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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3-04-13_불설중허마하제경_011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9. 4. 13. 23:42



®

『불설중허마하제경』
K1172
T0191

불설중허마하제경 제11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불설중허마하제경_K1172_T0191 핵심요약



♣1172-011♧


불설중허마하제경 제11권 

서천 법현 한역 





● 죽림정사와 기원정사가 세워진 배경



Jérémy Frerot - Tu Donnes (clip officiel) (nrj music 2019 france) 2020 Playlist susu 8 / 120






『불설중허마하제경』 11 권에는 
왕사성의 죽림정사와 사위성의 기원정사가 
세워진 배경에 대해 자세히 나온다. 

종전에 기원정사를 풍광스크립트를 통해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 자료를 일단 붙여 놓기로 한다. 

♡기원정사 Jetavana sravasti
■ http://buddhism007.tistory.com/4652


♡수닷타장자 집터 
http://buddhism007.tistory.com/5698




경전 내용을 살피면 무상고무아, 이런 내용도 나오지만, 
이는 다른 곳에서 반복해 살폈으므로 생략하고 
빈비사라왕이나 수달타 장자가 죽림정사와 기원정사를 기증하는 내용을 통해
현실에서 부에 대한 여러 입장을 놓고
기본적으로 살피기로 한다. 




●부에 대한 소극적 자세와 적극적 자세 및 가치의 4 칙 연산



부라는 것은 최소한 생계를 해결하는 범위에서는

생명을 유지하는 데 매우 밀접하기에 중요하다. 


그런데 생계를 해결하는 범위를 넘는 부는 

반대로 아무리 많아도 생명을 2 배로 길게 만들어 주지도 못하고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단지 즐거운 맛을 얻는데 기여할 뿐인데

알고보면 약간의 즐거운 맛을 주면서 

대단히 삶을 번잡하고 피곤하게 만들게 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얻는 즐거운 맛은

누구나 쉽게 가질 수 있는 다른 방편으로 좀 더 쉽게 빨리 얻고 

그 상태에서 더 가치높은 내용을 찾아내 성취하는 것이 훨씬 낫다.


그래서 이런 입장에서  

부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을 먼저 살피기로 한다. 




● 부에 대한 소극적인 자세와 4칙연산 


공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子曰자왈

富而可求也 부이가구야 : 부라는 것이 구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雖執鞭之士 수집편지사 : 비록 채찍을 휘둘러 말 부리는 일이라도 

吾亦爲之 오역위지      : 내 기꺼이 하겠지만

如不可求 여불가구      : 그렇게 구하여 얻을 수 없는 것이라면 

從吾所好 종오소호      : 내가 좋아 하는 것을 추구하면서 살아가겠다. 

論語논어 述而술이 11章: 




불교 경전에는 또 다음과 같은 내용도 나온다. 


...

탐착하여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서

재물이 나로부터 없어질까 염려하여

어리석은 이 힘써 재물 구하지만

지혜 있는 자 그러한 탐착 없다네.


간탐하여 믿지 않는 이여,

비열하기 아이 종[僕]과 같아서

안팎으로 애타게 탐하며 아첨하나니

성현은 칭찬하지 않는 것이라네.

...

재물 때문에 이런 일 하고서

독한 마음 일으키나니

그러므로 지자는 그를 살피고

간탐 질투의 나쁜 일 버린다네.


금과 구슬 모든 보물은

복으로 얻어 이루거늘

이것 때문에 다투며 소송하나니

그를 제지하려 법을 세웠다네.

...

5욕락은 모두 허위인 것이거늘

그에 미혹하여 속는구려.

욕락은 몹시 더운 여름 같거늘

아지랑이 속에서 지치기만 하네.

...


『불설보살수행경』

서진 백법조역

K0369 T0330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kabc.dongguk.edu/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이런 내용처럼 부에 대한 관심과 집착을 제거하고 
다른 부분에 집중한다는 것은 

현실에서 부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로 여겨지기 쉽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부란 가치를 이루는 재료를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사칙연산을 잘 하고 이를 실천해가면 이룰 수 있다. 


문제는 그것이 누구나 삶의 병목지점에서 만나는 문제

즉 스스로 우주보다 더 가치있다고 여기는 자신의 모든 것이 

자신의 사망으로 0 이 되는 문제를 잘 해결해주지 못하는 점이 문제다. 


올해 국가예산액 469 조원이 우주의 가치보다 더 큰가하면 그렇지 않다. 

그런데 이 정도를 기준으로 자신의 생명이 갖는 가치를 놓고 보면 

100 년 살다가 죽게 되어 그런 가치가 0이 된다면

1 년당 감가상각비로 4 조원을 초과하는 금액이 없어져간다고 봐야 한다. 

하루만 잡아도 100 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이 생명에 대한 감가상각비로 없어져간다. 

그래서 이를 잘 해결해야 하는데 

이는 돈을 많이 버는 방안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이 문제가 현실에 없다면 모르는데 있는데 어떻하는가. 

이것이 모든 이가 고민해야 할 핵심 문제다. 


그래서 생계가 해결되는 이후부터 

잔돈에 집착하고 초점을 맞추면 위 문제를 놓치게 된다. 

그래서 선택을 잘 해야 한다.


부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고 

현실 일반 내용 뿐만 아니라 수행 전반도 사정이 같지만, 

집착이 갖는 문제로 다음을 제시한다.  


- 집착은 고통을 얻게 하는 원인이다. 

- 집착에 바탕해 행하면 그에 따라 고통의 과보를 받는다. 

- 집착은 뜻하는 바를 잘 성취하게도 하지 못한다.

- 집착을 갖고 성취해도

이는 가치가 대단히 적은 것을 얻게 하면서 
가치가 대단히 큰 것을 눈을 가려 얻지 못하게 만든다. 

더욱이 그 내용들은 하나같이 실답지 않고 진짜가 아니다.

또 그것은 무상하고 영원하지도 않다. 

이런 내용들로 압축할 수 있다.




현실에서 눈을 뜨면 초점을 맞추게 하고 

끌어들이는 내용이 매 순간 있다. 

아름다운 여인이라거나, 

투자 정보나 

부동산 시세나 월세가 오르내리는 현상도 그렇다.  

이런 때마다 초점을 잘 조정하지 않으면 

이후 거기에 함몰된다. 


그것도 가치가 전혀 없는 것은 물론 아닌데, 

우주보다 더 가치가 높은 것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에 

상대적으로 신발에 붙은 먼지나 티끌도 안 되는 내용을 

마음에 가득 채우고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렇게 해서는 하루의 감가상각비도 충당할 수 없다. 

그리고 그렇게 한참 보내다 보면 

설령 쌓아 놓은 재산이 어느 정도 있다해도 

자신의 장례비 용도 외는 자신에게 별 쓸모가 없게 된다. 

그래서 이것이 큰 문제다.


https://www.youtube.com/watch?v=k3adNVOZJYs

Chanson pour les taupes (Live)



학교 다닐 당시 수학문제가 잘 풀리지 않지만, 

집중해서 잘 대하면 해결방안이 찾아지듯, 

삶에서 매 순간 엄청난 가치가 감가상각비로 사라져가고 

끝내는 0 이 되는 이 문제도 해결방안이 있다. 



그 첫번째 방안은 일단 자신의 생계가 어떤 방식으로던 해결되어

우주보다 가치있는 자신의 생명이 하루던 한달이던 이어지면  

그 상태 이후는 가치가 적은 것
그리고 위 문제의 근본 해결에 도움되지 않는 온갖 쓸데없는 것에 

집착을 갖지 않고 초점을 맞추지 않는 것이 첫번째 방안이다. 

그것이 안 되어 쓸데없는 티끌에 초점을 맞추면
이로 인해 이후 최면 걸리듯 티끌로 된 진흙뻘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그후 그 진흙뻘로부터 벗어 나오지 못하고 

그리고 위 문제도 풀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의미없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만 계속 하다 삶을 마치게 된다. 


더욱이 그런 활동으로 얻어낸 결과물은 결코 자신의 것도 아니다. 

이것이 낙타의 문제점이다. 

현실 사정이 그렇지 않다면 관계없는데 

현실에서 이런 상태에서 예외인 경우는 드물다. 

그래서 현실에서 쓸데없는 것에 집착을 갖고 대하면 곤란한 사정을 파악하고 

집착을 제거하는 것이 첫번째 할 일이다.



두번째는 현실의 단면을 붙잡고
평소 자신이 스스로 자신이라고 본 내용을 놓고 

그 정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를 통해 앞에서 제시한 문제를 해결할 단서가 다 찾아진다. 

다른 글에서 이를 대강 살폈기에 여기서는 생략하기로 한다. 


간단히 보면, 현실에서 스스로 자신이라고 여기며 대하는 것은 

엉뚱한 것을 붙잡고 자신이라고 여기며 집착하는 것이고, 


생사를 걸쳐 이어지는 실질적 자신은
현실에서 이런 내용을 매 순간 얻어 담는 자신의 정신 및
그런 정신을 매생마다 분화 생성시키는 근본 정신[아뢰야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처럼 엉뚱한 것을 붙잡고 자신이라고 여기고 집착하는 가운데 
계의 항목에 해당하는 보시, 정계, 안인, 정진과는 반대되는 방향으로 매 경우 임하면 
스스로는 그런 행위를 매 순간 자신의 좋음을 극대화하기 위해 행한다고 여기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뜻과 정반대로 욕계의 다른 존재만 즐겁게 좋게 만들어 주고
자신은 생사고통을 극심하게 받아나가는 상태로 묶이게 된다. 

즉 어떤 좋음[+]이 있으면 이에 집착하지 않고 이를 아끼지 않고  필요한 이에게 베풀어야 하고, [보시]
좋음을 얻기 위해 다른 생명이 집착하는 좋음[생명, 신체, 재산, 가족..등]을 함부로 침해하며
나쁨[-]을 가하지 않아야 하고 [정계,계율]

반대로 좋음[+]을 침해받고 나쁨[-]을 받게 되면 
상을 제거하고 그런 상황에 그런 주체나 그런 일 자체를 얻을 수 없음을 관하고 

집착을 제거하여 평안히 참고 

분노를 일으키지 않고, 미움 원망을 갖지 않고, 
그 상대를 해치고 보복하려 하지 않아야 한다. [안인]

그리고 자신과 이해관계가 없으면
다른 생명의 고통에 무관심하고 방관하게 되기 쉽지만, 
널리 온 생명을 차별없이 모두 좋고 좋게 이끌고자 서원을 일으키고 늘 정진해나가야 한다. [정진]



그런데 이런 계에 해당하는 기본 수행덕목을 행하지 않고 
위반하는 경우 불교에서는 이를 '타승'이라고 표현하게 된다. 
즉 계의 핵심 덕목을 행하지 않고 계를 어기면
그로 인해 결과적으로 업의 장애를 만들어 생사에 묶이고,
스스로 집착한 좋음을 하나도 차지하지 못한 가운데 
다른 존재[악마]가 자신을 이기고 그가 
그 모든 좋음을 차지해가는 상태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유하면 벌이 열심히 일해 꿀을 만들어 놓으면 
꿀벌치는 이가 나중에 그것을 모두 차지하거나 
축생이 열심히 먹고 살을 찌우면 
축생을 기르는 목장 주인이 그 이익을 모두 차지하는 것과 사정이 같다. 

