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한 카드가 도착했다. 그래서 카드로 신발을 하나 샀다. 숙왕화님이 선물한 신발을 신고 최근 등산훈련을 다녀왔는데 왠지 발 앞부분이 아프다고 자꾸 쉬었더니 아마 신발이 안 맞아서 그런 지 모른다고 해서 새로 신발을 주문한 것이다.
그런데 본인은 신발을 생각하게 되면 신발의보살을 생각하게 된다. 이른바 초발심 보살과 같은 표현인데 본인은 신발의 보살의 신발의라는 표현을 과거에 한번 발심을 했다가 일단 상황이 안 좋아 물러났다가 다시 한번 새로 발심을 하는 그런 수행자로 조금 의미를 덧붙여 해석하게 된다.
최근 조각글에서 52 위에 해당하는 수행단계를 살폈는데 지금 열심히 외우는 중이다. 첫 글자를 떼내 붙이고 그것을 신체 각 부분에 만들어 놓은 100 개의 방에 배치해서 외우는데 첫 글자를 떼내 말이 잘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말이 잘 안 된다.
이런 형태가 되는데 척 보아도 말이 잘 되는 부분은 몇 부분 안 된다. 그리고 첫글자가 같은 글자가 반복되면 서로간에 구별하기도 힘들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이것을 늘 제목과 함께 붙여서 또 외워야 하는데 제목과도 함께 연상이 잘 되게 노력해야 한다.
몸에 나뉘어진 10 개의 방들에 3-2-3-2 이렇게 끊어 넣는데 이는 10 진법 체계를 사용하면서 해당 방 위치만으로 그것이 몇번째에 있는 내용인가를 직관적으로 쉽게 파악하려고 하는 취지다. 예를 들어 4-3 조를 사용하면 나중에 중간에 있는 것은 전체에서 몇번째인가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10 개씩 외울 때 이것을 한번에 10 개를 죽 외우고 이것을 3-2-3-2 이렇게 나누는 것이 효과적이다. 10 개가 죽 나오고 나서 이것을 끊는 것과 처음부터 3개-2개 이렇게 묶어서 외우는 것은 차이가 있다. 나중에 죽 묶인 것을 꺼내고 나누는 것은 쉬운데 잘게 나누어 묶고 이를 외우고 각 부분을 하나하나 꺼내려면 더 힘들다는 의미다.
문제는 10 개가 죽 외워지는가가 문제다.
신발을 살 때 살핀 부분은 10주- 발치수 생방 정불동 법관의 발치수 부분이었다. 발이 신발에 맞지 않아서 신발 치수가 중요한데 이 부분을 보면서 신발치수를 선택해 구입을 하였다.
그나마 가장 말이 잘 만들어지는 부분인데 그러나 각 부분이 조금 엉뚱하기는 하다. 10 주와 발치수가 무슨 관계일까. 머무름과 발치수가 관계가 있는가. 그리고 정불동이란 동네에 사는 법관은 또 10 주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그런데 여하튼 자신 나름대로 이것이 서로 연상이 잘 되어 한번에 죽 떠오르면 편하다. 그렇지 않으면 천천히 생각하면서 꺼내야 하는데 어떤 때는 되고 어떤 때는 잘 생각이 안나면 일단 전문 수행자의 입장에서는 문제가 된다.
암기가 쉽게 되는 이는 암기가 별 문제가 아니라고 여기지만, 아무리 해도 잘 기억이 안 되는 입장은 이것 이상 힘든 일이 없다.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 아라한 가운데 게송 반 게송도 외우지 못했다는 주리반특 이런 분도 떠오르고 부처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모두 다 외었다는 아난 존자도 떠오른다. 그런데 알고보면 부처님을 모시면서 부처님이 하신 말씀을 모두 기억하고 있는 아난존자보다 아라한이 먼저 되신 분은 주리반특 아라한인 것이다. 그래서 기억이 수행에 중요하기는 한데 번뇌 집착을 끊고 깨달음을 얻어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 아라한을 이루는데 있어서 그 핵심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어떻게 보면 같은 내용을 보고도 기억을 잘 하고 하지 못하고 차이가 나는 것은 일종의 업의 장애때문이라고 보게 되는데 오늘 경전을 뽑아 살피다가 이런 기억 문제 해결에 효과가 있다는 다라니경을 하나 보게 되었다.
