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2-08-27_오고장구경_001 본문

과거조각글/불기2562(2018)

불기2562-08-27_오고장구경_001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8. 8. 27. 13:34



®

오고장구경

K0797
T0741

오고장구경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오고장구경_K0797_T0741 핵심요약



♣0797-001♧

♧오고장구경






>>>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3계(三界)의 5도(道)1)에는 

나고 죽는 일이 끊이지 않느니라. 

괴로움은 대체로 5 가지가 있으니, 

무엇이 5 가지인가. 


첫째는 모든 하늘의 괴로움[諸天苦]이고, 

둘째는 인간의 괴로움[人道苦]이며, 

셋째는 축생의 괴로움[畜生苦]이고, 

넷째는 아귀의 괴로움[餓鬼苦]이며, 

다섯째는 지옥의 괴로움[地獄苦]이니라. 


>>>

이미 도의 마음을 일으킨 이는 

마땅히 금계(禁戒)와 

4등(等)의 큰 자비와 

6바라밀(波羅蜜)과 

안반(安般)의 뜻 지킴과 

37품(品)과 모든 선정의 삼매(三昧)와 

총지(總持)4)의 문을 갖추어야 할 것이니라. 


온갖 법과 뜻에는 

높음도 없고 낮음도 없으며, 

망상도 없고 소원도 없으니 

3 가지 해탈의 문[三解脫門]을 벗어나서 

3 가지 다스리는 법[三治法]을 얻으며, 

3 가지 회향(廻向)을 분별하여 

3 가지 통달한 지혜를 깨달을지니라. 


>>>

공하여서 있는 바가 없다거나 형상도 없고 소원도 없는 것이 도의 요점이라 하거나 

지혜로운 도는 ‘공’으로써 으뜸을 삼는다거나 

배움은 하는 것이 없는 것으로써 으뜸을 삼는다 하거니와, 

이 세 구절은 새로 배우는 사람에게는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이니라. 


>>>


경 가운데 연설하신 바는 헤아릴 수 없으며, 

혹은 반복되어서 깨닫기도 어렵고 밝히기도 어려우니, 

대략 6 가지 일[六事]로써 

그 큰 요지를 알게 하리라. 


첫째는 바른 도요, 

둘째는 좋은 방편[善權]이며, 

셋째는 지극한 가르침[至敎]이요, 

넷째는 인도함이며, 

다섯째는 복덕이요, 

여섯째는 계율이니라. 


>>>

지은 바 죄와 복은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는 것과 같고, 

메아리가 소리에 응하는 것과 같아서 

터럭만큼도 어기지 않는다 하시느니라.” 


>>>

“이 경은 

『정제죄개오락불법(淨除罪蓋娛樂佛法)』이며, 

또는 『수무사의광보살도결(授無思議光菩薩道決)』이니, 

마땅히 받들어 지니도록 하라. 


>>>




팔난(八難) 

[San]aṣṭa-akṣaṇa[Eng]eight difficulties

[1]부처님을 볼 수 없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들을 수 없는 8종의 영역. 

불법(佛法)과는 인연이 없는 8종의 장소. 

고통이 격렬한 3악도로서 지옥, 아귀, 축생, 장수를 즐기므로 구도심이 일어나지 않는 장수천(長壽天), 

즐거움이 지나치게 많은 변지(邊地), 

감각 기관에 결함이 있는 맹농음아(盲聾瘖瘂), 

바른 이치에 따르지 않고 세속의 사견에 맹종하는 세지변총(世智辯聰), 

부처님이 세상에 없는 시기인 불전불후(佛前佛後).

[syn]동}팔난처(八難處) * 팔난해법(八難解法) * 팔무가(八無暇).



아난빈저(阿難邠邸)

梵 Anāthapiṇḍada, 巴 Anāthapiṇḍika

아나타빈도타(阿那他擯荼陀), 아난빈지(阿難賓坻)․아나빈지(阿那邠地) 급고독식(給孤獨食)․급고독(給孤獨)

수달(須達) 범명 Sudatta, 수달다(須達多) 소달치(蘇達哆) 선수(善授) 선여(善與) 선시(善施) 선급(善給) 선온(善溫)   

중인도 사위성(舍衛城)의 장자, 파사닉왕(波斯匿王)의 대신. 

기원정사(범 Jetavana)를 세워 부처님께 공양하다. 

[잡아함경 권22․ 중본기경 권하 수달품․현우경권10 수달기정사품․북본열반경권 29․구사론소권 23]





◆vfoc7335

◈Lab value 불기2562/08/27/월/15:24





○ [pt op tr]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Dorval - Qu-Importe.lrc

♥ 잡담 ♥통증으로정신을차리다.


이번 조각글 경전 5고장구경에는 
각 세계에서 겪는 고통과 그 해결방안에 대해 
요점이 제시되고 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자신의 고통만 피부에 와 닿지 
다른 세계의 다른 중생이 겪는 고통은 잘 느껴지지 않고 
실감이 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그런 다른 세계가 정말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 수 없고 
그래서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다른 세계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자신이 처한 상황만 초점을 맞추고 대하여,
지극히 평안하고 만족하며 잘 살고 있는가하고 들여다보면
재벌 회장부터 노숙자까지 별로 그렇지 않음을 보게 된다. 

요즘 뉴스를 보면 회장이 쉼없이 직원에게 욕설을 한다거나 
어떤 회장은 회의 중에 컵이나 서류뭉치를 집어던지고 상대를 밀치고 욕을 해 문제가 있다거나 
어떤 회장은 승용차 기사분에게 무리하게 운전을 하게 하고 인격을 모독하며 대해 문제가 있다고 하고 
어떤 회장은 야구배트로 사원들을 구타해서 문제가 있다고도 하고 
어떤 회장은 이혼 수속중이라거나,
어떤 회장은 법인 자산을 횡령하는 사유 등으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거나 이런 소식을 듣게 된다. 

그런데 원래 그 자신이 어떤 상태에서 만족해 지극히 평안하고 행복한 상태라면
주변에 대해서도 너그럽게 여유있게 대하게 마련이고
그래서 이런 태도는 잘 취하지 않게 마련이다. 
그런데 위와 같은 태도로 주변을 대하는 것은
비록 돈은 많지만, 자신 뜻대로 충족되지 않는 것도 그에 비례해서 많아서 
자신부터 불만이고 화가 나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 조가 있는 상태에서 3 조를 더 벌고 싶은데  
다른 경쟁 업체와 달리 실적도 안 좋고
뜻처럼 수익을 거두지 못해 짜증이 난다. 
왜 이렇게 못하는가. 이런 마음 상태에서 다른 이들을 대하기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1 조가 그에게 준 것은 짜증과 불쾌함 분노를 심하게 겪는 상태다. 
이런 의미다. 


그런데 또 한편 대부분 사람들은 반대로
이런 상태가 되고 싶어 하는데 
또 뜻대로 잘 안 되어 불만이다. 
그 사정은 아무리 재벌집안 부모형제간들이 서로 다툼이 심하고
교도소도 오가고 그렇다해도
회장이 보유한 자산액,  평소 살고 있는 집, 평소 먹는 식사, 입고 다니는 옷 

그리고 타고 다니는 자동차, 운동하고 노는 시설, 다니는 호텔 등등이 
너무 멋있어 보이고 화려하다. 
이런 이야기다. 

경전에서는 수명이 최장 80 억겁에 달하여 대단히 길고 복덕도 대단히 많아서
장구하게 평안히 복을 누리며 각 하늘세계 중생들이 살아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문제다. 이런 내용을 제시하는데 
인간세계는 그렇지도 않은 상태여서 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문제를 압축하면 
당장 질병이나 사고 때문에 육체적으로 느끼게 되는 통증과 
정신적으로 무언가를 희망하는데 그것이 뜻대로 성취되지 않아서 겪는 [구부득고] 
정신적 번뇌와 고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생사고통의 문제때문에 수행이 필요하다. 

이전 조각글 등에서 공해탈 무상해탈 무원무작해탈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설명을 했는데 
이 경전에서는 수행 초보의 상대에게
그런 내용을 제시하면 곤란하다고 주의를 주고 있다. 

단계적으로 현실에서 겪는 고통과 그 발생원인을 살피고
그 해결방안으로 가장 기본적으로 계율을 닦아 복덕을 얻게 하고 
그 다음에 정려 수행과 반야 지혜를 닦아 도를 얻게 하는 데 이르게 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그래서 처음부터
바로 실상이 차별없이 공하여 현실은 꿈처럼 실답지 않다는 내용을 제시하거나, [공해탈]
현실의 각 부분에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내용은 얻을 수 없다. [무상해탈]
현실에서 망집에 바탕해 갖는 온갖 소원은 다 쓸데없고 
그 자신을 3 악도에 묶어 끌고 가는 족쇄가 되므로 
망집에 바탕한 소원과 그것을 추구하는 행위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 [무원무작해탈]
이런 내용은 초보 수행자에게는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게 된다고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인터넷 상에 올리는 글은 
누가 이 글을 보는지 안 보는지 알 수도 없는 가운데 
그저 불특정한 다수를 상대로 올리게 되는 글이다. 

