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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신 본문

불교용어공부용(준비)

법신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20. 1. 12. 08:11



®

 

법신
[한문]法身
[팔리]dhamma-kāya
[범어]dharma-kāya
[티벳]chos kyi sku
[영어]the body of truth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법신

[한문]法身 
【범】dharma-kāya 
(1) 3신의 하나. 
법은 진여, 
법계의 이(理)와 일치한 부처님의 진신(眞身). 

빛깔도 형상도 없는 본체신(本體身). 
현실로 인간에 출현한 부처님 이상(以上)으로 영원한 불(佛)의 본체. 
부처님이 말씀하신 교법, 

혹은 부처님이 얻은 계(戒)ㆍ정(定)ㆍ혜(慧)ㆍ해탈(解脫)ㆍ해탈지견(解脫知見)을 법신이라 하기도 하나, 
일반으로 대승에서는 본체론적으로
우주의 본체인 진여 실상 등의 법(法). 
또는 그와 일치한 불신을 법신이라 말한다. 

(2) 해경(解境) 10불의 하나. 
지혜로 인하여 증득한 법성의 이치. 
⇒법성신(法性身)ㆍ자성신(自性身) 

【동음이의어】
법신
[한문]法臣 
법왕의 신하니 보살을 말함. 
보살은 법왕을 보좌(輔佐)하여 불법을 넓히므로 이렇게 이름. 



[관련키워드]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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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법신
[한문]法身
[팔리]dhamma-kāya
[범어]dharma-kāya
[티벳]chos kyi sku
[영어]the body of truth

부처의 3신(身)의 하나.
불법(佛法)을 신체에 비유하여 표현한 말로서,
부처가 설한 정법(正法)을 가리킴.
어떤 형체를 가진 몸이 아니라,
영원 불변의 진리 그 자체를 뜻함.

[동]법신불(法身佛) , 법불(法佛) , 법성신(法性身) , 자성신(自性身).
법신
[한문]法身
[범어]dharma-śarīra
[영어]the body as the truth
법으로서의 부처의 몸을 가리킴.
부처의 색신(色身) 즉 물질적인 육신(肉身)과 대비되는 말.






법신
● from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불기2564/01/12 일자 내용보관정리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법신(法身)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카야(धर्म काय, Dharmakāya)의 번역어로
문자 그대로의 뜻은 진리의 몸(truth body)
또는 실재의 몸(reality body)이다.



불신관(佛身觀)의 대표적인 견해인 삼신설(三身說)에 따르면
부처는 법신(法身) · 보신(報身) · 응신(應身) 또는 화신(化身)의 3가지 몸을 가지고 있는데,
법신은 진리() 그 자체에 해당한다.



 초기불교 시대에는 부처라 하면
35세에 를 깨닫고 80세에 입적(入寂)한 생신(生身)의 고타마 붓다 한 사람을 의미하였다.[1]

그리고 고타마 붓다
범인(凡人)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32상(相)에다 80종호(種好)의 특수한 모습을 갖춘 것으로 되어 있었다.[1]


 그러나 대승불교가 성하게 되자
대승의 여러 경전(經典)에는 이러한 부처를 초월한 부처가 기술되었다.[1]

법화경(法華經)》의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에서는
부다가야보리수 밑에서 도를 깨닫고 부처가 된 고타마 붓다
일시적으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이 세상에 출현한 것에 불과하며,
사실은 영원한 과거에 있어서 이미 성불을 완성하고
무한한 시간에 걸쳐 인간들을 교화해 온 구원실성(久遠實成)의 부처가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1]
부처를 구원의 법신불(久遠의 法身佛)이라 부른다.[1]


이것은 불교가 본래 진리() 신앙이며, 진리()는 영원불멸이기 때문에
진리()를 깨달은 부처진리()와 일체(一體)이며,
진리()를 신체(身體)로 하고 있는 영원불멸의 존재, 즉 법신(法身)이라고 여긴 것이다.[1]



목차

1오종법신
22신설
3각주
4참고 문헌

오종법신[원본 ■편집]


법성생신(法性生身). 법신은 만유의 본체인 진여 법성에서 난 몸
공덕법신(功德法身). 법신은 여러 공덕을 이루는 것이란 뜻
변화법신(變化法身). 법신은 시기에 응하여 변현한다는 뜻
실상법신(實相法身). 법신은 허망함을 여의어 진여(眞如) 자체이며,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는 것이란 뜻.
허공법신(虛空法身). 법신은 허공에 가득하여 만유를 포함하였다는 뜻


여기서, 법성법신과 공덕법신은 보신,
변화법신과 실상법신은 응신,
허공법신은 법신에 해당한다.


법신(法身)이 곧 허공(虛空)이요 허공이 곧 법신이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법신이 허공이라는 장소에 두루 퍼져있으며
허공 속에 법신이 품어져 있다고 말하니,

법신이 바로 허공이고
허공이 바로 법신임을 알지 못한 것이다.(전심법요)


2신설[원본 ■편집]


대승불교를 창시한 나가르쥬나반야경의 주석서인 대지도론에서
몸을 법신과 색신으로 나누고 있다.

색신이라는 것은 부모가 낳아준 몸을 뜻하며
석가모니 부처님의 몸을 지칭한다.
법신과 색신을 나누는 2신설은 그 후 많은 대승 경전에서 나타나고 있다.




각주[원본 ■편집]


이동:가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초기 대승불교의 사상 > 구원의 법신불,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참고 문헌[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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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영문  <with 파파고번역기>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dharma-kāya

불기2564/01/12 일자 내용보관정리


○ 
법신(法身 dharma-kāya)은 법신불(法身佛), 
법불(法佛), 
법성신(法性身), 
자성신(自性身)이라고도 한다.** 
법신(法身 dharma-kāya)은 부처의 3신(身)의 하나다. 

부처의 3신으로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 또는 응신(應身)을 든다. 

또는 자성신(自性身), 
수용신(受用身-자수용신, 
타수용신), 
변화신(變化身)을 들기도 한다. 

여기에서 법신(法身)은 부처가 되기 위해 증득해야 할 정법(正法) 등을 신체에 비유하여 표현한 말이다.
이 법신을 증득해 부처가 된다. 

한편 보신(報身 sambhoga-kāya)은 수행의 인(因)에 따라 얻게 된 불신을 뜻한다. 

곧 보살위(菩薩位)의 힘든 수행을 견디고, 
정진 노력한 결과로 얻은 유형(有形)의 불신을 뜻한다. 
아미타불과 같다.
화신(化身 nirmāṇa-kāya)은 중생제도를 위한 방편으로 인(人)ㆍ천(天)ㆍ귀(鬼)ㆍ축(畜) 등으로 모습을 변화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응신(應身 nirmāṇa-kāya)은 중생을 교화하려는 부처님이 중생과 같은 몸을 변화해 나타내는 몸을 뜻한다. 
역사적 존재로서 석가모니를 나타낸다. 
**
*화신과 응신의 범어는 같다. 


○ 성불한 여러 부처님 예를 들어 약사유리광여래, 
아미타부처님, 
석가모니불, 
아촉불 등은 서로 개별적인 특성이 다르다. 

그러나 모든 부처님은 법신을 증득하였다는 점에서는 공통하다. 

부처님을 아라한이나 독각등과 달리 부처님이 되게 하는 핵심은 법신의 증득이다. 

결국 법신은 무정물, 
범부 및 아라한이나 독각과 달리, 
부처님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고유한 특성이다. 

수행자가 법신을 증득하면 성불하는 것이 된다. 

법신을 증득해 부처가 된 이가 역사적으로 석가모니다.**
싯달타도 제법에 대해 그 실상(諸法實相)을 깨닫고 법신을 증득했기에 부처라고 칭하게 된다. 

따라서 이처럼 부처님이 되기위해 갖춰야 할 특성을 모두 아울러 법신이라고 할 수 있다. 

수행자는 이런 법신을 증득해야 부처님이 되기 때문이다. 


○ 진리의 깨달음은 부처가 되게 하는 핵심적 본질이 된다. 

수행자가 해탈을 이룸에 있어 진여실상의 공함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그 핵심이 된다. 

그러나 부처가 갖는 특성은 단지 이것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부처만 갖게 되는 고유한 특성으로는 18불공법을 들기도 하다. 

한편 부처님이 얻은 계(戒)ㆍ정(定)ㆍ혜(慧)ㆍ해탈(解脫)ㆍ해탈지견(解脫知見)을 모두 아울러 법신이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부처의 깨달음의 핵심은 역시 제법의 실상(諸法實相)에 있다. 

대승에서는 본체론적으로 우주의 본 바탕인 진여 실상 등의 법(法)을 가리킨다.** 

그런데 여기에서, 
<깨닫고자 하는 대상 자체>와 <이에 대한 깨닫는 주체>
그리고 <한 주체가 이를 통해 깨달은 내용>과 <깨닫는 행위> 등의 상호관계가 문제된다. 

예를 들어 어떤 이가 <의자>의 정체를 올바로 깨닫는다고 하자. 

그렇다고 <그가 깨달은 내용>이 곧 사람이 앉아 쉴 수 있는 <의자> 자체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달은 이>가 그로 인해 의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깨달음은 생사현실에서 한 주체가 얻고 증득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제법>의 실상에 대해 깨달아 부처가 된다는 경우도 사정이 마찬가지다. 

수행자가 제법에 대해 깨닫는다고 할 때 <그 깨달음 내용>이 곧 제법 그 자체가 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그 깨달음을 얻은 이>가 제법 그 자체가 되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들 각각의 관계에서 서로 혼동을 일으키지 않아야 한다. 


여하튼 한 수행자는 생사현실안에서 이런 깨달음을 얻고 법신을 증득하기에 부처가 된다. 

그래서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부처가 되는 핵심적 특성이 된다. 

결국 법신은 수행자가 부처가 되기 위해 증득해야 할 내용을 신체에 비유하여 표현한 말이다.
즉, 
부처가 깨닫는 <정법>에 인격적 의의(意義)를 붙여 법신이라 한다. 

따라서 이는 어떤 형체를 가진 내용이 아니다. 

빛깔도 형상도 없는 이불(理佛)로서 본체신(本體身)을 뜻한다. 


○ 한편, 
법신을 증득해 부처님이 된다고 하자. 

이런 경우 이 법신은 부처님이 갖추게 되는 핵심적 본질이 된다. 

그래서 이 법신은 생사현실에 출현한 부처님의 진신(眞身)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현실로 인간세계에 출현해 성불한 부처님은 이런 법신을 증득해서 부처님이 된다. 

그리고 이로 인해 범부나 아라한 독각 등과 차별된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생사현실 안에서의 차별이다. 

이 경우 부처님의 참된 정체를 궁구한다고 하자. 

그래서 부처님의 진여 실상을 찾는다고 하자. 

그런데 그런 경우 그처럼 법신을 증득한 부처님도 <본 바탕 진여의 측면>은 역시 차별없이 공하다. 

그런 사정으로 부처님의 본 정체를 파악함에 있어 이 두 측면에서 혼동을 다시 일으키기 쉽다. 


즉 현실의 측면에서는 범부중생과 아라한, 
독각 등과 차별되는 특성을 갖는다. 

그럼에도 진여 실상의 측면에서는 이들과 차별을 세울 수 없다. 

그래서 이 두 측면을 오가면서 혼동을 일으키기 쉽다. 


부처님은 현실에서 실상이 공함을 <깨달았다>는 점에서 우선 범부와 차이가 있다. 

그런데 이런 범부와 부처님의 차별은 생사현실 안의 차별이다. 

