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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2-02-19_반야바라밀다심경_001 본문

과거조각글/불기2562(2018)

불기2562-02-19_반야바라밀다심경_001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8. 2. 19. 11:56



®

『반야바라밀다심경』
K1383 
T0253

반야바라밀다심경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반야바라밀다심경_K1383_T0253 핵심요약



♣1383-001♧
『반야바라밀다심경』

반야바라밀다심경

반야, 이언 역


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원문번역문

반야바라밀다심경




해제보기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계빈국(罽賓國) 반야(般若)ㆍ이언(利言) 공역

심삼진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의 기사굴산(耆闍崛山)에서 큰 비구 대중들과 보살들과 함께 계셨다. 

이때 부처님 세존께서 넓고 크고 매우 깊은 삼매[廣大甚深三昧]에 드셨는데, 

그때 모인 대중 가운데 관자재(觀自在)라 이름하는 보살마하살(菩薩摩訶薩)이 있어
깊은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를 행하여 5온(蘊)이 다 공(空)함을 비추어 보고는
모든 괴로움과 재앙에서 벗어났었다. 



그러자 즉시 사리불(舍利弗)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이어받아 합장하고
공손하게 관자재 보살마하살에게 말하였다.

“선남자여, 

만약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려는 이가 있다면 어떻게 수행해야 합니까?”

 

이와 같은 물음을 마치자, 

이때 관자재 보살마하살이 구수(具壽) 사리불에게 말했다.


■ “사리자여, 

만약 선남자ㆍ선여인이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는
5온의 자성(自性)이 공함을 관(觀)해야 합니다.


■ 사리자여, 

물질[色]이 공(空)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니,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色]입니다. 

느낌[受]ㆍ생각[想]ㆍ지어감[行]ㆍ의식[識]도 또한 이와 같습니다.

 

■ 사리자여, 

이 모든 법의 공한 모습[相]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습니다. 

이런 까닭에 공 가운데는 물질도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도 없고, 


눈ㆍ귀ㆍ코ㆍ혀ㆍ몸ㆍ뜻도 없으며, 

빛깔ㆍ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없고, 

나아가 의식의 경계도 없으며, 

무명(無明)도 없고, 

또한 무명이 다함도 없으며, 

나아가 늙고 죽음도 없고,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도 없으며, 

괴로움[苦]과 괴로움의 원인[集]과 괴로움의 없앰[滅]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道]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또한 얻음도 없습니다.

 

■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나니, 

그러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고, 

뒤바뀌고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구경열반(究竟涅槃)에 들어가며, 

과거ㆍ현재ㆍ미래의 모든 부처님께서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를 얻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한 주문[大神呪]이며, 

가장 밝은 주문[大明呪]이며, 

으뜸가는 주문[無上呪]이며, 

아무것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無等等呪]인 것을 알아 온갖 괴로움을 없애나니,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나니, 

주문은 곧 이러합니다.

 

아제아제바라아제바라싱아제모디사 바하

諦諦波羅諦波羅僧諦菩提娑蘇紇反婆訶

 

사리불이여, 

이와 같이 모든 보살마하살이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려면 마땅히 이렇게 수행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말을 끝내자, 

곧바로 세존께서 넓고 크고 매우 깊은 삼마지에서 나오셔서 관자재 보살마하살을 찬탄하셨다.

“훌륭하고 훌륭하구나. 선남자여, 

그러하니라, 그러하니라. 

그대가 말한 것과 같이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려면 마땅히 이렇게 수행해야 하며, 

이와 같이 수행할 때 일체의 여래는 모두 다 따라서 기뻐하느니라.”

 

세존께서 이 말씀을 마치셨을 때 구수 사리불은 큰 기쁨이 충만하고 두루했으며, 

관자재 보살마하살도 역시 크게 기뻐했으며, 


그때 그 대중에 모였던 하늘ㆍ사람ㆍ아수라(阿修羅)ㆍ건달바(乾闥婆) 등도
부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크게 기뻐하며 믿고 받아서 받들어 행하였다.