그래서 반드시 초보 수행자만 고려해 쓸 수도 없다. 
그래서 내용을 매번 수준을 낮추어  
당장 어떻게해야 돈을 벌어서 멋있게 사는가 
그리고 보시 정계 안인 수행을 해야 큰 부자가 되고 높은 지위를 얻는다면
사정이 왜 그런가. 이런 것만 제시하고 끝내기는 곤란하다. 

알고보면 이 경전만 살펴 보아도
부처님도 그런 기본적 내용도 제시하지만, 
또 실상과 관련된 핵심적인 내용도 함께 제시함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런 문제는 각 개인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내용을 
잘 찾아서 단계적으로 살펴보는 방안으로 해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예를 들어 수많은 경전 내용 가운데
자신이 그저 제목만 보고 하나를 골라서 내용을 살펴 보다가
그 내용 가운데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7, 80 % 가 되고
몇몇 부분이 조금 낯선 표현으로 이해하기 힘들다고 여길 때 
그 경전이 비교적 자신에게 적절한 경전이라고 판단하고 
읽어나가면 된다고 본다. 

이는 해당 경전내용이 자신이 이미 전부 잘 이해하고 알고 있는 내용이거나, 
또는 내용 가운데 거의 반절은 모르겠다고 느끼는 경전은 
일단 자신에게 안 맞는 경전이라고 생각하고 
건너 뛰고 다른 경전을 찾아 살피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미다.




○ [pt op tr]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C.Jerome - HIMALAYA.mp3

현실적으로 자신의 뜻이 뜻대로 충족되지 않으면
마음이 늘 쫒기게 되기 마련이다. 

매일 매일 하루의 생계 자체가 안정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상태가 되면 
그 상태가 더 심해진다. 

본인도 현금자산이 부족하기에 
그런 경향을 갖는 경우가 많다. 
지금 모니터 하나를
최저가로 다른 곳보다 2000 원 싼 곳을 찾아 구매를 하는데 
2000 원 싸게 구매하려고 거쳐야 하는 절차가 알고 보면 더 복잡하다. 
그래도 2000 원이 어디인가 하는 심정으로 그렇게 복잡한 작업을 하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 그렇게 마음이 쫒기게 되는데 
현재 국내 경제 사정도 비슷하다고 보게 된다. 

그런데 지금 어렵다는 경제 사정이 
알고보면 반만년 역사 가운데
그래도 가장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는 상태인 것이다. 
그렇지만 대부분 이 경제사정이 어렵다고 느끼고 한없이 마음이 쫒기는 한편
각 개인이 재벌회장부터 노숙자까지 다 함께 심한 불만을 겪고 있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결국 반만년 역사상 그래도 가장 물질적으로 풍부한 상태 
과거에는 없었던 자동차, 핸드폰, tv 컴퓨터 등등이 흔하게 된 상태 = 극심한 불쾌와 짜증 분노를 일으키는 상태 
이런 상태가 된 것이다. 

이상한 일이 아닌가. 
그렇다면 과거는 얼마나 더 고통이 심했을까 이렇게 생각하게도 되는데 
또 그렇지는 않다고 보게 된다. 
왜냐하면 어느 상태에서도 평안하고 잘 지낸 경우는 있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금 살피는 경전은 2562 년전에 결집된 내용인데 
기원전 상태에서도 지극히 평안하게 수행을 잘 한 상태를 살펴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본인도 상태가 비슷하다. 
원래 수행자 입장에서는 옷 세벌, 구걸하는데 사용하는 그릇, 그리고 숲 무덤가 나무밑 주거공간 
이렇게만 되면 이후 수행에 전념하는 것이 원칙인데 

본인 상황을 살펴보면 
옷도 세벌이 아니고 일일히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수십~백벌 정도 되는 것도 같고 
구걸할 수 있는 밥그릇 뿐만 아니라 오히려 비만을 걱정할 만큼 굶주림을 잘 해결하고 있고 
숲 무덤가 나무밑이 아니고 작지만 편하게 잘 수 있는 공간이 주어져 있는데도
그래도 또 불만을 갖고 대하면 사정은 마찬가지라고 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본인도 그간 사용하던 기기들이 갑자기 고장나서
이를 교체하는 문제로 잠시 고민을 했는데 
다행히 해결이 잘 되는 한편
덤으로 현재 46 억원 정도 되는 자산을 또 새로 확보하게 되었다. 

이런 내용을 올리면 
평소에 별로 친하게 지내지 않던 분들이 갑자기 나타나  
자신의 어려운 사정을 말하고 돈을 빌려달라고 하고 
그런 기대를 충족시켜 주지 않으면 
기대를 가진 만큼 그에 비례해서 원망을 본인에게 갖게 되므로 
되도록 비밀로 하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 
그러나 생각해보면 각 개인의 수행에 도움이 되기에
이런 내용을 또 공개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보게 된다. 

알고 보면 돈 버는 것이 쉬운데 
그것을 개인이 자체적으로 해결 못하면 
어떤 사회나 국가가 그것을 대신 해결해주기가 상당히 곤란하게 된다. 

왜냐하면 한 개인이 갖게 되는 뜻이 무량하고 
불만을 갖게 되는 원인도 무량하기에 
그 문제해결이 한없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난 문제는 나라가 어떻게 해결해주기 곤란하다는 말이 전해진다. 

그런데 요즘 이런 경제문제가 자꾸 거론된다. 
그 내용을 보니 정책을 잘못 취한 것 같다는 내용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계층을 위해서 
최저 임금수준을 올렸는데 
그것이 오히려 열악한 계층을 더 어렵게 만들고
실업문제도 더 악화시킨 것 같고 
경제 전반을 더 어렵게 만든 것 같다. 
이런 지적이다. 


일리가 있다고 본다. 

왜 그런가 사정을 살펴보자. 

원래 낮은 수준의 임금을 받고 일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자. 
그런데 앞으로 그 임금을 올려주라고 강제한 것이다. 
문제는 그렇게 올려주어야 할 금액을 그렇게 강제한 측에서
직접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그러면 이후 어떻게 되는가. 
이는 원래 일정한 임금을 주던 이에게
앞으로 그보다 더 많은 금액을 주라고 강제하고
그 상태에서 원래 하던 사업을 잘 해보라고 한 것 뿐이다. 
그래서 문제가 된 것이다. 


비유로 이 문제를 살펴보자. 
어떤 이가 체한 상태가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식사한 음식물이 배 속에서 소화가 안 되어 머물러 있는 상태인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문제라고 해서 
진공 청소기를 갖다 대고 그것을 빨아들이면 문제가 해결되는가. 
그런데 이런 형태로 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는 것이 문제다. 

이전 조각글에서도 3 악도에 들어가는 과정을 살폈는데 
투우사가 앞에서 깃발을 흔들면 황소는 그것을 보고 바로 돌진하면 
그 문제가 해결된다고 여기고 달려가게 된다. 
또 낚시꾼이 미끼를 달아 낚시대를 드리우면 물고기는 그것을 향해 돌진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경우 대부분 그 결과가 비참하게 되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계층의 소득수준을 높여주고 
전반적으로 적절하게 부를 분배해 바람직한 사회로 만들어야겠다. 
이런 목표가 본래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곧바로 열악한 계층에게 무조건 국가 자산을 나누어주거나
앞의 방식처럼 무조건 임금을 높게 주라고 법으로 강제하면 
열악한 계층이 소득이 높아지고 잘 살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앞과 같은 방식을 취한 것이다. 

그렇게 하면 바로 잘 살게 될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되지 않는가는 
그 상태에 가보면 알게 된다. 

일단 그런 높은 임금을 주고 고용을 해야 할 입장에서 
그 증가액을 사업자 자신들이 부담하고
종전에 하던 사업을 계속 잘 하기가 곤란하기에
그런 고용을 회피하고 다른 방안을 찾아나서면서 
수요 공급 관계로 오히려 그런 일자리마저도
전반적으로 더 줄게 된 상태가 된다. 

그러니 어떡해야 하는가. 
우선 그런 방안은 곤란함을 알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보아야 한다. 
그것은 그런 목표나 동기 취지가 나쁘지는 않지만, 
그 방안이 적절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을 때는 
체해서 문제가 있는 부분은 정작 내장 부분인데 
왜 손가락을 바늘을 따 피를 흘리면 보통 해결되는가 
이 사정을 먼저 잘 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본다. 
결국 순환의 문제다. 

어떻게 하면 순환이 잘 이뤄져서 
결과적으로 열악한 계층의 상태가 더 좋아지고 
부의 분배도 적절하게 되는가도 이와 같은 문제다. 

