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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사십이장경-공부 본문
작성자 Prajna Citta :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 사문들이여, 도를 행한다는 것은 소가 짐을 지고 깊은 진흙탕을 가는 것과 같다.
너무도 힘들어 감히 좌우를 돌아볼 겨를도 없으니,
앞으로 나아가 진흙탕을 벗어나고서야 숨을 돌리려고 마음먹는다.
사문은 정욕을 진흙탕보다 더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곧은 마음으로 도를 생각하면 여려 가지 고통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제후의 지위를 지나가는 나그네같이 보며,
금이나 옥 같은 보배를 자갈같이 보며,
새하얀 털옷의 아름다움을 낡은 천처럼 본다.”
FR 사십이장경
web: http://blog.paran.com/buddhism007/45754009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 사문들이여, 도를 행한다는 것은 소가 짐을 지고 깊은 진흙탕을 가는 것과 같다.
너무도 힘들어 감히 좌우를 돌아볼 겨를도 없으니,
앞으로 나아가 진흙탕을 벗어나고서야 숨을 돌리려고 마음먹는다.
사문은 정욕을 진흙탕보다 더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곧은 마음으로 도를 생각하면 여려 가지 고통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제후의 지위를 지나가는 나그네같이 보며,
금이나 옥 같은 보배를 자갈같이 보며,
새하얀 털옷의 아름다움을 낡은 천처럼 본다.”
FR 사십이장경
web: http://blog.paran.com/buddhism007/4575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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