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 Sardou - La Marche En Avant
불기2562-12-16_법구비유경_001
Benjamin Biolay - La Ballade Du Mois De Juin
http://buddhism007.tistory.com/5292
● [pt op tr] fr sfed--법구비유경_K1020_T0211.txt ☞법구비유경 제1권
제행무상 시생멸법 생멸멸이 적멸위락 諸行無常 是生滅法 生滅滅已 寂滅爲樂 이런 게송을 연상시키는데 비슷해보이지만 한문 표현과 내용이 조금 다르기도 하다.
위 게송 하나를 놓고 prajana 님이 대단히 길게 논의한 내용을 보았는데 알고보면 불교 전체 내용을 위 게송에 넣어 소개할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런데 사실 게송은 간단해보이는데 하나하나 의문을 제기하고 왜 그런가를 문제삼으면 또 쉽게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왜 멸이 즐거움이 될 수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해 상식적으로 의문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
무언가가 사라지고 없어진 상태를 나타내는 멸이라는 것은 대단히 공포스럽고 두려움을 주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모든 것이 죽고 마는 것이라고 하고, 그런 현상을 대부분 대단히 싫어하는데 그런 내용을 제시해 놓고 정작 멸만이 왜 즐거움이라고 하는가.
그래서 이것을 놓고 일단 의문을 갖고 살펴나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세상에 좋은 것이 많고 지금 이렇게 좋은데 왜 이것을 문제라고 하고 모든 것이 다 사라진 상태가 좋다고 하는가.
이런 상식적의문과 관련해
일단 생각하게 되는 것은 무지함의 용기와 무식함의 맛 이런 단어를 떠올리게 된다.
이미 무지함의 용기는 『대반야바라밀다경』과 관련한 12-10 일자의 조각글에서 살폈다.
그런데 내용이 너무 길고 아직 정리가 안 된 상태다.
간단히 말하면 이런 것이다.
앞에 뻥튀기가 하나 놓여 있다. 그것이 참 맛이 있다. 그런데 그것을 한 부분 떼어 먹을 때마다. 그 분량만큼 자신의 손발의 살을 톱으로 쓸어 떼어내어야 한다. 아니면 손톱을 하나 뽑던지 아니면 이빨을 하나 뽑아내던지 아니면 혀를 하나 뽑던지
만일 이렇다면 그 뻥튀기가 아무리 맛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먹겠는가.
그런데 그 뻥튀기 자체는 대단히 맛이 있는 것이다.
이 문제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이 두 내용이 그런 관계가 있지 않다. 이렇게 보는 것 뿐이다. 그래서 이것을 무지함의 용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용어 무식함의 맛. 이런 용어로 새로 표현해보게 된다.
무지함의 맛. 이것보다 무식함의 맛. 이것이 좀 더 적절해 보인다. 무지함의 맛은 왠지 무지한 상대를 이용해서 맛을 본다. 이런 뉘앙스가 들린다. 그것은 욕계내 마왕 파순에게 어울릴 수는 있지만, 수행자 입장에서는 이런 맛이 무식함에 바탕한 맛이어서 이것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고 본다.
Giovanni Battista (also Giambattista) Piranesi ( 4 October 1720 – 9 November 1778) 이탈리아 예술가로 피라네시 (Piranesi)는 베니스 공화국의 일부인 트레비조 (Treviso ) 근처의 모글리아노 베네토 (Mogliano Veneto )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형제 Andrea는 그를 라틴어 와 고대 문명에 소개했으며 나중에 삼촌 마테오 루체시 (Matteo Lucchesi)의 견습생이 되어, 역사적인 건축물을 설계하고 복원하는 Magistrato delle Acque 의 수석 건축가였습니다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Giovanni_Battista_Piranesi Title : plan-and-elevation-of-the-monument-of-the-waters-and-julia-marcia-tepula-porta-st-lorenzo.jpg!HD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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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 Yannawa ( 타이 : วัด ยานนาวา )는 태국 방콕의 Charoen Krung Road 에 있는 Bangkok 의 Sathon 지역에 위치한 아유타야 시대 의 오래된 불교 사원 ( wat ) 입니다 . 그것은 라마 3 세 (King Rama III)가 지은 독특한 정크 모양의 체디 (chedi) 와 비한 (viharn)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설 뒤에있는 아이디어는 중국의 쓰레기가 빠르게 사라지고 파고다가 현재의 자손을 보여야한다는 것입니다. 사원은 원래 Wat Khok Khwai ( วัด คอก ควาย; 중) "버팔로 안정의 사원" 아유타야 시대 와 와트 Khok Krabue ( วัด คอก กระบือ 중) 톤 부리 초 방콕 체디의 건설 이전 시대https://en.wikipedia.org/wiki/Wat_Yannawa
Wat Yannawa (Thai: วัดยานนาวา) is an old Buddhist temple (wat) dating back to the Ayutthaya period, located in the Sathon district of Bangkok on Charoen Krung Road, Bangkok, Thailand. It has a unique junk shaped chedi and viharn built by King Rama III. The idea behind the construction was that Chinese junk was quickly disappearing and the pagoda should show present descendants what it looked like. The temple was originally known as Wat Khok Khwai (วัดคอกควาย; "temple of the buffalo stable") during Ayutthaya era and Wat Khok Krabue (วัดคอกกระบือ) during Thonburi and early Bangkok era before the construction of the chedi.