그런 깨달음에도 불구하고, 
<본 바탕 진여의 측면>에서는 부처와 범부 중생은 모두 차별없이 공하다. 

즉, 
법신을 증득한 부처님의 경우에도 그 진여 실상은 일체법과 차별없이 <무자성이고 공>하다. 

즉, 
부처님이나 법신을 진여 실상 측면에서 관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부처님 역시 범부 상태와 차별을 얻을 수 없다. 

다만 이 경우 <차별을 얻을 수 없음>은 이들이 <완전히 동일한 하나임>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
진여 실재는 어느 경우에도 끝내 얻을 수 없다. 

따라서 일체 분별과 언설을 떠나게 된다. 

따라서 차별을 세울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공하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하튼 부처와 범부 중생은 일체 무정물과 함께 이런 측면에서는 공통하다. 


그러나 단지 그 실상이 차별없이 공하다고 하여 이들 일체를 부처님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즉, 
진여 실상이 공하다는 점만으로 범부나 무정물 일체를 다 부처님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부처님 또한 마찬가지다. 

부처님도 그 실상이 공하다. 

그러나 부처님도 단지 실상이 공하다는 사정만으로 부처님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범부 중생도 실상이 공하다. 

부처님도 실상이 공하다. 

그런데 범부 중생은 현실에서 망집을 일으키고, 
실상이 공함을 깨닫지 못한다. 

부처님은 현실에서 실상이 공함을 깨닫는다. 

기본적으로 현실 안에서 범부중생과 부처는 이런 차별이 있다.

한편, 
아라한과 독각이나 부처는 모두 해탈을 얻었다. 

따라서 현실에서 <해탈신>을 얻었다는 점에서 아라한과 독각이나 부처는 모두 범부와 차별된다. 

그러나 단지 해탈을 얻었다는 점만으로 아라한이나 독각 모두를 부처님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부처는 법신을 증득하였다는 점에서 다시 아라한과 독각 등과 차별이 있다.** 

한편 약사유리광여래, 
아미타부처님, 
석가모니불, 
아촉불 등은 다시 서로 개별적인 특성이 다르다. 

그러나 모든 부처님은 다시 법신을 증득하였다는 점에서는 공통하다. 

따라서 부처님이 다른 범부나 무정물, 
아라한 독각들과 달리 구별되는 본질적 특성이 무엇인가가 문제된다. 


그것이 곧 법신의 본질과 관련된다. 

부처님은 결국 이런 법신을 증득하여 부처님이 된다. 

그리고 그런 법신의 내용이 곧 부처님의 참된 핵심적 진신의 정체가 된다. 

『해심밀경』 8. 
여래성소작사품(如來成所作事品)에서는 법신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만일 모든 지위의 바라밀다에서 벗어남[出離]을 잘 닦고 전의(轉依)를 원만히 이루면 이를 여래 법신의 모습이라 한다."
 
또한 "무량한 법계를 반연하여 방편과 반야를 잘 닦고 갈고 빛내 여래의 법신을 증득한다. 

이런 법신은 그로부터 큰 광명을 내고 갖가지 화신의 그림자를 나타낼 수 있다"고 제시한다. 

그리고 "화신의 모습은 생겨나 일어남[生起]이 있지만, 
법신의 모습은 생겨나 일어남이 있지 않다.”고 제시한다. 







dharmakāya 다르마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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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rmakāya(산스크리트어,"진정한 몸"또는"현실의 몸", 와일리:초코스 스쿠, 드바즈 스쿠)는
마하야나 불교에서 불교의 불교의 세가지 몸 중 하나이다.

dharmakāya는 불교 신자들이 생겨나고 그들이 해산한 후에 돌아오는
불교 신자들의 "상상할 수 없는 "측면을 구성한다.

부처는 용어인 "변신의 몸"이라고 불리는 dharmakāya의 표상이다.
레지날드 레이는 그것을
"부처가 모든 것의 영적으로 충전된 본성을 가지고 있는,
구체적이고 구분된 형태 없이 현실의 몸"이라고 쓴다[1].


태국의 다암마카야 전통과 고대 인도의 전통인 타타가르바샤
모든 존재 속에 존재하는 부처의 진정한 자아로서 dharmakāya를 바라본다[2].



내용물

1기원 및 개발

1.1팔리 캐논
1.2트리카야 주의
1.3투약

2불교 전통의 해석2.1윤회
2.2사르바스티바다
2.3Theravāda2.3.1담마카야 운동

2.4Mahāyāna2.4.1프라주나 파라미타
2.4.2연화 자객단
2.4.3타타타 가르바
2.4.4티베트 불교2.4.4.1라임 운동
2.4.4.2질트룰 린포체의 다라마카야 조직



3아이코그래피3.1허수
3.2Sky-blue
3.3거울

4메모들
5Citations
6참조
7서지학
8외부 링크

기원 및 개발[■편집]
팔리 캐논[■편집]