그래서 도움이 될까하고 또 이 다라니도 함께 외어보려고 생각 중이다. 이런 경우는 다라니를 외우는 다라니를 먼저 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쉬는 동안 옥상기지에서 음악을 듣고 내려와 그 제목을 외어서 찾으려 하다 보면 그 곡이 찾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가수 이름 앞부분만 대강 외우고 찾으려다 보면 한 가수의 곡이 너무 많아서 어떤 곡인지 찾을 수 없게 된다. 그런데 수십곡의 제목을 하나하나 살피다보면 이 때 한 곡이 방금전 들은 곡같다고 알게 된다.
이것이 무슨 현상인가 하면 완전히 알 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전혀 모른 것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라고 보게 된다. 보통 ~한 것은 무엇인가 이렇게 묻고 그 답을 적으라고 주관식형태로 문제를 내면 답을 못 적는데 보기를 나열해서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그 때 골라내는 상태라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전문 수행자의 입장에서는 보기에서 골라내는 수준에서 멈추면 곤란하고 주관식으로 적으라고 할 때도 적고 심지어 그에 대해 아는 내용을 논술하라고 할 때도 죽 논술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원래 아는 정도를 구분할 때 3혜 즉, 문혜(聞慧), 사혜(思慧), 수혜(修慧)를 들게 되는데 뒤로 갈수록 그 지혜의 정도가 깊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전문 수행자가 되려면 물론 문제되는 부분을 직접 경험을 통해 증득한 상태까지 되어야 하겠지만, 그렇지는 못하더라도 간접경험을 통한 지혜라고 할 수 있는 문혜(聞慧), 사혜(思慧)에 있어서도 단순히 보기 가운데 하나를 골라내는 정도에 그쳐서는 안 되고 주관식으로나 논술형으로 답할 수 있는 정도까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예를 들어 어떤 내용을 기술할 때에도 옆에 자료가 되는 내용을 펼쳐 놓고 읽어가면서 이리저리 복사하고 붙이고 하면서 논의를 전개할 수도 있는데 알고보면 이런 형태는 나중에 보면 보기를 놓고 골라내는 상태로 그치기 쉽다.
그래서 경전을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보는 부분은 늘 키워드를 뽑아서 핵심 내용을 외우려고 임하는 것이 좋다.
최근 조각글들에서 여러 내용을 살폈는데 그 가운데 성유식론과 같은 논서에서 인과에 관련해 상당히 복잡한 내용이 제시되었었는데 그 가운데 10인 15 처 이런 내용을 살폈던 적이 있다. 한 10 일 정도 전의 일로 생각하는데 문제는 자신이 10 일전에 살폈다면 지금 최소한 10 인 15 처가 무언가라고 물으면 다시 해당부분을 참조하지 않고도 그 명칭만은 죽 꺼낼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그런 명칭을 가지고 관련된 내용을 설명할 수 있다면 더욱 바람직할 것이다.
본인이 매일 조금씩 각 경전과 논서 내용을 살펴나가는데 그렇게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사실 시간이 지나면 쉽지는 않다. 누가 지금 본인에게 물어보면 상당히 당황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또 상당히 수준이 떨어지는 수행자가 되는 것이다. 결론 => 본인 = 상당히 수준이 떨어지는 수행자?
그러나 그러한 해당 내용을 죽 외어서 제시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내용이 그렇게 제시된 그 사정을 이해하고 다시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서 내용을 제출할 수 있다면 또 사정이 다르다.
이것은 예를 들어 4 곱하기 9가 얼마인가를 구구단을 외우지 않아 답을 모른다해도 4 곱하기 9 는 4 를 9 번 더한 것이라는 내용은 알아서 시간을 들여서 계산해서 36 이라고 답을 제시하면 또 부족하지만, 그래도 좀 낫다고 보게 되는 것과 같다.
이것이 결국 수행자에게 요구되는 다라니 암송과 삼매 수행과 관련된다.
