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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사식 본문
사식
❋추가참조
◎[개별논의]
사식
[한문]四食
[팔리]cattāro āhārā
[범어]catvā āhārāḥ
[티벳]zas bzhi
[영어]the four kinds of food
[1]육신을 유지하는 4종의 음식.
단식(段食),
촉식(觸食),
사식(思食),
식식(識食) 등.
[2]욕계(欲界)의 범부의 식,
아라한의 식,
유학인(有學人)의 식,
부처의 식 등.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한문]四食
몸을 길러 유지해 가기에 필요한 네 가지 식물(食物).
(1) 단식(段食)ㆍ촉식(觸食)ㆍ사식(思食)ㆍ식식(識食).
(2) 하구식(下口食)ㆍ앙구식(仰口食)ㆍ방구식(方口食)ㆍ유구식(維口食).
① 하구식은 얼굴을 하방(下方)으로 향하는 직업으로 밥을 얻는 것이니, 논밭을 갈며 약을 조합(調合)하는 등.
② 얼굴을 상방(上方)으로 향하는 직업에 의하여 밥을 얻는 것이니, 천문(天文) 등.
③ 방구식은 호부(豪富)에게 아부하여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기어(綺語)를 겸하여 많은 재물을 얻어 생활하는 것.
④ 유구식은 주술(呪術)ㆍ복서(卜筮) 등을 배워 생활하는 것.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동음이의어2]
사식[한문]思食[
범어]maraḥ-saṃcetanā-āhāra티벳]yid la sems pa'i zas[영어]the food from thought
4식(食) 중의 하나.
온갖 번뇌와 사념은 여러 가지 집착을 낳는 음식이 된다는 것.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사식
[한문]思食
4식(食)의 하나.
사상(思想)과 희망에 의하여 사는 것.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동음이의어3]
사식
[한문]事識
분별사식(分別事識)의 준말.
의식(意識)의 별명.
안팎의 사상(事象)을 분별 사려(思慮)하는 식(識).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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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Salvatore Adamo - Elle.lrc
● 불설불의경에서 4 종류 음식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네 가지 음식[四飯]이 있으니,
첫째는 아들이라고 생각하며 먹는 음식이며,
둘째는 3백 개의 창에 찔린다고 생각하며 먹는 음식이며,
셋째는 가죽에서 벌레가 살아서 나온다고 생각하며 먹는 음식이며,
넷째는 재앙이라고 생각하며 먹는 음식이다.
아들이라고 생각하며 먹는 음식이란,
사람이 맛을 탐하여 고기를 먹을 때 곧 스스로 헤아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 고기는 모두 내 전생의 부모ㆍ형제ㆍ처자ㆍ친척이니 이렇게 해서는 생사를 해탈할 수 없다.’
이런 뜻을 가지면 곧 탐욕은 그친다.
이것이 아들이라고 생각하며 먹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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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 개의 창에 찔린다고 생각하며 먹는 음식이란,
음식을 먹을 때 그 맛마다 또한 그 재앙을 생각하는 것이니,
많은 음식에서 맛을 생각하지 않으면 곧 해탈을 얻게 된다.
또 창으로 사람을 찌르면 몸은 죽게 될 것이며,
이미 살아 있다고 생각되더라도 다시 여러 가지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3백 개의 창에 찔린다고 생각하며 먹는 음식이다.
가죽에서 벌레가 살아 나온다고 생각하며 먹는 음식이란,
사람이 맛을 생각하면서 먹는 것을 말한다.
또한 일체의 만물이 집안일을 근심하면
곧 사람의 마음을 뚫고 그 뜻이 만 갈래나 되어 밖으로 나가게 된다.
이것이 가죽에서 벌레가 살아 나온다고 생각하며 먹는 음식이다,
재앙이라고 생각하며 먹는 음식이란,
한 번 태어나고 죽는 것은 모두가 재앙이라고 생각하며 밥을 먹는 것이다.
마치 불이 만물을 태우는 것처럼
사람의 소행은 모두 미래에 몸을 괴롭게 하는 것이다.
사나운 불이 만물을 태우므로 재앙이라고 하고,
음식이라고 한 까닭은 마음에 드는 사람을 생각한다는 것이니,
그래서 음식이라 한다.
사람이 고기를 먹는 것은 마치 그 아들을 먹는 것과 같으니,
모든 축생이 나의 부모ㆍ형제ㆍ처자가 되었던 횟수는 다 헤아릴 수도 없다.
○ 또한 고기를 먹을 수 없는 여섯 가지 인연이 있으니,
첫째 스스로 죽이고,
둘째 죽이라고 시키고,
셋째 죽이는 자와 같은 마음을 먹고,
넷째 죽이는 것을 보고,
다섯째 죽이는 것을 듣고,
여섯째 나를 위해 일부러 죽였다고 의심되는 경우이다.
이 여섯 가지 뜻이 없으면 고기를 먹을 수 있으며,
여섯 가지가 의심스러우면 먹어선 안 된다.
사람이 고기를 먹지 않으면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복을 얻는다.”
○ 과식의 허물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많이 먹으면 다섯 가지 허물이 있게 된다.
