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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교의 숫자단위와 방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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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xx--불교의-숫자단위와-방위.txt
http://buddhism007.tistory.com/3557
● 이하 글은 단상_조각글 내용을 주제별로 '편집중'인 상태의 글입니다.
『유가사지론』에서는 1 부처님 세계
즉 3천대천 세계 즉, 10 억 세계마다 100 구지의 하늘이 있다고 소개한다.
따라서 1 구지는 천만을 의미한다.
이는 80 화엄경에서 락차를 십만으로 보고
100 락차를 1 구지로 보는 것과 사정이 같다.
구지는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수의 단위다.
그런데 경전에는 자주 나온다.
백만을 도락차라고도 한다.
따라서 10 의 7 승까지는 십,백,천,만,락차,도락차,구지
이렇게 7개의 수의 단위가 개별적으로 시설된다.
그리고 이후부터는 계속해서 제곱될 때마다 새로운 수의 단위가 나열된다.
과거의 무량한 부처님을 대표적으로 나열할 때도 과거 7 불을 든다.
동방의 무량한 부처님을 대표적으로 나열할 때도 동방의 7 불을 든다.
그리고 무수한 수의 단위를 나열할 때도
처음 7 단위까지만 하나하나 나열하다가
그 뒤부터는 기존 수의 단위를 제곱할 때마다
새로운 수의 단위를 제시하게 된다.
따라서 7 이라는 수에 무언가 무량으로 나아가는 바탕이 있고
또 7은 그처럼 무량을 대표하는 구체적인 의미를 갖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어떤 큰 수의 단위가 있을 때
이 수의 제곱이 될 때 새로운 수의 단위를 제시하는 것은 다음 사정이다.
그 이전까지는 그 이전의 수의 단위를 통해서 수를 모두 표시할 수 있다.
그런데 제곱이 될 때부터 비로소 다시 새로운 큰 수의 단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만이 가장 높은 수의 단위라고 가정해보자.
이 때 '만천' 원과 '천만' 원은 서로 다른 수를 가리킨다.
그런데 만이 만개가 되거나
또는 만이 십만개가 될 때 '만만' '십만만' 이렇게 하면 혼동이 발생한다.
그래서 기존 수의 단위가 있을 때
그것의 제곱이 될 때부터
다시 더 큰 새로운 수의 단위를 만들어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무조건 큰 수를 부르는 명칭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고
현실적으로 그처럼 수를 하나하나 세서
부처님 세계에서 부처님 사업을 하는데 필요하기에
새로운 수의 단위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10 의 7 승까지는 앞에서 본 것처럼 십백천...구지까지 사용한다.
그 이후부터는 계속 2 승(제곱)을 해나간다.
화엄경 게송에서 자주 나오는
불가설이란 표현은
10 의 ( 7 * 2 의 119 승) 의 숫자를 의미한다.
이는 100000.... 이런 식으로
숫자를 표시할 때 자리수를 나타내는 0 이
2 의 119 승 곱하기 7 의 숫자만큼 나열되는 수다.
그리고 '불가설'이란 수의 단위는
수의 단위들이 십,백,천,만,락차,도락차,구지....... 아유다, 나유타...이런 식으로
차례대로 만들어 제시하는 가운데 제시된 큰 수로서 의미가 있다.
[참고 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아승기품 - 수의 단위 ]
그렇지 않고 무조건 대단히 큰 수의 단위를 무조건 만들어 내기로 한다면
위에서 10 의 ( 7 * 2 의 119 승) 의 부분에서 10 의 (7*2 의 십만 승) 이런 식으로 수의 단위를 정하고
이를 예를 들어 '굉장수' 등으로 이름붙여 제시할 수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굉장수'에서 1 을 뺀 수를 한번 불러보라고 요청하면
그 때부터 그 이전 수들에 대한 단위가 다시 필요하게 된다.
