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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2-06-16-도세품경_004 본문

과거조각글/불기2562(2018)

불기2562-06-16-도세품경_004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8. 6. 16. 10:15



®


도세품경
K0103
T0292

도세품경 제4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도세품경_K0103_T0292 핵심요약



♣0103-004♧

도세품경 제4권






◆vfbm9808

◈Lab value 불기2562/06/16/토/10:16




○ [pt op tr]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Julien Clerc - Souvenez-Vous.lrc

♥ 잡담 ♥극락다운극락


앞 조각글에서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은  
전도된 망상분별이고 
마찬가지로 
일반 경영학 등에서 제시하는 회계원리도
전도된 망상분별에 내용으로서 

이에 기준해 현실에 임하여 살아가면
그로 인해 3 악도에 묶여 들어가
무량겁에 걸쳐 장구한 기간 
받지 않아도 될 생사고통을 극심하게 받아 나가게 된다는 
내용을 제시했다. 


그런데 전도망상에 바탕해 삶을 시작하고 삶을 마치게 되는 상태에서는 
이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따라서 모든 경우에 이 내용을 거꾸로 뒤집혀서 대하는 가운데 
오히려 그런 내용을 정상이라고 여기기 쉽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 그 사정을 잘 이해하고 
이에 바탕해 마련된 생활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수행의 기본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원래 경전에서 제시하는 내용과 
일반인이 정상으로 이해하는 내용이 서로 극과 극으로 차이가 나기에 
그에 따라 삶의 목표와 그 성취 방안 
그리고 그에 따른 과보나 결과도 역시 모두
극과 극으로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마치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가운데
그 모습이 왼쪽 손을 들게 하려고 하면
자신은 거울 밖에서 오른쪽 손을 들어야
그렇게 보이게 되는 것처럼
서로의 방향과 내용이 극과 극인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주의를 해야 한다. 


사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단순히 일반인들이 상식적으로 정상이고 옳다고 믿는 내용을 
취하지 않고 그에 바탕해 행하게 마련인 행위를
멈추고 행하지 않는 상태에만 이르러도 
그 삶의 반절은 성공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포토앨범 dvd 를 제작하는 가운데 
작업 중에 계속 개선할 사항이 나타나서 
Dvd의 희생이 크다. 
한번 제작하고 테스트해 보는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그 DVD 는 폐기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DVD 를 만들기 전에 
디스크 상에서 먼저 많이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필요한데 
그러나 디스크와 DVD 의 상태는 또 차이가 나기에 그래도 어려움이 있다. 

삶이나 수행도 마찬가지라고 보아야 한다. 
이전 조각글에서 
과학교과서에서 제시하는 여러 내용
예를 들어 시간과 공간의 관념 
그리고 운동 기타 등등의 여러 내용을 모두 전도된 망상분별이라고 제시하는 것은 
이런 지식이 현실에서 전도망상분별 상태에서 삶을 시작해서
그 상태로 삶을 끝내는 그 기간 그 상황 범위에서 
이런 내용이 문제가 있다고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 내용은 전도망상분별을 바탕으로 그런 내용을 제시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정은 마치 게임 규칙과 같다. 

예를 들어 어떤 게임에서만 적용되는 수많은 게임규칙
예를 들어 이 게임에서는 
자판 w 를 누르면 총알이 발사된다. 
자판 Q 를 누르면 갑옷이 장착된다. 
이런 내용이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런 게임규칙은 적어도 그 게임을 하는 이상 
그 자판을 누르면 그런 작동이 되고 
그에 따라 화면이 변화된다. 

그런데 그렇게 그 게임에서는 그 내용이 적용이 잘 되지만, 
그런 내용을 전도된 망상분별이라고 하게 되는 사정은 
그것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일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그 자판을 누르면 그것은 그렇지 않은데 
오직 그 게임에서만 통용되는 그런 내용을 
마치 모든 경우에 다 통용되는 것처럼 이해하고 임하면 
대단히 곤란하기에 그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그래서 과학교과서나 경영학 교과서에 제시되는 내용들은 
현실에서 태어나 죽는 시점까지만 놓고 보면 
이들 내용은 큰 문제가 없고 
오히려 현실 안에서는 그 내용이 더 그럴듯하게
적용이 잘 되고 효용을 잘 얻어내게 된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내용을 거꾸로 뒤집힌 전도몽상분별이라고 제시하는 것은 
그것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문제가 물방울 하나와 바다의 비유 
모래 한 알과 갠지스강 전체의 모래알수의 비유를 통해  
제시하는 문제점이다. 

