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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카드 및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복과 가치 본문

연구자료

무한카드 및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복과 가치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7. 8. 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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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xx--무한카드-및-가상화폐-비트코인과-복과-가치.txt

http://buddhism007.tistory.com/3499

● 이하 글은 단상_조각글 내용을 주제별로 '편집중'인 상태의 글입니다.






널뛰는 비트코인…2천791달러 최고가

참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6/0200000000AKR20170526034600009.HTML?input=1195m


1비트코인은 2013년 8월 기준으로 약 120달러 (한화로 대략 13만원) 정도 했었다고 한다. 

>>>  2017_0526_1325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7049&cid=59088&categoryId=59096


그런데 4 년 정도 지나 2500~ 2790 달러 정도의 시세로 거래가 된다고 하니 

대단히 시세가 많이 오른 것이다. 


참고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7049&cid=59088&categoryId=59096



낮에 꽃을 하나 사려고 
화원 앞에서 꽃을 감상하면서 물어보았다. 

처음에 알아본 화분은 3000 원이었는데 
처음에 꽃의 이름을 물어보니 
파는 분도 이름을 잘 모른다고 한다. 

그런데 옆에서 꽃을 많이 사가는 분이 
그 꽃보다는 제라늄 종류로 꽃을 사면 
초보자도 큰 문제없이 잘 키울 수 있다고 해서 
제라늄 종류로 알아보았는데 
작은 화분 하나의 꽃이 
16000 원을 한다. 

그런데 물어 본 것보다 
더 꽃이 많이 핀 다른 제라늄은 
또 8000 원이라고 한다. 

이상한 일이지 않은가. 


그런데 옆에 있던 분이 
꽃 종류별로 
물 주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는데 

그런 것을 다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니 
공부를 꽤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처럼 옆에서 꽃을 소개해 준 분은 
이미 집이 화원처럼 꽃이 많은데 
또 꽃을 들기 힘들 정도로 많이 사가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여하튼 꽃을 직접 키우기도 쉽지 않고 
잘 알지 못하고 해서 
그냥 돌아왔는데 

돌아 오는 길에 
길가에 꽃이 심겨진 화분이  
하나 버려져 있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화분을 버린 곳으로 추정되는 곳에 
그 화분을 들고가서 
버린 것이 맞는가 하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해서 
하나 대신 주어 왔다. 













이는 치마아욱의 싹들이다. 

오래 전에 꽃을 알아보다 
꽃을 키우기보다 
씨를 구해 한 번 뿌려 키워보자고 
치마아욱씨를 구해서 뿌렸는데 
물을 잘 안 주어서 상태가 안 좋은 상태다. 

아욱을 구해 국을 끓여 먹으려면 
그냥 수퍼마켓에서 사서 먹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라고 요즘은 보게 된다. 





그런데 이상한 수학문제를 하나 풀면 
받는 어떤 가상화폐가 비트코인이라고 한다는데 
왜 이 코인이 
발행 초기 2009 년도 즈음에는 

1 코인당 2 ~ 6 원 정도에도 거래되었다는데 
요즘은 1 코인당 2791  달러까지 시세가 올라 
거래가 되게 되었는가. 

비트코인 . 
2009년 생긴 비트코인은 4년 10개월 만에(2013년) 2만배 가격이 올랐다.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비트코인

* 참고로  시세변동표도 찾아지지 않아 수학계산이 잘 안 되지만, 
2009 년부터 2013 년까지는 2 만배 상승했다고 하고 
2013년 8월 기준으로 약 120달러였던 것이 지금은 2570 달러 정도가 되었다고 하니  
대략 처음 가격에 비해 40 만배 이상 가격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 만원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정신없이 잊고 
지났다면 지금은 40 억원의 자산가가 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하다. 
* 그런데 사실은 이런 자산은 그 반대가 될 가능성도 있으니 
한쪽 면만 너무 강조하면 위험하다. 
하루에 다시 400 달라가 내렸다는 기사 내용도 함께 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상한 일이 아닌가. 


그런데 사실 이미 무한카드를 보급해서 
우주를 소유하고 맛을 보고 돌아다니는 입장에서는 
이것이 모두 가치의 문제와 깊게 관련된 
문제임을 보게 된다. 

사실 현실적으로 왜 어떤 곳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벚꽃도 보여주고 장미꽃도 보여주고 
나중에는 낙엽지는 풍광도 보여주고 
이러다가 led 등시설까지 보여주고 하는가. 

그렇게 해서 그 돈을 그곳에 투자한 
주체는 도대체 무엇을 얻는가. 

이런 것을 함께 살펴보게 된다. 

이것이 종국적으로 
해당 구청에 세금 수입을 많이 얻게 하는 것인가. 
또는 해당 구의 주민의 소득증대를 많이 가져오게 하는가. 
행복지수가 늘어나는가. 

이런 것은 해당 구청에서 신경을 기울일 문제지만 

여하튼 수행자 입장에서는 
이것이 과연 해탈과 니르바나를 얻는데 
얼마나 기여하는가를 놓고 살필 때 

상당히 많이 기여을 한다고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 

그것은 또 단순하게 
그 자체만 놓고 보면 별 의미가 없다고 할 
암호를 푸는 수학문제를 풀어 얻는 코인 하나가 
세계적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어 
화폐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그래서 사실은 무한카드도 
앞과 같은 원리를 통해 
현실에서 실질적으로 
카드가 갖는 기능을 갖고 
기능하게 되는 것이기도 한데 

또 이들은 같은 원리를 통해서 
모두 해탈과 니르바나를 얻게 하는 
훌륭한 방편으로 기능한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처음 왜 컴퓨터로 5 년을 풀어야 하는 수학문제가 
화폐기능을 하게 되는가 하는 부분을 보자. 

그 수학문제는 그저 문제가 풀기 어렵게 제시된 문제일 뿐 
자체적으로 그 문제를 꼭 풀어야 할 필요성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이 결국 금이나 화폐가 원래 갖는 
성격과 같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본다. 

현실에서 5 천원 지폐가 왜 
5 천원의 가치를 갖고 화폐의 기능을 하고 
가게에 들고가면 그것을 받고 
또 그에 상당한 물건을 가져가게 하는가. 

그 이유를 살펴보다 보면 
결국 같은 성격과 같은 문제를 보게 되는 것이다. 

결국 본 연구소에서 제작 발급하는 
무한카드나 무한화폐도 같은 원리로 
기능을 하는 것인데 

여하튼 이 성격을 잘 관함으로써 
생사고통을 벗어나 
청정한 니르바나에 여여하게 머물 수 있는 
해탈문을 찾아 들어갈 수 있다고
또 보게 되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시 길어지므로 
별도 공간에서 따로 제시해나가기로 한다. 


제라늄화분의 가격이 다른 비밀은 
사실 이런 것 같다. 
본인이 제라늄화분에 관심을 갖고 
가격을 물어 보는데 
꽃에 대해 소개해준 그 분이 
조용히 본인에게 다음 이야기를 해주었던 것이다. 

저 쪽에 있는 제라늄화분은 
지금은 꽃이 별로 피어 있지 않은데 
가지고 가면 장차 꽃이 굉장히 많이 피어 날 것이니 

같은 가격이면 저 화분을 구해서 가져가라고 
살짝 알려 주었던 것이다. 

그래서 꽃가게 주인에게 
그 화분은 얼마인가 하고 물어보니 
꽃이 많이 피어있는 화분 가격보다 
2 배를 달라고 했던 것이다. 

그래서 나름 전문가들은 
무엇이 무엇보다 가치가 더 있는지 
잘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런데 또 왜 꽃을 사는 분이 
본인에게 이렇게 자세하게 꽃에 대한 
정보를 잘 알려주었는가를 또 생각해보면 
또 나름 연유가 있지 않았는가 
생각하게 된다. 

본인이 꽃을 구경하면서 
옆에서 꽃에 대한 시를 잘 읆었기에 
그런 정보를 공짜로 얻어듣게 된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


---

이제 핵심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본다. 



처음에 왜 

5 년간 컴퓨터로 풀어야 하는 문제의 답이 

화폐가 될 수 있는가. 


이 문제가 제기되었다. 


그런데 화폐란 무엇인가. 


우리가 아는 화페란 

종이에 그려진 그림이다. 


그런데 50000 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아무나 아무 종이에 그 그림을 그려 만들어 낼 도리도 없고 

또 그렇게 하면 위조화폐를 만든 범죄인이 되고 

여하튼 대단히 곤란한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나 상대나 

그것이 50000 원이라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바로 그런 사정때문에 

현실에서 50000 원이란 화폐가 

화폐기능을 하게 되는 것이다. 


조금 더 살피면 그 돈에 

그런 힘을 부여한 은행과 같은 

어떤 기관이 또 있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사실은 신용만 있다면 

종이에 사인만 해도 

수표나 어음과 같은 

그런 기능을 하기도 하는 것이다. 


문제는 신뢰가 없게 되면 

그것은 아무리 국가가 찍어낸 돈이라고 해도 

일부 사례처럼 

나중에 트럭에 가득 싣고 가도 

라이터 하나 사기가 힘든 경우도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다. 


사정이 이래서 

암호를 푸는 수학문제의 답이 

화폐기능을 하게 된 사정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도 앞의 무유정법과 조금 

관련되는 내용이라고 본다. 


어떤 가치가 반드시 

금에만 있다고 할 것인가. 


그리고 금은 또 언제나 좋음만 준다고 할 것인가. 


이것이 다 그렇지 않은 것이다. 



이미 그 사정을 물 하나를 놓고 

제시한 적이 있다. 


사막에서 목이 마를 때의 물은 금 1 톤 보다 더 비쌀 수 있다. 


그러나 

또 물고문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의 

물은 그 반대인 것이다. 


그래서 물 하나만 놓고 보아도 

무유정법인 것이다. 



그래서 또 반대로 

산수문제의 답이 화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



그런데 

이 최종 지점에는 늘 무엇이 있는가가 

문제되는 것이다. 



간단히 보면 이렇다. 


만원을 투자해서 100 억에 해당하는 가상화폐를 었다. 

그리고 어느날 그것을 현실에서 거래되는 화폐로 바꾼다. 


그리고 화폐는 물건으로 바꾼다. 


그런데 그 물건을 무엇으로 바꾸는가?

그리고 그것은 또 무엇으로 바꾸는가. 


이런 문제다. 


마지막 문제는 계속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가치의 최종 내용을 스스로 확보해야 한다. 



여기에 가치저울로 문제되는 것들의 

가치를 서로 비교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한쪽에는 1000 억원이 있는데 

한쪽에는 만원이 있다.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쉬운 문제 아닌가. 



그런데 

한쪽에는 1000 억원이 있는데 

한쪽에는 당신의 두 눈이 있다. 


이 가운데 한쪽만 선택해야 한다면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가. 


이런 문제다. 


그것이 최종적으로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과 

깊게 관련이 되는 문제다. 



1000 억원을 얻었는데 

일 주일 후에는 그로 인해 

두 눈이 없는 상태로 지내야 한다. 


그리고 며칠 후에는 

다시 또 죽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자신은 모르는데 

이후 이상한 곳에 태어나서 

이상하게 살아가야 한다. 


이런 것이 결합되어 있다면 

좋겠는가. 


이런 문제다. 


그런데 1000 억원은 없는데 

앞 문장에서 그 이후 내용들이 하나도 없다. 


이러면 또 어떤가. 




>>>



핵심을 빨리 제시해야 하는데 

너무 늦는 것 같다. 


중간에 설명해야 할 내용이 

너무 많기에 그런 것이다. 



소원의 성취와 관련해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소원이 성취되었다고 확신하는 

그 정지 단면 어느 곳에도 

그 소원에 해당한 내용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이다. 


