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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삼구족경우바제사-공부 본문
작성자 Prajna Citta :
지혜와 색(色)이 사랑하고 즐거워함을 스스로 많이 수용하니,
선근이 완숙하면 세력이 있는 것과 같고,
스스로 선행을 해서 자신의 마음이 기뻐하는 것과 같고,
사람이 죄 없으면 금생이나 내생에도 두려울 바 없는 것과 같고,
용맹스럽고 건강한 사람이 바른 행과 계율에 의지하는 것과 같고,
바른 행을 좋아하고 기뻐해서 스스로 닦는 것과 같고,
사랑[慈]을 닦는 이가 마음이 착해서 안락한 것과 같고,
기쁨[喜]을 닦는 이가 마음이 항상 경사스럽고 즐거운 것과 같고,
연민[悲]을 닦는 이가 마음으로 바르게 믿는 것과 같고,
버리는 것[捨]을 닦는 이가 마음이 항상 수순(隨順)하는 것과 같다.
네 가지 바른 법[慈悲喜捨]은 여실한 진리의 믿음이니,
세간법의 장애가 고요해지면 수순하여 즐겁게 행하는 것과 같고,
들음으로 인하여 변재를 얻는 것과 같고,
솜씨 있게 말하는 사람이라면 두려울 바가 없는 것과 같고,
지혜가 밝은 사람이라면 명칭이 있는 것과 같고,
착하게 말하는 사람은 파괴할 수 없는 것과 같다.
법답게 법을 수순하면서 능히 증득을 이루어 해탈의 정각을 밝힌 사람은
올바른 도가 그리운 듯해서
지혜 있는 사람이라면 능히 선정을 닦아서 도 닦는 것을 벗으로 삼는다.
가령 인연이 건전하면 두려움이 없으니,
산에 보배가 풍요롭듯 공덕의 보배도 풍요롭고,
바다의 주처(住處)에는 그 풍요로움이 희유해서 여래 제자의 계는 바다와 같다.
도에 들어가서 믿는 대로 행한다면 과(果)를 얻는다.
FR : 삼구족경우바제사
web: http://blog.paran.com/buddhism007/45754317
지혜와 색(色)이 사랑하고 즐거워함을 스스로 많이 수용하니,
선근이 완숙하면 세력이 있는 것과 같고,
스스로 선행을 해서 자신의 마음이 기뻐하는 것과 같고,
사람이 죄 없으면 금생이나 내생에도 두려울 바 없는 것과 같고,
용맹스럽고 건강한 사람이 바른 행과 계율에 의지하는 것과 같고,
바른 행을 좋아하고 기뻐해서 스스로 닦는 것과 같고,
사랑[慈]을 닦는 이가 마음이 착해서 안락한 것과 같고,
기쁨[喜]을 닦는 이가 마음이 항상 경사스럽고 즐거운 것과 같고,
연민[悲]을 닦는 이가 마음으로 바르게 믿는 것과 같고,
버리는 것[捨]을 닦는 이가 마음이 항상 수순(隨順)하는 것과 같다.
네 가지 바른 법[慈悲喜捨]은 여실한 진리의 믿음이니,
세간법의 장애가 고요해지면 수순하여 즐겁게 행하는 것과 같고,
들음으로 인하여 변재를 얻는 것과 같고,
솜씨 있게 말하는 사람이라면 두려울 바가 없는 것과 같고,
지혜가 밝은 사람이라면 명칭이 있는 것과 같고,
착하게 말하는 사람은 파괴할 수 없는 것과 같다.
법답게 법을 수순하면서 능히 증득을 이루어 해탈의 정각을 밝힌 사람은
올바른 도가 그리운 듯해서
지혜 있는 사람이라면 능히 선정을 닦아서 도 닦는 것을 벗으로 삼는다.
가령 인연이 건전하면 두려움이 없으니,
산에 보배가 풍요롭듯 공덕의 보배도 풍요롭고,
바다의 주처(住處)에는 그 풍요로움이 희유해서 여래 제자의 계는 바다와 같다.
도에 들어가서 믿는 대로 행한다면 과(果)를 얻는다.
FR : 삼구족경우바제사
web: http://blog.paran.com/buddhism007/4575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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