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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5-02-12_아귀보응경-K0763-0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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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2-12_아귀보응경-K0763-001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21. 2. 12. 12:04



®


『아귀보응경』
K0763
T0746

아귀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아귀보응경』 ♣0763-001♧





아귀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餓鬼報應經
K0763
○ [pt op tr]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Adamo - Une Larme Aux Nuages.lrc







◎◎[개별논의]    ❋본문


● 아귀 구제방안 

일반적인 경우 아귀의 형체를 보기 힘들다. 그러나 축생의 상태는 보게 된다. 

그래서 아귀를 제도하는 방안은 
축생에 준해 이해해야 한다. 

아귀는 탐욕에 바탕해 업을 행하여 아귀가 된다. 
여기서 벗어나려면 이 탐욕을 제거해야 한다. 
또 그에 바탕한 업을 중지해야 한다. 

『아귀보응경』에서는 각 아귀가 화보를 받는 내용을 소개한다. 여기서 화보는 중간 결과를 의미한다. 
현실을 놓고 생각하면
씨를 뿌렸을 경우 이로 인해 열매를 맺기 전에 꽃을 맺는 중간 결과를 의미한다. 

이런 인과관계에 대한 내용을 통해서 미리 예방조치를 취해야 한다. 
즉 그런 결과를 원하지 않는다면 미리 그런 원인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만일 이미 씨를 뿌려 이런 결과를 받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라면 어떡해야 하는가. 
그런 경우는 추가 노력을 통해 그 씨가 뿌려지지 않은 상태로 만들어가야 한다. 
업장을 제거하는 수행 노력이 이런 내용이다. 
우선 탐욕을 제거해야 한다. 
또 그에 바탕한 업을 중지해야 한다. 
그리고 이미 행한 업으로 만들어진 업장을 제거하는 수행을 해야 한다. 
이는 예를 들어 다음 경우와 같다. 
바닥에 염산을 엎질렀다고 하자. 
원래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야 했다. 
그런데 이미 엎질렀다. 
이대로 방치하면 그 염산으로 인한 피해를 다 받게 될 것이다. 
이런 경우 이 상태에서 다시 양잿물과 같은 알칼리성 재료를 뿌려 중화시켜야 한다. 
 
수행도 마찬가지다. 
과거에 탐욕에 바탕해 아끼면서 베풀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이 좋음을 얻기 위해 함부로 다른 생명을 괴롭히고 해쳤다고 하자. 
또 다른 생명이 괴롭히면 참지 못하고 분노를 일으키며 보복을 해왔다고 하자. 
그렇다면 이제 탐욕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이전에 각 경우에 행하던 반응을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이제 각 경우마다 반대 방향으로 행해야 한다. 
그래서 좋다고 여기며 집착을 갖던 것에 아낌을 버리고 베풀어야 한다. 
또 다른 생명을 해지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다른 생명이 괴롭히더라도 상을 취하지 않고 평안히 참아야 한다. 
그리고 선을 행하고 악을 그쳐야 한다. 
 
이런 수행을 행하면 과거의 업장이 점점 해소된다. 
그리고 다 해소되면 이로 인해 반대로 복덕자량이 쌓이게 된다. 

그런데 아귀가 스스로 알아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리고 이것이 현실 문제다. 
그래서 아귀에게 그렇게 하라고 요구하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 



축생도 마찬가지다. 
어리석음에 바탕해 번뇌를 일으키고 업을 행하면 축생이 된다. 
사정이 그러므로 이를 벗어나려면 어리석음을 제거해야 한다. 
그런데 축생이 스스로 알아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런 가운데 축생에게 다가가 어리석음을 제거하라고 요구한다고 하자. 
이를 알아듣고 스스로 어리석음을 제거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소나 말 닭 개 원숭이를 놓고 어리석음을 제거하라고 요구해보자. 
간단하게 숫자를 쓰고 덧셈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하자. 
평생 노력해도 곤란하다. 