욕계에서 수명이 짧고 한정된 각 생명은
스스로 무언가를 차지해도 
그것을 다른 세계로 가져가지 못하게 되고 
결국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고 지혜가 깊은 타화자재천이 
이를 모두 차지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상태로 임하면 비록 그가 부자라고 해도
성경 등에서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듯, 하늘에 오르기 곤란함을 제시하는데 

낙타는 한자어로 다른 존재를 즐겁게 해준다는 의미도 갖는다고 시감상하게 된다. 

낙타는 평소 자신이 제것도 아닌 짐을 무겁게 지고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 시간대에서 저 시간대로 옮기는 행위를 한다. 
그런 행위를 하는 동안 낙타 주인으로부터 음식도 제공받고 대우를 받고 우쭐대기 쉽다. 
그런데 재물에 집착하고 그 재물을 이 시간대에서 저시간대로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겨 놓으며 그런 일을 하는 동안 
그 재물을 자신의 것이라고 여기며 좋아하는 현실상황이
이런 낙타의 상태와 마찬가지다. 


그래서 처음 눈을 떠 세상을 보고 그 안에서 자신의 몸을 보게 된다면, 

이는 자신이 그 순간 임시적으로 걸친 옷과 같은 것이고
또한 마음안에 들어온 티끌먼지이고 손님과 같은 것임을 이해하고 


대신 그런 몸과 세상 모습을 모두 담는 하나의 그릇과 같은 것을 

관념으로 그려서,
그런 것이 자신의 눈과 관계하는 마음이고 
그런 마음이 실질적인 자신의 한 부분이라고 이해해야 한다. 

세상을 담는 마음을 자신이라고 관하는 것과 
그 안에 담겨진 내용 가운데 일부분을 자신의 몸이라고 여기는 것은 
서로 완전히 거꾸로 뒤집혀진 상태다. 
그리고 그렇게 거꾸로 뒤집혀진 상태로 매 순간 임하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는 반대 방향으로 결과적으로 처하게 된다. 


한편 눈과 관련되는 이런 마음이 마음의 전부는 아니지만,
이를 통해 마음은 일반적으로 이런 속성을 갖는 것임을 헤아리는 가운데 

생사를 넘어 무량겁에 걸쳐 이어져가는 실질적인 근본 마음의 정체를 잘 찾아 확보해야 

앞에서 살핀 감가상각의 문제를 해결할 단서를 찾게 된다. 


생사과정에서 업의 장애에 묶이면,  

그의 희망과 달리 매 생마다 생사에 묶여 분단생사과정을 겪게 되고
이렇게 되면 생명의 감가상각 문제가 현실적인 문제가 된다. 


즉 자신이 다음 생에 축생으로 태어나 살게 된다면 

그 이전의 내용은 대부분 삭제 처리되고 하나도 이어 가져가지 못하고 

새로 시작하는 상태가 된다.
이는 현실에서 감옥에 들어가는 이가 감옥 밖에서 사용하던
물건을 갖고 들어가 사용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것이 일반적인 분단 생사과정이다. 

이런 경우는 매순간 자신과 자신의 것이라고 여기고 집착한 것을 기준으로 보면,
자신의 생사과정을 통해 그것을 모두 잃게 되는 것이니, 

감가상각 문제를 놓고 잘 판단해야 한다. 



그런데 계를 닦고 수행을 통해 업의 장애를 제거하고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 해탈을 얻고, 

이후 다른 중생의 생사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변역생사과정을 통해 생사현실에 들어가 수행하는 경우에는 

앞의 경우와 사정이 다르다. 

그래서 이 경우는 생사과정에서 전후의 수행이 계속 이어지므로, 

감가상각 문제에서 생사과정에서 이전의 수행노력이  0 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무량겁에 걸쳐 복덕과 지혜 자량을 쌓아 나가는 형태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경우는 앞에서 제시한 감가상각 문제가 기본적으로 해결된다. 




>>>



다음은 부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와 4칙연산의 문제를 살피자. 


● 부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와 4칙연산


부의 소극적인 측면을 보았지만, 

부에 꼭 그런 기능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부를 적극적으로 많이 얻기를 원한다면, 

먼저 이런 측면에서는 어떤 선례들이 있고
이 가운데 어떤 내용을 본받아고 실천해갈 것인가를 놓고 

한번 생각해보아야 한다. 

물론, 이런 선례를 대한다고
갑자기 지금부터 자신이 곧바로 그렇게 살 수 있는가는 

의문이지만, 

그러나 넓고 길고 깊게 삶의 문제를 살피고자 한다면, 

이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런 가운데 부와 관련해 유명한 인물로 

중국에서 상인의 신으로 알려져 있다는 범려, 

그리고 진나라 통일에 막후 역할을 맡아 행했다는 여불위

그리고 경전을 통해 몇천년간 전해져 내려오는 수달타 장자 

이런 인물을 놓고 부를 적극적인 자세로 추구해나갈 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현명한가를 놓고 살필 필요가 있다. 

이들은 여하튼 한 나라를 좌우할 정도의 부와 수완을 가졌던 이들로 알려져 있다.



우선, 이 가운데 범려란 인물은
중국고사에서 많이 나오는 '오월동주', 

오부차의 와신과 구천의 상담과 관련된 고사, '와신상담', 

그리고 무법자들이 황금을 쟁취할 때까지는 서로 잘 협력하다가 

황금을 다 차지한 이후에는 1 인자가 자신외 나머지를 다 제거하게 된다는 사정과 관련된 '토사구팽', 

미인서씨를 이용한 미인계, 

그리고 세번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큰 부를 이루고 세번 가난한 이에게 다 흩뿌리고 떠났다는 

'삼취삼산'(三聚三散), 

그리고 이런 부자 아버지를 믿고 사고를 일으켜 

사형을 당하게 되는 아들과 

그 아들을 살리는 임무를 맡고 떠났다가 돈을 너무 아껴 

결국 동생을 죽이고 돌아오게 되는 형, 

이런 여러 고사가 연이어 떠오르게 된다. 







그런데 알고보면 

이런 모습들이 승부를 다투고 경쟁하며 살아가는 인간사의 한 단면들이다. 


그런데 범려[範蠡]라는 이름은 
이름 자체가 모범적인 좀벌레나 옴벌레 이런 의미를 나타낸다. 

그래서 그런지, 한 사회에서 최고는 아니지만, 

2 인자로서 각 시기상황에 맞춰 운신을 잘 하고 

그 때 그 때 몸을 잘 보호하고 위험을 피해 도망다니고 

또 그렇게 옮겨 다니면서도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춰 

뜻을 잘 성취해내는 유형의 모범이 된다. 

2 인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운신하며 옮겨 다니기가 결코 쉽지 않다. 

그런데 그렇게 잘 하며 삶을 살아갔다. 

그래서 이름도 도망자 the fugitive 를 연상시키는 '도주공'(陶朱公)이라고 한 것인가라고
시감상을 해보는데 

대부분 범려와 같은 비슷한 상황에서 미련을 접지 못하고 

계속 집착하며 미적미적 머물고 있다가 끝내 토사구팽당하고 

그 신체와 재산 일체가 다 해체 처분되는 사례가 많다. 

그런데 시기 상황에 맞추어
마치 파도타기 선수가 능숙하게 파도를 옮겨 타고 다니고, 

또 그런 가운데 무일푼 상태에서 세 번씩이나 거부를 이뤄내 

중국상인들은 범려를 상인의 신으로 존중한다고 한다. 

이런 부분에서는 그리스 부자 오나시스가 떠오르기도 한다. 


한편 매번 무일푼 상태에서 큰 부를 이루고 

그것을 다시 또 모두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고 옮겨다녔다는 점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대명사로도 취급된다. 


이들 내용을 과거에도 살피고 이를 기억해보려 하지만,
시일이 지나면 잘 잊게 된다. 

그래서 매번 다시 검색창을 찾아 복사해서 옮겨 놓게 된다. 


그런데 사실 이런 내용은 이처럼 행하면 좋지 않음을
알게 해주는 반면교사의 내용이고 본받아야 할 모범사례는 아니다. 

그래서 이들 내용은 

이렇게 임하면 공연히 힘만 들뿐 별로 좋지 않음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잘 기억해둬야 한다고 본다. 


왜 그런가하면, 

그처럼 범려 도주공이 갖는 뜻이 그렇게 뜻대로 성취되었다고 할 때 

그런 상태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려고 하기에 

그렇게 하는가에 대한 답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처음에 구천을 도와 보복을 한 일 

그리고 다른 곳으로 옮겨가 돈을 벌고 돈은 나눠주고 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그저 각 상황에서 파도를 아주 잘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재주를 선보이고 돌아다닌 것은 되지만 

도대체 처음에 무엇때문에 그런 일을 한 것인가에 대한 답이 없다. 

이 경우는 그저 산이 있으면 맹목적으로 올라가고 올라 간 후에는 또 맹목적으로 내려온다고 답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서는 오히려 '부에 대한 소극적인 자세와 

4 칙 연산편 내용'을 붙잡고 임하는 것이 차라리 더 적절하다. 

한마디로 내려 갈려면 뭐하러 올라갔고 

또 올라가려면 뭐하러 내려갔는가. 

왜 쓸데없고 공연한 일은 그렇게 계속 재주피우며 반복하려고 하는가. 

이에 대한 답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만일 이런 인물을 본받아 살려고 한다면 

먼저 하필이면 무엇때문에 그렇게 하려고 하는가

자신의 뜻이 성취되면 그 상태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을 놓고 그에 대한 답을 먼저 잘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 여불위 
한편 여불위는

진시황의 아버지를 진나라의 왕으로 만든 인물이다.

