할 방안을 고민한다. 
그런데 좋은 방안이 찾아지지 않는다. 

그러던 중 등공양 문제와 관련해 
무우최승길상 여래님의 국토에
이번에 제작한 지안 드로이드와 함께 
방문해 살펴보다가 힌트를 얻었다. 

○ 2017_0113_150102_nikon_ab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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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무우최승길상 여래님의 국토의 이름은 무우다. 
각 부처님의 국토를 방문할 때
그 부처님의 중심 서원 내용을 하나 정도 기억하는 것이 좋다. 
무우최승길상 여래님의 국토는 명호와 상응하게 
중생의 걱정을 제거해주는 것이 첫번째 내용이다. 



○ [pt op tr] 무우최승길상(無憂最勝吉祥) 여래




앞에 이미 깨진 전구가 놓여 있다.
그런데 이렇게 되어도 아무 걱정이 없다는 상징으로 
본인이 오래 전에 놓았다. 

이번에 등 문제로 고민이 많아서 살펴 보다가
불광보조라는 글자를 보고 힌트를 얻었다. 


○ 2017_0113_150158_nikon_ar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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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유리광 여래님의 국토는 역시 약사여래님과 관련된 상징적인 물건들이 
많이 놓여 있다. 

○ 2017_0113_150205_nikon_ar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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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해 승혜 유희 신통 여래님의 국토의 상징이다. 
참고로 본인이 이치를 구해서 구리시를 방문해 얻어 가지고 온 상징물들이다. 


○ 2017_0113_150226_nikon_ar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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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보광 묘행 성취 여래 님의 국토다. 
지금 이 국토의 여래님들이
모두 기지를 옮겨 계신 상태다. 

○ 2017_0113_150258_nikon_ab44.jpg
○ 2017_0113_150258_nikon_ct25.jpg

사바세계의 현실 문제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그런데 수행자가 이 모든 문제의 해결방안을 놓고 연구할 수는 없다.
이 모든 어려운 문제들은 미륵보살님께서 잘 해결해주시기를 기원드릴 수 밖에 없다. 


○ 2017_0113_150415_nikon_ab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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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마다 등을 설비를 하자니 상당히 어렵다. 

일단 화엄경 아승기품의 게송을
기지에서 살펴보다가 또 다시 힌트를 얻었다. 

眾剎為塵塵有相,  不可言說不可說,

如是種種諸塵相,  皆出光明不可說。

중찰위진진유상,    불가언설불가설,     

여시종종제진상,  개출광명불가설。   


  여러 세계 부순 티끌 그 많은 모양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고                                          

  이러한 가지가지 모든 티끌이                                     

  제각기 내는 광명 말할 수 없어                                   



光中現佛不可說,  佛所說法不可說,

法中妙偈不可說,  聞偈得解不可說。

광중현불불가설,  불소설법불가설,   

법중묘게불가설,  문게득해불가설。   


  광명 속에 있는 부처 말할 수 없고                               

  부처님이 설한 법문 말할 수 없고                                

  법문 속에 묘한 게송 말할 수 없고                               

  게송 듣고 생긴 지혜 말할 수 없어

 
지금 각종 티끌이 제각각 광명을 내는 중이고 
또 이 광명 속에 부처님이 계시고 
설하시는 법문이 한량없이 많다 
이런 내용이다. 

mun 님에 의하면 이런 게송을 딱 보고 
외우려면 자신 이름 외우듯 바로 외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잘 안 된다. 
28 번 방과 29 번 방에 배치해서 외우려고 하는 
게송들인데 깜박깜박한다. 

이 증상을 해결하려면 
일단 상응한 공양을 정성을 들여서 해야 한다고 본다. 


일전에 바닥에 글씨를 쓰는 레이저 빔 조명기구를 
알아보니 상당히 가격이 비싸다. 
싼 것이 40 만원대에 이른다. 

게송을 넣어서 레이저 빔을 쏘면 
저녁에 깜박깜박 증상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지 모른다. 

레이저 빔을 발사하는 기기는
조금 저렴한 가격대로 알아보아도 가격대가 높다. 

대신 led 로 사이키 조명을 하는 기기는 만원대부터 있다. 
전력 소비도 전구 15 W 정도밖에는 들지 않는다. 
그래서 부담이 적다. 
여행갈 때는 렌턴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조금 다양하다. 



- 가정용 노래방 미러볼 - 

led 미러볼은 
레이저 빔은 아니더라도 빛을 발사해 
그런 무늬를 만들어 낸다.
그런 점에서 결국 비슷해보인다. 

이것을 옥상기지 문 위에 설치하면 
상당히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이미 음악소리에 반응하여
작동하는 미러볼을 살펴 보았다.
그런데 음악과 관계없이 미러볼 기능만 하는 제품은 좀 더 싸다. 
여하튼 이것 하나를 설치해서 옥상기지의 등공양문제를 
다 해결하면 어떨까 생각해보게 된다. 