그런데 불가설 - 1 은 경전에 제시된
그 이전의 수의 단위를 사용하여
9 도락차 9 락차 9 만 9 백 9 십 9 구지 9 도락차 9 락차 9 만 9 백 9 십 9 아유다......
.....9 불가량전[不可量轉] .
.... 9 나유타
9 도락차 9 락차 9 만 9 백 9 십 9 구지 9 도락차 9 락차 9 만 9 백 9 십 9 아유다
9 도락차 9 락차 9 만 9 백 9 십 9 구지 9 도락차 9 락차 9 만 9 백 9 십 9
이런 식으로 이론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 불가설이란 수의 단위는 대단히 큰 수여서
정말 그 숫자를 그렇게 부르려면
1초당 한 숫자씩 부른다고 해도 인간 수명으로는 이 수를 다 부를 수 없다.
불가설이란 수의 단위는 10 의 ( 7 * 2 의 119 승) 을 나타낸다.
이 수를 100000000000.... 이런 식으로 표기한다고 할 때
자릿수를 나타내기 위해 붙여할 0 의 갯수가 ( 7 * 2 의 119 승) 개가 된다.
물론 자릿수의 0 이 하나 늘어난다는 것은 그 이전까지의 수의 10 배가 되는 수를 의미한다.
여하튼 이처럼 '불가설'이란 수의 자리수만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는 0의 갯수는
현재 1 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에 1 바이트당 0 이 채워져
이미 하나의 하드디스크에 대략 10의 12 승개[=1조개]의 0 이 하드디스크에 이미 적혀 있다고 할 때
전 세계에 있는 이런 1 테라 하드디스크를 모두 모아 나열해도 표기곤란하다.
* '불가설' 이란 수의 단위는 10000... 로 표기할 때
불일 0 의 갯수는 4652297985247205555163324710981206016 개이다.
1 테라하드디스크에 1000000000000 개의 0 이 이미 표기되어 있다고 할 때
이런 하드디스크가 대략 4652297985247205555163324 여개보다 많아야 겨우 표시가능하다.
{ 즉, 4652297985247205555163324710981206016 < 4652297985247205555163325 * 1000000000000 ]
왜 갑자기 이런 이상한 산수문제가 나왔는가.
현재 연구실 각 부분에 각 방위의 부처님을 모시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들 부처님이 사바세계와 그 부처님 세계 사이에
얼마만한 세계가 있는가를 헤아려 보려면 이 문제를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방위도 약간 이상한 문제가 있다.
여기서는 어떤 A 지점을 남쪽이라고 보는데
그 보다 더 남쪽에서 그 지점을 보면
그 A 지점은 북쪽이라고 보게 된다.
여기서 왼쪽이라고 보는 A 지점은
그보다 더 왼쪽에서 보면 오른쪽이라고 보는 것과 비슷하다.
자신이 볼 때는 A가 왼쪽인데
그 쪽에서 반대로 보면 그 A 는 그 쪽에서는 오른쪽이라고 보게도 된다.
그래도 기준이 있어야 일정하게 방위를 정하고
각 부처님의 기지를 설비할 수 있다.
그래서 일단 고민을 해보게 된다.
* 참고 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아승기품 - 수의 단위
from 위키백과
다음은 《화엄경》에서 나오는 자연수들의 목록이다. [1] 다만 수의 단위는 화엄경 번역본에 따라 차이가 있다.
불교 경전에서 구지(俱胝), 나유타(那由他, 那由陀, 那庾多) 아승기(阿僧祇) 등이 많은 수를 나타내는 수의 단위로 자주 사용되는데,
80 권본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제 30 아승기품에서는
구지는 124 개의 큰 수 단위 중 2번째 나오는 수의 단위로 이고,
나유타는 제 4 번째의 수의 단위로 즉 이다.
한편 아승기는 제 105 번째의 수의 단위로 가 된다.[2]
이들은 80 권본 화엄경에 나오는 최초의 수의 단위 락차(낙차, 洛叉, lakṣa)를 로 보고 계산된 것이다.