이것 또한 무유정법과 관련되는 내용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것이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런데 이 두 내용을 결합하면 

그것이 현실인 것이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는데 

이상하게 어떤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이 희망한 것들이 거기에 다 성취되었다고 대하는 것이고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는데 

이상하게 어떤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이 희망한 것들이 성취된 것이 '없다'고 대하는 것이라고 

제시하는 것이다.   



바로 이 사정이 중요하다. 



이제 다음 문제로 넘어가 보자. 



이미 영희라고 보는 부분을 놓고 

다양한 실험을 해보았다. 


일반인 - 그 부분은 영희라는 사람이다. 

시인  - 그 부분은 일찍 핀 수선화다. 

망상환자 - 그 부분은 자신을 체포하기 위해 화성에서 날라온 외계인이다. 


여기까지 본 것이다. 


그런데 

이 부분을 놓고 각 경우에 

그로 인해서 무엇을 다시 바꿔 얻는가가 문제인 것이다. 



원래 거기에는 위 각 입장에서 생각한 내용이 

하나도 없는데 

그러나 그 각 입장별로 위 내용을 가지고 

다시 얻어가는 것이 또 있다는 의미다. 



알고 보면 풀기 어려운 암호를 5 년에 걸쳐서 

푼 답일 뿐인데 

어떤 상황에서는 이것이 수억달러의 가치를 

갖는 화폐 기능을 한다고 이미 보았다. 


여기까지만 보면 곤란하다. 


그런데 그것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가장 단순한 이는 그래서 좋다. 

이렇게 답하게 된다. 


>>>


이 경우는 다시 또 

거대한 자락도구의 이야기를 해야 한다. 


상쾌하고 즐겁고 평안하고 보람된 좋음을 하나 얻기 위해서 

어떤 이는 한 30 초 잠깐 명상에 들면 되는데 


어떤 이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를 다 정복하고 

그 국민을 다 체포한 다음 

자신에게 충성을 맹세하게 하고 

그리고 어쩌고 저쩌고 하고 


그리고 심지어 수억 달러를 얻고 


그리고 그 좋음을 얻었다고 한다면 

여기서 어떤 이가 더 현명하다고 보아야 할 것인가. 

이런 단순한 퀴즈다. 



>>>



그런데 그것도 그것이지만, 

그런 차원이 아니고 


더 좋고 좋음을 얻어내려면 얻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것이 또 문제되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복잡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위 두 경우에서 

다 그 문제를 놓고 또 연구를 해야 하는 것이다. 


명상으로 쉽게 자신의 평안한 즐거움을 얻은 입장이건 


황제가 되어 수억달러를 확보한 입장이건 


그것으로 다시 무언가를 또 바꿔 얻어내야 하는 것이다. 




>>>


그래서 또 다음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이다. 



처음에 해결해야 할 문제는 

아무리 그렇다 해도 


생사는 벗어나지 못하지 않는가. 


대부분 이렇게 보는 것이다. 


앞에 이미 무유정법이라고 제시했는데 

그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입장에서는 

또 여기에 걸리는 것이다. 


그러니 곤란해지는 것이다. 



여하튼 생사를 벗어나서 

무량한 기간 

계속 존속하는 무언가를 찾아서 

거기에 자신이 올라타고 나서 


그 상태에서 무언가를 찾아 나서야 하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수행자가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찾아나가는 내용은 사실은 

주로 이 부분인 것이다. 



>>>


그래서 이제 결론적으로 


사람들이 대부분 영희라고 보는 부분에는 

그런 내용은 얻을 수 없는데 


그 부분을 놓고 대부분 영희나 사람이라고 보거나 

시인은 철지난 수선화라고 시를 쓰거나 

망상환자는 자신을 잡으러 날라온 화성의 외계인이라고 하거나간에 


수행자는 게송이나 다라니나 경전 내용을 거기에 적어 놓고 

대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여기서 제시하는 것이다. 

 


중간에 무한화폐 무한카드는 너무 많이 반복해서 

생략했다. 


그것이 왜 앞에서 살핀 화폐나 카드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과 같은 기능을 하는가하는 사정은 


그것이 하는 기능이 무언가를 나열하고 

그것이 하는 기능을 그대로 하면서 

그것을 무한하게 하는 것을 

찾아내면 그것이 바로 무한화폐와 무한카드인 것이다. 


이것도 무유정법의 내용과 관련되는 것이다. 


이것은 수행자가 처음 

세속의 쓸데없는 온갖 일을 함께 정리할 때 

함께 소각로에 넣어 태우는 내용이기도 한데 

여하튼 가볍게 취득하고 

가볍게 던져 버리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가치의 경중이나 고하를 따질 때는 

그 사정이 그렇기 때문이다. 



산과 같이 황금이 앞에 있는데 

신발에 붙은 껌과 같은 것만 붙잡고 있으면 되겠는가. 

그것이 비유하면 무한카드인 것이다. 


>>>


수행자의 보물에 

무한카드가 들어있지 않고 

신, 계, 참, 괴  문 시(사) 혜 

념, 지, 변, 이런 것이 나열되는 사정도 

그런 사정인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신이 다니는 도로는 

념, 혜, 행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 부분을 설명하자면 또 복잡하지만, 


여하튼 

불가설해념념중 ....


념념어제소행처 ...


념념상속불가설 .. 


념념항주불가설 ..


념념시현불가설 ..



이런 게송 내용들이 

이와 관련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경전내용이나 게송이나 다라니를 

외우고 

바로 바로 꺼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

비트 코인이 8 년 사이에 대략 40 만배 

오른 것 같다고 prince 님에게 이야기하고 

당시 한 10 만 원 정도만 구입해놓고 

시간을 보냈으면 

지금 400 억대 자산가가 되었을 것 같다고 하니, 

 

자신도 컴퓨터로 5년 정도 걸려야 

풀리는 암호를 언제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데 

그런 암호는 자신이 만들어 제공해줄테니 

굳이 비트 코인에 투자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한다. 



문제와 답을 누가 미리 아는 문제라면 

처음에 그런 문제를 만드는 이가 

미리 한 10 만 개 정도 답을 확보해 놓고 

가상화폐를 만들어 유통시키면 

제작자 입장에서는 더 좋을 것 같다고 보지만, 


그것 자체가 안 되게 하는 것이 

사실은 기술인 것 같다. 



그런데 왜 이런 이상한 형태의 가상화폐의 가치가 

계속 상승하는가 하는데에는 

나름 사정이 있다고 보게 된다. 


금처럼 만들 수 있는 가상화폐의 양이 한정되고 

그것이 어떤 한 주체에 의해서 

실물을 바탕으로 공급된다기 보다는 

생산이나 유통과정이 p2p 체계를 통해 

분산 제작되고 

또 유통과정에서 위조나 사기행위가 곤란하게 만들어서 

화폐가 갖는 기능을 갖게 해주는 측면도 물론 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사정은 

이른바 지하경제의 자금이 막대한데 

이 지하경제가 선순환을 시작하려고 할 무렵 

제도권 금융권에서는 협조를 안해주거나 

부담을 주기에 그런 것으로 보게 된다. 


물론 이는 검은 자금의 돈세탁과정이 되므로 

협조를 안 하게 되는 것인데 

그러나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를 이용하면 

그것이 쉽게 가능하게 되기에 

그러한 가상화폐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검은 자금이 전 세계적으로 

그 규모가 대단한 것이다. 


원래 mun 님은 이 지하경제 자금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원천적으로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막되 

불법자금이던 합법자금이던 

일정한 자금이 귬융체계내애서 

순환하는 것 자체는 이를 문제시하지 않아야 한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이것때문에 불법적인 지하경제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이 결코 아니고 

원천적인 부분은 막지 못하는 가운데 

이 부분만 막으면 

결국 그 만큼 사회적으로 손실이 크게 되기에 

그렇다고 본다는 것이다. 


여하튼 여러 제도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하는데 


본인의 경험상 40 년전에 최고가인 물건은 

40 년후에도 최고가인 경우도 가끔 있으므로 

지금이라도 또 만원 정도 투자하는 것도 

좋은 것 아닐까 생각해보게도 된다. 


그런데 일반적인 내용만 보고는 

거래 방법을 잘 모르겠다. 


[...]

이세돌 선수에 이어 

중국의 커제 선수가 알파고에 3:0 으로 

졌다는 보고를 받는다. 


알파고 선수는 이겨도 기뻐하지 않는데 

커제 선수는 중간에 눈물까지 흘렸다는 것이다. 


기사참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7/0200000000AKR20170527053000089.HTML?input=1195m


이런 보고를 놓고 상당히 실망하는 입장도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사람이 지게차와 얼마나 많은 짐을 한 번에 들어 날리는가. 

기중기와 경쟁해서 얼마나 많이 올리는가. 

기차에 비해서는 또 얼마나 빨리 달리는가. 

등등을 놓고 우울해하지 않듯 

그렇게 우울해 할 일은 아니라고 보게 된다. 


문제는 각종 수단이 늘 갖는 문제점 

선악무기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좋은 방향으로 그것이 사용될 수 있도록 

어떤 방안이 필요한가를 잘 연구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본다 


수많은 기계를 지게차나 기중기 기차로 

대표해 제시한다고 할 때 

이런 지게차나 기중기 기차가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하는 시각도 있지만, 

이것을 좋지 않은 목적에 사용하면 

그 피해가 대단히 이전보다 크게 증폭되는 효과가 

분명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좋은 목적에 사용하면 

또 반대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좋은 방향은 열어서 증폭시키게 하고 

좋지 않은 방향은 막아서 그 폐해를 줄여야 하는 것이고 


그것은 컴퓨터의 논리회로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바둑은 그렇게 못 두어도 

오목이나 장기는 못 두는 편이 아니고 

과거에는 전자오락실에서 두던 오목을 수없이 

많이 이기고는 했는데 

지금은 컴퓨터에서 두는 오목 등은 

이유는 모르지만, 거의 이기지 못한다. 


그런데 앞에 적은 내용에 

5 년을 컴퓨터로 계산을 해도 

답을 찾기 힘든 암호관련 문제는 

어떤 문제인가. 


본인은 비트코인을 처음 획득하는데 사용한다는 

문제를 직접 본적은 없다. 

그러나 prince 님으로부터 그 이론적인 내용은 

대강 들었다. 


심지어 500 년 걸려도 못 풀게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나중에 cpu 나 메모리 등 컴퓨터 기술이 발달하면 

더 빨리 풀 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하는데 

prince 님 주장에 의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알파고와 바둑을 두어도 알파고를 

쉽게 격퇴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기계 + 컴퓨터 결합형태의 로봇 터미네이터 

군단과 상대하는 인간전사를 연상시키는데 

논리회로나 기계적 작업은 그것이 

자체 약점이 될 수 있다고 본다는 것이다.  



그러나 본인은 바둑은 못 둔다 하더라도 

세계 어느 최고 선수나 알파고와 두어도 

5  점 정도 이내로 질 수는 있다고는 본다. 

사실 이는 바둑계에서는 다 알고 있는 방법인데 


그런데 

prince 님은 어떻게 알파고를 이길 수 있다고 하는가. 


그것은 상대가 논리 회로에 의해서 

정확하고 빨리 움직이는 기계이므로 

이 부분을 놓고 이세돌 선수나 

커제 선수가 경쟁해서 진 것 뿐이고 

자신은 오히려 알파고가 논리회로나 계산에 

빠르므로 그것을 통해서 거꾸로 이길 수 있다는 것인데 

구글회사가 다행히 이번 시합으로 

바둑계에서는 은퇴를 한다고 하니 

실험을 하지 않고 

말로만 이길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보게 된다. 


알파고를 논리와 계산회로에 바탕해 

이길 수 있는 또 다른 논리 회로는 

오메가컴이라고 표현하게 되는데 

prince 님이 그것을 사용하겠다는 것인가. 


