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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4-07-05_불설계향경-K1240-001 본문
『불설계향경』
K1240
T0117
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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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불설계향경』 ♣1240-001♧
계향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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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계향경(佛說戒香經)
서천(西天) 역경삼장(譯經三藏) 조산대부(朝散大夫) 시광록경(試光錄卿) 명교대사(明敎大師) 신(臣) 법현(法賢)이 어명을 받들어 한역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시어,
큰 비구들과 함께하셨다.
그때 존자(尊者) 아난(阿難)은 부처님 처소에 왔다.
부처님 처소에 이르자,
그는 머리를 부처님의 발에 대어 예배하고 합장하여 경의를 표하면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저는 사소한 의심이 있어 여쭙고자 합니다.
부디 세존께서는 저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제가 보기에는 세상에는 세 가지 향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뿌리의 향ㆍ꽃의 향ㆍ열매의 향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향은 어느 곳이든 두루하여,
바람이 있어도 풍기고 바람이 없어도 풍깁니다.
그런데 이 향은 어찌하여 그러합니까?”
그때 세존께서는 존자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아난아.
이 세 가지 향이 어느 곳이든 두루하여,
바람이 있어도 풍기고 바람이 없어도 풍긴다라는 이런 말은 하지 말아라.
이 세 가지 향은 바람이 있거나 바람이 없거나 간에 어느 곳이든 두루 풍기는 것이 아니란다.
아난아,
너는 지금 널리 두루 하는 향에 대해 듣고 싶으냐.
잘 들어라.
내가 너를 위하여 말해 주겠다.”
아난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저는 지금 듣고 싶습니다.
부디 말씀하여 주십시오.”
“‘바람이 있거나 바람이 없거나 간에 온 시방에 두루하는 향이란,
다음과 같은 것을 말한다.
즉 세간에 사는 선남자와 선여인이
다시 말하자면 살생ㆍ도둑질ㆍ음행ㆍ거짓말ㆍ음주 등을 하지 않는다고 하자.
저 시방 세계에서 모두 다 칭찬하며 이런 말을 할 것이다.
부처의 청정한 계를 지니어 모든 바른 일을 행하는구나.
다시 말하자면 살생ㆍ도둑질ㆍ음행ㆍ거짓말ㆍ음주 등을 하지 않는구나.’
이 사람은 이와 같은 계의 향을 얻게 된다.
모두가 칭찬하고 그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그때 세존께서는 게송을 말씀하셨다.
침향과 전단ㆍ용뇌ㆍ사향에 이르기까지
이와 같은 향은 두루 풍기는 향이 아니요
계의 향(戒香) 만이 온 곳에 두루 풍기네.◂
전단과 울금과 소합이며
우발라와 마예(摩隸)꽃
이러한 온갖 미묘한 향과 꽃 중에서도
계의 향만이 가장 으뜸이라네.
그 향기가 적어서 두루 퍼지지 못하지만
어떤 사람이든 부처의 계향을 지니면
모든 하늘에까지 두루 퍼져 모두 존경하네.
이와 같이 청정한 계를 두루 갖추고
모든 바른 일을 항상 행하기까지 하면
이 사람은 세간의 속박 벗어나
모든 마군을 언제든지 멀리하니라.◂
그때 존자 아난과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믿고 받아 지니며,
부처님께 예배하고 물러갔다.
○ [pt op tr]
○ 2020_0525_190440_can_ct27.jpg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Serge Reggiani - Votre Fille A 20 Ans.lrc
『유가사지론』에서는 계의 덕목에 해당하는 수행을 행하는 경우를
이런 경우로 제시한다.
본래 세상에 자신 혼자만 살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런 경우 계는 지금의 자신과 과거 미래의 자신과의 관계에서
어떤 생각과 말과 행위 태도를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의 문제와 관련된다.
절벽 아래에 보기 드문 꽃이 피어있었다.
그래서 당시 한번 내려가 꽃을 타고 싶었다.
그리고 그 뒤 40 년간 장애로 지내게 되었다고 하자.
이것은 한 때의 자신과 그 이후 버전의 자신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된다.
한 순간의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했다.
그리고 그 이후 버전의 자신이 그로 인해 오래 고통을 받는 관계다.
