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대승기신론
- 가섭결경
- 유마경
- 중아함경
- 반야심경
- 대방광불화엄경60권본
- 잡아함경
-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 증일아함경
- 방광반야경
- 종경록
- 백유경
- 정법화경
- 금강삼매경론
- 장아함경
- 대반열반경
- 마하승기율
- 유마힐소설경
- 무량의경
- 유가사지론
- 마명
- 대지도론
- 대방광불화엄경
- 아미타불
- 마하반야바라밀경
- 수능엄경
- 대반야바라밀다경
- 묘법연화경
- Japan
- 원각경
- Since
- 2551.04.04 00:39
- ™The Realization of The Good & The Right In Wisdom & Nirvāṇa Happiness, 善現智福
- ॐ मणि पद्मे हूँ
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4-12-24_불설대방등수다라왕경-K0264-001 본문
『불설대방등수다라왕경』
K0264
T0575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불설대방등수다라왕경』 ♣0264-001♧
수다라왕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 2018_1022_173641_can_exc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20_1017_150139_can_exc_s12 삼각산 화계사
○ 2020_1114_132035_can_ori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04908_nik_fix 구례 화엄사
○ 2019_1105_131102_can_fix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8_1022_175317_can_exc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18_1024_183129_can_ori 부여 고란사
○ 2020_1017_163646_nik_exc_s12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0245_can_exc 삼각산 화계사
○ 2019_1105_113204_nik_fix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201_151104_can_exc 원주 구룡사
○ 2019_1106_153743_nik_exc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20_1114_135713_can_ori 삼각산 도선사
○ 2020_0910_111002_nik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19_1201_163228_can_exc_s12 원주 구룡사
○ 2019_1104_101428_can_exc_s12 구례 화엄사
○ 2018_1022_170056_can_ori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20_0904_141459_can_ori_rs 원주 구룡사
○ 2019_1106_152351_nik_exc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8_1024_163350_nik_ori 부여 고란사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메뉴
佛說大方等修多羅王經
K0264
불설대방등수다라왕경(佛說大方等修多羅王經)
후위(後魏) 보리류지(菩提流支) 한역(漢譯)
박혜조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날 바가바(婆伽婆)1)께서 왕사성(王舍城)의 가란타(迦蘭陀) 죽림원(竹林園)2)에
큰 비구승(比丘僧) 1,250명과 대보살마하살 대중들과 함께 계셨다.
그때 마가다국(摩伽陀國)의 빈바사라왕(頻婆娑羅王)이 왕사성에서 나와
가란타 죽림원 정사(精舍)를 방문하였으니,
세존의 처소에 이르러 머리를 조아려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부처님 주위를 세 번 돌고는 물러나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곧바로 빈바사라왕에게 말씀하셨다.
“대왕이여,
가령 어떤 사람이 꿈에서 많은 사람들 가운데 여러 채녀(婇女)3)들과 함께 서로 오락하는 것을 보다가,
이 사람이 깨어나서 꿈속의 많은 사람들과 채녀들을 기억한다면,
대왕이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와 같이 꿈속의 많은 사람들과 채녀들은 실제로 있는 것입니까?”
빈바사라왕이 대답했다.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대왕에게 말씀하셨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 사람이 꿈속에서,
채녀들이 여러 사람들과 함께 서로 오락하는 것을 보고 깨어나서도 기억하고 생각난다면,
이와 같은 사람은 지혜가 있는 것입니까?”
대왕이 대답했다.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왜냐하면 세존이시여,
꿈속에는 결국 많은 사람들과 여러 채녀들이 없으니,
많은 사람들과 채녀들도 오히려 얻을 수 없는데 하물며 어찌 함께 서로 오락하는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부처님께서 대왕에게 말씀하셨다.
“범부(凡夫)인 사람도 이와 같습니다.
눈으로 아름다운 형색을 보게 되면 곧 애착이 생기고,
이미 애착이 생기고 나면 문득 욕심을 일으키게 되고,
이미 욕심을 일으켰으면 성내고 어리석은 업을 일으키게 되니,
혹 신업(身業)을 짓고,
혹 구업(口業)을 지으며,
혹 의업(意業)을 짓습니다.
그가 지은 업은 짓고 나면 없어지니,
없어지고 나면 동방을 의지해서 머물 수 없고,
다시 남방을 의지해서 머물 수도 없으며,
다시 서방을 의지해서 머물 수도 없고,
다시 북방을 의지해서 머물 수도 없습니다.
4유(維)와 상하(上下)도 이와 같으니,
그 의미가 눈앞에 분명할 것입니다.◂
대왕이여,
이와 같이 행과 식은 스스로 지은 업이므로 반드시 다 받아야 합니다.
