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대지도론
- 유마경
- 백유경
- 대반야바라밀다경
- 대반열반경
- 마하승기율
- 아미타불
-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 잡아함경
- 종경록
- 대승기신론
- 원각경
- 대방광불화엄경
- 중아함경
- 마하반야바라밀경
- 증일아함경
- 무량의경
- 수능엄경
- 반야심경
- 방광반야경
- 묘법연화경
- 유가사지론
- Japan
- 가섭결경
- 금강삼매경론
- 유마힐소설경
- 정법화경
- 대방광불화엄경60권본
- 마명
- 장아함경
- Since
- 2551.04.04 00:39
- ™The Realization of The Good & The Right In Wisdom & Nirvāṇa Happiness, 善現智福
- ॐ मणि पद्मे हूँ
목록불교용어연구 (191)
불교진리와실천
법림 [한문] 法琳 [영어] fa-lin ● From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 법림(法琳, 572년 ~ 640년)은 수당(隋唐)시대의 불교승이다. 영천군(潁川郡:허난 성)에서 출생하여 어려서 출가하였다. 박학하여 특히 삼론(三論)에 정통하였는데 도술을 배워 도사로 전향하였다. 다시 불교에 귀의한 뒤로는 장안의 안제법사(安濟法寺)에 자리잡고 강설을 폈다. 621년(무덕 4년)에 부혁(傅奕)이 사원승니사태(寺院僧尼沙汰) 11조를 상주(上奏)하였을 때 즉시 상소를 올려 잘못을 지적하였다. 또한 이중향(李仲鄕)이 , 유진희(劉進喜)가 을 지어 불교를 비난하였을 때에 그는 8권을 지어 맹렬한 반론을 전개하였다. 당 태종은 칙명으로 종남산(終南山)의 대화궁(大和宮)을 용전사(..
니건자 [한문] 尼乾子[팔리] nigantha nāthaputta[범어] nirgraṇṭha jñātiputra[티벳] gcer bu pa gnyen gyi bu[영어] nigantha ○ [pt op tr]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나타 족(族) 출신의 니간타 파의 사람을 가리키는 이름. 석가모니 당대의 6사 외도(外道) 중 한 사람. 자이나교의 개조. 본명은 바르다마나(vardhamāna)이며, 출가하여 깨달음을 얻은 후에 승자(勝者, jina), 대웅(大雄, mahāvīra) 등으로 불렸다. 내세의 복락을 얻기 위해서는 현세에 고행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 나형외도(裸形外道) , 노행외도(露行外道) , 니건타(尼乾陀) , 니건타야제자(尼乾陀若提子) , 야제자(若提子) , 니건타불..

【칠각지 [한문]七覺支 [범어]sapta-bodhyaṅga [티벳]byang chub kyi yan lag bdun [영어]seven subdivisions for enlightenment】 37도품(道品)을 이루는 7과(科)의 하나. 택법(擇法), 정진(精進), 희(喜), 경안(輕安), 사(捨), 정(定), 염(念) 등. [동]칠각분(七覺分) , 칠각의(七覺意) , 칠등각지(七等覺支) , 칠보리분(七菩提分) , 칠편각지(七遍覺支).[abr]약}칠각(七覺).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한문]七覺支 칠각분과 같음. ●칠각분◀七覺分▶ 【범】sapta-bodhyaṇgāni 열반에 이르기 위하여 닦는 37가지 도행(道行) 가운데 제6. 칠보리분(七菩提分)ㆍ칠각지(七覺支)ㆍ칠각의(七覺意)ㆍ칠각(七覺)..
견도 [한문] 見道[범어] darśana-mārga ; dṛṣṭi-mārga[티벳] mthong ba’i lam[영어] the path of insight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견도 [한문] 見道 ↔수도(修道). 견제도(見諦道)라고도 함. 온갖 지식으로 잘못 아는 소견을 여읜 자리. 소승에서는 3현(賢)ㆍ4선근(善根)의 수행을 마치고, 세제일위(世第一位)의 직후 무루(無漏)의 지혜를 일으켜 16심(心)으로써 욕계와 색계ㆍ무색계의 4제(諦)의 이치를 관찰하고, 지식으로 잘못된 소견을 여의어 처음으로 성자(聖者)라 칭하는 위(位). 16심 가운데 앞에 15심은 견도(見道), 제16심은 수도(修道)라 한다. 대승 유식종(唯識宗)에서는 5위 중 통달위(通達位)에 해당, 가행위(加行位)의 맨 나중..

【십이부경 [한문]十二部經 [범어]dvādaśāṅga-buddha-vacana [티벳]gsum rab yan lag bcu gnyis [영어]twelve divisions of expression in the buddhist canon】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십이부경 [한문]十二部經 또는 십이분경(十二分經)ㆍ십이분교(十二分敎). 부처님의 일대교설(敎說)을 그 경문의 성질과 형식으로 구분하여 12로 나눈 것. (1) 수다라(修多羅). 계경(●契經)ㆍ법본(法本)이라 번역, 산문체의 경전. (2) 기야(祇夜). 중송(重頌)ㆍ응송(●應頌)이라 번역, 산문체 경문의 뒤에, 그 내용을 운문(韻文)으로 노래한 것. (3) 수기(授●記). 경 중에 말한 뜻을 문답 해석하고, 또는 제자의 다음 세상에 날..

【부루나 [한문]富樓那 [팔리]puṇṇa [범어]pūrṇa [티벳]gang po [영어]purna】 ❋추가참조 ◎[개별논의] 석가모니의 십대제자 중의 한 사람. 富婁那로도 적는다. 가비라성 부근의 바라문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정반왕의 국사(國師)의 아들로서 석가모니와 나이가 같았다. 부처님이 성도한 소식을 듣고서 친구들과 함께 찾아가 귀의하였다. 득도한 후, 각지를 떠돌며 포교에 전념했다. 교묘한 언변으로 교화하는 일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였다 하여 설법제일(說法第一)이라고 불렸다. [동]만원자(滿願子) , 만자자(滿慈子) , 만축자(滿祝子). [원]부루나미다라니자(富樓那彌多羅尼子).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부루나 [한문]富樓那 【범】Pūrna 구족하게는 부루나미다라니자(富樓那彌多羅尼子)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