어떤 연구원은 이런 사태에 대해 
실업문제나 경제 문제 해결방안을
최근 한 종교단체가 활동한 피지 상황에서 영감을 얻었다고도 하는데 
400 여명의 신자들로부터 재산 헌금을 받아 피지로 이주시켜
임금을 주지 않고 14 시간 이상 농장에서 일을 하게 하고 

불만을 제기하면 타작마장을 열어 구타를 했다는 그런 내용이다. 
그런데 막상 책임자를 체포했는데 신자 대부분은 귀국을 희망하지 않는 상태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방안은 결국 현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모든 주체를 수행자로 만들어 임하게 한다는 그런 해결 방안과도 비슷하다. 
그런데 이런 방안은 참고는 되지만, 너무 극단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노래를 듣다보니 
이번에 본인이 46 억원에 달하는 자산을 취득한데 공헌을 세운
숙왕화님을 언급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데
숙왕화님이 로또 복권 당첨 번호를 본인에게만 알려주어서 그렇지
만일 세상에 널리 공개했으면 아마 모든 1 등 당첨자들이
복권 구매금액과 비슷한 금액을 당첨금으로 수령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큰 자산을 얻는 방안은 
알고보면 그런 비밀사항은 아니다. 
그래서 경전에서 이미 자세히 공개해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현실에서 각 개인이 얻고자 하는 자산을 다 나열하고 그 자산과 함께 
그 자산을 통해 최종적으로 얻고자 하는 상태까지 잘 얻는 것을
복덕이라고 표현한다면

그런 복덕이 있는 상태는
앞에 든 것처럼 그가 무엇을 가졌던
그것을 통해 다시 끝없는 욕구를 다시 일으켜서 그로 인해 갈증을 느끼면서 
짜증과 불쾌와 분노를 일으키는 상태가 아니고 
풍요로운 가운데 
평안하고 상쾌하고 번뇌가 제거된 가운데 느끼는 안락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처럼 번뇌가 없고 평안함을 누리는 복덕을 얻는 방안을 
위 경전에서 지금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방안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방안 
즉 자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나 먹고자하는 음식이 앞에 있다고 해서 

그것을 향해 무조건 돌진해 나아가는 
투우장의 황소나 물속의 물고기 등이 취하는 그런 방안은 아니다. 

어떻게 보면 거꾸로 투우장에서 투우사가 황소를 이끄는 방안 
또는 강에서 낚시꾼이 취하는 방안에서 
오히려 힌트를 얻는 것이 더 낫다고 보는 것이다. 

낚시꾼에게 물어보자. 
왜 미끼에 자신이 낚시를 통해 얻고자 하는 물고기를 바로 매달거나,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핸드폰이나 자동차를 묶어 던지지 않는가. 
그리고 물고기가 저기 있는데 바로 뛰어들어서 헤엄쳐 잡아내지 않는가. 
왜 미끼에 물고기가 좋아하는 것을 묶어 두고 실을 걸어 던지는가. 
또 멀리 던지려고 한다면서 왜 손을 뒤로 젖혀서 낚시대를 뒤로 향하게 하는가. 
이런 것을 먼저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낚시하는 입장에서는 이것은 너무 당연하다. 
그렇게 하면 자신이 뜻하는 물고기를 낚을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의 뜻과 달리 그렇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복덕을 어떻게 해야 얻는가도 
사정이 마찬가지다. 

어떻게 보면 금은 재화가 보이면 
바로 달려가서 취하고 무조건 뛰어 달리는 것이 그 방안일 것 같은데 
그렇게 해서 풍요롭게 잘 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노래에서 히말라야가 자꾸 언급되는데 
등산하는 입장에서 히말라야를 가고 싶어할 때 
곧바로 비행기를 타고 히말라야 산 밑에 가서 
수직 암벽등반을 해 올라가면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론상은 해결방안처럼 여겨지지만, 
사실 그렇게 해서 등반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결국 숙왕화님처럼 적당한 동네산을 소개해주는 이로부터
동네 산을 하나 소개받고 이곳을 천천히 재미있게 다니다가. 
어느 순간 하루 14 시간 동안 산을 타고 다녀도 
아무 이상이 없는 체력이 갖추어지면 
이제 히말라야도 가려면 갈 수도 있다고 보게 된다. 

그런데 그 히말라야도
자신이 위치한 지점에서 그 정상지점까지
직선을 그어서 그렇게 그 직선을 따라 올라가려면 대단히 곤란하고 
비록 그것이 목표점이라고 해도 
그 지점을 향해 때로는 빙빙 돌기도 하면서 
올라가야 잘 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현실에서 복덕을 무량하게 얻고 싶다고 할 때 
경전에서 그 방안을 보시, 정계, 안인, 정진이라고 제시하는  
그 사정을 먼저 잘 이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노력은 엄청나게 하면서도
결국 그로 인해 복덕을 얻기는 커녕
반대로 여러 세계 가운데 가장 상태가 안 좋은 3 악도에 묶여 끌려가는 것이지만, 
여하튼 이 문제부터 잘 해결하는 것이 수행의 기본이다. 

그래서 단계적으로 우선 계를 성취하고 
그래서 복덕을 성취하고 
그 다음에 이후 수행방안과 방편을 하나하나 닦아야 
최종적으로 수행목표를 성취하게 된다는 사정을 
위 경전에서 제시하고 있다. 




mus0fl--Alain Chamfort - Paradis.lrc

매번 조각글 쓸때마다 음악과 예술작품이나 꽃 그리고 세계의 풍광사진을 올리는데 

기계적으로 뽑아 올리기에 한 번 보고 별 신경을 안 쓰게 된다. 
다만 음악은 글 쓰는 동안 반복해 듣는데 정작 해당 외국어를 몰라서 
무슨 말인지 모르고 대부분 한국어로 감상하게 된다. 

그런데 이것은 문제라고 본다. 
그래서 앞으로 시험 공부하듯 각곳 풍광사진을 보고 지명도 외우고 
예술작품평이나 화가 이름도 외우고 
노래 제목이나 가사도 외우면서 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게 된다. 
이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리 또 보고 보아도 
결국은 나중에는 처음 보는 상태와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 올려진 내용이 대부분 성격이 그렇다. 
지금 보지만, 나중에 보면 또 처음 보는 것 같다고 여기게 된다. 

그러나 이 가운데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들은 약간 예외라고 할 수 있다. 
많은 경우 사진을 처리해 올려 일반적으로 잘 알아보기 힘든데 
본인은 그에 관련된 내용을 여러가지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바람개비처럼 찍힌 사진이 바로 그 내용이다. 
바람개비처럼 찍힌 것이 입체적인 화면을 공간에서 만들어 낸다. 
일종의 신기술이다. 그런데 사진으로 찍으니 그 내용이 잘 전달이 안 되어, 
대부분 잘 알아보기 힘든 상태다. 

어떻게 허공에 일정한 물체가 있는 것처럼 화면을 보이게 하는가는 
바람개비와 같은 부분이 계속 방향을 달리해 도는데 
그 바람개비에 LED 같은 부품이 붙어 빛을 계속 내보내니 
사람이 볼 때는 그 공간에 어떤 사람이나 물체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우주 영화에서 버튼을 누르면 사람모습이 입체적으로 나타나 
어떤 말을 하고 그런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나머지 자료는 예를 들어 4 월달 즈음에 방문한 성이라고 나오는데
정작 어떤 성인지 모르겠고 
예술작품도 누가 그린 작품인지도 모르겠고 
꽃도 무슨 꽃인지 모르고 그저 꽃이라고 보면서 임하는 것이다. 

그런데 알고보면 대부분 현실에서 이런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열심히 분주하게 이리저리 오가고 활동하는데 
정작 자신이 대한 내용들이 그 정체가 무엇이고 
자신이 왜 그렇게 대하고 그렇게 임하게 되는지 
그것은 잘 모르고 그렇게 한없이 바삐 임하는 것이다. 

경제 문제를 언급하다가 수행 문제로 옮기려면 
조금 더 깊게 문제를 생각해야 하는데 
그런데 우선 당면한 문제부터 살펴야 한다고 본다. 


실업문제가 요즘 문제라는데 
정작 무직상태인 연구원이 이 문제해결방안을 찾는 것도 아이러니하다. 

그런데 각 근로자의 임금 수준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이 문제를 놓고 보면 
결국 이 분야에서 가장 전문적인 입장이라고 할 차트맨이
개입해야 할 문제가 된다고 본다. 

요즘 주식시장을 놓고 보자. 
어떤 주식종목이 가격이 고정되어 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 
매 순간마다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렇게 시세가 매 순간 변동하기에
대부분은 이 시세차를 노리고 주식투자에 임하게 된다. 
한마디로 매 거래시마다 거래 쌍방이 장래 시세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놓고 

일종의 도박을 하는 것과 상황이 유사하다. 
매메에 임하는 구체적 사정은 각 개인마다 복잡하지만, 
파는 쪽은 그 시세에 파는 것이 이익이 된다고 보는 것이고 
사는 쪽은 그 시세에 사는 것이 이익이 된다고 보고 거래에 임하는데 
여하튼 가격시세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격만 놓고 보면 이 양쪽 판단이 서로 반대가 되고
이 가운데 어느 쪽 판단이 비교적 현실에 맞는가는 의문이 된다는 의미다. 