This is a photo of a monument in Thailand identified by the ID 0000184 (Thai Fine Art Department's link) Date 21 September 2014, 16:21:10 Source Own work Author กสิณธร ราชโอรส
Wat Yannawa Date 26 January 2013, 07:24 Source Wat Yannawa Author Francisco Anzola Camera location 13° 43′ 02.61″ N, 100° 30′ 51.64″ E Kartographer map based on OpenStreetMap. View this and other nearby images on: OpenStreetMap - Google Earth info
Flag of Thailand.svg This is a photo of a monument in Thailand identified by the ID 0000184 (Thai Fine Art Department's link) Date 21 September 2014, 16:20:02 Source Own work Author กสิณธร ราชโอรส
Flag of Thailand.svg This is a photo of a monument in Thailand identified by the ID 0000184 (Thai Fine Art Department's link) Date 21 September 2014, 16:19:43 Source Own work Author กสิณธร ราชโอรส
Flag of Thailand.svg This is a photo of a monument in Thailand identified by the ID 0000184 (Thai Fine Art Department's link) Date 21 September 2014, 16:19:52 Source Own work Author กสิณธร ราชโอรส
Flag of Thailand.svg This is a photo of a monument in Thailand identified by the ID 0000184 (Thai Fine Art Department's link) Date 21 September 2014, 16:21:03 Source Own work Author กสิณธร ราชโอรส
English: Wat Yannawa (วัดยานนาวา), Bangrak district, Bangkok, Thailand. Most notably about the temple is the stupa built on a ship-like base. Photo taken by User:Ahoerstemeier in November 2000. Date Source Own work Author Ahoerstemeier
ไทย: วัดยานนาวา ถนนเจริญกรุง แขวงยานนาวา เขตสาทร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English: Wat Yan Nawa, Charoen Krung Road, Khwaeng Yan Nawa, Khet Sathon, Bangkok Flag of Thailand.svg This is a photo of a monument in Thailand identified by the ID 0000184 (Thai Fine Art Department's link) Date 6 September 2014, 11:47:23 Source Own work Author Uthen Smantai
Flag of Thailand.svg This is a photo of a monument in Thailand identified by the ID 0000184 (Thai Fine Art Department's link) Date 21 September 2014, 16:21:10 Source Own work Author กสิณธร ราชโอรส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처음 숫자로 적은 방식은 불교기록문화유산 통합대장경 사이트로 찾아갈 때 주로 사용할 수 있다. 뒤의 방식도 이것이 물론 가능하다. 단지 차이점은 권번호까지는 기재되어 있지 않는 점이 차이다. 그래서 장단점이 있다.
권번호까지 찾아주는 점 외로는 해당 경전을 고려대장경원문, 신수대장경원문, 각 영인본, 한글대장경 번역본 인터넷사이트, 이런 형태로 열어주는데 차이는 없다.
그런데 글을 적는 입장에서는 경전명은 생각나더라도 해당 경전경번호가 생각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뒤의 방식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된다고 본다. 기존에 키보드상에 없는 위 특수기호를 입력하는 방식이 조금 복잡했기에 개선해서 앞으로 이 방식을 더 사용하게 되리라 『본다』.
