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3-12-22_대방광불화엄경_040

『대방광불화엄경』
K0079
T0278

제4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대방광불화엄경_K0079_T0278 핵심요약

불기2563-12-22_대방광불화엄경_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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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9-040♧
제40권_핵심


Charles Aznavour - Les Enfants De La Guerre
Debout Sur Le Zinc - La Vie A Deux
Placido Domingo Mireille Mathieu Y Emmanuel - Baile De Los MuAecos
● [pt op tr] fr sfed--대방광불화엄경_K0079_T0278.txt ☞제40권

♣0079-040♧
『대방광불화엄경』

제40권

◆vlku1056

◈Lab value 불기2563/12/22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ustav-Klimt-water-castle.jpg!HD Artist: Gustav-Klimt https://en.wikipedia.org/wiki/Gustav_Klimt Title : water-castle.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ini_Rose_With_Drops_(260745426) Mini Rose With Drops Uploaded by Fæ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Ningbo_Ayuwang_Si_2013.07.28_14-49-07 https://zh.wikipedia.org/wiki/File:Ningbo_Ayuwang_Si_2013.07.28_14-49-07.jpg 宁波阿育王寺 —— 西塔 作者 Zhangzhugang ● [pt op tr] fr ♥Freie Universität Berlin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4192 ♥ 잡담 ♥과거버전의 LAB에 대한 깊은 반성  요즘 일일단상코너를 다시 작성하면서  과거 조각글을 재정리하는 기회를 매번 갖는다.  그런데 1년 2 년전 쓴 글을 다시 읽어보면  도대체 무슨 내용을 제시하려고 하는 것인지  파악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두번 세번 다시 읽고 겨우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가를 파악하고  글을 수정하게 된다.  그리도 도대체 그 당시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알기 힘들게 적었는지 의문을 갖게 된다.  그래서 그런 생각 끝에  과거버전의 LAB 을 대신해 사과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긴 형태의 문장은 짧게 줄여야 하고  군더더기 표현을 대폭 줄여야만 한다고 본다.  그냥 쓸 때는 잘 모르는데  나중에 다시 읽어보려면 의미를 파악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재 문장 고치기 코너를 따로 하나 개설해서  과거에 적은 표현 가운데 의미를 파악하기 힘든 형태로 적는  표현을 추려서 따로 문장작성 훈련을 할까 생각 중이다.  지금도 역시 비슷한 현상을 본다.  한다. => 한다고 생각한다. => 한다고 본다.  이런 식으로 길게 늘여 적는 습관부터 고쳐야 하리라 생각해본다. => 고쳐야 한다.  그리고 S 는 p 다 이런 간단한 내용을 적고자 할 때  ~~~~~ 한 S 는 ~~~~ 한 p 이고 그런데 ~~~~ 하고 ~~ 하다는 주장은 ~~~ 하여서 ~~~ 곤란하다. 이런 형태로 만연체로 작성한다.  이렇게 만연체로 적으면 작성자가 다시 읽을 때도 파악하기 힘들다.  그래서 자꾸 짧게 끊어서 써나가야 한다.  습관을 고쳐야 한다.  1년전 글을 짧게 줄여봤다.  다음이 처음 작성한 글이다.  ○ [pt op tr] 경전을 보면  부처님과 제자, 또는 하늘 사이에  질의와 답변이 이어진다.  그런데 이를 죽 읽다보면 초점을 잃기 쉽다.  그리고 답을 해답지 부분을 먼저 보기 전에  자기가 한번 답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또 필요하다.  그래서 자기라면 어떻게 답을 했을 것 같다.  이것을 하나 만들어 놓고  그러나 경전에서는 이렇게 제시한다.  이렇게 대조해보면서 어느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가를 살필 필요가 있다.  그리고 검토끝에 어떤 내용이 옳다고 결론을 얻으면  그 다음에 이 내용을 간단히 키워드로 줄인 다음  최종적으로 한 단어로 압축해야 한다.  