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진리와실천

일체지 [한문] 一切智[범어] sarvajñatā[티벳] thams cad mkhyen pa nyid[영어] perfect knowledge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일체지 [한문] 一切智 【범】sarvajña 【팔】Sabbaññū 3지(智)의 하나. 일체 제법의 총상(總相)을 개괄적으로 아는 지혜. 천태(天台)에서는 성문ㆍ연각(緣覺)의 지혜라 하고, 구사에서는 부처님의 지혜라 함. ○ [pt op tr]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일체지일체지[한문] 一切智[범어] sarvajñatā[티벳] thams cad mkhyen pa nyid[영어] perfect knowledge3지(智)의 하나. 내외(內外)의 모든 법상(法相)과 언교(言敎)를 통달하여 얻은 지혜. 천태종(天台宗)에서는 2..

법인[한문] 法忍[범어] dharma-kṣānti[티벳] chos shes pa'i bzod pa[영어] forbearance to know truth [한문] 法印[범어] dharma-uddāna / Dharma-mudrā [영어] the stamp of truth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법인법인 [한문] 法印 【범】Dharma-mudrā 교법의 표시. 인(印)은 인신(印信)ㆍ표장(標章)이란 뜻. 세상의 공문에 인장을 찍어야 비로소 정식으로 효과를 발생하는 것과 같다. 3법인ㆍ4법인 등이 있어, 외도의 법과 다른 것을 나타냄.법인법인 [한문] 法忍 인(忍)은 인허(忍許)의 뜻. 지금까지 믿기 어렵던 이치를 잘 받아들이고, 의혹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 4제(諦)의 이치를 관하여 인가(忍可..

비유[한문] 譬喩[범어] avadāna[티벳] rtogs par brjod pa'i sde[영어] allegory[동] 아파다나(阿波陀那).[abr] 약}유(喩) , 비(譬).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비유비유[한문] 譬喩[범어] avadāna[티벳] rtogs par brjod pa'i sde[영어] allegory[동] 아파다나(阿波陀那).[abr] 약}유(喩) , 비(譬).[1] 논법 중의 하나. 알맞는 예시를 들어서 논증하는 것.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서 명백한 지식과 간단 명료한 예를 들어서 논박하는 것을 말함.[2] 알기 쉬운 예를 들어서 알기 어려운 법을 설명하는 것. 비유비유[한문] 非有[영어] non-existence존재하지 않는 것.비유비유[한문] 非有[범어] abhā..

무루법[한문] 無漏法[범어] anāsrava-dharma[티벳] zag pa med pa'i chos[영어] the truth having no outflow ; elements of no-leaking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무루법무루법[한문] 無漏法[범어] anāsrava-dharma[티벳] zag pa med pa'i chos[영어] the truth having no outflow ; elements of no-leaking[1] 무루(無漏)의 묘법(妙法). 불법(佛法)을 뜻함.[2] 75법(法), 100법 등에서는 허공(虛空) 등의 무위법(無爲法)을 가리킴. ○ [pt op tr] ● From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

유루법 [한문]有漏法 [티벳]chos zag pa dang bcas pa rnmas [영어]the truth having outflow 번뇌를 증장시키는 것을 가리킴. 4제(諦) 중에서 고제와 집제는 유루법, 멸제와 도제는 무루법이라고 함.[opp]반}무루법(無漏法).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 추가적 불교사전 상세 참조사항 ○ [pt op tr] ● 문화콘텐츠닷컴 용어사전 >>> 2019_0421_2239 ~ http://www.culturecontent.com/dictionary/dictionaryView.do?cp_code=cp0433&dic_seq=615 유루(有漏)(Sasrava)유루는 범어 sasrava의 번역이다. 루[漏]는 누설[漏泄]이란 의미로서 번뇌를 말한다. 번뇌가 있는..

삼취정계[한문]三聚淨戒 [범어]tri-vidhāni śīlāni [티벳]tshogs gsum tshul khrims [영어]the threefold pure precepts 모든 대승을 포섭하는 세 가지 청정한 계법. 대승의 보살이 지켜야 할 계법으로서, 보살의 자세를 총체적으로 포괄한 것. 모든 계를 받아 지키는 섭율의계(攝律儀戒), 모든 선법(善法)을 닦는 것을 규범으로 삼는 섭선법계(攝善法戒), 모든 중생을 이롭게 하는 것을 규범으로 삼는 섭중생계(攝衆生戒) 또는 요익유정계(饒益有情戒). 첫째와 둘째는 자신을 위한 것이고, 셋째는 타인을 위한 것. 또 첫째는 악을 타파하는 것이고, 둘째는 선을 실행하는 것. 모든 계법은 이 세 가지에 포섭되므로 ‘섭’이라고 하며, 이러한 계법들은 모두 청정하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