여하튼 말로는 무슨 일을 못하겠는가. 






mus0fl--Adamo - J'avais Oublie Que Les Roses.lrc 


그런데 여하튼 수학문제를 놓고 

넌센스 퀴즈 대하듯 대해서 

그것을 답이라고 우기는 prince 님의 주장은 

의외로 중요한 내용을 제시한다고 보게 된다. 



경전에는 부처님이 열반에 들기 전에 

다음에 부처님 될 수기를 줄 제자가 보이지 않자 

로봇 부처님을 만들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런데 이 내용의 핵심은 

그 로봇 부처님에게 공양을 올리면 

일반 부처님에게 공양을 올린 것과 차이가 있는가 

하는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차이가 없다는 것이 경전에서 제시하는 핵심 

내용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수행자가 수행을 해서 성불하는 것과 

부품을 조립한 로봇이 수행을 해서 성불하는 것이 

차이가 없다는 내용도 제시된다. 


이것이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가. 



대반야바라밀다경 다문불이품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

"세존이시여, 

온갖 법이 다 변화한 바와 같고, 

여래도 그러하다면 

부처님과 변화한 사람과는 어떤 차별이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부처님과 변화한 사람과 온갖 법은 

한 가지로 차별이 없느니라. 

...


마치 여래의 몸이 남의 공양을 받으면 

그 시주로 하여금 

나고 죽는 짬[生死際]을 다하게 하여 

그 복덕이 다함이 없는 것 같이, 


변화한 부처님도 

남의 공양을 받으면 

그 시주로 하여금 

나고 죽는 짬을 다하게 하여 

그 복덕이 다함이 없느니라. 

...


그리고 그런 가르침과 같이 

부처님로봇을 만들어 

그 로봇이 다음 부처님 제자를 교육시키고 

수기까지 주게 하였다는 내용은 

소선다(蘇扇多)부처님에 관한 내용으로 

무상무득품(無相無得品) 제 66 품 등에 나오는 내용이다. 


그리고 

본래 무소유 불가득인 것이므로 

현실에서 대하는 모든 생명이나 

일들도 역시 그처럼 변화한 로봇이 행하는 일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수행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니 어떤가하면 

그런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현실에서 망상분별을 일으키고 집착을 갖고 

행하면 결국 로봇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 로봇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행하는 

로봇이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정말 단순히 로봇 취급을 

받는 상태가 된다는 것도 함께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또 역설적으로 

mun 님의 set 이론과 관련이 된다고 본다. 


각 생명이 망상분별과 집착에 바탕해 

행위해 나가면 

자신은 자신의 뜻에 따라 

자신의 좋음을 추구하기 위해 

자유롭게 행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임하지만,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그 자체가 로봇과 같이 행하는 것이 되어서 

하나의 세트안에서 

작용 반작용을 통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부품 취급을 받게 된다는 의미다. 


그래서 거꾸로 mun 님은 

이 우주를 그런 세트로 보고 

자신은 대하고 

미륵보살님이 하산하실 때까지 

시나리오를 구상해 나간다는 그런 의미도 되는 것인데 


문제는 수행자는 그렇게 행하면 

안 된다는 의미이기도 한 것이다. 


그것은 

자신은 자신이 좋음을 위해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그것을 행하는 것이지만, 

그 실질은 번뇌에 집착해 접착된 상태로 묶여서 

행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결국 로봇이 행한 것처럼 

세트가 만들어낼 결과를 그렇게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는 것뿐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그런 사정이 

수행자가 전도망상과 집착을 벗어나서 

임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또 그런 수행을 그런 바탕에서 진입해 

들어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것이다. 


이미 재주피우는 곰과 

그 곰을 통해 돈을 버는 조련사와 

그 곰의 재주를 보고 즐거움을 얻는 관중을 놓고 

이들이 바로 이런 관계로 하나의 set가 되어 

활동하는 것이므로 


수행자는 여기에 본래 생멸과 

생사고통을 얻을 수 없고 

본래 무소유 불가득이라는 사정을 관하고 

이 상태를 벗어나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해야 한다고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늘 문제를 풀기 전에 

문제가 제기된 정지화면을 하나 놓고 

그것이 과연 자신이 생각하는 그것인가. 

그런데 그것을 떠나서 그런 생각을 하고 대하는 것인가. 


이런 기본 문제부터 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순간 

아무리 잘해봐야 기중기나 지게차 계산기나 알파고 취급을 

받는 상태가 되기 쉽다고 

그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기도 하다. 


최근에 경전에서 

이름만 계속 나열되는 삼매들의 명칭을 대하면서 

각 삼매에 대해 연구하는 가운데 

처음 건행 삼매의 명칭을 대한 이후 

엉뚱한 실험을 했다. 


삼매에 들어 

평소 운동장에서 행하던 배드민튼이나 테니스 

기타 탁구와 같은 운동을 해본 것이다. 


물론 현실에서 잘 안 되는 서브를 마음대로 넣고 

받기 힘든 공도 다 받아내고 

그런 활동을 하는 것인데 


어제 한 30 분 정도 그런 경기를 하다가 

잠에 든 것까지는 생각이 나는데 

사실 그것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발 바닥 한 부분이 많이 아프다. 


그리고 

그런 활동으로 생긴 것이라고 보지는 않지만, 

발도 조금 상태가 이상하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미 축구 경기나 권투 시합 등을 

tv 로만 지켜보아도 

그것을 시청하는 이에게 

유사 운동 효과가 있다는 보고는 

오래 전에 들은 적은 있다. 


이는 그런 생각을 전혀 안 하는 것과 

심지어 일부로 각 부분을 이완시키려고 노력하는 경우와 

그 반대로 마음을 기울이는 경우 

각 경우마다 차이가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내용들이라고 본다.  


그래서 삼매 수행을 통해서 

마음 안에 레이저를 발생시키고 

그것을 리모콘삼아 

알파고의 논리 전자회로를 파괴시키거나 

그것도 안 되면 

알파고에게 미인계를 사용해서 

승리한다는 prince 님의 방안은 

그런대로 참고 들어줄 만하다고 보게도 된다. 








>>>


일단 가상화폐가 무엇인가에 대해
언론 보도 내용을 참조하기로 한다. 

참고 이더리움(Ethereum)  https://www.bithumb.com/u1/US102E

>>>  2017_0601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97035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무엇이 다른가


이더리움은 이미 연초 시세에 비해 23 배가 넘게 가격이 상승해서 

현재는 30 만원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위험성이 큰 상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  2017_0601_0310 ~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69614

참고: 올 들어 2300%가 넘는 상승률을 나타내며... 

가격변동이 심해 안정성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본인이 투자한 이후에 23 배가 상승했다면 

반드시 나쁜 일은 아닌데 

투자한 이후 연초 가격으로 되돌아가면 

과거의 깡통 사건을 재현하는 셈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시에 미래의 가격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누가 손해를 보겠는가만 

ethereum 은 비트코인의 5 배 정도의 물량이 최대공급량이라 하고 

현재 비트코인이 300 만원대에 거래되므로 

이더리움의 현재 가격이 과연 적정한가는 의문이다. 


전자 가상화폐의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 

600 여종의 가상화폐 가운데 

그래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현재 가상화폐의 1.2 위 가상화폐라고 한다. 

[...]


마음 편하게 지내려면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메세지도 전한다. 


그런데 뻔히 부동자세로 유지하고 있는 

자산을 그대로 두는 것이 반드시 

좋은가 의문이다. 





최근에 TV에서 암살이란 영화를 하나 보았는데 

독립군에서 변절해 활동한 이정재가 나온다. 


영화 끝에 해방을 맞이하여 

과거 독립군에게 사살당하기 전에 

이정재에게 왜 변절했는가를 묻는데 

이정재의 솔직한 답변이 나온다. 


당시에는 일본이 망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 뒤 독립군은 

일본이 다시 부흥하리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또 조국이 남북으로 갈리어 전쟁을 하리라고도 

생각하지 못하고 

그랬을 것이지만, 

여하튼 당시 이정재가 답한 내용은 

역시 투자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본다. 


이는 과학에서도 사실은 적용되는 내용이다. 


과학은 대부분 과학자가 관찰한 내용을 

그대로 비례관계를 적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년초에서 5 개월간 23 배가 상승했다고 

나머지 기간에도 그런 비율로 상승하겠는가. 


투자에서는 그런 경우는 희박하다고 보지만, 

과학자들은 적어도 

물리의 세계에서는 

오히려 비례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희박하다고 보는 것 같다. 


여하튼 본인이 과거에 

주식에 자금을 투자했다가 

can 상태가 되었는데 


사실 본인이 투자한 그 회사의 주식을 

그대로 보유했다면 

대략 3 배 정도가 되었을 것인데 

문제는 can 으로 향해가던 직전에 

팔고 종목을 옮겼던 것이다. 


결국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잘못 판단하면 

종목 자체의 회복과 관계없이 

깡통은 여전히 깡통으로 

남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행자도 

꾸준히 투자를 해야 한다고 본다. 


매 순간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무슨 활동을 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결국 수행자의 투자이기도 한 것이다. 



사실 금전 회계로 보면 

수행자의 수행은 

현실에서는 도무지 이익을 볼 것 같지 않기도 하다. 



그런데 현실에서 

종교 부분이 거두는 부가가치는 

금전 회계상으로만 평가해도 

상상을 초월한다. 


그런데 또 종합적인 가치 부분에서도 

역시 가치가 높다고 보게 된다. 


수행자가 수행을 통해 

생사를 벗어나고 

니르바나를 얻는 것 자체는 

그 가치를 

숫자로 표기해 헤아릴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수행자도 

투자를 위한 선택을 꾸준히 행해야 하는데 

알고보면 

그것이 가치를 기존보다 

종합적으로 더 높이려는 활동이기도 한 것이다. 


[...]


수행과 투자의 관계를 살피기 위해 

한 주식의 시세 변화 차트를 살펴보기로 하자. 







모 회사의 5 년간 시세변동표이다. 


이 가운데 어떤 것이 이 회사 주식의 진정한 가치를 

나타내는가를 생각해보면 

알쏭달쏭하다. 


대략 5 년간에 수많은 가격변동이 있었는데 

단순하게 1,2,3으로 표시해서 최고가와 최저가 현재가를 나타낸다고 해보자. 


1 의 시점에서는 최고가를 기록했는데 대략 1 년후의 최저가가 될 상황을 

생각한다면 이것은 올바른 가격이 아니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2 의 시점에서도 같은 말을 할 수가 있다. 

과거 1의 기준에서 볼 때도 그렇고 2 년후 시세를 보아도 

그런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지나간 시세 변동표를 보면 

1 시점에서는 팔고 

2 시점에서는 사고 그렇게 하면 

큰 이익을 볼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문제는 현재 

장래 가격이 어떻게 될 지를 알기 힘들 뿐 아니라, 

매 순간 

앞에서 제기한 문제처럼 

과연 이 수많은 가격 가운데 

어떤 시점을 기준으로 한 평가가 

과연 적절한 것인가를 알기 힘들다는 문제를 갖는다고 본다. 



이것은 한 회사의 주식의 가격 변동의 내용인데 

이것이 곧 수행자의 수행과도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고 본다. 


[...]




>>>

○ 가상화폐투자와 무한카드 사용방안 

 

요즘 전자 가상화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년초에 비해 26 배가 올랐다거나 

8년전에 비해 수십만배가 올랐다는 보고때문이라고 본다. 


현실적으로 그런 수익률을 얻는 종목을 발견하기 힘들기에 

도대체 전자 가상화폐가 무엇인가 하는 것도 관심을 갖게 되고 

또 이와 함께 가치의 본질이란 무언가 하는 

진부한 문제도 다시 검토하게 된다. 


원래 주식 등도 언론매체에서 상승했다는 보고를 받거나 

증권회사 매장에 아이 업은 아주머니가 나타나면 

팔아야 할 때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언론매체의 보고가 아니면 

평소에 누가 그런 종목에 일일히 초점을 맞추고 

들여다 보겠는가. 