즉, 그 내용이 적용되는 주체나 기간이나 측면을 놓고 살피자면
그것이 적용되는 범위는 고작 모래알 하나에 해당하는 부분에 불과한데 
그 내용이 그렇게 적용되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의 내용을 갖게 되는 부분은 
나머지 모래알 전체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것이 문제점이라고 지적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현실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말한다고 하자. 
라이터를 켜면 불이 켜진다. 
또는 물을 흘리면 아래로 흘러간다. 
이런 내용들이다.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되는 것은 
그 주체가 놓인 그 상황 그 부분에서만 그렇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대기권 밖의 우주선서는 그렇지 않다. 
그런데 알고보니 대기권 밖 우주 공간이 더 많다. 
지금 이런 내용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살펴보아도 
과학교과서에서 제시한 내용이 더 그럴듯하다고 여기고
경전에서 제시하는 내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입장은 

우선 자신이 태어난 시점부터 죽어서 장례를 치르는 그 시점까지 
이들 내용은 현실에서 그럴듯하게 들어맞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그러나 나머지 경우는 그렇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다. 
이렇게 내용을 이해해야 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회계 이론을 놓고 보면 
부채는 상속을 받지 않을 수도 있기에 
어떠한 이가 죽기 전까지 부채를 엄청나게 많이 부담하고 나서
그 재산을 몰래 빼돌리고 부채를 갚지 않고 죽고 도망하고 죽으면
그것뿐이고 그래서 이익이라고 여길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경우 그런 방안이 현실적으로 맞다고 보게 되지만, 
그러나 삶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이 그렇지 않다고 제시하게 된다면
그런 차이가 나타나는 사정은 결국 앞과 마찬가지다. 

삶을 좁고 짧고 얕게 끊어서 협단천 관찰방식으로 
단멸관을 취해서 문제를 살피는 경우와 
삶을 넓고 길고 깊게 광장심관찰을 통해
무량겁을 이어서 문제를 살펴나가는 경우는 
그 내용 파악과 처방전 내용이 다 극과 극으로 
달라지는 것이다. 



일단 기본 사정이 위와 같음을 살피고 
그 자세한 내용은 조금 더 쉬었다가 살피기로 한다. 



처음 

□ - △ - ○
이런 도형으로 

본 바탕의 내용과 어떤 주체가 감관을 통해 얻는 감각현실들(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그리고 관념분별의 각 내용을 놓고서 
어떤 망상분별을 일으키게 되는가를 간단히 살폈는데 

이것이 현실적으로 
과학교과서나 경영 회계학 교과서에 
어떤 형태로 내용이 거꾸로 뒤바뀐 상태로 실리게 되고 
그래서 이를 바탕으로 삶을 살아나가면
얼마나 거꾸로 극심하게 생사고통을 받는 방향으로 묶여 끌려가게 되는가를 

자세히 살피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현실에서 경전의 입장과는 극과 극으로 차이가 나는 
교과서의 내용을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는 입장에서는 
이런 차이때문에 경전에서 제시하는 가르침을 대하면 
대단히 어리둥절하게 대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어떤 것이 정말 옳고 바람직한 내용이겠는가. 

여하튼 그 사정이 곧바로 쉽게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어리둥절하게 느껴지는 경전 내용과 부처님 가르침을
오히려 더 존중해야 할 사정이 따로 있다는 의미다. 




○ [pt op tr]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Francesco De Gregori - Alice.lrc


요즘 월드컵 경기가 열려서 가끔식 쉬는 동안 
경기를 본다. 
그런데 다른 나라선수들이 시합을 할 때는 
비교적 약체침을 응원하기 쉽다. 
그러면 또 뜻처럼 잘 하지 못하기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보게 된다. 
정신적으로 별로 좋지 않다. 

그렇다고 상대적으로 실력이 좋다고 알려진 팀을 응원하고 보다 보면 
또 기대치가 높아서 더 잘해야 할 것 같은데 그렇지도 못하기에 
기대한 정도에 비례해 실망감을 느끼면서 경기를 보는 경우도 있다. 
이것도 정신적으로 별로 좋지 않다. 