팔리 캐논에서 가우타마 부처는 바세타에게 다다마 가야, 트루마 카아 혹은 진실의 구현, 다르마부타,"진실이 된 사람"이라고 말해요.
타타가타에 대한 믿음이 정착되고, 뿌리를 내리고, 확립되고, 견고하고, 어떤 금욕적인 사람이나, 어떤 데바나 마라나, 브라마나 세계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는 진정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나는 그의 입에서 태어난, 달마다, 달마의 상속자에 의해 창조된, 그의 출생한, 그의 진정한 복된 주님의 아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냐하면, 바세타는 '달마의 몸', 즉'브라흐마가 되기', 즉'브라흐마가 되기'등의 이름으로 타타가타를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3]'"
그는 부처님의 일생 동안 큰 존경을 받았다. 보편적인 불상의 물리적 특성에 관한 신화가 발전했다.
부처의 파리니에르바나 이후에 부처의 육체나 이력서와 그의 다라마카야 면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부처가 바칼리에게 말한 것처럼, 그는 달마다의 "진실"의 살아 있는 본보기였다. 그 형식이 없다면, 부처의 추종자들은 오직 그의 다라마카야 면과 관련이 있을 뿐이다.
SN6.2–GaravaSutta. 부처는 달마 행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가 그것을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리카야 주의[■편집]
주요 기사: Trikaya
트리카야 교리는 현실과 부처의 모습을 동시에 가르치는 불교이다.
아마도 1세기 BC에 구성된 '아카마카야 바라미타'에서 처음으로 설명된 것일 것이다.
300CE정도로, 요가카라 학교는 트리카야의 "세 몸"의 원칙에 따라 부처의 본질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들을 체계화했습니다. 이 원칙에 따르면, 버드 후드는 세가지 측면을 가지고 있다[4].
니르마야카야 변신의 몸
삼보가카야,"약혼자의 몸"
다르마카야의 "다라마 바디"
투약[■편집]
TulkuThondup은 Dharmakaya가 세가지 훌륭한 자질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5].
위대한 순수함(Wylie:spantpaenpo, thegreatdendering)[6],
위대한 깨달음(Wylie:rtogs paenpo),
위대한 정신력(Wylie:semspaenpo.
불교 전통의 해석[■편집]
다음 항목도 참조: 아나따
윤회[■편집]
관징에 따르면, 부처의 두가지 주요한 측면은 마하산 윤회의 가르침에서 볼 수 있다:전지적이고 전능한 진정한 부처와 그가 교묘한 수단으로 지각 있는 존재를 자유롭게 하는 모습이다[7]. 사반 역학자의 경우, 역사적인 가타마 불상은 이러한 변형된 몸들 중 하나였고, 반면에 본질적인 진짜 부처는 다르마크야 와 동등하게 여겨집니다[8].
사르바스티바다[■편집]
사르바스타인들은 부처의 육체가 불결하고 몸을 피하기에 부적절하다고 생각했고, 대신 부처를 피난하는 것을 부처의 다르마쿠야에서 피난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9]. 하비바에서 말한 것[9]처럼
어떤 사람들은 부처를 피하는 것은 머리, 목, 배, 등, 손, 발로 이루어진 다다가타의 몸을 피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몸은 더러운 라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피난처가 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그 은신처는 부처님의 완전한 능력을 갖춘 곳으로 보디와 다마쿠야로 구성되어 있어요.
Theravāda[■편집]
테라바다 불교의 팔리 캐논에서, 다암마카야는 비유적인 용어로 설명되는데, 그것은 "몸"또는 부처의 가르침의 합을 의미합니다[10][11][12]. 캐논은 다암마쿠야라는 용어를 형이상학적 또는 비현실적 의미로 사용하지 않는다[10][13]. 하지만 잔트라스 살라이는 이 용어가 원래 나중에 해석되는 방식보다는 계몽 과정과 더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며 동의하지 않는다[14].
문장(불교 경전에 대한 해설)에서는 저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BuddhaghoṣaDhammappala둘 다 도암마쿠야를 9개의 초 중앙당 상태(Navalokuttaradhamma)로 묘사하지만, 그들의 해석은 다른 측면에서 다르다. 불교는 항상 전통적인 해석을 따르는데, 이는 ' 작은 나라'의 가르침을 가리킨다. 하지만 다 마파라는 '다암마파야 '를 부처의 영적인 업적으로 해석한다[15][16]. 다암마팔라의 해석은 근본적으로 '테라바다'입니다. 부처는 아직도 인간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비록 계몽된 존재이긴 하지만요[10]. 부처의 몸은 여전히 라마의 지배를 받고 있고, 다른 사람들의 몸과 같은 방법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15].
Saddharmaratana/Kakaraya라고 불리는 스리랑카의 후기 원문에서, 4개의 다른 항우를 구분합니다:이력서의 항, 다마쿠야, 니미타카야 항 그리고 수냐야 항. The rūpakāya refers to the four jhānas here; the dharmakāya refers to the attainment of the first eight of the nine lokuttaradhammas; the nimittakāya refers to the final lokuttaradhamma: Nibbāna with a physical remainder (sopadisesanibbāna); and the suñyakāya refers to Nibbāna without physical remainder (anupādisesanibbāna). 하지만, 심지어 이 네개의 항이에 대한 가르침도 전통적인 세라바다의 전통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10][17].
In a more unorthodox approach, Maryla Falk has made the argument that in the earliest form of Buddhism, a yogic path existed which involved the acquisition of a manomayakāya or dhammakāya and an amatakāya, in which the manomayakāya or dhammakāya refers to the attainment of the jhānas, and the amatakāya to the attainment of insight and the culminati 도중에 이 경우에, 항우는 부처님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길과 과일을 가리킵니다[18][19]. 레이놀즈가 Falk의 모든 이론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조사할 가치가 있는 이전의 yogic가닥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그는 종종 탄트리 테라바다라고 불리는 요가바 카라의 책에서 발견될 수 있는 해석과 주목할 만한 유사점들이 있다고 지적한다[20].
다암마쿠야라는 단어의 사용은 탄트리 테라바다의 본문에서 일반적이다. 그것은 또한 불상의 모여지기에 관한 이후의 문헌에서 흔한 용어이다[21][22]. 후기에 나오는, 종종 kamma를 설명하는 이러한 책들에서, 부처의 몸의 다른 부분들은 특정한 영적인 성취와 연관되어 있고, 개업의는 스스로 이러한 성취를 추구하기로 결정합니다. 부처의 특정한 특성이나 업적을 추구할 수 있다는 생각은 보통 마하야나 사상으로 간주되지만, 마하야나와 달리, 요가바카라 경전은 부처를 온톨로지로 묘사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테라바다 용어만을 사용합니다[23][24].
담마카야 운동[■편집]
다음 항목도 참조: 다암마카야 운동§다암마카야 명상과 진정한 자아
태국의 테라바다 불교의 다암마카야 운동은 전통적인 테라바다 불교와 그것을 구분하는 교리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팔리 수타과 명상의 경험에 바탕을 둔 그 운동은 다암마카야가 모든 생명체 중에서 영원한 부처임을 가르쳐 준다. Dhammakaya는 Nibba이다. 그리고 Nibba는 진짜 자아와 동일시된다.(비 자아와 반대)[25]. 어떤 면에서 그것의 가르침은 마하야나 불교의 불교 교리를 닮았다. 폴 윌리엄스는 불교에 대한 이러한 견해가 돌포파 셰라브 칼첸에 의해 유명해 진 티벳의 조낭 학교교훈에서 발견되는 생각들과 유사하다고 말했다[26].
진정한 자아를 가르치는 태국의 명상 지도자들은 일반적으로 태국 불교도들에 의해 거부되지 않고 오히려 특히 더 전통적인 테라바다의 수도사들과 학자들보다 태국에서 존경 받고 숭배 받는 경향이 있다[27].
Mahāyāna[■편집]
프라주나 파라미타[■편집]
폴 윌리엄스의 말에 따르면, 프라즈나파라미타 경전에서 다라마카야의 개념을 볼 수 있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다라마카야는 가르침의 모음이다. 특히 프라즈나파라미타 자체가 그렇다. 둘째, 그것은 부처가 가지고 있는 순수한 아마라들, 특히 텅 빈 공간을 인지하고 있는 순수한 정신적 지주들의 수집품이다. 세번째로, 공허함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사물의 진정한 본질을 의미하죠. 이 모든 의미에서 다라마카야는 살다가 죽어서 사지에 보존되어 있는 부처의 육체와 대조된다[28].
연화 자객단[■편집]
부처님은 항상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존재하며 중생을 구원할 것이라고 한다.
타타타 가르바[■편집]
경전에 있경전의 전통에서, 도라마카야는 부처에 의해 초월적이고, 행복하고, 영원하며, 순수한 부처의 자아를 구성하도록 가르침을 받는다. " 이러한 용어들은 란카 바라 바라, 간디야, 안글리말랴, 스리 말라, 마하파리 니르바나와 같은 경전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부처, 진상 시체, 부처를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29]" 그것들은 "영적 성취의 초월적인 결과"이다[29].
티베트 불교[■편집]
티베트어로 ChosSku[30]라는 용어는 Dharmakoya를 발음한다;그것은 Chos"종교, Dharma"와 sku"몸, 형태, 이미지, 몸의 형태,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31]. Thondup&Talbott는 그것을 "궁극의 몸"으로 만든다[32]. 파드마 밤바, 카르마 링파, 규메 도르지, 그레이엄 콜먼, 토펜 진 판 진파는 다음과 같이"현실의 부처"를 정의한다. 이것은 티베트의 초스쿠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쿠야를 표현한 것이다.
[T]he ultimate nature or essence of the enlightened mind [byang-chub sems], which is uncreated (skye-med), free from the limits of conceptual elaboration (spros-pa'i mtha'-bral), empty of inherent existence (rang-bzhin-gyis stong-pa), naturally radiant, beyond duality and spacious like the sky. 사망 시간의 중간 상태(chi-haa'bar-do)는 현실의 Buddha-body를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시간으로 간주된다[33][34].
항이를 지칭하는 융드룽 용어는 "완벽"을 의미하는 "디즈스 스쿠"입니다[citation needed].
레지날드 레이는 다라마카야의 금강 역사관을 쓴 것으로 정의합니다.
부처가 영적으로 충전된 모든 것의 본질로 구분되는 구체적이고 구분된 형태가 없는 현실의 몸[1]'
달라이 라마는 다라마카야를 "순수하고 불순한 모든 현상이 녹아 있는 빈 공간"으로 정의한다. 이것이 수트라스와 탄트라스가 가르쳐 준 설명이다. 하지만 그는 또한 불교가 세례의 교리를 따르기 때문에 힌두교의 브라흐만 개념과 구별된다고 말한다[35].
라임 운동[■편집]
리메 운동의 창시자인 잠곤 콩트랄에 따르면 로종 슬로건에 대한 19세기 해설에서 4대 기수로서 혼란을 보기 위해서는 선야타 보호는 극복할 수 없다[36]. 모든 외모는 본래 비어 있는 것이고, 삼보가쿠야는 명확하게 나타나는 것이고, 니르만카야는 이러한 공허함과 명확함이 함께 발생한다는 것이고, 자연스러운 호는 분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질트룰 린포체의 다라마카야 조직[■편집]
최근, 다르마카야는 또한 제4트런그램 GyaltrulLinpoche에 의해 설립된 조직의 이름이 되었고 그의 세계적인 조직인 유나이티드 트런그램 불교 원정대와 제휴하고 있다[citation needed].
교트롤 린포체의 다라마카야 조직은 카르마 카규 가문의 트런그램 전통으로부터 가르침과 명상을 북 아메리카로 가져오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citation needed].
아이코그래피[■편집]
허수[■편집]
불교의 초기 전통에서, 가우타마 불상에 대한 묘사는 상징적인 것도 아니고, 상징적인 것도 아니고, 빈 공간과 부재에 대한 묘사였다. 예를 면, 추상체학적인 것들이다[37].
Sky-blue[■편집]
Thondup과 Talbott는 벌거벗은 채로 Dharmakaya를 식별한다.("sky-claded";산스크리트어: Digganmbara), 테두리 없는 하늘색 Samantabhadra:
Nyingma아이콘에서, 다라마쿠야는 벌거벗은 하늘 색의 수컷과 암컷 부처로 상징되는데,[카마무드라],[사만타 하드라]라고 불리는 연합의[카마무드라][32][a].
Fremantle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공간은 위대한 요소들 중 첫번째와 마지막이다. 다른 4명의 근원이자 전제 조건이기도 하고... 산스크리트어는 하늘을 가리키는 말과 같다:" 빛나고 깨끗함"을 의미하는 아카사. 우리가 하늘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의 시야의 경계, 우리의 시야가 도달할 수 있는 한계를 표시한다. 만약 우리가 좀 더 명확하게 볼 수 있다면, 하늘은 우주 공간으로 무한히 확장될 것이다. 하늘은 우리의 감각의 한계와 우리 마음의 한계로 설정된 상상의 경계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완전히 무한한 상상을 거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간은 모든 것이 존재하는 차원이다. 그것은 모든 것을 포괄하고, 모든 것을 유지하며, 무한하다. 그것은 공허함과 동의어이다:그 공허함은 동시에 충만함이다[38].
파란 색은 우주의 "순수한 빛"에 포함된 용어의 다색 다색 렌더링입니다(산스크리트어: [39]ākāśa cm이다.
유추의 개념적인 연결과 시적 장치를 구축하는 것은 다라마카야가 하늘과 공간에 비유되어 초기 제고천과 Nyingma문학 전체에 걸쳐 지속적이고 보편적인 시각적 은유이며 개념적인 것과 '상상할 수 있는 '그리고'상상할 수 없는 것'과 '연결 통로 역할을 한다. 8가지 가능한 '(산스크리트어:아이시타) 그것은 특히 Rigdzin괴델(1337~1408)과 Nyingma"북부의 보물"의 일부로 나타난 용어인 termaGongpaZangtel[b]에 의해 언급된다[40].
거울[■편집]
Sawyer는 거울 현상학의 중요성을 Dharmakaya에게 전달했다.
순수함(거울은 오염이 없음)과 지혜(거울은 구별 없이 모든 현상을 반영)를 가지고 있는 도마카야나 진실한 몸을 나타내는 유리/거울(T.m-long, Skt.adarsa)[41].
메모들[■편집]
^ 카마무드라(영어:"사랑의 바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무드라, 마하무드라, 야브림을 참조하십시오.
^ 와일리:쿤투탕 팝'idgongs pajangthalduabtanpatan;영어:사만타 하드라의 직접적인 재창조


Citatio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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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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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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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오, 가진이(1973년). 불교 신자의 몸에 관한 이론에 관한 이론( 제6판 6판, 25승 53패를 기록하고 있다.
외부 링크[■편집]
Khandro: 삼카야족
카규:세 카야스
태국 담마카야 재단
Trikaya–부처의 세 몸 또는 사랑을 배우는 것






● 위키영문  <영어원문 >

>>>


Dharmakā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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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harmakāya (Sanskrit, "truth body" or "reality body", Wylie: chos sku, rdzogs sku) is one of the three bodies (trikāya) of a buddha in Mahāyāna Buddhism. The dharmakāya constitutes the unmanifested, "inconceivable" (acintya) aspect of a buddha out of which buddhas arise and to which they return after their dissolution. Buddhas are manifestations of the dharmakāya called the nirmāṇakāya, "transformation body". Reginald Ray writes of it as "the body of reality itself, without specific, delimited form, wherein the Buddha is identified with the spiritually charged nature of everything that is."[1]
The Dhammakāya tradition of Thailand and the Tathāgatagarbha sūtras of the ancient Indian tradition view the dharmakāya as the ātman (true self) of the Buddha present within all beings.[2]