아래 표는 실차난타(實叉難陀)역, 80 권본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제 30 아승기품의 내용을 기초로 한 것이다.
정의[편집]
100낙차(洛叉)[4]를 1 구지(倶胝)[5]로 한다.구지×구지를 1 아유다(阿庾多)[6]로 한다.
아유다×아유다를 1 나유타(那由他)로 한다.
나유타×나유타를 1 빈바라(頻波羅)로 한다. (중략)불가설전×불가설전을 1 불가설불가설로 한다.
불가설불가설×불가설불가설을 1 불가설불가설전으로 한다.즉, 구지에서 시작하여 그 전에 등장한 단위를 모두 사용하여 새로운 수를 표현할 말이 없을 때, 새로운 단위를 만들어(이것을 상수(上數)라 칭함) 가는 식으로 하여, 제일 마지막으로 나온 불가설불가설전은 제122번째에 속하는 것이다.
— 《화엄경》 제45권 〈30. 아승기품(阿僧祇品)〉
목록[편집]
낙차를 제외하고 의 은 0이상의 정수이다. 예를 들면, ==구지
주석[편집]
《80권본 화엄경》에 나오는 수사들과 이들이 나타내는 값은 다음 표와 같다.[2]
수사 | 값 | ||
---|---|---|---|
한글 | 한자 | 107 × 2n | 10p |
낙차 | 洛叉 | - | 105 |
구지 | 俱胝 | 107 × 20 | 107 |
아유다 | 阿庾多 | 107 × 21 | 1014 |
나유타 | 那由他 | 107 × 22 | 1028 |
빈바라 | 頻婆羅 | 107 × 23 | 1056 |
긍갈라 | 矜羯羅 | 107 × 24 | 10112 |
아가라 | 阿伽羅 | 107 × 25 | 10224 |
최승 | 最勝 | 107 × 26 | 10448 |
마바라 | 摩婆羅 | 107 × 27 | 10896 |
아바라 | 阿婆羅 | 107 × 28 | 101792 |
다바라 | 多婆羅 | 107 × 29 | 103584 |
계분 | 界分 | 107 × 210 | 107168 |
보마 | 普摩 | 107 × 211 | 1014336 |
녜마 | 禰摩 | 107 × 212 | 1028672 |
아바검 | 阿婆鈐 | 107 × 213 | 1057344 |
미가바 | 彌伽婆 | 107 × 214 | 10114688 |
비라가 | 毘攞伽 | 107 × 215 | 10229376 |
비가바 | 毘伽婆 | 107 × 216 | 10458752 |
승갈라마 | 僧羯邏摩 | 107 × 217 | 10917504 |
비살라 | 毘薩羅 | 107 × 218 | 101835008 |
비섬바 | 毘贍婆 | 107 × 219 | 103670016 |
비성가 | 毘盛伽 | 107 × 220 | 107340032 |
비소타 | 毘素陀 | 107 × 221 | 1014680064 |
비바하 | 毘婆訶 | 107 × 222 | 1029360128 |
비박저 | 毘薄底 | 107 × 223 | 1058720256 |
비카담 | 毘佉擔 | 107 × 224 | 10117440512 |
칭량 | 稱量 | 107 × 225 | 10234881024 |
일지 | 一持 | 107 × 226 | 10469762048 |
이로 | 異路 | 107 × 227 | 10939524096 |
전도 | 顚倒 | 107 × 228 | 101879048192 |
삼말야 | 三末耶 | 107 × 229 | 103758096384 |
비도라 | 毘睹羅 | 107 × 230 | 107516192768 |
해바라 | 奚婆羅 | 107 × 231 | 1015032385536 |
사찰 | 伺察 | 107 × 232 | 1030064771072 |
주광 | 周廣 | 107 × 233 | 1060129542144 |
고출 | 高出 | 107 × 234 | 10120259084288 |
최묘 | 最妙 | 107 × 235 | 10240518168576 |
니라바 | 泥羅婆 | 107 × 236 | 10481036337152 |
하리바 | 訶理婆 | 107 × 237 | 10962072674304 |
일동 | 一動 | 107 × 238 | 101924145348608 |
하리포 | 訶理蒲 | 107 × 239 | 103848290697216 |
하리삼 | 訶理三 | 107 × 240 | 107696581394432 |
해로가 | 奚魯伽 | 107 × 241 | 1015393162788864 |
달라보타 | 達攞步陀 | 107 × 242 | 1030786325577728 |
하로나 | 訶魯那 | 107 × 243 | 1061572651155456 |
마로타 | 摩魯摩 | 107 × 244 | 10123145302310912 |