중생제도의 상황이 이렇다. 
그래서 그런 방안은 또 큰 효용이 없다. 

문제의 원인은 그렇다. 
그렇지만, 제도를 하는 입장에서는 이를 달리 대해야 한다. 


고통을 당장 받는 상태인 축생, 아귀, 지옥의 상태에서 이를 되돌리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이를 향해 가는 생사현실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즉 3 악도를 향해 가는 노력을 멈추고 반대로 업장을 해소하는 수행을 행하기 힘들다. 
생사현실 상황이 이러하다. 그래서 그렇게 행하지 않는다고 비난만 하기 쉽다. 
그런데 그 당사자 입장에서는 이런 노력이 대단히 어렵다. 
우선 그런 인과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수행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외면하게 된다. 


그래서 수행자가 이런 상태의 중생을 제도할 때는 다른 방편을 취해야 한다. 
우선 상대의 기존 상태를 비난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 몇몇 장점을 찾아내야 한다. 
그 장점을 붙잡고 끌어 당기는 것이 낫다. 

한편, 상대가 갖는 소원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망집에 바탕해 자신의 욕심을 추구해 소원을 갖는다. 
거의 대부분 그런 상태다. 
이를 놓고 보리심에 바탕한 서원이 아니라고 비난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그 소원을 통해 수행의 방향으로 끌어 당기는 것이 낫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고집을 피우고 임한다. 
그렇다고 해서 짜증을 일으키고 외면 하면 안 된다. 
그러면 상대는 제도될 기회를 잃어버리고 생사고통에 그대로 묶이게 된다. 
그래서 본래 망집을 일으킨 경우 그렇게 고집을 피우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야 한다. 
의사가 환자를 대하듯, 또는 유치원 선생님이 유치원생을 대하듯 하는 것이 낫다. 
그런 가운데 꾸준히 자비심으로 대하는 것이 낫다. 
 
 
『아귀보응경』에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나열된다. 
이 가운데 하나의 사례를 놓고 이 문제를 살펴보자. 

...
▸그들은 존자 목건련을 보고, 
모두가 공경하는 마음을 일으키고 와서 인연에 대해 물었다.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항상 머리가 아파 고통스러우니, 
무슨 죄로 그렇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목건련이 대답하였다.
“네가 본래 사람이었을 때 참지 못하고 중생의 머리를 때렸기 때문에 지금 화보(花報)1)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
 
이 내용은 우선 다음을 제시한다. 
그런 아귀가 되어 그런 고통을 겪지 않으려면 우선 그 원인 행을 행하지 말라는 내용을 제시한다. 
 
그런데 이미 그런 업을 행해서 그런 고통을 받는 상태에 처했다고 하자. 
이제 그렇게 된 원인을 알았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중간결과일뿐 그것이 끝이 아님도 알았다고 하자. 
그런 사정을 알았다고 이 상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단지 그런 고통을 겪게 된 원인에 대한 궁금증만 해소되었을 뿐이다. 
 
이런 상태에 놓인 아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제 그렇게 된 그 원인을 알게 되었다고 해서 과거로 돌아가서 그 원인을 없앨 수 있을 것인가. 
곤란하다. 
 
그러나 사정이 그렇다고 해서 이 상태로 방치하기도 곤란하다. 
결국 이 상태에서 무엇을 더하고 빼야 그 상태가 해소될 것인을 다시 찾아야 한다. 
 
대부분 원인 단계에서 예방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다. 
 
낭떨어지에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고 하자. 
이 상태에서 부상을 치료하는 것은 처음부터 낭떨어지로 향해 가지 않는 것보다 훨씬 힘들다. 
염산을 엎지른 다음 이것을 중화시키는 노력도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그 상태에서라도 다시 노력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점점 더 악화된다. 
 
