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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5-02-26_오천오백불명신주제장멸죄경-K0394-008 본문

■편집중-단상/1●예약중[경전링크+글상자준비]

불기2565-02-26_오천오백불명신주제장멸죄경-K0394-008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21. 2. 26. 12:30



®


『오천오백불명신주제장멸죄경』
K0394
T0443

제8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오천오백불명신주제장멸죄경』 ♣0394-008♧





제8권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19_1105_123105_nik_fix 순천 조계산 선암사



★2★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五千五百佛名除障滅罪神呪經卷第八 長
K0394


오천오백불명신주제장멸죄경1) 제8권

○ [pt op tr]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les cowboys fringants- la sainte paix.lrc





◎◎[개별논의] ❋본문


● 명호만 나열되는 부처님의 정체


『금강경』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약인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즉 그처럼 색상이나 음성으로 부처를 관하면 곤란하다는 취지다.
그래서 부처님의 본 정체가 무언가.
그리고 왜 부처님의 명호가 이렇게 많이 나열되는가.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알고보면 부처님이나 수행자는 명칭 뿐이라고도 제시된다.
즉 있고 없음을 따질 내용은 그것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처님의 정체도 마찬가지로 살펴야 한다.


부처님이 많은 가르침을 설했다고 이해한다.
그것이 곧 경전이기도 하다.
그런데 부처님은 한 마디도 설하지 않았다고도 또 말씀하신다.
그 사정도 이와 같다.


그렇게 많이 설한 내용은 결국 희론이다.
그런데 만화나 소설과 같은 희론과 성격이 다르다.
희론은 희론이지만, 중생의 망집을 깨어나게 이끄는 뗏목의 기능을 하는 희론이다.
명칭만 나열되는 부처님 명호도 그래서 그 사정을 그렇게 이해해야 한다.


그렇다고 세상에는 오로지 명칭만을 수없이 나열해 기재한 사전만 하나 있다는 그런 의미는 아니다.
본바탕의 실상도 그러하게 여여히 있다.
현실에서는 각 주체가 대해 얻는 감각현실도 그처럼 얻는다.
그런데 있고 없음을 문제삼는 것은 관념영역안의 일이다.
그리고 그런 있고 없음을 문제삼을 수 있는 내용도 그런 내용들 뿐이다.



그런 사정을 이처럼 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처님의 본 정체가 무엇인가가 문제될 때도 마찬가지로 이해해야 한다.


현실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을 당잗 대하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상황에서 부처님의 본 정체가 무언가가 똑같은 형태로 문제된다.


모든 사람들이 일정한 모습을 대한다.
그와 같이 올바르고 옳은 내용이라고 여기는 내용을 설한다.
그리고 행주좌와가 모두 위의가 갖춰져 있다.
온갖 신통도 갖추고 있다.
그래서 이런 측면에서는 부처와 소 닭 말 돼지 등과 차별이 있다.
또한 수많은 인간이나 하늘 중생과도 역시 차이가 있다.
수행자 안에서도 아라한과 연각(벽지불)이나 보살 수행자와도 차이가 있다.
아라한은 해탈을 이룬 해탈신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해도
아직 성불하지 않은 수행자들은 부처님과 많은 차이가 있다.
그래서 부처의 정체를 살필 때는 다시 부처님이 공통적으로 갖툰 특성을 또 제시하게 된다.
이른바 법신이다.


바위나 물 불과 같은 무정물을 포함해서 일체가 다 차별없이 공하다.
이런 측면에서는 소 닭 말 돼지 사람이나 아라한 연각 보살 수행자나 부처가 다 차별이 없다.


그러나 법신을 증득했는가 아닌가에 따라 부처와 다른 존재가 확연히 구분된다.
결국 현실에서 일정한 지혜와 신통력을 갖추고 임하는 상태인가 아닌가의 차이가 현실적으로 나타난다.


2 더하기 4 가 무엇인가라고 물을 때 바위는 답이 없다.
또 소 닭 말 돼지까지도 여기에는 답하지 못한다.
이미 이런 부분에서 차별이 있다.


