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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2-12-08_증일아함경_005 본문

과거조각글/불기2562(2018)

불기2562-12-08_증일아함경_005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8. 12. 8. 19:52



®

증일아함경
K0649
T0125

증일아함경 제5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증일아함경_K0649_T0125 핵심요약







○ [pt op tr]



♣0649-005♧

♧증일아함경 제5권

증일아함경 제5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11. 불체품(不逮品) [ 1 ]






탐욕(貪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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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005♧탐심과 음욕에 물들기 때문에 

중생들은 나쁜 세상에 떨어지나니 

마땅히 부지런히 힘써 탐욕 버려라 . 

그러면 곧 아나함을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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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005♧성냄[瞋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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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005♧어리석음[愚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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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005♧간탐(慳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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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001♧



한 법[一法 :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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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중생들에게서 

애초부터 한 법처럼 항복 받기 쉽고 때를 맞추기도 쉬우며 

온갖 좋은 과보를 받게 하는 것을 보질 못했다. 

♣0649-005♧그 법은 곧 마음을 말하는 것이다. 

모든 비구들아,
마땅히 마음의 선함을 잘 분별하고 

또 모든 선(善)의 근본을 잘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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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0649-005♧재물에 물들어 집착하는 그런 마음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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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리석은 제바달두는 

♣0649-005♧오로지 이양(利養)에만 집착하여 

5역죄(逆罪)1)를 지었으므로 

몸이 무너지고 목숨을 마친 뒤에는 

나쁜 곳에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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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005♧비록 중한 죄 지었다 하더라도 

뉘우치고 다시 범하지 않으면 

그는 계율을 잘 지키는 이라서 

그 죄의 근원(根原)이 뽑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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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입도품(壹入道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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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005♧"일입(一入)의 도(道)3)가 있어서 

중생들의 행(行)을 깨끗이 하고 

시름과 근심을 제거하여 없애어, 

온갖 번뇌가 없는 큰 지혜를 얻어 

니원(泥洹 : 涅槃)의 과(果)를 성취하게 한다. 


그것은 곧 5개(蓋)4)를 없애고 

4의지(意止)5)를 생각하는 것이다."


어떤 것을 일입(一入)이라고 하는가? 

이른바 마음을 전일(專一)하게 하는 것이니, 

이것을 일입이라고 말한다. 


어떤 것을 도(道)라고 하는가? 

이른바 

현성의 8품도(品道)이니, 

첫째는 바른 소견[正見]이요, 

둘째는 바른 다스림[正治]이며, 

셋째는 바른 행위[正業]요, 

넷째는 바른 생활[正命]이며, 

다섯째는 바른 방편[正方便]이요, 

여섯째는 바른 말[正語]이며, 

일곱째는 바른 생각[正念]이요, 

여덟째는 바른 선정[正定]이다. 

이것을 일러 일입도(一入道)라고 말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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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념처(念處)를 일컫는 것으로서, 

즉 신념처(身念處)·

수념처(受念處)·

심념처(心念處)·

법념처(法念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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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005♧5개(蓋)를 없애야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른바 탐욕의 덮개[貪欲蓋]· 

성냄의 덮개[瞋恚蓋]·

들뜸의 덮개[掉悔蓋]·

잠의 덮개[睡眠蓋]·

의심의 덮개[疑蓋]이니, 

이 5개를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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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005♧"병든 사람을 돌보아주는 것은 곧 나 부처를 돌보는 것이요, 

병자를 간호하는 것은 곧 나를 간호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내가 지금 직접 병자를 간호해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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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005♧아련야(阿練若)8)를 찬탄하고 칭송하는 것은 곧 나를 찬탄하고 칭송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나는 항상 아련야행을 찬양하고 칭송하기 때문이다. 

아련야를 비방하는 것은 곧 나를 비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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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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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앉아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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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앉아서 계속 수행하다가 하루에 한 끼니를 먹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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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에 앉아서 수행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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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앉아서 수행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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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한적한 곳에 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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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누더기 옷[五納衣]을 입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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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법의만 지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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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사이에 앉아 수행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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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니만 먹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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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만 먹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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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두타행(頭陀行)을 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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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마하 가섭(迦葉)처럼 수행하여 빠뜨림이 없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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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005♧그 때 마하 가섭은 아련야에 머물고 있으면서 

때가 되어 걸식할 적에는 가난한 집과 부자를 가리지 않았으며, 

한곳에 한 번 앉으면 끝끝내 자리를 옮기지 않았다. 

나무 밑이나 한데나 비고 한적한 곳에 앉았으며, 

다섯 가지 누더기 옷을 입고 세 가지 법의를 지니고 있었으며, 

무덤 사이에서 수행을 하였다. 

혹은 하루 한 끼니만 먹는데 그것도 점심때에만 먹었으며 

두타행을 하는 사람들 중에 나이는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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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005♧만약 이양을 탐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았거든 

다시는 생기지 못하게 하고, 

이미 생겼거든 곧바로 없애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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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005♧어리석은 사람 스스로 지혜로운 체하며 

악을 행해도 복이 있다 하네. 

그러나 나는 지금 미리 아나니 

선과 악에는 틀림없이 그 갚음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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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005♧이양의 갚음은 사람의 가죽을 들어가 끊고, 

가죽을 끊고 나면 살을 끊으며, 

살을 끊고 나면 뼈를 끊고, 

뼈를 끊고 나면 골수를 끊기 때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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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zd2104

◈Lab value 불기256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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