수행과정에서 대단히 많이 반복해 사용해야 하는 조금 중요한 내용들은 결론적 내용을 외우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나 또 어느 경우에 해당 내용이 생각나지 않음녀 이제 문제를 놓고 직접 삼매에 들어서 그 문제를 직접 살펴서 답을 찾아 제시하는 것이 또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라니와 삼매 수행은 무량행문을 닦아 나가는 수행자가 의존할 중요한 두 수단이 되는 것이다.
현재 날짜가 밀려서 조각글을 건너 뛰어서 적고 있는데 그간 실상이나 3 해탈문 등과 관련된 내용만 반복해 살피다가 요즘은 조금 논의 주제가 바닥이 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새 연구주제를 찾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조금 별도로 따로 논서 등을 살펴서 논의거리가 될 만한 주제를 찾아내는 노력도 필요하고 개별적으로 경전이나 논서 등에서 제시된 각 항목을 놓고 직접 자신이 수행을 해서 한마디로 문,사,수 3 혜 가운데 직접 체엄한 수혜를 바탕으로 논의를 전개해나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Ernst Ludwig Kirchner (6 May 1880 – 15 June 1938) 독일 표현주의 화가 이자 판화 인 이었으며 Die Brücke 또는 20 세기 예술 의 표현주의 의 기초가되는 핵심 그룹 인 The Bridge 의 창시자 중 한 명입니다 . 그는 제 1 차 세계 대전 에서 군 복무에 자원 했지만 곧 붕괴를 당하고 퇴역했습니다. 1933 년, 그의 작품은 나치에 의해 " 퇴보 " 라는 브랜드가 붙여졌고 , 1937 년에는 600 점이 넘는 그의 작품이 팔리거나 파괴되었습니다.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Ernst_Ludwig_Kirchner Title : japanese.jpg!HD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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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show]Ivan Aivazovsky (1817–1900) Blue pencil.svg wikidata:Q181568 s:hy:Հեղինակ:Հովհաննես Այվազովսկի q:hy:Հովհաննես Այվազովսկի Title English: Italian Landscape (Lago Maggiore), Evening Русский: Итальянский пейзаж (Лаго Маджоре). Вечер Description English: Material and Dimensions: Oil on canvas, 109 x 160 cm Date 1858 Current location [show]en:Aivazovsky National Art Gallery Blue pencil.svg wikidata:Q4314838 Source/Photographer scan of painting 가장 유명한 러시아 예술가 중 한 사람인 Aivazovsky는 러시아 외부에서도 인기가있었습니다. 그는 유럽과 미국에서 수많은 개인전을 열었 습니다. 거의 60 년 동안의 경력 동안 그는 약 6,000 점의 그림을 그렸고, 그 시대의 가장 많은 예술가 중 한 명으로 만들었습니다. [4] [5] 그의 작품의 대다수는 바다 풍경 이지만, 종종 전투 장면, 아르메니아 테마 및 초상화를 묘사했다. Aivazovsky 작품의 대부분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 아르메니아 박물관 및 개인 소장품으로 보관됩니다.[...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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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Begonia-Semperflorens-Hybrids Deutsch: Eisbegonie, Ewige Liebe, Semperflorens-Begonie English: wax begonia, perpetual begonia, bedding begonia Español: Begonia perpetua Français : bégonia semperflorens Date 22 October 2006 Source Self-photographed Author Wildfeuer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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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Deutsch: Statue eines Thepnorasi (mythologisches Wesen, halb Mensch, halb Löwe) im Wat Phra Kaeo, Bangkok, Thailand English: A golden statue of Thepnorasi (mythological being, half human, half lion), Wat Phra Kaew, Bangkok, Thailand Date 11 August 2011, 14:40:17 Source Own work Author Phillip Maiwald (Nikopo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야쿠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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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라 시의 사원 야쿠시지는 일본 나라 시에 위치한 유명한 불교 사원의 하나이다. 절은 일본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의 본산이다. 본존은 약사여래이고 절의 이름도 여기서 유래하였다.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도 나라의 문화재의 일부이다.
주소: 457 Nishinokyocho,Nara,Nara Prefecture 630-8563 일본 연락처: +81 742-33-6001 설립자: 덴무 천황 법상종
English: Yakushi-ji is a Buddhist temple in Nara, Nara prefecture, Japan. It was registered as part of the UNESCO World Heritage Site "Historic Monuments of Ancient Nara".
