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2-06-15_승만사자후일승대방편방광경_001 본문

과거조각글/불기2562(2018)

불기2562-06-15_승만사자후일승대방편방광경_001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8. 6. 15. 14:02



®

승만사자후일승대방편방광경
K0054
T0353

승만사자후일승대방편방광경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승만사자후일승대방편방광경_K0054_T0353 핵심요약



♣0054-001♧

승만사자후일승대방편방광경






◆vxzh8156

◈Lab value 불기2562/06/15/금/14:02



○ [pt op tr]  mus0fl--Michel Sardou - Cette Chanson N'en Est Pas Une.lrc

♥ 잡담 ♥물리법칙과가치법칙과수행의관계 


현재 꾸준히 복용해오던
발암성 물질 나프탈아민, 니켈, 벤젠, 비소, 카드늄 
이런 것이 흡수가 안 되어서 
약간의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담배를 안 태우니 

아침에 일어날 때 가슴에 들어 있던 타르나 벤젠 이런 것들이 
피부밖으로 품어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조각글 주제를 잡고 논의할 분위기가 아니어서
그간 미뤄왔던 포토앨범 작업 마무리 작업에 다시 들어갔다. 

포토앨범작업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가 하는 것은 
평소 본인이 포토만 붙잡고 버그테스트를 계속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 여유가 있을 때
이 포토 작업을 붙잡고 하게 되기 때문에 
좀 늦어지는 것이다. 


그동안 많이 작업해 왔기에
테스트결과 대부분 작업은 별 이상이 없다. 

그런데 dvd로 막상 제작을 해보니 
작동시간이 너무 걸려서 에러가 발생한다. 


인턴연구원의 물리 참고서들에서 
아주 간단하게 물리 내용을 요약정리한 참고서를 하나 발견했다. 
처음에는 인턴연구원이 작성한 노트인줄 알았는데 
여하튼 이것을 보면서
교과서에서 논의되는 물리적 기본 개념과 관련된 논의를
앞으로 어느 정도 할 필요가 있음을 생각하게 된다. 



쉬면서 당구 스리쿠션 세계 대회 게임을 하는 것을 보았다.
공을 큐대로 치면 공이 움직여서 다른 공과 부딪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보는 운동 현상이다. 

여기에 시간과 공간의 문제가 다 들어 있다. 

그래서 당구를 잘 치는 분들은 
자신이 예상한대로 공을 보내서 
뜻대로 공들을 맞추어내는데 
이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미리 파악하고 
이런 지식을 이용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즉 공을 어느 각도 어느 지점을 어느 정도 세기로 가격하면
그 공이 어떻게 움직여서 다른 공을 어떻게 맞추게 되는가를
미리 대강 예상하여서 
그런 방식으로 가격하면 정말 그렇게 맞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런데 어제 조각글에서 살핀 아차말보살경에서도
아차말보살이 제시하는 내용은 
그런 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로 세상에 대한
엉터리 이해 방식이라고 제시하는 것이다. 


당구를 치는 이는 열심히 큐대를 들고 당구를 진지하게 치고 
또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열심히 핸들을 틀고 
엑셀을 밟고 거리를 오가는데 
그리고 사람들도 열심히 이리저리 오가는데 

여기에 그런 오고감이 없다는 사실 하나만이라도 
제발 정확히 잘 파악하고 살자. 
이런 내용을 제시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본인이 그간 이 주제에 대해 
너무 같은 취지의 내용을 많이 반복한 것이 사실이어서 
이제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논의를 해나가야 한다고 보기에 
지금 주제를 물색중이다. 

그래서 물리책에서 일반적으로 제시하는 내용이나 지식들이 
무엇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기에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가를 하나하나 살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런데 사실 더 필요한 것은 
한층 더 실답지 않은 
가치 회계 분야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일반적으로 일으키는 망상문제의 해결도 시급하다고 본다. 