수행자가 등공양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빛을 대하면서 자체적으로 
게송을 마음 속에서 발사해내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아직 뜻과 같지 않다. 

조명 발사 -> 발상 


이들 설비 설치는 처음 prince 님이 제공한 
음색 변환 스크립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런데 너무 사업이 커진 듯하다. 

대략 소요되는 자금을 계산해보니 백만원대에 이른다. 
그래서 지금 고민 중이다. 
장고 끝에 악수라는 경구가 떠오른다. 

그래서 TV 에서 유튜브 음악을 죽 듣다가 
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 Indochine - Alice & June (Putain de Stade au Stade de France 2010) - 


동영상을 보다가 
노래의 힘이 상당히 강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가수는 외우기 힘든 게송을 관중들에게 
자연스럽게 암기하게 하는 강력한 힘을 갖는 듯하다. 

그리고 요즘 각 곳에 거대한 운동장이 있는데도 
그저 놀리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운동 경기가 없을 때는 다양하게 활용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수입도 올릴 수 있을 듯하다. 

여기에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의 진출과 활약이 필요하다.

그러나 수행자는 수행자대로 평소에 늘 그런 환경에서 
수행에 전념해야 한다.  

연구 따로 운동 따로 수행 따로 
이렇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를 전체적으로 총합해 진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현재 락카페형 연구실이 
묘길상 인턴연구원의 게임 연구로 장애가 있다.
그래서 정상 가동이 자꾸 중단된다. 

일단 필요한 설비를 빨리 하고 
락카페 형 연구실을 정상화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 노래를 듣고 연구업무에 본격적으로 진입해야 할 것 같다. 



- Téléphone - Ca (C'est Vraiment Toi) - 

노래를 그냥 들을 때는 잘 몰랐다. 
아무래도 이들 노래가 결제를 부르는 노래인 듯하다. 
특히 위에 붙힌 노래동영상에서 가수가 배를 보여주는 부분에서
배짱 있게 구매하라는 신호를 보내는 듯 하다. 
결제 명의인도 노래에서 지정하는 듯하다. 
그러나 본인 시감상 내용대로 될 지는 알 수 없다. 



노래에 영향을 받고 
드디어 한 품목 구매를 마쳤다. 






두번째 항목을 검토 중이다. 
1 tera 당 가격은 4 trea 디스크가 비교적 싸다. 

그러나 현재 4 테라디스크가 꽉 차 용량을 늘리려고 한다. 

그래서 6 tera 와 8 tera  디스크를 놓고 검토 중이다. 
테라당 가격은 8 테라가 싸다. 
10 tera 디스크도 나와 있다. 그런데 조금 비싸다.
59 만원대이다. 

8 테라 짜리 두개 정도를 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가격 비교과정에서 너무 싼 가격으로 파는 것이 있다.
그런데 리퍼 리써티 이런 용어가 붙어 있다. 
무슨 이야기인가 했더니 
약간 불량인데 다시 검수를 거쳐 싸게 공급한다는 의미다. 

1 바이트에 중요한 내용이 담길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가능한 그럴 확률을 줄이는 것이 낫다.
그래서 일단 검토대상에서 제외했다. 

보증기간을 살펴야 한다.
그러나 보증절차에 들어가면 
상당히 골치가 아프게 된다. 
데이터가 대부분 없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2 개는 사야 비교적 안정적이다. 

○ harddisk20170113.jpg 

디스크 가격을 알아보는 중에 숙왕화님이 나타났다. 
이미 들은 노래 동영상에 숙왕화님이 나와서 

혹시나 하고 기부의사를 물었다. 

연구실 발전을 위해서 
연구실 데이터의 안정 관리를 위해서 
기타 중생제도를 위해서 
기부를 할 의사가 없는가 물었다.
그러니 카드를 떡 내놓고 마음대로 사라고 한다. 

어차피 마이너스 상태인데 
이런 때 보시를 하면
그 공덕이 측량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어디에서인가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마이너스 상태가 아닐 때 결제하기 보다는 
마이너스 상태일 때 결제한다고 한다. 

노래 효과가 있는 듯하다. 
그래서 사는 김에 10 테라에 도전해볼까 생각 중이다.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2944#3890
08gfl--불교공부_단상_2561_01.txt ☞◆vmft3890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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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k5837

◈Lab value 불기2561/01/13/금/09:22

2015_0415_161945_canon.jpg " style="max-width:100%;">



○ [pt op tr]  mus0fl--Françoise Hardy - Tous Les Garçons Et Les Filles.lrc





○ [pt op tr]Kossak_Battle_of_Raszyn



♥ 잡담 ♥소일거리와 급속한 성취 

이번에 금강삼매위에 싹틔우기작전을 진행 중이다. 
이는 자신의 수행을 세상과 관련시켜 세상을 변화시키는 측면과 관련된다. 
이전에 착수한 무량행문 작전과 비슷한 성격이다. 