좋고 나쁨을 놓고 따지면 이런 선택은 현명하지 않다.
그런데 욕계에서 좋고 나쁨을 문제삼는 생명이 자신 혼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자신은 자신의 생명과 신체, 재산, 가족, 지위, 명예, 등을 집착한다.
그리고 수많은 생명이 마치 쌍동이 형태처럼 모두 같은 방식으로 삶에 임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무언가를 하면
각 주체마다 이를 달리 평가하는 관계에 놓인다.
예를 들어 자신이 공을 영희에게 던졌다고 하자.
그런데 영희는 자신이 공을 받았다고 여긴다.
그런데 이 상황은 하나다.
그런 가운데 좋음과 나쁨의 평가가 엇갈린다.
식탁에 보물이 하나 있다.
그런데 다 그것을 갖고 싶어한다고 하자.
이 때 영희가 그것을 가졌다. 그래서 영희는 좋아한다.
그런데 나머지는 그것을 갖지 못해서 그 상황을 싫어한다.
이런 문제가 각 상황마다 펼쳐진다.
그래서 욕게에서 한 주체가
자신의 입장에서 무언가 좋음을 추구하는 경우
그로 인해 다른 주체와 가해와 피해의 관계가 형성되게 된다.
이것이 그 주체의 업의 장애를 만든다.
예를 들어
어떤 이가 무언가 좋음을 얻었다고 하자.
그러면 이것을 집착해 아낀다.
그래서 다른 필요한 이에게 베풀려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살을 떼어내는 것처럼 아끼고 베풀지 않는다고 경전에서 제시한다.
좋음을 아끼고 베풀지 않는다.
그러다가 사라지면 고통을 받는다.
한편 자신의 좋음을 얻기 위해
다른 주체가 집착하는 좋음(생명, 신체, 재산, 가족 등..)을 함부로 침해하고
나쁨을 가한다.
생사현실에서 한 주체가 식사하는 과정만 지켜보면 이 사정을 쉽게 알 수 있다.
다른 생명의 목숨을 희생시켜 얻은 살과 고기를 맛있다고 여기면서 먹는다.
그리고 이것을 쉼없이 찾는다.
이 소원이 성취되러면 어디에서인가 한 생명이 무엇보다 아끼는 생명과 신체를
희생당해야 한다.
한편, 자신이 입장이 바뀌어서 자신이 집착하는 좋음을 침해당한다고 하자.
그러면 자신은 평안히 참고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래서 불같이 분노를 일으킨다.
그리고 힘이 없으면 억울한 심정으로 슬픔과 미움과 원망을 오래 간직한다.
그리고 기회를 봐서 그 상대를 보복해 해치려 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생활을 하는 가운데 자신이 받은 고통은 오래 기억한다.
그리고 상대가 베푼 은혜나 좋음은 당연하다고 여기면서 쉽게 잊는다.
그런 가운데 이미 있는 악은 무량하게 키워나간다.
그리고 이미 있는 선은 키우지 않는다.
이런 형태로 임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물론 지금 자신이 초점을 맞추는 당장의 좋음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위와 같이 임해야 한다고 여긴다.
그리고 매순간 본능적 충동적으로 반응하면 이런 형태로 쉼없이 반응하게 된다.
그래서 이런 가운데 그가 욕계내 마주하는 상대와는
늘 가해와 피해를 주고 받는 관계로 얽히게 된다.
그래서 욕계에서는 이런 각 주체의 업에 의해서
3선취와 3 악취의 세계로 나뉘게 된다.
그리고 그 극단에 지옥과 하늘은 서로 상대적인 관계에 놓이게 된다.
지옥 중생이 지옥 상태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되면
반대로 하늘 생명들이 지옥 상태가 되는 상대적 관계가 있다.
인간의 생사현실과 사정이 비슷하다.
온갖 흉악범이 교도소에 들어가지 않고
거리에서 활보하게 되면 흉악범은 그 상태가 좋다고 여기게 된다.
그런데 일반 시민은 세상이 평온하지 못하다고 여기게 되는 것과 사정이 같다.
그런데 세상에서 누구나 좋다고 일반적으로 보는 상태가 있다.
그것이 보물이다.
그런 보물을 많이 얻고 평안히 머무는 상태가 복덕이 있는 상태다.