여불위는 기이한 재화를 보게 되면 사야하지 않는가라고 하면서

진시황제의 아버지가 불우한 상황에 있을 때

거금을 들여 그를 진나라 왕위에 오르도록 도와주고

그 후로 중국을 뜻대로 주물렀다는 인물로서 유명하다. 

물론 나중에는 진시황에 죽임을 당하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해서

역시 모범사례로 놓기는 그렇지만, 여하튼 반면교사의 한 사례로 놓고 

잘 살필 필요가 있다고 보게 된다. 



- 자료사진 -







● 소서노 

그런데 한국에도 이와 비슷한 유형의 인물이 있다.

부여의 상인집안의 한 여인인 소서노라는 여인이 그런 경우다. 

우선 주몽[추모]을 도와 주몽이 고구려를 세우게 하고

자신의 아들 가운데 온조는 백졔를 세우게 하고

또 자신의 아들인 비류는 일본에 건너가 일본의 기초를 세우게 했다고도 전해지는 여인이다. 

부자 상인가문의 딸인 한 여인이 

그렇게 활약을 해서 각 나라를 세우고 운영하게 한 

밑바탕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자료사진 -





구체적인 내용은 다르더라도 여하튼 사정이 엇비슷하다. 


● 급고독장자- 수달다(sudatta)


그런데

인도에도 역시 그런 유명한 상인이 있다.

기원전 시대에 그 상인이 살았던 주택지가 아직까지도 유적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 

그 당시 고아나 과부를 거두어 보살펴서 이름 자체를 '급고독장자'라고도 불리웠는데 

그보다 유명한 이야기는 다음이다. 


마치 중국의 여불위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아주 기이하고 높은 가치를 갖는 진나라 왕자를 발견하고

투자가치가 대단히 높다고 여기고 투자를 감행하듯, 

이 상인도 돌아다니다가 부처님이 가르치는 내용을 전해 듣고 

대단한 투자 가치가 있다고 여기고 

부처님과 제자들이 머물 만한 수행처를 기증하기 위해 

엄청난 투자를 해서 지금까지 전해지는 인물이다. 

당시 이 상인이 그런 수행처를 만들만한 장소를 찾아다니다가,

대단히 좋은 땅이 찾아져서 사려고 했는데, 

그 땅이 당시 사위성 파사닉왕의 태자였던

제다(制多-Jeta-기타)태자의 땅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태자를 찾아가 그 땅을 사려고 하자,

태자가 우회적으로 그 땅을 팔지 않겠다는 뜻으로

땅에 황금을 깔면 그 만큼만 팔겠다고 말하였는데

급고독장자가 그것을 태자가 함부로 취소하지 못하도록

문서로 작성한 다음 

그 이후에 정말 자신 창고에서 황금을 가지고 와서 깔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태자가 왜 상인이 그런 무리한 투자를 감행하는가 궁금하여

급고독장자 수달다(sudatta)에게 그 사정을 캐물어

내막을 알게 된 태자도 함께 정사를 지어 부처님에게 바치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그 사원이  

경전에 기수급고독원  또는 기원정사라는 이름으로 자주 나오는 사원이다. 



♡기원정사 Jetavana sravasti




Anandabodhi tree in Jetavana Monastery, Sravasti, Uttar Pradesh, India. This is one of the 3 most holy Bodhitrees in Buddhism. The original tree was a sapling of the Mahabodhi tree in Bodhgaya. Date November 2006 Source Own work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Gandhakuti in Jetavana, Sravasti, Uttar Pradesh, India. Date Source Own work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View on a section of Jetavana Monastery (in Sravasti, India), showing part (the entry) of the Mulagandhakuti, and the Anandabodhi tree in the background. Date November 2006 Source Own work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View of a section of Jetavana Monastery (in Sravasti, India), showing a collection of smaller stupas, with more large structures in the background. Date November 2006 Source Own work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참조링크11]www.google.co.kr

■ http://buddhism007.tistory.com/4652

참고 [기원정사 전경-구글맵] 

https://goo.gl/oLVPzw



이는 기타(제타) 태자와 급고독장자의 이름을 합쳐 지어진 것인데 

제타숲(jetavana)이라고 불리워지기도 한다. 

사진 [기원정사 유적]

그리고 이는 오늘날 스타워즈에서 나오는

제다이기사 즉 제타숲의 수행자들이 수행하던 곳이기도 하다. 

영화는 물론 사실은 아니지만, 여하튼 스타워즈 시나리오 작가가

이 내용을 모델로 해서 시나리오를 썼다고 전해진다. 

여하튼 지금도 남아 있는

이 상인이 살았다는 기원전 당시의 저택 규모만 보아도

보통 규모의 부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참고 [수닷타장자의 집터] 

http://buddhism007.tistory.com/5698


https://goo.gl/D8THv4

https://goo.gl/maps/G245Hxbv6wE2

사진 [수닷타장자집터유적]


최근 인도의 한 부자의 딸이 결혼해서 각국의 저명인사와 한국의 재벌까지 

결혼식에 갔다는 소식을 들은 적도 있다. 

그런데 한 시대에 돈을 많이 가졌다는 점에서는 

각 시대마다 그와 비슷한 부자가 많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이 상인의 경우는 

우선 투자 가치를 잘 알아본다는 점에서 

단순한 상인과는 차원이 달랐던 점을 더 높이 평가하게 된다. 


여하튼 경전을 통해서 그 이름이 몇천년간 계속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 놓고 보아도 이미 대단한 투자 성과를 거두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수달장자와 관련해서는

또 놀랄만한 사연을 함께 볼 수 있다. 

인도란 곳이 지금까지도 계급차별이 심한 곳이고 

기원전 당시는 그 상황이 더 심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수달장자는 막대한 부를 지닌 장자신분이었음에도 

그 집안에서 고용하여 부리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해서 

하인들이 먹는 음식, 입는 옷, 잠자고 기거하는 주거공간 일체를 

모두 그 자신과 동등한 형태로 제공하고

모든 대우를 평등하게 대우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그렇게 한 이유는 자신이 한 번 고용한 이들은 

자신과 함께 끝내 하늘에까지 같이 올라가 함께 지내야 할 이들이다. 

이런 뜻이었다고 전한다. 


오늘날 조금만 다른 이보다 돈이 많아서

다른 이를 고용하고 부리는 지위가 되면

갑질 형태를 보이면서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회문제가 되는데 

이미 신분 차별이 극심한 기원전 인도에서 

어마어마한 부를 소유한 한 부자는 

그와 정반대로 임했다는 내용이 상당히 감동적이다. 


그 외에도 부처님을 만나기 이전에 

널리 고아나 과부처럼 널리 외롭고 힘든 이를 돕는 활동을

열심히 해서 이미 급고독장자로 불리웠고 

또 부처님을 만나서는 감화를 받아 

창고의 금을 모두 헐어서까지 땅을 사서 기원정사를 꾸며 

기증한 일까지를 놓고 보면 

여러 상인의 다양한 사례 가운데 그래도 

적극적인 롤 모델로 삼을만한 유형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물론 이 상인이 이런 기증을 하게 되자. 

부처님께서 이 수달 장자를 따로 만나서 

다음과 같은 별도로 주의를 주는 부분도 경전에서 볼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만일 당신이 자신에게 이런 기증을 하면 

앞으로 무량한 복덕을 받게 된다는 것을 미리 알고 계산해서 그런 투자를 하였다면 

그것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와 관련해 주의할 내용이 따로 있다고 가르치는 내용이다. 



즉, 장사하듯 어떤 투자를 하게 되면 그로 인해

장차 어떤 막대한 수익을 결과로 얻게 된다고

미리 그렇게 계산하고 그런 기증을 하는 것이라면, 

장차 그런 복덕을 얻는 것은 맞더라도 

그 복덕은 앞으로 번뇌를 무량하게 낳게 하는 복덕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기증을 할 경우에는 

처음부터 그런 대가를 기대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베푸는 이, 받는 이, 보시하는 물건, 보시하는 행위 등등 일체 상[相]에 머물지 않고 

얻을 바 없음[무소득]을 방편으로 보시를 해야만 

일체 번뇌를 낳지 않게 되는 복덕을 무량하게 얻게 된다고 가르치는 내용이다. 


이는 비유하면 어떤 투자를 하면 

그로 인해 100 층 빌딩을 얻는 것은 사실인데 

만일 처음에 그로 인한 대가를 얻고자 계산하고 그렇게 한 것이면 

그렇게 얻게 되는 100 층 빌딩은 

이후 각 층에서마 수많은 소송과 분쟁을 만나게 되는 형태의 빌딩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참고로 불교전문용어로 무루복과 유루복이라는 표현이 나타내는 차이다.



그런데 그런 번뇌를 일체 받지 않게 되고

오로지 좋음만 얻는 100 층 빌딩을 얻어내려면 

처음에 베풀 때 그로 인해 무언가 대가를 얻기 위한다거나,

계산해서 장삿꾼 마음으로 무언가를 보시하면 안 되고 

상에 머물지 않고 얻을 바 없음(무소득)을 방편으로 베풀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그래서 이 부분도 부의 적극적인 이용 측면과 관련해서는

사실 대단히 중요하다고 보게 된다. 

왜나하면 현실에서는 그렇게 임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시간당 생명에 대한 감가상각비만 미리 계산해도

200 억원을 초과한다고 보게 되는 상황에서

이런 비용을 들여서 무언가 돈을 버는 활동을 하고자 할 때는 

가치 문제와 관련해 

이런 내용들을 미리 잘 검토해서 임해야 한다고 보게 된다.



이후 중생제로를 위해
생사현실에 임해 수행을 해나가는 수행자 입장에서
부를 적극적으로 대하는 측면을 다시 살피기로 한다. 


● 생사에 묶이는 업의 장애를 제거함과 중생을 제도하는 방편으로서 적극적인 부와 복덕의 구족 방안 


부를 적극적으로 많이 벌고 
잘 사용하는 방안을 살피는데 

이에 관련해 
처음 어떻게 부를 얻게 된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이 제시되지 않고 
또 이와 함께 
현실 일반에서 부를 얻는 방안들로 이해하는 방안들은 여기에서 제시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앞에 제시한, 범려, 여불위, 소서노, 수달다 등과 같은
여러 인물이 부를 많이 가졌다면 
처음 어떻게 해서 그 부를 그렇게 가졌는가. 