주로 회계장부와 관련된 일을 맡아 하는 경영분야가 이와 관련된다고 보는데 
비록 전문적인 경영은 아니더라도 
일반 시장에서 일하는 아주머니의 산수 덧셈뺄셈 계산문제라고 하더라도 
대부분 이 문제에 마음이 접착이 된 상태에서 

그 다음 그런 목표를 성취하기 위헤 
물리책에서 나오는 지식을 이용해나거나
기계를 이용하게 되고 

그리고 정 안되면 
세번째 몸으로 떼우려고 나서는 경향을 보인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잘 해결이 되지 않으면 
결국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는 것이 곤란하고 
상당히 멋지게 잘 산 것 같은데 
그럴수록 죽을 때 후회가 많이 남는 삶이 되기 쉽다고 본다. 

또 이런 이론에 붙잡히면 
결국 아차말보살경에 나오는 것처럼 
갠지스강의 모래알로 숫자를 세어서 
10 개의 갠지스강 모래알 수만큼 떨어진 세계에서 
쉭하고 사바세계로 이동해 오는 것도 
곤란한 것이다.

또 지금 살피는 승만사자후일승대방편방광경에서 
승만부인이 서원을 제시하는 형태로 
서원을 제시하는 것도 곤란하다. 

당장 몇년만 지나지 않으면 
죽고 사라질 사람이 
무슨 보리를 얻을 때까지 하면서 
장기간의 계획을 발표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 반대로 이런 내용을 발표도 하고 
그런 먼 공간을 오갈 수 있으려면 
엉터리 이론에 붙잡혀 있으면 곤란한 것이다. 

그 이론이 근거가 확실하고 맞으면 
별 문제가 없는데 
그렇지 않기에 이 이론에 의존하면 안 된다고 보는 것이다. 

물론 기계적인 부분은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톱니바퀴에 붙은 껌조각처럼 
자신의 번뇌에 묶여서 사역을 당하고자 한다면 
그런 내용을 믿고 현실에 임해도 무방할 수 있다. 
대부분 또 그렇게 삶을 살다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 경우는 수행자의 생사과정과 다르다. 
이 내용이 본 승만경에서도 뒷 부분에 제시되고 있다. 
그래서 사실은 그렇게 임하면 
곤란한 것이다. 

과학자들이 무엇을 강조하는가하면 
근거와 자료가 있는 상태에서 
확실한 내용을 제시하라고 요구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과학자들이 
그것을 생략하고 마구 건너뛰어 버리고 나아가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담배가 없어서 글을 계속 쓰기는 힘들다. 
그런데 건강 측면에서는 오히려 이것이 도움이 된다고 본다. 
자꾸 쉬어 주는 것이 좋다. 




○ [pt op tr]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Team BS - Fierté.lrc
물리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놓고 

이것이 전도된 망상분별이라고 제시하면 
이렇게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그래도 당구장에서 큐대를 잡고 공을 맞추면 공이 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던가. 
자동차에 키를 꼽고 엑셀을 밟고 운전을 하면 부산도 가고 
인천도 갈 수 있지 않던가. 
그런데 왜 이런 내용을 전도망상분별이라고 하는가. 

그러면 현실에서 이 현실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살라는 말인가. 


그런데 이런 일반적인 입장을 그대로 받아주면 
그로 인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 가운데 최대의 문제가 
각 주체를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풀어내기 힘들고 
어떤 이가 화장터에 들어가면 
마치 그로 인해 그와 관계된 것은 이제 아무 것도 없게 된 것처럼 
대해야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이에 대해 자세히 살피고 
현실에서 현실을 어떻게 관하여 대하고 
그 생사현실에서 어떤 수행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살펴나가야 한다고 보는데 

몸에 벤젠 타르 이런 것이 결핍이 되니 
의욕이 안 생긴다. 

이것이 큰 문제다. 

이에 대해 우선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 논의하고 
그 방안을 마련한 다음 위 문제를 다시 살펴나가기로 한다. 