그런데 생사를 어떻게 해야 벗어나는가.
어떻게 해야 죽지 않게 되는가?
어떻게 해야 생사과정에서 3 악도의 고통을 벗어날 수 있는가.
현실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반대로 현실에서 이와 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위해 나가면 이후 어떤 상태에 처하게 되는가.
또 저 사람은 과거생에는 어떤 상태로 살았는가.
지금 이런 상태로 지내는 것은 무슨 사정 때문인가.
그리고 장차 어떤 상태로 지내게 될 것인가.
이런 여러가지 문제가 제기될 때 올바로 답을 해줄 수 있는 분이 있다.




그에 반해 자신부터 심한 질병에 걸려 시달리는 이도 있다.
또는 감옥에 갇혀 구금되어 지내는 이도 있다.
또는 다른 이에 붙잡혀 노예처럼 살아가는 이도 있다.
또 그렇지는 않아도 하루하루 궁핍한 가운데 생계도 해결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가운데 나 자신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무것도 잘 모르겠다고 망연하게 임하는 답답한 분도 있다.
그래서 현실에서는 차별이 극심하다.


그런 가운데 부처의 정체를 찾게 된다.
결국 현실에서는 그런 차별적인 측면에서 부처의 특성을 나열하게끔 된다.


그렇지만, 본 정체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 또 한편 강조된다.
부처님의 가르침 자체가 그런 것이다.


즉 본 바탕은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마치 꿈과 같다.


즉 꿈 내용은 가지가지 차별이 있다.
그런데 그 꿈내용들은 하나같이 잠을 자는 침대에서는 얻을 수 없는 내용이다.
그런 가운데 그런 꿈을 꾸는 것이다.


생사현실도 그 성격이 이와 같다.
그런데 꿈의 비유를 놓고 부처의 정체를 찾는다면 다음과 같다.
즉, 꿈 안에서 그 꿈의 성격이 그와 같이 꿈밖에서는 얻을 수 없는 내용임을 깨닫게 해주는
그런 분이다.
그리고 꿈안에서 일반적으로 잘 되지 않는 온갖 것을 잘 하시는 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생사현실에서 부처님은 존중을 받게 된다.

어차피 본 바탕은 차별없이 공한데도 유독 부처님만 그런 존중을 받는다.
반면 차별없이 공하다 해도 바위나 물, 소 말 닭 돼지는 또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이런 점을 놓고 부처님의 정체를 잘 살펴야 한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놓고 부처님은 명호뿐이라고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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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qrg1282

◈Lab value 불기2565/02/26


○ 2019_1004_141354_can_Ab27.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aude-Monet-in-the-meadow



○ 2016_1009_152331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he-thames-near-walton-bridges



♥Buddhist Temple of San Diego,[4] San Diego ,California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Gerard Blanchard - Rocamadour.lrc


Gerard Blanchard - Rocamadour



♥단상♥굿거리 장단같은 이상한 외국노래

매번 랜덤으로 뽑혀 올려지는 노래를 들으면서 글작업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번에 들리는 노래는 왠지 한국의 시골 장터에서
들릴만한 곡조다.
그런데 노래를 잘 들어보니 여기에도 친구들 이름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들린다.
어제도 그런 노래를 들었었다.
그래서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한국 시장에서 굿거리 장단을 읊어대던 이들이 불어를 언제 배워서 노래를 불렀는가.
이런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것이 알고보면 망집 현상이다.
이 현상을 이해하면 반대로 생사현실에서 겪는 망집현상을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잘 살펴야 한다.

아버지란 말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아에는 버도 없고 지도 없다.
버에는 아도 없고 지도 없다.
지에는 아도 없고 버도 없다.
그런데 묶어 들으면 아버지란 말이 된다.

평소 늘 경험하기에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여길 수도 있다.

그러면 다시 다음 문제를 살필 수 있다.

아버지는 자식이 만들었다는 이상한 말이 있다.
자식이 있어야 어떤 이가 아버지가 되기 때문이다.
현실과 맞지 않는 이상한 말로 여길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을 잘 파악해야 중관론 등에서 다루는 내용도 잘 이해할 수 있다.