아귀형 관전법이라고 해서 
언제들어갈지 알 수 없는 골인을 기다리면서 
매번 공이 옮겨다니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고 
지켜보는 방안이 있는데 
이 역시 별로 정신적으로 좋지 않다. 

그래서 결국 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어느 팀이 이기던 다 좋게 여기는 가운데 
자신이 경기하는 화면 속으로 들어가서 
선수랑 같이 뛰면서 보는 것이 비교적 좋다고 보게 된다. 

생각을 선수처럼 움직이게 되면 
일단 기초 축구선수 동작을 익히는 것도 된다. 
그것이 안 되면 마음으로도 뛰기 힘들다. 
페인팅 모션도 하고 패스할 위치도 보고 
이러면서 공을 몰고 가는 연습을 하면서 
관전을 하면 상당히 재미있다. 

현재 몸 상태가 안 좋아서 
화면속으로 들어가서 축구경기를 보게 되는데 
그런데 이렇게 하면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상처가 아물려고 할 때 
자꾸 상처부위를 자극하면 
상처가 덧나는데 
이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조금 나으려고 하면 본인이 마음으로 
자꾸 운동을 해서 그간 움직이지 못한 부분을 
좋게 해보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그러면 또 악화되는 경험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부작용을 피해서 적절하게 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공포영화를 실감있게 보면 심장마비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도 이와 사정이 비슷하다. 


앞에서 □ - △ - ○ 의 관계로
과학자들이나 경영가들이 일상생활에서
일으키는 망상분별 증상에 대해 설명했는데

이 내용을 제시하는 초점이 무엇인가 하면 
현실에서 대하는 것이 실답지 않은데 
그런 망상분별에 바탕해 이를 대하면 
그것을 자꾸 실답다고 여기면서 
집착을 갖고 대해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되기에 
이런 망집을 제거하는데 핵심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을 과학자처럼 대하고 이해하면 왜
망상분별이 되고 곤란하다고 하는가도 
이론상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현실에서 
각 영역의 내용을 얻을 때
그 내용들이 □ - △ - ○ 의 상태인데 

어떤 이가 이런 관계로 ○라는 내용을 얻으면 
이 ○ 가 다른 영역에서도 그처럼 있다고 여기는 현상을 
망상분별이라고 한다. 

사실이 그렇지 않은데 그런 관계로 자신이 
○라는 관념분별을 일으키면 
그런 사정으로 그런 ○ 과 같은 관념분별에 해당한 내용이 
각 영역에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는 침대에 누어 바다나 황금꿈을 꿀 때 
자신이 침대에 누어서 그런 바다나 황금꿈을 꾸었다는 사정으로 
그런 바다나 황금이 침대에 있다고 여기는 것처럼 
엉터리 망상분별이다. 

꿈을 꾸고 그런 생각을 하면 잘못된 망상분별을 행하는 것이 되는데 
현실에서 각 내용을 감각하는 가운데
어떤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해서 
그런 내용이 감각현실 영역에 있다거나 
아니면 그런 감각현실을 얻게 되는 본 바탕인 진여 실재에 그런 내용이 있다고
여기면 역시 잘못된 망상분별 상태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그런 망집으로 인해서 
현실에서 대하는 내용에 대해 매 판단을 엉터리로 행하는 한편 
그런 엉터리 판단을 스스로 대단히 실답게 여기면서 
이에 집착하고 현실에서 각 행위를 해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생사고통을 극심하게 받는 3 악도로 들어가는 
사정인 것이다. 

그러니 이것을 시정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거리에 서서 지나가는 자동차나 사람을 보기로 하자. 
눈을 감고 뜨고 할 때 
그리고 눈을 계속 뜨고 바라볼 때 
그 내용에 무언가 계속 들고 나고 하기에 
그것을 놓고 현실에 '생멸'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를 대하는 한편 

자신이 어떤 사물을 보면서 그에 손을 갖다 대면 그 때 촉감을 얻게 되므로 
자신이 보는 그 내용이 마치 그런 촉감을 가져다 준 
외부 대상이고 외부 세계의 내용이고 
자신의 마음과는 별개의 외부물질로 이를 여기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이해하는 것이 
이 망집을 제거하는 데 기본적으로 요구된다. 