그리고 일반적으로 그런 부는 어떻게 해서 얻게 된다고 이해하는가. 
일반적으로 이들 내용은 니르바나 행복론에서 제시된다고 보지만, 
여기서는 그것을 대폭 생략하고 있다. 


그런데 수행의 입장에서는 
다시 이런 부를 그 자체에 목표를 두지 않고 
중생제도를 위한 방편으로 이를 대하는 점에 또 차이가 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입장에서 대하게 되는 부는 
그에 대해 환멸을 얻고 
그런 망상분별과 집착을 제거해내는 것이 기본 목표가 된다. 

그리고 한편, 이런 부를 통해 
자신이 쌓은 업의 장애를 잘 제거하기 위하여 
계에 해당하는 수행을 잘 정진하고 
우선 당장은 3 악도의 고통을 벗어나는 것이 기본 목표가 되고 

그 다음에 이를 통해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게 되면 
다시 생사고통을 받는 중생제도를 하기 위해 
생사현실에 임해 중생제도를 위한 수행을 해나가게 되는데
그런 상황에서는 다시 중생제도를 위한 방편으로 이를 달리 대한다는 차이를 또 보게 된다. 
그래서 이중적인 측면을 갖게 된다. 

그런 내용이 결국 중생제도를 위한 방편으로서
무량행문을 닦는 수행자의 입장이 되는데 
수행자가 부를 적극적으로 대하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과 관련이 된다. 

그래서 수행을 통해 복덕 자체를 얻지만,
정작 그런 복덕에 대해 집착하고
그 자체가 목표가 되기에 그런 수행을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중생제도를 위해 기본적으로 그런 복덕 자량이 필요하고 요구되기에
그런 수행을 하는 것임을 주의해야 한다.








◆vrtg7696

◈Lab value 불기2563/04/13





GIMS - Miami Vice (Audio Officiel) from nrj french hits 2019



● 1석5조 산책운동과 키워드의 중요성 


앞으로 키워드를 뽑아 배열함을 연구의 핵심으로 삼기로 했다. 

현재 건강을 위해 매일 산책을 나가게 되었다. 
계속 연구실에서 연구만 하다보니 너무 몸이 안 좋아져서 
억지로라도 산책을 나가기로 했는데 

이 산책을 한번 나갈 때 
운동 건강증진 + 재미, 즐거움 + 수행 + 경전연구(다라니암기, 게송암기) 및 업무 + 수익 
을 동시에 거두는 1 석 5 조의 산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는 이들 내용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 재미와 즐거운 산책 방안 

현재 산책코스를 12 개 정도를 만들어서, 
일단 자전거를 끌고 나가 일정 구간은 자전거로 달리고 
그 뒤에는 걸어서 가까운 동네 공원이나 산을 오르는 활동을 하는데 
거리라면 보도블럭이 나뉘는 부분, 공원이라면 특징적인 부분을 놓고 구획을 나눌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우선 이 산책코스 각 구간을 마치 아이들이 하는 보드게임처럼 
임하기로 했다. 


○ 수행 부분은
어떻게 보면 수행자가 가장 기본적으로 할 행위가
보시, 정계, 안인, 정진 이러한 부분인데 
연구실에서 쓸만한 물건을 코스에 두어, 보시를 하는 한편, 
다음에 그곳을 들를 때 그것이 그대로 있으면 
보드게임에서 마치 주사위를 잘못 던져 실패한 경우로 간주해서, 
그 코스에서 조금 힘든 코스로 바꾸어 임하거나, 
아니면 가까운 운동기구를 찾아 팔굽혀펴기를 30 회를 한다는 등으로 
조금 추가해서 하면 건강에 좋지만, 평소에 별로 하기 싫어하는 운동을 더 추가하는 것이다. 

반대로 성공한 경우는 코스를 일반 코스로 하거나 
돌아올 때 조금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하는 방식으로 
같은 산책코스를 반복해 다니더라도 조금 재미있게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수행이나 경전연구나 넓게 보면 다 수행인데 
여기서 수행은 재보시 항목과 관련되는 부분을 떼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캔커피, 이런 것을 사용했는데 
요즘 음식물과 관련된 사건 사고가 많아서 위험하다. 
그리고 대부분 음식물에 대해서는 그렇게 여긴다. 
그래서 품목이 잘 생각나지 않을 경우는 그런 것보다는 
차라리 동전이 낫다고도 보게 된다. 
예를 들어 캔커피를 들고 가서 공원에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 건네는 것은 
요즘 현실에서는 대단히 어렵다. 경기라면 어려운 경기다. 
그런데 동전은 차라리 쉽다. 



○ 경전연구 부분은 
산책을 나가기전 연구한 부분과 관련한 주제를 들고 
그것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걷거나, 
아니면 외어야 할 다라니나 게송 또는 경전 제목과 품명을 외우면서 
코스 각 부분에서 특징적인 부분에 이들 내용을 연상시켜서
결합해 외우고 그와 관련된 내용을 사색하면서 걸어다니는 활동을 말한다. 
이것도 앞과 마찬가지다. 
다음에 그 코스를 다시 다닐 때 
각 부분에 결합시킨 내용이 떠오르지 않으면 
코스가 가중되고 
떠오르면 일반 코스로 편하게 가게 함으로써 
산책 코스를 일종의 보드 게임처럼 재미있게 임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경전연구와 키워드의 중요성 


산책 코스에 자신이 연구하는 주제를 붙이려면
산책 나가기전에 미리 산책 코스를 다니면서 코스에 붙일 
경전 내용들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 
물론 요즘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검색을 할 수 있는데 
산책을 다니는 가운데 핸드폰을 사용해서 확인하려면 
상당히 불편하다. 
불가피하면 가끔 의존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미리 잘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이런 사정에서라도 
그날 그날 연구하고 살피는 경전 부분에서 
키워드를 뽑아내 살피고 외우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본다.
이는 굳이 산책이 아니더라도
단지 경전의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오늘 날짜로 살피는 경전에서부터 
일단 키워드를 뽑아내 표시하였다. 

1● 중허마하제경 11 권 
● 민미사라왕[왕사성-빔비사라왕]

● 무상고무아

● 업

● 과거 아라나비여래


5 ● 과거 갈리계왕의 서원

● 민미사라왕의 전생- 갈리계왕 

● 업과 과보

● 가섭형제중 오로미라

● 가란나가 죽림정사의 배경


10 ● 사위성 급고독장자와 기원정사

● 편안한잠

● 급고독장자의 귀의

● 급고독장자의 보시- 견고하지 못함을 견고한 것으로 바꿈 

● 기타태자의 보시

이렇게 뽑혀 나온다. 
물론 이 키워드로 또 그와 관련된 핵심 내용이 다시 키워드로 생각이 나야 할 것이다. 
그러나 세세하게 적으면 양이 많아지므로 일단 14 개 정도로 추렸다. 

그런데 이름 자체가 낯설어 잘 기억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쉽게 서로 연상되고 기억할 방안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 

일단 중허마하제란 경명과 11 권부터 잘 기억해야 하는데 
마하는 막 많이 있다. 이런 의미라고 생각하고  
제는 황제와 같은 왕을 의미하고 
그래서 많은 왕들이란 의미로 이해하면 기억이 잘 될 수 있다. 
한편, 왕사성에서 죽림정사를 지어 기증한 민미사라왕은 민씨라고 이해하면 편하다. 
다른 경전에서는 빈비사라왕 (빔비사라왕)으로 나오고 
부인은 위제희고 나중에 부왕을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아사세 왕의 아버지고 
또 한편 아름답기로 유명한 암라파리 사이에서 
또 명의로 유명한 기바를 낳은 왕이기도 하다. 
그래서 상당히 경전에서 많이 등장하는 중요한 인물이다. 

아라나비 여래도 낯선 이름인데 
날라다니는 나비를 안다. 이렇게 연상하면 조금 기억이 잘 될 수 있다. 
갈리계나 가섭형제 오로미나나 가란나가도 다 마찬가지로 낯선 이름인데 
갈리계는 무언가가 나누어 갈린다는 것과 관련되는 듯하고 
오로미나 가섭은 마치 성이 오씨인 사람이라거나
가란나가는 무언가 가고 나가고 하는 동작이 연상되는데 
여하튼 자신 입장에서 기존에 익숙한 것과 결합시켜서 
일단 연상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기억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들 키워드가 뽑히면 
하나하나 잘 기억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앞 뒤로 키워드를 이어 붙여 말이 잘 되게 
연상하면서 기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원래 경전에서는 앞 뒤로 잘 말이 이어지므로 
되도록 경전처럼 이어지는 것도 좋지만, 
키워드를 뽑고 나면 앞 뒤로 말이 잘 안 될 수 있다. 
이런 경우 시감상을 통해 말이 잘 되게끔 만들어서 
앞 뒤로 잘 이어지게 하면 좋다. 
예를 들어 급고독장자가 편안한 잠을 자기 위해 
귀의하고 견고한 것으로 바꾸고 기타태자가 보시한 것이 아니지만, 
일단 키워드를 기억할 때는 이렇게 시나리오를 새로 만들어서라도 
앞 뒤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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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석5조 산책운동과 수익을 위한 투자활동


산책을 다니는 가운데 

기차가 다니지 않게된  철로를 공원으로 꾸몄는데 

상당히 주민들이 많이 다니는 것을 보고 왔다. 



생각해보면 나를 기준으로 하면 내가 사용하지 않는 것은 

다 폐기물인 셈이기도 하다. 

그간 몸의 각 기관과 팔 다리가 그런 상태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제 재사용을 해야 할 듯 하다. 

왼쪽 팔 저린 현상이 조금 나아진 것도 같고 

돌아와 쉬려고 하면 다시 나타난다. 



건강 회복을 위한 산책활동을 하면서 

건강, 운동 + 재미, 즐거움 + 수행, 보람 + 연구, 업무 + 수익 

이렇게 한번에 5 개의 좋음을 얻는 방안을 기획했는데, 

정작 수익을 어디에서 얻는가가 의문이 되기 쉽다. 


한마디로 걸어다니거나, 자전거 타고 거리나 동네 공원, 산을 다니는 활동에서

현금 수익이 어디에서 발생하는가. 이렇게 의문을 갖기 쉽다. 



사실 내 나이 또래가 

나처럼 생계를 걱정하는 단계가 아니고 사정이 다 다른데, 

공통된 점은 나이가 들어가며 은퇴하고 건강을 걱정하게도 되고 

한편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무료하지 않게 지낼 수 있는가를 놓고

소일거리를 찾아 고민하게 되어 간다는 점은 공통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수익까지는 거두지 않고 매일 동네 공원을 산책하면서 

앞에 나열한 한 두개만 충족시켜 소일거리로 삼아도 충분하다.  

