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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ealization of The Good & The Right In Wisdom & Nirvāṇa Happiness, 善現智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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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사십팔원 본문
【사십팔원
[한문]四十八願
[영어]forty-two oaths】
❋추가참조
◎[개별논의]
○ [pt op tr]
○ 2019_1106_130239_can_ar47
○ 2019_1106_154528_can_Ar28
○ 2020_0907_145736_nik_Ab31
● [pt op tr] fr
★2★
❋❋추가참조 ♥ ◎[개별논의]
○ [pt op tr]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사십팔원
사십팔원[한문]四十八願[영어]forty-two oaths
아미타불이 성불하기 전에 법장(法藏) 비구였을 때,
세자재왕불(世自在王佛)에게 서원했던 48가지의 본원(本願).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사십팔원
[한문]四十八願
부처님의 본원(本願)에 총원(總願)과 별원(別願)이 있으니,
별원인 아미타불 본원에 48원이 있다.
아미타불이 법장 비구 때,
세자재왕 부처님 처소에서 세운 서원.
그 낱낱 원의 이름은 제사(諸師)들의 말이 같지 아니하다.
이것을 요약하면 섭법신원(攝法身願)ㆍ섭정토원(攝淨土願)ㆍ섭중생원(攝衆生願).
사이트 방문 일자 불기 불기2566-12-22
>>>
아미타불
51개
언어
●
아미타불 네이버백과 사전참조
● from 한국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아미타불
한국 위키백과 사전참조 [불기 2566-12-22일자 내용 보관 편집 정리]
사이트 방문 일자 불기 불기2566-12-22
>>>
아미타불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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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위키백과의 Amitābha
문서 |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
(대한민국 국보 제82호)
아미타불(阿彌陀佛), 무량광불(無量光佛) 또는 무량수불(無量壽佛)은 서방 극락세계(西方極樂世界)에 머물며 설법을 한다는 부처로,
주로 정토교에서 숭앙하는 구제불이다.
《무량수경》(無量壽經, Sukhāvatῑ-vyūha-sūtra)에 따르면,
아미타불은 원래 법장(法藏)이라는 비구승, 즉 법장보살이었는데,
48개의 큰 서원을 세우고 오랜 수행 끝에 서원을 모두 이룬 뒤
부처가 되어 서방 극락세계를 세워 다스리게 되었으며,
지금도 이곳에 설법을 하고 있다고 한다.[1]
오늘날 정토(淨土)라고 하면
아미타불의 이 서방 극락정토를 가리킬 만큼
일반인에게 신앙의 대상이 되어 있다.[1]
이에 따라 아미타불과 관련된 각종 존상(尊像)이 세워져 예배되는데,
미타삼존(彌陀三尊)은 아미타불 옆에
관음보살(觀音菩薩)과 세지보살(勢至菩薩)의 두 보살이 있는 상이다.[1]
호칭[■편집]
"아미타불"이라는 낱말은 무량광(無量光: 헤아릴 수 없는 광명을 가진 것)의 뜻인
산스크리트어 아미타바(Amitabha)와
무량수(無量壽: 헤아릴 수 없는 수명을 가진 것)의 뜻인
산스크리트어 아미타유스(Amitayus)의 두 원어의 음사(音寫)이다.[1]
무량광(無量光)은 완전한 지혜(반야 · 보리)를 상징하고
무량수(無量壽)는 자비를 상징한다.[2]
따라서 아미타불은 이 두 가지 덕성을 갖춘 부처라는 뜻이 되며,
이를 바탕으로 항상 모든 사람을 구제하는 구제불로서 활동한다는 것을 뜻한다.[1][2]
《무량수경》· 《아미타경》 등에서 아미타불은 10겁 전에 성불하였다고 하나,
이것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방편 수단이고,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오랜 옛날에 이미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한 부처라는 의미에서
구원불(久遠佛) 또는 구원미타(久遠彌陀)라고도 한다.[3][4]
아미타불의 48개 큰 서원[■편집]
과거에, 아미타불이 되기 이전인 법장보살 때에 처음 세운 원으로서,
《불설무량수경》에 그 내용이 나온다.
다음과 같다.
이 중에서 18번째 서원인 제18원은 서원 중의 서원으로 왕본원(王本願) 또는 그냥 본원(本願)이라고 불린다.[5]
본원은 정토교의 핵심적인 교의를 이룬다.[5]
1 내 불국토에는 지옥 아귀 축생 등 삼악도의 불행이 없을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다시는 삼악도에 떨어질 염려가 없을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다 몸에서 황금빛 광채가 날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한결같이 훌륭한 몸을 가져 잘나고 못난이가 따로 없을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모두 숙명통을 얻어 백천억 나유타 겁 이전의 과거사를 다 알게 될 것.
6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모두 천안통을 얻어 적어도 백천억 나유타 세계를 볼 수 있을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모두 천이통을 얻어 적어도 백천억 나유타 부처님들의 설법을 들을 수 있을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모두 타심통을 얻어 적어도 백천억 나유타 세계에 있는 중생들의 마음을 알게 될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신족통을 얻어 적어도 백천억 나유타 세계를 순식간에 통과할 수 있을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번뇌의 근본되는 아집이 뿌리째 없어질 것.
11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이 생에서 바로 열반이 결정된 부류에 들어가 필경에 성불할 것.
내 광명은 끝이 없어 적어도 백천억 나유타 불국토를 비추게 될 것.
내 목숨은 한량이 없어 백천억 나유타 겁으로도 셀 수 없을 것.
내 불국토에는 수없는 성문 수행자들이 헤아릴 수 없이 나올 것.
내 불국토에 와서 태어나는 중생들은 목숨이 한량없을 것. 다만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는 목숨의 길고 짧음을 마음대로 할 것.
16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나쁜 일이라고는 이름도 들을 수 없을 것.
내 이름과 공덕을 시방세계 부처님들이 칭찬하지 않는 이가 없을 것.
어떤 중생이든지 지극한 마음으로 내 불국토를 믿고 좋아하여 와서 태어나려는 이는 내 이름을 열번만 불러도 반드시 왕생하게 될 것.
보리심을 내어 여러 가지 공덕을 닦고 지극한 마음으로 원을 세워 내 불국토에 태어나려는 중생들은 그들이 임종할 때에 내가 대중과 함께 가서 그를 맞이하게 될 것.
시방세계 중생들이 내 이름을 듣고 내 불국토를 사랑하여 여러 가지 공덕을 짓고 지극한 마음으로 내 국토에 태어나고자 하는 중생들은 반드시 왕생하게 될 것.
21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반드시 32상의 빛나는 몸매를 갖추게 될 것.
22 다른 세계의 보살로서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이는 마침내 ‘일생 보처’라는 보살의 가장 높은 지위에 이르게 될 것. 그의 본래 소원이 여러 부처님 세계로 다니면서 보살행을 닦고 시방 여래께 공양하며 한량없는 중생을 교화하여 위없는 도에 이르게 하려는 이는 더 말할 필요도 없으며, 그것은 보살의 보통 일을 넘어 보현보살의 덕을 닦고 있기 때문이다.
23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부처님의 신통력으로 밥 한 그릇 먹는 동안에 수없는 불국토로 다니면서 여러 부처님께 공양하게 될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이 부처님께 공양하려 할 때에는 어떠한 공양거리든지 마음대로 얻게 될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보살들은 누구든지 부처님의 온갖 지혜를 얻어 법을 말하게 될 것.
26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보살들은 모두 용이나 코끼리와 같은 굳센 몸을 얻게 될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이 쓰는 온갖 물건은 모두 아름답고 화려하여 비교할 수 없는 것들 뿐이어서 비록 천안통을 얻은 이라도 그 수효를 알 수 없을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아무리 공덕이 적은 이라도 높이가 4백만 리 되는 보리수의 한량없는 빛을 보게 될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스스로 경을 읽고 외우며 남에게 말하여 듣게 하는 재주와 지혜를 얻을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모두 걸림없는 지혜와 말솜씨를 얻을 것.
31 내 불국토는 한없이 밝고 깨끗하여 수없는 부처님 세계를 비추어서 마치 거울로 얼굴을 비추어 보듯 할 것.
내 불국토는 지상이나 허공에 있는 궁전이나 누각, 시냇물, 연못, 화초나 나무 등 온갖 것이 모두 여러 가지 보석과 향으로 되어 비길 데 없이 훌륭하며, 거기에서 풍기는 향기는 시방세계에 두루 번져 그것을 맡는 이는 모두 거룩한 부처님의 행을 닦게 될 것.
시방세계 한량없는 중생들이 내 광명에 비치기만 해도 그 몸과 마음이 부드럽고 깨끗하여 천인보다도 더 뛰어날 것.
시방세계의 어떤 중생이 내 이름을 듣기만 하여도 보살의 무생법인과 깊은 지혜를 얻게 될 것.