문수보살님이 방문을 했다.
그러자 문수보살님을 아는 이가 반갑게 인사했다.
문수보살님 이제 오십니까.
그러자 문수보살님이 다음처럼 힐난을 했다.

아니 무슨 소리인가.
여기에 오고 감이 어디 있다고 그런 말을 하는가.
그리고 문수보살님이 왔다고 하면
이 장소에 문수보살이 둘이 있게 되지 않는가.

수행계에 널리 유명한 2 문수 사건이다.

문수보살이 둘이면 좋은 일 아닌가.
그러나 그러면 곤란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공통된 문제가 들어 있다.

망집 상태에서는 무엇이 문제인지 잘 파악하기 힘들다.
생사현실에서 자신이 무엇을 대해 일정한 분별을 하게 된다고 하자.
그러면 그렇게 분별한 내용이 그 무엇 안에 그처럼 있는 것으로 잘못 여긴다.
그것을 시정해야 망집을 벗어나게 된다.

그래서 화장터에서 장례를 치루는 상황에서도
생사나 생멸은 그 현장에 얻을 수 없음을 이해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또 한편 생사현실에서는 무량한 복덕과 수명과 지혜를 구족해야 한다.
그래야 무량겁을 이어 중생제도를 잘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그것뿐이다.

원래 얻을 수 없기에 생사현실에서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한가 라고 여길 수도 있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지 못하다.
그렇게 되면 그런 생각을 가진 이부터 벌써 생사고통에 힘겨운 상태가 된다.
더 나아가 그런 상태에서는 자신부터 구제하기 힘들다.
그러니 다른 중생을 구제하기는 한층 더 힘들게 된다.
생사현실 안에 이런 문제가 있다.

그래서 위 사정을 이해한 바탕에서
이를 통해 생사현실의 극한 고통을 극복하는 한편
향해 나아갈 바는 무량복덕 무량지혜의 구족이 된다.
조금 덧붙이면 불국토의 장엄과 무량한 중생의 제도와 성불이 된다.

이를 위해서 넌센스 문제처럼 보이는 문제들도 잘 풀어야 한다.
그리고 굿걸이 장단 같은 외국 노래도 잘 감상해야 한다.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Marie Laforet - Lili Marlene.lrc
Marie Laforet - Lili Marlene


현실에서 불교 연구 중에 이런 저런 사연으로 불상을 많이 구하게 된다.
처음에는 경전에서 불상을 모시면 공덕을 얻게 된다는 내용을 대하고 불상을 구했다.
그래서 이후 경전을 읽다가 부처님 명호가 나열되고 그 부처님 상을 구해 연구실에 모셔두었다. 그리고 또 새로운 명칭의 부처님을 경전에서 대하게 되면 또 그 부처님 상을 찾아 구하기도 했다.

또 어떤 경우는 사찰에 들러 사찰안에서 불상 파는 곳이있으면 그곳에서 불상을 구하고 그 사찰에서 떠오르는 내용으로 명호를 정해 혼자 대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보광사에 들어 부처님을 구했다면 보광여래라고 이후 칭하는 경우와 같다.

그러다가 연구실에 너무 불상이 많아져서 요즘은 불상을 구한 사찰 안에 잘 모셔두고
나오기도 한다. 사찰안에 모셔두면 어떤 이가 함부로 버리지도 않고 잘 모시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화광여래라고 혼자 명칭을 붙인 다음 절 안에서 적절해 보이는 한적한 곳에 모셔두고 나오기도 했다. 비바시여래님도 그런 취지로 현재 연구실 밖에 계신다.
법해 뇌음여래님은 연유도 모른 가운데 어느날 없어졌다. 그런데 그 부처님의 서원에 맞게 밖에서 활동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불상을 대할 때마다 각 부처님의 명호나 그 부처님이 수행시 가졌던 서원 또는 남긴 게송들을 떠올리게 된다.

물론 그런 상을 대해서 그것이 부처님이라고 여기는 것은 일종의 망상현상이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불상이나 부처님 명호가 이런 작용을 한다.

그 본 정체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하자.
그렇지만 무언가를 대할 때마다 보리심을 떠올리고 중생제도의 서원이나 방편을 떠올린다.
그리고 생사현실에서 겪는 여러 문제를 놓고 부처님이라면 어떻게 이를 대할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 공연히 가진 걱정도 이런 가운데 없어지게 된다.
현실에서 불상을 대하면 불상이 그런 기능을 한다.