그래서 이 주식거래소에서의 거래는
어느 면에서는 사회가 인정하는 공인 도박장의 성격을 갖는다. 
매 거래시마다 100 % 장래 시세를 예측하는 능력이 있으면 
석달 안에 재벌보다 더 많은 자산을 갖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 
그런데 현실 사정은 대부분 그렇지 않기에
그 정도에 비례해서 그 거래가 도박성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 도박성도  다른 도박장과 달리
대단히 터프한 성격을 갖는다. 

예를 들어 어떤 도박을 하는 경우 
돈을 대단히 많이 따면  도박장을 나서는 단계부터 그 이후로
돈을 잃은 입장으로부터 어느 정도 시달리게 된다고 대부분 예상하게 된다. 
그런데 이 주식거래소는 사정이 다르다. 
거금을 들여 투자했는데 손실을 크게 보아도 
자신과 거래한 이를 찾아가 돈을 돌려달라고 떼를 쓰는 경우도 거의 없고 
반대로 엄청난 이익을 보더라도 거래소를 나가는데 별 장애를 겪지도 않는다. 
그래서 상당히 터프하게 도박을 하는데 
사정이 그렇기에 또 대단히 위험하다. 

오죽하면 재벌회장이 이 도박을 했다가 그 막대한 자금력을 가지고도
큰 손실을 보고 결국 회사자산 횡령혐의로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었을 것인가. 
이 거래를 통해 기대하는 수익을 거두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의미다. 

몇 조원대 자금을 운영하여
주식 종목의 시세 자체에 변동을 일으키며 거래할 수 있는 입장이라고 해도 
사정이 별로 다르지 않다. 
그리고 그런 경우에도 자신과 거래하는 상대가 누구인가를 일일히 헤아리면서 
상대 입장을 배려하는 경우도 거의 없고 
여하튼 최대이익을 거두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이며 그렇게 임하게 마련이다. 

또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즉 이런 거래소의 거래에서는
자신과 거래하는 상대방이 과연 누구인가를 젼혀 모르면서
단지 자신의 예측대로 장래 시세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가운데
그렇게 거래에 임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상당히 터프하면서 동시에 위험성이 큰 도박장인데 
왜 이런 도박장을 공인하게 되었는가는 알고보면 간단하다. 

그런 도박장이 있어야 오늘날 대규모 사업을 하는 기업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이것도 낚시의 이론과 같다. 
그런 주식거래소를 공인해 인정하는 것은 
그곳에서 시세차를 노리고 매매에 임하는 수많은 차트맨을 위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단지 그런 차트맨들이 시세차를 목표로 해서 대다수가 참여하는 거래소를 운영해야 
기업이 좀 더 편하게 기업을 경영해 나갈 수 있기에 그런 것 뿐이다. 

그것은 결국 한 사회에서 실질적인 부를 생산하는 활동을 기업이 하게 되는데 
이 기업 활동을 촉진시키려면 어느 정도 차트맨들이 도박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이는 차트맨들이 도박행위로 시세차를 거두기 위해 거래하는 활동이 
불로소득을 노리고 활동하는 행위로서 사회적으로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을 막아 버리면 그로 인해 기업이 활동할 수 없게 된다는 의미다. 

그런데 왜 기업은 이런 내용이 필요한가하면 
한마디로 자신이 사업을 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데
이 거래소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반대로 말하면 기업 경영도 일종의 도박처럼 위험성이 있는데 
이 위험을 경영자측에서 모두 단독으로 책임지고 경영하라고 하면 
대부분 경영활동을 중지하거나 아예 시작도 못하게끔 된다. 
결국 회장이 어느 정도 자금을 마련해 투자하고
나머지는 차트맨들이 동원되어 분담하고 위험을 분산한 가운데
기업을 경영하게 해야 비로소 대규모 사업이 진행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런데 그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도
사실 차트맨들이 자신의 기업활동으로 어떤 수익을 얻게는 하지만, 
본래 그렇게 해주기 위해서
기업을 거래시장에 공개하고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은 또 아닌 것이다. 

이 사정을 먼저 잘 살펴야 한다. 


두번째 살펴야 할 문제는 
주식이 어떤 회사가 갖는 가치를 나타낸다면 
차트맨이 대하는 차트에서 도대체 어떤 위치의 가격이 
과연 가장 정확한 가치를 나타내는가 
이런 문제를 놓고 또 한번 살펴보아야 한다. 

여기에 과연 답이 있을 것인가. 
어떻게 보면 전혀 무관한 것은 아닌데 
그런데 정작 매 순간 차트로 보여주는 각 시점의 가격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도대체 이 가운데 
어떤 것이 정확한 답인지는 아리송한 상태가 되는 것이 문제다. 

그런데 이것이 가장 예민하게 각 재화의
가치나 가격에 반응하는 부분이 된다. 
그리고 이것을 알아야 다른 재화나 용역의 가치나 가격도
이에 준해서 각 경우마다 얼마로 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이어서 풀리게 된다는 의미다. 

그런데 이 거래에서 
어떤 주체가 어느 일방에게 거래소에서 거래되던 가격보다
일정률로 더 높여서 주라고 강제하면 
이 거래소의 장래 거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또 살펴야 한다. 

예를 들어 100 원에 어떤 종목을 매도자와 매수자가 거래하고 있는데 
제 3 자가 볼 때 120 원에 거래하는 것이 좋다고 보고 
그 가격에 거래하라고 강제했다고 가정해보는 것이다. 
처음 가격도 왜 그 가격이 되었는지 앞 문제가 잘 해결안 된 상태에서 
다시 어떤 취지에서인지 가격을 일정하게 올려서
그 종목을 거래하라고 강제를 하게 되었다고 하자. 
그러면 주식거래소에서 각 개인이 꼭 그런 거래를 해야하는 것은 아닌데 
그런 상태에서 그 이후 거래 상황이 어떻게 되겠는가. 
이것을 이어 살펴야 한다는 의미다. 




과거에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들이 시험 성적이 안 나오면 학생을 상대로 폭행도 하고 
더 나아가 숙제도 많이 내고 
또 쉬는 시간 공부를 하라고 종이가 새까맣게 될 때까지
단어를 열심히 적어서 공부하라고 하고 
그렇게 해서 먹지가 된 종이를 제출하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있었다. 
공부를 열심히 하다보면 연습장이 먹지가 되는데 
무조건 먹지를 만들어 내라고 요구를 한 것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어쩔 수 없이 먹지를 만들때까지 억지로 노력은 하는데 
정작 그 학생들이 먹지는 만들지만, 단어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시험 성적이 안 나오면 각종 고문방안을 동원해서 학생을 고통스럽게 했지만, 
정작 그렇게 해서 노벨상을 타낸 학생도 안 나온다는 것이 문제다. 

그런데 여하튼 그런 방안을 통해서라도
공부를 잘 하게 만들려고 했던 그 취지가 나뻤던 것은 아니다. 
다만 취지와 목표는 좋은데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동원한 방안이 별로 신통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그런 결과 시간이 지나 과거를 돌아보는 이들이 
과거 학창시절는 별로 되돌아보고 싶지 않은 공간과 시간이 되어버렸다.
이런 것이 문제다. 

사실은 이것이 반대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지식을 잘 전해준 분들에게 고마움을 한없이 느끼고 
즐겁게 지내던 그 곳을 떠올리면 마음이 흐뭇해지고 
그리고 그 각각은 하나같이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할 정도에 이르고
또 더 나아가 그런 노벨상의 심사를 맡은 상태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원래 목표가 이런 것인데 그 반대가 되기에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지 않아야 할 내용은 이런 결과를 보고 알게 되지만,
구체적인 상황에서 대신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정작 잘 보이지 않는다. 



과거에는 또 반대로 임했던 적도 있다. 
기업이 생산을 맡고 있기에 
기업 생산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에 물리는 세금을 줄여주자. 
이렇게 임했다. 
그랬더니 기업들이 생산이나 투자나 고용활동을 더 열심히 하지는 않고 
오히려 기업 유보금만 쌓아 놓고 있다 
이런 현상을 보게 된 것이다. 

이것도 앞과 마찬가지다. 
기업의 생산활동을 돕는다고 곧바로 돌진해
바로 기업으로 부터 거둘 세금을 줄여주면
그 목표가 성취된다기 보다는 그 부작용이 나타난다. 
그러니 어떡해야 하는가. 