Contents
1 Origins and development
1.1 Pali Canon
1.2 Trikaya doctrine
1.3 Qualities
2 Interpretation in Buddhist traditions
2.1 Mahāsāṃghika
2.2 Sarvāstivāda
2.3 Theravāda
2.3.1 Dhammakaya Movement of Thailand
2.4 Mahāyāna
2.4.1 Prajnaparamita
2.4.2 Lotus Sutra
2.4.3 Tathāgatagarbha
2.4.4 Tibetan Buddhism
2.4.4.1 Rime movement
2.4.4.2 Gyaltrul Rinpoche's Dharmakaya Organization
3 Iconography
3.1 Emptiness
3.2 Sky-blue
3.3 Mirror
4 Notes
5 Citations
6 References
7 Bibliography
8 External links
Origins and development
Pali Canon
This section uncritically uses texts from within a religion or faith system without referring to secondary sources that critically analyze them. Please help improve this article by adding references to reliable secondary sources, with multiple points of view. (November 2017) (Learn how and when to remove this template message)
In the Pāli Canon, Gautama Buddha tells Vasettha that the Tathāgata (the Buddha) is Dhammakaya, the "Truth-body" or the "Embodiment of Truth", as well as Dharmabhuta, "Truth-become", that is, "One who has become Truth."
He whose faith in the Tathagata is settled, rooted, established, solid, unshakeable by any ascetic or Brahmin, any deva or mara or Brahma or anyone in the world, can truly say: 'I am a true son of Blessed Lord (Bhagavan), born of his mouth, born of Dhamma, created by Dhamma, an heir of Dhamma.' Why is that? Because, Vasettha, this designates the Tathagata: 'The Body of Dhamma,' that is, 'The Body of Brahma,' or 'Become Dhamma,' that is, 'Become Brahma.'" [3]
During the Buddha's life great veneration was shown to him. A mythology developed concerning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Universal Buddhas.
After the Buddha's Parinirvana a distinction was made between the Buddha’s physical body or rūpakaya and his dharmakaya aspect. As the Buddha told Vakkali, he was a living example of the "Truth" of the Dharma. Without that form to relate to, the Buddha's followers could only relate to the dharmakaya aspect of him.
In SN 6.2 – Garava sutta. Buddha paid homage to the Dhamma and tell, that he will respect it.
Trikaya doctrine
Main article: Trikaya
The Trikaya doctrine (Sanskrit, literally "three bodies" or "three personalities") is a Buddhist teaching both on the nature of reality, and the appearances of a Buddha.
The dharmakaya-doctrine was possibly first expounded in the Aṣṭasāhasrikā Prajñāpāramitā, composed in the 1st century BCE.
Around 300 CE, the Yogacara school systematized the prevalent ideas on the nature of the Buddha in the Trikaya "three-body" doctrine. According to this doctrine, Buddhahood has three aspects:[4]
The Nirmāṇakāya, "Transformation body"
The Sambhogakāya, "Enjoyment-body"
The Dharmakāya, "Dharma-body"
Qualities
Tulku Thondup states that dharmakaya must possess three great qualities:[5]
Great purity (Wylie: spang pa chen po, "the great abandonment"[6]),
Great realization (Wylie: rtogs pa chen po),
Great mind (Wylie: sems pa chen po).
Interpretation in Buddhist traditions
See also: Anatta
Mahāsāṃghika
According to Guang Xing, two main aspects of the Buddha can be seen in Mahāsāṃghika teachings: the true Buddha who is omniscient and omnipotent, and the manifested forms through which he liberates sentient beings through skillful means.[7] For the Mahāsaṃghikas, the historical Gautama Buddha was one of these transformation bodies (Skt. nirmāṇakāya), while the essential real Buddha is equated with the dharmakāya.[8]
Sarvāstivāda
Sarvāstivādins viewed the Buddha's physical body (Skt. rūpakāya) as being impure and improper for taking refuge in, and they instead regarded taking refuge in the Buddha as taking refuge in the dharmakāya of the Buddha.[9] As stated in the Mahāvibhāṣā:[9]
Some people say that to take refuge in the Buddha is to take refuge in the body of the Tathāgata, which comprises head, neck, stomach, back, hands and feet. It is explained that the body, born of father and mother, is composed of defiled dharmas, and therefore is not a source of refuge. The refuge is the Buddha's fully accomplished qualities (aśaikṣadharmāḥ) which comprise bodhi and the dharmakāya.
Theravāda
In the Pali Canon of Theravada Buddhism, the Dhammakāya (dharmakāya) is explained as a figurative term, meaning the "body" or the sum of the Buddha's teachings.[10][11][12] The Canon does not invest the term dhammakāya with a metaphysical or unrealistic connotation.[10][13] Jantrasrisalai disagrees though, arguing that the term originally was more connected with the process of enlightenment than the way it later came to be interpreted.[14]
In the atthakathās (commentaries on the Buddhist texts), the interpretation of the word depends on the author. Though both Buddhaghoṣa and Dhammapāla describe dhammakāya as the nine supramundane states (navalokuttaradhamma), their interpretations differ in other aspects. Buddhaghoṣa always follows the canonical interpretation, referring to the teaching of the lokuttaradhammas, but Dhammapāla interprets dhammakāya as the spiritual attainments of the Buddha.[15][16] Dhammapāla's interpretation is still essentially Theravāda though, since the Buddha is still considered a human being, albeit an enlightened one.[10] The Buddha's body is still subject to kamma and limited in the same way as other people's bodies are.[15]
In a post-canonical text Sri Lankan text called Saddharmaratnākaraya, a distinction is drawn between four different kāyas: the rūpakāya, dharmakāya, nimittakāya and suñyakāya. The rūpakāya refers to the four jhānas here; the dharmakāya refers to the attainment of the first eight of the nine lokuttaradhammas; the nimittakāya refers to the final lokuttaradhamma: Nibbāna with a physical remainder (sopadisesanibbāna); and the suñyakāya refers to Nibbāna without physical remainder (anupādisesanibbāna). However, even this teaching of four kāyas does not really stray outside of orthodox Theravāda tradition.[10][17]
In a more unorthodox approach, Maryla Falk has made the argument that in the earliest form of Buddhism, a yogic path existed which involved the acquisition of a manomayakāya or dhammakāya and an amatakāya, in which the manomayakāya or dhammakāya refers to the attainment of the jhānas, and the amatakāya to the attainment of insight and the culmination of the path. In this case, the kāyas refer to a general path and fruit, not only to the person of the Buddha.[18][19] Although Reynolds does not express agreement with Falk's entire theory, he does consider the idea of an earlier yogic strand worthy of investigation. Furthermore, he points out that there are remarkable resemblances with interpretations that can be found in Yogāvacara texts, often called Tantric Theravada.[20]
The usage of the word dhammakāya is common in Tantric Theravāda texts. It is also a common term in later texts concerning the consecration of Buddha images.[21][22] In these later texts, which are often descriptions of kammaṭṭhāna (meditation methods), different parts of the body of the Buddha are associated with certain spiritual attainments, and the practitioner determines to pursue these attainments himself. The idea that certain characteristics or attainments of the Buddha can be pursued is usually considered a Mahāyāna idea, but unlike Mahāyāna, Yogāvacara texts do not describe the Buddha in ontological terms, and commonly use only Theravāda terminology.[23][24]
Dhammakaya Movement of Thailand
See also: Dhammakaya Movement § Dhammakaya meditation and True Self
The Dhammakaya Movement of Thai Theravada Buddhism has doctrinal elements which distinguish it from conventional Theravāda Buddhism. Basing itself on the Pali suttas and meditative experience, the movement teaches that the Dhammakaya is the eternal Buddha within all beings. The dhammakaya is Nibbāna, and Nibbāna is equated with the true Self (as opposed to the non-self).[25] In some respects its teachings resemble the Buddha-nature doctrines of Mahayana Buddhism. Paul Williams has commented that this view of Buddhism is similar to ideas found in the shentong teachings of the Jonang school of Tibet made famous by Dolpopa Sherab Gyaltsen.[26]
The Thai meditation masters who teach of a true self of which they claim to have gained meditative experience are not rejected by Thai Buddhists in general, but tend, on the contrary, to be particularly revered and worshipped in Thailand as arahats or even bodhisattvas, far more so than more orthodox Theravada monks and scholars.[27]
Mahāyāna
Prajnaparamita
According to Paul Williams, there are three ways of seeing the concept of the dharmakaya in the prajnaparamita sutras:
First, the dharmakaya is the collection of teachings, particularly the Prajñaparamita itself. Second, it is the collection of pure dharmas possessed by the Buddha, specifically pure mental dharmas cognizing emptiness. And third, it comes to refer to emptiness itself, the true nature of things. The dharmakaya in all these senses is contrasted with the Buddha’s physical body, that which lived and died and is preserved in stupas.[28]
Lotus Sutra
In the Lotus Sutra (sixth fascicle) the Buddha explains that he has always and will always exist to lead beings to their salvation.
Tathāgatagarbha
In the tathagatagarbha sutric tradition, the dharmakaya is taught by the Buddha to constitute the transcendental, blissful, eternal, and pure Self of the Buddha. "These terms are found in sutras such as the Lankavatara, Gandavyuha, Angulimaliya, Srimala, and the Mahaparinirvana, where they are used to describe the Buddha, the Truth Body (dharmakaya) and the Buddha-nature."[29] They are the "transcendent results [of spiritual attainment]".[29]
Tibetan Buddhism
In Tibetan, the term chos sku[30] glosses dharmakāya; it is composed of chos "religion, dharma" and sku "body, form, image, bodily form, figure".[31] Thondup & Talbott render it as the "ultimate body".[32] Padmasambhava, Karma Lingpa, Gyurme Dorje, Graham Coleman and Thupten Jinpa define "Buddha-body of Reality", which is a rendering of the Tibetan chos-sku and the Sanskrit dharmakāya, as:
[T]he ultimate nature or essence of the enlightened mind [byang-chub sems], which is uncreated (skye-med), free from the limits of conceptual elaboration (spros-pa'i mtha'-bral), empty of inherent existence (rang-bzhin-gyis stong-pa), naturally radiant, beyond duality and spacious like the sky. The intermediate state of the time of death (chi-kha'i bar-do) is considered to be an optimum time for the realisation of the Buddha-body of Reality.[33][34]
The Yungdrung Bon term for dharmakāya is rdzogs sku, where rdzogs means "perfection".[citation needed]
Reginald Ray, writing of the Vajrayana view of the dharmakaya, defines it as:
The body of reality itself, without specific, delimited form, wherein the Buddha is identified with the spiritually charged nature of everything that is.'[1]
The Dalai Lama defines the dharmakaya as "the realm of the Dharmakaya-- the space of emptiness--where all phenomena, pure and impure, are dissolved. This is the explanation taught by the Sutras and Tantras." However he also states that its distinct from the Hindu concept of Brahman because buddhism adheres to the doctrine of emptyness (sunyata).[35]
Rime movement
According to Jamgon Kongtrul, the founder of the Rimé movement, in his 19th century commentary to the Lojong slogan, "To see confusion as the four kayas, the sunyata protection is unsurpassable",[36] when one meditates on ultimate bodhicitta and rests in a state where appearances simply appear but there is no clinging to them, the dharmakaya aspect is that all appearances are empty in nature, the sambhogakāya is that they appear with clarity, the nirmanakaya is that this emptiness and clarity occur together, and the natural kāya aspect is that these are inseparable.
Gyaltrul Rinpoche's Dharmakaya Organization
Recently, Dharmakaya has also become the name for an organization founded by the 4th Trungram Gyaltrul Rinpoche, and is affiliated with his global organization the United Trungram Buddhist Fellowship (UTBF).[citation needed]
Gyaltrul Rinpoche's Dharmakaya organization was founded for the specific purpose of bringing the teachings and meditation practices from the Trungram Tradition of the Karma Kagyu lineage to North America.[citation needed]
Iconography
Emptiness
In the early traditions of Buddhism, depictions of Gautama Buddha were neither iconic nor aniconic but depictions of empty space and absence: petrosomatoglyphs (Images of a part of the body carved in rock), for example.[37]
Sky-blue
Thondup and Talbott identify dharmakaya with the naked ("sky-clad"; Sanskrit: Digāmbara), unornamented, sky-blue Samantabhadra:
In Nyingma icons, dharmakāya is symbolized by a naked, sky-coloured (light blue) male and female Buddha in union [Kāmamudrā], called Samantabhadra [and Samantabhadrī].[32][a]
Fremantle states:
Space is simultaneously the first and the last of the great elements. It is the origin and precondition of the other four, and it is also their culmination... The Sanskrit word for space is the same as for the sky: akasha, which means "shining and clear." What is it that we call the sky? It marks the boundary of our vision, the limit our sight can reach. If we could see more clearly, the sky would extend infinitely into outer space. The sky is an imaginary boundary set by the limitations of our senses, and also by the limitations of our mind, since we find it almost impossible to imagine a totally limitless [U]niverse. Space is the dimension in which everything exists. It is all-encompassing, all-pervading, and boundless. It is synonymous with emptiness: that emptiness which is simultaneously fullness.[38]
The colour blue is an iconographic polysemic rendering of the mahābhūta element of the "pure light" of space (Sanskrit: ākāśa).[39]
The conceptually bridging and building poetic device of analogy, as an exemplar where dharmakaya is evocatively likened to sky and space, is a persistent and pervasive visual metaphor throughout the early Dzogchen and Nyingma literature and functions as a linkage and conduit between the 'conceptual' and 'conceivable' and the 'ineffable' and 'inconceivable' (Sanskrit: acintya). It is particularly referred to by the terma Gongpa Zangtel [b], a terma cycle revealed by Rigdzin Gödem (1337–1408) and part of the Nyingma "Northern Treasures" (Wylie: byang gter).[40]
Mirror
Sawyer conveys the importance of mirror iconography to dharmakaya:
The looking glass/mirror (T. me-long, Skt. adarsa), which represents the dharmakaya or Truth Body, having the aspects of purity (a mirror is clear of pollution) and wisdom (a mirror reflects all phenomena without distinction).[41]
Notes
For further discussion of 'Kāmamudrā' (English: "love-seal") refer: mudra, mahamudra and Yab-Yum.
Wylie: kun tu bzang po'i dgongs pa zang thal du bstan pa; English: Direct Revelation of Samantabhadra's Mind
Ci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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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ha Nikaya III.84, Maurice Walshe, The Long Discourses of the Buddha, (Boston, MA: Wisdom Publications, 1995)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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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trasrisalai, Chanida (2008). Early Buddhist Dhammakaya: Its Philosophical and Soteriological Significance (PDF) (PhD thesis). Sydney: Department of Studies in Religion, University of Sydney. p. 288. In all references to dhammakāya in early Buddhist usage, it is apparent that dhammakāya is linked always with the process of enlightenment in one way or another. Its relation with the Buddhist noble ones of all types is evident in the early Buddhist texts. That is to say, dhammakāya is not exclusive to the Buddha. It appears also that the term’s usage in the sense of teaching is a later schema rather than being the early Buddhist common notions as generally understood.
Reynolds 1977, pp. 376–80.
Collins, Steven (15 July 2014). "Reflections on the Dichotomy Rūpakāya/Dhammakāya". Contemporary Buddhism. 15 (2): 261–2. doi:10.1080/14639947.2014.93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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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k, Maryla (2006). Nāma-rūpa and dharma-rūpa : origin and aspects of an ancient Indian conception. Fremont, California: Jain Publishing. ISBN 978-0-89581-978-9. Retrieved 9 Sept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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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 (accessed: January 15, 2008)
Source: [2] (accessed: January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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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masambhava (composed), Karma Linga (revealed), Gyurme Dorje (translated), Graham Coleman (Editor) and Thupten Jinpa (Associate) (2006). The Tibetan Book of the Dead: The Great Liberation by Hearing in the Intermediate States. London, England: Penguin Books Ltd. ISBN 978-0-14-045529-8. p.452
For more discussion on this particular 'intermediate state of the time of death' refer "Chikkhai bardo" (Tibetan) in the Bardo article.
"Dalai Lama Answers Questions on Various Topics".
Kongtrul, Jamgon (2005). The great path of awakening : the classic guide to lojong, a Tibetan Buddhist practice for cultivating the heart of compassion. Boston, MA: Shambhala. ISBN 978-1-59030-214-9.
Huntington, Susan (1990). "Early Buddhist art and the theory of aniconism" in Art Journal, Winter 1990.
Fremantle, Francesca (2001). Luminous Emptiness: Understanding the Tibetan Book of the Dead. Boston: Shambala Publications. ISBN 1-57062-450-X.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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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sang, Eric Pema (compiler, translator); Tweed, Michael (editor); Schmidt, Marcia Binder (editor); Zanpo, Ngawang (artwork) (2006). Wellsprings of the Great Perfection: Lives and Insights of the Early Masters in the Dzogchen Lineage. Hong Kong: Rangjung Yeshe Publications. ISBN 962-7341-57-6; ISBN 978-962-7341-57-4. p. 209
Sawyer, Chad (1998, 2004), Offerings to Mahakala (accessed: Saturday March 14, 2009) Archived January 25, 2009, at the Wayback Machine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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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gon Kongtrul translated by Ken McLeod (2000) The Great Path of Awakening – A commentary on the Mahayana teaching of the seven points of mind training Shambhala Publications, Inc. ISBN 1-57062-587-5
John J. Makransky (1997), Buddhahood Embodied: Sources of Controversy in India and Tibet, Publisher: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ISBN 0-7914-343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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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nolds, Frank E. (1977), "The Several Bodies of Buddha: Reflections on a Neglected Aspect of Theravada Tradition", History of Religions, 16 (4), JSTOR 1062637
Snellgrove, David (1987). Indo-Tibetan Buddhism (Vol.1). Boston, Massachusetts: Shambhala Publications, Inc. ISBN 0-87773-311-2
Snellgrove, David (1987). Indo-Tibetan Buddhism (Vol.2). Boston, Massachusetts: Shambhala Publications, Inc. ISBN 0-87773-379-1
Snelling, John (1987), The Buddhist handbook. A Complete Guide to Buddhist Teaching and Practice, London: Century Paperbacks
Thondup, Tulku & Harold Talbott (Editor)(1996). Masters of Meditation and Miracles: Lives of the Great Buddhist Masters of India and Tibet. Boston, Massachusetts, USA: Shambhala, South Asia Editions. ISBN 1-57062-113-6 (alk. paper); ISBN 1-56957-134-1
Williams, Paul (2009), Mahayana Buddhism: The Doctrinal Foundations (PDF) (2 ed.), Oxford: Routledge
Bibliography
Harrison, Paul (1992). Is the Dharma-Kāya the Real "Phantom Body" of the Buddha?.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15 (1), 44-94
Nagao, Gadjin (1973). On the Theory of Buddha-Body, Eastern Buddhist, New Series, 6 (1), 25-53
External links
Khandro: The Three Kayas
Kagyu: The Three Kayas
Dhammakaya Foundation, Thailand
Trikaya – The Three Bodies of a Buddha or Learning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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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대만불광사전
법신
【法身】 p3353-上≫
梵語 dharma-kāya,
巴利語 dhamma-kāya.
指佛所說之正法․
佛所得之無漏法,
及佛之自性眞如如來藏.
二身之一,
三身之一.
又作
法佛․
理佛․
法身佛․
自性身․
法性身․
如如佛․
實佛․
第一身.
據大乘大義章卷上․
佛地經論卷七等載,
小乘諸部對佛所說之敎法及其所詮之菩提分法․
佛所得之無漏功德法等,
皆稱爲法身.
大乘則除此之外,
別以佛之自性眞如淨法界,
稱爲法身,
謂法身卽無漏無爲․
無生無滅.
 大乘之中,
亦有數種說法:
(一)唯識家,
分法身爲總相․
別相二種.
總相法身爲三身之總稱,
卽一大功德法身,
以五法事理爲體.
別相法身則指三身中之自性身,
以淸淨法界之眞如爲體.
(二)三論家,
以眞如實相不可得之眞空爲法身.
(三)大乘起信論,
全論之核心思想旨在闡論自性淸淨․
妄法無體之說,
而於論究萬法時,
以體大․
相大․
用大等三大來判釋衆生心,
乃至宇宙法界等,
例如論及法身說時,
卽以眞如之用大來凸顯法身之意義.
大乘起信論(大三二․
五七九中):
「除滅無明,
見本法身,
自然而有不思議業種種之用,
卽與眞如等遍一切處,
又亦無有用相可得.
何以故?謂諸佛如來唯是法身智相之身,
第一義諦,
無有世諦境界,
離於施作,
但隨衆生見聞得益,
故說爲用.」此卽立理智不二之法身,
而謂諸佛如來卽是法身智相身,
以其不可思議之用大而隨應於衆生機緣各異之見聞,
令皆得化導之益,
故眞如之用大乃用卽無用而益用無邊之妙用.
此種法身說蓋爲華嚴․
天台等一乘家立說之根柢.
(四)天台家,
持三身相卽之佛身觀,
故其所言法身,
非僅指遍一切處之如來,
而係謂法身卽報․
應身,
報․
應身卽法身.
(五)華嚴家,
以十身具足之毘盧遮那法身佛爲敎主,
主張十身(菩提身․
願身․
化身․
力持身․
意生身․
相好身․
威勢身․
福德身․
法身․
智身)相卽融攝於法․
報․
化三身.
(六)眞言家,
以地․
水․
火․
風․
空․
識六大爲大日如來之法身,
又稱法界身․
六大法身.
此六大法身具有本來色相,
能以言語說法.
此外,
自性․
受用․
變化․
等流四身皆稱爲法身,
加六大法身,
則稱五種法身.
[無上依經卷上․
菩薩瓔珞本業經卷上․
卷下․
佛性論卷四․
金剛般若論卷上․
成唯識論卷十․
注維摩經卷三․
勝鬘經寶窟卷下末․
淸涼玄談卷三․
辨惑指南卷三․
法華玄論卷九․
大乘法苑義林章卷七本․
華嚴五敎章卷三](參閱「自性身」2525․
「佛身」2629․
「象徵主義」5275)