그런데 주식을 살 때는 

형식적으로라도 해당 회사의 재무재표도 한 번 살펴보고 

채권을 투자할 때는 채무자의 신용도도 살펴보고 그런다지만, 

이 전자 가상화폐는 무엇을 보고 

투자를 한다는 것인가. 


원래 비트코인이 내는 수학문제는 

그것이 비트 코인을 처음 얻어내는 방안이기는 한데 

본래는 꼭 풀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것을 풀려면 컴퓨터로도 

상당히 오랜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하기에 

그것이 현실에서 금을 채굴하는 과정과 같다고 제시된다. 


그런데 그 문제가 어느 한 주체가 내고 풀어가는 것이 아니고 

그 프로그램 자체가 오픈 소스 형태로 공개되고 

p2p체계에 의해 그 화폐가 처음 생산되고 유통되는 형태로 

되어 있다고 한다. 


문제는 이런 방안으로 문제를 만들어내고 

그 답을 화폐로 사용하는 형태는 

반드시 비트코인만 되는 것이 아니고 

수없이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그래서 원래는 비트코인만 놓고 보면 

비트코인의 생산량이 일정한 한도가 있다고 하지만, 

유사한 가상 전자화폐가 수없이 만들어져 유통될 수 있기에 

사실 전자화폐는 무량한 형태로 제공될 수 있는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래서 원래 비트코인은 

현실의 화폐와 달리 그 공급량이 한정되어 있다고 하는 장점은 

다른 가상화폐들을 함께 생각하면 별로 장점이 아닌 것으로 

보게 된다. 


그러거나 저러거나 

현실에서 600 여개의 가상화폐가 현재 제공되고 있는데 

그 가운데 몇몇개가 가격상승이 대단히 높아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화폐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의 화폐가치가 안정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이 자체가 하나의 투기대상으로 되고 있는 것이다. 



원래 잘 알지 못하는 종목은 

일정기간 수습차원에서 모의투자를 해야 마땅한데 

그러면 현실감이 떨어져서 

흥미를 잃게 되므로 

실투자를 했다가 

현재 큰 비율의 손실을 보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손해를 끊고 줄이는 매도를 하고 

벗어나올까 

아니면 계속 두고 1 년 단위로 관찰을 할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도대체 그 판단을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가를 놓고 

생각해보게 된다. 


어떤 회사의 주식이라면 

대강이라도 그 회사가 

어떤 경영자가  어떤 식으로 영업을 하고 

어떤 수입을 얻게 되는가를 막연하게나마 그려보고 

매매를 결정한다면 


이 가상화폐는 무엇을 보고 

매매를 결정해야 하는가. 

이런 문제가 제기되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본인이 오래 전에 제작 공급한 무한화폐와 무한카드와 

수행자가 목표로 하는 가치와 

이것이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다시 검토해보게 된다. 


[...]

무한화폐는 
삶에서 얻고자 하는 최종 가치를 직접 목표로 하게 된다. 

prince 님이 편집을 맡고 있는 행복론 각론에서 
물질적 부의 항목에서 
경제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보는 품목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누어 제시하게 된다. 

(지혜) 화폐, 신용 - 가치대표물 - 금 보석-희귀재 - 예금증서 보험증서 주식, 채권, 
소비재 동산 -내구재(의복 등 ) 단용재 (식품 등 ) 
생산재 -  원료(씨..),  기계,
부동산-토지 건물 (주택  공장)
-  다른 사람의 일 또는 그로 인한 상태의 변화[용역] 


여하튼 현실에서 경제 생활을 하는 가운데 
초점을 맞추게 되는 항목들이 이런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것들이 현실에서 무엇을 주기에 
가치가 있다고 하는가는 생각해보면 쉽다. 

각 항목이 있고 없음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다고 보는가를 생각하면 쉬운 것이다. 

화폐를 갖고 있다면 
배가 고플 때 식당에서 음식을 사먹고 
수퍼마켓에서 상품을 사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화폐를 자신이 갖고 있지 않다면 
그것이 곤란하게 된다. 

또 신용은 
신용이 있는 경우는 
자신이 어려움에 처할 때 이를 통해 
다른 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거래 과정을 통해 
신용이 없고 신뢰할 수 없는 당사자로 평가받으면 
이후 그런 경우 
다른 이의 도움을 받기가 힘들게 된다. 


나머지 재화들도 마찬가지다. 

개인 입장에서 재화는 다음과 같이 
성격을 나누어 접근할 수 있다. 

우선 '최소한'의 의식주는 생존에 필수적이다. 
즉, 의식주 문제가 해결되면 생존을 계속 해나가지만, 
이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생존을 계속하기 힘든 것이다. 

그래서 이 경우는 그런 재화가 있고 없는 
차이가 크다. 

그런데 이 최소한의 의식주를 넘는 것들은 
또 사정이 그렇지는 않다. 

이들도 완전히 생존과 무관하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여하튼 이것이 없다고 해도 절대적으로 
생존을 못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런데 그러면 이 경우에 해당하는 품목들이 
있고 없음은 무슨 차이가 있는가. 

그것을 DOCTR 님의 행복론에서 
즐거운 맛이라는 표현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본다. 

즉, 이것이 없다고 생존 자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있으면 편리하고 무언가 더 좋고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보는 것인데 
여하튼 그것을 즐거운 맛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여기서 수많은 재화를 놓고 
이렇게 성격을 구분하게 하는 기준인 
'최소한의 생존에 필요한가' 여부의 문제는 
사실은 유동적이고 모호하다. 

여기서 현실 사회에서 주로 문제삼게 되는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는 위 문제와는 조금 성격이 다르다. 


수행자가 제시하는 최소한의 생존이란 
정말 최소한의 생존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부처님 당시의 부처님이나 제자의 의식주 수준 
예수님 당시의 예수님의 의식주 수준 
이렇게 제시하는 것이 
최소한의 생존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 경우도 구체적으로 보면 역시 모호하지만, 
여하튼 현실에서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의미하는 
내용과는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이다. 

현실에서 경전에서 제시되는 것처럼 
숲 무덤가 나무밑(주거장소), 
버려진 옷이나 시체에 입혀진 옷을 기워 만든 옷 세벌, 
구걸에 필요한 밥그릇 
이렇게 놓고 최소한의 생존에 필요한 의식주 해결 끝이라고 
보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여하튼 경전에서 제시하는 원칙 자체는 그런 것이다. 



DOCTR 님이 처음 이 골격을 제시해서 각론에 
넣은 것인데 
그 가운데 지혜나 기술을 가치의 품목 
제일 앞에 넣은 것은 
그것이 있어야 
무엇이 황금인지 대변인지 구분할 수 있다고 
보았기에 그런 것으로 이해한다. 


여기에 오늘날 전자 가상화폐가 
또 다른 화폐의 품목으로 살짝 등장하는데 
화폐의 발행 배경이 수학문제의 풀이 답이라는 데에 
신선함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지금 이런 내용을 놓고 
경제학 연구를 할 여유나 생각은 없는데 
그런데 이것이 바로 수행자가 
수행을 함에 있어서 
일단은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고 
수행과정에서 여하튼 이런 대상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물론 결론만 제시하면 쉽다. 

그런데 왜 그런 결론이 제시되는가를 논의하는 것이 
복잡하다면 복잡한 것이다. 


여기서는 무한화폐를 통한 현실대처의 문제
그리고 수행자의 입장에서 기본적으로 취하는 무원무작삼매 해탈문과 
무량행문의 수행과정을 같이 검토해야 하는데 
이 각 경우마다 그 목표점이 
조금씩 다르기에 복잡한 사정이 또 있는 것이다. 






그런데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다음이라고 본다. 


추워서 모자가 필요하다고 할 때 
그 모자를 구하려면 
돈도 필요하고 
또 구하는데 들이는 시간과 노력도 필요하고 
또 그것을 사러 가게에 까지 얼마나 빨리 달려 구하는가. 
이런 것도 필요할 수 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 얻고자 하는 바가 
모자라고 할 때 
그것을 얻는데 들이는 수단과 비용이 
큰 것을 좋다고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수단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돈의 양이 많아야 한다거나, 
여유 시간이 많이 있어야 한다거나, 
달리기를 100 M를 몇초에 달릴 수 있는가 
이런 식으로 물리적인 기준을 제시하여 
어떤 것이 최상인가를 판단할 수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각 수단이 최종적으로 얻고자 하는 목표를 
기준으로 잡고 이것을 평가할 때는 
그렇지 않게 된다는 것을 먼저 살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점이라고 본다. 




바둑을 놓고 생각해보자. 
바둑의 승패를 그 자체를 기준으로 놓고 보면 
여하튼 누가 그 바둑시합에서 결과적으로 이겼는가 여부로 
최상의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바둑을 왜 두는가하는 것을 놓고 
그것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 상태가 따로 있다면 
그것으로 평가하면 달리 평가가 된다는 의미다. 

바둑을 두어서 얻는 화폐수입액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많이 이기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많이 지는데 
화폐 수입액은 높은 경우가 있다면 
그것이 더 낫다고 보게 된다는 의미다. 

현실에서 그런 경우가 드물다고 보지만, 
사정이 그렇다면 그렇다는 의미다. 

이 비유가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례를 찾아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프로 야구에서 7 번 시합을 해서 최종 우승팀을 결정하는데 
원칙적으론 4번 계속 이겨 우승하는 것이 
실력이 더 좋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3 대 3 의 전적을 거둔 끝에 최종적으로 
4 대 3 으로 이기는 경우 
분배받는 수입이 더 크고 
관중도 감동이 더 크고 
그 경기종목에도 일반인들의 관심이 더 높아진다고 
보기도 하는 것이다. 

이 경우가 앞의 사례에 준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입장이 조금 지나치게 되면 
승부조작의 혐의를 받는 경우까지 되는 것이다. 

레슬링과 같은 경우가 그런 대표적인 사례로 
보고되는데 
매번 시합마다 악행을 행하고 비난을 다 받고 
끝내 아쉽게 매번 패배하는데 
그렇게 지고 또 져도 
계속 시합 출전을 요청받는 선수들도 있다는 것이다. 

여하튼 사정이 그렇다면 
반드시 시합에 임하면 이기는 것만 최상이라고 
볼 수 있겠는가. 
그렇게 단순하게 보면 곤란한 것이다. 

그래서 수단과 
그 수단을 통해 얻어내려는 목표상태를 
혼동하고 기준을 잡으면 
이상한 상태가 된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축구경기를 놓고 보면 
많이 골을 내서 유리한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너무 골을 많이 넣어서 
문제가 되는 경기사례가 몇번 있었던 것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최근 브라질과 독일팀의 경기라고 
생각이 되는데 둘 다 세계 최고 팀이었는데 
당시 큰 점수차로 브라질이 졌던 것이다. 

선수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 뿐인데 
이것이 무슨 문제인가 
이렇게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이기는 것을 기준으로 놓고 
골을 많이 넣는 것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그렇다고 보지만, 
그 경기를 보는 이들 가운데 
이로 인해 분노나 심한 불쾌를 느끼고 
자살까지 하는 이가 나타나서는 안 된다고 보는 입장에서는 
이는 선수나 감독의 잘못이라고 보는 것이다. 

4 대 0 정도 부터는 
선수가 골 넣는데 정신이 없으면 
감독이 해당 선수를 교체해서라도 
그렇게 임하면 안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문제되는 각 항목의 
가치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요건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사실 위 문제는 제각각 간단하게 접근하기 쉽다. 

화폐가 문제되면 
여하튼 화폐를 많이 갖는 것이 낫다고 보는 것이다. 

