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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3-01-13_불설장아함경_0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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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3-01-13_불설장아함경_014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9. 1. 13. 16:36



®

『불설장아함경』
K0647
T0001

불설장아함경 제14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불설장아함경_K0647_T0001 핵심요약




♣0647-014♧

불설장아함경 제14권

불설장아함경 제14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3분] ② 

21. 범동경(梵動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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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014♧만일 나와 법과 비구들을 비방한다고 해서 
너희들이 분노에 찬 마음을 품고 해칠 뜻을 일으킨다면 
너희들은 곧 스스로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분노에 찬 마음을 품고 저들을 해칠 뜻을 가져서는 안 된다. 
비구들아, 
만일 부처와 법과 스님들을 칭찬하더라도 
너희들은 그 가운데서 또한 기뻐하며 경사스럽게 여길 것 없다. 

왜냐 하면 만일 너희들이 환희심을 가지면 
곧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기쁜 마음을 내어서도 안 된다. 
무슨 까닭인가? 
그것은 소소한 인연으로서 위의(威儀)를 지키고, 계행을 따르는 것일 뿐인데 
범부들이 들은 것이 적고 깊은 뜻을 몰라 곧 저의 소견으로써 
제가 본 그대로 찬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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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0647-014♧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20번의 성겁(成劫)과 패겁(敗劫)을 기억하고 이렇게 말한다. 
'나와 세간은 항상 존재한다. 
...
'나와 세간은 끝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오직 부처님만이 능히 이 견처(見處)와 
이러한 가짐과 이러한 고집을 알고 그 응보도 안다. 
여래가 아는 바는 또 이것을 넘어서지만 
비록 알아도 집착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곧 적멸을 얻는다. 
수(受)의 집(集)ㆍ멸(滅)ㆍ미(味)ㆍ과(過)ㆍ출요(出要)를 알고 
평등관으로써 남김 없이 해탈하였기 때문에 
여래라 이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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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y6541

◈Lab value 불기2563/01/13


♥ 잡담 ♥예봉산 등반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5331#6541
sfed--불설장아함경_K0647_T0001.txt ☞불설장아함경 제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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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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