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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1-12-29_잡비유경_001 본문

과거조각글/불기2561(2017)

불기2561-12-29_잡비유경_001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7. 12. 29. 20:47



®

『잡비유경』

K1014
T0205

잡비유경 제1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잡비유경_K1014_T0205 핵심요약





■ 용어 퀴즈 




[오래된 조각글재정리 안내]
☎잡담☎ = 순전한 잡담부분
● = 논의부분
재검토시작 Lab value 불기2564/05/04/월/10:08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문단, 표현 재정리 작업중
경전정리 (▽정리중) (▼마침)
논의 (○정리중) (●마침)
조각글 (☆정리중) (★마침)


♣1014-001♧
『잡비유경』

잡비유경 제1권



참고 [ 이전 내용 ... ]  http://buddhism007.tistory.com/3463




○ [pt op tr]






◆vobl1427

◈Lab value 불기2561/12/29/금/20:48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Emilie Jolie - Jacques Dutronc - Chanson De La Petite Fille Dans La Chambre Vide.lrc




● 고진감래 감진고래와 수행방안 
글 제목을 고진감래 감진고래와 수행방안 이렇게 제시했는데 
수행방안은 본래 삶에서 생사고통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 
본래 고와는 친밀한 관계는 아니라고 보게 된다. 

그런데 수행이 오로지 즐거움만 있는 일이겠는가. 
수행 가운데 안인 항목을 놓고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여하튼 무언가 좋음을 얻기 위해 
일정한 희생과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면 
그런 수행을 주저하게 되고 힘들게 느끼기 마련이고 
그런 수행으로 얻게 되는 과보는 도대체 무엇이길레 
그런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가 생각하면서 
장삿꾼이 수지타산을 맞추어 거래를 하려고 하는 자세로 이 수행을 대하기 쉽다고 본다. 

그래서 그런 마음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수행과 관련해서는 
고진 감래 또는 그 반대로 감진 고래 이런 형태는 
어느 경우나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본다. 

고진감래나 감진고래라는 표현 안에 들어 있는 감도 단순한 감이어서는 안 되고 
대단히 좋고 좋고 좋은 감이어야 할 뿐 아니라, 
이를 위해서 고를 겪는 부분은 그 부분대로 그것을 제거해서 
오로지 유희 자재 신통력만으로 
그런 감을 얻어내는 방안을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 방안이 또 무엇인가 이렇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데 
보통 이런 경우 쉽게 답을 하는 방안이 있다. 

문제에 바로 답이 있다고 보고 
그래서 그 답을 U 라고 표시하고 
그것을 답으로 제시하고 
그리고 그 U 를 가지고 
곧바로 수행에 임하면 된다고 본다. 

이상하다고 여길 수 있지만,
여하튼 당장 그 구체적인 답을 찾기 보다는 
위와 같은 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곧 답으로 보고 
현실에서 그런 방향으로 노력해나는 것이 
우선 그런 문제를 잘 해결하는 방안이라고 본다. 



♥ 잡담 ♥경품퀴즈

 
prajna 님이 블로그 방문자가 너무 없다면서 
블로그 활성화를 꾀한다고 
방문자 경품을 진행하기로 한다고 한다. 

참고 http://buddhism007.tistory.com/m/3838 

그래서 문제를 불교사전에서 무작위로 추출해서 
경품 문제를 제출했다고 하는데 
아무리 보아도 답을 알기 힘들다. 

그래서 사전자료 검색 기능을 이용하여 답을 알아냈다. 
답을 여기 적어 넣어도 응모자가 거의 없을 것 같기는 한데 
갑자기 생각해보니 
정답을 고를 때는 촉이 좋아야 하고 
당첨사실에 따라 기뻐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그런 수희의 자세를 갖는 품과 
관련되는 것 같다. 
원래 불교 사이트는 그렇게 인기가 많을 수는 본래 없고 
방문자가 별로 없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는데 
방문자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자신이 글을 올리거나 경전을 정리해 올릴 마음이 안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글을 안 올리므로 
방문자가 없는 것이 아닐까 한다.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3839#1427
sfed--잡비유경1014_K1014_T0205.txt
sfd8--불교단상_2561_12.txt ☞◆vobl1427
불기2561-12-29  
θθ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Jeune_femme_rousse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mezing_flower_01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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