그런데 무량한 수행을 해야 한다면 
망연하게 되기 쉽다.
또는 마음이 산란하게 되기 쉽다. 

본인도 지금 인터넷 도라에몽 기지에 주문할 상품 들을 나열해 놓고 
비용과 우선 순위도 생각한다.
그런데 상당히 번거롭게 느껴진다. 

어떤 것은 그렇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 가격은 비싸다. 
어떤 것은 꼭 필요한데 너무 싸다.
그런데 택배비가 오히려 더 비싸다. 
이런 식으로 번잡하다. 

각 생명이 갖는 뜻이 무량하다. 
그 실현방안도 무량하다.
그래서 그에 따라 번뇌도 무량하게 나타난다. 

소원이 성취가 안 된다고 생각되고 
소원 성취를 갈구하는 경우는 
소원이 즉시 즉시 성취되기를 바라게 된다. 

그러나 또 막상 그렇게 되면
곧 문제점이 있다. 

앞의 상황에서는 소원이 바로 바로 성취되는 것이 
좋다고 보지만, 그렇게 되면 오히려 문제다. 
그런데 그런 경우가 현실에 별로 없다.
그래서 그런 상태의 문제를 잘 인식하지 못한다. 

현실에서 자신이 원하면 아주 쉽게 바로 성취할 수 있는 
희망을 일부로 가져보면서 그 상황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팔 다리가 정상인데 그냥 팔 다리를 움직여보자. 
이런 희망을 갖는다고 하자.
또는 덧셈 구구단을 다 잘하고 외우고 있는데 
오늘 덧셈게산을 해보고 구구단을 외어보자고 하자.
그러면 이런 내용은 이미 자신이 잘 하는 것이기에 
바로 성취된다.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보자. 
어떤 게임기가 있다.
그런데 그 게임에서
어떤 보물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다.
그런데 게임시작하고 버튼을 누르자 마자
주인공 앞에 보물이 딱 떨어진다.
그렇게 바로 성취된다. 
그리고 당신은 보물을 획득했습니다. 퍼펙트 !
최고! 이렇게 팡파레가 울리고 바로 끝난다고 하자. 

그런 게임기를 10 만원 주고 사왔다고 하자.
그러면 반품을 요구하고 정신적 충격에 대한 위자료까지 
요구하기 쉽다.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 싱겁게 느끼고 의미가 없게 느낀다.
그리고 맛도 없고 맥이 빠진다.

이런 현상은 사실 문제다. 

본인이 무한화폐와 무한카드를 천장산에서 획득하고 
이것을 연구원들에게 나누어 줄 때도 이 점이 문제였다. 
위 현상이 바로 나타난다. 

그것은 삶에서 재미나 흥미 맛 즐거움 이런 것을 
다 제거하기 쉽다.
그리고 싱거움 무의미 무료함 따분함 
심지어 허무함 우울함을 갖다 주기 쉽다. 
이러면 선물이 아니다. 

그렇다고 아무리 희망을 가져도 성취되지 않아도 곤란하다.
그리고 성취되면 또 목이 불타는 고통을 느끼는 아귀 상태를 선물해도 곤란하다. 

어떤 게임에 상금이 엄청나게 걸려 있다.
그런데 될 듯 될 듯 하면서도 끝내 안 된다.
그리고 겨우 되는 듯 했는데 그 순간 바로 게임기가 폭발한다.
그리고 화상을 입는다.

이런 경우는 또 문제다. 
이 경우도 게임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기 쉽다.  



본인이 어떤 게임을 했다.
그 게임에서 유독 17 레벨은 아무리 생각해도
목표를 완료시키기 불가능했다.
그래서 오래 기억하고 있다. 
다른 것도 처음에 불가능해 보였다.
그래도 열심히 하면 끝내 성취가 되었다.
그런데 17 라운드의 게임은 이론상 도저히 성취될 수 없다고 보았다.
그런데 그런 게임이 떡 들어 있었다. 
그리고 그 라운드만 빼고 나머지는 다 성취했었다.
그것이 인상이 깊었다.
그래서 17 이란 숫자만 보면 그 기억이 나곤 한다. 

이런 경우 그 게임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그 라운드에서 헤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런 게임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는 있다. 
다만 게임의 본 목적에 어울리지 않다.
그래서 문제가 된다. 

논리학에서 이런 구조를 만들기는 쉽다.
그런 경우 패러독스의 문제로 제시된다.
그런데 사실은 간단하다. 