○ [pt op tr]







Lab value 불기2564/02/19/수/22:15

[오래된조각글재정리]

☎잡담☎ = 순전한 잡담부분

● = 논의부분











◆vevy6786

◈Lab value 불기2562/02/19/월/11:56





○ [pt op tr]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Francoise Hardy - Till The Morning Comes.lrc



● 마음에 대한 실험 방안과 가정적 연구


연구과정에서는 여러 복잡한 실험이나 관찰을 통해 

검증이나 실증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그런데 마음현상의 연구과정에서 
마음은 직접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다. 
그리고 마음 현상을 연구함에 있어  
다른 이의 마음을 자신이 직접 살펴보기도 힘들다. 
그런 사정으로 마음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실험 도구나 방안은 
결국 자신의 마음이 된다. 


○ 직접적 실험 

마음 현상이 문제되는 경우 
자신의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놓고 
실험 관찰을 해야 할 경우가 많다. 

그런 가운데 정려 수행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으로 마음 현상을 이해하는 주요 방안이 된다. 

그리고 정려 수행은 숨을 세면서 마음을 집중한 가운데 
3 계 6 도 세계 가운데 색계와 무색계를 방문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집중된 마음 상태에서 일정 주제에 연구를 행할 수도 있다. 

그런데 정려 수행을 할 때 
초보자가 혼자 정려 수행을 진행하면 간혹 특이한 상황을 만날 수 있다. 
그런 경우 당황할 수 있다. 
그리고 당황한 가운데 잘못 임하면 잘못될 수도 있다. 
그래서 되도록 선배 수행자의 지도를 받으며 행하는 것이 좋다. 

정려 수행을 행하면 일반적으로 색계 무색계 상태가 된다.
색계 무색계는 하늘만 있는 상태여서 별 문제가 없다. 
그런데 수행자가 연구해야 할 범위가 그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연구를 위해 어떤 이가 직접 아귀 지옥 세계에 들어가게 되고 
그렇게 장기간 머물러야 한다면 그 자신부터 곤란할 것이다. 

예를 들어 구글을 이용해 여행지를 방문해 본다면 편하게 구경할 수 있다. 
그런데 정말 비행기 등을 타고 외국 여행을 하는데 
중간에 극지나 열대 우림 및 오지에 불시착하였다고 해보자. 
식량이나 주거할 공간도 없이 구조팀이 도착할 때까지 지내야 한다. 
그러면 곤란한 것과 같다. 

그래서 아무리 자신의 마음이라지만, 
자신의 마음을 함부로 실험해가면 
뜻하지 않은 위험한 상태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어떤 경우는 그런 실험을 생략하고 
단지 말로만, 그런 실험을 대신하면서 연구를 해야 할 경우도 있다. 


○ 가정적 연구 

한편 마음현상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정적 연구 방안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문제되는 어떤 경우를 만들어 내거나 
현실에서 경험하기 곤란하다. 
그러나 그런 가정을 한 번 하면서 문제를 검토하면 
조금 더 잘 살펴나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한번 가정적 연구를 해보자. 

자신이 현실에서 눈을 떠 세상의 모습을 볼 때 
그 가운데 자신의 몸이라고 보는 부분이 있다. 
이 모든 내용이 다 마음안 내용이다. 

그런데 현실에서 
컵에 손을 대면 촉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자신이 어디론가 움직이려고 하면 
평소 자신이라고 보는 그 부분만 움직여 변화한다. 
그리고 자신이 컵을 들어 영희에게 건네면 영희가 컵을 받고 
영희도 비슷한 내용을 보고한다. 

그런데 이들이 모두 마음내용이라고 할 때 
왜 이런 내용이 이런 관계로 반복하는가가 문제된다. 