대왕이여,
사람이 꿈에서 깨어나면 채녀와 여러 사람들을 보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최초의 식이 그 다음에 생기는데,
혹은 하늘에 나기도 하고,
혹은 사람으로 태어나기도 하며,
혹은 지옥에 나기도 하고,
혹은 축생에 나기도 하며,
혹은 아귀에 나기도 합니다.◂
대왕이여,
자신의 마음으로 서로 이어져서 과보를 받는 곳에 응하여
그 가운데 태어나는 것입니다.◂
대왕이여,
모든 나고 죽는 것에 대해 관조해 보면
자못 한 가지 법이 있어서 현세로부터 미래세에 이르게 됩니다.
대왕이여,
이와 같이 행과 식이 끝날 때를 소멸이라 하고,
처음으로 식이 일어나는 때를 태어난다[生]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행과 식이 소멸할 때에는 가더라도 이를 곳이 없고,
처음으로 식이 생겨날 때에도 나온 곳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식은 자성[性]을 여의었기 때문입니다.◂
대왕이여,
최초의 식은 최초의 식 그대로가 공한 것이어서
태어날 때에는 태어나는 업도 공하지만
모든 업의 과(果)를 관조해 보면 또한 잃어버리거나 파괴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대왕이여,
최초의 식심(識心)이 서로 이어져 끊어지지 않아서
과보를 받게 되는 것임을 마땅히 알아야만 합니다.”◂
그때 선서(善逝)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게송으로 읊으셨다.
오직 생각에 머물러 분별하는 것이니
명자로 분별하여 설하지만
있는 것 없음을 설하는 것이네.◂
여러 가지 이름으로써
여러 가지 법을 설하지만,
법 가운데는 이와 같은 것이 없으니
이 법이 모든 법의 모양[法相]이네.
이름은 이름 그대로가 공하며
이름은 이름을 떠나니,
모든 법에는 이름이 없으나
이름으로써 설하는 것이네.
이 법은 실제로 있는 것이 아니라
분별로 생긴 것이며,
저 분별 또한 없는 것이어서
공하지만 분별하여 말한 것이네.
일체의 범부들은
눈이 능히 색(色)을 본다고 말하며
세간의 망령된 분별로
이를 취하여 실제로 있다고 여기네.
부처님께서 설하신 법에서는
모든 인연이 모였기 때문에 본다[見]고 하니
이것이 바로 행의 차례이며
제일의 진실한 뜻을 말한 것이네.
눈이 형색을 보는 것이 아니고
뜻[意]이 모든 법을 깨닫는 것도 아니니
이것이 바로 제일의제[第一義諦]이며
세간인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라네.
그때 세존께서 이 경을 설해 마치시자,
마가다국의 빈바사라왕과 일체의 세간ㆍ천인ㆍ아수라ㆍ건달바 등이 듣고 모두 매우 기뻐하였다.
---------
1)
여러 부처님께 통하는 명칭의 하나로,
세존(世尊)ㆍ중우(衆祐)ㆍ파정지(破淨地)라 번역한다.
2)
죽림정사를 말한다.
3)
궁중에서 오락을 담당하는 시녀이다.
○ [pt op tr]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Gerard Lenorman - L'amour Guerrier.lrc
● 양성생식 3성생식과 생사과정의 주체 파악문제
『불설대방등수다라왕경』에 공한 가운데
한 주체가 무량겁을 인과에 의해 생사를 받는 과정을 제시한다.
무아 무자성 공하다는 내용은 그런 주체나 그런 생사를 본래 얻을 수 없음을 말한다.
그런데 그런 가운데 생사현실이 무량겁에 걸쳐 인과에 따라 전개된다.
이 두 내용의 관계가 혼동을 불러 일으키기 쉽다.
이 관계를 쉽게 이해하려면 종이에 그린 만화나 오늘날의 전자 게임을 생각하면 좋다.
종이에 연필로 선을 그리면 사람이나 건물의 형체를 그릴 수 있다.
매번 연필로 선을 그리면 모습이 그렇게 나타난다.
그런데 아무리 비슷하게 그려도 그것은 종이에 그려진 그림일 뿐이다.
즉 종이 밖의 사람이나 건물이 아니다.
오늘날 만화 영화는 그런 그림을 연이어 1 초당 16 장 그려 만화영화도 만든다.
그러면 마치 영희가 공을 차면 공이 굴러가는 것처럼도 보이게 한다.
그런데 그 한 단면마다 그런 동작이나 생멸 오고감 공의 굴러감등을 모두 얻을 수 없다.
그래도 그렇게 계속 그려 이어 보게 되면 그렇게 보이게 된다.