그 사정을 이해하려면 
세상에서 활동하는 어느 기업체 회장도 
다른 이를 거저 도와주려고
복지활동차원에서 다른 이를 고용하고 월급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이다. 
그 회장이 이미 몇 조원을 갖고 있는 부자던 아니던 간에 
다른 사람 평생 고용해서 생계 해결해주고 퇴직금 주기 위해서 
그런 활동을 시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생각해보면 그런 곳에 취직해
평생 그 월급만 받아도 좋다고 임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그 월급을 주는 이는 도대체 어떤 취지에서 그에게 월급을 주고
또 그렇게 하면서도 살아갈 수 있는가도 의문이지만, 
여하튼 그런 입장은
다른 이들이 자신으로 인해 쉽게 생계해결하고 
평안하게 희희낙락하면서 잘 살라고 
그런 자리를 만들어서 제공해주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런 이들이
자신을 상대로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런 방안이 아니면 
이제 갑자기 모든 실업자가 다 그런 회장처럼
직접 어떤 사업을 기획하고 창업해 운영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보게 된다.

그런데 이왕이면 피고용인이 되기보다는 사업주가 되는 것이 더 좋다고 보기에 
무엇이던지 강제하면 다 해결이 된다고 본다면 
차라리 이것을 강제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실업자 창업 강제법안,
이런 것을 통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면 더 나을 것도 같다. 
그런데 이것은 또 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문제가 이처럼 어렵다. 
그런데 기본 사정이 그렇다는 것을 이해하고 
안 되는 방안을 방안이라고 여기고
실행하지만 않아도 대단히 낫다고 일단 보게 된다. 

그리고 왜 물고기를 낚으려면 
물고기를 향해 돌진하지 않고 
낚시대를 드리우고 기다리는가 
이 사정을 잘 생각하면서 
문제 해결방안의 힌트를 얻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이 이치가 수행자가
중생제도에 임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수행자가 대부분 잘 아는 
관세음보살님 명호가 견삭인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안 하면 
중생 가운데 제발로 걸어와서 
수행에 임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이다. 
그 사정이 그렇다. 




mus0fl--Jean Ferrat - Chante L'amour.lrc


매번 현실문제에 대해 일정한 방안의 문제점만 제시하고 
곧바로 현실에서 본래 이런 문제 자체를 얻을 수 없다.
그리고 이런 내용이 현실에 있다고 망집을 일으키고
그 바탕에서 그것을 추구하면 안 된다.
그것이 3 악도에 진입하는 원인이다. 
따라서 그 사정을 잘 관하고 
무원무작해탈문을 통해서 생사를 벗어나는 수행에 진입해야 한다. 
이렇게 제시하게 되는데 

오늘 살피는 경전에서는 
그렇게 하면 초보 입장에서는 두 측면에서
다 이상하게 임하게 되므로 곤란하다고 제시한다. 

그래서 오늘 제시한 실업문제는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일단 자세히 살피고
그 다음 수행문제를 살펴보기로 한다. 


원래 한번 정책을 세우면 일단은 약간은 진통을 겪기 마련이다. 

본인이 최근 안 하던 등산을
두 차례 갔다 온 이후로 온 몸에 근육통을 겪고 있다. 
갔다 온 지 오래되었는데도
현재는 배 부분이 움직일 때마다 약간씩 통증이 있다. 
처음에는 식사를 잘 하지 못해서 그런가 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안 하던 운동을 갑자기 좀 심하게 해서 
그런 것이라고 보게 된다. 

그런데 사실은 그런 상태에서 운동을 중지하면 안 되고 
조금씩 꾸준히 계속 해나가는 것이 좋다고 보게 된다. 
적응 과정에서 겪는 약간의 통증인 것이다. 

이미 법으로 최저임금을 일정하게 주어야 한다고 규정을 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다.
다시 그런 법 자체를 아예 없앤다. 아니면 낮춘다. 
이렇게 하기 보다는 
처음 그 법으로 해결하고자 한 문제는 그 법으로 해결되었다고 우기고
이제는 그 법으로 인해 나타난 부작용이나,
이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입장에서 제기하는 문제를
또 해결하기 위해 임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경우 또 앞과 같이 임하면
앞에서 살핀 문제가 같은 형태로 발생하게 되므로
조금 달리 접근해야 한다고 보게 된다. 

최저 임금은 높인 상태에서 고용을 어떻게 촉진하는가. 
그런 최저임금을 받는 이를 고용하면 고용할수록 
고용자에게 적어도 이전보다 불리하지는 않고
오히려 혜택이 돌아가게끔  보완해주어야 한다. 
어떻게? 

본인에게 이런 방안을 물으면 
결국 mun 님의 방안을 복사해 옮겨 놓아야 할 것이다. 
이 경우 어떤 방안을 기대하는가. 
앞 문제를 해결하면 뒷 문제가 하나 새로 생겨나는데 
다시 이것을 붙잡고 또 앞과 같이 원래처럼 문제가 없게 만들어주기 위해서 
또 방안을 마련한다. 
그러면 또 이로 인해 그전까지 없던 문제가 또 하나 생겨난다. 
그 이후는 계속 위 과정을 밟아서 무한하게 나아가게 되는데 
여하튼 첫 문제 두번째 문제 세번째 문제는 일단 해결이 되는 것이다. 

그런 방안을 과거 mun 님이 자주 제시했는데 
나중에 보면 어떻게 되는가하면 
결국 처음과 비슷하게끔 된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예를 들어 부동산 시세 변동으로 거두는 불로소득을 포함해서 
범죄나 불법 부정이 일체 사라지는 듯 한데 
나중에 보면 그것을 또 만들어 주어야 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왜 그런가하면 그럴 이유가 처음에는 안 보이는데 
나중에는 그것이 해결안되면 다 해결이 안 되는 이상한 상태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요즘 연금이 문제다. 
처음에 연금으로 노후 생활문제를 해결하려고 계획했는데 
어느 순간 연금을 지급받을 시기를 늦추어버렸다. 
이유는 간단하다. 기금이 부족한 것이 이유다. 
그래서 또 기다리면 되는가 하고 참고 있는데 
또 기금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또 지급시기를 늦추자. 
이런 방안을 제시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 나이가 들어서 받을만 하면 자꾸 뒤로 지급시기가 늦추어지니 
문제가 있다고 대부분 보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왜 연금기금이 부족해졌는가 이 부분이다. 

이는 기금을 관리하는 입장에게 물어보지 말고 
각기 자신이 그 기금을 관리하는 입장이 된다면 
과연 이 기금을 몇 배 수익을 올리는 형태로 관리할 
어떤 필요성이 보이는가 이렇게 거꾸로 물어보게 된다. 

앞에서도 각 기업활동을 하는 입장을 살폈는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그런 활동을 하는 것이지 
다른 이를 돕기 위해서 그런 활동을 한다고 나서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데 수익을 올려도 국민 전체의 이익은 될지언정 
자신의 이익이 되는 것은 아니라면 
누가 그 기금을 몇 배 수익을 올려서 
노인들이 그것으로 평안하게 살게끔 해줄 필요를 느끼는가. 이런 문제다. 
이는 일반 기업의 경우와는 사정이 다르다는 의미다. 
각 기업에는 그래도 이 부분에 신경을 기울이는 회장이 따로 있다. 
그런데 전 국민이 골고루 기금을 낸 경우는 이와는 사정이 다른 것이다. 
이런 경우 어떤 기금관리를 맡은 이가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 정도되면 모르지만, 
설령 그렇게 임해도 반드시 뜻과 같이 수익을 거두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것은 현실에서 각 기업마다 회장이 
그 기업이 많은 수익을 거두게 하기 위해 온갖 노력과 수단방안을 다 기울여도 
뜻과 같이 쉽게 수익을 거두지 못한다는 사정이 이것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 가운데 정작 주인이 따로 딱히 없이 전국민이
다 함께 주인이라고 할 그런 기금운영에서
손실이 나는 방향으로 어떤 결정을 하게 된 데에는 
국가권력이 개입해서 그런 결과가 되었다는 보고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연금을 든 국민에게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이는 관련 기업에 투자를 한 다른 투자자들에게도 문제가 되어서 
이것이 지금 국제소송형태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 보고도 듣게 된다. 
일파만파다. 

그런데 여하튼 기금을 관리하는 입장이 이런 상태인 것이 현실이다. 
어떡해야 하는가. 
큰 손실만 보지 않고 현상유지만 해도 장하다 이렇게 보고 지켜보아야 할 입장인데 
정작 기금을 운영하는 입장은 과연 어떤 입장일까. 이것이 궁금한 것이다. 
그런데 이를 생각하려면 어떤 세종대왕을 거기에 놓고 생각하지 말고 

각자 자신을 그곳에 놓고 생각을 해보면 답이 빠르다. 

그런데 이 문제를 mun 님이 해결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미 앞에서 본 것처럼 당연히 그로 인해 문제가 연이어 나온다는 것이 문제다. 



본인에게 실업문제를 해결하라고 하면 
본인은 이렇게 해결한다. 

일단 실업자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삭제처리한다. 
그래서 세상에는 수입이 적거나 손실을 보는 사업자는 있어도 

실업자는 없다. 이렇게 일단 만드는 것이다. 