그런데 과거부터 운동을 여러번 시도하다 그만 둔 경험에 의하면 

나머지 부분때문에 그만 두는 경우가 많았다. 

동네 동호회에서 탁구나 배드민튼를 하면 

일단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놀게 된다. 

그리고 하루 보내면 땀이 밴 상태로 돌아와 여러 도구로 상태를 측정해보면

몸이 대단히 건강해진다는 것도 피부로 느끼게 된다. 


예를 들어 운동을 많이 하면 혈압이 올라 있을 것 같은데 

혈압계로 재보면 평균 수치보다 한 20 정도씩은 떨어져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런데 왜 이렇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고 몸도 건강해지는 

동호회 활동을 그만두게 되었는가 하면 사실은 뒷부분때문에 

그만 둔 사정이 있다. 그런 활동을 하면 팀단위로 시합도 하면서 

정신없이 보내는데 돌아오면 하루가 날라갔음을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연구업무는 밀려있고...등등의 문제가 나타난다. 


그래서 어느날 이를 그만두고 운동은 

계단을 하나 놓고 오르내리기 활동등으로 대체하자고 했는데 

혼자 하는 운동은 사실 자신과의 싸움 인내, 극기 훈련과정에 가깝고 

재미가 없기에 몇 번 하다가 그만두게 마련이다. 


그래서 지금 1 석 5 조 동시 획득 방안이 고안된 사정이 있다. 

산책코스를 홀로 다녀도 보드 게임 코스처럼 바꿔 재미있게 산책하는 방안이나,

연구도 하면서 산책하는 등은 대강 그렇다 치고 

수익은 도대체 어떻게 이런 활동에서 창출되는가. 







여기에 대해서는 일단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미 앞에서 이제는 사용할 수 없게 된 철로길을 잘 꾸며
여러 주민이 이용하는 아름다운 공원이 된 사례를 보았는데
이것도 발상의 전환에 의한 것이다. 

기차 노선이 폐지되어 원래라면 그 철도를 걷어내야 한다. 

이것도 일이다. 그리고 그 부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또 숙제다. 


개인이라면 여기에 숍을 차리거나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등으로 활용해야 한다. 

여기에서 무한화폐와 무한카드 이론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현금에는 생계를 해결하는데 직접 사용되는 부분이 있고 

그 범위를 넘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먼저 이것을 구분해야 한다. 

생계를 해결해야 하는 부분은 자신의 생명과 거의 같은 가치를 갖는다. 

이것이 해결되야 하루의 생존이 해결된다. 그래서 이 부분은

자신의 생명의 가치만큼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범위를 넘는 부분은 조금 성격이 다르다. 


그 부분이 성격이 다르다는 것은

현실에서 아무리 현금이 많아도 그에 비례해 

남보다 많이 먹고 많이 입고 넓게 누어 잠을 편하게 자게 되는 것은 아님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로 인해 현금 크기에 비례해 

수명이 연장되거나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평균보다 자신이 100 배 더 많이 현금이 있기에 

평균보다 100 배 길게 살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계를 넘는 소득은 

결국 최종적으로 보면 이를 통해 자신의 뜻을 성취해 

즐거운 맛, 보람, 이런 것을 얻기 위해 사용하게 되는 부분이다. 

그래서 현금 수익을 얻는 과정에서 목적과 방향을

잘 구분해 임해야 한다. 



○ 무한카드를 통한 향유 이익 

그런 가운데 생계비가 아니면 무한카드 이론으로 쉽게 문제가 해결된다. 


이는 곧 온 세상의 부동산과 현금을 차지하여 소비하는 방안이다. 

그냥 자신이 무한카드를 취득해 어느날 세상의 재화는 

모두 다 자신소유로 했다고 생각하고 그 상태로 바로 가본다고 하자. 


그렇게 자신이 이를 다 차지했는데 자신이 이를 직접 다 사용할 것인가. 

즉 거기에 누어 잠자고 식사도 할 것인가. 이 문제다. 

만일 그렇다면 이는 생계의 문제로 봐야 한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면 그 범위를 넘는 부분의 문제다. 

그래서 이를 놓고 이후 잘 생각해야 한다. 


자신의 생계에 직접 관련은 없지만 그런 부동산이나 물건이 있다면 

우선 이 부분을 잘 활용해 수익을 얻어야 한다. 

한마디로 임대해주거나 사업을 해 수익을 얻어야 한다. 

그런 부동산이 있는데 그저 비어져 있고 

아무 활동을 안 한다면, 단지 나중에 시세가 올라  

시세차를 거두는 것만 기대하고 관념적으로 소유하는 상태가 된다. 

그런데 시세차가 발생해 수익이 생기면 또 그것으로 마찬가지 투자를 해야 한다. 

처음에는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무한카드에서는 결국 처음과 마찬가지가 된다. 

그래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처음 1 단계만 놓고 보면 

무한카드와 무한화폐를 소유한 본인과 

현실에서 등기절차를 거쳐 빌딩이라도 한 채 갖는 상태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처럼 여겨진다. 


그런데 사실은 무한카드나 무한화폐는 

수익이 발생하는 즉시 계속 투자를 또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그 시설이 채워져야 한다. 

비어져 있으면 그만큼 손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첫 단계부터 그런 자산을 임대해주었다면 

그 때부터 마찬가지가 된다. 

임대 수익이 생기면 결국 재투자해야 한다. 

물론 생계비는 또 여기서도 문제삼지 않는다. 


그리고 임대해주면 결국 지금 본인 상태와 마찬가지가 된다. 

법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임대해주었다면 아무리 그것이 자신 소유여도  

임차인 허락없이 함부로 들어가 사용할 수 없다. 

호텔 주인이라고 손님이 숙박 중인데 

자신이 그 방에 들어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NNYI8VbFyY

MC Hammer - U Can't Touch This (Best Quality [very HQ])


호텔 소유자도 손님이 묵는 방에 들어가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본인과 다르지 않다.


그런데 그런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은 

본인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즉 그 호텔을 방문해 그간 소유자로 지불해야 할 관리비에 해당하는 하루 이용료를 내면 사용가능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일반인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은 또 방문객이라도 

이용가능한 것이 다르지 않다. 

그래서 본인 상태와 차이가 없어진다. 


그리고 그런 활동을 통해 수익이 얻어지면, 또 마찬가지다. 

그 가운데 생계해결을 위해 사용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나머지 부분은 또 수익을 얻기 위해 재투자해야 한다. 

그래서 위 활동이 계속 이어진다. 



무한카드에서 무한의 의미를 잘 이해해야 한다. 

위 활동이 무한이 이뤄지고 무한한 자산을 다 취득했는데 

다 임대하고 수익을 얻고, 얻는 즉시 바로 재투자하고 

이 활동이 계속 되는 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6UZwp1UeXpg

Gérard Lenormand avec Chico & the gypsies Si Fuera Presidente


그것이 무한카드 무한화폐 보유자의 생각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선 그 무한카드나 무한화폐로 해결하는 범위는 

생계부분은 제외하는 것이 약점이다. 

생계는 세상 사람들이 다 자신 재주를 발휘하고 노력해 어떡하던지 

무언가로는 해결한다고 보고 여기서는 논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무한으로 가면, 

사실은 무한화폐 무한카드를 통해 자동처리되는 것이 

실제로 일일히 자신이 등기하고 다시 임대차 계약하고 매월 수익 확인하고 

이를 모아 또 재투자해서 그런 상태로 되는 것보다 훨씬 더 편하다는 의미다. 




그런데 무한화폐나 무한카드는 일종의 관념적 소유와 사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그 맛을 보는 활동에 곧바로 들어가 임하는 성격을 갖는다. 

즉, 무한 결제가 가능한 무한카드를 보유해 

곧바로 무한한 부동산과 동산을 다 취득하고  

다시 곧바로 수익을 얻기 위해 이를 다 임대 렌트해주고

그리고 또 수익을 거두면 또 그런 활동에 재투자하게 되는데

여하튼 현실이 그렇게 무한카드로 이를 모두 소유한 상태로

관념적으로 관하고 감상하며 

그냥 사용하고 맛만 보고 소비만 하는 상태를 말한다. 



무한카드를 사용하는 내용을 적다보니

전에 들었던 다음 노래가 이와 관련된다고 보기에 함께 올리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kfd87qCfQI

C'est ma terre - Cristophe Maé (Paroles/Vidéo)



○ 무한카드로 향유하게 된 코스를 친숙하게 만들기 

자전거를 끌고 나서 일정 구획은 자전거를 끌며 걷고
일정 구획은 타고 달리는 활동을 하는데
이런 코스를 대략 12 코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 소개하는 코스가 그 첫번째다.
매일 변화를 주며 다니면 좀 덜 질리게 되기 때문이다.

한편, 이론상 1 달에 한 코스를 2 번 방문하는데,
매 코스마다 본인의 명인방법을 해 놓고
다음 방문시에도 그대로인지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그러나 없어져도 또 재미다.

여하튼 다음에 또 방문해볼 동기가 그렇게
마련되고 그 코스가 친숙하게 여겨지게 되면 충분한 것이다.
코스에 자신 나름 코스의 명인방법으로 사용하는 물건을 통해
코스를 더 친숙하게 대하는 것은
그 코스를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향유하게 되는 무한카드 사용의 한 구체적인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무한카드나 무한화폐는 
세상의 모든 것을 관념상 자신이 보유한 것이라고 관하면서 대하는 것이지만, 
정작 그 산이 그 산이고 그 공원이 그 공원이고 그 거리가 그 거리여서 
별로 감흥도 주지 않고 
또 이들 공원들은 판매나 담보로 대출을 해서 현금을 마련하고 
또 다른 재화를 구입하는 활동이 가능하지 않기에 큰 관심을 갖지 않게 되는 한편, 
자신이 매번 운동하고 산책하며 오가는 코스는
매번 건강을 위한 의무감때문에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가는 가운데 
잘못 대하다 보면 보기만 해도 질리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런 코스를 어떻게 자신이 늘 애정을 갖고 대하고 아끼는 정원처럼
친숙하게 느끼면서 매번 대하게 할 것인가.