시방세계의 어떤 여인이든지 내 이름을 듣고 기뻐하여 보리심을 내는 이가 만약 여인의 몸을 싫어하면 죽은 후에는 다시는 여인의 몸으로 받지 않을 것.
36 시방세계의 한량없는 보살들이 내 이름을 듣기만 하여도 죽은 뒤 항상 청정한 행을 닦아 반드시 성불하게 될 것.
시방세계의 한량없는 천인이나 인간이 내 이름을 듣고 공양하고 귀의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보살행을 닦으면 모든 천인과 인간의 공경을 받게 될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옷 입을 생각만 해도 아름다운 옷이 저절로 입혀지고, 바느질한 자국이나 물들인 흔적이나 빨래한 흔적이 없을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생각하는 대로 받는 즐거움이 번뇌가 없어진 비구와 같아 집착이 일어나지 아니할 것.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중생들이 시방세계에 있는 부처님들의 참 모습을 보려고 하면 소원대로 보석의 나무에 나타나 비치기를 거울에 얼굴이 비치듯 할 것.
41 다른 세계의 어떤 중생이나 내 이름을 들은 이는 성불할 때까지 육근이 원만하여 불구자가 되지 않을 것.
다른 세계의 어떤 중생이나 내 이름을 들은 이는 모두 깨끗한 해탈삼매를 얻게 되고, 이 삼매를 얻은 이는 잠깐 사이에 한량없는 부처님께 공양하면서도 삼매를 잃지 않을 것.
다른 세계의 어떤 중생이나 내 이름을 들은 이는 죽은 뒤에 부귀한 가정에 태어날 것.
다른 세계의 보살로서 내 이름을 들은 이는 즐거운 마음으로 보살행을 닦아 선근 공덕을 갖추게 될 것.
다른 세계의 보살로서 내 이름을 들은 이는 한량없는 부처님을 한꺼번에 뵈올 수 있는 평등한 삼매를 얻어 성불할 때까지 항상 수없는 부처님을 만나게 될 것.
46 내 불국토에 태어나는 보살들은 소원대로 듣고 싶은 법문을 저절로 듣게 될 것.
다른 세계의 보살로서 내 이름을 들은 이는 곧 물러나지 않는 자리에 들어갈 것 .
48 다른 세계의 보살로서 내 이름을 들은 이는 첫째로 설법을 듣고 깨달을 것, 둘째로 진리에 수순하여 깨달을 것, 셋째로 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도리를 깨달아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
아미타불에 관한 불경[■편집]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
《불설대승무랑수장엄청정평등각경》(佛說大乘無量壽莊嚴淸靜平等覺經)
《불설관무량수경》(佛說觀無量壽經)
《능엄경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楞嚴經 大勢至菩薩念佛圓通章)
《화엄경 보현보살행원품》(華嚴經 普賢菩薩行願品)
문화재[■편집]
대한민국의 국보[■편집]
《경주 불국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 제27호)
같이 보기[■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아미타불 |
구제불 본원 제18원 정토 정토교
각주[■편집]
↑ 이동:가 나 다 라 마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초기 대승불교의 사상 > 아미타불,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 이동:가 나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성전 > 정토삼부경,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 운허 & 동국역경원, "久遠彌陀(구원미타)"[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불교 사전》. 2011년 6월 19일에 확인.
↑ "구원불", 《네이버 국어사전》. 2011년 6월 19일에 확인.
↑ 이동:가 나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초기 대승불교의 사상 > 본원,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참고 문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네스코 등록 세계유산, 불국사(2) 국정브리핑 2005-05-15
외부 링크[■편집]
네이버 백과사전: 아미타불[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무량수경
● from 영어 위키 백과https://en.wikipedia.org/wiki/Amitābha
영어 위키 백과 사전참조 [불기 2566-12-22일자 내용 보관 편집 정리]
<구글 기계적 한국어로 기계적 번역결과 >
>>>
아미타불
무료 백과 사전, 위키피디아에서
내비게이션으로 이동검색으로 이동 이 문서는 부처님에 관한 것입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아미타불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아미타불 | |
---|---|
상감 크리스탈 눈을 가진 금박에 Amitābha 동상입니다. 도쿄국립박물관 , 도쿄 , 일본
. | |
산스크리트 | amitaabha IAST : 아미타바 ( Amitābha ) 아미타 유스 IAST: |
중국인 | 阿弥陀佛, 阿彌陀佛 병음 : Ēmítuó fó [1] |
일본어 | あみだぶつ 로마지 : Amida Butsu あみだにょらい 로마지: Amida Nyorai |
한국인 | 아미타불 RR : Amita Bul |
태국어 | RTGS : 아미 타파 |
티베트어 | འོད་དཔག་མེད་ THL : Öpakmé THL: Tsépakmé |
베트남어 | 아 디 다 팟 |
정보 | |
숭배 | 대승 , 금강승 |
속성 | 측량할 수 없는 생명, 측량할 수 없는 빛 |
종교 포털 |
Amitābha [2] ( 산스크리트어 : अみたभ , IPA :[ɐmɪˈtaːbʱɐ] ),
일명 아미타유스( Amitāyus )는 정토불교 의 1차 부처이다.
Vajrayana 불교 에서그는 장수, 분별력 , 순수한 지각 , 더미의 정화,에 대한 깊은 인식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Dharmākara라는 이름 의 보살 로서
수많은 전생 동안 선행으로 인한 무한한 공덕 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용물
1교의 1.1부처의 성취
1.2경전 참조
1.3금강승불교 1.3.1만트라
2다양한 언어로 된 이름
삼도상학
4고고학적 기원
5또한보십시오
6노트
7서지
8외부 링크
교리 [ ■편집 ]
명나라 ( 1368-1644) 중국 산시 성 대동 화엄사 아미타불 상
티베트 불교 의 부처 아미타바 , 전통 탕카 그림.
고 토쿠인 의 가마쿠라 대불 .
8세기 신라 의 금동 아미타불상 . 불국사 에 위치 .
Amitābha 부처상(몽골, 18세기).
성불 [ ■편집 ]
헤아릴 수 없는 삶 의 대경(大經) 에 따르면 ,
아미타바는 매우 고대에
그리고 아마도 다른 세계 체계에서
다르마카라(Dharmākara)라는 승려였습니다.
경전 의 일부 버전에서 Dharmākara 는 부처님 Lokeśvararāja 를 통해
불교의 가르침과 접촉하여 왕좌를 포기한 전 왕으로 묘사됩니다.
그런 다음 그는 부처가 되기로 결심하고
붓다 케트라 (문자 그대로 "부처의 들판", 종종 "정토" 또는 "부처의 땅"이라고도 함: 부처의 공덕에 의해 생성된 평범한 현실 외부의 원시 우주에 존재하는 영역) 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많은 완벽 함을 소유했습니다.
이러한 결심은 그의 48가지 서원 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정토 다르마카라가 창조하고자 하는 유형, 존재가 그 세계에 태어날 수 있는 조건,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태어날 때 어떤 종류의 존재가 될 것인지를 명시 했습니다.
중국 , 베트남 , 한국 , 일본 에 널리 알려진 경전 의 버전 에서 Dharmākara 의 열여덟 번째 서원 은
우주의 모든 존재가 Amitābha의 정토에 다시 태어나 기를 바라는 것 입니다 . :
정토 ; romaja : 정토 ; 베트남어 : tịnh độ) 정성을 다해 그의 이름을 부르면 열 번이라도 거기에 환생을 보장받는다.
그의 열아홉 번째 서원은 자신의 보살과 다른 축복받은 불자들과 함께 죽음의 순간에 그를 부르는 사람들 앞에 나타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모든 종류의 사람들에 대한 이러한 개방성과 수용은 대승불교의 주요 영향 중 하나인 정토에 대한 믿음을 만들었습니다.
정토불교 는 간다라 에서 처음 유행한 것으로 보이며 ,
그곳에서 중국 으로 전파되었고 도교 와 유교 철학 의 영향을 받아 중앙 아시아 와 동아시아 로 전파되었습니다 .
경은 계속해서 아미타불이 무수한 삶을 통해 큰 공덕을 쌓은 후
마침내 부처가 되어 Sukhāvatī ( 산스크리트어 : "소유하는 행복")라는 순수한 땅을 만들었다고 설명합니다.
Sukhāvatī는 우리 자신의 세계 경계를 넘어 가장 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의 서약의 힘으로 아미타바는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 이 이 땅에 다시 태어나고 그곳에서 법의 가르침 을 받고
궁극적으로 보살과 부처가 되는 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대승불교의 궁극적인 목표). ).
거기에서 이 같은 보살과 부처는 그의 땅 수 카바티에 거주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우리 세계로 돌아옵니다.,
많은 미덕과 기쁨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경전의 참고문헌 [ ■편집 ]
Amitābha와 그의 서원에 관한 기본 교리는 세 가지 정경 대승 경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3]
Amitayurdhyana Sutra
더 긴 Sukhāvatīvyūha Sūtra
더 짧은 Sukhāvatīvyūha Sūtra
아미타불은 포괄적인 사랑 의 부처 입니다.