문제 처리방안은 문제를 해결해서 얻는 상태를 일단 
그렇게 만들어 놓고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앞 뒤 방안을 소설가가 되어서 
대강 그려 놓고 끝내는 것이 그 방안이다. 

쉽지 않은가. 
그런데 그렇게 하면 도움이 된다. 

요즘 사업 아이디어가 설령 있어도 
세무관계나 법률관계가 어떻게 되는가 이런 것을 잘 모르고
사업보다 그런 부분이 더 복잡해서 창업을 못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그런데 강제적으로 일정 나이가 되어서 
취직을 못하거나 또는 퇴직 상태인 이들은 
무조건 창업을 해야 한다. 
이런 법을 만들고 거부하는 경우는 일정한 벌금을 물린다고 가정하면 
대부분 강제적으로 창업을 하게 된다. 
그 이후 사업실적이 없어서 유명무실한 것은 그 뒤 문제다. 

그런데 좀 억지 같지만 이렇게 하면 
형식적으로라도 회계장부 작성법도 익히고 
사업주가 되어서 기본적으로 할 일을 
큰 부담없이 익히게 된다는 부수효과가 있게 된다. 
이로써 한국은 실업률 0 % 에 바로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으로 실질적인 문제가 해결된 것은 당연히 아니다. 
그러나 일단 앞에 제시한 것처럼 
그렇게 임해서 각 개인이
형식적으로라도 사업을 경영하는 형태를 갖춘 상태가 되면 

그 뒤에 다시 다른 여건이 갖추어지면 큰 진입장벽없이 
바로 바로 실질적인 회장이 되어 활동하는 상태가
무수하게 나타날 수 있게 된다. 
어떤가. 

그런데 이 경우, 사실 당연히 뒷 문제가 바로 함께 나타난다. 
세무소는 세금을 거두기도 민망한 유명무실한 수많은 사업자를 관리하느라
일단 힘이 드는 것도 문제지만,
여하튼 말로만 창업주가 아니고 
소득이 발생하는 사업주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곧바로 뒤따르는 문제가 된다. 

그러나 일단 실업문제는 이렇게 해서 해결된 것이다. 
재벌기업이라고 해도 늘 수익만 거두는가. 
그렇지 않다. 그러나 일단 경영활동을 계속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런 다음에 조금 쉬고 이런 식으로 앞 뒤로 이어지는 문제를 
한 7 개 정도 풀어서 제시하면 
대부분 문제가 잘 해결되었다고 여기게 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 뒤로도 무한히 문제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는 이후 천천히 그 다음 문제를 풀고 또 풀면 되는 것이다. 
어떤가 쉽지 않은가. 




○ [pt op tr]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Marc Lavoine - Je descends du singe.lrc

올려지는 노래마다 이상한 메세지를 듣게 되는데 
본인이 원천적으로 실업자를 제거하는 기본 방안을 위처럼 제시했는데 
별로 실효성이 없다고 여기는 입장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원칙적으로 이 문제를 살펴보자. 
현실에서 한 개인이 취직을 해서 근로자가 되는 것과 
그가 근로하는 업체의 사업주가 되는 것 가운데 
무엇을 더 원한다고 보는가. 

본인은 피고용인이 되기를 바라기 보다는 
고용인이 되기를 누구나 바란다고 보고 
바로 그 문제를 그런 방식으로 원천적으로 해결한 것이다. 

물론 취직해서 피고용인이 되는 것이 낫다고 볼 입장도 있는데 
이 경우까지 사업주가 되어야 한다고 강제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노력했는데도 취업이 안 되거나 
또는 퇴직을 하여 재 취직이 안되거나 하는 경우는 
무조건 형식적으로 사업주가 되지 않으면 일정한 제재나 불이익이 뒤 따르게 해서 
대부분 사업주가 되도록 유도한다는 의미다. 

이 경우 가장 피해를 보는 이는 사실은 이런 방안을 제시하는 본인이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혼자 수행을 하는 경우에도 공연히 벌금을 부과받지 않으려면
앞으로는 수행관련 사업체를 만들어서 형식적으로라도 운영하면서 임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여하튼 인터넷 사이트에 팔리지 않는 물품이라도 올려 놓고 
일단 어떻게 다른 이들은 사업을 하는가를 놓고 
가장 잘 운영하는 표준 형태를 바로 복사해서 
따라 익히는 것이 기본적으로 요구된다. 

이런 경우는 각 개인이 신청만 하면 
표준 시스템을 바로 복사해 사용할 수 있게 해서
국민 대부분이 사업주가 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이 된다고 본다. 
이것은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 

그래서 여하튼 집에서 입던 옷을 팔던지 
쓰레기를 팔던지 일단은 사업 아이템을 내걸고
그렇게 임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런데 왜 그런가는 문제 해결방식이 앞과 같기 때문이다. 
문제되는 내용을 보면 일단 가장 잘 해결된 상태를 그려 놓고 제시하고 
다시 그렇게 되려면 그 이전 직전 단계에는 무엇이 필요한가를 살피고 
또 다른 한편 그렇게 되면 그 이후 직후 단계에는 또 어떤 문제가 나타나고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살피면서 하나씩 해결하여
한 7 단계 정도 해결하면 
대부분 원 문제는 잘 해결된 것으로 대부분 여기게 된다. 



이것을 가장 쉽게 살펴보자.

게임 가운데 가장 단순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5 목을 컴퓨터와 둔다고 가정해보자. 

어떻게 해야 5 목을 이길 수 있는가. 
5 목을 두려면 먼저 4 목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4 목을 만들려면 그 전에 3 목을 만들어야 한다. 

문제는 이 부분만 되면 컴퓨터가 귀신처럼 파악하고
막아 버린다는 것이 문제다. 
사람들끼리 서로 둘 때는 간혹 착시현상에 의해 
3 목이 만들어졌는지 모르고 막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컴퓨터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우연히 두다보니 3 목 4 목 5 목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게 된다. 
이것이 현실 상황이다. 

앞 주식거래소를 놓고 생각해보면 이 상황이 마찬가지다. 
자신은 어떤 종목을 우연히 사고 그래서 우연히 오르고 
그래서 이익을 보게 된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반복된다.
그래서 워렌 버핏처럼 부자가 된다. 
이렇게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그런 곳에서 거래를 시작할 지 모르지만, 
적어도 투자액이 1 억원 이상인 입장부터는 결코 그렇게 임하지 않는다. 

그런데 주식거래시 상대방은 누구인지 모르는데 
그 가운데는 1 조원의 기금을 가지고 그런 투자를 하는 입장도 있고 
더 많은 자금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입장도 있는데 이것이 그 상황이다. 
그런 경우는 왠만한 정보처리는 컴퓨터가 알아서 기본적으로 처리하는
알파고 시스템에 가까운 상태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상태가 되면 시장의 시세까지 자신이 변경할 수 있는 
지위에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5 목으로 놓고 보면 
자신은 가끔 상대가 3 목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잘 모르고 임하기도 하지만, 
컴퓨터는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 

3 목을 두었는데 컴퓨터가 막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일단 무조건 그렇게 만들어 놓고 다음에 그 방안을 찾아 보아야 하는 것이다. 
어떤 방안이 있는가. 없으면 못 이긴다. 
그런데 있는 것이다. 
자신이 3 목을 만들었는데 컴퓨터가 그것을 막지 못하고 
다른 곳을 두어야만 하는 상황을 무조건 만드는 것이다. 
그럴려면 사실은 더 급한 곳이 따로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렇게 해서 방안을 찾으면 
그 3 목을 하나 두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기기 직전부터는
그런 형태로 7 번을 죽 둘 수 있어야 
컴퓨터를 이기게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어떤가. 
그렇게 되면 이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5목을 하나 둘 때도 
목표 상태를 미리 그려 놓고 
그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하나 수를 거꾸로 찾아서 
그렇게 두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상황에서 컴퓨터는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고 
컴퓨터 역시 그런 입장에서 같이 임하기에 
그 때부터 비로소 컴퓨터와 시합을 하는 의미가 있게 되는 것이다. 



또 하나 사례를 들어 보기로 한다. 

본인이 아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국내 최고 경영대학을 다녔는데 
놀랍게도 전 학년 성적이 전부 a 였다. 
상식적으로 대학교가 초등학교는 아니기에 그러면 안 된다고 보는데,
당시 그 학생은 그렇게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던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나중에 그 학생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죽 살펴보니 
외국 유학을 다녀오고 바로 누구나 아는 최고기업에 취직해서 경경기획실에 근무했는데
한 5 년 정도 근무하고 나와서 독자적인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 학생이 한 사업은 오늘날 대부분 아는 내용인데
여하튼 그런 사업을 몇 개 하고 나서 
나중에 무엇을 하고 있는가 보니
조금 엉뚱하게 어느 대학교 교수가 되어서
창업지원센터에서 교수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무슨 이야기인가. 
결국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취직하고 어떻게 사업을 하고 
어떻게 다른 이를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바로 원칙적으로 보면 이런 방안임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하려면 
대학교도 최고 대학에 성적은 all a 로 성적을 받아야 한다고 
현실적으로 대단히 어렵게 보게 된다는 점이다. 
사업을 하려면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은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하는가. 
이 부분이 문제인 것이다. 
그런데 그런 교수가 표준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서 
대부분 사업주에게 대량으로 공급을 잘 해주면 
사실은 별 문제가 아닌 것이라고 본다는 의미다. 