어떤 곳이 자신에게 친숙한 거리면
자신의 안방이나 자신의 정원처럼 느껴지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어딜 가도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는 가운데
자신 혼자 알아서 감옥에서 지내는 입장처럼 임하게 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런 입장에서 자신이 평소 애착을 갖고 대하던 상징적인 작은 물건이나 장난감이나
작은 화분 등을 응용하여 코스를 조금 친숙하게 대하는 방안을 생각할 수 있다. 




코스를 자신이 친숙하게 대하게 만드는 명인방법으로 
사용하는 도구는 
그것을 어떤 이가 이후 그 장소에서 치우거나 심지어 가져가도 무방하다는 점에서 
처음 수행과 관련해 제시한 보시의 성격도 갖지만, 
이 경우는 이런 성격보다는 그것을 통해 코스를 친숙하게 대하게 하는 기능을 갖고 
그런 성격을 더 갖는다. 

즉, 자신이 운동을 위해 다녀야 하는 코스를 
자신이 친숙하게 느껴지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각 코스에 옮겨 놓고 
이를 대하면서 코스를 친숙하게 느끼고 
그것으로 그 코스를 상징해 기억하고 
매번 그 코스를 방문시 그것을 확인해보는 즐거움을 갖게 하는 취지다. 

물론 입장에 따라서는
이는 쓰레기를 거리나 공원에 버리는 활동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 
이런 사정은 앞에서 적은 눈알과 사정이 비슷하다.
어떤 입장에서는 소중한데 어떤 입장에서는 혐오스럽게 볼 수도 있고 입장마다 다 다른데
이를 감안해서 사회적으로 적절하게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혐오하는 폐기물이나 쓰레기 성격을 갖는 것은
곤란하므로 미리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이런 경우 다음날 가보면 거의 대부분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해서 분노를 일으키거나 실망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기억 속에 그 장소가 추억으로 남겨진 다는 것이 중요하다. 
뭔가 사연이 있게 된 것 뿐이다. 

어린왕자란 소설에서 어떤 장소나 어떤 여우와 사람이 친해지는 원리 
이런 내용이 소개되는데 그것도 마찬가지다. 

자동차만 오가거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한마디 말도 건네기 힘든 상태로 바삐 지나가는 거리가 
무슨 정감이 가는 거리이겠는가. 
그런데 자신 혼자 자꾸 노력하다 보면 달라진다. 
그래서 점차 노력하면 거리가 우선 자신의 마당이나 부동산으로 바뀌고 
또 추가로 각 구획의 특징적인 부분에
자신의 연구과제를 연상해 기억하는 노력을 기울이면
그곳은 자신이 연구하는 경전 페이지로 바뀌고, 
또 한편으로 자신이 연구하는 연구실로도 바뀌게 된다. 

혼자 운동할 때도 이 원리가 마찬가지로 적용받는다.
매일 빠지지 않고 어딘가를 산책을 다니고 운동을 하려면 결국
동네 주변 같은 장소를 꾸준히 다닐 도리 밖에는 없다.
그런데 자신부터 미리 지치거나 질려 하거나
또는 관심이나 의욕이 일어나지 않게 되면
혼자 하는 운동을 오래 꾸준히 해나갈 도리가 없다.

보통 헬스장 1 년단위로 끊으면 싸게 해준다고 해서
1년 단위로 끊은 경우가 많다.
주변 경우를 살펴보면 그렇게 해서 많으면 한 3 번 정도 나가고
그 뒤에는 안 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를 비난하기도 힘들다.
바쁘기도 하려니와, 각 운동이 그렇게 재미도 없고,
운동 자체가 알고보면 인내와 극기를 요구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이 다니는 곳이나 행하는 활동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뭔지 모르게 스스로 정감을 느낄 수 있고
친하게 느껴질만한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이처럼 코스를 친숙하게 대하는 방안은
마치 길거리를 다니는 개들이 전봇대에 오줌을 싸면서
자신의 영역표시를 한다는 원리와 사실은 비슷하다. 


거리나 동네 산이나 공원이나 기타 등등 어느 곳이던지
개가 지나가면서 오줌을 싼다고 크게 달라질 일은 없다고 보게 된다. 
개가 만일 정말 생리적으로 소변 보는 일이 중하다고 여겨서 그렇다면 
한 곳에서 다 일을 보고 끝내야 할 터인데 그렇지 않다. 
그런데 개는 오줌을 여기저기 나누어서 싸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개가 다니는 거리에 자신의 영역 표시를 해서
자신의 거리로 만드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개만 그런 것이 아니고 호랑이도 그렇고 사자도 그렇고
인간도 알고보면 같은 원리에 의해서 평소 생활한다고 본다. 

그런데 개가 어떤 장소에 오줌싼다고 그 오줌이 그곳에 평생 남아 있겠는가.
당연히 다음날되면 날라가거나 비가 오면 곧바로도 날라 간다.
그런데 이렇게 다양한 노력을 통해 각 코스의 특징적인 부분에
자신이 연구하는 경전 부분을 연상해 기억하면서
그 코스를 친숙하게 만드는 작업도 마찬가지다.

자주 방문하지 않으면 그런 기억이 희미해지고 추억도 희미해지고
그리고 잃어 버리게 된다.
그리고 나면 이거리나 저거리나 다 의미없게 바뀐다.
그런데 반대로 하면 또 반대로 된다.






mus0fl--Gerard Lenorman - L'amour Guerrier.lrc





○ 적극적인 수익을 얻는 투자 방안 

그런데 그런 수익을 처음 어디에서 어떻게 얻어냈는가

그 원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한카드에는 없다. 

그냥 어느 산에 올라가 무한카드와 무한화폐를 갑자기 받고 나서 그렇게 된 것 뿐이다. 

그래서 그런 수익을 처음 얻어내는 투자 활동이 필요하다면

다시 위 내용이 추가로 요구되는 것 뿐이다.

이미 무한화폐와 무한카드를 보유해서 세상을 모두 맛을 보고 다니고 

생계도 여하튼 해결하고 있는데 왜 다시 현금 수익이 필요한 것인가. 

그 사정은 다른 곳에 적었는데 

죽기 전에 한 50 억 자금을 마련해 해보면 좋을 듯한 사업이 생각이 나서 그런 것 뿐이다. 

그런데 어차피 무한화폐와 무한카드를 갖고 사용한지 오래 되었는데 

그 가운데 50 억이 없다고 안타까울 일은 또 아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를 놓고 본다면

이런 내용도 또 필요한 경우도 있기에 추가해  1석 5 조의 산책활동을 이번에 기획한 것이다.

이번에 폐기된 철도를 재활용해 아름다운 산책로가 만들어진 것을 보았는데 

옆에 일반 도로와  인도가 있어도 굳이 사람들이 대부분 이곳을 올라와 걸어다니는 것을 보았다. 

인도로 가보면 정작 사람이 별로 없는데 산책로에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이상하게 원래 기차길 옆에는 별로 커피숍이나 상점이 있을 수 없는데 

철도길로 사람이 많이 다니게 되어서인지 

길옆에 음식점이나 커피숍 등이 많이 보이고 또 숍마다 사람이 가득하다. 


이곳이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번화하다고 알려진 곳이 아니고 

오래 전에 한 번 오간 적이 있는데 분위기가 전과 많이 달라졌다.

그래서 그런 곳을 하나 샘플로 사진 찍어 올렸다. 

3 층이 전부 숍인데 사람이 많이 있고 영업중이다. 

시끄러운 기차가 오가던 철도길이 어느날 폐기되고 

산책로가 만들어지고 자꾸 여기를 오가며 거니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자 생긴 변화로 보게 된다.

철로가를 걸으며 옆에 있는 건물을 보면 그런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원래는 기차길 옆에 세워진 주택이었을 텐데

지금은 1 층에 다양한 숍이 들어서서

불을 밝히고 있고 안에 사람이 많이 있음을 보게 된다. 

금요일이라서 그날만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그렇다. 


발상의 전환이란,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과 막노동 현장에서 하는 노동과 그 성격이 비슷하다. 

외관상 같아 보이는데 하나는 자신이 돈을 내고 그런 활동을 하고 

하나는 자신이 돈을 받고 그런 활동을 한다. 

그런데 각기 장단점이 골고루 있다. 


여기서 장점만 다 뽑아내면 그것이 지금 발상을 전환해 임해  

거두고자 하는 목표상태와 비슷해진다. 

헬스장 운동에서 단점이라고 할 내용은 제거하고 

부족하다고 보는 재미와 즐거움, 보람있는 수행, 연구 업무 이런 부분까지 

옮겨 붙였는데 정작 수익을 얻는 투자 활동을 잘 붙이지 못하면 

또 곤란한 경우가 있기에 이것도 붙이려고 기획한 것이다. 


>>>


그런데 정말 생계 자체가 문제인 경우는 

이제 폐지줍는 할아버지의 상태로 들어가서 활동하면 또 된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않은 자신이 

폐지줍는 분들과 경쟁 관계로 임해 이 분들을 상대적으로 힘들게 만들면 

이것은 지나치고 사회적 문제가 된다. 

그래서 심하게 나아가면 넝마 활동까지 붙이자고 하기 쉬운데 

자신이 최소한 생계가 어떤 경로던 해결되는 상태라면 

이런 사정으로 이는 스스로 자제해야 하는 부분이다.



>>>

그런 가운데 위 문제와 달리
조금이라도 생계에 도움되는 현금 수익을 실지로 얻어내려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쓰레기 공원이 그것을 알려준다.
어떻게 보면 쓰레기인데
어떻게 보면 대단히 가치있는 재화가 된다.

자신이 갖고 있으면 그저 그런데
무언가를 다른 이에게 제공하면 대단한 수익이 된다.
이것을 놓고 발상을 전환해야 한다.

거꾸로 이를 생각하면
자신의 눈을 놓고 생각해보자.
자신의 눈은 자신에게 대단히 소중하다.
그런데 이것을 빼내 길거리에 놓는다고 해보자.
이러면 대부분 혐오스럽게 여기고 공포까지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발상을 전환하고, 이 사정을 먼저 잘 이해해야 한다.

무엇이 수익을 현실적으로 많이 얻어낼 방안인가.
그 기본이론은 성경이나 불경에서 제시해주는 것과 같다.

자신이 무언가를 집착하고 좋아한다면 다른 생명도 사정이 같다.
그런데 자신이 이를 침해하지 않고 반대로 베푼다.
왜냐하면 다른 이로부터 좋음을 제공받고 대우받기를 원하면
이를 미리 자신이 먼저 남들에게 행하면 된다. 이 원리다.

이것이 수익을 얻어내는 기본원리고 발상 전환이 필요한 부분이다.

