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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로 자기 자식을 먹었던 시절,,, 본문

연구자료

저녁식사로 자기 자식을 먹었던 시절,,,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1. 9. 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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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ajna Citta :

이것은 단지, 무슨 전쟁 상황에서 궁박한 이가 행했다고 징비록에 기록되어 있는 일이 아니다.


사실 자세히 알면 놀라겠지만, 우리가 늘 쉽게 행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말하면, ... 지나친 말이 되기도 한다.

tok님도 꽁치를 먹다가, 그것이 자신의 전생의 자식인 걸 알아채고 기겁을 한다..^^

tok님의 말씀: 꽁치 하나 먹다가 입맛 버렸네~~^^



web: http://blog.paran.com/buddhism007/4569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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