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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5-02-14_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K0891-0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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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2-14_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K0891-017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21. 2. 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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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K0891
T1442

제17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0891-017♧





제17권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2★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根本說一切有部毘柰耶卷第十七
K0891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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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Jean-Louis Murat - La Bacchante.lrc 


◎◎[개별논의]    ❋본문


● 계율의 중요성 

본래 제도할 중생을 얻을 수 없다.
일체가 공한 바탕에서 나타난 환과 같다.

그런데 그런 생사현실에서 고통이 문제된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 고통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 뿐이다. 

그런데 생사현실이 환과 같아서 고통이 문제되지 않는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가장 먼저 자신이 그런 상태인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그 다음 자신이 상대하는 이도 그런 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톱을 하나 장만해 손을 붙잡고 켜켜히 잘라 나간다. 

그런 경우에도 생사현실이 환과 같아서 무방하다면 그렇다. 

그렇지 않다면 그 정도에 비례해 수행에 정진해야 한다. 

 

그 수행의 가장 바탕이 되는 것이 계율이다. 

계율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앞의 경우들 뿐이다. 


그런데 설령 그렇다고 하자.

즉 손을 톱으로 켜켜이 자르거나 기타 어느 경우도 다 무방한 경우다.

그런데 설령 그런 상태라 해도 다른 중생을 제도하려면, 다시 계율을 잘 지켜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1★





◆vjen7711

◈Lab value 불기2565/02/14


○ 2020_0525_162802_nik_ct27.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wo-boys-singing.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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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waziland_-_Portable_market_hut_in_Mbabane


♥Somalia ,Hargeisa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Jacques Brel - Mathilde.lrc

Jacques Brel - Mathilde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2/2565-02-14-k0891-017.html#7711
sfed--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_K0891_T1442.txt ☞제17권
sfd8--불교단상_2565_02.txt ☞◆vjen7711
불기2565-02-14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무량수경』을 마치려할 적에 석존은 미륵 보살에게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촉하되, 한번만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면 한량없는 공덕이 있다고 일러 주고, 이 법문을 영원히 전해 가면서 유포(流布)하라는 뜻을 명(命)하였는데, 이 일념(一念)이란 것은 곧 행(行)의 일념으로서 한 마디의 칭명 염불이라고 말하는 이가 있음.

답 후보
● 부촉일념(付屬一念)
분별상사과류(分別相似過類)
분위(分位)
불가득공(不可得空)
불각현행위(不覺現行位)

불공법(不共法)
불과(佛果)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키워드 연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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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_K0891_T1442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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