그간의 숙원사업 포토앨범만들기를 
마쳤다. 
3 장의 DVD 분량의 포토앨범을 만들었는데 
DVD 제작시 중요한 점을 알게 되었다. 
제작전에 충분히 테스트를 잘 하고 제작할 것 
-- 그리고 DVD 를 제작시에는
사용중인 프로그램을 모두 중지시키고 제작할 것 

이런 간단한 제작 요령을 지키지 않아서 
몇 번의 실패를 반복한 이후에야 드디어 
작동되는 포토 앨범 DVD 를 완성하게 된 것이다. 

종전에 너무 많은 기법을 함께 사용해서 
한 장의 사진을 7 모드 이상 계속 보여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런 경우는 모두 randomorder = 0 을 
randomorder = 1 로 바꿔서 랜덤으로 슬라이드쇼를 보여주도록 바꾸었다. 

아무리 기법이 좋아도 한 사진을
처리모드만 바꾸어서 7 번 또는 심하면 10 번 이상 계속 보여주는 것은 
정신 위생상 별로 좋지 않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유형으로 되어 있는 목록파일만 골라서 
전부 랜덤 재생 형태로 바꾸어 놓으니 조금 감상이 쉽다. 

이런 개선도 일종의 버그 테스트라고 할 수 있다. 
DVD 를 직접 제작해 작동시켜 보기 전까지는 잘 몰랐는데 
버튼을 누르고 작동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걸린다. 
아마 DVD 안의 파일을 파악하고 파일을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작업을 마치고 쉬는데 
앞에 쓴 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듯한 꿈을 꾸었다. 

왜 과학교과서에서 제시하는 내용들을 
모두 전도망상분별이라고 하는가. 
이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 내용은 이전 조각글에서 대단히 많이 반복했기에 
생략해도 된다고 본다. 
같은 내용이 나올 때마다 조각글에서 독립적으로 
늘 설명을 덧붙여야 한다면 대단히 불편하게 된다. 


각 비닐 영역에 
다음과 같은 도형이 그려져 있다고 가정하자. 
□ -  △ -  ○ 


앞에서 제시한 문제는 단순하게 살피면 다음을 주장한 것 뿐이다. 

모든 문제를 제기할 때 
그 문제는 ○ 형태의 내용으로 제기하는데 
그 ○ 는 
□ 가 있는 영역에도 얻어지지 않고
△ 가 있는 영역에서도 얻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현실에서 얻는 것은 
△ -  ○ 의 내용인데 
△ 도
□ 가 있는 영역에도 얻어지지 않는다. 

얻어지지 않는 것은
그 영역에서 그런 내용이 얻어지지 않기에 '
얻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위 내용이다. 

그래서 
□ -  △ -  ○ 
뿐이고 

거기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오고감 생사는 얻을 수 없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 -  △ -  ○ 이
각 영역에 그렇게 있는 가운데 
있다고 할 것은 
결국 그런 관념과 그에 대한 명칭 ○ 뿐인 것이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새로운 조각글에서 계기가 되면 
살펴나가기로 한다.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4871#8156
sfed--승만사자후일승대방편방광경_K0054_T0353.txt
sfd8--불교단상_2562_06.txt ☞◆vxzh8156 
θθ

 



-- 아래에 조각글 작성시 휴식시점에 붙인 노래가사,사진,풍광,예술작품 자료를 편집상 옮겨 붙입니다.--



mus0fl--Michel Sardou - Cette Chanson N'en Est Pas Une.lrc


▼ 2016_1011_135554_canon.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est_Meissonier_-_Napoleon_I_in_1814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Rose_Kotone_バラ_琴音(ことね)_(6334546042)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vilion_of_Precious_Clouds_in_the_Summer_Palace


♡보광심인당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Naver 지도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3895


>>>

mus0fl--Team BS - Fierté.lrc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James_Jacques_Joseph_Tissot_-_Adam_and_Eve_Driven_From_Paradise_-_Google_Art_Project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uzhou_Street_in_the_Summer_Palace



♥Pampliega ,Spain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찬승덕--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