【동음이의어】-2

법신
【法臣】 p3345-下≫
菩薩. 
佛又稱法王, 
對此, 
菩薩則稱法臣, 
以菩薩輔翼法王弘通佛法, 
故稱法臣. 
安樂集卷下(大四七․ 
一五上):
「佛是無上法王, 
菩薩爲法臣, 
所尊所重唯佛世尊.」大智度論卷七則作法將, 
與法臣同義. 
(參閱「法將」3384)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
법신
【法身】佛三身之一,
又名自性身,
或法性身,
卽諸佛所證的眞如法性之身.
→2596
법신
【法臣】佛稱法王,
則菩薩便是法臣.
→2545



● From 法相辭典
法身
★攝論三卷十四頁雲:
諸佛法身,
以何為相?應知法身略有五相。
一、
轉依為相。
謂轉滅一切障雜染分依他起性故;轉得解脫一切障,
于法自在轉,
現前清淨分,
依他起性故。
二、
白法所成為相。
謂六波羅蜜多圓滿,
得十自在故。
此中壽自在、
心自在、
眾具自在、
由施波羅蜜多圓滿故。
業自在、
生自在、
由戒波羅蜜多圓滿故。
勝解自在、
由忍波羅蜜多圓滿故。
願自在、
由精進波羅蜜多圓滿故。
神力自在、
五通所攝、
由靜慮波羅蜜多圓滿故。
智自在、
法自在、
由般若波羅蜜多圓滿故。
三、
無二為相。
謂有無無二為相。
由一切法、
無所有故;空所顯相、
是實有故。
有為無為無二為相。
由業煩惱、
非所為故;自在示現有為相故。
異性一性無二為相。
由一切佛所依、
無差別故;無量相續現等覺故。
此中有二頌。
我執、
不有故;于中無別依。
隨前能證別,
故施設有異。
種姓異、
非虛、
圓滿、
無初故;無垢依、
無別;故非一非多。
四、
常住為相。
謂真如清淨相故;本願所引故;所應作事,
無竟期故。
五、
不可思議為相。
謂真如清淨,
自內證故;無有世間喻能喻故;非諸尋思所行處故。

★二解 無性釋九卷五頁雲:
法性即身,
故名法身。
或是諸法所依止處,
故名法身。

★三解 成唯識論十卷十四頁雲:
此牟尼尊所得二果,
永離二障,
亦名法身。
無量無邊力無畏等大功德法所莊嚴故。
體依聚義,
總說名身。
故此法身、
五法為性。
非淨法界獨名法身。
二轉依果、
皆此攝故。
又雲:
即此自性、
亦名法身。
大功德法所依止故。

★四解 佛地經論七卷十二頁雲:
自性法者:
即是如來初自性身。
體常不變,
故名自性。
力無畏等諸功德法所依止故;亦名法身。
又雲:
又法身者:
究竟轉依真如為相。
一切佛法平等所依。
能起一切自在作用。
一切白法增上所顯。
一切如來平等自性。
微妙難測,
滅諸分別,
絕諸戲論。
故契經言:
諸佛法身、
不應尋思,
非尋思境;超過一切尋思戲論。
又雲:
法身清淨真如為體。
真如即是諸法實性。
法無邊際,
法身亦爾。
遍一切法,
無處不有。
猶如虛空,
不可說其形量大小。
就相而言,
遍一切處。

