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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5-02-18_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k0891-0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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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2-18_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k0891-018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21. 2. 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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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K0891
T1442

제18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0891-018♧





제18권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19_1106_152359_nik_exc_s12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根本說一切有部毘柰耶卷第十八
K0891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제18권

○ [pt op tr]












◎◎[개별논의] ❋본문

●계율의 중요성















◆vhqc1448

◈Lab value 불기256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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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iovanni-Battista-Piranesi-fireplace-in-the-frieze-sacrificing-two-fauns-including-winged-genii-high-on-the-wall-the.jpg!HD


2020_0606_133431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Fale_5_terre_3


♥Peking University 北京大学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Winter_in_Peking_University_Winter_in_2013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Mireille Mathieu - Zelluloid


♥단상♥3개의 편집기를 돌아가면서 글 편집을 마치는 체계

한 사이트 편집기에서는 HTTPS 주소를 붙이면 HTTPS: 부분글자를 없앤다.
이상한 일이지만 그렇다.
한편 유튜브 동영상 등이 붙은 부분에서 블록을 설정해 편집하려면
매번 엉뚱한 부분까지 선택한다.


또 다른 사이트 편집기는 유튜브 동영상등 화면이 편집기 안에서 보이지 않는다.

다른 사이트 편집기는 HTM 편집이 불편하다.

이런 식으로 각 편집기마다 특성이 다르다.
또 하나같이 다 불편하다.
그래서 각 부분에서 편집되는 부분만 편집하고
안 되는 부분은 다른 사이트로 옮겨가 편집한다.

이렇게 3 개 이상 사이트 편집기를 돌아다녀야 겨우 편집을 마치게 된다.
좋게 말하면 각 편집기의 장점만 취해 사용하는 형태다.

2월달에 숙왕화님 그리고 MUN 님과 사찰을 들렀었다.
그 가운데 사진을 일부 뽑아 보았다.
사진 촬영하는 일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런데 사진을 정리하는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CHOICE 님이 마침 연구실에 나타났다.
과거 여행시 자신을 촬영한 사진을 바로 바로 보낼 수 없는가라고 묻는다.
그러나 곤란하다.
사진을 촬영한 후 각 사진마다 색인작업을 해야 그런 작업이 가능하다.
그런데 보통 사진 촬영후 다른 일로 바뻐서 그런 색인작업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늦어지게 된다.
그런 결과 치매 직전에 해당 사진을 정리해 보내게 되기 쉽다.
사진촬영은 사실은 그런 용도다.

수행자 입장에서도 무량겁전 내용을 떠올리기 쉽지 않다.
그래서 장차 성불할 분들이 과거에 수행하던 당시를 잘 촬영해 보관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산사 가는 길옆에 작은 돌탑들이 쌓여 있다.
이들 돌탑은 아무리 작아 보여도 그 안에 하나하나 서원이 담겨 있다.

돌아오는 길에 거리 야경도 촬영해보았다.
연등회가 열리는 풍광처럼 야경거리가 장엄하게 느껴진다.
밤을 밝히는 불빛 하나하나마다 소중한 사연과 추억과 지혜가 담겨 있을 것 같다.


달리는 차 안에서 찍어서 그다지 선명하지는 않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2/2565-02-18-k0891-018.html#1448
sfed--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_K0891_T1442.txt ☞제18권
sfd8--불교단상_2565_02.txt ☞◆vhqc1448
불기256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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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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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ille Mathieu - Zelluloid
【범】āsrava 번뇌의 다른 이름. 누(漏)는 흐른다ㆍ샌다는 뜻. 번뇌는 눈ㆍ귀 따위의 6근(根)으로 밤낮 새어나와 그치지 아니하므로 누라 하고, 또 그치지 않고 우리 마음을 흘러 달아나게 하므로 누라 한다.

답 후보
● 누(漏)
능변계(能遍計)

능엄회(楞嚴會)
니(尼)
니타나(尼陀那)
다문천(多聞天)
단(壇)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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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_1008_131111_nik





키워드 연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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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_K0891_T1442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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