위 문장에서 위와 같이 본다와 같으 부분에 경전기호가 붙여진 경우 위 줄에서 핫키를 눌러도 해당 경전을 찾아줄 수는 없는데 자신이 미리 입력을 해 놓으면 또 그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오늘날짜가 16 일인데 오전까지 10 일자의 『대반야바라밀다경』의 산화품을 살폈다. 이런 경우 위 줄에서 핫키를 누르면 해당 부분을 바로 찾아가야 하는데 권번호를 모르면 해당 페이지를 찾기가 조금 곤란하다. 그래서 『대반야바라밀다경n427』 『대반야바라밀다경v427』이런 형태를 또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본다.
대반야바라밀다경은 600 권인데 첫 부분에서부터 해당 부분을 찾아가라면 난감하지 않겠는가. 문제는 어떤 기호를 정해서 일관되게 사용할 것인가를 놓고 조금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영문자가 편해보이지만 한글을 입력하다가 영어문자 하나 넣어주기가 대단히 불편하다. 그래서 조금 고민해야 한다.
그런데 한편 현재처럼 조각글을 적고 나서 각 부분을 링크로 연결해줄 필요가 많다.
대반야바라밀다경 427 권 부분을 살필 때 경전부분을 살필 경우도 있지만,
조각글이나 해당페이지에 본인이 적은 일정 내용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일정부분에 제목을 붙여주고 a name= 이런 형태로 북마크를 기재해주고 다시 링크를 걸어서 해당 부분을 찾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마음과 관련된 부분을 시범적으로 그런 형태로 관리해서 올리고 있다.
● http://buddhism007.tistory.com/4053 dict-list--editing_text.TXT 출처: http://buddhism007.tistory.com/entry/마음-현상의-이해#gsc.tab=0 [불교진리와실천] ○ 마음현상에 대한 논의 - 전체 내용
그런데 이것도 관리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결국 앞의 경전 형태처럼 바로바로 찾아서 링크도 걸어주고 또 본인도 그 부분을 찾아갈 수 있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현재 이런 형태로 되어 있다.
[샘플] ○실답지않음과 대상의 문제 http://buddhism007.tistory.com/4121#004 sfed--유식이십론_K0608_T1590.txt sfd8--불교단상_2562_03.txt ☞○실답지않음과 대상의 문제 ---- ○실답지않음과 대상의 문제
해당 부분의 소제목 해당 조각글이 있는 페이주 인터넷 주소[#북마크] 관련된 경전파일 그리고 해당 조각글내용이 백업되어 있는 텍스트파일 ☞[해당부분을 찾아갈 키워드]
그런데 현재는 이런 내용이 기재된 파일이나 페이지를 열어서 일일히 소제목을 보고 찾아서 해당 부분을 복사해 붙여 사용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조금 더 편하게 할 방법을 위 방안을 응용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다.
일단 위 정보에 한가지 아쉬운 것이 조각글이 기재된 날짜가 빠져 있다는 점을 하나 생각하게 된다. 조각글을 처음 기재한 날짜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보지만, 경전명 - 조각글 소제목 - 페이지주소 - 백업텍스트파일명 이것의 공통점이 잘 안 찾아지면 날짜로라도 찾아갈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여기서 경전 내용이 중요하면 경전 원문을 앞의 방법으로 참조하면 된다. 그런데 지금 여기서는 과거에 적었던 조각글 일정부분을 바로 찾아서 바로 붙일 수 있게끔 하자는 취지다.
이 경우 대상과 관련된 내용을 다시 적는데 과거에 적었던 그 부분을 어떻게 쉽게 찾아내고 그 부분을 붙일 것인가 이 문제다.
일반적 원칙은 다음이다. 먼저 과거에 대상이란 키워드를 통해 이 단어를 적은 글을 모두 검색해 찾아낸다. 한없이 나열되는 글 가운데에서 자신이 다시 링크를 걸고 싶은 부분을 찾아낸다. 이런 식이다.
말은 쉬운데 한 번 해보면 하루 정도 갈 수도 있다고 보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 과거에 적은 것 같지만, 이 수고를 피해서 그냥 또 한번 적어주게 된다. 그래서 비슷한 내용이 계속 중복되는 현상이 생긴다. 나중에는 본인도 정리하기도 힘들게 된다. 별 내용차이도 없는데 조금씩 표현이 달라지면서 다르기에 우선 무엇이 다른가를 살피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여하튼 정리하기가 복잡해진다.