그는 서쪽에 거주하며(명상하는 부처로 표현됨) 모든 존재의 깨달음을 위해 일합니다
(축복하는 부처로 표현됨).
그의 가장 중요한 깨달음 기술은 주변 세계를 낙원으로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그의 세계를 낙원으로 보는 이들은 그의 깨달음 에너지를 일깨운다.
상응하는 긍정적인 생각(깨달음 생각)이나 모든 존재에게 빛을 보내면(모든 존재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 세상을 낙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Amitābha 교리 후에 사람은 극락(Amitābha의 정토)에 올 수 있으며,
죽을 때 하늘(태양)에 있는 Amitābha를 머리(서쪽 수평선) 위에 시각화하고
그의 이름을 주문으로 생각하고 몸을 떠나면 극락(아미타 정토)에 올 수 있습니다
크라운 차크라 를 통해 영혼으로 .
Vajrayāna 불교 [ ■편집 ]
Amitābha는 티베트 , 몽골 및 티베트 불교 가 실천 되는 다른 지역 에서도 알려져 있습니다.
티베트 불교 의 최고 요가탄뜨라 에서 아미타불 은 오방 불 ( 악쇼브야, 아모가 싯디 , 라트 나 삼바바, 비로자나 와 함께 ) 중 하나로 여겨지며 ,
서쪽 방향과 구별(인식)의 집합인 삼갸 의 스칸다 와 관련이 있습니다.
개성에 대한 깊은 인식. 그의 배우자는 Pāṇḍaravāsinī입니다. [4] [5] [6] [7] [8]
그의 두 주요 제자( 고타마 붓다 와 같은 수 )는 보살 Vajrapani 와 Avalokiteśvara 로, 전자는 그의 왼쪽에 후자는 그의 오른쪽에 있습니다.
티베트 불교 에는 Sukhāvatī( Dewachen )에서 환생을 기원하는 유명한 기도가 많이 있습니다.
이 중 하나는 Manjushri 의 요청에 따라 Je Tsongkhapa 가 작성했습니다
(티베트 전통에서 가장 중요한 기도문에 대한 토론과 번역은 Halkias 참조 ). [9]
Panchen Lamas [10] 와 Shamarpas [11] 는 Amitābha의 발산으로 간주 됩니다 .
그는 티베트에서 아미타바(특히 포와 수행) 또는 아미타유스(특히 장수 및 불시의 죽음 방지와 관련된 수행)로 자주 호출됩니다.
진언종 불교 에서 아미타불은 수행자들이 경의를 표할 수 있는 13개의 부처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
진곤은 티베트 불교와 마찬가지로 아미타불을 위한 특별한 경건의 만트라 를 사용하지만
사용되는 만트라는 다릅니다.
아미타불은 또한 진언 수행 에서 사용되는 자궁계 만다라 에 등장하는 부처 중 하나이며,
아미타불의 정토가 거주한다고 알려진 서쪽에 앉아 있습니다.
만트라 _ _ _
Amitābha는 Vajrayana 관행의 여러 만트라 의 중심 입니다 .
Amitābha 만트라 의 산스크리트어 형식은 ॐ amitāभ hrīh ( 데바나가리 : oṃ amitābha hrīḥ )이며
일본어로는 Namu Amida Butsu로 ,
티베트어 버전으로는 Om ami dewa hri (산스크리트어: oṃ amideva hrīḥ )로 발음됩니다.
진언종 불교에서 그의 진언은 On amirita teizei kara un (일본어: on・amiritita・teijei・kara・운 )이며,
이는 기본 인도 형식 인 oṃ amṛta-teje hara hūṃ 를 나타냅니다 .
위에 나열된 진언을 사용하는 것 외에도 많은 불교 학교에서는
중국어로 nianfo (念佛), 일본어로 nembutsu 로 알려진 관행에서 Amitābha의 이름을 사용합니다 .
다양한 언어로 된 이름 [ ■편집 ]
당나라 Amitābha 조각, Hidden Stream Temple Cave, Longmen Grottoes , 중국
가장 초기의 "Amitābha" 비문
" Huvishka 26년 "(153 CE, Huvishka 1년) 에 " Amitabha Buddha"라는 이름이 처음으로 알려진 받침대에 새겨진 비문: "
Bu-ddha-sya A- mi-tā-bha-sya "
"Of the Buddha Amitabha" [13] 마투라의 예술 , 마투라 박물관
중앙에 석가모니 ,
왼쪽에 Bhaisajyaguru ,
오른쪽에 Amitābha를 모시고 있는
홍콩 Miu Fat 불교 수도원 의 삼존불 상
산스크리트어 로 Amitābha의 이름의 적절한 형식 은 Amitābha ,
남성이며 주격 단수는 Amitābhaḥ 입니다.
이것은 산스크리트어 amita ("결계 없는, 무한한")와 ābhā ("빛, 화려함")의 합성어입니다.
결과적으로 그 이름은 "한없이 빛을 소유한 자, 그의 광채가 무한한 자"로 해석되어야 합니다.
Amitāyus (주격형 Amitāyuḥ ) 라는 이름 은 특히 장수와 관련된 Amitābha 의 Sambhogakāya 측면 에도 사용됩니다 . [ 인용 필요 ]
그는 주로 앉아서 불멸의 과즙이 담긴 그릇을 손에 들고 있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티베트 불교에서 Amitāyus는 또한 장수의 세 신(Amitāyus, White Tara 및 Uṣṇīṣavijayā ) 중 하나입니다.
Amitāyus 는 amita ("무한한")와 āyus ("생명")의 합성어이므로 "생명이 무한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중국어 로 " Ēmítuófó "로 발음되는 阿彌陀佛는 Amitābha Buddha(Amida Buddha)의 산스크리트어 이름의 중국어 발음입니다.
"e mi tuo"는 "무한한"(無量, "wuliang") 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amita"의 음역입니다 .
"Fo"는 "Buddha"의 중국어 단어입니다. [14]
베트남어 , 한국어 , 일본어 에서는 Amitābha에 사용되는 동일한 한자가 그의 이름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지만 발음은 약간 다릅니다.
베트남어: A Di Đà Phật
한국어: Amita Bul
일본어: Amida Butsu .
음역 외에도 Amitābha라는 이름은 "무한한 빛": 無量光(Wúliàngguāng)이라는 의미를 함께 전달하는 문자 를 사용하여 중국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Amitāyus("무한한 삶")라는 이름은 無量壽(Wúliàngshòu)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번역된 이름은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일본어로 아미타여래 (阿弥陀如来, Tathāgata Amitābha) 라고도 합니다.
티베트어로 Amitābha는 འོད་དཔག་མེད་ Wylie : ' od dpag med , THL : Öpakmé 그리고 Amitāyus 로 반사 형태로 ཚེ་དཔག་མེད་ Wylie : stshe dpakmé tpakmé 라고 합니다 .
그것들은 도상학적으로 구별됩니다.
아이콘 [ ■편집 ]
통일신라 시대 아미타불 상 . 독특한 Amitabha mudra (상징적인 손짓)에 주목하십시오.
Amitāyus의 만다라 , 티베트 , 19세기, 루빈 미술관
내려앉은 자세에서 아미타불은 종종 왼팔을 벌거벗은 채 아래로 뻗어
엄지와 집게손가락을 맞대고
오른손은 바깥쪽을 향하게 하고
엄지와 집게손가락도 맞대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 무드라 의 의미 는 가장 낮은 존재도 지혜(들어 올린 손으로 상징됨)에 접근할 수 있는 반면,
뻗은 손은 아미타바의 연민이 스스로를 구할 수 없는 가장 낮은 존재를 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mitābha는 단독으로 묘사되지 않을 때 종종 두 명의 보조 보살,
일반적으로 오른쪽에 Avalokiteśvara ,
왼쪽에 Mahāsthāmaprāpta 와 함께 묘사됩니다 .
이 도상법은 Amitabha triad 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일본 과 한국 미술 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15]
Amitābha는 그의 많은 미덕을 반영하는 84,000개의 상서롭고 구별되는 표시를 표시한다고 합니다. [16]
Amitābha는 종종 그의 mudrā 에 의해 구별될 수 있습니다 .
Amitābha는 앉아 있을 때 명상 mudrā( Kōtoku-in 의 Kamakura 대불(鎌倉大仏) 또는 박람회 mudrā 에서 와 같이
명상 mudrā(엄지손가락이 서로 닿고 손가락을 모으는 모습)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땅에 닿는 무드라(오른손이 오른쪽 다리 위로 아래를 향하고 손바닥이 안쪽으로 향함)는
고타마 붓다 혼자 앉아 있는 것으로,
손에 연꽃을 들고 명상 무드라를 보여주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Amitāyus와 Amitābha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무한한 생명의 부처인 아미타유와 무한한 빛의 부처인 아미타바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며
서로를 반사하는 이미지입니다.