서로 모순되는 내용을 전제에 넣고 
추론을 하게 하면 그런 상태가 쉽게 만들어진다. 

그런데 그 전제를 받아들이고 모순이 안 되어야 한다고 고집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내용을 대하는 이의 정신 회로가 불에 탈 수 있다. 
전기 회로에서 이런 회로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경우는 그 회로부분이 과열되어 불타는 현상이 나타난다. 

정신적으로 이런 상태가 되면 
노이로제나 히스테리 발작이 일어나기 쉽다. 

그래서 이는 정신적으로 좋지 않은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희망을 갖고 이에 갈증을 일으키고 추구한다.
그런데 성취되면 다시 불타는 고통을 받게 된다.
이런 구조로 희망을 대하게 되면 아귀의 상태처럼 된다. 


시지프스의 신화의 내용도 이런 상황과 관련된다. 
하루 종일 바위돌을 올린다.
그런데 거의 올렸다 싶으면 
다시 바위돌이 아래로 내려간다.
그리고 그런 일을 무한히 해야 한다.
이런 상황이 이와 비슷하다. 





패러독스 논리 문제는 
사실은 논리 추론을 하는 이가 
관념 분별 안에서 그렇게 서로 모순되는 내용으로 
게임을 구성했기에 나타난다. 

전도 몽상을 바탕으로 관념분별을 행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정신질환의 하나이기도 하다. 

어떤 게임 규칙을 제작하는 이가 
가위는 보를 이긴다. 이렇게 한번 규정한다. 
보는 주먹을 이긴다. 또 이렇게 규정한다. 
그리고 주먹은 가위를 이긴다 또 이렇게 규정하면 
이 규정에 의해서 가위 바위 보 게임이 만들어진다. 

이 규정은 가위바위보를 하는 이들간에 
나름 오래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이 된다. 

그런데 어떤 이가 새로운 가위 바위 보 게임을 다음처럼 제작한다고 하자. 

가위는 보와 주먹을 이긴다. 이렇게 한번 규정한다. 
보는 가위와 주먹을 이긴다. 또 이렇게 규정한다. 
주먹은 가위와 보를 이긴다 또 이렇게 규정한다.
그러면 이 게임은 어떻게 되는가

처음 규정을 적용하면 가위는 다 이긴다. 
두번째 규정을 적용하면 이제 보가 다 이긴다. 
세번째 규정도 마찬가지다. 

처음 규정에 의해서 이겼다고 하는데 
두번째 세번째 규정에 의해서 졌다고 한다.
이러면서 왔다갔다 하면 
이것은 재미없는 게임을 하나 만든 것뿐이다. 
그래서 이 게임규칙을 폐기하면 간단하다. 

회로를 잘못 구성해서 합선이 일어난다고 하자. 
그래서 자꾸 a 에서는 b 로 가라고 하고 
b 에서는 a 로 가라고 하는 식으로 만들면 
과열이 일어나서 그 회로가 탄다. 

그래서 그 회로설계를 폐기하면 간단하다. 
그,런데 이 경우 어떤 이가 그렇게 되면 안 된다고 
고집을 피우면 앞의 상황으로 진입하게 된다. 

오늘날 컴퓨터 명령을 내릴 때 
loop 명령을 무한하게 실행하게 하는 
스크립트로 쉽게 작성할 수 있다. 

또는 서로 모순되는 내용을 규정해 놓고 
이를 바탕해서 값을 구하라는 문제도 제시할 수 있다. 

이런 문제를 만들어 내는 것은 가능하다.
그런데 그 문제가 잘못인 것 뿐이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그런 문제를 만들어 낸
근본 전제를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안에서 무한히 돌아 다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빙빙 헤메 돈다고 표현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현실의 상황이다. 

무한한 생사 윤회의 고통을 받는 것이 이와 같다. 

그 안에 그렇게 생사 윤회의 고통을 받아 나가게 만들고 
다음 고통을 받게 하는 좋음의 징검다리가 있다.
그래서 좋음을 향해 그 징검다리를 건너 가면
그로 인해 또 새로운 고통을 받는다.
그리고 이런 구조로 무한하게 나아가게 된다.

그래서 이런 이상한 생사고통을 받아 나가게 하는 
근본 전제를 허물어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그에 집착하고 고집을 갖고 머무르면 곤란하다. 

결국 본래 생사를 얻을 수 없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근본 무명 어리석음에 바탕해서 
망상 편집증에 빠지게 된다.
그 후 생사윤회가 시작된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무한히 돌고 돌아 나가게 된다. 

도는 가운데 쉬지 않고 그렇게 헤매 돌게 하는
약간의 좋음이 있다.
그리고 그 좋음에 대비해가며 고통을 느끼게 된다. 
그런 가운데 앞의 문제도 제기된다. 