★五解 如法身有何等相中說。




● From 丁福保 - 佛學大辭典 : Ding Fubao's Dictionary of Buddhist Studies
法身

【術語】 佛之真身也。
其釋名性相二宗各異其義。
相宗據唯識論謂法身有總相法身與別相法身二種,
總相法身者,
兼理智二法,
與金光明之如如及如如智,
謂為法身之義同,
是以所證之真如與能照之真覺為法身也。
以三身言之,
則自性身與自受用報身之二身合見。
依此義釋之,
則法身為理智顯現,
有為(智)無為(理)一切功德法體性之所依,
故名法身。
又成就莊嚴一切之功德法,
故言法身。
唯識論十曰:
「此牟尼尊所得二果永離二障,
亦名法身,
無量無邊力無畏等大功德法所莊嚴故。
(中略)此法身五法為性,
非淨法界獨為法身,
二轉依果皆攝此故。
」別相法身者,
即三身中之自性身,
唯為清淨法界之真如也。
此真如為佛之自性,
故名自性身,
又此真如具真常之功德(是無為也),
為一切有為無為功德法之所依,
故亦名法身。
惟不得言成就莊嚴功德法,
故名為法身,
何則?以此法唯為理之法身,
不含攝有為之功德(即智法身)也。
唯識論十曰:
「即此自性亦名法身,
大功德法所依止故。
」佛地論七曰:
「力無畏等諸功德法所依止,
故亦名法身。
」述記十末曰:
「離所知障,
具無邊德,
名為法身,
(中略)功德法依名法身。
」唯識樞要上本曰:
「出纏位功德法本,
名曰法身。
」義林章七本曰:
「成唯識說,
清淨法界為自性身。
莊嚴論等說,
自性身本性常故。
讚佛論說,
佛自性身無生滅故。
」若依性宗之義,
則真如之理性,
有真實覺知之相,
理智不二,
與真如之無為同,
真智亦無為也。
又性相不二故,
真如即法性,
則真智亦法性也。
此理智不二法性之隱,
謂之如來藏,
積始覺之功,
顯其法性,
謂之法身。
即言以法性成身,
故名法身。
或言以法性顯現之有為無為一切功德法成就莊嚴之身,
故名法身。
勝鬘經曰:
「世尊!過於恒沙,
不離不脫不思議佛法成就。
說如來法身,
如是如來法身不離煩惱藏,
名如來藏。
」同寶窟下末曰:
「法身者,
即是實相真如法也。
此實相正法隱,
名如來藏。
此實相法顯,
故名身。
唯是一實相法,
約隱顯不同,
故有藏之與身。
又法者,
謂諸功德法,
法之所依名身。
故攝論云:
與功德法相應,
名法身。
」嘉祥法華疏四曰:
「以正法為身,
故曰法身。
」起信論曰:
「從本已來,
自性滿足一切功德,
所謂自體有大智慧光明義故,
徧照法界義故,
真實識知義故,
自性清淨心義故,
常樂我淨義故,
清涼不變自在義故,
具足如是過於恒沙不離不斷不異不思議佛法。
(中略)滿足無有所少義故,
名為如來藏,
亦名如來法身。
」同義記下本曰:
「隱時能出生如來,
名如來藏。
顯時為萬德依止,
名為法身。
」維摩經慧遠疏曰:
「佛以一切功德法成,
故名法身。
」法華玄義七曰:
「本有四德隱名如來藏,
修成四德顯名為法身。
」大乘義章十八曰:
「言法身者,
解有兩義:
一顯本法性,
以成其身,
名為法身。
二以一切諸功德法而成身,
故名為法身。
」梵Dharmakāya。




● From 三藏法數
法身
法身者,
謂本有法性之身,
若佛出世及不出世,
常住不動,
無有變易也。

謂始從初住,
顯出法性之理,
乃至妙覺極果,
理聚方圓,
是名法身。
(初住者,
即十住位中初之一住也。
妙覺者,
自覺覺他,
覺行圓滿,
不可思議,
故名妙覺。
理聚方圓者,
妙覺所證,
法性之理方始圓滿也。

謂如來法性真常,
湛然清淨,
周遍法界。
經云:
佛以法為身,
清淨如虛空,
是名法身。

法身者,
謂所證無漏法界之體,
而為法身也。
菩薩知諸眾生心之所樂,
即以法界身作自身,
亦作眾生身,
乃至虛空身也。
(無漏者,
謂惑業淨盡,
不漏落三界生死也。





④-3353■불광사전
④-3345■불광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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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entaglot Dictionary of Buddhist Terms
dharmakāyaḥ
【p023.2】
san dharmakāyaḥ धर्मकायः
mnc nomun beye
mon nom a un bei e
zho 法身



● From yusig
法身
指佛所說的正法、
佛所得的無漏法,
及佛的自性真如。
二身之一,
三身之一。
又作
法佛、
理佛、
法身佛、
自性身、
法性身、
如如佛等。
《大乘大義章》卷上載,
小乘諸部對佛所說的教法及其所詮的菩提分法、
佛所得的無漏功德法等,
皆稱為法身。
大乘則除此之外,
別以佛的自性真如淨法界,
稱為法身,
謂法身即無漏無為、
無生無滅。
大乘之中,
唯識家分法身為總相、
別相二種。
總相法身為三身之總稱,
即一大功德法身,
以五法事理為體。
別相法身則指三身中的自性身,
以清淨法界之真如為體。




● From Soothill-Hodous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DDBC version)
法身
dharmakāya (धर्मकाय),
embodiment of Truth and Law,
the "spiritual" or true body; essential Buddhahood; the essence of being; the absolute,
the norm of the universe; the first of the trikāya (त्रिकाय),
v.三身.
The dharmakāya (धर्मकाय) is divided into 總 unity and 別 diversity; as in the noumenal absolute and phenomenal activities,
or potential and dynamic; but there are differences of interpretation,
e.g.
as between the 法相 and 法性 schools.
Cf.
法身體性.
There are many categories of the dharmakāya (धर्मकाय).
In the 2 group 二法身 are five kinds: (1) 理 "substance" and 智 wisdom or expression; (2) 法性法身 essential nature and 應化法身 manifestation; the other three couples are similar.
In the 3 group 三法身 are (1) the manifested Buddha,
i.e.
Śākyamuni; (2) the power of his teaching,
etc.; (3) the absolute or ultimate reality.
There are other categories.


● From Mahāvyutpatti (bye brag rtog byed)
dharmakāyaḥ
[Mvyt: 116]
梵文 (轉寫) / Sanskrit (IAST):
dharmakāyaḥ
梵文 (天成體) / Sanskrit (Devanāgarī):
धर्मकायः
中文 / Chinese:
法身
藏文 (Wylie) / Tibetan (Wylie):
chos kyi sku
藏文 / Tibetan:
ཆོས་ཀྱི་སྐུ་



● From Hanja(Korean Hanzi) Dic
법신
法身



● From Naverjpdic
法身ほうしん[法身]
[명사]⇒ 法身ほっしん.
法身
ほっしん[法身]
[명사]『불교』 법신.
1.[명사]부처의 삼신(三身)의 하나.
〔동의어〕法身仏ほっしんぶつ.
〔반의어〕 報身ほうじん応身おうじん.
2.[명사]승려의 몸.


● From BUDDHDIC
法身
ホウシン
(term) reality body
(term) truth body



● From Korean Dic
법신
법신(法身)[―씬][명사]
1.삼신(三身)의 하나로,
법계의 이치와 일치하는 부처의 몸,
또는 그 부처가 설한 정법(正法).
법계신.
2.중.



● From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

 

■ '법신' 관련 기타 참고 사전 통합 검색
다음백과 http://100.daum.net/search/entry?q=법신
네이버백과 http://terms.naver.com/search.nhn?query=법신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법신
네이버한자 http://hanja.naver.com/search?query=법신
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법신
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법신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dharma-kāya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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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http://search.daum.net/search?w=tot&q=법신


--- 이하 단어 직접 입력 검색 ---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http://abc.dongguk.edu/ebti/c3/sub1.jsp
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산스크리트어사전 http://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티벳어사전 http://nitartha.pythonanywhere.com/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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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신(法身 dharma-kāya)은 법신불(法身佛),
법불(法佛),
법성신(法性身),
자성신(自性身)이라고도 한다.
법신(法身 dharma-kāya)은 부처의 3신(身)의 하나다.

부처의 3신으로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 또는 응신(應身)을 든다.

또는 자성신(自性身),
수용신(受用身-자수용신,
타수용신),
변화신(變化身)을 들기도 한다.

여기에서 법신(法身)은 부처가 되기 위해 증득해야 할 정법(正法) 등을 신체에 비유하여 표현한 말이다.
이 법신을 증득해 부처가 된다.

한편 보신(報身 sambhoga-kāya)은 수행의 인(因)에 따라 얻게 된 불신을 뜻한다.

곧 보살위(菩薩位)의 힘든 수행을 견디고,
정진 노력한 결과로 얻은 유형(有形)의 불신을 뜻한다.
아미타불과 같다.
화신(化身 nirmāṇa-kāya)은 중생제도를 위한 방편으로 인(人)ㆍ천(天)ㆍ귀(鬼)ㆍ축(畜) 등으로 모습을 변화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응신(應身 nirmāṇa-kāya)은 중생을 교화하려는 부처님이 중생과 같은 몸을 변화해 나타내는 몸을 뜻한다.
역사적 존재로서 석가모니를 나타낸다.

*화신과 응신의 범어는 같다.

○ 성불한 여러 부처님 예를 들어 약사유리광여래,
아미타부처님,
석가모니불,
아촉불 등은 서로 개별적인 특성이 다르다.

그러나 모든 부처님은 법신을 증득하였다는 점에서는 공통하다.
부처님을 아라한이나 독각등과 달리 부처님이 되게 하는 핵심은 법신의 증득이다.

결국 법신은 무정물,
범부 및 아라한이나 독각과 달리,
부처님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고유한 특성이다.

수행자가 법신을 증득하면 성불하는 것이 된다.
법신을 증득해 부처가 된 이가 역사적으로 석가모니다.
싯달타도 제법에 대해 그 실상(諸法實相)을 깨닫고 법신을 증득했기에 부처라고 칭하게 된다.
따라서 이처럼 부처님이 되기위해 갖춰야 할 특성을 모두 아울러 법신이라고 할 수 있다.
수행자는 이런 법신을 증득해야 부처님이 되기 때문이다.

○ 진리의 깨달음은 부처가 되게 하는 핵심적 본질이 된다.
수행자가 해탈을 이룸에 있어 진여실상의 공함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그 핵심이 된다.

그러나 부처가 갖는 특성은 단지 이것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부처만 갖게 되는 고유한 특성으로는 18불공법을 들기도 하다.
한편 부처님이 얻은 계(戒)ㆍ정(定)ㆍ혜(慧)ㆍ해탈(解脫)ㆍ해탈지견(解脫知見)을 모두 아울러 법신이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부처의 깨달음의 핵심은 역시 제법의 실상(諸法實相)에 있다.

대승에서는 본체론적으로 우주의 본 바탕인 진여 실상 등의 법(法)을 가리킨다.

그런데 여기에서,
<깨닫고자 하는 대상 자체>와 <이에 대한 깨닫는 주체>
그리고 <한 주체가 이를 통해 깨달은 내용>과 <깨닫는 행위> 등의 상호관계가 문제된다.