자신이 그렇게 대하는 그 내용은 
자신의 마음안 내용인 것이다. 

이것을 빨리 이해하려면 
스스로 실험을 해보면 된다. 

이는 과거에 살폈으므로 그 부분으로 링크처리하기로 한다. 
■■■


○ 기본적 실험방안과 추가적 실험방안
http://buddhism007.tistory.com/4035#003
sfed--불설마요란경_K0694_T0066.txt ☞○ 기본적 실험방안과 추가적 실험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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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 실험방안과 추가적 실험방안


문제는 이렇게 자신이 외부 사물이나 외부대상으로
본 그 내용이 자신의 마음에 들어와 있는 마음안 내용임을 이해하게 되면
이제 그런 내용을 얻게 된 본 바탕이 되는,
마음 밖 외부 진여 실재에  

자신이 보거나 만진 그런 내용에 해당한 내용이 
그대로 실재하기에 그런 내용을 얻게 된다고
다시 망상분별을 증폭시켜 이를 이해하고 대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도 마찬가지다. 
사정이 그렇지 않은데 
그렇게 이해하고 대하면 
그런 사정 때문에 자신이 마음으로 얻는 내용이 
실답다고 여기면서 대단히 집착을 갖으면서 
그것을 대하게끔 되기에 
이 부분이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사정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그런 망집을 제거하고 
그 바탕에서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고 
다른 이도 벗어나게끔 하기 위해 
현실을 대하는 것이 
수행의 기본인 것이다. 


이 내용을 쉽게 이해하려면 
그릇이 떨어져 소리가 난다고 스스로 여긴다면 
그 소리가 그 그릇에서 보이는가를 놓고 생각해야 한다. 

자신이 소리로 여기는 것이 
다른 영역에서는 적어도 그것은 아닌 어떤 그 무엇임을 
이해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보고 대하는 것들은 
본 바탕에서는 적어도 그런 것이 아닌 그 어떤 것이라고 
일단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현실에서 대하는 각 내용을 놓고 
그것이 침대에 누어 꾼 바다나 황금꿈처럼
실답지 않다는 것을 빨리 이해하고 
그에 대한 망집을 제거하는 쉬운 방안이기도 한 것이다. 


과학자의 설명이 엉터리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 과정을 건너뛰고 
나아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내용을 앞과 같은 망집에 바탕해 
쌓아 올렸기에 문제인 것이다. 

경영가는 여기에 한술더 떠서 
그런 각 내용을 놓고
무엇이 무엇보다 좋고 나쁘다는 판단을 덧붙여서
이 망집을 증폭시켜 나가는 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병이 더 깊은데 
현실에서는 여하튼 이런 상태로 
무언가 많은 것을 얻어낸다고 여기고 
그것에 집착해서 임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과연 그것이 성취되었다고 여기는 한 단면을 놓고 
과연 그런 것이 거기에서 얻어지는가를 
잘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얻어졌다고 여기는 것은 
망집 안에서의 일일 뿐이고 
마치 침대에 누어 바다와 황금꿈을 꾸면서 
바다나 황금이 얻어졌다고 여기는 그런 상태와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상태를 위해서 
너무나 많은 것을 희생시키고 
그로 인해 극심한 생사고통을 받는 상태에 
들어가 묶이므로 이것을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이후 조각글에서 살펴나가기로 한다.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4876#9808
sfed--도세품경_K0103_T0292.txt ☞도세품경 제4권
sfd8--불교단상_2562_06.txt ☞◆vfbm9808 
θθ

 



-- 아래에 조각글 작성시 휴식시점에 붙인 노래가사,사진,풍광,예술작품 자료를 편집상 옮겨 붙입니다.--


mus0fl--Julien Clerc - Souvenez-Vous.lrc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aude-Monet-rough-sea-at-etretat-1869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AS-Windelen,_Heinrich-Bild-1059-1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พระเจดีย์บนเรือสำเภา_วัดยานนาวา



♡안양사_철원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Naver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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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0fl--Francesco De Gregori - Alice.lrc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three-women.jpg!HD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14-08-06-barcelona-RalfR-286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lden_Lhamo,_Tawang_Monastery



♡Suma-dera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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