정말 좋음만 가득하게 준다면 
좋을 것 같다. 
그러나 이상하게 그 상태에서는 
이제 그 좋음도 의미를 잃어 버린다.
그리고 모든 것이 무의미하게 되는 상황에 빠진다. 

그래서 정말 어떤 것이 좋은 것인가 하는 문제는 
조금 깊게 헤아릴 필요가 있다. 

일단 소원을 갖자마자 곧바로 즉시즉시 
성취되는 것이 좋다고 보기 쉽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그래서 적절해야 한다. 

이렇게 일단 가설을 세울 수 있다. 
그리고 정말 좋고 좋은 상태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해나가야 한다. 


그런데 즉시 소원을 곧바로 성취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 때는 또 어떻게 바로 성취할 수 있는가도 알아내야 한다. 

그래서 수행자는 이 모든 측면을 
다 제공받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알아서 사용하면 된다. 

아무리 해도 성취되지 않는 것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불가능해 보여도 바로 다 성취되는 것이 있다. 
또 불가능 하지는 않지만, 적절하게 노력을 해야 겨우 성취되는 상태도 있다. 
그렇게 여러가지 다양한 수행 내용들이 들어 있다. 

만일 위 내용 가운데 하나만 있었으면 
당연히 수행자가 고통을 호소하게 되었을 것이다. 
한마디로 수행에 유희 신통 자재  이런 표어를 
붙이는데 장애가 발생한다. 

부처님이 소원을 성취하는 원칙적인 방안으로 여의주를 제공한다. 

그런데 한편 그 여의주를 잘 사용하면 
1 겁 동안 지금 몸 형태로 살기를 원하면 1 겁도 그렇게 살 수 있다고 제시한다. 
또 바로 성불하고 싶으면 그렇게도 된다. 

그러나 아무리 해도 거기에서 얻을 것은 본래 하나도 없다. 
이는 또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임을 제시한다. 

사정이 이렇다.
그런데 이 내용을 이상하게 붙잡으면 
수행 코스가 그대로 지옥 아귀 축생의 코스로 바뀔 수도 있다. 

그런데 반대로 말하면 
현실의 지옥 아귀 축생 인간 아수라 하늘의 3 계 6 도 전 과정이 모두 수행자의 
유희 신통 자재의 과정이 될 수도 있다. 


극심한 고통을 받는 지옥 상황에서는 
대부분 여기서 고통과 두려움을 갖는다고 본다. 
극심한 통증과 두려움을 호소하는 어떤 수술실의 상황이나 훈련과정 등과 같다. 

그러나 아주 특이하게 어떤 이는 
이 상황을 극락처럼 평안하게 임하기도 한다.
그리고 즐겁게 무엇이던 잘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수행자는 바로 이런 상태로 
각 상황에 임할 수 있어야 한다. 

무간지옥이 3 계 6 도에서 가장 극심한 고통을 받는 상태다.
그런 상태를 딱 붙잡고 
거기에서부터 평안한 상태가 될 수 있다고 하자.
그러면 이후 모든 세계가 그에게 다 극락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무생법인을 증득하고 불퇴전위에 오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 때부터 그 수행자는 진정 
3 계 6 도 어느 곳이나 임하면서
중생을 제도할 수 있는 진정한 수행자의 상태가 된다. 

막 수행을 시작한 이는 언제 그런 상태가 될 것인가도 앞과 사정이 같다. 
지금 당장 그렇게 되고 싶으면 당장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이 볼 때 한 3 아승기겁 정도는 있었으면 좋은 경우는
또 그렇게 된다. 

원래는 3무량 아승기겁 이런 평균적 시간이 제시된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초발심 상태에서 곧바로 8 지보살로 급승격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수행자는 끝내 성불하기 힘든 형태로 자신의 서원의 내용을 
만들고 수행에 임하기도 한다.
그런 경우는 그렇게 무량하게 나아갈 수도 있다. 
심지어 부처님이 된 후 필요상
다시 수행자의 상태로 내려와 임할 수도 있다. 

그래서 유희 자재 신통한 상태로 수행에 임할 수 있게 된다. 

소원을 잘 성취하는 일반적 방안은 
여의주를 확보해서 소원을 대하는 것이다. 

한편 소원이 성취된 상태와 그렇지 않은 상태 사이에서 
자신이 느끼는 좋음과 나쁨의 격차를 아주 크게 만들어 내면 
더 신속하게 성취할 수 있다. 


이 원리가 일반적인 교육 훈련 과정에서도 적용된다. 

막무가내로 제멋대로 떠들고 돌아다니는 철부지 어린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에만 가면 
꼼작 못하고 선생님 말씀을 듣는다. 
그리고 무언가 신통한 기술이나 지식을 하나 배우고 
돌아온다.
그 과정에는 이런 비밀이 들어 있다. 