예를 들어 어떤 이가 <의자>의 정체를 올바로 깨닫는다고 하자.
그렇다고 <그가 깨달은 내용>이 곧 사람이 앉아 쉴 수 있는 <의자> 자체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달은 이>가 그로 인해 의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깨달음은 생사현실에서 한 주체가 얻고 증득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제법>의 실상에 대해 깨달아 부처가 된다는 경우도 사정이 마찬가지다.
수행자가 제법에 대해 깨닫는다고 할 때 <그 깨달음 내용>이 곧 제법 그 자체가 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그 깨달음을 얻은 이>가 제법 그 자체가 되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들 각각의 관계에서 서로 혼동을 일으키지 않아야 한다.

여하튼 한 수행자는 생사현실안에서 이런 깨달음을 얻고 법신을 증득하기에 부처가 된다.

그래서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부처가 되는 핵심적 특성이 된다.
결국 법신은 수행자가 부처가 되기 위해 증득해야 할 내용을 신체에 비유하여 표현한 말이다.
즉, 부처가 깨닫는 <정법>에 인격적 의의(意義)를 붙여 법신이라 한다.
따라서 이는 어떤 형체를 가진 내용이 아니다.
빛깔도 형상도 없는 이불(理佛)로서 본체신(本體身)을 뜻한다.

○ 한편, 법신을 증득해 부처님이 된다고 하자.
이런 경우 이 법신은 부처님이 갖추게 되는 핵심적 본질이 된다.
그래서 이 법신은 생사현실에 출현한 부처님의 진신(眞身)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현실로 인간세계에 출현해 성불한 부처님은 이런 법신을 증득해서 부처님이 된다.

그리고 이로 인해 범부나 아라한 독각 등과 차별된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생사현실 안에서의 차별이다.

이 경우 부처님의 참된 정체를 궁구한다고 하자.
그래서 부처님의 진여 실상을 찾는다고 하자.
그런데 그런 경우 그처럼 법신을 증득한 부처님도 <본 바탕 진여의 측면>은 역시 차별없이 공하다.
그런 사정으로 부처님의 본 정체를 파악함에 있어 이 두 측면에서 혼동을 다시 일으키기 쉽다.

즉 현실의 측면에서는 범부중생과 아라한 독각 등과 차별되는 특성을 갖는다.
그럼에도 진여 실상의 측면에서는 이들과 차별을 세울 수 없다.

그래서 이 두 측면을 오가면서 혼동을 일으키기 쉽다.
부처님은 현실에서 실상이 공함을 <깨달았다>는 점에서 우선 범부와 차이가 있다.
그런데 이런 범부와 부처님의 차별은 생사현실 안의 차별이다.

그런 깨달음에도 불구하고,
<본 바탕 진여의 측면>에서는 부처와 범부 중생은 모두 차별없이 공하다.

즉, 법신을 증득한 부처님의 경우에도 그 진여 실상은 일체법과 차별없이 <무자성이고 공>하다.
즉, 부처님이나 법신을 진여 실상 측면에서 관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부처님 역시 범부 상태와 차별을 얻을 수 없다.

다만 이 경우 <차별을 얻을 수 없음>은 이들이 <완전히 동일한 하나임>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
진여 실재는 어느 경우에도 끝내 얻을 수 없다.
따라서 일체 분별과 언설을 떠나게 된다.
따라서 차별을 세울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공하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하튼 부처와 범부 중생은 일체 무정물과 함께 이런 측면에서는 공통하다.
그러나 단지 그 실상이 차별없이 공하다고 하여 이들 일체를 부처님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즉, 진여 실상이 공하다는 점만으로 범부나 무정물 일체를 다 부처님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부처님 또한 마찬가지다.
부처님도 그 실상이 공하다.
그러나 부처님도 단지 실상이 공하다는 사정만으로 부처님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범부 중생도 실상이 공하다.
부처님도 실상이 공하다.
그런데 범부 중생은 현실에서 망집을 일으키고, 실상이 공함을 깨닫지 못한다.
부처님은 현실에서 실상이 공함을 깨닫는다.

기본적으로 현실 안에서 범부중생과 부처는 이런 차별이 있다.
한편, 아라한과 독각이나 부처는 모두 해탈을 얻었다.
따라서 현실에서 <해탈신>을 얻었다는 점에서 아라한과 독각이나 부처는 모두 범부와 차별된다.
그러나 단지 해탈을 얻었다는 점만으로 아라한이나 독각 모두를 부처님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부처는 법신을 증득하였다는 점에서 다시 아라한과 독각 등과 차별이 있다.**
한편 약사유리광여래, 아미타부처님, 석가모니불, 아촉불 등은 다시 서로 개별적인 특성이 다르다.
그러나 모든 부처님은 다시 법신을 증득하였다는 점에서는 공통하다.

따라서 부처님이 다른 범부나 무정물, 아라한 독각들과 달리 구별되는 본질적 특성이 무엇인가가 문제된다.
그것이 곧 법신의 본질과 관련된다.
부처님은 결국 이런 법신을 증득하여 부처님이 된다.
그리고 그런 법신의 내용이 곧 부처님의 참된 핵심적 진신의 정체가 된다.

『해심밀경』 8. 여래성소작사품(如來成所作事品)에서는 법신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만일 모든 지위의 바라밀다에서 벗어남[出離]을 잘 닦고 전의(轉依)를 원만히 이루면 이를 여래 법신의 모습이라 한다."
또한 "무량한 법계를 반연하여 방편과 반야를 잘 닦고 갈고 빛내 여래의 법신을 증득한다.
이런 법신은 그로부터 큰 광명을 내고 갖가지 화신의 그림자를 나타낼 수 있다"고 제시한다.
그리고 "화신의 모습은 생겨나 일어남[生起]이 있지만, 법신의 모습은 생겨나 일어남이 있지 않다.”고 제시한다.
data-ke-size="size16">불설법신경(佛說法身經)

K1249 T0766

불설법신경(佛說法身經)
 
 
법현(法賢) 한역
송성수 번역
 
 
그때 세존께서 미묘한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모든 부처님 여래에겐 두 가지 몸이 있고, 
그 둘 모두 항하의 모래알처럼 많은 공덕을 갖추고 있다. 
무엇이 두 가지인가? 
이른바 화신(化身)과 법신(法身)이다. 


■ 화신이란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몸을 보이시되
32상과 80종호를 갖추어
그 몸을 장엄하고 지혜의 눈으로 널리 중생을 관찰하신 것이니, 
지혜로운 사람이 우러러 뵈면 기꺼운 마음이 생긴다. 
3업(業)이 청정하고 낱낱의 상호에 백 가지 복덕이 구족하니, 
이렇게 백천 가지 복덕으로 장엄한 대장부상(大丈夫相)이 모두 색온(色蘊)에 갖춰져 있다. 
또 10력(力)ㆍ4무소외(無所畏)ㆍ3불공법(不空法)ㆍ3념주법(念住法)ㆍ3불호법(不護法)ㆍ4무량법(無量法)을 갖추고, 
대장부 낱낱의 가장 뛰어난 나라연(那羅延)의 힘을 갖추셨다. 

이렇듯 대략 말하건대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正等正覺)은 장엄과 공덕이 구족하고 원만하니, 
이것이 화신이다.

■ 또 모든 부처님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께서 가진 법신은
불가사의하고 헤아릴 수 없어서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자가 없다. 

설사 연각(緣覺)이나 사리불(舍利弗)처럼 가장 뛰어난 근기로 깊은 법을 잘 알며
큰 지혜로 밝게 통달하여 가지가지 뜻을 깨친 성문(聲聞)들이라 해도 법신의 공덕은 자세히 설명할 수 없다. 

모든 부처님은 삼계의 스승이고 크게 자비로운 분으로서
모든 중생에게 큰 이익을 주고 평등하게 염려해 주며 차별이 없으시다. 

사마타(奢摩他:止)와 비발사나(毘鉢舍那:觀)에 머물러
3조복법(調伏法)을 잘 알며, 
4난(難)을 잘 극복하고 4신족(神足)을 구족하고서
오랜 세월 4섭법(攝法)을 행하며, 
5욕(慾)을 여의어 5취(趣)의 고통을 벗어나고, 
6분법(分法)을 갖추어 6바라밀(波羅蜜)을 원만히 하며, 
7각지(覺支)의 꽃을 피워 8정도(正道)를 연설하고, 
9삼마발저(三摩鉢底)를 잘 알고 10지력(智力)을 갖추시니, 
이런 지혜의 힘으로써 그 명성이 시방에 자자하다. 
그러므로 으뜸가는 하늘[第一義天]이라 하니, 
때와 방향과 처소를 밤의 세 때와 낮의 세 때에 항상 잘 관찰한다. 
이렇듯 모든 부처님께서 속으로 갖추신 공덕(功德)은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대략 이 법을 말한다.


■ 이 법신이란 순전하여 하나이고 두 가지가 없으니
번뇌가 없고[無漏] 함이 없다[無爲]. 

온갖 유위법(有爲法)은 무위법(無爲法)에서 나왔음을 닦아서
증득해야만 하니, 
이러한 진실에는 청정함[淨]도 없고, 
물듦[染]도 없고, 
염(念)도 없고, 
의지함[依]도 없다. 




■ 온갖 방편을 여의었으면서도 중생에게 큰 의지처가 되니, 
온갖 중생이 짓는 법에는 어떤 허물도 없다.

■ 이 참되고 선한 법은 모든 기념(記念)을 여의었으면서도
가없는 삼마지(三摩地:等持)의 문에서
움직이지 않고 요동치 않으며 해탈을 얻고, 



두 가지 사마타와 비발사나로써
욕망에서 욕망을 여의어 해탈을 얻으며, 

무명(無明)과 애욕의 법을 지혜로써 해탈하고, 
학법(學法)과 무학법(無學法)을 염(念)으로써 깨달으며, 

명(明)과 해탈(解脫)로 자성(自性)을 잘 통달해
모든 법에 깊이 생각을 집중할 수 있고, 

아발저(阿鉢底)로써 훌륭히 아발저법(阿鉢底法)을 내며, 
삼마발저(三摩鉢底)로써 훌륭히 삼마발저법(三摩鉢底法)을 내지만
모든 법에 구하는 것도 없고 증득하는 것도 없다.


이와 같이 두 가지 법을 여의었기에
반연하는 것도 없고 닦을 것도 없지만
진지(盡智:漏盡智)와 무생지(無生智)로
필경에 3구경법(究意法)ㆍ3선근법(善根法)ㆍ3방편문(方便門)을 성취한다. 

온갖 망상을 여의고 진실한 생명을 얻어
문혜(聞慧)ㆍ사혜(思慧)ㆍ수혜(修慧)의 세 가지 지혜를 깨치고, 
번뇌(煩惱)ㆍ업(業)ㆍ고(苦)의 세 가지 물듦을 벗어나며, 
공(空)ㆍ무상(無相)ㆍ무원(無願)의 세 가지 삼마지를 가지게 되는데
이는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의 3해탈문(解脫門)이라고도 한다. 

계온(戒蘊)ㆍ정온(定蘊)ㆍ혜온(慧蘊)의 세 가지 온법(蘊法)과
계학(戒學)ㆍ정학(定學)ㆍ혜학(慧學)의 세 가지 학법(學法)과
계수(戒修)ㆍ정수(定修)ㆍ혜수(慧修)의 세 가지 닦음이 있고, 
학(學)ㆍ무학(無學)ㆍ비유학비무학(非有學非無學)이 있으며, 
견도(見道)ㆍ수도(修道)ㆍ무학도(無學道)의 세 가지 도(道)가 있고, 
미지근(未知根)ㆍ이지근(已知根)ㆍ구지근(具知根]의 세 가지 근(根)이 있으며, 
성행(聖行)ㆍ천행(天行)ㆍ범행(梵行)의 세 가지 행이 있고, 
온(蘊)ㆍ처(處)ㆍ계(界)의 세 가지 분별이 있다. 