고타마 붓다가 정토인 수카바티의 영광을 설명하는 경전에서는
주재 부처님을 때로 아미타바, 때로 아미타유라고 합니다.
Amitāyus로 묘사될 때 그는 훌륭한 옷과 보석을 입고
그리고 Amitābha로 단순한 승려의 옷을 입고 묘사됩니다.
그들은 또한 중국과 일본 전통에서 단순히 아미다로 알려져 있습니다.
글 속 금색 불상의 이미지는 오각관을 쓰고 있는 아미타유스의 모습으로 가장 쉽게 구분할 수 있다.
Amitāyus는 Amitābha의 발산입니다. Amitābha는 Lotus 가족의 머리입니다. [17]
Vajrayana에서 Amitābha는 Dhyani Buddhas 중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그는 붉은 씨앗 음절 hrīḥ 에서 유래한 붉은 색 입니다.
그는 "Sanjana"(이름)의 우주 요소를 나타냅니다.
그의 차량은 공작입니다.
그는 무릎에 누워 두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접은 Samadhi Mudra 를 전시 합니다.
연꽃은 그의 표시입니다.
사리탑에 그려질 때 그는 항상 서쪽을 향하고 있다.
그는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숭배됩니다.
고고 학적 기원 _
Amitābha에 대한 최초의 알려진 비석 증거는
파키스탄 Govindnagar 에서 발견되었으며 현재 Mathura의 정부 박물관 에 위치한 동상의 바닥 부분입니다 .
이 불상은 "후비쉬카( Huviṣka ) 통치 26년 ", 즉 2세기 후반 쿠샨 제국(Kushan Empire )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상인 가족이 "아미타불(Amitābha Buddha)"에게 헌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18] [12] [13]
Amitābha를 언급하는 최초의 경전 은
180년경 Kushan 승려 Lokakṣema 가 중국어로 번역한 Pratyutpanna Samādhi Sūtra 입니다 .
및 유교 원칙 및 관행.
2세기 말에 이러한 문헌과 조각 유적이 출현한 것을 보면
아미타불교가 1세기와 2세기에 발전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1세기 간다라 시대의 아바야무드라 청동상과 아바야무드라의 아미타불 조각상이 있어 당시 아미타불이 유행했음을 알 수 있다.
Amitābha의 마지막 기도 흉상 중 하나는 Pala 제국의 트레이드마크인 검은 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Pala Empire 는 인도의 마지막 불교 제국이었으며
12세기 에 인도 아대륙에 대한 무슬림 정복 으로 영향력을 잃었습니다 . [ 인용 필요 ]
[ ■편집 ] 도 참조하십시오 .
찬불교
중국불교
정토 신슈
성리학
니안포
정토불교
소림사
신란
유즈 염불
참고 [ ■편집 ]
^ "阿彌陀佛" .
^ 레비, 실뱅; 다카쿠수 준지르; 드미에빌, 폴; 카이교쿠 와타나베(1929). Hobogirin : Dictionnaire encyclopédique de bouddhisme d'après les sources chinoises et japonaises, Paris: Maisonneuve, vols. 1–3, 24–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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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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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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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의 마흔여덟 가지 서원
무료 사전인 Wiktionary에서 Amitābha 를 찾아 보십시오 .
부처님께서 아미타경(정토)을 말씀하시다
진언종 불교: 아미다여래/무한한 빛과 생명의 부처
Amitabha와 Dewachen에 대한 HH Chetsang Rinpoche
>>>
● from 영어 위키 백과https://en.wikipedia.org/wiki/Amitābha
영어 위키 백과 사전참조 [불기 2566-12-22일자 내용 보관 편집 정리]
<영어 원문>
Amitābh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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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is about the Buddha.
For other uses,
see Amitabha (disambiguation).
Amitābha
Seated Amida Nyorai (Amitabha),
Kamakura period,
12th-13th century,
wood with gold leaf and inlaid crystal eyes - Tokyo National Museum - DSC05345.JPG
Amitābha statue in gold leaf with inlaid crystal eyes.
Tokyo National Museum,
Tokyo,
Japan.
Sanskrit
अमिताभ
IAST: Amitābha
(Amitaabha)
अमितायुस्
IAST: Amitāyus
Chinese 阿弥陀佛,
阿彌陀佛
Pinyin: Ēmítuó fó[1]
Japanese
あみだぶつ
Romaji: Amida Butsu
あみだにょらい
Romaji: Amida Nyorai
Korean 아미타불
RR: Amita Bul
Thai อมิตาภ
RTGS: Amitapha
Tibetan
འོད་དཔག་མེད་
THL: Öpakmé
ཚེ་དཔག་མེད་
THL: Tsépakmé
Vietnamese A Di Đà Phật
Information
Venerated by Mahayana,
Vajrayana
Attributes Immeasurable Life,
Immeasurable Light
icon Religion portal
Amitābha[2] (Sanskrit: अमिताभ,
IPA: [ɐmɪˈtaːbʱɐ]),
also known as Amitāyus,
is the primary Buddha of Pure Land Buddhism.
In Vajrayana Buddhism,
he is known for his longevity,
discernment,
pure perception,
purification of aggregates,
and deep awareness of emptiness.
He possesses infinite merit resulting from good deeds over countless past lives as a bodhisattva named Dharmākara.
Contents
1 Doctrine
1.1 Attainment of Buddhahood
1.2 References in Sutras
1.3 Vajrayāna Buddhism
1.3.1 Mantras
2 Names in various languages
3 Iconography
4 Archeological origins
5 See also
6 Notes
7 Bibliography
8 External links
Doctrine
Ming dynasty (1368–1644) statue of Amitābha in Huayan Temple in Datong,
Shanxi,
China
Buddha Amitābha in Tibetan Buddhism,
traditional thangka painting.
The Great Buddha of Kamakura in the Kōtoku-in temple.
Gilt-bronze statue of Amithabha from 8th century Silla,
Korea.
Located at Bulguk-sa temple.
Statue of the Buddha Amitābha (Mongolia,
18th century).
Attainment of Buddhahood
According to the Larger Sūtra of Immeasurable Life,
Amitābha was,
in very ancient times and possibly in another system of worlds,
a monk named Dharmākara.
In some versions of the sūtra,
Dharmākara is described as a former king who,
having come into contact with Buddhist teachings through the buddha Lokeśvararāja,
renounced his throne.
He then resolved to become a Buddha and to create a buddhakṣetra (literally "buddha-field",
often called a "Pureland" or "Buddha Land": a realm existing in the primordial universe outside of ordinary reality,
produced by a buddha's merit) possessed of many perfections.
These resolutions were expressed in his forty-eight vows,
which set out the type of Pureland Dharmākara aspired to create,
the conditions under which beings might be born into that world,
and what kind of beings they would be when reborn there.
In the versions of the sutra widely known in China,
Vietnam,
Korea and Japan,
Dharmākara's eighteenth vow was that any being in any universe desiring to be reborn into Amitābha's pure land (Chinese: 淨土; pinyin: jìngtŭ; Japanese pronunciation: jōdo; Korean: 정토; romaja: jeongto; Vietnamese: tịnh độ) and calling upon his name with sincerity,
even as few as ten times will be guaranteed rebirth there.
His nineteenth vow promises that he,
together with his bodhisattvas and other blessed Buddhists,
will appear before those who,
at the moment of death,
call upon him.
This openness and acceptance of all kinds of people has made belief in pure lands one of the major influences in Mahāyāna Buddhism.
Pure Land Buddhism seems to have first become popular in Gandhara,
from where it spread to China and influenced by Taoists and Confucian philosophy before spreading to Central and East Asia.
The sutra goes on to explain that Amitābha,
after accumulating great merit over countless lives,
finally achieved buddhahood and created a pure land called Sukhāvatī (Sanskrit: "possessing happiness").
Sukhāvatī is situated in the uttermost west,
beyond the bounds of our own world.
By the power of his vows,
Amitābha has made it possible for all who call upon him to be reborn into this land,
there to undergo instruction by him in the dharma and ultimately become bodhisattvas and buddhas in their turn (the ultimate goal of Mahāyāna Buddhism).
From there,
these same bodhisattvas and buddhas return to our world to help yet more people while still residing in his land of Sukhāvatī,
whose many virtues and joys are described.
References in Sutras
The basic doctrines concerning Amitābha and his vows are found in three canonical Mahāyāna texts:[3]
Amitayurdhyana Sutra
Longer Sukhāvatīvyūha Sūtra
Shorter Sukhāvatīvyūha Sūtra
Amitābha is the buddha of comprehensive love.
He lives in the West (represented as a meditating Buddha) and works for the enlightenment of all beings (represented as a blessing Buddha).