참모타 | 懺慕陀 | 107 × 245 | 10246290604621824 |
예라타 | 瑿攞陀 | 107 × 246 | 10492581209243648 |
마로마 | 摩魯摩 | 107 × 247 | 10985162418487296 |
조복 | 調伏 | 107 × 248 | 101970324836974592 |
이교만 | 離憍慢 | 107 × 249 | 103940649673949184 |
부동 | 不動 | 107 × 250 | 107881299347898368 |
극량 | 極量 | 107 × 251 | 1015762598695796736 |
아마달라 | 阿麼怛羅 | 107 × 252 | 1031525197391593472 |
발마달라 | 勃麼怛羅 | 107 × 253 | 1063050394783186944 |
가마달라 | 伽麼怛羅 | 107 × 254 | 10126100789566373888 |
나마달라 | 那麼怛羅 | 107 × 255 | 10252201579132747776 |
해마달라 | 奚麼怛羅 | 107 × 256 | 10504403158265495552 |
비마달라 | 鞞麼怛羅 | 107 × 257 | 101008806316530991104 |
발라마달라 | 鉢羅麼怛羅 | 107 × 258 | 102017612633061982208 |
시바마달라 | 尸婆麼怛羅 | 107 × 259 | 104035225266123964416 |
예라 | 翳羅 | 107 × 260 | 108070450532247928832 |
폐라 | 薜羅 | 107 × 261 | 1016140901064495857664 |
체라 | 諦羅 | 107 × 262 | 1032281802128991715328 |
게라 | 偈羅 | 107 × 263 | 1064563604257983430656 |
솔보라 | 窣步羅 | 107 × 264 | 10129127208515966861312 |
니라 | 泥羅 | 107 × 265 | 10258254417031933722624 |
계라 | 計羅 | 107 × 266 | 10516508834063867445248 |
세라 | 細羅 | 107 × 267 | 101033017668127734890496 |
비라 | 睥羅 | 107 × 268 | 102066035336255469780992 |
미라 | 謎羅 | 107 × 269 | 104132070672510939561984 |
사라다 | 娑攞荼 | 107 × 270 | 108264141345021879123968 |
미로타 | 謎魯陀 | 107 × 271 | 1016528282690043758247936 |
계로타 | 契魯陀 | 107 × 272 | 1033056565380087516495872 |
마도라 | 摩睹羅 | 107 × 273 | 1066113130760175032991744 |
사모라 | 娑母羅 | 107 × 274 | 10132226261520350065983488 |
아야사 | 阿野娑 | 107 × 275 | 10264452523040700131966976 |
가마라 | 迦麼羅 | 107 × 276 | 10528905046081400263933952 |
마가바 | 摩伽婆 | 107 × 277 | 101057810092162800527867904 |
아달라 | 阿怛羅 | 107 × 278 | 102115620184325601055735808 |
혜로야 | 醯魯耶 | 107 × 279 | 104231240368651202111471616 |
폐로바 | 薜魯婆 | 107 × 280 | 108462480737302404222943232 |
갈라파 | 羯羅波 | 107 × 281 | 1016924961474604808445886464 |
하바바 | 訶婆婆 | 107 × 282 | 1033849922949209616891772928 |
비바라 | 毘婆羅 | 107 × 283 | 1067699845898419233783545856 |
나바라 | 那婆羅 | 107 × 284 | 10135399691796838467567091712 |
마라라 | 摩攞羅 | 107 × 285 | 10270799383593676935134183424 |
사바라 | 娑婆羅 | 107 × 286 | 10541598767187353870268366848 |
미라보 | 迷攞普 | 107 × 287 | 101083197534574707740536733696 |
자마라 | 者麼羅 | 107 × 288 | 102166395068749415481073467392 |