아귀는 탐욕이 치성하다. 
아무리 욕심을 충족시키려 해도 잘 충족되지 않는다. 
또 충족되어도 곧 갈증을 새로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충족된 상태는 또 새로운 고통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심하게 굶주린 상태에서는 음식을 먹으면 그것이 해소되리라 잘못 여긴다. 
그런데 오히려 더 악화된다. 
곧바로 탈이 나고 고통을 더 심하게 겪게 된다. 
수용소에 뼈만 남은 상태로 갇혀 지내는 이에게 빵을 곧바로 주지 못하는 것과 사정이 같다.
그 상태에서 음식을 주면 곧바로 죽을 정도로 고통을 받거나 죽게 된다. 
 
그렇게 된 원인은 본래 소원이 충족되지 않아서가 아니다.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상태에서 욕심이 구멍이 나 있기 때문이다. 
이 욕심의 구멍은 무한한 것을 채워 넣어도 채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 상태로 향해 간 것이다. 
 
일반 현실에서 정상인이 팔 다리가 있다고 평소 만족하거나 환희에 젖어 지내지 않는다. 
단지 구해도 잘 구해지지 않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불만에 빠져 지낸다. 
대부분 일반 현실에서 이와 같이 임한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 소원을 충족시킨다고 해서, 그 증상이 해소되지 않는다. 
그리고 대부분 그 이후 그로 인해 사고를 만나게 된다. 
 
차라리 팔다리가 절단된 후 의족을 붙여 치료가 되면 이제 그 상태에서 감사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평소 팔다리가 그대로 있는 경우가 훨씬 나은 상태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는 그에 대해 전혀 감사나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문제는 바로 이 부분이다. 
 
그래서 원인단계에서는 이 증상을 미리 잘 제거해야 한다. 
그래야 아귀 상태로 향해 나아가지 않게 된다. 
 
 
그런데 그렇지 못해서 이미 아귀상태에 처했다고 하자. 
그 상태에서는 이제 후발적인 노력을 다시 행해야 한다. 
그런데 이미 원인단계에서 그것이 잘 되지 못했다. 
그래서 대부분 그렇게 행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악순환을 방지해야 한다. 
 
그래서 이 각 사례를 잘 살펴야 한다. 
그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악순환의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이끌어야 한다. 
이미 원인단계에서 잘못을 심하게 했다. 
그래서 일반적인 경우에 할 수 있는 노력조차 하지 못하는 상태다. 
그러므로 더 방안을 낮추어 대해야 한다. 
 
그런 상태의 상대마저도 행할 수 있는 방편을 마련해 조금씩 벗어나오게 이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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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aj1445
◈Lab value 불기2565/02/12


○ 2018_0419_140726_can_ar45.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iovanni-Battista-Piranesi-fireplace-with-a-cameo-in-the-frieze-and-border-of-small-acorns-rich-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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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Edith Piaf - C'est L'amour.lrc

Edith Piaf - C'est L'amour


♥단상♥구관이 명관이라는 속담과 중생제도  

이번에 OS 를 이전 버전으로 바꾸었다. 
새 Os 를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다.
그런데 매번 반복해서 오류가 발생한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할 수 있던 프로그램 몇몇을 사용할 수 없다. 

한편, 새 Os 에서는 사용자 시스템으로 다른 업무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Os 배포 업무를 한다. 
사용하지 않고 어느 정도 두면 이 업무를 하느라 바쁘다. 
그런 상태에서 이전 작업을 이어하려면 시스템이 멈추고는 한다. 
Os 자체가 트로이 목마 프로그램이 하는 활동을 분주히 하는 셈이다. 

Os 버전이 높아졌지만 이전 버전과 비교해 좋음을 느낄 부분은 거의 없다. 
단지 바탕화면 정도가 달라졌을 뿐이라고 여기게 된다. 
반면 사용은 대단히 불편하다. 

이전에 사용하던 기능도 사용하기 힘들게 바꾸어 놓는다. 
그런데 이런 양상을 곳곳에서 보게 된다. 
그런데 당사자들은 그것을 기능 개선이라고 여긴다. 