알고보면 돈 버는 방안을 알려주는 이가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닌데 
그러나 그 방안이 세상에서 통용되는 것이므로 
일단은 기본으로 abc 는 익혀야 그것이 가능한 것이다. 

원래 고용이 되어서 근로활동을 하고 어느 시기에 퇴직을 하게 되면 
평생 그 분야 일을 옆에서 보고 배우고 자신이 직접 했으므로 
조금만 더하면 자신이 창업을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나 대부분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기본 자산액부터 시작해서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여하튼 최종적으로 그런 상태가 가장 바람직하므로 
그 상태로 일단 만들어 놓고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차후 문제로 넘겨서 해결해나간다는 의미다. 

이렇게 방안을 제시하면 내일이라도 
실업자 창업 강제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할 것 같지만, 
통과가 되거나 안 되거나 여하튼 이런 방안을 통해서
개인의 문제를 스스로 잘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더 관련내용을 논의하면 골치가 아파오게 되는데 
다른 문제도 다 마찬가지다. 

현실에서 불로소득이 문제된다고 
시세차익은 결코 얻을 수 없게끔 제도를 만든다면 
하루안에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그러면 일단 그 분야는 거래 자체가 잘 안 되고 
오직 실질적으로 소유해서 사용하려는 경우만 겨우 거래에 임하게 된다. 
그 외에는 굳이 취득할 이유가 없다고 대부분 보기 때문이다. 
그러면 처음 문제는 해결되는데 두번째 문제가 나타난다. 
다른 분야가 마비가 바로 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또 그 분야를 나아가서 
대신 무언가 방안을 마련해서
적어도 이전과 같거나 이전보다 나은 상태가 되도록 또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것도 생각하면 하루 이틀안에 해결할 수 있다고 mun 님이 제시하고는 한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오히려 살만한 공간을 공연히 허물고 또 새로 짓고 하는 식의
쓸데없는 자원낭비도 없게 된다고도 한다. 

그런데 여기에 또 다른 문제가 당연히 있게 된다. 
앞에서도 그런 사정을 죽 제시한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아가다 보면 
결국 처음과 엇비슷한 상태가 되게끔 된다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여하튼 이런 문제해결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는 보지만, 
결국은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그 현실 자체에 그런 문제자체를 얻을 수 없는데 
그러나 망집상태는 그렇게 보지 않기에 그것을 문제삼게 된다는 내용을 이해하고
이런 망집에 바탕한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나는 수행 부분으로 들어가야만 
비로소 원천적인 문제해결로 들어갈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수행자는 그래서 사실은 이것을 되도록 생략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이 정도만 기본적인 문제 처리 방식을 살피고 
이후는 조금 쉬었다가 
이런 논의를 통해 온갖 세상문제의 근본적 해결방안은 무언가를 
찾아내는 논의로 들어가야 한다고 본다. 




mus0fl--Indochine - Ladyboy.lrc

앞에 요즘 문제되는 경제문제를 잠깐 살폈는데 

이것이 도대체 무슨 해결방안이라고 제시하는가
이렇게 여길 입장이 분명히 있다고 본다.

그런데 사실 이것은 구라가 아니고
현실적으로 모든 이가 재벌회장처럼
다 소득을 얻고 살아가는 실현가능한 기본 방안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것은 구라가 아니고 현실에서 충분히 실현될 수 있다. 

그 근거를 살피자면 쉽다. 
과거 5000 년전이나 지금이나
세상에서 대하는 재료 자체는 별 차이가 없다. 
그런데 현재 평균 정도의 수준인 개인도 
과거 5000 년전의 부족장보다 훨씬 그 상태가 낫다고 보아야 한다. 

일단 핸드폰이나 TV 만 하나 떡 붙잡고 보아도 상황이 그렇다. 
물론 과거 부족장은 다른 부분에서 조금 더 상태가 좋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과거 부족장으로 살 것인가. 지금 그 상태로 살 것인가가 문제되면 
과거 부족장을 선택하면 곤란하다고 대부분 보게 된다. 

일단 가스 렌지도 없고 전기도 없고 신발이나 옷도 이상하고 
그런 상태로 계속 지내야 하면 불편한 것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런데 오늘날 평균적으로 대부분은
그런 상태를 훨씬 넘게 풍요롭게 살고 있다. 
그래서 당장 모두 지금 재벌수준처럼 되는 것은 좀 힘들다고는 보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제시하게 된다. 
그런데 재벌 회장이 되려면
아무리 힘든 분야를 대부분 다른 이가 해준다고 해도
일단 회계장부는 볼 수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의미다. 

그리고 알고보면 요즘 세계최고 부자 대열에서 활동하는 이들도 
처음 시작 부분을 보면 상당히 엉성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세상에 분야가 얼마나 많은가. 
축구 경기를 놓고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심판이 필요하고 또 부상자가 발생하면 치료할 의료진이 필요하다. 
이런 분야는 거의 필수적이다. 
그래서 이런 분야를 맡으면 대단히 안정적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축구란 경기는 축구 규칙을 만들어 놓고
심판이 그 규칙만 지키게 하면 좋은 경기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축구경기란 그런 규칙에 바탕해 골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재미있게 잘 게임에 임하는 선수활동이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현재는 선수로 활동하는 것 자체가 진입이 안 되고 힘들어서 고통을 호소하니까 
일단 후보선수로라도 등록해서 경기장에서 일단 선수로 활동하게 하자.
이런 의미다. 

그래야 요즘 가장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특정 분야에 올인하는 부작용도 제거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처음 문제가 대강 해결된 것으로 보고 
이후에는 이 상태에서 다시 무슨 문제가 있게 되는가를 또 살펴야 한다. 

그렇게 살피다 보면 
결국 최종적으로는 전부 다음 문제를 만나게 된다. 


즉 모든 이가 요즘 최고 재벌 수준으로 소득을 거두게 되었는데 
정작 그 상태에서는 이제 무엇이 문제인가. 

이는 설령 모든 이가 최고 재벌 수준이 되어도 
그래도 잘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무엇인가하는 문제다. 
그리고 그것이 해결안되면 결국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것이다. 

간단히 이 문제를 살피면 
처음에 일단 어떻게 해서 인간으로 태어나는가. 이것이 일단 첫 문제다. 
세상을 보면 인간만 있는 것이 아니고 개 소 돼지 말 등등 수많은 축생이 함께 있는데 
일단 인간으로 태어나야 앞의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두번째 문제는 자세히 보면 다 같은 인간이라고 해도
각 개인이 다 특성이 다른데 
그 가운데 어떻하면 조금 더 좋은 상태가 될 수 있는가 
이것도 문제다. 

나중에 길게 보면
아무리 대학교때까지 성적이 최고였다고 해도 
결국 부모가 재벌회장인 경우가 그래도 훨씬 더 나은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또 문제를 제기하게 되기 마련이다. 
그러니 문제가 되면 살펴야 하는 것이다. 

한편 어떤 재벌회장이라고 해도 
결국 생노병사는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니 결국 평생 짐을 지고 이쪽 창고에서 저쪽 창고로 
그것도 상당히 짐 부피를 늘려서 옮겨 놓고 
그런 과정에서 여러가지 폼도 잡고 인정도 받고 좋았는데 
정작 마지막 시기가 되니
그것을 자신이 하나도 가져가지도 못하고 
심하면 그냥 계속 병원에서 생활하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니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가 먼저 문제된다. 

그리고 또 다음  문제는  
그렇게 옮겨 놓은 짐은 여하튼 
또 다른 자손이나 또 다른 이가 또 그 회장처럼 그런 일을 반복해 나가게 되는데
이것이 또 문제다. 

처음 부분에서 
그가 그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것을 이어 받는 자손이나 다른 이도 또 마찬가지 문제가 된다는 의미다. 


그래서 이 사정이 경전에서 
분류가 되어서 제시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보면 재산을 쌓아 물려주게 되는 가장 친한 부자관계인데 
부처님이 볼 때는 이 관계가 알고보면
어떤 때는 원수관계이기도 하고 
어떤 때는 채권자 채무자 관계이기도 한데 
그러나 또 바람직한 경우도 있다고 제시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알고보면 
한 주체가 무엇때문에 평생 그렇게 노력하고 살았나를 놓고 따지면 
그 실질이 그렇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그렇게 제시하는 여러 유형 가운데
본원 때문이거나, 참된 벗의 관계에서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 
이 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는 것이다. 