게임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게임 화면 내용은 하나도 실답지 않다.
알고보면 컴퓨터 하드 디스크에 기록된 01 의 숫자 아니면 + - 그런 내용일 뿐이다.
그리고 화면에 나타난 내용은 현실에서 얻을 수 없다. 실답지 않다.
그렇다해도 일정한 화면에 커서를 올리고 버튼을 누르면 일정한 변화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일정 부분을 클릭하면 매번 보석상자와 같은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다.
이는 게임에 임하는 수많은 이가 대해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런 관계로 무량하게 일정한 상황에서 일정한 조건이 되면 비슷한 내용을 반복해 나타낸다.
그처럼 무수히 반복해 나타나지만, 그 하나하나는 다 실답지 않다.
한 정지 화면에서 사람이나 물건으로 본 내용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화면의 화소일 뿐이다.
더 나아가 화면에서 공이 굴러가는 모습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화소에서 왼쪽에서 노란점이 나타나고 사라진다.
그리고 점점 그 옆으로 노란점이 나타나고 사라진다.
이렇게 보여주면 이를 대하는 이가 마치 그 노란점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굴러간다고 여기게 된다.
그런데 이 어느 단면에서도 그런 굴러감이나 오고감은 얻을 수 없다.
이전에 『볼설도조경』에서도 사람이 개가 되는 문제를 이미 살폈다.
그 가운데 현실에서 스스로 영희라고 여기는 내용을 놓고 살펴보자.
이를 이미 격자이론을 통해 대강 살폈다.
참고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달리 살펴보자.
현실에서 영희라고 여기고 대하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자.
영희를 안다고 여기는 이는 대부분 그렇게 일정부분을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 있다.
그 부분을 잘 포착한다.
그리고 그 부분을 다시 잘게 각 부분을 나눠보자.
이 가운데 손 부분을 영희라고 할 수 있는가
또 이제 다리 부분을 영희라고 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다고 이런 부분을 다 떼내면 영희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서 다시 추가 실험을 해보자.
영희를 구성하는 각 부분간에 중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생가가해야 한다.
현실에서 영희가 어느날 이빨이 하나 빠졌다.
그렇다고 해서 그 순간부터 영희가 아닌가를 생각해야 한다.
또 다음날 영희가 임플란트 치료를 해서 가짜 이빨을 끼어 넣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순간 이후 영희가 아닌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각 부분 가운데 어떤 부분이 필수적인가 아닌가를 또 판단해야 한다.
그런데 영희가 어느날 심장과 뇌가 제거되었다.
그런 경우에도 영희가 그 순간부터 영희인가를 또 생각해야 한다.
심장과 뇌는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서 그것이 없어지면 생존하고 생활하는 것이 당장 곤란하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다고 해서 심장과 뇌만 있다고 영희가 생활하는 것도 아니다.
더 나아가 심장과 뇌를 다시 각 부분을 나눠서 또 앞처럼 나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과연 어떤 부분이 영희에게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가를 찾아봐야 한다.
한편 격자 이론에서는 다음을 또 이해해야 한다.
처음 영희를 놓고 손 부분만 묶어 대한다고 하자.
이 경우는 그 부분만 선을 따서 대하면 손이라는 모습이 파악된다.
또 그 부분에서 일정한 성품이 파악된다.
무언가를 만진다거나 잡는다 등의 성품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제 영희 전 부분을 묶어 본다고 하자.
그러면 또 그 경우에는 영희 전체의 모습과 성품이 이와 별도로 파악된다.
이 경우 영희는 걸어가거나 생각한다는 성품을 나열할 수 있다.
그래서 각 부분과 전체의 모습과 성품이 서로 다르다.
손이 영희 전체가 갖는 모습이나 성품을 갖는 것이 아니다.
영희 전체가 손이 갖는 모습과 성품을 갖는 것이 아니다.
그런 가운데 영희를 영희로 파악하게 하는 핵심적인 모습과 성품은
과연 어느 부분에 의해 얻어지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앞에서 심장과 뇌를 평소 영희의 모습과 성품이라고 보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부분이 영희의 생존과 활동에 대단히 중요함을 지적한 것 뿐이다.
그래서 이들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이제 영희를 파악하는 데 핵심적인 내용을 막연하게 U 라고 표시해보자.
그런 경우 U 외의 나머지 부분은 매 순간 조금씩 달라져도 관계없다.
예를 들어 U 가 아닌 치아를 인공치아로 변경해도 활동에 큰 관계없다.
그런 가운데 영희의 일생에서 어떤 U 를 통해서 매순간 생활을 해왔는가를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런 가운데 평소 영희의 모습과 성품을 파악한 그 내용의 정체를 잘 확인해야 한다.