그리고 그런 기능이 생사현실에서 중요하다.
또 수행자가 수행함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반대로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 정체를 잘 모르지만, 그것을 대할 때마다 분노가 일어난다.
또는 공연히 불쾌해진다. 억울함을 느낀다. 공연히 걱정이 생긴다. 이런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와 비교하면 훨씬 그 차이가 크다.

그런 가운데 오래전부터 연구실 부처님 상 앞에 오래된 앰프 세트들을 놓고 음악 공양을 시작 했다.
그런 가운데 이후 듣는 노래에서 수행과 관련된 내용을 번번히 듣게 된다.
이번에도 쉬면서 듣는 노래에서 다음과 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같이 성불하세...이런 소리가 들린다.
그런 내용이 수행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런데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런 내용을 듣게 된 것도 그런 사정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수행 과정에서 음성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아프리카산 불상을 하나 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음성과 관련된 부처님 명호를 찾아 명칭을 붙여 대하려고 했다.
부처님 명호 가운데 경전에 음성과 관련된 명호가 많다.
그래서 처음에는 많은 명호 가운데 어떤 명칭으로 대할 것인지 결정하기 힘들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묘존음왕 여래로 칭하기로 정했다.
그런데 이 경우도 명호 뿐이다.

요즘은 다시 향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된다.
일상생활에서도 향이 중요하다.
수행과정에서도 향이 중요하다.
수행자가 수행으로 얻는 향도 중요하다.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이런 향이 강조된다.
그리고 그런 측면에서 수행과정에 향이 들어가는 부처님 명호를 찾게 되었다.
그러다가 경전에서 묘향왕여래라는 명칭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또 묘향왕여래상을 어딘가에서 기회가 되면 구해야 한다.
아직은 명호만 념송하는 상태다.
원래는 그 부처님 국토나 그 부처님 명호가 나오는 경전명까지 같이 외어야 한다.
그런데 시간이 오래되어서 잊어 먹었다.
다시 경전을 대해서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불상과 함께 경전에 대한 공양도 경전에서 강조된다.
경전은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경전을 공양하는 것이 되는가 의문을 갖게 된다.

현실적으로 출판된 경전을 갖고 있으면 경전을 함부로 취급하면 곤란하다.
그리고 정중하게 대하면서 그 안에 담긴 가르침을 잘 이해하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거의 인터넷을 통해 대부분 경전을 대하게 된다.
그래서 사이트에서 페이지에 붙여 놓고 경전 공부를 하게 된다.
그런 사정으로 경전 공양 차원에서 꽃 사진도 올려 붙이고 아름다운 미인 모델 사진도 올려 붙인다. 그리고 사찰방문시 촬영한 사진도 올려 붙인다. 그리고 유튜브 음악도 음악 공양 차원에서 올려 붙인다. 또 구글 맵 등에서 복사해 아름다운 풍광사진도 올려 붙인다.
또 기타 아름다운 예술 작품 사진 등도 올려 붙인다.

그런데 이런 공양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행자가 경전내용을
잘 이해하고 중요한 내용을 외워 지니고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경전에서도 부처님께서 이런 내용을 강조해 제시한다.
결국 부처님에게 올리는 공양 가운데 가장 공덕이 많은 공양은 수행자가 부처님의 게송을 념해 올리고 그 내용을 평소 잘 실천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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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지(智)의 하나. 색계ㆍ무색계의 도제(道諦)를 관하여 얻는 지혜. 이 지혜는 먼저 욕계의 도제를 반연하던 법지(法智)와 같은 종류이므로 유지(類智)라 한다. 유식종에서는 이를 견도(見道)의 지(智)라 하고, 구사종에서는 수도(修道)에 속한다 함.

답 후보
● 도류지(道類智)
독송품(讀誦品)

돈교(頓敎)
동류인(同類因)
동승신주(東勝身洲)
동품(同品)
득도(得度)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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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천오백불명신주제장멸죄경_K0394_T0443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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