His most important enlightenment technique is the visualization of the surrounding world as a paradise.
Those who see his world as a paradise awaken his enlightenment energy.
The world can be seen as a paradise by a corresponding positive thought (enlightenment thought) or by sending light to all beings (wish all beings to be happy).
After the Amitābha doctrine,
one can come to paradise (in the Pure Land of Amitābha),
if they visualize at their death Amitābha in the heaven (sun) over their head (western horizon),
think his name as a mantra and leave the body as a soul through the crown chakra.
Vajrayāna Buddhism
Amitābha is also known in Tibet,
Mongolia,
and other regions where Tibetan Buddhism is practiced.
In the Highest Yogatantra of Tibetan Buddhism,
Amitābha is considered one of the Five Dhyāni Buddhas (together with Akṣobhya,
Amoghasiddhi,
Ratnasambhava,
and Vairocana),
who is associated with the western direction and the skandha of saṃjñā,
the aggregate of distinguishing (recognition) and the deep awareness of individualities.
His consort is Pāṇḍaravāsinī.[4][5][6][7][8] His two main disciples (the same number as Gautama Buddha) are the bodhisattvas Vajrapani and Avalokiteśvara,
the former to his left and the latter to his right.
In Tibetan Buddhism,
there exist a number of famous prayers for taking rebirth in Sukhāvatī (Dewachen).
One of these was written by Je Tsongkhapa on the request of Manjushri (For a discussion and translation of the most important prayers in the Tibetan tradition see Halkias).[9]
The Panchen Lamas[10] and Shamarpas[11] are considered to be emanations of Amitābha.
He is frequently invoked in Tibet either as Amitābha – especially in the phowa practices or as Amitāyus – especially in practices relating to longevity and preventing an untimely death.
In Shingon Buddhism,
Amitābha is seen as one of the thirteen Buddhas to whom practitioners can pay homage.
Shingon,
like Tibetan Buddhism,
also uses special devotional mantras for Amitābha,
though the mantras used differ.
Amitābha is also one of the Buddhas featured in the Womb Realm Mandala used in Shingon practices,
and sits to the west,
which is where the Pure Land of Amitābha is said to dwell.
Mantras
Amitābha is the center of a number of mantras in Vajrayana practices.
The Sanskrit form of the mantra of Amitābha is ॐ अमिताभ ह्रीः (Devanagari: oṃ amitābha hrīḥ),
which is pronounced in Japanese as Namu Amida Butsu and in its Tibetan version as Om ami dewa hri (Sanskrit: oṃ amideva hrīḥ).
His mantra in Shingon Buddhism is On amirita teizei kara un(Japanese: オン・アミリタ・テイゼイ・カラ・ウン),
which represents the underlying Indic form oṃ amṛta-teje hara hūṃ.
In addition to using the mantras listed above,
many Buddhist schools invoke Amitābha's name in a practice known as nianfo (念佛) in Chinese and nembutsu in Japanese.
Names in various languages
Tang dynasty Amitābha sculpture,
Hidden Stream Temple Cave,
Longmen Grottoes,
China
Earliest "Amitābha" inscription
Inscribed pedestal with the first known occurrence of the name of "Amitabha Buddha" in "the year 26 of Huvishka" (153 CE,
first year of Huvishka)[12] In Brahmi script in the inscription:
Gupta allahabad bu.jpgGupta ashoka ddh.jpgGupta ashoka sya.svg Gupta ashoka a.svgGupta ashoka mi.jpgGupta ashoka t.svgGupta allahabad bh.svgGupta ashoka sya.svg
"Bu-ddha-sya A-mi-tā-bha-sya"
"Of the Buddha Amitabha"[13]
Art of Mathura,
Mathura Museum
Statues of a Buddha triad in Miu Fat Buddhist Monastery in Hong Kong,
enshrining Sakyamuni in the centre,
Bhaisajyaguru on the left and Amitābha on the right
The proper form of Amitābha's name in Sanskrit is Amitābha,
masculine,
and the nominative singular is Amitābhaḥ.
This is a compound of the Sanskrit words amita ("without bound,
infinite") and ābhā ("light,
splendor").
Consequently,
the name is to be interpreted as "he who possesses light without bound,
he whose splendor is infinite".
The name Amitāyus (nominative form Amitāyuḥ) is also used for the Sambhogakāya aspect of Amitābha,
particularly associated with longevity.[citation needed] He is mostly depicted sitting and holding in his hands a vessel containing the nectar of immortality.
In Tibetan Buddhism,
Amitāyus is also one of the three deities of long life (Amitāyus,
White Tara and Uṣṇīṣavijayā).
Amitāyus being a compound of amita ("infinite") and āyus ("life"),
and so means "he whose life is boundless".
In Chinese,
阿彌陀佛,
pronounced "Ēmítuófó",
is the Chinese pronunciation for the Sanskrit name of the Amitābha Buddha (Amida Buddha).
The "e mi tuo" is the transliteration of the Sanskrit word "amita" which means "boundless" (無量,
"wuliang").
"Fo" is the Chinese word for "Buddha".[14]
In Vietnamese,
Korean,
and Japanese,
the same Chinese characters used for Amitābha are used to represent his name,
though they are pronounced slightly differently:
Vietnamese: A Di Đà Phật
Korean: Amita Bul
Japanese: Amida Butsu.
In addition to transliteration,
the name Amitābha has also been translated into Chinese using characters which,
taken together,
convey the meaning "Infinite Light": 無量光 (Wúliàngguāng).
In the same fashion,
the name Amitāyus ("Infinite Life") has been translated as 無量壽 (Wúliàngshòu).
These translated names are not,
however,
very commonly used.
In Japanese,
Amitābha is also called Amida Nyorai (阿弥陀如来,
"the Tathāgata Amitābha").
In Tibetan,
Amitābha is called འོད་དཔག་མེད་ Wylie: 'od dpag med,
THL: Öpakmé and in its reflex form as Amitāyus,
ཚེ་དཔག་མེད་ Wylie: tshe dpag med,
THL: Tsépakmé.
They are iconographically distinct.
Iconography
Statue of Amitabha from the Unified Silla period,
Korea.
Note the distinct Amitabha mudra (symbolic hand gesture).
Mandala of Amitāyus,
Tibet,
19th century,
Rubin Museum of Art
When in the descending standing position,
Amitābha is often shown with left arm bare and extended downward with thumb and forefinger touching,
with the right hand facing outward also with thumb and forefinger touching.
The meaning of this mudra is that wisdom (symbolized by the raised hand) is accessible to even the lowest beings,
while the outstretched hand shows that Amitābha's compassion is directed at the lowest beings,
who cannot save themselves.
When not depicted alone,
Amitābha is often portrayed with two assistant bodhisattvas,
usually Avalokiteśvara on the right and Mahāsthāmaprāpta on the left.
This iconography is known as an Amitabha triad,
and is especially common in Japanese and Korean art.[15]
Amitābha is said to display 84,000 auspicious and distinguishing marks reflecting his many virtues.[16] Amitābha can often be distinguished by his mudrā: Amitābha is often depicted,
when shown seated,
displaying the meditation mudrā (thumbs touching and fingers together as in the Great Buddha of Kamakura (鎌倉大仏) at Kōtoku-in or the exposition mudrā,
while the earth-touching mudrā (right hand pointed downward over the right leg,
palm inward) is reserved for a seated Gautama Buddha alone.
He can also be seen holding a lotus in his hands while displaying the meditation mudrā.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Amitāyus and Amitābha.
Amitāyus—the Buddha of Infinite Life—and Amitābha—the Buddha of Infinite Light—are essentially identical,
being reflective images of one another.
Sutras in which Gautama Buddha expounds the glories of Sukhavati,
the Pure Lands,
speak of the presiding Buddha sometimes as Amitābha and sometimes as Amitāyus.
When depicted as Amitāyus he is depicted in fine clothes and jewels and as Amitābha in simple monk's clothing.
They are also simply known as Amida in the Chinese and Japanese tradition.
The image of the gold colored statue in the article is of Amitāyus as he is wearing a five-pointed crown,
which is the easiest way to distinguish them.
Amitāyus is an emanation of Amitābha.
Amitābha is the head of the Lotus family.[17]
In Vajrayana,
Amitābha is the most ancient of the Dhyani Buddhas.
He is of red color originating from the red seed syllable hrīḥ.
He represents the cosmic element of "Sanjana" (name).
His vehicle is the peacock.
He exhibits Samadhi Mudra his two palms folded face up,
one on top of the other,
lying on his lap.
The lotus is his sign.
When represented on the stupa,
he always faces toward west.
He is worshiped thinking that one can have salvation.
Archeological origins
The first known epigraphic evidence for Amitābha is the bottom part of a statue found in Govindnagar,
Pakistan and now located at Government Museum,
Mathura.