집에서 부모가 아무리 온갖 방안을 동원해도 잘 안된다. 
그런데도 이 분야의 고수 선생님을 만나면 
꼼짝  못하고 그 선생님의 말을 듣게 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유치원 선생님이 
어떤 경찰관이 사용하는 곤봉이나 전기 충격기 테이저 건을 
사용해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가끔 그런 방식으로 
영양 과잉으로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절제된 소식생활부터 가르치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 살려면 반드시 김치 정도는 먹어야 한다는 교훈을 강하게 가르치는 경우도 있다. 
잘 때는 포대에 묶여 완전 부동자세로 한번 푹 자고 일어나야 한다고 가르치는 경우도 있다. 
선생님이 말하는데 잘 안 들으면 우선 유도의 낙법부터 익히는 것이 좋겠다고
낙법부터 가르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식으로 교육에 임하는 경우가 발견이 되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리고 부모에게 충격을 주기도 한다. 

사실 부모에게 교육을 맡기면 곧바로 그렇게 되거나
아니면 양육을 포기하고 방치해버리기 쉽다. 
아이들을 대량 유기할 사태가 초래될 것 같다.
그래서 유치원이나 학교 선생님들에게 부탁을 드리게 된다. 
그래도 부모님들보다는 훨씬 교육을 잘 맡아 하기에 
그렇게 전문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위와 같은 사례는 상대적으로 드물다.
그러면 또 어떤 방안을 적용하기에 그렇게 되는가 

그 내용은 사실은 앞의 방법과 같은 원리다. 
다만 외관이 다르다. 

좋음과 나쁨의 격차를 무량하게 벌려 놓는다.
그래서 거기서 무언가 하면 좋은 쪽을 하나 얻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쁜 족 방향을 하나 얻게 한다.
그런데 신속하게 하려면 그 격차를 키우면 된다. 

유치원 선생님이 이 문제를 풀면 사탕을 하나 주겠어요 
이런 이야기와 같다. 
그런데 어떻게 유치원 선생님이 매번 아이들에게 
10 만원 장난감을 경품으로 걸어가며 
교육시키기는 어렵다. 

그러니까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여하튼 그 원리는 마찬가지다. 

만일 어떤 학생이 다른 학생은 다 사탕을 받았다고 하자.
그런데 자신만 빼돌리고 안 준다. 
그래서 충격받고 옥상에 올라가서 자살을 하려고 한다면 곤란하다. 
앞의 경우보다 사실은 더 심한 고통과 충격을 준 경우다. 
그러니 사실은 상황은 매 마찬가지다. 

그런데 만일 하거나 말거나 아무 차이가 없다면 
또 곤란하다. 

그 유치원은 한마디로 난장판상태일 뿐이다. 
그런 경우는 유치원 생들이 서로 난장판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부상이 속출하게 된다. 

원래 이 문제 해결이 쉽지 않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훈련을 마친 
선생님들이 교육을 담당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곳에 가면 그 말썽꾸러기 아이들이 
대부분 잘 지내고 재미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무언가 기술을 하나씩 익혀서 
선보이게 된다. 

그런 가운데 피아노도 치고 
바이올린도 켠다.
그리고 부모가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어도 잘 구사한다. 
그래서 부모와 의사소통이 잘 안되게 되기도 한다. 
여하튼 그런 각종 묘기를 선보이게 된다. 


여하튼 이렇게 되는 원리는 사실은
다 같은 원리다. 

다만 수행자는 이 가운데에서도
가장 좋고 좋은 형태를 취해
자신도 사용하고 남에게도 사용한다. 

우선 스스로 그렇게 그 내용을 만들어 임한다. 
그리고 목표하는 상태를 놓고 극한의 좋음을 자신이 가져다 붙여 놓는다.
그리고 그렇지 않은 상태는 자신이 적절하게 좋은 상태로 만든다.
그리고 이 격차가 만들어 내는 에너지를 이용해서 
그 상태로 곧바로 옮겨 간다. 

이것이 바로 수희 원요의 수행방안이다. 
그리고 자신이 가고 싶지 않은 상태는 
또 그 반대를 적용하면 된다. 
그래서 수행자가 자신이 가고자 하는 상태의 입출입을 
스스로 자유자재한 상태로 만들어 나간다. 

그렇게 되면 유희 자재 신통력을 원만히 갖춘 수행자가 된다. 


노래를 올려 놓고 계속 듣다보니 
죽을 수가 있다. 또는 죽겠다. 
이런 협박성 메세지가 들린다. 
그러나 바로 이런 경우 
수행자의 지록위마형 시감상이 
필요하다. 


