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3-06-17_대반야바라밀다경_283
French Anthology Transatlantic New-York - Paris - Le Fantome
Tete - Le Bonheur
Georges Brassens - Hecatombe
http://buddhism007.tistory.com/5757
● [pt op tr] fr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대반야바라밀다경 제283권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lbert-Bloch-three-pierrots-and-harlequin-1914
Artist: Albert-Bloch
Albert Bloch (August 2, 1882 – March 23, 1961)는 미국 근대주의 화가이자 20 세기 초기 유럽 모더니스트였던 Der Blaue Reiter (The Blue Rider) 와 관련된 유일한 미국 작가였다 . 1901 년에서 03 년까지 그는 St. Louis Star 신문에 만화 및 만화를 제작했습니다.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Albert_Bloch Title : three-pierrots-and-harlequin-1914 Info
Description English: Astilbe 'Europa' (Arendsii cultivar group) Date 5 July 2011 Source Own work Author Uleli Guan Daosheng ( 중국어 : 管 道 昇 ; Wade-Giles : Kuan Tao-sheng , 1262-1319)은 초기의 원나라시기 에 활동적이었던 중국 시인 이자 화가 였다 . 그녀는 "중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여성 화가 ... 재능있는 여성으로서뿐만 아니라 대나무 그림의 역사에서 저명한 인물로 기억 되고있다"고 평가 받고있다 . [1][...이하 줄임...]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n_Fhaiche_Mhór,_Gaillimh_-_Eyre_Square,_Galway
Description Taken by me, August 2007. Source Own work Date 13 August 2007 Author Sulmac (talk) (Uploads)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 일반 기업회계와 가치회계와 수행회계
http://buddhism007.tistory.com/5588#068
sfed--유가사지론_K0570_T1579.txt ☞유가사지론 제1권
sfd8--불교경율논코너sp_2563_01.txt ☞ ☞○ 일반 기업회계와 가치회계와 수행회계
----
이 내용을 기본적으로 한 바탕에서 다시 현실에서 원가계산을 잘못해서 임한 엉터리 사례를 잘 살피고 다시 그런 상태에서 그런 문제를 잘 극복하고 벗어나는 방안을 이어 살피기로 한다. 일단 조각글이 시간을 감에 따라 자꾸 밀리기에 우선 밀린 최근날짜부분부터 보충하고 시간을 내서 살펴나가기로 한다.
● 원가계산을 잘못해 물건을 팔아댄 사장의 손해복구방안
이미 ifrs 돼지소풍회계와 가치회계 관계에 관한 내용을 통해서 자신과 주변 이웃 모두를 대략 모두 469 조원을 초과하는 자산 보유상태로 만드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 앞 내용만 놓고 보면 갑자기 대단한 자산을 보유한 상태가 곧바로 되어서 다 함께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항목으로 나열할 수 있는 자산 항목이 그외로도 무량하다.
그런데 이는 그 다음 내용이다. 회계공부를 하는 가운데 회계학 관련 서적을 보다 보면
원가계산이나 비용계산을 잘못해 임해서 결국 엄청난 손해를 보는 사장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것은 대략 다음과 같은 형태의 내용이다.
어느 사업가가 회계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한 가운데 자금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래서 번화한 거리에 커피숍을 하나 거금을 주고 인수했다. 그리고 나서 이전에 경영하던 이에게 고급커피의 원재료값이 얼마나 되는가를 알아보았다.
그래서 알아보니 몇 만원하는 고급 커피의 원재료값이 재료는 123 원 정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그 사업가가 생각할 때 1 잔을 1000 원만 받고 팔아도 대략 원재료값의 7 배에 달하는 금액이 이익으로 남게 되니, 옆 경쟁업체보다 많이 팔면 된다고 여기고 커피값을 다른 업체보다 싸게 1000 원에 제공하니 이후 손님이 쉴 틈없이 밀려들었다. 그리고 그 커피를 1 잔 팔때마다 이 사장님은 커피 재료값의 7 배를 번다고 여기면서 대단히 좋아하고 기뻐했다. 그런데 그렇게 사업을 정신없이 즐겁게 하면서 한 3 년 지나서 그 커피숍 임대계약을 경신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그 가게가 있는 건물을 그 주인이 헐기로 했다는 방침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들인 경비를 계산하고 맞춰보니 평소 그렇게 커피를 많이 팔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과는 달리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된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그 사정이 무언가에 대해서 회계학 책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원가계산을 잘못 한 가운데 무언가 행하면서 많은 수익을 거둔다고 착각한 위 사업가는 그런 활동을 통해서 대단히 즐거워했기는 했지만, 비유하면 어떤 철모르는 아이가 나중에는 폭발할 시한폭탄이나 지뢰를 장난감으로 여기고 쉼없이 즐겁게 만지면서 놀고 있는 상황과 마찬가지다. 즐겁게 여기면서 노는 것이야 큰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옆에서 이 사정을 파악하는 입장에서 이를 지켜보면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가치와 관련된 수익이나 비용 부분에 대해 잘못 파악하고 임하면 사업활동을 하는 자신은 대단히 많은 수익을 거둔다고 여기고 좋아하며 지낼 수는 있는데 넓고 길고 깊게 이 사정을 관하면 대단히 곤란한 상태임을 보게 된다.
그 사정을 우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다만 그렇게만 내용을 제시하고 끝나면 곤란하다. 이런 상태에서 그런 위험과 손해를 다시 어떤 방안으로 곧바로 복구할 것인가를 찾아내야 한다. 이들 내용은 자세한 내용을 살피려면 내용이 대단히 길게 되므로 이는 점차 시간을 들여 정리 보충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우선 가장 간단히 그 결론만 제시하기로 한다.
결론은 그런 상태에서 이후는 원가계산부터 정확히 잘 하고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산과 각 재료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고를 잘 해서 여하튼 대단히 가치있는 것을 즐겁게 잘 만들어내야 한다. 이것이 결론이다. 그런 상태에서 즐겁게 임해야 지금도 좋고 나중도 좋고 무량하게 좋다. 이것이 가치 회계가 제시하고자 하는 결론적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