이제는 또 어떤 시스템에서 번번히 아이디를 통합하라고 요구한다. 
알고보니 그 회사관리에 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회사가 중점을 두는 사이트 회원을 증가시키려는 취지로 보인다. 
그런데 그에 응하는 과정에서 업무가 마비된다. 

이런 일을 번번히 당하면 정이 떨어진다. 

블로그 사이트는 블로그 사이트대로 또 말썽이다. 
사이트마다 기존 편집기를 바꾼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전에 사용하던 기능이 그대로 있어도 그 위치나 형태가 바뀌어서 사용에 불편하다. 
그런데 그외에도 편집 작업 전반에 걸쳐서 다 에러를 일으킨다. 

예를 들어 펼침글 기능도 마찬가지다. 
이전에 하던 방식으로 하면 에러가 발생한다. 
각 부분이 아예 안 나타난다. 
일일히 다시 들여다 보면서 편집을 다시 해야 한다. 

링크를 하나 붙이는 것도 마찬가지다. 
어느 부분을 삭제하고 붙이는 과정도 그렇다. 
이처럼 작업 하나하나 다 장애를 일으킨다. 

그러면서 전에 사용하던 편집기보다 나아진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한마디로 종합적으로 불편하기만 하다.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그래서 기존 편집기에서 1 시간이면 작업할 내용은 3 시간 정도 걸리게 한다. 

개선 과정에서 기존 사용자를 배려하고 편하게 해주려는 노력이 없는 듯하다. 

사용자 가운데 1 인만 그런 상태가 되어도 위험하다. 
그런데 기존 사용자 전체를 놓고 불편을 끼친다.
그래서 알고보면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문제는 가해자 입장에 놓인 이들이 이 사정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전 사용자들에게 엄청난 불편을 초래한다. 
시간을 훨씬 더 걸리게 하고 힘들게 만들다. 
수없이 많은 사용자에게 그런 불편을 준다. 
그런데 정작 그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는 그것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아이디를 통일시켜 준다. 
그리고 나서는 접속이 안 된다. 
그런 사정으로 주변 사람 가운데 어떤 이는 몇시간 동안 접속을 못해 애를 먹는 것을 본다. 
그런데 본인이 해보아도 사정이 비슷하다. 

그리고 나서 무엇이 전보다 좋아졌는가를 찾아보게 된다. 
찾아보면 거의 없다. 
그렇게 만들고 그로 인해 회사나 어떤 사이트가 발전되리라 여긴다. 
그런 식으로 한 두시간 그런 일을 겪고 나면 본인부터 정이 떨어진다. 

그런데 그렇게 되는 것을 막으려면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할 사정을 이해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런 부분을 중지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이전 상태 위에 좋은 기능을 새로 더해가는 방향으로 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런데 그 당사자는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태다. 
우선 못 알아듣는다. 
무조건 새로운 방식을 던져 놓고 적응할 것만을 요청한다. 
그래서 이런 방안은 현실적으로 효용이 없다. 


현실 대부분 상황이 위와 같다. 

그리고 수행 부분에서도 사정이 이와 같다. 
상대가 아귀나 축생의 상태에 있다고 하자.
그런 상대에게 아라한의 상태가 되라고 요구한다고 하자. 
그런데 정작 그렇게 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러니 자신이 거꾸로 행해야 한다. 
그래야 서로가 도태당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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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해당하는 단어?
4종 만다라의 하나. 제불ㆍ제보살ㆍ명왕ㆍ제천 등의 심내증(心內證)의 공덕을 나타낸 범자(梵字)를 형상의 대용으로 그 위치에 써 붙인 것. 일명: 종자만다라(種子曼茶羅).

답 후보
● 법만다라(法曼茶羅)
법사(法嗣)
법성게(法性偈)
법세(法歲)
법신사리(法身舍利)

법안종(法眼宗)
법왕(法王)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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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귀보응경_K0763_T0746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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