복덕이 있으면 넘어져도 금반지를 얻게 된다는 세속말도 있다.
반대로 복덕이 없으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코가 깨질 수도 있다.
그래서 복덕을 많이 얻어야 한다.
원래 세상에는 그런 주체나 업을 얻을 수 없다고도 말한다.
본 바탕은 그렇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깨닫는 것이 불교 수행에서 강조된다.
그렇지만, 이런 사정을 깨닫고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계를 잘 닦아서 쌓아 놓은 업의 장애부터 잘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세상이 차별없이 공한 가운데
매번 극심한 고통을 받는 상태에 처하게끔 된다.
그래서 이를 미리 예방해야 한다.
한편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난 경우에도
생사현실에서는 늘 계를 실천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생사현실에서 중생을 제도하려면 생사현실에 임해야 한다.
그리고 생사현실에서 중생과 눈높이를 맞추어 임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생사현실에서 복덕자량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야 중생을 제도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이렇게 보면
계의 실천이란 수행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경우나 계를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는 종국적으로는
그 자체가 좋아서 하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의무로 보시를 하고
계율을 닦고 참고 정진하는 것이 아니다.
현실에서 계라는 것을 일반적으로 의무로 여기는 경우가 있다.
계의 항목은 당장 자신에게 좋음을 주지 않고 불편을 주고 힘들다고 여기기 쉽다.
그래서 본능적 감성적으로 계행을 행하기 꺼리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스스로 다른 생명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좋은 상태가 되는 것이 좋아서 계를 실천해야 한다.
그래서 남을 돕고 싶어서 보시하고 계율을 닦고 참고 정진해 가야 한다.
하기 싫은데 억지로 계를 닦는다면
그 계로 인한 공덕은 그를 그렇게 억지로 행하게 한 주체의 공덕이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그런 강제가 해소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계를 실천하고 성취하면 그로 인해 업의 장애가 해소된다.
그리고 복덕을 얻게 된다고 제시한다.
그런데 이런 사정때문에
복덕을 얻기 위해서 계를 실천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생명을 돕기 위해 계를 실천한다. => 그러면 복을 받게 된다.
이것은 인과상 맞는 말이다.
그런데 옆에서 이 관계를 관찰하고
복덕을 받기 위해서 계를 실천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외관이 같다해도 취지가 다르다.
그래서 이를 잘 구분해야 한다.
이 사정을 쉽게 이해하려면
흥보와 놀보의 동화를 떠올리면 된다.
흥보가 제비가 불쌍해서 다리를 고쳐주었다. => 그래서 복을 받았다.
그런데 놀보가 이런 과정을 지켜 보았다.
그래서 놀보가 복을 받으려고 제비 다리를 고쳐주었다. => 이 경우는 선한 행위를 행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 외관은 흥보나 놀보가 같아 보인다.
그러나 그 행위에 담긴 의미와 행위의 취지가 다르다.
길 거리를 흰옷을 입은 세사람이 칼을 들고 뛰어간다고 하자.
외관이 똑같다.
그래서 경찰관이 위험해 보여서 모두 체포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응급한 사람이 도움을 요청해서 구조하기 위해 칼을 들고 뛰어가는 중이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음식을 만들다가 갑자기 불이 나서 그 상태로 뛰어가는 중이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자신의 원수가 나타났다는 소리를 듣고 그렇게 뛰어가는 중이었다.
그래서 각 경우가 외관은 같아보여도 그에 담긴 의미나 취지가 다르다.
그래서 각 경우마다 다른 과보를 받게 된다.
그래서 이로 인해 각 주체가 대하게 되는 상황이 달라지게 된다.
이것이 결국 업감연기의 내용이다.
생사현실에서 고통을 겪게 되는 과정을
망상번뇌[혹]- 업 - 고의 관계로 제시하게 된다.
그래서 이런 상태를 미리 예방하고 벗어나려면
우선 계를 성취해야 한다.
계를 성취하면 그로 인해 우선 쌓여진 업의 장애가 해소된다.
그리고 다 해소되면 그 결과로 복덕이 따라오게 된다.
그래서 복덕이 쌓이게 된다.
사정이 이렇기 때문에 계는 생사현실에서 복덕을 성취하는 방안이다.