만일 수익을 얻기 위해서 이와 반대로 행하면
길게 보아 감옥 아니면 중환자실 행이라고 관계를 잘 이해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물건이 좋아 보인다고 곧바로 돌진해서
그것을 들고 훔쳐 도망간다면 당연히 절도죄로 감옥에 간다.
그런데 발상을 전환해 임하면
그 성격이 외관상 같아 보일 수 있지만
그 물건 주인이나 주변 사람이 모두 자신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하고
심지어 수익도 얻게 된다.

무엇이 그런 활동인가.

일반적으로 수익을 전문적으로 얻고자 할 때도 이들 원리가 적용되지만, 

그런데 동네 산책하면서 수익을 얻어내기 위한 방법은 도대체 무엇인가.

결국 생각해보면, 
집이나 연구실에서 자신의 수준에 맞게
다른 이웃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찾아내
그것을 이웃이나 공원 등에 배달하고 제공 공급하는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
그 방안이라고 결론으로 제시하게 된다.


본인은 현금이 부족해
대략 하루에 300 원 정도 비용 범위로 정했는데
현금수입액에 비추어 볼 때 상당히 적절하다고 본다.
처음에는 품목을 고르기 힘들어서 이렇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품목이 잘 안 떠오르면 그냥 동전을 놓고 오자.
그런데 그렇게 계속하면 손해보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이렇게 해서 손해보는 경우는 없다.

불법적이긴 한데 꾸준히 열심히 하면
이것 이상 쉽게 엄청난 수익을 거두는 방안은 없다.
그것이 수익을 얻는 방법이라면 방법이고
배달민족이 제시하는 홍익인간이라는 삶의 방향이기도 하다.

그러면 전체 사회 안에서도 순환이 함께 잘 이뤄져서
자신의 몸의 건강이 정신 건강을 좋게 하고 나아가
사회와 인류의 건강을 좋게 하고
그리고 온 생명의 건강을 좋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단군도 그렇게 활동했던 것이고,
그 아버지 어머니 환웅 웅녀 그리고 환웅의 아버지 환인도 그렇게 활동했던 것이고
그 자손도 그 뜻을 이어받아 쉼없이 좋음을 이웃에 배달하고 나르고 전해주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왜 건강하게 오래 살려고 하는가. 또는 왜 사는가 물으면,
그냥 웃지 말고
좋고 좋음을 쉼없이 배달하기 위해서라고 답해야 한다.
그런데 매일 좋음을 찾아서 그것을 들고 나가 공원에 두고 오는 일을 하면
건강이 좋아질 뿐더러, 막대한 수익도 생기게 되는지
그 관계성을 이해해야 한다.

근거가 없으면 이해가 안 되고 이해가 안되면 실천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선 위 활동을 빼고
그냥 공원만 할 일없이 오간다고 해보자.
그러면 우선 자신에게 재미도 없고 보람도 없어진다.
다음 날에 그 장소를 다시 가 볼 동기나 취지나 의욕도 별로 생기지 않게 된다.
고작해야 자신의 건강유지 이것이 목적이어서
어쩔 수 없이 의무적인 마음으로 오가게 되는 상태가 된다.
그러면 정신 건강도 해롭게 된다.
마음 한편으로 병이 들까봐 빨리 죽을까봐 두려움에 쫒겨
그런 활동을 억지로 하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상태로
자신의 몸만 건강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극성을 피우고 임하면,
몸이 아무리 건강한 상태로 바삐 여기저기 오가고 활동한다 해도
사회적으로 결국 사람 자체가 하나의 바이러스 세균 암세포 기생충 해충 취급을 받게 되어서
역시 정신건강과 장수에 종합적으로 지장이 있게 된다.

그런데 정작 위와 같이 좋음을 이웃에 공급하기 위해 활동하는 자세로 임한다면
어디에서 수익이 발생하기에 이를 수익을 얻는 투자라고 하는가는
이를 불법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원래 생사과정에서는 자신이 평소 자신과 자신의 것이라고 이해하고 대한 것을
하나도 못가지고 가게 된다.
월남이 패망했을 때 월남돈을 가득 들고 보트를 타고 이웃나라로 가려고 한 경우와 비슷한데
이를 가져가지도 못하지만 가져가봤자 아무 효용을 못 얻게 된다.
그런데 그런 경우에도 효용을 갖는 품목이 따로 있다.
그래서 평소 이 부분에 많이 투자하면 생사과정에서 매번 엄청난 소득을 얻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는 현실에서 실험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눈으로 좋아 보이는 것을 본다.
이것을 자신이 귀로 듣는 세계로 그대로 옮겨 보고자 노력해보자. 안 된다.
그러면 방금 직전 눈으로 본 것을 눈을 감고
바로 그 직후 순간으로 그대로 옮겨보려고 해보자. 이 역시 안 된다.
당장 지금 순간 조차도 안 되는 것을 붙잡고 자꾸 하려고 하면 곤란하다.
이것을 성경에서 간단히
저축을 하려면 하루만 지나면 썩는 생선에 투자하지 말고
하늘에서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재화의 형태로 바꾸어서 저축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시한다.
그래서 현실에서 어떤 품목이 그런가 하는 것에 대해서 잘 찾아내야 한다.

불법적인 입장에서
그런 종류의 품목으로 7 개를 들거나 10 개 품목을 제시한다.
신장(信藏)ㆍ계장(戒藏)ㆍ참장(慚藏)ㆍ괴장(愧藏)ㆍ문장(聞藏)ㆍ시장(施藏)ㆍ혜장(慧藏)ㆍ염장(念藏)ㆍ지장(持藏)ㆍ변장(辯藏).

이 품목이 왜 그런 기능을 하는가하면
일단 현실에서도 직전 직후 순간을 통해서 보관 보전이 된다.
그리고 그것을 지니면 가치를 얻는 활동을 바로 행하게 해주고
더 나아가 그 주체를 가치 있게 만들어주고
그리고 장래 손해를 반복해 발생하지 않게 미리 막아주고
또 어디서든지 새로운 가치를 쉽게 만들고 얻어내게 해주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눈으로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만지고 하는 것들은
매 순간 생생하고 강력하지만 그 순간 뿐이고 그것이 안 된다.
더욱이 생사과정에서는 더더구나 안 된다.
그래서 그런 품목에만 평생 투자해 놓고 시간을 보내면
다음에는 무일푼으로 그것도 때로는 삶 출발 자체를
수용소에 묶여 시작해야 된다.
위 품목과 현실에서 회계장부의 대변 차변에 기재하는 품목의 차이는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사실은 이 부분에 투자를 행하는 것이 수행자가
매 생마다 불법적인 막대한 수익을 거두게 되는 핵심 사항이다.
왜 그런가는 위 품목이 빠져 있는 상태를 놓고 생각해보면 알기 쉽다.
또 반대로 그 상태에서 현실에서 회계장부에 넣어 관리하는 품목을 대신 넣고 생각해보아도 쉽다.

그것은 대부분 낙타가 힘들게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 시간대에서 저 시간대로
그리고 이 주체에서 저 주체로 옮겨 날르는 품목일 뿐이다.
현실에서 그런 재화를 쌓은 다음 옮겨 주려고 애착을 갖고 대하는 주체는
자신의 배우자 자손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데 자신이 낙타 활동을 하고 삶을 마치는데
그렇게 재화를 전해 받는 그 상대라고 해서 사정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생사가 전개되는 그 사정을 잘 살펴보면
자신이 애착을 갖고 대하는 배우자 자손은 사실은
그런 형태로 잠시 변장해 활동하는
자신의 실질적인 채권자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너무 애착을 갖고 집착할 필요가 사실은 그다지 없다.

자신이 병들거나 죽어갈 때 이들이 그것을 대신해줄 수 있는가를
놓고 보아도 사정이 그렇지 않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자신이 자손들에게 재산을 안 물려주면 자손들이 힘들게 살 것이라고 생각해서
과도하게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실 사정이 그렇지 않다.
복이 있으면 재산이 없어도 아주 풍요롭고 즐겁게 잘 살아간다.
그런데 복이 없으면 설령 재산이 수십억 달라를 물려 받아도
그 재산으로 마약 먹고 온갖 범죄를 행하고 엉망으로 살아가다가
번잡한 번뇌만 쓸데없이 쉼없이 일으키고
온갖 다툼과 시비에 휘말려 들어가
끝내 다 재산을 없애고 파산하는 사례가 현실에서 수없이 반복된다.

그리고 재화를 놓고 생각하면
재화를 많이 얻어 쌓아 놓거나,
또는그런 재화를 많이 얻는데 시간과 힘을 많이 들이는 것이 삶의 목표가 아니다.
재화의 효용이란 그것을 쓰면서 생존도 유지하는 가운데
이후 이를 통해 기쁨과 즐거운 맛과 보람 등을 느끼는 것이 최고 효용이다.

그런데 이 부분이 바로 그렇게 해서 쉽게 성취되는 것이기에
10 개의 다함이 없는 창고 안에 쉼없이 넣어야 할 내용들이다.

이런 이치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엉뚱하게 투자하게 된다.
비유하면 황금을 팔아가지고 거꾸로 내일이면 썩어 먹지 못하는
생선이나 우유에 투자하는 것과 같다.
투자는 그와 반대 방향으로 하여서
끝내는 생사를 넘어서까지 그런 가치를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효용을 얻을 수 있도록 평소 준비해야 한다.

즉, 치매만 당장 걸려도 끝이 되는 품목은 곤란하고,
치매가 아닌 상태라고 해도 직전 직후사이에서도 이전이 잘 안 되고
각기 다른 세계로 이전이 안 되는 품목을 붙잡고 늘어지면
당연히 곤란하다.
그런데 앞과 같은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어떤 범인이 자신이 치매가 걸렸다고 피해자가 그를 범인으로 대하지 않는가.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앞과 같은 품목에 투자하면 자신은 설령 그 관계를 이해하지 못해도
이후 복덕을 구족하고 지내게 된다는 의미다.

이런 일반 원리를 이해한 가운데 
동네 산책에 적용하려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물론 구체적인 경우가 다 다르지만,
이런 원리가 모든 부분에 적용이 된다는 의미다.

사실 불법적인 바탕에서 이런 내용을 기본적으로 제시해주는 것은
최근에 길거리 산책을 다니는 가운데
각 부분에 입히고 돌아온 80 화엄경 가운데
제 14 권 정행품에서 그 내용이 나온다.

