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대반열반경
- 유마힐소설경
- 수능엄경
- 마하반야바라밀경
- 대방광불화엄경60권본
- 대반야바라밀다경
- 원각경
- 방광반야경
- 아미타불
- 무량의경
-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 종경록
- Japan
- 증일아함경
- 장아함경
- 반야심경
- 마명
- 잡아함경
- 대승기신론
- 금강삼매경론
- 묘법연화경
- 가섭결경
- 마하승기율
- 대지도론
- 대방광불화엄경
- 정법화경
- 중아함경
- 유마경
- 유가사지론
- 백유경
- Since
- 2551.04.04 00:39
- ™The Realization of The Good & The Right In Wisdom & Nirvāṇa Happiness, 善現智福
- ॐ मणि पद्मे हूँ
목록불교용어연구 (191)
불교진리와실천
[Kor]반야등론[Chn]般若燈論[alias]반야등론석(般若燈論釋)의 약칭. 반야등론석[한문]般若燈論釋 【범】Prajñāpradīpamũlamadhyamakavṛtti. 15권. K-578, T-1566. 청변(淸辯) 지음. 당(唐)나라 때 파라바밀다라(波羅頗蜜多羅, Prabhākaramitra)가 630년 7월에서 632년 12월 사이에 승광사(勝光寺)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반야등론』이라고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인 연기설을 『반야경』의 사상에 입각하여 무자성(無自性) 공(空)으로 해석하고, 귀류법 등의 논법으로 외도와 소승의 잘못된 견해를 논파하는 용수의 『중론(中論)』에 대한 주석서이다. 「관연품」ㆍ「관거래품」ㆍ「관육근품」ㆍ「관오음품」ㆍ「관육계품」ㆍ「관염염자품」ㆍ「관유위상품」ㆍ「관작자업품」ㆍ「관취..
>>> 불기2564-12-31 호마 관련 위키백과 스크랩 https://ko.wikipedia.org/wiki/호마_(의식) 호마 (의식)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 이 문서는 밀교의 호마 의식에 관한 것입니다. 힌두교의 호마 의식에 대해서는 야즈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불교 교의와 용어[보이기] 인물[보이기] 역사와 종파[보이기] 경전[보이기] 성지[보이기] 지역별 불교[보이기] v t e 호마(護摩)는 homa의 음사로서 범소(梵燒)라고 번역된다. 호마는 베자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1] 고대에 불교와 자이나교에 채택되었다.[2][3] 지혜의 불로 미혹·번뇌의 나무를 태우고, 진리의 성화(性火)로 마해(魔害)를 없애는 것을 뜻하는 밀교의 수법(修法)이다. 이것은..
종경록 위키백과 스크랩 >>> 2020_1225_1624 ~ https://ko.wikipedia.org/wiki/종경록 종경록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불교 교의와 용어[보이기] 인물[보이기] 역사와 종파[보이기] 경전[보이기] 성지[보이기] 지역별 불교[보이기] v t e 오가칠종 간화선·묵조선당나라 618~907임제종 867 위앙종 891 조동종 901 오대십국 907~960운문종 949 법안종 958 송나라 960~1279황룡파 1069 양기파 1046 묵조선 1157 간화선 1163 v t e 《종경록(宗鏡錄)》은 오대(五代)로부터 북송(北宋)에 걸친 선승(禪僧) 영명연수(永明延壽: 904~975)의 저작으로, 100권으로 되어 있다.[1] 영명연수는 선종5가..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파승사◀根本說一切有部毘奈耶破僧事▶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파승사 [한문]根本說一切有部毘奈耶破僧事 【범】Vinayavastu. 20권. K-1390, T-1450. 당(唐)나라 때 의정(義淨)이 700년에서 711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비나야파승사』라 한다. 소승 부파의 하나인 설일체유부의 율장으로서 다른 율장의 파승 건도에 해당한다. 설일체유부의 광율 17사 중의 하나이다.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 2020_1017_160929_can_CT28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5822_can_ct35 삼각산 화계사 ○ 2020_0906_122336_can_AB7 천축산 불영사 ○ 2019_1106_102239_can_CT38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
현량 [한문]現量 [범어]pratyakṣa-pramāṇa [티벳]rjes su dpag pa [영어]direct perception 인명(因明)의 3양(量) 중 하나. 직접적인 지각(知覺)에 의해서 사상(事象)을 인식하는 것. 색(色) 등의 모든 법을 분별하여 헤아리는 인식(認識) 작용을 가리킴. [동]진현량(眞現量).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현량 [한문]現量 인명(因明) 3량인 현량(現量)ㆍ비량(比量)ㆍ비량(非量)의 하나. 심식(心識) 3량의 하나. 비판하고 분별함을 떠나서 외경계의 사상(事象)을 그대로 각지(覺知)하는 것. 예를 들면, 맑은 거울이 어떤 형상이든 그대로 비치듯, 꽃은 꽃으로 보고, 노래는 노래로 듣고, 냄새는 냄새로 맡고, 매운 것은 매운대로 맛보고, 굳은 것은 굳은대로..
● 연구용 위키백과자료 스크랩 보관페이지 https://ko.wikipedia.org/wiki/불교_용어_목록_(ㄹ) 량[■편집] 량(量, 산스크리트어: pramāṇa)의 한자어 그대로의 뜻은 '헤아리다' 또는 '추측하다'이다.[1] 불교 용어로는 동사로 쓰일 때는 '헤아려 아는 것'을 뜻한다. 명사로 쓰일 때는 인식방법 또는 지식의 근거를 뜻한다.[2][3][4] 예를 들어, 정량(正量) 또는 정량(定量)은 지식의 바른 근거를 뜻한다.[5] 이러한 뜻은 일반 사전적인 뜻과는 다른데, 정량(定量)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일정하게 정하여진 분량' 또는 '양을 헤아려 정함'이다.[6] 후자의 경우, 보통 현량(現量) · 비량(比量) · 비량(非量)의 3량(三量) 또는 현량(現量) · 비량(比量) · 성교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