첫째 잠이 많아지고,
둘째 병이 많아지고,
셋째 음욕이 많아지고,
넷째 경전을 소리 높여 읽을 수 없고,
다섯째 세간에 대한 집착이 많아진다.
왜냐하면,
탐욕과 음욕이 많은 사람은 빛깔의 맛을 알고,
성을 잘 내는 사람은 제멋대로 하는 맛을 알며,
어리석은 사람은 밥을 먹는 맛을 알기 때문이다.
율경(律經)에서는
‘사람들이 맛을 탐해 맛보고 또 맛보지만 윤회하는 삶만 얻고 좋은 맛은 얻지 못한다’라고 하였다.”
○ 하루 1식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030_0168_b_01L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사를 끊을 수 있으나
그것 또한 탐욕에 떨어지면 도를 수행할 수 없으며,
천안을 얻어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를 스스로 알게 된다.
사람이 죽음을 생각지 않고 많이 먹거나 항상 여인을 생각하면
모두 140가지 악에 떨어질 것이며,
중간에 요절하는 것도 모두 음식 때문이다.
10악을 범하면 후생에 곧 사람의 몸을 잃고 축생 속으로 떨어지며,
사람으로 태어나더라도 굶주리고 목말라 피가 나올 것이며,
성을 내는 사람은 축생으로 태어나 애착과 탐욕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부처가 말하는 커다란 복이란,
자기는 굶더라도 밥을 남에게 주어
그 사람이 생명을 잇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커다란 복이니,
뒷세상에서는 음식이 넉넉할 것이다.
그러나 성내면 또한 베푸는 자도 없고,
베풀어도 얻지 못하면서 뜻만 방자할 것이며,
탐욕과 음욕이 있으면 또한 베푸는 자도 없고,
베풀어도 얻지 못하면서 뜻만 방자할 것이다.
나의 소유가 아니면 1전 이상이라도 취해서는 안 되는데,
탐욕을 부려 공연히 스스로 괴로워하며 죄만 짓는다.
도인은 근심과 걱정이 없으니,
근심에는 분노가 따르고 걱정에는 탐욕이 따르는 것이다.
우리들은 죽을 해가 있고 죽을 달이 있고 죽을 날이 있고 죽을 시간이 있는데
알지도 못하고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도를 행하지도 않고 계율도 갖지 않는다.
동쪽으로 내닫고 서쪽으로 달리며
동(銅)을 근심하고 철(鐵)을 걱정하고 밭과 집과 종을 근심하고 있으니,
오직 인간의 번거로움만 더하고 인간의 고통만 늘리며 축생의 습기(習氣)를 심는다.”
...
『불설불의경』 ♣0998-001♧ K0998_T0793
● 식사와 질병의 관계
...
사람이 병을 얻게 되는 열 가지 인연이 있다.
첫째 오래 앉았기만 하고 밥을 먹지 않는 것,
둘째 먹은 것이 소화되지 않는 것,
셋째 근심하고 걱정하는 것,
넷째 피로가 극도에 달하는 것,
다섯째 마음껏 음탕하게 노는 것,
여섯째 성을 내는 것,
일곱째 대변을 참는 것,
여덟째 소변을 참는 것,
아홉째 상풍(上風)을 제지하는 것,
열째 하풍(下風)을 제지하는 것이다.
이 열 가지 인연으로 병이 생기는 것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명이 아직 다하지 않았는데 비명횡사하는 아홉 가지 인연이 있다.
첫째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먹는 것,
둘째 음식의 양을 조절하지 않고 먹는 것,
셋째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
넷째 소화되기도 전에 또 먹는 것,
다섯째 소화된 것을 참는 것,
여섯째 계율을 지키지 않는 것,
일곱째 악한 벗을 가까이 하는 것,
여덟째 때 아닌 때에 마을에 들어가고 법답지 못한 행실을 하는 것,
아홉째 피해야 할 것을 피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은 아홉 가지 인연으로 사람의 목숨이 돌연 끊어지게 된다.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먹는 것이란,
뜻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을 말하며,
또한 네 절기에 알맞은 음식을 따르지 않는 것을 말하며,
또한 이미 밥을 먹었는데 또 밥을 먹는 것이다.
이것이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먹는 것이다.
음식의 양을 조절하지 않고 먹는 것이란,
절제할 줄 모르고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이다.
이것이 양을 조절하지 않고 먹는 것이다.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이란,
때에 맞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다른 지방이나 나라에 갔을 때 그곳의 풍습도 모르면서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조금씩 먹어보지 않고 함부로 먹는 것이다.
이것이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이다.
소화되기도 전에 또 먹는 것이란,
먹은 음식이 아직 소화 되지 않았는데 다시 그 위에다 또 먹는 것을 말한다.
만일 약을 먹고 아래로 내려가기 전에 이어서 밥을 먹는다면 이것도 소화되기 전에 또 먹는 것이다.
소화된 것을 참는 것이란,
대변ㆍ소변이 마려울 때 바로 가서 누지 않고,
트림이나 하품 또는 방귀가 나오려고 할 때 억지로 참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소화된 것을 참는 것이다.
...
『불설불의경』 ♣0998-001♧ K0998_T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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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불기2565/01/06/수/18:35 |
Michel Sardou - Les Noces De Mon P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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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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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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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식 [문서정보]- 불교용어풀이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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