참고 K0080 제 14 권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서비스 시스템
kabc.dongguk.edu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일반적으로 보면 그냥 걷고 그냥 밥먹고 그냥 싸고 놀고 뭔가 하고 쉬고 자는 활동으로 외관상 보이는데, 

그러나 발상을 전환해 임하면
하나하나 다른 내용이 된다는 것과 관련되는 부분이다.


그래서 300 원의 비용으로도 무한히 수익을 얻어내는 투자가 가능해진다.

각 상황이 다르기에 일률적으로 제시하기 곤란하지만,
원래 100 원짜리 동전 세개를 놓고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100 원 짜리 동전으로 하나씩 3 회 투자하면 끝이라고 보기쉽다.

그런데 300 원 밖에 비용이 들지 않는데
그런 비용으로 매일 80 회 투자를 하고 왔다거나,
이번 코스에서는 대략 62 회 투자를 하고 왔다는 등으로
보고하게 되는 사정은 알고보면 여기에 들어 있다.

소중한 눈알을 남에게 뽑아 건네주지는 않았는데
여하튼 그런 좋음을 주는 상태를 만들고 제공한다는 것이
투자 이론의 핵심이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먼저 자신이 100 원 동전을 들고
이를 1000 등분해 무언가를 얻는데
다시 그것이 뽑아낸 눈알과 달리
다른 입장에서 대단히 좋다고 볼 내용이 무언가를
자신의 구체적인 상황에서 먼저 찾아 잘 확보해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각 상황마다 다 다르다.
사람이 앞에 있다면 이 사람이 지금 짜장면을 먹고 싶어하는데
떡복이를 강제로 권해 먹이면, 고문이다.
그리고 어떤 곳에서 정말 강제로 물을 마구 먹이면 그것이 바로 물고문이다.
사막에서 그렇게 소중하고 귀한 물인데
그런데 상황마다 그 값이나 의미가 다 다르다는 사정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것을 찾아내야 한다.
그런데 한 구획에 지나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어떡하는가.
나중에 지나갈 사람을 놓고 또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 쉽게 말해 현금 자체는 아니고,
100 원을 1000 등분해서 그것을 놓고 가는 것이 아닌데
각 경우마다 그런 효과를 갖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기본 과제다.

그 샘플 7 가지를 무재7시라고 일반적으로 제시하는데
경전에서 7 가지라고 드는 것은 대부분
무량한 것 가운데 샘플 7 가지를 드는 것이다.
과거7불, 동방7불, 이런 경우가 다 마찬가지 의미로 7 개를 뽑아 제시하는 것이다.
딱 그 7 가지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무량한 것 가운데
대표적인 것 7 가지를 나열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그 원리란 현금은 그다지 들어가지 않거나, 아예 하나도 들어가지 않지만,
여하튼 다른 입장에서 대단히 좋다고 할 만한 것을 제공하는 것이 투자의 핵심이 된다.

원래 원칙적으로 이런 활동을 숫자로 세거나 계산하거나
장삿꾼 마음을 바탕으로 매번 대가를 얻기 위해 행하면
안 되는 것이 수행원칙이다.

그런데 이 활동을 하는 가운데 동시에 각 구획마다 특징적인 부분에
본인이 현재 연구중인 경전 내용을 떼어 입히는 (= 암기하며 각 부분에 연상해 결합해 붙이는 )
연구 업무활동을 병행하기에 돌아오면
자연히 숫자를 확인하게끔 되는 것 뿐이다.

그런데 이것이 무한카드 무한화폐로 무한하게 세상의 재화를 다 취득해
재투자해가며 맛을 보고 사용하는 것과 달리,
실질적으로 수익을 새로 얻어 내는 투자활동 부분이다.
생계가 해결되는한, 이 두 수익은 사실 서로 구별이 크게 안 된다.
그런데 수익을 증가시키는 부분에서 
수행자라면 꾸준히 해나가야 할 내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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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극적으로 발생할 손실을 제거하고 줄이는 측면의 소득 

한편, 운동을 하는 가운데 
무한 카드나 무한 화폐보유자로서 그 코스를 향유하거나,
십무진장이란 창고에 넣는 품목을 늘려가거나,
무제7시와 같은 수행을 통해 복덕자량을 늘려가는 이익도 크지만, 

그러나 이런 활동을 통해 우선 건강하게 되면서 
발생할 손실을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도 큰 수익의 한 부분으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수익을 얻는 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을 추가할 수 있다. 

우선 

하루 등산을 다녀오면 상대적으로 하루 병원에 입원할 날수가 줄어든다. 

이렇게 강하게 믿어보기로 하자. 


그런데 반대로 하루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지출해야 할 비용도 비용이고
고통도 고통인 가운데 또 반대로 그전까지 하루 활동해서 벌어들이던 수입도 얻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한다. 
그래서 병원에 지출할 치료비나 약값이 대강 하루당 30 만원 정도가 든다고 본다면,
이런 손실이 미리 없어지는 것이니 수입 치고는 상당히 크다. 



그런데 사람들이 현금이 직접 통장에 오가는 것이 보이지 않으면, 이를 잘 실감하지 않는다. 


그래서 평소 하루당 생명의 감가상각비가 128  억원을 초과한다고 반복해 제시하지만,
이것도 줄어드는 생명의 가치가 현금으로 표시되거나 숫자로 표시되지 않기에
무덤덤하게 이것을 대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물론 이런 감가상각비는
올해 국가 예산액 469 조원보다  자신의 생명의 가치가 크다고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가운데 
이런 생명이 아무리 길어도 100 년이 지나면 사라져서 
자신의 생명과 자신의 재산이 자신을 기준으로 하면 모두 0 의 상태가 된다. 
이렇게 놓고 매년 없어져 가는 감가상각비를 대강 계산하는 것이다. 

이런 생명에 대한 감가상각비는 
1 년당 없어져 가는 자신의 생명의 가치 >   [ 469 조원 / 100 년  ]
이런 수식에 의해 산출된 것이기는 한데. 

여하튼 매번 이런 숫자를 의식하지 않으면
이 역시 무감각해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건강을 관리하면
상대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기에
이런 감가상각비를 더욱 증가시키지 않게 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런 기간 동안 수행을 잘 해서
감가상각이 발생하는 생사 문제를 완전히 벗어나고
다시 그런 상태에서 무량겁에 걸쳐, 무량한 복덕과 수명과 지혜를 구족하는 상태로 나아가면 
더더욱 수입액이 발생한다고 제시하게 되지만, 

현실적으로 자신의 통장에 현금액이 지급되어 들어오지 않으면 
그런 상태를 만들어주는 운동부터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다. 


회사를 출근하거나,신문이나 우유 음식 배달을 하는 경우나 모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우산을 쓰고라도 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동네 공원 산책은
건강을 위해서 

재미와 즐거움을 위해서 

그리고 수익을 얻기 위해서 

그리고 수행을 위해서 

그리고 연구와 자신의 업무를 위해서 

하는 일인데 빠지면 되겠는가. 

회사출근이나 배달과 마찬가지로 생각해야 한다. 



● 소극적으로 발생할 손실을 제거하고 줄이는 측면의 소득 
 

그런데 산책이 건강과 관련한 비용을 줄여서 수익을 얻게 한다고 할 때
기본적으로 공원산책이 왜 건강하게 만드는가 그 사정부터 이해해야 한다. 

그것은 그런 활동을 통해 체내에서 
영양소가 각 곳에 배달이 되고 순환되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할 수 있다. 


이른바 몸에서 각 부분이 순환이 되어서 

영양분이 과잉된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으로 순환이 되고 

노폐물은 외부로 다른 생명이 좋아하는 형태로 그 성격이 바뀌어서

배출되기에 좋아진다. 


그런데 사실 순환을 이루는 활동이 대부분 건강에 좋다. 

알콜과 같은 약품 

온천욕 

냉수 마찰

마사아지 스트레칭 

뜸 사혈 부항

이런 것이 다 비슷한 효과를 얻게 해준다. 


수행자가 행하는 정려 삼매 수행도 

알고보면 기능이 같다. 

정려 삼매 수행시에 앉아서 정신 집중을 통해서 순환을 시켜주지 않으면 

한 10 분만 앉아 있다 일어나도 발이 저려서 활동을 못하게 되거나 

심하면 발을 끊어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하루 종일 앉아 있어도 그렇지 않은 것은 정려 삼매 수행이 

원래 정신 집중을 통해서 돌려주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국 운동은 훈련없이도 바로 현실에 적용할 수 있고

부작용도 덜하고 쉽게 순환이 되므로 건강이 좋아지는 활동이 된다.
이렇게 보게 된다. 


그런데 1 석 5 조를 거두는 산책 활동을 통해 
수익을 거두는 투자를 하게 되고
이것이 결과적으로 수익을 얻게 해준다는 내용도
알고보면 이와 마찬가지 이치다. 

우선 그냥 운동만 해서 건강해지기만 하면 되지
왜 1 석 5 조를 거두는 산책운동이 필요한가를 생각해보자. 


건강해지고자 원할 때에도

늘 소원성취를 빨리 잘 하자면 소원이 성취된 상태로 건너 뛰어서
그 상태가 되면 무엇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잘 찾아 제시해야 한다.



그래서 
우선 단순히 건강만 좋아지고 오래 살면 뭐할 것인가. 
도대체 왜 건강해지고 오래 살려고 하는가. 
이렇게 묻거나, 
예를 들어 소원대로 건강이 좋아지고 오래 살게 되면
그런 상태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해 
답을 잘 하고 그런 마음을 갖고 임해야
건강이 빨리 좋아지게 된다. 



그래서 예를 들어 그 답으로 


건강하고 오래살면서 

+ 즐겁고 재미있고 

+ 수익도 많이 얻고 

+ 보람도 느끼고 의미도 있고 

+ 생사를 벗어나서 무량한 복덕과 수명과 지혜를 얻고

또 다른 생명을 생사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한다. 

이렇게 되면 좋다고 보게 된다. 


그래서 그런 내용 가운데 지금 할 수 있는 내용이 발견되면
그것을 운동을 하는 그 순간에 동시에 같이 하면 더욱 좋다. 

그리고 그렇게 행하면 전체 사회에서 좋음이 순환해서 
결과적으로 자신에게도 복덕 자량이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사회 내에서 자신의 수익이 증대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사정이기도 하다.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5471#7696 
sfed--불설중허마하제경_K1172_T0191.txt ☞불설중허마하제경 제11권
sfd8--불교단상_2563_04.txt ☞◆vrtg7696
불기2563-04-13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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