그래서 계의 덕목을 스스로 즐거이 실천해가는 상태는
그 자체가 복덕이 있는 상태다.
그 상태에서는 거리에서 보이는 대로 주으면 그것이 바로 그의 보물이 된다.
그런데 현실 사정상 이렇게 행하기 쉽지는 않다.
그런데 생사현실에서 이런 사정을 잘 이해하면 복덕이 있는 상태가 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무소득을 방편으로 계를 실천해가는 상태가 되면 복덕을 쌓아가게 된다.
이 경우 계를 행하면서 그로 인해 무언가 얻을 바가 있다고 여기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무소득을 방편으로 행한다는 의미다.
본래 얻을 바가 없다.
그런데 생사현실에서 계를 원만히 성취하려면
다시 본 상태에 맞추어
방편으로 그렇게 임해야 한다는 뜻이다.
놀보의 경우를 놓고 생각하면 쉽다.
놀보가 이미 그렇게 행하면 복을 받게 된다는 관계를 알았다고 하자.
그 이후엔 아무리 노력해도 그 복덕을 얻기 위한 취지로 그렇게 하게 된다.
그래서 처음 흥보의 상태와 같아질 도리가 없다.
수행도 마찬가지다.
업감연기나 혹-업-고
또 세계의 정체나 생사윤회과정의 구조를 다 이해하고
계의 수행을 행한다고 하자.
그 경우는 무언가 얻고자 계를 행해나가기 쉽다.
이 경우는 수행이 원만하게 될 수 없다.
따라서 무소득을 방편으로 수행해야 비로소 원만하게 성취된다.
이를 『금강경』에서 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를 행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그래야 무량한 복덕을 받게 된다.
만일 어떤 이가
처음부터 체질적으로 선을 행한다고 하자.
또 그렇지는 않아도
단지 믿음으로 계를 받아들여 실천한다고 하자.
그러면 계산을 통해 사정을 알고 계를 행하는 경우보다 낫다.
그런데 인과관계상 계를 실천하면 복덕을 얻게 된다는 사정과
세계와 생사과정의 구조를 이해하여 계를 행하려 하면
앞과 같은 사정 때문에 좋지 않다.
보시를 놓고 보면 자신이 상대에게 이러이러한 물건을 보시를 행한다고 여긴다.
이런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는 장삿꾼이 장차 이득을 많이 얻으려고 무언가를 행하는 것과 그 성격이 같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원만하게 계를 성취해서 복덕을 얻기 힘들다.
계산에 바탕해 임하는 경우라고 하자.
그런 경우 계산에 무언가를 행해 이득을 얻을 것 같지 않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결코 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한편 그런 상태에서 억지로 마지못해 하게 되면 그 역시 곤란하다.
『금강경』에서 수행자는 복덕을 받지 않는다고 제시한다.
수행자는 복덕을 탐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제시한다.
그래서 결과로 복을 받는다고 해도 그 복은 번뇌를 낳지 않는 복이 된다.
수행자가 계를 행하는 취지는 다르다.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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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불기2564/07/05 |
○ 2020_0606_194122_can.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atsushika-Hokusai-tea-house-at-koishikawa-the-morning-after-a-snowfall.jpg!HD ○ 2020_0606_124532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aes_Portrait_of_a_man_in_a_wig
최저가 냉면과 메밀소바를 매끼 먹으면서 가격은 최고가로 평가하면서 먹게 된다. 그래서 한끼당 얻는 수익을 137 억 + 만원 추가로 계산하면 된다. 건강이 안 좋다. 그래서 남은 잔여 생존 예측기간이 대단히 짧다. 그렇기에 한끼당 평가 수익액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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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7/2564-07-05-k1240-001.html#9362 sfed--불설계향경_K1240_T0117.txt ☞계향 sfd8--불교단상_2564_07.txt ☞◆vpps9362 불기2564-07-05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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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려고 미리 마음속에서 계획하고 분별하는 일이 없이 자연에 맡기는 것.
답 후보
● 무공용(無功用)
무루(無漏)
무명견(無明見)
무번천(無煩天)
무상(無相)
무상도(無上道)
무상열반(無上涅槃)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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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설계향경_K1240_T0117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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