이런 세 가지 법들을 깨치고는 큰 복을 얻고, 
해탈ㆍ적정ㆍ열반의 세 가지 불공념주(不空念住)를 증득하신다. 



여래는 모든 중생을 평등이 보호하시니, 
여기에 세 가지 온법(蘊法)과 상ㆍ중ㆍ하의 세 가지 보특가라(補特伽羅)가 있다. 


모든 부처님 여래께서는
인연 없는 대비[無緣大悲]ㆍ
미묘한 대비[微妙大悲]ㆍ
온갖 중생을 위하는 대비[爲一切衆生大悲]의 세 가지 대비를 갖추고, 


몸의 자재함[身自在]ㆍ
세상의 자재함[世自在]ㆍ
법의 자재함[法自在]의 세 가지 자재함이 있으시다.


세 가지 보호하지 않는 법이 있으니, 
이른바 모든 여래는 몸의 업이 청정하여 더러운 업을 벗어났고, 
말의 업이 청정하여 더러운 업을 벗어났으며, 
뜻의 업이 청정하여 더러운 업을 벗어났다. 


들음의 칼[聞劍]ㆍ
사유의 칼[思劍]ㆍ
닦음의 칼[修劍] 세 가지 칼이 있고, 


선정의 가장 높음ㆍ
지혜의 가장 높음ㆍ
해탈의 가장 높음 세 가지 가장 높음이 있으며, 

정단(正斷)ㆍ
이욕(離欲)ㆍ
적멸(寂滅)의 3계법(界法)이 있고, 


또 욕계(欲界)ㆍ
색계(色界)ㆍ
무색계(無色界)의 3계(界)도 있다. 



세 가지 무학(無學)의 명(明)이 있으니, 
과거를 아는 숙명명(宿命明)과
미래를 아는 천안명(天眼明)과
현재의 누진명(漏盡明)이며, 


세 가지 무위법이 있으니, 
모든 현상은 덧없음[諸行無常]이며, 
모든 법은 나가 없음[諸法無我]이며, 
열반은 적정함[涅槃寂靜]이다. 







성문의 보리[聲聞菩提]ㆍ
연각의 보리[緣覺菩提]ㆍ
위없는 보리[無上菩提]의 3보리가 있고, 


진지(盡智)ㆍ
무생지(無生智)ㆍ
정견지(正見智)의 3무학지(無學智)가 있으며, 


3보(寶)ㆍ3귀(歸)ㆍ3최상지(最上智)가 있다.



4염처(念處)ㆍ4정단(正斷)ㆍ4신족(神足)ㆍ4신심법(信心法)ㆍ4해탈구(解脫句)가 있고, 
제일의선(第一義善)ㆍ자성선(自性善)ㆍ발기선(發起善)ㆍ상응선(相應善)의 네 가지 선법(善法)이 있다. 
4수법(修法)ㆍ4지법(智法)ㆍ4성제법(聖諦法)ㆍ4선정(禪定)ㆍ4윤장(輪藏)이 있으며, 
4의지법(依止法)이 있으니 좋은 벗을 가까이하고, 
바른 법을 듣고, 
생각을 집중해 사유하고, 
이치에 맞게 수행하는 것이다.

또 인연(因緣)ㆍ등무간연(等無間緣)ㆍ증상연(增上緣)ㆍ소연연(所緣緣)의 4연(緣)이 있고, 
난위(煖位)ㆍ인위(忍位)ㆍ정위(頂位)ㆍ세제일위(世第一位)의 4가행위(加行位)가 있으며, 
방편도(方便道)ㆍ무간도(無間道)ㆍ해탈도(解脫道)ㆍ최승도(最勝道)의 네 가지 도가 있다. 
네 가지 사문의 과보와 네 가지 성스러운 종족이 있으며, 
자(慈)ㆍ비(悲)ㆍ희(喜)ㆍ사(捨)의 4무량심(無量心)이 있다. 


또한 4생(生)ㆍ4성주(聖住)ㆍ4기념(記念)ㆍ4위의(威儀)가 있고, 
벗어남[出]ㆍ들어감[入]ㆍ적정함[寂靜]ㆍ바른 깨달음[正覺]의 4출생문(出生門)이 있으며, 
또 4증위(證位)가 있다.


유학의 5온(蘊)ㆍ5해탈처(解脫處)ㆍ5도출법(度出法)ㆍ5성지상(聖智想)이 있으며, 
정단분(正斷分)ㆍ조복분(調伏分)ㆍ이과분(離過分)ㆍ이상분(離相分)ㆍ이성분(離性分)의 5삼마지분(三摩地分)이 있다. 
또 다섯 가지 최상분(最上分)과 다섯 가지 현행삼마발저(現行三摩鉢底)와 5온(蘊)ㆍ5계(界)가 있고, 
또 5취온(取蘊)이 있다.


6공덕법(功德法)ㆍ6통(通)ㆍ6염(念)이 있으며, 
또 6법(法)과 다섯 가지 이욕(離慾)과 6수법(修法)ㆍ6견도위(見道位)ㆍ6상속행(相續行)ㆍ6증명상(證明想)이 있다.


7보특가라(補特伽羅)ㆍ7대장부행(大丈夫行)ㆍ7식주(識住)ㆍ7각지(覺支)ㆍ
7무과실법(無過失法)ㆍ7삼마지수용법(三摩地受用法)ㆍ7묘법(妙法)ㆍ7계분(界分)ㆍ7선해처(善解處)ㆍ7수도(修道)가 있다.

8정도분(正道分)ㆍ8보특가라(補特伽羅)ㆍ8별해탈계(別解脫戒)가 있으며, 
또 8해탈(解脫)ㆍ8처(處)ㆍ8지(智)ㆍ8도(道)ㆍ8계(戒)ㆍ8회(會) 및 8세법(世法)이 있으니, 
여래께서 이어가는 참되고 항상한 정진은 청정하여 물듦이 없다.
또 아홉 가지 과거삼마발저(過去三摩鉢底)가 있고, 


9신심법(信心法)ㆍ
9증득법(證得法)ㆍ
9명색멸(名色滅)ㆍ
9중생주(衆生住)ㆍ
9의법(依法)ㆍ
9무루지(無漏地)ㆍ
9수도지(修道地)가 있다.




4향(向)과 4과(果)와 아홉째 연각(緣覺)과 열째 정등정각(正等正覺)의 10보특가라가 있으며, 
10대지선법(大地善法)ㆍ10유학법(有學法)ㆍ10여래력(如來力)ㆍ10선업도(善業道)ㆍ10악업도(惡業道)ㆍ10성주(聖住)ㆍ10여리작법(如理作法)이 있다.



공덕과 상호를 생각하는 열한 가지 법과 올바른 이해를 일으켜 지혜를 온전히 갖추는
열한 가지 법과
열한 가지 구속계법(具足戒法)이 있다. 


12출생언사(出生言辭)ㆍ12처(處)ㆍ12연(緣)이 있고, 
성스러운 법을 증득하는 12찰나회(刹那會)가 있다. 

13희법(喜法)ㆍ13출생법(出生法)ㆍ13작업지(作業地)가 있으며, 


14화심(化心)ㆍ견도(見道)의 15심(心)ㆍ정념(心念)의 16심이 있으며, 
유학의 17상(相)ㆍ17낙욕상(樂欲相)ㆍ18(界)ㆍ18불공법(不共法)ㆍ19분별지(分別地)ㆍ22근(根)이 있으며, 
4염처(念處)ㆍ4정단(正斷)ㆍ4신족(神足)ㆍ5근(根)ㆍ5력(力)ㆍ7각지(覺支)ㆍ8정도(正道)의 37보리분법(菩提分法)이 있다. 

44지법(智法)과

또 77지법(智法)이 있으며, 

■ 162도(道)가 있으니, 
이것을 수지(修地)라 한다.

■ 이와 같이 한량없고 가없이 계속되는 참되고 항상한 법은 모든 번뇌를 여의었으며
매우 깊고 광대하고 미묘하여 생각하기 어려우니, 
이는 아주 슬기로운 이라야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 

■ 이 불법이 바로 긍가(殑伽:항하) 모래알처럼 많은 정등정각의 수승한 법이니, 
정득각지(正得覺智)를 증득하고자 하는 모든 비구[苾芻]ㆍ비구니[苾芻尼]ㆍ우바새ㆍ우바이 및
바른 지혜를 갖춘 모든 외도와 니건자(尼乾子)들은
이 평등한 법을 여실히 깨달으라. 
그리고 다시 부처님께서 교화하신 것처럼 중생들에게 널리 연설하여, 
한량없고 그지없는 아승기의 중생들이
모두 적정하고 두려움 없는 구경열반(究竟涅槃)을 증득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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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hp1447

◈Lab value 불기2564/04/24/금/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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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Ch-Eng] 九地 The "nine levels of existence." The division of sentient experience into the three realms of desire 欲界, meditation 四禪, and formless 四無色. The desire realm constitutes four levels, which the meditation and formless realm constitute four each.
[Muller-jpn-Eng] 忙忙鷄 ママケイ (name) Māmak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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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b: 226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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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주 1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1 번째는?




1
"세존이시여,
저에게 대비심 다라니주가 있어
지금 설(說)하고자 합니다.
모든 중생들을 안락케 하고자 하는 연고며,
● 나모갈라다나다라야야 南無曷囉怛那哆囉夜耶<一> na mo ra t na t ra yā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
다냐- 타 혜바바나 가리 다가리 다냐
怛你野<二合>他<引>呬婆嚩曩<半音>訖哩<二合>哆訖哩<二合>怛野<一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일째]
이시 $ 001▲● 십 ○□□,白,諸,阿,世

□□,心王菩薩 白佛言:「世尊!
諸佛如來 演說 阿僧祇 無量、無邊、無等、不可數、不可稱、不可思、不可量、不可說、不可說不可說。
□□, 심왕보살 백불언:「세존!
제불여래 연설 아승기, 무량、무변、무등、불가수、불가칭、불가사、 불가량、불가설、불가설불가설。

그 때 심왕(心王)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여러 부처님 여래께서는 아승기고, 한량이 없고, 그지없고, 같을 이 없고, 셀 수 없고, 일컬을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고, 말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음을
연설하시나이다.



[115째]
성취십력불가설 $ 115▲無邊無邊為 一 ● 無邊轉, ○□□□□,覺,入,獲,種

□□□□□□□, 覺悟菩提不可說,
入淨法界不可說, 獲深智藏不可說。
□□□□□□□, 각오보리불가설,
입정법계불가설, 획심지장불가설。

열 가지 힘 이룸을 말할 수 없고
보리를 깨달음도 말할 수 없고
청정 법계 들어감을 말할 수 없고
깊은 지혜 얻는 일 말할 수 없고




법수_암기방안


■ 용어퀴즈 다음 설명에 맞는 답을 찾으시오.
 ⇒<유사어>담마국다<참조어>담마국다(曇摩毱多)

답 후보
● 담무덕(曇無德)
대규환지옥(大叫喚地獄)
대바라밀(大波羅蜜)
대번뇌지법(大煩惱地法)
대법장(對法藏)

대비로자나(大毘盧遮那)
대삼재(大三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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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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