그래서 이 상황에서 다음과 같이 가정적 연구를 한 번 해본다. 
우선 자신이 눈을 떠서 그런 모습을 보는데 
그러나 아무리 손을 갖다 대어도 촉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이상하게 자신이 바라보는 벽에 
어떤 물건이 가 닿으면 그 때 그 순간 어떤 촉감을 자신이 느낀다고 가정해보자. 
조금 더 상상을 하면 그 벽이 길 건너 다른 집의 벽일 수도 있다. 
또는 아예 다른 사람의 몸일 수도 있다. 
즉 다른 사람이라고 보는 이가 등을 손으로 긁으면 
그 때 자신이 그런 촉감을 느끼는 경우와 같다. 


또 다른 감관도 마찬가지다. 
소리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손으로 컵을 두드리면 귀를 기울일 때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러나 조금 엉뚱하게 길가의 신호등 앞에서 어떤 자동차가 크랙션을 누르면 
그 때 자신이 그 소리를 듣는다고 '가정'해본다. 

그리고 냄새도 마찬가지다. 
어떤 커피나 빵을 먹는데 
지금 자신의 코로 보는 부분을 그에 대면 아무 냄새도 못 맡는다. 
그런데 엉뚱하게 길건너 전봇대 앞에 커피를 놓으면 
자신이 그 냄새를 맡게 된다고 가정해보자. 

또 맛도 그렇다고 해보자. 
자신이 아무리 자신의 입으로 보이는 부분에 레몬을 넣어도 맛을 못 느낀다. 
그런데 누군가 우체통 안에 레몬을 넣으면 
그 때 아주 신맛을 자신이 느끼게 된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눈도 사실은 마찬가지로 이런 식으로 
엉뚱하게 관계를 맺는다고 가정해보자. 
평소에는 사물을 보지 못한다. 
그런데 거리의 전봇대가 밤에 불이 켜지면 
그 때부터 자신이 전봇대 앞의 사물을 보게 된다. 

현실에서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 그리고 이렇다면 이상하다. 
그런데 그렇다고 가정해보자는 의미다. 
그리고 그런 경우가 되면 
이제 어떻게 스스로 자신을 파악하게 될 것인가를 한 번 검토해보자. 

물론 현실에서 자신이라고 보는 부분은 상황이 그렇지 않다. 
그래서 위 가정들은 조금 엉뚱해 보인다. 
그런데 이런 경우 어떻게 될 것인가가 궁금하다고 하여 
직접 눈을 떼어서 길가 전봇대에 걸어 놓고 실험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일단 가정적으로 임해서 이것을 놓고 검토해보자는 뜻이다. 

그런데 이런 가정적인 검토가 처음 제시한 문제를 검토하는데 도움된다. 
즉, 현실에서 자신이라고 보는 부분을 
자신이라고 여기고 임하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 되는 배경 사정이 무엇인가를 검토하는데 위와 같은 
가정적인 연구가 도움된다. 


한편, 가정적 연구로 논의하는 경우 
그 논의 성격을 잘 검토해야 한다. 

예를 들어 a 의 존부가 문제될 수 있다.
그런 경우 a가 모든 경우에 있다고 주장하는 입장은 

다음과 같이 가정적인 주장을 내세울 수 있다. 
만일 그런 a 가 없다면 -----> 이러이러하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 앞의 가정이 잘못이다.] 
그래서 그런 a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형태로 주장을 제시할 수 있다. 

그런데 a가 모든 경우에 있다고 주장하는 입장은 
a 가 '있다'고 제시하려는 입장이다. 

그런데 그런 입장인 경우 
첫 문장 '만일 그런  a 가 없다면 -----> 이러이러하다' 라는 내용과 그 관계를 
어떻게 제시하게 된 것일까를 생각해보자. 

물론 위 주장이 모든 경우에 대한 내용이 아니면 관계없다. 
즉, 입장 자체가 본래  a 가 있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는 입장이면 큰 관계없다. 

그것은 없는 경우는 그러하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면 위와 같은 근거 제시는 오히려 문제가 된다. 