The statue is dated to "the 26th year of the reign of Huviṣka" i.e.,
sometime in the latter half of the second century during the Kushan Empire,
and was apparently dedicated to "Amitābha Buddha" by a family of merchants.[18][12][13]
The first known sutra mentioning Amitābha is the translation into Chinese of the Pratyutpanna Samādhi Sūtra by the Kushan monk Lokakṣema around 180.
This work is said to be at the origin of pure land practices in China and was integrated with and influenced by the already established Taoist and Confucian principles and practices.
The appearance of such literature and sculptural remains at the end of the second century suggests that the doctrine of Amitābha probably developed during the first and second centuries.
Furthermore,
there are sculptures of Amitabha in dhyani mudras as well as bronzes of Amitābha in abhaya mudra from the Gandhara era of the first century,
suggesting the popularity of Amitābha during that time.
One of the last prayer busts of Amitābha can be found in the trademark black stone of the Pala Empire,
which was the last Buddhist empire of India and lost its influence in the twelfth century due to Muslim conquests on the Indian subcontinent.[citation needed]
See also
Chan Buddhism
Chinese Buddhism
Jōdo Shinshū
Neo-Confucianism
Nianfo
Pure Land Buddhism
Shaolin Monastery
Shinran
Yuzu Nembutsu
Notes
"阿彌陀佛".
Lévi, Sylvain; Takakusu, Junjir; Demiéville, Paul; Watanabe, Kaigyoku (1929). Hobogirin: Dictionnaire encyclopédique de bouddhisme d'après les sources chinoises et japonaises, Paris: Maisonneuve, vols. 1–3, pp.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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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ra is said to be the Prajna of Amitābha Buddha. Pandara is the same in essence with Buddha Amitābha". Himalayanmart.com. Retrieved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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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et is My Country: Autobiography of Thubten Jigme Norbu, Brother of the Dalai Lama as told to Heinrich Harrer, p. 121. First published in German in 1960. English translation by Edward Fitzgerald, published 1960. Reprint, with updated new chapter, (1986): Wisdom Publications, London. ISBN 0-8617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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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origins of Mahayana Buddhism"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3-06-12. Retrieved 2013-06-14.
Bibliography
Karashima, Seishi (2009), On Amitābha, Amitāyu(s), Sukhāvatī and the Amitābhavyūha, Bulletin of the Asia Institute, New Series, 23, 121–130 – via JSTOR (subscription required)
External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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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tabha's forty-eight v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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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ddha Speaks of Amitabha Sutra (Pure Land)
Shingon Buddhism: Amida Nyorai/Buddha of Infinite light and Life
H.H. Chetsang Rinpoche about Amitabha and Dewachen
https://en.wikipedia.org/wiki/Amitābha ● Amitābha 영어단어사전참조
● Amitābha 관련단어 사전참조
● From 대만불광사전
사십팔원
【四十八願】 p1640-中≫
卽大無量壽經記載,
阿彌陀佛於「因位」爲法藏菩薩時,
所發之四十八種誓願.
又作
四十八本願․六八弘願․六八越世本願.
又日僧源空以四十八願爲阿彌陀佛由二百一十億諸佛國土所選擇攝取之大願,
故又稱爲選擇本願.
蓋阿彌陀佛之本願,
於無量壽經之諸譯本及梵本中皆有記載,
然所擧之願數․願文等,
則互有出入.
可大別爲二十四願與四十八願兩系統,
卽 : (一)二十四願,
爲大阿彌陀經卷上(吳譯)․平等覺經卷一(漢譯)等所擧.
(二)四十八願,
爲大無量壽經卷上(魏譯)․大寶積經卷十七無量壽如來會(唐譯)․悲華經卷三․大乘悲分陀利經卷三等所擧.
此外,
尙有大乘無量壽莊嚴經卷上(宋譯)擧出三十六願,
梵文無量壽經擧出四十六願,
西藏譯無量光莊嚴大乘經則擧出四十九願.
其中,
魏․唐二譯大致相同,
而以魏譯較爲完整,
故依此二譯列擧四十八願,
竝略釋之 :
(一)無三惡趣願,
又作
自國無苦願․永絶三塗願․令國無惡趣願․無苦苦願․國土嚴淨無諸惡趣願.
卽願佛國中無有三惡道之重苦.
(二)不更惡趣願,
又作
命終不向他國受苦願․命終復不更惡趣願․無壞苦願․無惡趣願․有情命終展轉增上願.
卽願佛國中之人天,
於壽終後得往生他方,
而不復沒入三塗惡道.
(三)悉皆金色願,
又作
眞金色身願․色齊等願․得身樂願․身皆金色願․所化成就眞金色身願․所化成就紫磨金色願.
卽願佛國中之人天,
身皆金色.
(四)無有好醜願,
又作
形無美醜願․色齊等願․令形無好醜願․得身樂願․有情容顔均等無差願․有情容顔均等無差別願․無好醜別願.
卽願佛國中人民之形色均爲一類,
而無有人天․美醜等差別.
(五)宿命智通願,
又作
令遠識宿命願․得宿命樂願․令識宿命願․宿命通願․宿命證明照了往事願․宿住能憶願.
卽願佛國中之人天悉得宿命通,
了知過去因緣.
(六)天眼智通願,
又作
令天眼徹視願․得天眼樂願․天眼證明遍見諸方願․令得天眼願․天眼通願․必得天眼願.
卽願佛國中之人天悉得天眼通,
能見十方無量之佛國而無有障礙.
(七)天耳智通願,
又作
令天耳洞聽願․得天耳樂願․令得天耳願․天耳遠聞願․天耳通願․天耳遠聞諸佛法音願․自得天耳願.
卽願佛國中之人天悉得天耳通,
能聞十方諸佛之法音而受持.
(八)他心智通願,
又作
明鑒他心願․得他心樂願․他心悉知願․他心通願․得見他心願․他心智證遍知衆心願․見他心智願.
卽願佛國中之人天悉得他心通,
能遍知衆生心念.
(九)神境智通願,
又作
令神足迅速願․令得神足願․神足通願․神足智通願․得神通樂願․神足隨意願.
卽願佛國中之人天悉得神足通,
於一念頃卽可至十方佛國.
(十)無有我想願,
又作
漏盡通願․令不起漏染願․無貪著願․得漏盡樂願․得漏盡通願․離諸妄想我我所等願․離諸妄想願․不起想念貪愛身願․無貪著身願․離諸妄想薩迦耶等願․不貪計身願.
卽願佛國中之人天,
皆不起貪愛其身之想念.
(十一)住正定聚願,
又作
令住正定聚願․住正定聚必至菩提願․漏盡位願․必至滅度願․證大涅槃願․無上涅槃願․往相證果願.
卽願佛國中之人天,
悉住於正定聚,
以至滅度.
(十二)光明無量願,
又作
得勝光明願․光明遍照無數佛國願․自身光無限願․光色願․佛光無邊願.
卽願佛(指阿彌陀佛)之光明無量,
普照十方佛國而無有障礙.
(十三)壽命無量願,
又作
得壽久住願․壽命無窮難可測量願․自身壽無限願․長壽願․佛壽無量願.
卽願佛之壽命無量,
而利益衆生亦無盡.
(十四)聲聞無數願,
又作
攝多眷屬願․攝眷屬願․聲聞無量願․衆無限願․眷屬聖者無數衆多願.
卽願佛國中之聲聞無量無數.
(十五)人天長壽願,
又作
壽命長遠願․壽無限願․眷屬長壽隨願自在願․人天壽命願․得長壽願․人壽無量願․眷屬長壽願.
卽願佛國中之人天,
其壽命除由本身願力外,
皆無限量.
(十六)無諸不善願,
又作
眷屬善願․衆無惡名願․離諸非愛不善音聲願․離諸不善願․遠離不善願․離譏嫌願․天人遠離非愛音聲願․不聞惡名願.
卽願佛國中之人天,
不聞一切不善之名.
(十七)諸佛稱揚願,
又作
諸佛同讚名字願․十方諸佛稱讚我名願․諸佛稱歎願․爲諸佛讚願․諸佛稱名願․攝法身願․諸佛咨嗟願․往相迴向願․選擇稱名願.
卽願十方諸佛稱揚彌陀之名號.
(十八)念佛往生願,
又作
攝取至心欲生願․攝上品願․十念往生願․諸緣信樂十念往生願․聞名信樂十念定生願․本願三心願․至心信樂願․往相信心願.
卽願十方衆生,
若至心信樂欲生佛國,
乃至發往生之十念,
則悉得往生.
此願爲四十八願中之最重要者,
故有願王․王本願之稱.
(十九)來迎引接願,
又作
攝取修德欲生願․攝中品願․臨終現前願․聖衆來迎願․行者命終現前導生願․臨終迎接願․來迎引接願․現前導生願․修諸功德願․至心發願願.