그래서 최근에 한 부분을 정해서 다른 부분에서 추가된 내용들을 보충하거나 해서 종합적으로 해당 내용을 몰아서 정리를 하는 것이 낫다고 보게 된다.
그리고 나서 소제목을 붙이고 나중에 그와 관련된 내용을 다시 제시할 필요가 있으면 그 부분에 링크를 걸면 되는데 지금처럼 해당 페이지를 열어서 하나하나 찾아서 링크를 거는 것이 불편하다.
그래서 이것도 『대상』 이런 형태로 기재하고 핫키를 누르면 그 키워드가 들어간 부분이 나와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부분을 정하면
일정한 형태로 위 샘플 형태에 준해서 바로 페이지에 붙여 사용하고 또 원하면 해당 페이지를 바로 열어서 참조할 수 있는 형태로 출력이 되어주면 좋겠다.
이런 희망이다.
경전명은 『수능엄경』 이렇게 표시해주면 찾아가는데 이 경전용 표시를 같이 사용하기는 곤란하므로 또 새로운 기호를 하나 만들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샘플]을 보고 무언가 영감을 떠올리고 찾아낼 필요가 있다. 나이드신 영감이 아니고.
○실답지않음과 대상의 문제 http://buddhism007.tistory.com/4121#004 sfed--유식이십론_K0608_T1590.txt sfd8--불교단상_2562_03.txt ☞○실답지않음과 대상의 문제 ---- ○실답지않음과 대상의 문제
- 일단 여기서 소제목이 링크처리된 부분이라고는 하지만, 두번 중복된 것이 거슬린다. 한번만 처리해서 붙여주는 것이 좋다고 본다. 페이지 주소도 링크와 중복된 감이 있는데 그러나 일반 텍스트에서도 사용하려면 어쩔 도리가 없다.
지금 형태에 날짜정보가 추가되어서 이런 형태로 보관되면 좋으리라고 본다.
25621216a=실답지않음과 대상의 문제 25621216b=http://buddhism007.tistory.com/4121#004 25621216c=sfed--유식이십론_K0608_T1590.txt 25621216d=sfd8--불교단상_2562_03.txt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하나가 검색되어 찾아지면 나머지 a b, c, d 항목을 모두 꺼내서 일정한 형태로 출력해 붙일 수 있게 해주면 된다고 본다.
그리고 위 정보는 기본적으로 매번 조각글 상자를 생성시킬 때 생성되어서 관리되면 좋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
그런데 현 상태로 본인이 개발하기는 힘들고 요즘 할 일이 없어서 시간이 많은 prince 님에게 이 내용을 전달해서 요청을 하는 것이 좋다고 보게 된다.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prince 님이 바로 제공해주었다.
핫키 하이퍼링크 생성용 핫키 모음 an , s 를 사용해서 대샹이란 키워드를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본인이 작성한 조각글 링크 부분들이 나오고 다음 형태로 출력된다.
지금 이들 내용은 일반적인 편집과정에 관계가 없으므로 전적으로 본인의 편집에만 관련된 내용이므로 펼침글 형태로 넣기로 한다.
세월이 오래되면 본인도 가물가물해지기 때문이다.
<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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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답지않음과 대상의 문제
http://buddhism007.tistory.com/4121#004
sfed--유식이십론_K0608_T1590.txt
sfd8--불교단상_2562_03.txt ☞○실답지않음과 대상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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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내용을 외부대상으로 이해하게 하는 사정과 마음의 시설
http://buddhism007.tistory.com/4048#003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sfd8--불교단상_2562_02.txt ☞○현실내용을 외부대상으로 이해하게 하는 사정과 마음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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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내용이 마음내용이라고 할 때 현실내용을 외부대상으로 이해하게 하는 사정
http://buddhism007.tistory.com/4048#001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sfd8--불교단상_2562_02.txt ☞○현실내용이 마음내용이라고 할 때 현실내용을 외부대상으로 이해하게 하는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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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무경에서 마음과 대상의 의미
http://buddhism007.tistory.com/3672#003
sfed--대승기신론_K0616_T1666.txt
sfd8--불교단상_2561_10.txt ☞○유식무경에서 마음과 대상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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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t-list--editing_text.TXT
출처: http://buddhism007.tistory.com/entry/마음-현상의-이해#gsc.tab=0
[불교진리와실천]
○ 마음현상에 대한 논의 - 전체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