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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1-08-24_잡보장경-K1001-001 본문
『잡보장경』
K1001
T0203
제1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잡보장경』 ♣1001-001♧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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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Marc Lavoine - Un Ami.lrc
남은 한 점은 저에게 주십시오.'
그들은 아이를 땅에 던져 두고
앞으로 나아갔다.
...
『잡보장경』 ♣1001-001♧
잡보장경에는 조금 비 현실적인 이야기가 많다.
살이 떨어졌는데 그날 곧 죽지 않고
조금씩 살을 베어서 먹는다는 것은 비현실적인 내용이다.
그런데 배가 고파 아이를 잡아 먹었다는 이야기는 역사에서도 많이 전해진다.
>>> 2017_0824_2333 ~ https://premium.mk.co.kr/view.php?no=19436
임진왜란 때는 기근이 극심해 식인 행위가 만연했다.
개성의 한 백성이 한 살배기 아이를 길가에 놓고
잠시 쉬는 사이 두 사람이 아이를 훔쳐 달아났다.
그들을 끝까지 추적하니 아이는 이미 끓는 물 속에서 푹 삶아져 죽어 있었다.
범인들을 묶어 관아로 가 실상을 아뢰었다.
죄인들이 자백을 하지 않자 죽은 아이를 증거로 제시하려고 찾으니
어찌된 일인지 뼈만 남아 있었다.
나졸들이 배가 고파 죽음을 무릎쓰고 아이를 먹었던 것이다.
-- 유몽인 어우야담 -
이런 일은 흔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신문이나 기록은 특별한 일을 따로 기록한다.
그리고 대부분 매일 경험하게 되는 일은 기록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이것만 모아 놓고 보면
하나같이 있을 수 없는 일만 꾸며 나열한 것처럼 여겨진다.
수명이 만세라는 등의 내용도 비현실적인 내용의 하나다.
살점이 떨어졌는데 계속 살아서 살을 떼어내게 한다는 부분은 이보다 심하다.
무상삼매에 들었다해도 살을 떼어내면 참기 힘들 것이다.
여하튼 수행과 관련해
이런 이야기의 취지를 잘 살펴야 한다.
신견을 갖고 아상을 갖고 임하면 생사에 묶이게 된다.
따라서 수행자가 신견을 제거하고 아상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 가운데 중생을 제도하려면 보시를 행해 복덕자량을 구족해야 한다.
이런 내용이 이에 담겨져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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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불기2561/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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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2561-08-24-k1001-001.html#1566 sfed--잡보장경_K1001_T0203.txt ☞제1권 sfd8--불교단상_2561_08.txt ☞◆vmkj1566 불기2561-08-24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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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1-08-23_잡아함경-K0650-026
(?~531) 성은 소(蕭)씨 이름은 통(統), 자는 덕시(德施). 양나라 무제의 맏 아들. 어려서부터 매우 총명하여 5세에 5경(經)을 외우고, 불경도 길이 연구함.
답 후보
● 소명태자(昭明太子)
소의(所依)
소행(所行)
속제문(俗諦門)
수(受)
수기설(授記說)
수다원(須陀洹)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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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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