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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2-07-19_대방광불화엄경수현분제통지방궤_002 본문

과거조각글/불기2562(2018)

불기2562-07-19_대방광불화엄경수현분제통지방궤_002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8. 7. 19. 13:37



®

대방광불화엄경수현분제통지방궤
K1506
T1732

대방광불화엄경수현분제통지방궤 제2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대방광불화엄경수현분제통지방궤_K1506_T1732 핵심요약



♣1506-002♧

대방광불화엄경수현분제통지방궤 제2권


참조 대방광불화엄경[60권본) K0079




○ [pt op tr]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Fran7oise Hardy - Il Se Fait Tard.lrc 
♥ 잡담 ♥알수없는해설


뽑혀 올려진 『대방광불화엄경수현분제통지방궤의』 
문단들을 정리하면서 읽다 보니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알아들을 수 없다. 

그 사정인즉 이는 당나라 지엄스님이 
불타발타라가 한역한 60권으로 된 『대방광불화엄경』에 대한 해석을 한 내용인데 
화엄경 각 부분의 구절의 일부분으로 일정 문단을 떼어 가리키면서 
그에 대한 자신의 설명을 붙인 내용이기 때문에 
그렇게 구절로 가리킨 부분이 어떤 내용인가를 알려면, 
대방광불화엄경 경전 내용을 옆에 놓고 
같이 살피지 않으면 
어떤 부분에 대해서 어떤 설명을 한 것인지를 
쉽게 알아듣기 힘들기 때문으로 본다. 

그래서 결국 수현기 내용을 살피려면 
먼저 60권 화엄경을 구해서 그것을 읽고 
그리고 이 경전의 한문본이나 번역본을 옆에 두고 
수현기에서 일정 구절을 떼어서 가리키는 문단부분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함께 살펴야 할 내용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
둘째 ‘또한 증상의 10법을 닦아 익혀서[우복수습증상십법又復修習增上十法]’ 이하는 

앞의 타분(他分)의 질문에 답한 것이며, 
...

그래서 위 문장을 통해서 화엄경의 해당부분을 찾아서 
그 내용이 무언가를 먼저 살피지 않으면 
위 구절만으로 수현기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파악하기 힘들다. 

그래서 결국 화엄경을 구해 읽는 것이 먼저고 
그 다음 이것을 참조하는 것이 낫다고 보게 된다. 

그러나 일단 수현기에 대해 
전체적인 이해를 먼저 하기 위해 필요한 
해제를 구해서 따로 올려 놓기로 한다. 

대방광불화엄경수현분제통지방궤해제 
sfed--CF/bibliography/K1506_T1732_hj.txt ☞

ж[ 웹 ]ж [web] http://buddhism007.tistory.com/5080 ☞





◆vzfe7677

◈Lab value 불기2562/07/19/목/09:00









mus0fl--Calogero - Un Jour Parfait.lrc


뽑혀 나온 부분 문단 정리를 하면서 읽다가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내용만 계속되어서 
해제를 다시 읽다 보니 너무 졸려서 힘들었다. 

어떤 글이 이렇게 졸림을 일으키면 
이 글은 일단 자신의 상황에 적절하지 않은 글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예를 들어 자신이 대학원생이라고 해도 
자신이 전공한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의 논문을 대하여 읽게 되면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예를 들어 화학과 대학원생인데 
이 대학원생이 철학과 학위 논문을 붙잡고 읽는다거나 
아니면 천체물리학 학위 논문을 붙잡고 읽으면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경우는 부적절한 것이다. 

글을 읽는데 내용의 7,80 % 정도는 이해하는데 
나머지 부분이 이해가 잘 안 된다면 그래도 참고 읽으면서 
노력하면 이해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경우가 가장 졸립지 않고 관심을 집중하면서 해당 글을 
읽은 수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반대로 내용의 거의 95 % 이상을 이해하는 경우는 
또 그 반대가 된다. 
내용이 거의 다 알고 있는 내용이어서 시시하다고 가볍게 여기면서 
이를 대하게 되기 쉽기 때문에 또 집중도가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앞의 대학원생이 유치원생이 보는 동화를 본다거나
초중고등학교 교재를 보는 경우와 비슷한 경우가 된다. 