즉, 개나 닭이나 돼지를 부모로 해서 세상에 태어날 수도 있었는데 
왜 처음에 그렇게 사람으로 태어나 살게 되었는가부터 
그런 가운데 아무리 노력해도 끝내 피하기 힘든 생노병사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고 
또 그런 가운데 다음 세상은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 
아니면 아예 그런 것은 고려할 필요가 없고 단지 사는 동안만
여하튼 재벌처럼 멋있게 풍요롭게 살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인가.

이런 것을 놓고 
그 문제를 해결해야 
이제 앞에서 해결한 내용들이 비로소 그 의미를 갖게 된다는 의미다. 

반대로 말하면 앞의 문제를 아무리 잘 해결해도 
끝내 이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곤란하다는 의미다. 

그래서 이번 생은 아주 멋있게 풍요롭게 잘 산 것 같은데 
그 이후로는 경전에서 나열해 제시하는 내용처럼 
각 세계에서 겪는 생사고통의 내용이 
모두 그 주체의 현실이 된다고 하면 그것은 큰 문제인 것이다. 


그런데 만일 이것을 해결하면 
또 그것이 정반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수행자의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앞 문제를 살피지 않고 생략하고 
바로 이 문제부터 살펴 해결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고 이것을 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또 생사현실내 문제도 
쉽게 잘 해결이 되는 것이다. 





어제 모니터를 주문했는데 
그 모니터가 오늘 지금 도착했다. 
놀라운 일이다. 

그래서 새 모니터를 주 모니터로 삼고 
하나씩 단계를 낮춰서 모니터를 새로 설비하다보니 
한 모니터가 받침이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본인이 모니터 하나는 세로로 세워서
평소 문서작업창을 보는데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인데 
각 모니터마다 세로로 세울 때는 받침을 다른 곳에 떼어 놓기에 
발생하게 된 문제다. 

과거에 그렇게 사용했던 모니터를 이제 가로로 놓고 사용하려다 보니 
받침대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또 이것이 문제거리가 되었다. 

현실 문제가 하나를 해결하면 
그로 인해 또 다른 하나의 문제가 연이어 나타나는 양상이 
대강 이와 비슷하다. 

그래서 새로 모니터를 장만해 처음 문제가 잘 해결되었는데도 
여전히 숙제가 또 남아 있고 그래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다. 
다만 주 모니터들은 새모니터라 당분간은 깨끗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좋기는 하다.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비를 뚫고 배달이 된다. 
배달해주신 분에게 수고하셨다고 
음료수를 건네니 손을 흔들면서 바삐 내려가신다. 
알고보면 본인 손해가 이 부분에서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배달하신 분이 눈치를 채고 그냥 가시는 것이다. 

여하튼 이런 입장에서 현실 문제를 살피게 되면 
바로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는 수행이 중요함을 볼 수 있다.

현실에서 이런 차별 저런 차별 차별이 무한히 벌려져 있는데 
그런 내용은 본래 얻을 수 없고 
정작 그런 내용은 망집에서 바탕해 얻는 내용일 뿐이다. 
그래서 그런 망집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앞에 제시한 생사고통의 묶임에서도 풀려나지 못하고 
그런 바탕에서 무언가를 집착하고 행하면 행할수록 
점점 3 악도의 출입문에 가까워지게 된다. 
이런 사정을 잘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그 사정이 경전에서도 간략하게 
그 요점이 잘 제시되고 있다. 

...

온갖 법과 뜻에는 

높음도 없고 낮음도 없으며, 

망상도 없고 소원도 없으니 


3 가지 해탈의 문[3해탈문三解脫門]을 벗어나서 

3 가지 다스리는 법[3치법三治法]을 얻으며, 

3 가지 회향(廻向)을 분별하여 

3 가지 통달한 지혜를 깨달을지니라.

..
이렇게 제시되고 있다.


각기 3 가지라고만 제시되어서 
구체적으로 무엇무엇인가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게 되면 또 당황하게 되는데 
여하튼 구체적으로 3 가지는 몰라도 
핵심 내용은 제시되고 있으므로 큰 문제는 없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더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것은 이미 글이 길어졌으므로 마치기로 한다. 




본인의 조각글에 mun 님이 방안들을 소개했는데 
마침 mun 님의 주제곡을 듣게 되어서  
이것을 끝으로 올려 놓고 마치기로 한다. 

이 곡에서는 겉으로 보기는 쉬어 보이지만, 
막상 해보려면 쉽지 않다. 
농사를 짓는 이도 밤새 애쓰는 것이 현실이고 
sns 에서 글쓰거나 댓글 올리는 입장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수행자가 적당히 수행에 임해서 
자신의 생사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중생제도를 하려고 하면 되겠는가. 
이런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고 시감상을 하게 된다. 

mun 님의 방안을 죽 들어보면 
일단 첫 문제는 명쾌하게 잘 해결하는 것 같은데 
당연히 그로 인해 다른 부분이 마비가 된다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또 그 문제를 해결하는 제 2 의 방안이 제시되는데 
이런 방안을 수차례 이어서 살피다가 
나중에는 결국 연구원들 사이에서 '블랙홀'이라고 표현하게 되는 내용을 
결국 원래 문제된 부분에 한 두어개 설치해야만 
이제 부작용이 사라지게 된다고 보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누구나 첫 문제를 놓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가다보면
그 문제를 그렇게 보게 된다. 

예를 들어  요즘 플라스틱으로 온갖 것을 만들어 사용하는데 
정작 이 플라스틱이 바다를 오염시키고 
생태계 전반을 마비시키는 상태로 나아간다는 내용과 사정이 비슷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이것을 앞 뒤 방향에서 하나씩 해결하면 
그것이 before service [ 사전 예방 조치] 와 
after service [ 사후 처리 방안] 등이 되는데 
결국 그것이 또 다음 문제를 만들어 내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래서 무량한 방편을 찾아 나서야 된다. 
물론 이는 수행자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고 기피할 문제가 아니다. 
다만 수준이 상당히 높은 mun 님과 같은 수행자가
직접 생사현실에 임해 해결해나가야 할 성격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무량행문을 닦아 나가는 수행자가
결국 이 부분을 맡아서 해결해야 하지만, 
그러나 일단 자신의 생사문제 자체가 해결안된 상태는 
또 경우가 다르다. 

그래서 이런 현실문제는 각 입장따라 다르게 된다. 

간단히 말하면 결국 극락세계 건설과 같은 일도 
수행자가 끝내 성취해야 할 내용이지만, 

우선 먼저 자신의 생사문제부터 잘 해결하고 
해탈문을 들어서서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그 이후 다시 중생제도를 위해
생사현실에 들어와서 살펴야 할 무량행문의 수행분야가 된다는 의미다.  


중생의 뜻이 무량하기에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가 무량하고 
중생은 그 문제에 집착해서 생사에 묶여서 벗어나오지 못하기에
중생을 제도하려면 수행자가 그 문제를 해결해주어야 
그 상대가 수행에 진입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약사여래님이 병을 치유하는 사정이나 
관세음보살님이 온갖 소원을 성취시켜 주는 그 취지가 모두 그런 것인데 
알고보면 그 하나하나가 바로 이런 성격의 문제다. 

그런 사정으로 결국 수행자가 이를 잘 해결해야 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앞과 같은 사정으로
이 역시 수행자의 상태에 맞춰 임해야 하는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일단 노래를 올리고 끝마치기로 한다. 




mus0fl--Indochine - Traffic Girl.lrc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5109#733
sfed--오고장구경_K0797_T0741.txt 
sfd8--불교단상_2562_08.txt ☞◆vfoc7335 
♣0797-001♧
θθ

 



-- 아래에 조각글 작성시 휴식시점에 붙인 노래가사,사진,풍광,예술작품 자료를 편집상 옮겨 붙입니다.--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Renoir young-girl-seated-in-a-garden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parrow_on_the_Yellow_Flowers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Yakushiji_Nara06s3s4440



♥Kanto Junior College ,Japan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atsushika-Hokusai-ono-waterfall-at-kisokaido.jpg!HD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flower-1459390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ran_Palacio,_Bangkok,_Tailandia,_2013-08-22,_DD_14



♥Kokura 小倉市 ,Japan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hristina-Robertson-empress-alexandria-fedorovna-1851.jpg!HD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Begonia_×_hiemalis_cv.07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eyto_Lake-Banff_NP-Canada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pt op tr] 2016_0808_141822_香港老圍西方寺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atsushika-Hokusai-five-fans.jpg!HD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Rose,_Roman_-_Flickr_-_nekonomania_(1)



♡석천사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Naver 지도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ivazovsky_Chaos_1841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an_Standing,_Hands_on_Head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Ningbo_Ayuwang_Si_2013.07.28_13-51-29



♥Horní Bělá (Village - Plzeň-North) ,Czech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ortret_z_zona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_Gorgeous_Flower_at_Nursery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薬師寺回廊



♥Uganda ,Gulu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