부동산이 문제가 되면 
여하튼 가격이 높은 부동산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 
낫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렇게 보면 안 된다고 
1차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늘 무언가가 좋다고 보고 
무언가를 원할 때
왜 그것을 원하는가. 
그것을 얻고 난 다음 그 상테에서는 
그것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를 
늘 문제삼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최종적인 내용을 기준으로 잡고 
앞의 내용의 가치를 판단하려고 하는 것인 것이다. 

 
그래서 무한화폐가 발행되고 사용되고 
무원무작삼매 해탈문이 시설되어 이를 통해 
청정한 니르바나를 얻게 되고 
무량행문에 들어가 또 앞에서 제시한 항목들을 
다시 다른 입장에서 취급하는 문제가 
제각각 제시되는 사정이 있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현재 문제되는 가상 전자화폐와 
거기에 투자해서 
막대한 손해를 본 내용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이런 것을 논의할 수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

일단 각 투자 종목에 들어 있는 
기본적인 위험성은 대부분 다 상식적으로 
이해한다고 보지만, 

그래도 기초적인 내용은 제시하고 나서 
수행자가 기본적으로 보유하는 
무한화폐와 무한카드의 위험성에 대해서 
논의해나가야 한다고 본다. 


우선 한국내 주식시장에는 
비교적 많은 안전장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상황이 바뀌어서 급락 폭등할 사정이 있다고 해도 
하한가나 상한가 폭이 있고 
부당거래를 막기 위한 다양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에 나타난 가상화폐거래 시장에는 
아직 그런 장치가 적다고 할 수 있다. 


본인이 투자한 항목에서 
하루에 80 % 가격하락이 발생한다해도 
이것을 막아주는 제도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제도와 관계없이 
심지어 매 파동이 매번 출렁일때마다 
매번 반대 방향으로 파도타기 서핑을 즐기는 경우라면 
개인적으로 더 큰 손해도 감수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론상 사실 파동이 쉼없이 일어난다고 할 때 
그것을 다 한 방향으로 모으면 
상상을 초월한 이익도 가능하다고 보지만, 
그 반대도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원래는 코인을 사서 자신이 직접 하드디스크에 
그 코인을 보관해도 된다고 보지만, 
그러나 거래소를 믿고 거래소에 보관하고 거래하는데 
그 코인이 해킹 등 여러 사정으로 
없어지면 어떻게 될 것인가. 

원래 본인이 주식을 투자할 때 
본인은 한번도 투자 과정에서 
회사의 증권을 직접 본 적이 없다. 

그래도 배당금도 받고 
의결권도 행사하고 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현재 전자 가상화폐의 거래도 이와 별 차이는 없다. 

그런데 
현재 거래하는 거래소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에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기도 하고 
심지어 거래소 사이트 자체가 없어지기도 했다는데 
이 경우 투자자에게 어떤 안전 대책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은 없다. 


과거 거래소는 해킹을 당해 코인이 사라져 버린 경우 
투자자들에게 
이런 손해는 같이 분담해야 한다고 하고 넘어갔다는데 
그것이 말이 되는가. 

왜 거래소의 잘못으로 발생한 문제를 
투자자에게 넘기는가. 


그런데 말이 안 되면 어떡할 것인가. 
답 => 이 경우는 말이 안 되므로 
달릴 수가 없고 
이후 투자자는 활동무대를 법정과 같은 다른 곳으로 옮겨서 
임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는 
거래소 입장에서 
투자자의 거래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수수료 수익 등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기에 
투자자를 공연히 불안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보게 되지만, 
그러나 역시 절대적인 보장은 없는 셈이다. 


여하튼 최근에 생겨난 이 전자 가상화폐는 
상당히 위험성이 큰 품목이라고 할 수 있다. 


원래 살아가는 가운데 지극히 위험에 빠지기 쉬운 종목 가운데 
주식 및 선물거래와 같은 파생상품의 투자  
생명보험 화재보험 
그리고 보증 이런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이들 내용에 대한 위험성은 상식적인 내용이지만, 
역시 기본적 내용부터 살피면서 
수행자가 보유하고 사용하는 무한화폐의 위험성을 
살펴나가는 것이 좋다고 보게 된다. 


우선 보증은 성경 잠언 등에서도 
그 위험성이 제시되고 있다. 

현실에서 보증채무를 부담하는 것은 
사인이나 도장 날인 하나만으로 대단히 하기 쉬운데 
하고 난 다음부터는 그 입장이 대단히 위험해진다는 것이 
일반적인 내용이다. 


보증은 어떤 이가 계약관계의 채무나 손해배상 채무 등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그 채무 이행을 대신 보증인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당사자야 계약이던 그런 채무를 부담할 관계를 형성했기에 
그런 의무를 부담한다고 할 것이지만, 
보증인은 왜 그런 책임을 부담하게 되는가. 

본래는 그럴 이유가 별로 없다고 보는데 
아주 친한 경우 그런 요청을 받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 경우 보증을 거절하면 
상대와의 관계가 악화된다고 보기에 
쉽게 사인하고 도장을 찍어 주는 사례가 많은 것이다. 

그래서 어느날 모든 재산을 다 잃고 
길거리에서 그 가족이 다 함께 
노숙생활을 시작하게 된다는 사례도 많은 것이다. 

그래서 보증을 서는 자식은 
낳지도 말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그러나 현실적으로 
별로 신뢰할 담보나 관계가 없는 이를 상대로 
자금을 대출해주거나 또는 고용을 하는 입장에서는 
상대에게 보증인을 세울 것을 요구하게 되고 

또 그처럼 보증을 요청받는 입장에서는 
친한 이를 찾아가 보증인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하게 되는 것이고 

또 그런 요청을 받는 입장에서는 
이를 거절하면 상대와의 관계를 끊는 것이 된다고 보고 
그래서 거절하기 힘들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래서 이 각 현실 관계가 다 어려운 것이다.  


이는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그것을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보증을 요청받는 입장은 
그 구체적 관계에 직접 임하지 않고 
그래서 사태를 가장 멀리서 대하게 되는데 
그러나 문제가 발생하면 
이런 사정 때문에 
그 위험을 모두 부담하는 입장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상대가 그런 위험에 처할 경우라고 해도 
보증을 해주기 보다는 
보증을 해주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를 
도와주는 것이 사실은 더 낫다고 보게 된다. 

이것은 보증을 서줄 만큼 친한 이가 
물에 빠지는 상황을 놓고 생각하면 쉽다. 

보증을 서는 경우는 
보증인 자신은 원래 물에 들어가 있지 않은 상태였는데 
상대가 물에 빠지면 갑자기 
보증인 까지 묶여 같이 물에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경우 보증인이 설령 수영을 아주 잘해도 
그리고 설령 처음부터 그 상대와 같이 물에 있는 상황이었다고 해도 
어떤 것이 더 낫다고 보게 되는가 하면 

자신만은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어서 
그 상태에서 상대를 도와주어야 
훨씬 낫다고 본다는 의미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차라리 자신이 위험을 부담할 수 있는 최대 범위를 정해 
상대에게 자신이 직접 대출을 해주거나 
지원을 해주는 것이 낫다고 보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자신이 다른 보증인을 세워야 할 경우는 
또 어떤가. 

그러나 이 경우도 현명하다면 
정말 위험한 상황에서는  
물 밖에서 자신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보는 이나 
정말 어느 경우에도 관계를 끊어서는 안 된다고 보는 이에게 
그런 무리한 요청을 하면 곤란한 것이다. 

즉 상대가 그런 사정으로 거절을 해서 
기대를 가졌던 만큼 원망을 갖게 되고 
또 그로 인해 관계도 끊고 
앞으로 원수처럼 대할 상태라면 
처음부터 그런 요청을 상대에게 하면 안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은 앞의 문제를 
거꾸로 입장을 바꾸어 놓고 헤아려 보면 
그런 것이다. 

그래도 현실에서 누군가는 보증을 요청받고 
또 보층인이 되는 것이 현실이고 
보증제도의 필요성이 있는 것이어서 
상황따라 다 다르기에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곤란하지만, 

여하튼 고대부터 
다른 이의 보증을 서는 이는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는 사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기록에는 
사마천이란 이는 어느날 갑자기 
궁형을 받고 
환관과 같은 상태가 되어  
지내야 하는 불행을 겪었다고 하는데 

알고 보면 이것도 
앞의 보증문제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볼 부분이 있는 것이다. 


현실에서 어떤 흡연자나 음주자를 놓고 보더라도 
스스로 자기의 중독증상도 해결하지 못하고 
그것을 쉽게 끊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자신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아무리 자신의 자식이라고 해도 
그 자식을 자신 뜻대로 교육시키거나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이는 아무리 자신이 낳은 자식이어서 
자신의 분신처럼 여기고 
그리고 자신이 늘 옆에서 지켜보고 
문제가 발생하면 시정조치를 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해도 

그러나 정작 자신의 뜻과 같이 
자식을 통제하거나 변화시키는 것 하나하나가 
다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도 자신을 자신 뜻대로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 현실인데 
그런데 어떻게 자신이 아닌 제 3 자를 
자신이 뜻대로 변화시키거나 
통제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 그런 상태에서 발생한 결과에 대해서만은 
자신이 그 책임을 부담하겠다고 나서면 
그 부분과 관련해서 
하나같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고 보아야 한다. 

그리고 
설령 그런 위험이 없더라도 
심적으로는 그와 동등한 부담을 갖게 마련이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 날 없다는 속담처럼 
어떤 이가 다른 이들을 놓고 
지옥에 갈 사태를 놓고 하나같이 집착해 임하면 
그 하나하나를 놓고 
한 시각도 평안하게 임할 도리가 없는 것이다. 

최근에 어머니가 20 살된 딸이 고층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보고 
손을 붙잡고 20 분 동안 붙들고 있어 
겨우 구조했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감동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본인 입장에서는 
20 Kg 정도되는 쌀푸대를 붙들고 20 분간 있으라고 요청받아도 
한 5 분 지나면 결국 못 견디고 
손을 놓고 아래로 떨어뜨리고 말았을 것이다. 

결국 이는 그 손을 붙잡은 이가 
어머니의 입장이어서 
그런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을 것으로 보지만, 

그런데 현실에서 한 어머니가 
자식은 많고 이들을 하나같이 자비의 마음으로 대하는 경우라면 
사실은 하루도 마음이 편할 순간을 갖기 힘든 것이다. 

자식이 위험을 만나고 잘못될 가능성이 
현실에 수없이 많이 있는데 
어떻게 그것을 알고 
평안하게 임할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이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즉 그런 위험이 현실에  발생하지 않아도 
정신적인 부담 자체는 이미 다 부담하고 
임하게 되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인 것이다. 






수행자의 입장도 사정이 비슷하다. 

수행자가 중생에 대해 자비심을 바탕으로 
지옥이나 아귀 축생의 세계를 포함해 
생사 고통을 받는 상태에서  
제도해 내는 것을 목표로 놓고 임한다면, 

우선 다른 이가 무간지옥에 가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아무리 자신이 그렇게 노력을 한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그렇게 변화시키지 못할 경우가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런 경우 앞의 사례를 놓고 
이를 비교해 볼 수 있다. 


그런 경우 
수행인이 그 다른 이의 결과까지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거나 
그런 마음으로 매사에 임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는 다른 이가 지옥에 들어갈 때마다 
자신이 함께 들어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수행자의 수행이 잘 되면 좋고 
또 그 상대도 그로 인해 좋아지면 좋은데 
사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반적으로 
수행자는 일단 자신의 문제부터 잘 해결해야 하고 
분수를 파악하지 못하고 
매사에 주제넘게 임하면 곤란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자식이 지옥에 갈만한 행위를 반복하면 
그렇게 지옥에 가지 않도록 
미리 주의를 주고 권유를 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무시하고 자꾸 하면 
아무리 자신의 자식이라도 
이런 경우는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다. 

