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진리와실천

『현양성교론』 K0571 T1602 제2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해제[있는경우]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현양성교론_K0571_T1602 핵심요약 불기2564-01-08_현양성교론_020 http://buddhism007.tistory.com/12353 ♣0571-020♧ 제20권_핵심 CHIMENE BADI - Entre-nous Zaza Fouriner - Mon Slow Marie Laforet - L'amour En Fleurs ● [pt op tr] fr sfed--현양성교론_K0571_T16..

무표색 [한문]無表色 [범어]avijñapti-rūpa [티벳]rnam par rig (par) byed (pa) ma yin pa'i gzugs [영어]unmanifest form 색법(色法)으로 나타낼 수 없는 무견(無見), 무대(無對)의 것. 수계(受戒)로 인해 생겨나 몸 안에 내재(內在)하며, 끊임없이 상속(相續)되면서, 그릇된 것과 악한 것을 방지(防止)하는 힘을 발휘하는 색(色)을 말함. [동]무작색(無作色) , 무교색(無敎色).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3색(色)의 하나. 색법 중에서 다른 이에게 표시할 수 없는 것. 우리들이 몸과 입의 2업을 일으킬 때에, 다음에 그 업의 과보를 받을 원인을 동시에 자기 몸 안에 훈발(熏發)한다. 이 훈발한 원인은 볼 수도, 들을 수도, 감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