답은 가장 좋고 좋은 내용이 있다. 
내용이 안 좋다고 보면 반면 스승의 가르침을 취하면 된다. 
내용이 좋다고 보면 정면 스승의 가르침을 취하면 된다.
그렇게 지록위마형 시감상을 하면 좋다. 

그래서 어느 경우나 좋다. 
본인은 숫자를 보면 모든 숫자에서 의미를 읽는다.
그런데 이상하게 매번 좌석에 앉거나 
앞에 가는 차 번호를 보거나 할 때마다 
너무 의미가 좋다고 느낀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원래 본인이 숫자에 넣어 놓은 의미가 다 그래서 그렇다.

17 숫자를  만나면 
17 번에 부여한 의미를 떠올린다. 
예를 들어 이런 것이다. 
전원의견 일치  -> 매매중지 거래 중지 ->
어떠한 상품을 전부 팔려하고 사려는 이는 하나도 없다.
또는 전부 사려하고 팔려는 이는 하나도 없다. 
-> 문제가 끝내 해결 안된다.
-> 영구미제형 시지프스 형 게임 

이런 식의 의미를 준다.
그래서 원래는 안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정말 좋다고 느낀다. 

일체 중생을 남김없이 성불시키고 나서 
그 다음에 자신이 성불하겠다. 

이런 서원을 갖고 수행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분들이 여럿 있으면 서로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보현보살 문수보살 지장보살 관세음보살님의 
서원이 대강 이와 같다. 

이런 사정으로 
이찬띠까 (=끝내 성불할 수 없는 분) 로 남게 된다. 

지장보살이 성불하기 힘든 것은 
괸세음보살님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실 가장 성불하기 쉬운 분들은 
또 이 분들이다. 

그래서 초보수행자가 다른 중생을 성불시키고자 원하고 
그 성과를 가장 신속하게 얻어내고자 하면 
바로 이런 분들을 상대로 노력하면 쉽다. 
그런데 어려운 사정이 있다. 
서원의 구조가 상당히 성취하기 힘든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피해야 된다. 

조금 좋은 경우는 일생보처다. 

일생만 수행을 마치면 성불이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수기까지 다 받은 상태인 수행자분들을 
상대로 임하면 좋다. 

사바세계에서는 최우선 순위가 미륵보살님이다.
때문에 이 미륵보살님을 성불시키겠다고 임하면 
상당히 빠르게 그 소원성취를 할 수 있다. 

대략 56 억년이다.
조금 여유있게 57 억년 정도 기간을 잡고 임하면
드디어 자신의 노력으로 다른 생명을 성불시킬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게 된다. 

다른 경우는 당연히 조금 더 시간이 걸린다 .

그렇다고 
수행자가 일체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서원을 
철수시키는 사례는 드물다. 

수행 과정 자체가 유희 신통 자재의 과정이다.
이런 입장에서 음미하면 그 사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올려진 노래가 조금 이상하다
그러나 본인이 아침에 옥상기지에서 듣고 온 노래는 
조금 긍정적이었다. 



- Marc Lavoine, Florent Pagny - Un Ami M'A Donné Rendez-Vous -


노래를 듣는 가운데
옥상기지의 부처님을 보게 된다.
오래전부터 보염여래님이 각도를 한 23 도 틀어 앉아 계신다. 


부처님이 각도를 틀었는데
수행자가 함부로 다시 원 위치로 돌려 놓기 힘들다.
그래서 계속 요청만 하는 중이다. 
그런 가운데 이 문제를 갖다 붙여 본다.

그러면 보염 여래님의 명칭 안의 염자가 
왠지 이번에 본인의 다리에 생긴 염증 증세와 관련이 있는 듯 여겨진다. 

보염여래님의 보염은 보염(寶焰)이고
본인의 염증은 염증(炎症)이어서 글자가 다르다.
그러나 무언가 관계가 있다고 여겨진다. 

 
염증은 여하튼 炎 이란 글자가 상징하듯 
전투를 통해서 불이 일어나는 현상과 관련되어 보인다.
그렇다고 일체 그런 것이 없게 되면 
삶은 새로운 질병 염증(厭症)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 
그래서 적절해야 한다. 


그런 문제가 바로 보염(寶焰)여래님에 의해 
다 해결되고 성취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대략 23 도 몸을 틀어서 
본인이 방문할 때마다 정면으로 상대하지 않고 있다고 여기게 된다. 
그런데 사정을 살펴보면 
옆의 문수보살님도 또 역방향으로 몸을 틀고 계신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손으로 바로 잡으면 된다고 여기기 쉽다.
그러나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다. 


쉬는 동안 밖에 나가보니
눈이 내리고 있다.