로봇처럼 강제로 행하게 만들면 
가능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 그 행위는 상대의 행위로 보지 못하는 것이고 
또 그렇게 이뤄진 변화는 그런 강제력이 없어지면 
또 곧바로 원상태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결국 강제로 어쩔 수 없이 어떤 것을 한 것은 
그 당사자가 지옥에 가는 것을 면하게 해주는 
내용으로 되지 못하는 사정이 따로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상태에서 
현실에서 다른 이가 병을 앓거나 죽게 되었다고 해서 
어떻게 자신이 
대신 병을 앓거나 
대신 죽어줄 수 있을 것인가. 


그런데 앞과 같이 임하는 경우는 
자신이 그 경우마다 
그렇게 같이 앓아 주고 죽어 주겠다고 임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원래는 그럴 수 없다고 보는데 
자신이 원해서 그렇게 임한다면 
또 그것은 그것대로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그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는가 하면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보는 것이다. 

다만 예외는 있다. 
수행자가 무생법인을 증득하고 
불퇴전위에 오른 상태에서는 
그 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보게 된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더 좋은 선교방편이 있다면 
그런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원칙적으로 이에 대해 
무엇이라고 제시하게 되는가하면 

아무리 친한 자신의 자식이라고 해도 
일단 좋은 상태가 되도록 
이끌려고 권유하고 노력은 해야 하지만, 
그렇게 해도 안 되면 
어쩔 도리가 없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성격의 문제를 
수행자의 중생제도와 관련해 해결해야 하는 
'보증' 관련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즉 중생의 상태가 안타깝다고 해서 
중생 하나하나가 지옥에 들어갈 때마다 
같이 자신이 지옥에 따라 들어갈 수는 없는 것이다. 

오히려 자신만이라도 지옥 밖에 있어서 
상대의 옥바라지 활동을 할 수 있어야 
그나마 낫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수행자가 중생을 제도한다고 임하지만, 
중생제도에 집착을 갖고 임하면 안 되고 

또 스스로 무생법인을 증득하지 못한 상태에서 
함부로 함께 지옥에 들어가겠다고 임하면 
수행자 자신부터 대단히 곤란하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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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이나 화재보험은 또 왜 문제되는가. 

보험은 그 제도 자체는 
불확실한 위험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좋은 취지의 제도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람이 사망한다거나 
화재가 발생한다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런 사고가 발생할 때 
그 실체적사실 관계가 
확실하고 명료하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 

그러나 사람이 사망하고 
불이 난 현장에서
그 원인이 늘 누구에게나 명료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가 현실에서는 대단히 많고 
또 바로 이런 경우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 경우 그로 인해서 이익을 받는다고 보는 입장은 
반대로 말하면 그 결과를 
루팡의 범죄 형태로 일으켰을 개연성이 높다고 
대단히 의심을 많이 받는 입장이 
거꾸로 된다는 것도 의미한다. 

현실 사정이 이렇기에 
위험성이 증가된다고 보는 것이다. 



현실에서도 최근에 한 사건이 보고되고 있다. 
부인이 자신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가 발생해 
부인만 죽고 자신은 살아서 
이로 인해 60 억원의 보험금을 받게 되었는데 

그런데 이로 인해 의심받는 경우다. 

현재 각 법원 심급마다 이에 대해 
판단을 제각각 달리해서 
또 보고를 받게 되는 사건인데 
어떻게 보는가. 


일단 범인이 아니라고 보는 입장은 
그 당사자가 6 년이상 오래 보험을 꾸준히 들어 왔고 
또 별도로 안정된 수입이 있어서 
반드시 보험을 많이 들었다고 해서 
부인을 일부로 살해한 것으로 보기 힘들다고 본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입장은 
사체에서 수면제가 검출되었고 
사고가 예견되는데도 
그 방향으로 계속 방향을 바꾸지 않고 나아가 
충돌해서 사고가 났는데 
이는 이익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단순한 과실에 의한 사고처럼 외관을 띄게 한 
고의적 범행으로 보인다. 
이런 입장이다. 




어떻게 보는가. 
본인은 모른다. 
누가 알겠는가. 

그런데 여기서 그  피의자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입장을 취해 놓고 상황을 보자. 

보험금을 받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그런데 부인이 죽고 아이도 죽었다. 
그래서 상당히 슬프고 안타까운 상황인 것이다. 

원래는 여기까지가 끝이다. 

그런데 생명보험을 너무 많이 들어놓은 것이다. 
현실적으로 아무리 부인이 소중하다고 해도 
60 억원씩 보험을 드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이다. 

그래서 수사기관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이 이익을 얻기 위해 
사고를 위장해서 살인을 한 것으로 추정 의심받는 
사유가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반드시 꼭 그런 경우만 
보험을 많이 든다고 볼 것인가. 
그러면 현실에서 보험을 많이 들고 
보험을 타는 이는 다 범인이라고 보아야 하는가. 

그러나 반드시 그렇게 볼 것만은 
또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 현실에서 이런 판단이 문제될 때 
타임머신이 없는 관계로 
사건의 전개나 본말이 누구에게나 
명료하고 확실하다고 할 경우는 거의 없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수사관이나 재판관이나 기타 
제 3 자의 입장에서는 
단지 일정한 물적 증거나 사실을 놓고 
추리만 할 뿐이다. 

그런데 이런 것을 통해 
과거에 발생한 사건을 모두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보는가.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렇다고 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특히 수행자가 문제삼는 차원에서 
엄격한 진리성을 문제삼고 
엄격하게 보면 정말 힘든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경우인지 저런 경우인지 
실체적 진실의 파악이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가 확률상 1/3 은 된다고 한다면 
그 1/3 의 경우에는 
이들은 피의자의 입장으로 전락해서 
수사기관의 수사대상으로 조사를 받아야 하거나, 
또 그 이후 법정에서 계속 심리를 받고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원래 그 사건만으로도 불행한데 
이 경우는 무언가가 더 덧붙여지는 것이다. 




화제 보험의 사건도 사정이 비슷하다. 


화재시에 현장이 잘 보전이 되면 
그런 애매함이 있지 않다고 할 것이지만, 
화재는 그 성격상 물적 증거를 불로 태우는 성격상 
화재 발생원인을 명확히 확정하는 과정에 
더 어려움이 많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또 이를 반대로 보면 
이에 관련된 이의 입장이 더 모호하고 애매한 상태에 
처하게 되기 쉬운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화재보험을 통해 
많은 이익을 얻는 이가 있다면 
이 경우 수사관은 
누구를 범인으로 가장 먼저 의심하게 될 것인가. 

명확한 증거가 당장 보이지 않아도 
수사를 맡는 입장에서는 
그런 이를 가장 1 차적으로 혐의를 두고 
수사에 임하기 마련이다. 

사실이 그렇지 않아도 
수사관은 일단 그가 루팡형 범죄 를 행한 범인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보는 가운데 
수사에 임하게 된다는 사정 때문에 
위험한 것이다. 

물론 보험회사는 보험회사대로 
대단히 예민하게 사건을 살피는 것도  
마찬가지다. 

더욱이 이런 수사과정이 반드시 
정상적인 절차로만 이뤄진다고 현실에서 볼 수 없다면 
그 구체적 위험은 더욱 증가된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방어능력이나 힘이 
없는 상태에서는 
그 위험성은 대단히 높게 증가되는 것이다. 

억울하게 교도소에 들어가 있다가 
진범이 우연히 체포되고 
그래서 30 년후에 나중에 재심을 받고 
비로소 무죄가 밝혀졌다는 보고를 받게 되는 경우들도 
현실에 있는데 
알고보면 이와 사정이 비슷한 것이다. 

왜 법관이 3 심을 거쳐 재판을 하는데도 
그렇게 억울한 사례가 나타나는가. 

사실은 매 사건마다 
실체적 진실을 그렇게 명확하게 파악히기 힘들기 때문에 
그런 것이기도 한 것이다. 



>>>


주식은 또 왜 문제인가. 
도박이 중독성이 있고 위험하다는 것은 
상식인데 
주식은 이것보다 더 위험하다고 본다는 것이다. 

도박은 도박을 하는 상대방과의 관계때문에 
빨리 그 위험성에 노출되어서 
오히려 손가락을 절단하고 끊는다해도 
그래도 이 경우는 비교적 빨리 끊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즉, 원래 도박현장에서는 
큰 돈을 누가 따게 되면 
돈을 잃은 이와의 관계로 
도박장 입출입에 장애를 일으켜서 
그 습관을 교정시키는 역할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주식은 그런 성격이 아닌 
도박의 성격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위험한 것이다. 

그리고 도박이던 주식이던 
한 번 쉽게 큰 수익을 거둔 이는 
이후 이런 경험을 통해서 

매순간 꾸준히 착실하게 무언가를 
노력해서 성취하고 수입을 얻는 노력을 
하지 않으려고 임하는 것이 
대부분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 번만 잘 하면 
막대한 수익을 쉽게 곧바로 거둘 수 있다고 보는데 
왜 그런 노력을 어리석게 할 것인가. 
이렇게 생각하고 매사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문제가 
바로 도박에 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인 것이다. 

그리고 주식은 그런 도박을 할 때 
만나게 마련인 위험을 제도적으로 
상당히 미리 제거해주어서 
더 위험하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


그런데 이런 투자 가운데 
더 위험한 형태로 선물거래 파생상품 시장을 
들게 된다. 
그런데 여기에는 또 여기 나름대로 
그런 특수 사정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설령 위험에 빠진다 하더라도 
자신이 미리 사정은 알고 나서  
빠져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입장에서 
이 시장에서의 상식적인 위험성을 
살펴보고 넘어가기로 하자. 


선물시장은 최근에 한 재벌회장이 
1000 억원대의 손실을 받고 
또 이와 관련된 횡령혐의로 
교도소에도 오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 위험성이 많다고 보는가. 


즉, 
장래 시세를 예측해서 투자를 하는 것 자체는 
일반 주식시장과 비슷해 보이는데 
왜 주식거래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는가. 

선물시장 거래에서는 일반 주식투자와 달리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그 방향으로 예측해 투자하면 
수익을 얻는 것이 가능한데 
그런데 그 시장 특성상 
위험을 대단히 증가시키는 요소가 몇몇 있다는 것이다. 


우선 투자자의 예측이 어긋날 때 
그에 대한 거래를 이행시키기 위해 두게 되는 
증거금제도나 
청산제도와 같은 제도가 
투자자에게는 좀 더 부담을 많이 주게 되는 것으로 보게 된다. 


원칙적으로 주식이던 상품거래든 
100 원의 거래를 한다면 
일반적으로는 
100 원에 해당하는 자신의 자본을 가지고 
거래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거래에서 
자신의 돈이 아니라 
돈을 빌려서 거래를 하면 

자신의 예측과 다른 결과가 나올 때 
그 부분이 상당히 위험을 증가시키게 된다고 본다. 

그것이 자신의 돈이면 
자신의 투자가 실패하여 
100 원이 0 원이 되는 경우에 
그것도 물론 안 좋은 것은 안 좋은 것인데 
이런 경우 그것이 자신의 자본이고 
또 그 자금 자체가 
단순히 있거나 없거나 그만이라고 보는 여유자금이었다면 

장래 가격 회복을 기대하는 가운데 
그냥 그 상태로 임해도 된다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장래 상황이 바뀌면 
또 결국 회복이 될 수도 있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주식 거래의 경우에도 
그 자금이 신용을 통해 마련한 자금인 경우는 
그렇게 되지 않고 
이후 채권자의 심한 압박을 받게 되는 것이다. 

심하면 장기 처분을 요구받는 상황에까지 몰릴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신용거래를 시작하면 
그 부분부터 
그런 위험이 더 증가한다고 일반적으로 보는 것이다. 