卽願十方衆生,
發菩提心,
修諸功德,
至心發願欲生佛國,
則臨終時,
佛與聖衆必現前接引之.
(廿)係念定生願,
又作
攝取聞名欲生願․攝下品願․聞名係念修福卽生願․聞我係念修善定生願․三生果遂願․欲生果遂願․植諸德本願․不果遂者願․係念我國願․至心迴向願.
卽願十方衆生,
聞佛名號,
繫念佛國,
將諸功德至心迴向,
欲生佛國,
則果願必遂.
(廿一)三十二相願,
又作
令具諸相願․所化成滿三十二相願․具足諸相願․具三十二相願․衆生德滿願․所生報願․滿大人相願.
卽願佛國中之人天,
悉具足三十二相.
(廿二)必至補處願,
又作
攝他國菩薩願․令至補處願․菩薩究竟一生補處願․一生補處願․還相迴向願.
卽願他方國土之諸菩薩,
來生佛國,
除其本願自在所化外,
餘皆必至一生補處.
(廿三)供養諸佛願,
又作
令奉遍侍諸佛願․食頃遍侍恆沙諸佛願․承力供養願.
卽願佛國中諸菩薩悉承佛力,
得於一食頃卽遍至十方佛國,
供養諸佛.
(廿四)供具如意願,
又作
所求供具皆順意樂願․所求供養具如意願․供物如意願․供養如意願.
卽願佛國中之菩薩於供養諸佛時,
所欲求之一切供養具(物),
皆如意現前.
(廿五)說一切智願,
又作
說法如佛願․說一切智如佛願․菩薩說法順一切智願․說法慧勝願.
卽願佛國中之菩薩,
皆順入佛智而說一切智.
(廿六)那羅延身願,
又作
令得堅固身願․得那羅延力願․具德金剛那羅延身願․得金剛身願․悉得金剛願.
卽願佛國中之菩薩,
皆得金剛那羅延身.
(廿七)所須嚴淨願,
又作
令物嚴淨願․殊祕珍彩嚴飾絶妙願․嚴淨無量願․萬物殊妙願․物絶倫願․光色特妙願․萬物嚴淨願․國土難量願.
卽願佛國中之一切人天․萬物,
皆嚴淨微妙,
形色特殊,
卽使得天眼者亦不能辨其名數.
(廿八)見道場樹願,
又作
道場高勝願․知見道樹願․菩薩皆共見道樹願․令見道樹願․少功德者增上願․知見寶樹願․懈慢淨土願.
卽願佛國中之菩薩,
乃至少功德者等,
皆能知見道場樹之無量光色及高廣.
(廿九)得辯才智願,
又作
四辯無礙願․持經必得辯才智願․辯才智慧願․誦佛經法願․受法令得辯慧願.
卽願佛國中之菩薩,
皆受持諷誦經法,
而得辯才智慧.
(卅)智辯無窮願,
又作
慧辯無量願․辯才無窮願․菩薩智辯無滯無盡願.
卽願佛國中之菩薩,
智慧辯才無可限量.
(卅一)國土淸淨願,
又作
形色功德願․國土光色徹照願․國界嚴淨願․淨如明鏡照見十方願․國土如鏡徹照十方願․土如明鏡願․得見十方願.
卽願佛國之土淸淨如鏡,
照見十方諸佛世界.
(卅二)國土嚴飾願,
又作
宮殿寶飾願․莊嚴功德願․衆寶妙香合成宮殿願․嚴淨奇妙願․香薰十方願․妙香合成願․雜物薰香願.
卽願佛國中之萬物,
皆由無量雜寶及百千種妙香合成,
而聞其香者皆修佛行.
(卅三)觸光柔軟願,
又作
光明攝益願․光普益願․光明觸身得勝柔軟願․光明柔軟願․蒙光獲利願․光觸滅罪願․攝取不捨願.
卽願佛之光明,
照觸十方世界衆生,
令得身心柔軟.
(卅四)聞名得忍願,
又作
音聲攝益願․得無生忍益願․聞名必得無生法忍願․得深法忍願․名普益願․法忍總持願․聽我名字證無生願.
卽願十方世界之衆生,
聞佛名字,
則證得無生法忍及諸深總持.
(卅五)女人往生願,
又作
無有實女人願․令離穢形願․女人聞名者得離女益願․遠離譏嫌願․聞名發心轉女成男願․變成男子願․不復女像願․轉女成男願․女人成佛願.
卽願十方世界之女人,
聞佛名字,
發菩提心,
則命終後不復受女身.
(卅六)常修梵行願,
又作
聞名者修行不退益願․聞名梵行皆證正覺願․令立梵行願․聞名梵行願.
卽願十方世界諸菩薩,
聞佛名字,
則壽終後常修梵行以成佛道.
(卅七)人天致敬願,
又作
聞名修行得他敬益願․聞名修行衆所敬重願․令成尊德願․作禮致敬願․聞名愛敬願.
卽願十方世界諸菩薩,
聞佛名字,
則歡喜信樂修菩薩行,
諸天世人亦皆致敬.
(卅八)衣服隨念願,
又作
人天受樂願․衣服自然願․應法妙服願.
卽願佛國中之人天,
欲得衣服則隨念而至.
(卅九)受樂無染願,
又作
唯受衆樂願․樂如漏盡願․受樂無失願․常受快樂勝如漏盡願․自然漏盡願.
卽願佛國中之人天,
所受之快樂如漏盡比丘.
(四十)樹中見土願,
又作
隨意得見十方國土願․照見十方益願․隨意照見願․普見佛土願.
卽願佛國中之菩薩,
隨意得於寶樹中照見十方無量嚴淨之佛土.
(四一)諸根具足願,
又作
諸相貌妙願․聞名令得端嚴報願․聞名至佛具足諸根願․具足諸相願․聞名具根願.
卽願他方國土之諸菩薩,
聞佛名字,
則諸根具足而無有缺陋.
(四二)住定供佛願,
又作
得三昧益願․止觀俱行願․聞名令得淸淨解脫三昧願․聽名得淨解脫靜慮願․定慧俱行願․解脫三昧願․聞名得定願.
卽願他方國土之諸菩薩,
聞佛名字,
則得住於淸淨解脫三昧,
於一念頃,
可供養無量諸佛而不失其定.
(四三)生尊貴家願,
又作
化物高貴願․生尊家益願․聞名死後生尊貴家願․聞名生貴家願․必得尊貴願.
卽願他方國土之諸菩薩,
聞佛名字,
則壽終後得生尊貴之家.
(四四)具足德本願,
又作
福智雙修願․聞名修習滿足德本願․聞名貴家願․修行具足益願․聞名具德願.
卽願他方國土之諸菩薩,
聞佛名字,
則歡喜修菩薩行,
具足諸德本.
(四五)住定見佛願,
又作
常見諸佛益願․聞名令得普等三昧願․普等靜慮常見諸佛願․常見諸佛願․不離諸佛願․普等三昧願․聞名見佛願.
卽願他方國土之諸菩薩,
聞佛名字,
則得住於普等三昧,
常見一切諸佛,
直至成佛.
(四六)隨意聞法願,
又作
聞法自在願․隨欲得聞益願․自在聞法願․隨願得聞所欲聞法願.
卽願佛國中之菩薩,
各隨志願而聞法自在.
(四七)聞名不退願,
又作
聽名卽至得不退轉願․加力不退願․得不退轉願.
卽願他方國土之諸菩薩,
聞佛名字,
則得至不退轉.
(四八)得三法忍願,
又作
自力不退願․聞名得忍至不退地益願․聽名得忍諸法不退願․至三法忍願․得諸地忍願.
卽願他方國土之諸菩薩,
聞我名字,
則得三法忍,
於諸法不退轉.
關於四十八願之類別,
慧遠於無量壽經義疏卷上,
將之分爲三類,
卽 : 第十二․十三․十七之三願爲攝法身願,
第三十一․三十二之二願爲攝淨土願,
其餘之四十三願爲攝衆生願.
此外,
尙有多種分類.
[往生論註卷上․釋淨土群疑論卷五․極樂淨土九品往生義․無量壽經釋․選擇本願念佛集](參閱「三願」699․「本願」1976․「第十八願」4763)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
사십팔원
【四十八願】阿彌陀佛在因地做法藏比丘時,
於世自在王佛所建立的誓願.