그런데 경제목 품명이 따로 없다면 모르지만,  있으면 중복 노력을 할 필요가 없고  여기에 넣어 주면 된다.  그래서 경전 내용의 도로명 주소가 확보가 된다.  도로명 주소의 장점은 무언가.  택배 배달을 한다거나, 어떤 곳을 찾아갈 필요가 있을 때,  그 도로명주소로 바로 쉽게 그 장소를 찾아내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다른 이에게 길안내를 할 때도  같은 효과가 있게 된다.  반야경전이 다양한 버전의 경전이 있는 것은 사정이 있다.  어떻게 보면 중복된다고 보고 생략할 수도 있다.  그런데 완전히 같으면 이미 오래 전에 경전을 검토하는 이들이  그렇게 해놓았을 것이다.  그래서 반야심경 하나만 남겨 놓던지, 대반야바라밀다경 하나만  남겨 놓았던지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약간씩 차이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무시할 수가 없다. 이런 상태를 의미한다.  『대반야바라밀다경』이나  『마하반야바라밀경』이나  『소품반야바라밀경』  『광찬반야바라밀경』  이런 경전을 한번이라도 본 경우는  한 번 본 듯한 느낌을 받게 마련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여하튼 그런 형태로 문제가 제기되면  그에 대한 답이 부처님이 제시하는 내용과  과연 부합하는가.  이 부분이다.  그리고 경전에서 가끔 전체 내용을 다시 압축해서  게송 형태로 짧게 제시하는 내용이 있다면  그 가운데 몇 구절이라도 외어서 제시할 수 있는가.  이런 것이 전문수행가를 지향하는 입장에서는 중요하다.  그런데 전문수행가를 '지향'하는 입장과  전문수행가는 또 뭐가 다른가.  그런 내용을 단지 이론으로뿐만 아니라 현실에 계속 적용하면서  임하고 있다.  그리고 그 양과 기간과 질에서  이미 이 정도 축적이 되었다거나  또는 되가는 상태다.  이런 차이가 또 있게 된다.  ● [pt op tr] fr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등이 없어도 맥락으로 알 수 있는데  일일히 이를 붙여야만 정확해진다는 강박의식이 있는 것 같다.  자꾸 다시 읽어 보면서 간단하고 명료하게 바꿔 기술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다음처럼 줄여보았다.  ○ [pt op tr] 경전을 보면  부처님과 제자, 또는 하늘 사이에  질의와 답변이 이어진다.  그런데 이를 죽 읽다보면 초점을 잃기 쉽다.  그래서 경전에서 어떤 질문이 제기되면  그 입장의 문제의식에 공감하고 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답을 보기 전에 답을 해보려 노력해본다.  그리고 경전과의 차이를 살펴보고 이를 간단히 키워드로 줄여야 한다.  제목이 따로 있으면 제목에 묶어 기억해도 된다.  그러면 경전의 도로명 주소가 확보된다.  도로명 주소의 장점은 어떤 곳을 찾아갈 때, 쉽게 장소를 찾아가게 하고  길안내도 쉽게 할 수 있다.  반야경전이 다양한 버전이 있다.  그런데 여기에는 사정이 있다.  경전내용이 중복되면 생략할 수도 있다.  그런데 완전히 같으면 오래 전에 그처럼 해놓았을 것이다.  그러나 비슷하지만, 그 차이를 무시할 수 없기에 각기 다른 형태로 남아있다고 본다.  『대반야바라밀다경』이나  『마하반야바라밀경』이나  『소품반야바라밀경』  『광찬반야바라밀경』을 한번이라도 본 경우는  비슷한 내용을 전에 본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런데 한편 각 부분에 질문이 제시될 때 자신이 답을 잘 할 수 있고  그 답이 부처님의 답과 일치하는가가 문제다.  또 경전 게송도 그처럼 자신이 제시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전문수행가를 '지향'하는 입장은 이런 훈련이 필요하다.  ● [pt op tr] fr 문제가 있기에 과거글을 고쳐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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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2-12-22_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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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1-12-22_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_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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