그래서 결국 졸립지 않고 글을 읽어나가려면 
자신의 상황에 적절한 내용을 선택해서 읽어야 하는데 
현재 뽑혀 올려지는 부분들은 스크립트에 의해 랜덤으로 추출되어 나오는 부분을 
붙여 놓고 살펴나가는 상황이기에 어려움이 있는 한편 
올려진 글은 그 글대로 
인터넷 상황에서 불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한 것이기에 
이것을 미리 맞추기가 힘들고 
글을 읽는 입장에서 알아서 찾아 읽는 것이 낫다고 본다. 

자신이 상태에 적절하지 않아서 
읽어나가면서 졸리운데 이것을 참고 읽어 나가는 것은 
정신 건강에 오히려 해롭기까지 하다고 생각한다. 
원래 졸립지 않았는데 읽어나가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졸립게 되는 것이니 글이 몸이나 정신에 그런 영향을 끼쳐서 그런 것이다.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나 취미활동을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그런 활동을 하다가 너무 많이 해서 피곤해지면
그럴 수 있다고 보지면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아침에 맑은 정신을 가지고 공부를 해보려고 
글을 읽어나가는데 그런 현상이 곧바로 일어나면 
그 부분은 일단 자신의 상태에 적절하지 않는 내용이라고 이해하고 
대해야 한다고 본다. 

위 수현기 같은 내용에서 그런 현상을 줄이려면 
미리 60 권 화엄경을 읽어서 대강 이해를 하는 것도 필요하고 
수현기 각 부분에서 가리키는 부분을 또 찾아서 
수현기에 붙여가면서 읽어나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하튼 자신도 화엄경을 읽는 가운데 
이 부분이 어떤 의미인가 하는 의문을 일으키고 
그에 대해 지엄스님은 어떻게 보고 있는가에 관심을 가질 때 
이 내용이 의미가 있다고 보게 된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다시 위 내용과 관련한 화엄경 부분을 
찾아서 함께 붙이도록 한다. 

여하튼 문단 정리하다가 졸려서 힘들었는데 
sns 에서 잡담을 하고 돌아오니 조금 상태가 낫다. 

자신에게 적절하지 않은 글로 
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받고 졸리움을 느끼는 경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숨쉬기를 하면서 명상 정려 선정 수행에 들어가서 
자신이 좋아하는 내용을 놓고 전념하면 
조금 풀린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사소해보이지만, 바로 이 처방을 사용할 때 
자신이 떠올리는 내용들이 바로 자신이 나아가는 방향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수행자는 바로 이 부분에서
자신의 서원을 더 세밀하게 꾸미고 구체화하면서  
힘을 들이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조각글이 상당히 밀려 있고 
상에 관해서 
상을 왜 현실에서 갖고 임하면 곤란한가하는 사정과 
그렇다면 현실에서 상을 갖지 않고 
어떻게 임하라는 것인가 
이런 문제를 살피기로 하였는데 
상당히 조각글이 밀려 있는 상태다. 

일단 조금 더 쉬고 이 부분을 
살펴나가기로 한다.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5039#7677
sfed--대방광불화엄경수현분제통지방궤_K1506_T1732.txt ☞대방광불화엄경수현분제통지방궤 제2권
sfd8--불교단상_2562_07.txt ☞◆vzfe7677 
♣1506-002♧ 
θθ

 




-- 아래에 조각글 작성시 휴식시점에 붙인 노래가사,사진,풍광,예술작품 자료를 편집상 옮겨 붙입니다.--




mus0fl--Fran7oise Hardy - Il Se Fait Tard.lrc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alvador-Dali-young-women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ematis_Patens_X_'Asao'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sangbongsa_Daeungjeon11-05205



♥Claudy Ireland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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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in-the-greenhouse.jpg!HD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inyflower2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sangbongsa_11-05146



♥Rio Abiseo National Park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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