즉, a가 모든 경우에 있다고 주장하는 입장은 
a가 없는 경우는 이러이러하다는 관계는 그 입장에서 어떻게 확인했을까. 

그 주장자가 만일 그런 관계를 직접 관찰하고 제시한 것이라면 
그 내용은 사실은 그런  'a 가 없을 수 있음'을 밝히는 근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a 가 없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그런 관계를 자신이 살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장자가 a 가 모든 경우에 있음을 밝히려 제시한 내용은 
오히려 a 가 없음을 밝히는데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사실은 위 내용은 그런 내용이 아니다. 

알고보면 가정적 바탕에서 제시한 내용일 뿐이다. 
즉 이는 어떤 경우에 a 를 넣어도 보고 빼기도 하며 그런 관계를 관찰하였다는 의미가 아니다. 
다만 상대 입장을 받아들여 그런 전제라고 가정하면 그렇게 된다는 관계를 가정적으로 제시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사실은 그런 문제때문에 '그런 경우자체가 없음'을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가정적 연구의 성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마음현상과 관련해 직접 실험하기 곤란한 성격을 갖는 부분에서는 
이런 방식의 접근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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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 정려삼매 수행과 건강


쉬는 동안 TV 를 보았다.
장내 미생물에 따라서 여러가지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또 치료도 장내 미생물을 통해서 치료한다는 내용을 대강 보았다. 

자신이 자신의 몸으로 보는 그곳이 미생물의 주거지이기도 하다. 
또는 다른 미생물의 식품이기도 하다. 
그런 여러 의미를 갖는다. 
알고보면 자신이 몸으로 보는 부분은 
수많은 무수한 생명이 함께 거주하면서 살아가는 공간이다. 
그래서 자신은 또 어떤 의미에서 수많은 생명이 그렇게 빙의된 상태로 살아가는 상황이다. 

또 하나 최근에 신문기사에서 
발가락을 움직이는 동작을 꾸준히 하면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는 보고를 받았다.
연구실에서 구글 풍경용 스크립트로 관광을 다니다 보면 
오히려 운동이 부족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런 보조적 활동이 필요하다. 

>>>  2018_0219_1537 ~  http://www.fnnews.com/news/201802071446089212


발가락 운동은 신발을 벗든 신든
발가락만 바닥에 닿게 한 채
발뒤꿈치를 들어 위아래로 떨듯이 움직인다. 
[....이하 줄임...]

1분간 발가락 운동을 한 다리의 혈류량은
혈관내피기능 장애를 예방할 수 있을 정도로 늘어났다.


본인도 일전에 
정려 수행을 통해 익스트림 스포츠 활동을 행하는 방안을 소개한 적이 있다. 
이는 정려 수행을 통한 색계 무색계 여행방안을 응용한 것이다. 
참고 

http://buddhism007.tistory.com/3478

sfx--익스트림스포츠와-명상.txt


현실적으로 발가락 운동을 한다고 다리를 떨면 
옆에서 보면 보기가 싫다.
그래서 복 나간다는 말을 종종 하게 된다. 

그런데 외관상 동작을 하지 않더라도 마음을 그렇게 기울이면 
마찬가지의 변화를 몸 안에서 경험할 수 잇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런 활동을 한 것과 거의 효과가 같다. 

익스트림 스포츠나 일반 운동이 건강에 좋은 것은 
그로 인해 피가 잘 순환하고 
근육도 발달하고 신경 조직도 잘 활동하는 효과를 거두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려 수행을 통한 색계 무색계 여행의 방안을
조금만 변형해 이용하면 
거의 같은 효과를 거두게 된다. 

그냥 나가서 운동을 한 번 하는 것이 낫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거리를 나가면 사고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 
그리고 실내에서 묶여 여러 작업을 할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 절충 방안을 찾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 
그리고 각 말초 부분을 순환시키는 새 방안을 기획했다. 