평소 영희를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 있었다.
이 상황에서 그 부분이 사실은 자신의 마음안 내용임을 잘 파악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영희에게 제기한 위 문제를 다시 자기자신으로 옮겨와야 한다.
현실에서 자신이 손라각으로 영희를 가리켰다고 하자.
그렀다면 그 상황에서 스스로 자신으로 여기는 부분도 그처럼 가리킬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파악한 각 부분이 본래 자신 마음안 내용이다.
그리고 이런 내용 파악을 어떤 정신적 구조와 기제를 바탕으로 매순간 행하는가를
다시 파악해야 한다.
[img9]
08pfl--image/8식-9.jpg
이전에 그렇게 매순간 임하게 되는 배경이 되는 정신구조와 기제를 위 그림처럼 표시했다.
그런 가운데 생사과정에서 한 주체가 처음 태어나는 과정부터 잘 이해해애 한다.
일반적으로 남녀 양성생식과정이나 단세포 무성 생식과정 등이 제시된다.
그런데 경전에서는 한 주체가 태어나려면
부 모의 화합도 필요하지만, 여기에 태어날 주체의 식이 얹히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제시한다.
이렇게 보면 한 주체가 태어나 생활하는 과정은 최소한 3 주체가 함께 화합해야 가능하다.
그래서 이런 내용도 잘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불설대방등수다라왕경』에 이에 관련된 내용이 다음처럼 제시된다.
...
▸ 임종할 때에 이르러 행(行)과 식(識)이 장차 소멸되려함에,
대왕이여,
이와 같이 행과 식은 스스로 지은 업이므로 반드시 다 받아야 합니다.
대왕이여,
사람이 꿈에서 깨어나면 채녀와 여러 사람들을 보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최초의 식이 그 다음에 생기는데,
혹은 하늘에 나기도 하고,
혹은 사람으로 태어나기도 하며,
혹은 지옥에 나기도 하고,
혹은 축생에 나기도 하며,
혹은 아귀에 나기도 합니다.◂
대왕이여,
자신의 마음으로 서로 이어져서 과보를 받는 곳에 응하여
그 가운데 태어나는 것입니다.◂
위 경전에서 최초의 식이라고 표현된 부분은
결국 위 그림에서 8 로 표시된 근본정신 부분과 관련된다.
이것이 매 생사과정에서 그처럼 생사를 이어가게 하는 요소다.
★%★
◈Lab value 불기2564/12/24 |
○ 2019_1105_162407_can_exc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atsushika-Hokusai-shoki-riding-a-shishi-lion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strophytum_flower_202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dministrative_building_of_University_of_Thessaly,_Volos
현재 골치가 너무 아프다. 재채기도 반복해 나온다. 그래서 오늘 숙왕화님과 어딘가를 가기로 했는데 취소했다. 코로나는 아닌 듯 하다. 갑자기 연구실 온도가 달라져서 그런 듯도 하다. 그래도 요즘 재채기 하면서 어디를 방문하거나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놀란다. 그래서 연구실에 그대로 있기로 했다.
그리고 인명론에서 현량이 옳은 인식이리고 잘못 이해함을 살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조금 더 부연 설명하기로 했다. 그런데 글을 작성하고 이 내용을 옮기기로 했다. 현량 부분에 대한 용어 풀이하는 페이지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옮겨 놓기로 했다.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12/2564-12-24-k0264-001.html#1779 sfed--불설대방등수다라왕경_K0264_T0575.txt ☞수다라왕 sfd8--불교단상_2564_12.txt ☞◆vurn1779 불기2564-12-24 θθ |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여름 안거의 마지막 날. 『사분률』ㆍ『오분률』 등의 구율(舊律)에서는 7월 16일. 『십송률』ㆍ『근본설일체유부율』 등의 신률(新律)에서는 8월 16일.
답 후보
● 자자일(自恣日)
장(藏)
장엄겁(莊嚴劫)
쟁(諍)
적문개현(迹門開顯)
전단(栴檀)
전법륜(轉法輪)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 [pt op tr]
● 불설대방등수다라왕경_K0264_T0575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과거조각글 > 불기2564(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기2564-12-26_종경록-K1499-057 (0) | 2020.12.26 |
---|---|
불기2564-12-25_종경록-K1499-094 (0) | 2020.12.25 |
불기2564-12-23_불설보살행방편경계신통변화경-K0162-001 (0) | 2020.12.23 |
불기2564-12-22_불설고음경-K0692-001 (0) | 2020.12.22 |
불기2564-12-21_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파승사-K1390-010 (0) | 202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