타마라 | 馱麼羅 | 107 × 289 | 104332790137498830962146934784 |
발라마타 | 鉢攞麼陀 | 107 × 290 | 108665580274997661924293869568 |
비가마 | 毘迦摩 | 107 × 291 | 1017331160549995323848587739136 |
오파발다 | 烏波跋多 | 107 × 292 | 1034662321099990647697175478272 |
연설 | 演說 | 107 × 293 | 1069324642199981295394350956544 |
무진 | 無盡 | 107 × 294 | 10138649284399962590788701913088 |
출생 | 出生 | 107 × 295 | 10277298568799925181577403826176 |
무아 | 無我 | 107 × 296 | 10554597137599850363154807652352 |
아반다 | 阿畔多 | 107 × 297 | 101109194275199700726309615304704 |
청련화 | 靑蓮華 | 107 × 298 | 102218388550399401452619230609408 |
발두마 | 鉢頭摩 | 107 × 299 | 104436777100798802905238461218816 |
승기 | 僧祇 | 107 × 2100 | 108873554201597605810476922437632 |
취 | 趣 | 107 × 2101 | 1017747108403195211620953844875264 |
지 | 至 | 107 × 2102 | 1035494216806390423241907689750528 |
아승기 | 阿僧祇 | 107 × 2103 | 1070988433612780846483815379501056 |
아승기전 | 阿僧祇轉 | 107 × 2104 | 10141976867225561692967630759002112 |
무량 | 無量 | 107 × 2105 | 10283953734451123385935261518004224 |
무량전 | 無量轉 | 107 × 2106 | 10567907468902246771870523036008448 |
무변 | 無邊 | 107 × 2107 | 101135814937804493543741046072016896 |
무변전 | 無邊轉 | 107 × 2108 | 102271629875608987087482092144033792 |
무등 | 無等 | 107 × 2109 | 104543259751217974174964184288067584 |
무등전 | 無等轉 | 107 × 2110 | 109086519502435948349928368576135168 |
불가수 | 不可數 | 107 × 2111 | 1018173039004871896699856737152270336 |
불가수전 | 不可數轉 | 107 × 2112 | 1036346078009743793399713474304540672 |
불가칭 | 不可稱 | 107 × 2113 | 1072692156019487586799426948609081344 |
불가칭전 | 不可稱轉 | 107 × 2114 | 10145384312038975173598853897218162688 |
불가사 | 不可思 | 107 × 2115 | 10290768624077950347197707794436325376 |
불가사전 | 不可思轉 | 107 × 2116 | 10581537248155900694395415588872650752 |
불가량 | 不可量 | 107 × 2117 | 101163074496311801388790831177745301504 |
불가량전 | 不可量轉 | 107 × 2118 | 102326148992623602777581662355490603008 |
불가설 | 不可說 | 107 × 2119 | 104652297985247205555163324710981206016 |
불가설전 | 不可說轉 | 107 × 2120 | 109304595970494411110326649421962412032 |
불가설불가설 | 不可說不可說 | 107 × 2121 | 1018609191940988822220653298843924824064 |
불가설불가설전 | 不可說不可說轉 | 107 × 2122 | 1037218383881977644441306597687849648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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