과거 7 불을 
몸 각 말단 부위에 배당한다. 
비바시 여래님 - 얼굴 
구류손 여래님은 손에 배당하는 식이다. 
그리고 각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가운데 
번갈아 가면서 과거 7 불의 게송을 외우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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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0fl--Dave - EST-CE PAR HASARD.lrc

☎잡담☎
♥ 잡담 ♥구글 관광 목록 추가 

오늘 가정적 연구 방안 이런 제목을 달고 
마음 현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려고 했다. 
우스개 이야기로 '가정적' 연구는  
집(가정)에 틀혀 박혀 하는 연구 이런 의미로 이해하기 쉽다. 
그런데 의미가 비슷하기도 하다. 
'가정'이란 결국 관념으로만 추리해 생각해 보는 활동이어서
결국 집에서 행하는 연구 성격을 갖는다.

또 그러다 보면 밖에 나가 여행하면서 경험을 쌓기 힘들다. 
그런 경우 방에 갇혀 연구하더라도 그런 점을 조금 보충할 필요가 있다. 

그런 가운데 쉬다가 tv에서 캐나다와 타이완 관광 프로를 보았다. 
그리고 요즘 구글 맵을 통해 세계 각곳의 풍광을 인터넷으로 볼 수도 있다. 
종전에 이런 목적으로 각곡 목록을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기존에 각국 대학교 목록을 만들었다



구글풍광 스크립트란 도시명이 랜덤으로 추출되면 

그 곳을 기점으로 풍경을 구경할만한 장소를 다시 찾아 방문하는 방안이다. 
그런데 조금 더 목록을 만들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구글 다음 네이버 풍경 스크립트에서 사용하는 목록을 보충해보았다. 
그래서 오늘 목록 작업에 열중하였다. 


이번에는 일본내 국립공원과 일본내 주요도시를 추가했다. 
이 목록들을 기존 구글 관광용 스크립트에 넣어 함께 이용하면 

앞으로는 조금은 다채로운 풍광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여행을 하면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여행지 목록을 작성하는 일도 피로감을 준다. 
목록 작성하고 쉬다 보니 많이 늦어졌다.  

이들은 문서작성용 스크립트 부속 성격을 갖는다.
그래서 문서작성용 스크립트 페이지에 링크시켜 올려 놓기로 한다. 
참조 http://story007.tistory.com/89

다른 곳도 비슷한 방식으로 목록을 작성해 직접 사용하면 된다. 

시간이 나면 각국의 국립공원이나 박물관 목록을 만들어 

함께 이용하면 조금 더 나을 것이다. 


목록 작성이 조금 시간이 걸리고 성가신 일이다. 
목록을 추가하면 랜덤추출 범위를 조금 변경해줘야 한다. 







○ [pt op tr]  mus0fl--La Fouine feat. Reda Taliani - Va Bene.lrc 

☎잡담☎

오늘은 조금 분량이 적은 경전이 뽑혀서 여유가 있다. 
일본 지역 목록을 작성하는 가운데 방문해본 곳은 일본의 도와다호이다. 

발음을 하다보면 도와달라 이런 의미로 들린다. 날 도와주시오.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4058#6786
sfed--반야바라밀다심경_K1383_T0253.txt
sfd8--불교단상_2563_02.txt ☞◆vevy6786
불기2563-02-19  
θθ

 


-- 아래에 조각글 작성시 휴식시점에 붙인 노래가사,사진,풍광,예술작품 자료를 편집상 옮겨 붙입니다.--


>>>


mus0fl--Francoise Hardy - Till The Morning Comes.lrc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douard_Manet_061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Rose,_Cynthia_Brooke,_バラ,_シンシア_ブルック,_(8912557499)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my_Winehouse_inspired_Emma



♥Kosovo Prizren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mus0fl--La Fouine feat. Reda Taliani - Va Bene.lrc


○ [pt op tr]gustave-dore-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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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ada Shrine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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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mus0fl--Didier Barbelivien - Elle.lrc 




○ [pt op tr]gustave-dore-the-two-goats.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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