그런데 왜 그런 유혹을 받게 되는가 하면 
지렛대 효과가 여기에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대출을 받은 자금은 금리가 확정되어 있는데 
투자로 인한 수입은 
그렇지 않다고 보기에 그런 유혹을 
받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투자가 성공할 경우는 그렇지만, 
자금을 대출받아 투자해서 실패한 경우는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투자한 경우와 달리 
그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선물 거래 등은 
이런 형태의 거래를 유발시키는 성격이 강하기에 
일단 문제가 되는 것이다. 

선물계약은 
사전의 정의를 참조하면 
장래의 일정한 시점(결제일)에 일정량의 특정상품을 
미리 정한 가격(선물가격)으로 매매하기로 맺은 계약을 일컫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선물거래는 
장래의 계약을 거래하는 것이므로 

미리 그 금액을 미리 다 지불하지 않고 
거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100 원의 선물거래를 하는데 
우선은 15 원 정도만 있어도 
거래를 일단 할 수 있게 하는데 
바로 이런 점이 오히려 
위험을 키우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 해도 
어떤 이가 100 원을 보유하는 상태라면 
그래도 별 관계가 없다고 할 것인데 

그러나 결국 이것이 
사실은 앞에서 제시한 것처럼 
실질적으로 신용을 통해 투자를 하는 것과 같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경우도 예측대로 되어 투자가 성공하면 
대단히 그 수익이 크게 되지만, 
그러나 예측대로 안 되면 어떻게 되는가. 
바로 그 부분이 문제인 것이다. 


주식에서는 그런 경우에도 
그냥 손해가 발생한 상태로 계속 보유할 수도 있다고 
보게 된다. 

그런데 선물거래는 또 사정이 다르다는 것이다. 

장래의 거래를 놓고 계약을 한 것인데 
한쪽이 예측과 달리 상황이 어렵게 되었다고 하고 
그래서 이행을 안하고 계속 임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런 경우 아무 대책이 없다면 
그러면 시장거래가 안정적으로 될 도리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선물거래시는 
결제 구조상 
매일 위험 평가를 해 손익이 확정되기 때문에 
주식처럼 계속 보유할 수도 없고 
그 상태를 유지하려면 
증거금을 계속 충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위험성이 더 증가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보유하고 
장기적으로 임해보겠다고 하는 것이 
대단히 곤란하게 되는 것이다. 

길게 보면 나중에 
회복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 지 모르지만, 
그것 자체가 곤란한 것이다. 




또한 선물거래는 주식거래와 
또 다른 특징이 있다고 한다. 
장래의 상품을 놓고 일정시점의 가격을 정해 
미리 거래를 한다는 것은 
이 거래를 통해서 당사자간에 
제로섬 원리가 적용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검투장에서 시합을 하는 경우처럼 
한 편이 돈을 벌면 
반대쪽은 반드시 이로 인해 손해를 보아야 한다는 관계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선물시장에서 만나게 되는 상대 검투사들은  
그 시장 성격상 
그 분야의 대단한 전문가인 것이 보통이라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바둑으로 비유하면 
주식시장은 흰돌 검은돌을 겨우 구분하는 
바둑을 처음 입문하는 입문자부터 
프로기사 9단과 
알파고 컴퓨터 시스템까지 
다 섞여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선물시장에서는 
주로 이세돌선수나 이창호 선수 커제 선수나 알파고 시스템이 
대부분 자신의 상대방 맞수로 나타나고 
그리고 둘 가운데 한쪽은 반드시 검투장에서 
손해를 보고 사라져 주어야 한다는 관계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주식시장과는 또 상황이 다른 것이다. 


그래서 선물시장은 
위험성이 대단히 크고 
아무리 그 분야의 고수라고 해도 
파산 상태로 사라지는 사례가 대단히 많다고 
보고되어 있다. 

원래 제도취지자체는 
가격 변동이 심한 품목에 있어서 
그런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을 분산시켜 
안정을 꾀하고자 하는 취지인데 

문제는 그렇게 어느 일방이 
가격 변동으로 부터 받게 되는 
위험을 분산시켜 안정을 꾀한다고 할 때 

바로 그 경우 그 위험을 누군가가 
반대로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상대가 가격변동의 위험을 회피할 때 
가격 변동 예측을 잘못하여 
상대가 부담할 위험을 자신이 부담하여 
대단한 손실을 떠안거나 파산하거나 하여 
현장에서 사라져 가는 입장들이 
바로 문제인 것이다. 


[...]

이처럼 가격변화가 심할 때 
사실 어떻게 해야 투자를 잘 한다고 볼 것인가. 

점장이나 귀신과 같은 미래 예측술이나 
노스트라다무스와 같은 신통한 예언능력의 보유?

아니면 
자신이 직접 경영하고 현실 사정을 직접 매번 대면하는 가운데 
정확히 사정을 파악하는 능력의 보유?  

아니면 
자신이 원하는대로 시장의 가격을 변화시키는 기술 보유? . 

또는 이 모두의 보유? 


어떤 경우가 승률이 높을 것인가. 


여하튼 결과가 이를 말해준다고 보기는 하는데 

그러나 
왠만한 고수나 재벌총수라고 해도 
선물시장에서 어렵다고 하는 것이 
보고되고 있는 것이다. 


수익률이 대단히 높을 수 있기에 
그런 수익에 대한 원대한 희망만 갖고 
오늘 바둑에 처음 입문한 이가 
그런 검투장에 들어가면 
상대가 오늘 처음 입문한 초보이기에 
그것을 알아보고 
사정을 보아줄 것인가. 

주식시장이 도박과 달리 
더 위험하다는 것은 
그런 사정을 보아주지 않기에 
그렇다고 미리 제시했는데 

반대로 수익을 거두어도 
상대가 그렇게 자신을 찾아오지 않는다고 보기에 
그렇게 편하게 임하다가 
쉭 사라져가게 되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받는 것이다. 

>>>

이런 기본적인 위험성을 검토하는 가운데 
그러면 농사는 안전한가. 
사업은 안전한가. 

최근에 야구공만한 우박이 
하늘에서 떨어져 자동차 강화유리가 
박살이 났다고 보고를 받았는데 
세상에 확실한 것이 어디 있는가. 

그런 가운데 
이제 수행자가 가장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취급하게 되는 무한카드 무한화폐의 
위험성부터 천천히 살펴야 한다고 본다. 


>>>


무한카드는 
수행자가 자신의 수행처에 
옥돌을 하나 박아 놓은 상태에서 
이 옥돌 하나를 근거로 
이 옥돌이 포함된 우주를 다 
보유하고 
그것을 사용해 나가게 만드는 
수단이기도 하다. 

이 무한카드의 보유와 사용은 
원래 수행자의 수행 목표가 젼혀 아니지만, 

일단 수행자가 
세속에서 번뇌의 티끌에 파묻히지 않고 
수행에 진입해 들어갈 수 있으려면 
기본적으로 
이런 무한카드를 확보하고 사용하는 것부터가 요구되기에 
여기서 제시하는 내용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순서대로 살펴보기로 한다. 

기존에는 무한카드 보유 사용의 잇점만 
소개했는데 

여기서는 그 잇점도 잇점이지만, 
그와 함께 부담해야 하는 위험성은 또 무엇이 있는가. 
이런것을 같이 살피고자 하는 것이다. 

[...]

수행자가 현실에서 
무한카드와 무한화폐를 곧바로 취득해서 
임하게 되는 것은 
그것을 통해 최종적으로 얻고자 하는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임할 때 
그렇게 쉽게 될 수 있다고 보게 된다. 

[...]

현재 가상화폐의 투자와 관련해 
다양한 투자 가운데 위험한 항목을 
먼저 상식적으로 살펴보았는데 
그런데 현실에서 이런 문제가 
삶의 문제와 대단히 관련이 깊다고 보게 된다. 


그런데 또 한편 
소원을 성취하고자 할 때 
소원의 성취를 가장 빨리 쉽게 하기 위한 
요건으로 

소원을 갖는 자신이 
그 소원을 왜 성취하기를 바라는가. 

그리고 그 소원이 뜻과 같이 성취된 상태에서는 
그 상태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 것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잘 해야 한다고 제시한 바 있는데 

그것이 바로 무한카드와 무한화폐를 곧바로 
취득하게 하는 비결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니 어떤 소원을 갖고 
그 성취를 간절히 바랄 때는 
우선 시간을 들여 위 질문에 대한 답안을 
잘 작성해서 제출하는 것이 
소원성취의 핵심과정이라고 보게 된다. 


그 사정은 간단하다. 

일찍이 이름자체가 희망이란 단어를 연상시키는 
한 철학자는 
현실을 만인 대 만인의 투쟁상태라고 
제시한 바 있다. 

그 사정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람이 1억명이 있다고 할 때 
어떤 이가 무언가를 좋다고 보고 이를 얻기를 희망한다면 
그런 희망을 갖는 이가 또 거의 대부분인 것이다. 

그런데 또 현실에서 문제삼는 주제는 
이들이 다 그 희망을 동시에 다 함께 성취할 수 있는 내용을 놓고 
문제삼는 것이 아니고 

그 가운데 어떤 하나가 그 희망을 성취하면 
다른 나머지는 그 희망을 성취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놓고 
이를 문제삼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그래서 오늘 한가하게 
자신이 하늘의 구름의 풍경을 눈으로 보고 감상하고 싶다.  
이런 희망을 갖는다고 할 때 
그것을 문제삼는 경우는 대단히 드문 것이다. 

현실에서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인도 많지만, 
그러나 대부분 눈을 갖고 그렇게 감상을 할 수 있기에 
정작 눈을 갖고 있는 일반적인 경우에서는 
또 이런 것을 가지고 문제삼는 경우는 드문 것이다. 


그러나 어떤 직위에 자신이 오르고 싶다거나 
또는 어떤 여인이나 남자를 자신의 배우자로 삼고 싶다거나 
기타 어떤 희귀한 보물을 자신이 차지하고 싶다고 하는 
등등의 경우는 
사정이 다른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정으로 소원이 성취되지 않는 경우 
바로 위 내용이 가장 중요한 내용이 된다고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왜 그런가. 

원래 만인 대 만인의 투쟁 상황에서는 
1 인이 소원을 성취하려고 노력할 때 
나머지는 모두 그것을 장애하고 방해하는 것이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임하는 상황이라고 보기에 
그런 것이다. 

그래서 앞의 문제에 대해 답을 잘못 작성하면 
그로 인해 바로 그런 희망을 갖고 임하는 이는 
이후 그 삶을 
아귀의 구조로 살아가게 된다고 
진단하게 되는 것이다. 

아귀란 배가 고픈 귀신이란 의미인데 
배가 굶주려 평소 음식을 갈구하며 고통을 받고 지내게 되는데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렇게 갈구하던 음식을 먹게 되면 
또 그로 인해 곧바로 목이 불타는 고통을 받게 되는 귀신으로 표현된다. 

그런 아귀의 상황이 
앞과 같은 상태와 그 성격이 같은 것이다. 

그런데 왜 그렇게 되는가. 

그 사정이 위와 같기에 그런 것이다. 


즉 어떤 이가 자신이 
좋다고 보는 내용에 대해 
그것을 얻고자 하는 희망을 갖고 
갈증을 일으키고 갈구하고 임하는데 

정작 그 소원은 자신만 갖는 것이 아니고 
자신과 같은 주체 대부분이 그런 소원을 갖고 임하고 
서로 경쟁하는 상태여서 
그로 인해 그것이 잘 성취되지 않는 것이다. 

또 꼭 그런 것만 놓고 
그것을 문제로 삼고 각 주체가 임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예를 들면 
누구나 수입이 많아서 좋다고 보는 직업을 놓고 
그것을 얻고자 다들 학교를 다니고 
또 각종 경쟁에 임하는 것이다 . 

그러니 그것이 뜻대로 되는 것 자체가 
힘든 것이다. 