日本語: 薬師寺は奈良県奈良市にある寺院。ユネスコ世界遺産「古都奈良の文化財」の一部。写真は玄奘三蔵院。 Date 25 September 2010 Source Own work Author 663highland ▶▶▶ [참조링크7]en.wikipedia.org
야쿠시지 (야쿠시지)은 나라현 나라시 니시노 쿄 도시에 소재하는 사원 이며, 고후 쿠지 와 함께 법상종 의 대본 산이다. 남도 7 대사 의 하나로 꼽힌다. 본존은 약사 여래 , 개기 (설립자)는 텐무 천황 . 1998 년 ( 헤세이 10 년)에 「고도 나라의 문화재」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에서 세계 문화 유산 에 등록되어있다.
야쿠시지은 텐무 천황 9 년 ( 680 년 ), 텐무 천황 의 발원하여 아스카 의 후지와라 쿄 (나라현 카시하라시城殿<두근의> 마을)의 땅에 조성이 시작되고 평성 천도 후 8 세기 초에 현재 위치 니시노 쿄 로 이전 한 것이다. 그러나 아스카 야쿠시지 ( 본 약사사 ,북위 34도 29 분 33.88 초 동경 135도 48 분 0.95 초 )의 가람도 10 세기 경까지 계속 존속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창건 「일본 서기」텐무 천황 9 년 ( 680 년 ) 11 월 12 일조에는 天武天皇가 후반 있 통일 천황 이다?野찬양 좋아 (우노의 더욱 그들) 황후 질병平癒을 기원하고 야쿠시지 건립을 발원하고 백 승려得度(출가) 시켰다고있다.
야쿠시지 동탑의 옥상에있는 상륜 기둥에 새겨진 '동탑檫銘"(드디어さつめい"사트'는木偏에 '사찰')에도 같은 취지의 설명이있다. 그러나 천무 천황은 사원의 완성을 보지 않고 아스카 원년 (686 년) 생을 가람 정비는 지토 천황 문무 천황 대에 인수되었다.
"동탑檫銘"는 "청원 궁에 하늘 아래를 통치 한 황제 (천무)의 즉위 여덟 년 경진 중궁 (후 통일 천황)의 질병을위한이 가람을 만들어 시작했지만 완성되지 않아 승하했기 때문에 그 뜻을 이어 받아 태상 천황 (지토)이 완성 된 것이다 "라는 의미의 것이 기록되어있다. 여기서 말하는 「천황 즉위 여덟 년庚辰之나이 "는"書紀」의 「텐무 천황 9 년 '과 같은 해를 가리 킵니다. 즉,"書紀"는 텐지 천황 의 세상을 떠났다 이듬해 (壬申年서기 672 년에 해당)을 텐무 천황 원년하지만, 천무가 정식으로 즉위 한 것은 그 이듬해 (서기 673 년에 해당)이다 "천황 즉위 팔년 '은 즉위 년부터 계산 8 년째라는 뜻이다 [1] .
지토 천황 2 년 ( 688 년 ), 야쿠시지에서 무 차단 대회 (한해없는 남신)라는 행사가 열린 것이 "書紀"에 보이고 이 시점에는 어느 정도 가람을 갖추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 「속 일본 기 '에 따르면 문무 천황 2 년 (698 년)에는 사원의 조영이 거의 완성 스님을 살게한다. 이 창건 야쿠시지는 후지와라 쿄의 우쿄 18 조 세 방의 땅에 있었다. 야마토 삼산의 畝傍山 과 香久山 의 중간에 해당하는 가시하라시城殿도시에 절터가 남아 있고 본 야쿠시지 (아래 야쿠시지) 흔적 '로 특별 사적 으로 지정되어있다.
야쿠시지 식 가람 배치의 개념도. A : 중문, B : 복도 C : 금당 D : 타워 E : 강당, F : 종루, G : 경장
[....이하 줄임...] 삼채 多嘴壺 (야쿠시지 동원 출토) 나라 시대 도쿄 국립 박물관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