이 연구실로 귀환할 때도 
눈을 보았다.
그런데 다시 눈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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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래를 들으니 
저 곳이 숙왕화님의 본거지였다는 메세지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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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염여래님이 언제부터인가 저 상태로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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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상징하는 바는 다양하다. 
당연히 수행자가 생각하는 계단은 계단이다.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면 바로 사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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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안 찍어도 될 만한데 왜 
자꾸 찍는가 주변에서 묻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말 그대로 안 찍어도 되고 찍어도 된다.
그런데 찍으면 더 좋기에 찍게 된다. 
심지어 어느 상황에도 무료함이 없게 된다. 

과거에 doctr 님이 행복론을 편집할 때 
doctr 님의 임상실험에 본인이 임한 경우가 있었다. 
아주 오래된 일이다. 

그런데 당시 doctr 님의 행복한 가운데 최상의 향상 이론에 의하여 
계속 행복한 상태에서 순환하여 머무는 임상실험에 본인이 임했다. 

만족 즐거움 기쁨 보람 가치 평온 안정 의욕 희망 
이런 큰 범주에서 계속 마음을 순환시키는 가운데 
그런 상태에서 더 좋은 상태를 찾아 성취를 해나가면서 
계속 좋음에 머물면서
좋은 상태에서 계속 더 좋고 좋은 상태를 향해
나아가는 실험이다. 

처음에는 온갖 스트레스가 제거되고
그래서 누워 있으면 몸이 공중으로 한 30 cm 정도는
떠 있는 가벼움을 느끼면서 상당히 기분이 좋다고 느끼게 된다.

그런데 그것이 한 1 주일 정도 지나고 부터는
이상한 부작용이 나타난다. 
무언가 이론의 단점이 여기에 들어 있다. 

doctr 님이 편집한 초기 버전의 행복론의 내용은 
나중에 업데이트 수정을 많이 거쳤다. 
그래서 요즘은 아름답고 선하고 가치있는 행복론이란 
타이틀을 걸고 많은 수정이 이뤄졌다.

그런데 본인의 임상실험 참여를 통한 결과 보고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본다. 


doctr 님의 오래된 과거 버전들의 결함은 
많이 개선되어 왔다.

그런데 다음 내용들이 주된 내용이다. 


망상분별과 집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당장 이런 측면만의 좋음을 
추구하면서 그것이 행복을 얻는 방안이라고 
여기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넓고 길고 깊은 관찰을 통해서 본다면 
오히려 더 많은 나쁨을 그로 인해 얻게 된다

따라서 
집착을 제거하고 얻을 것이 없음을 방편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무량한 온 생명을 제한없이 좋고 좋게 이끈다는 서원을
일으켜 세우고 이를 중심 희망으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그 실현을 위해 좋은 방편을 찾아 나가야 한다. 

그리고 현실에서 좋음을 준다고 보는 수단 방편적 목표는 
그것이 행복의 상위 가치를 갖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하위 가치를 갖는 방편적 가치다.
그래서 행복한 가운데 최상의 상태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사용될 수 없다. 


그리고 행복한 가운데 무엇이 최상인가를 살핀다고 하자.
그런 경우 온 생명을 제한없이 좋고 좋은 상태로 만들고자 할 때
그 주체의 수와 그 좋음의 양과 질과 기간 등을 놓고 판단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 것을 행복에 대한 상위 기준으로 놓고 판단해야 된다.

이런 내용 등이 그간의 버전 업데이트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한 내용이다. 



본인은 연구 외에 별로 매여 있는 일이 없는 상태로 
장기간 보내왔다. 

그런데 앞과 같은 임상실험을 통해 다음을 확인하게 된다. 
아무리 좋고 좋은 상태에 머문다고 해도 
일주일간 그런 상태로 계속 지내게 되면 오히려 고통을 호소할 수 있다. 
그래서 그 상태가 바로 무간지옥의 고통을 주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 
이런 점은 문제다. 

일반적으로 일이 너무 많아 바쁜 입장에서는 
한 석달 정도 어느 한가한 휴양지에 가서 
푹 쉬고 싶다고 소원하게 된다.

그러나 막상 그곳에서는 그곳이 바로 지옥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 쉽다. 이런 현상과 비슷하다. 

그래서 행복을 논의하는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여하튼 처음에 하늘로 붕 뜨는 듯한 좋은 느낌은 
한참 후에 겪게 되는 무간지옥의 고통과 바로 직결되기 쉽다.
그런 내용을  doctr 님에게 보고하여서 
doctr 님이 행복론 편집 과정에 해당 내용을 많이 반영해 넣었었다. 

요즘 doctr 님이 자체적으로 편집을 중지하고 있다.
편집에 완벽을 기하다보면 
대반야바라밀다경의 내용이나 
유가사지론의 내용처럼 되게 될지도 모른다. 
doctr 님은 자신이 편집한 내용을 
너무 많이 반복해서 대했기에 
염증이 생겨서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한마디로 doctr 님의 현 상태는 
doctor slump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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