第一無三惡趣願,
第二不更惡趣願,
第三悉皆金色願,
第四無有好醜願,
第五宿命智通願,
第六天眼智通願,
第七天耳智通願,
第八他心智通願,
第九神境智通願,
第十速得漏盡願,
第十一住正定聚願,
第十二光明無量願,
第十三壽命無量願,
第十四聲聞無數願,
第十五眷屬長壽願,
第十六無諸不善願,
第十七諸佛稱揚願,
第十八念佛往生願,
第十九來迎引接願,
第二十係念定生願,
第二十一三十二相願,
第二十二必至補處願,
第二十三供養諸佛願,
第二十四供具如願願,
第二十五說一切智願,
第二十六那羅延身願,
第二十七所須嚴淨願,
第二十八見道場樹願,
第二十九得辯才智願,
第三十智辯無窮願,
第三十一國土淸淨願,
第三十二國土嚴飾願,
第三十三觸光柔軟願,
第三十四聞名得忍願,
第三十五女人往生願,
第三十六常修梵行願,
第三十七人天致敬願,
第三十八衣服隨願願,
第三十九受樂無染願,
第四十見諸佛土願,
第四十一諸根具足願,
第四十二住定供佛願,
第四十三生尊貴家願,
第四十四具足德本願,
第四十五住定見佛願,
第四十六隨意聞法願,
第四十七得不退轉願,
第四十八得三法忍願.
→1722
● From Korean Dic
사십팔원
사ː십팔―원(四十八願)[명사]아미타불이 보살이었을 때,
일체 중생을 구하기 위하여 세운 마흔여덟 가지 서원(誓願).
②-1640■불광사전
hbfl--07_Sa_0676.TIF
■ '사십팔원' 관련 기타 참고 사전 통합 검색
다음백과 https://100.daum.net/search/entry?q=사십팔원
네이버백과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사십팔원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사십팔원
네이버한자 https://hanja.naver.com/search?query=사십팔원
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사십팔원
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사십팔원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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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ak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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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004_164251_nik_ct19_1.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Jack-Bush-may-1955
○ 2018_0418_121525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100_hryvnia_2005_front
♡Nalanda University Site, Bihar, India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tistory.com/3860 Emmanuel Moire - Je Fais De Toi Mon Essentiel ♥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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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 4교(敎)의 하나인 장교(藏敎). 이 교는 이(理) 밖에 사(事)가 있다고 말하는 계내의 교이므로 계내사교라 함.
답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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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壬爿井弔爪 ■ 임장정조조 31 (북방 임 / 아홉째 천간( 天干) 임 )(나뭇조각 장 / 나뭇조각 상, 양수사 판 )( 우물 정 )( 조상할 조, / 이를 적 )(손톱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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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bud]
Vemacitrin
[san-chn]
vijñapiya 乞
[san-eng]
jāgṛ $ 범어 to stay awake
[pali-chn]
abhidhamma 對法, 毘曇, 論, 阿毘曇, 阿毘達磨
[pal-eng]
ukko.tana $ 팔리어 nt.perverting justice by taking bribe, etc.
[Eng-Ch-Eng]
一闡提 (icchantika). A transliteration of the Sanskrit term icchantika. Also translated into Chinese as duanshangen 斷善根 'one who has cut off the good roots' and xinbujuzu 信不具足 'lacking in the necessary faith.' A person whose roots of goodness are cut off and therefore cannot be saved. Someone who cannot attain enlightenment no matter how strenuously they practice. The term icchan originally refers to someone who is in a continual state of craving. In India the term refers to an Epicurean or a secularist. In Buddhism it refers to someone who lacks the basic causes and conditions for becoming a Buddha. The theory of the existence of such people was taught by the Yogacara school. Buddhist schools such as Tiantai 天台, Huayan 華嚴 etc., disagreed with this theory, teaching that all beings can become buddhas. This becomes the source of debate in later East Asian Buddhism, and is discussed at length in the "Buddha-nature Treatise" (佛性論).
[Muller-jpn-Eng]
尼師但那 ニシダンナ a mat
[Glossary_of_Buddhism-Eng]
PARADOX☞
See also: Koan; Non-Duality; Truth; Zen School.
“Buddhism regards Truth as Non-duality, and thus beyond the
condition of the opposites. Any statement, therefore, is only partially
true, its opposite being also partially true. Only in paradox, therefore,
taken to its limits, can Truth be, however inadequately, expressed. In
Zen teaching it is taught that A is A because A is not A. Or, in the
words of a Zen master, ‘If you have a staff I will give you one; if you
have not, I will take it away’.
Hump: 145
“The sutras preached by the Buddha during his lifetime are said to
amount to five thousand and forty-eight fascicles; they include the
doctrine of emptiness and the doctrine of being; there are teachings
of immediate realization and of gradual development. Is this not an
affirmation? But, according to [Zen Master Yung Chia in his Song of
Enlightenment], ‘there are no sentient beings, there are no Buddhas;
sages as numerous as the sands of the Ganges are but so many bubbles
in the sea; sages and worthies of the past are like flashes of lightning.’
Is this not a negation?
“O you, my disciples, if you say there is, you go against [Yung Chia];
if you say there is not, you contradict our old master Buddha. If he
were with us, then how would he pass through the dilemma? … If
you confess your ignorance, I will let you see into the secret. When I
say there is not, this does not necessarily mean a negation; when I say
there is, this also does not signify an affirmation. Turn eastward and
look at the Western Land; face the south and the North Star is pointed
out there!” (D. T. Suzuki, Introduction to Zen Buddhism, p.65.)
“The critic will be inclined to call Zen absurd, confusing, and beyond
the ken of ordinary reasoning. But Zen is inflexible and would protest
that the so-called common sense way of looking at things is not final,
and that the reason why we cannot attain to a thoroughgoing comprehension of the truth is due to our unreasonable adherence to a ‘logical’
interpretation of things. If we really want to get to the bottom of life,
we must abandon our cherished syllogisms, we must acquire a new
way of observation whereby we can escape the tyranny of logic and
the onesidedness of our everyday phraseology … This is because Zen
has come to the definite conclusion that the ordinary logical process of
reasoning is powerless to give final satisfaction to our deepest spiritual
needs.” (D. T. Suzuki, Introduction to Zen Buddhism, p.58.) #0417
[fra-eng]
treillage métallique $ 불어 wire netting
■ 암산퀴즈
376* 193
125440 / 224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1 번째는?
자비주 44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32 번째는?
31 5안(眼)[주-64]을 증장시키며,
바라자라반다니, 鉢剌遮囉飯怛泥<三十一去聲>
pra-cara vartane,
(~!~) 성스러운 찬란한 빛을 펼치시고,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44
이 다라니는
과거 99 억 항하사의 모든 부처님이 설하신 것이며,
저 모든 부처님이 설하신 것은
모든 수행자들이 육바라밀을 수행하되,
원만히 성취하지 못한 자를
속히 원만히 성치시키게 하기 위해서며,
보리심을 내지 못한 자는
속히 발심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또 성문승을 수행하는 이 가운데
성문과(聲聞果)를 증득(證得)하지 못한 자는
속히 증득하게 하기 위해서이며,
삼천대천 세계 내에
모든 신선인이
무상보리심(無上菩提心) 발하지 못한 자는
속히 발심하게 하고,
모든 중생 가운데
대승(大乘)의 믿음의 뿌리[信根]을 얻지 못한 자는
이 다라니의 위신력으로
대승의 씨앗에
법의 싹을 자라게 하기 위해서이니,
나의 자비 방편력 때문에
그것들이 모두 이루어지느니라.
● 시리시리(실리실리) 悉唎悉唎<四十四> si ri si ri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32
나바나 아계 사라 로나아다타라
曩嚩曩<引>誐計<引>娑囉<引>嚕拏惹咤馱囉<三十二 >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56일째]
수승묘행불가설 $ 098▲鉢攞麼陀鉢攞麼陀為 一 ● 毘伽摩, ○□□□□,無,清,成,諸
□□□□□□□, 無量大願不可說,
清淨大願不可說, 成就菩提不可說,
□□□□□□□, 무량대원불가설,
청정대원불가설, 성취보리불가설,
훌륭하고 묘한 행을 말할 수 없고
한량없는 큰 서원 말할 수 없고
청정한 큰 서원을 말할 수 없고
보리를 성취함도 말할 수 없고
[357째]
제불보리불가설 $ 099▲毘伽摩毘伽摩為 一 ● 烏波跋多, ○□□□□,發,分,知,오
□□□□□□□, 發生智慧不可說,
分別義理不可說, 知一切法不可說,
□□□□□□□, 발생지혜불가설,
분별의리불가설, 지일체법불가설,
부처님의 보리를 말할 수 없고
지혜를 내는 일도 말할 수 없고
이치를 분별함도 말할 수 없고
모든 법 아는 일을 말할 수 없고
●K0598_T1584.txt★ ∴≪A결정장론≫_≪K0598≫_≪T1584≫
●K1050_T2121.txt★ ∴≪A경율이상≫_≪K1050≫_≪T2121≫
●K1059_T2151.txt★ ∴≪A고금역경도기≫_≪K1059≫_≪T2151≫
법수_암기방안
98 계지(季指) (막내 【계】~새끼) 발가락 [ 신조어 ]
99 무명 (~네째) 발가락 [ 신조어 ]
31 넓적다리 thigh
44 네째발가락 the fourth toe
32 무릎 knee
72568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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