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2-06-25_어제비장전_001
Veronique Sanson - Suis Ta Musique Ou Elle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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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fr sfed--어제비장전_K1259_Txxxx.txt ☞어제비장전 제1권
Salvador Domingo Felipe Jacinto Dalí i Domènech, Marquis of Dalí de Púbol (11 May 1904 – 23 January 1989), known professionally as Salvador Dal 스페인 (카탈로니아) 초현실주의 화가로서 가장 잘 알려진 그의 작품 <기억의 지속성 The Persistence of Memory >은 1931 년 8 월에 완성되었습니다. 그의 괴팍한 태도와 주목을 끄는 행동은 때로 그의 작품보다 관심을 끌었으며, 자신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의 경악과 비평가들의 짜증을 불러 일으켰다.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Salvador_Dalí Title : eucharistic-still-life.jpg!HD Info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Rosa_20110501.jpg Description Español: Rosa en interior. Date 1 May 2011 Source Own work Author Luis Fernández García Licensing[edit] I,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ereby publish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 w:en:Creative Commons attribution share alike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 ж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8/83/Rosa_20110501.jpg ▩ mus3fl--Rosa_20110501.jpg ● [pt op tr] fr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he_Lee_Shau_Kee_Humanities_Buildings_1
종파 한국불교태고종 창건시기 1930년 무렵 창건자 박대화스님 소재지 전라북도 정읍시 연지동 148번지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1930년 무렵 박대화스님이 대성사라는 이름으로 3칸 규모의 법당을 세웠다. 이후 암자로 유지되어 오다가 1983년 여산스님이 주석하면서 요사채를 5칸 규모로 중수하고 사찰명을 정혜사로 바꾸었으며 1990년 대웅전을 건립하여 오늘에 이른다. 대웅전과 요사채로만 구성된 단출한 규모이며, 대웅전 왼쪽으로 석조보살입상과 여신당 부도 및 비석이, 대웅전 앞으로 석등이 하나 있다.
사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유물은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97호로 지정된 ‘정혜사 석조보살입상’이다. 이 석불은 고려시대 전기에 만들어진 미륵보살입상으로, 높이는 262cm, 어깨 폭은 74cm이다. 원래 석불의 100cm 정도가 땅속에 묻혀 있었는데 1992년 무렵 흙을 걷어내고 기단을 설치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석불 오른쪽에는 가로 167cm, 세로 142cm, 높이 53cm의 석조 연화대좌 1기가 석불과 분리된 채 놓여 있다. 상호는 원만하면서 은은한 미소가 감도는데 아들을 낳는 데 효험이 있다 하여 많은 이들이 코 부분을 떼어 가는 바람에 코가 심하게 마모되어 있다.
정읍에는 영험하기로 소문난 미륵불이 2기 있는데 정읍 사람들은 상동에 있는 미륵사(당)의 미륵불을 ‘동미륵’이라 하고, 정혜사의 미륵불을 ‘서미륵’이라 부른다. 동미륵이 우락부락한 장군상이라면 서미륵은 날렵한 미녀상이다. 이 불상 앞에서 백일기도를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소문나 있다.
대웅전은 정면 3칸·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목조건물로 원형 주초석 위에 두리기둥을 세운 주심포 형식으로 지었다. 내부에는 석가불좌상을 주존불로 하여 좌우에 석조지장보살입상과 관음보살상이 협시로 봉안되어 있다. 영산회상도가 후불탱으로 모셔져 있고, 지장탱·칠성탱·산신탱·신중탱 등의 불화가 있다. 요사는 ‘ㄱ’자 형태의 시멘트 건물이다.
소재지; 전북 정읍시 죽림2길 28 (연지동) | 시대; 고려 | 관리자; 정혜사 | 답사일; 2017. 09. 02(토), 정읍 문화재답사
전북 정읍시 연지동 추령산 자락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인 정혜사(定慧寺)에는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미륵보살 「정혜사 석조보살입상」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이 석불은 땅속에 묻혀 있던 것을 1992년 경에 흙을 걷어내고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는데 정읍 사람들은 상동에 있는 미륵사의 미륵불을 '동미륵', 이 미륵불을 '서미륵'이라 부르며 소원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