그래서 갈증은 갈증대로 잘 해소되지도 않지만, 

각고의 노력이나 행운을 통해 
그것이 성취되어도 
곧바로 그것이 허물어지고 사라지게 될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고사에 이런 내용이 있다. 

어떤 이는 계속 나무를 심고 물을 주어 키우려고 하는데 
어떤 이는 그 나무를 계속 뽑아내려고 하는 이가 
또 있다고 하자. 

상황이 이렇다면 그 나무를 키우고 유지하는 것이 
쉽겠는가. 
이런 문제다. 

현실에서 누구나 탐내는 자리에 있으면 
쉼없이 그런 문제를 만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 않다고 볼 수 있는가. 

그래서 본래 그런 성격의 희망은 성취되기도 힘들다고 보지만, 
성취되어도 곧바로 허물어지고 사라지게 되기도 
쉽다고 보는 것이다. 

황금 1 KG 을 놓고 이 상황을 생각해보자. 

누가 이것을 보고 갖고 싶지 않아 하겠는가. 
그런데 그 가운데 누가 이것을 자신이 
차지했다고 하면 
그로 인해 평안하게 임할 수가 또 있겠는가. 
그렇지 못하게 되는 사정이 
그렇게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설령 각종 보안시설과 
경호원을 두고 그런 문제를 간신히 해결했다고 해도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사정이 
또 있다. 


우선 원래 세상에 영원한 것이 없어서 
무엇이던 생겨난 것은 멸하게 마련이라고 보는 것이 
상식인데 
앞과 같은 구조에서는 이런 경우는 
또 대단히 애통해하고 고통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아귀의 구조에서 현실에 임하는 입장에서는 
비록 어떤 희망이 자신의 뜻과 같이 성취된 상태에서도 
그 구조를 쉬지 않고 갖고 임한다는 것이 문제다. 

이것을 경제학에서는 
인간의 욕망은 무한한데 
그것을 충족시키는 재화는 한정되어 있다고 
사정을 설명하는데 

무한한 욕망 부분이 여기서는 또 문제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귀의 구조에서 임하는 입장은 
하나의 욕망이 뜻과 같이 성취되었다 해도 
또 이후 앞과 같은 성격의 또 다른 희망들로 인해 
다시 고통을 받아 나가게 되는 사정이 
사실은 있는 것이다. 

말 얻으면 경마 잡히게 된다. 
이런 구절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또 다른 사정이 하나 있다. 


하나의 희망이 성취되면 그 측면만 보면 
대단히 좋다고 할 만한데 

그런데 그 희망이 성취된 후 
그 상태가 이후 수없이 많은 다른 문제들을 
또 만들어내게 되는 사정이 또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경우도 또 앞의 구조로 임하는 입장에서는 
역시 마찬가지로 이것을 대하게 된다는 것이 
그 사정이다. 

자동차를 하나 마련했는데 
자동차 주차 문제가 생기고 
이웃과 다투다 보니 소송문제가 생기고 
소송으로 다투다 보니 상대가 또 다른 사건으로 
자신을 다른 소송으로 이끌어 들이고 
그렇게 소송문제를 다루다 보니 변호사와 또 분쟁이 생기고 
.....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새 문제가 생겨나는 사정이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배고픈 귀신이 음식을 먹으면 
배가 부르지 않고 
먹자 마자 바로 목이 불타는 고통을 겪게 된다고 하는 
사정과 성격이 같은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이가 꾸준히 노력하여 
좋은 성적으로 학교에 진학하고 
나중에 다들 부러워하는 직장에 들어갔는데 
또 그 안에서 승진을 놓고 경쟁하거나 하는 가운데 
고통을 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거나 

최고의 스타가 되어 
누구나 다 부러워하는 상태인데 
어느날 고통을 견디지 못하다가 
갑자기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는 
보고를 받기도 하는데 

도대체 왜 그렇게 다 부러워하는 상태에서 
그런 선택을 하는가 하는 사정을 
헤아려 보면 
결국 안에 그런 문제가 들어 있기에 그렇다고 보는 것이다. 

현실 사회에서 
굶어 죽을 걱정이 전혀 없고 
돈으로는 전혀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은 이들이 
재벌집안의 구성원들인데 

이들이 그렇게 막대한 재산을 갖는 가운데 
서로간에 대단히 친밀하게 행복하게 
잘 지낸다는 보고를 받는 것이 
오히려 드문 것은 무엇때문일까. 

재벌가문의 창업자라면 또 문제가 다르다고 보지만, 
선대의 재산을 그대로 물려받는 
2 세 3 세 들마저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알고보면 자신의 노력을 들이지 않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공짜로 막대한 재산을 물려 받는 상태인데 
이들 2 세들이 서로 간에 
화목하지 못하고 치열하게 다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왜 그런가. 

알고보면 사정은 마찬가지다. 

그리고 사정이 그처럼 피차 
공짜로 얻는 것이기에 
더 치열하게 이를 놓고 다투게 되는 사정도 
있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왜 그런가. 

자신은 잘 파악하지 못하지만, 
자신이 다른 입장을 볼 때는 
그 다른 입장이 그런 것을 차지하는 것이 
너무 부당한 사정이 뻔히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것을 도저히 참고 보지 못하겠다. 
이렇게 서로 임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실에서 자꾸 보고되는 사건들을 놓고 
그렇게 현실이 전개되는 그 사정을 한편으로 잘 파악하고 

그런 기본 사정과 상황에서도 
자신의 소원을 잘 성취하기를 바란다면 
먼저 앞의 질문에 대한 답부터 
잘 작성해내야 한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잘 작성하면 어떻게 되기에 
그렇게 된다고 하는가하면 
앞의 장애가 그로 인해서 모두 사라지고 
그렇게 장애하던 세력이 
모두 자신의 소원의 성취를 위해 
노력하는 상태로 바뀌게 되기에 
그렇다고 사정을 제시할 수 있다. 

무엇때문에 그렇게 바뀌는가 하면 
바로 그 답의 내용이 그렇게 바뀌는 힘을 
갖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니 소원의 성취를 바라고 
소원이 성취된 다음 
곧바로 허물어지지 않고 
장구하게 유지되고 
또 그로 인해 자신이 평안하게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면 
앞의 질문에 대한 답부터 
잘 작성하는 것이 핵심요건이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또 다른 사정이 있다. 

그런데 일단 생각해보니 
이런 내용은 이미 많이 반복해 제시한 것인데 
또 같은 주제가 제기되기에 
다시 되풀이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일단 생략할 수 있는 부분은 생략하고 
여기서는 조금 쉬었다가 
무한카드의 보유와 그로 인한 위험성부터 살피기로 한다. 

[...]

무한카드는 
오래전에 본 연구소에서 제작되고 
공개되고 무료로 보급되고 있는 카드인데 
그 내용이 무엇인가 하면 간단히 보면 다음과 같다. 

무한카드는 그야 말로 
한도 제한이 없이 무한히 상품을 원하는대로 
구매할 수 있는 카드다. 
무한화폐도 마찬가지다. 
편하는 대로 사용하면 되는데 
다만 수행자의 수행 원칙에 맞추어 
최소한의 생계비 의식주에는 결제가 안 되는 
제한이 있는 것이다. 

카드를 사용하다보면 
어떤 문제를 만나는가. 
결제일에 대금 사용내역서를 받고 
잔금이 없으면 신용불량자가 되고 
결국 회생절차를 밟아야 한다거나 
파산상태가 되거나 하지 않는가. 

그런데 무한카드는 이런 것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단순 반복되는 거래는 자동으로 처리되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기능은 
다 효용을 발휘하기에 
전적으로 순수한 구라가 아닌 것이다. 

왜 그런가. 

무한카드로 들어가기 전에 
일단 자신이 6000 조 원이나 달러 정도만 
그냥 확보하고 현실에 임한다고 가정해보자. 

이렇게 시작되는 것이다. 

이것이 어떤 이의 절실한 소원인 것이다. 
그래서 과정을 생략하고 그렇게 되었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그 자산을 현금으로 보유하던지 
앞에 나열한 다양한 항목으로 보유하던지 
자신의 자유인 것이다. 

그러니 또 물어본 것이다. 
그것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 

그래서 일단 그것으로 무언가를 경영도 하고 
계속 수입을 증대시키고 가치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상식아닌가. 

그러니 또 물어본 것이다. 
그것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런데 6000 조원만 해도 
그 질문을 한 서너번 반복하면 
그 상태가 무슨 상태인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보게 되는데 
그것이 한도 제한이 없이 
무한인 경우는 어떻다는 것인가.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해가 안 되면 
일단 작게 시작해보자. 

쉽게 말해 한 아파트 1000 가구를 
전부 그 자금으로 구매해 버린 것이다. 

그런데 그 아파트 전체에서 
자신이 직접 입주해 뒹굴며 살아갈 수 있는가. 

그 수많은 아파트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가. 

그런데 산다고 해도 
그것이 자신의 생계 문제 해결 때문이라면 
결제가 자동으로 되지 않는 점을 
주의해야 하기는 한다. 

그러나 6000 조원을 갖고 있는 이가 
고작 자신의 생계 해결을 위해 
그것을 구입했겠는가. 

그러니 무엇때문에 그렇게 했는가 
이것을 다음에 물은 것이다. 

무언가를 구입했으면 
사용하고 소비를 하면서 효용을 얻거나 
그렇지 않으면 
과실수익이나 
매매 시세차를 얻기 위해 노력하거나 
담보 처분해서 또 그 자금으로 
또 다른 대상에 투자하거나 해야 하지 않는가. 

당연히 그런 것이다. 

그러니 또 투자하는 것이다. 

그래서 또 그로 인해 수입이 생기는 것은 
너무 당연하지 않은가. 
그러니 또 같은 질문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 것인가. 

이 질문을 반복해서 받는 사정이 있는 것이다. 

같은 질문을 3 번 반복해 받는데도 
사정을 파악하지 못하면 
문제는 문제다. 

그런데 사실 여기서 불필요한 과정을 생략하면 
어떻게 되는가. 

아파트라면 자신이 그곳에서 직접 
살 목적이 아니면 
결국 임대를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아파트에 살던 이가 
아파트를 팔았다고 할 때 
아파트를 비우고 새로 임차인을 모집하기 보다는 
그냥 살던 이가 희망한다면 
그대로 살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그리고 임차료만 거두어 또 재투자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재투자한 부분도 
또 사정이 마찬가지다. 

이제 아파트만 가지고 투자하지 말고 
호텔도 투자하고 
공장도 인수하고 
기업도 인수하고 
이런 각 경우가 다 마찬가지다. 

여기서도 같은 질문을 세번 반복해 받게 되면 
그 자체가 문제다. 

그러니 넘어가야 한다고 본다. 
간단히 보면 원래 잘 되던 기업을 인수했다고 한다면 
잘 하던 일을 그곳에서 
계속 잘 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수입이 생기면 
또 재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제 어떻게 되는가. 

수없이 많은 기업이나 상품이 다 
자신의 소유가 되었는데 
현실적으로 이것을 다 자신이 
직접 관리하기는 힘들게 되는 것이다. 

이제 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원래 그 일을 잘 하던 이를 
계속 그렇게 잘 하도록만 하면 
되는 것이다. 
회장은 회장대로 
사장은 사장대로 
...

그러면 또 수입이 생기게 된다. 

또 이 수입으로 재투자를 하는 것이다. 


같은 질문을 또 반복해 받으면 곤란하므로 
대략 생략하는데 
그런 상태인 것이다. 


그런데 의식주나 최소한의 생존 문제만은 
무한카드 보유와 관계없이 
여전히 전처럼 자신이 노력해서 
열심히 해결해야 하는 것은 
하나도 달라지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무한카드의 사용원칙인 것이다. 

무엇이 문제가 있다고 보는가. 

사실 이렇게 되면 
원래 별로 재산이 없어 힘들던 상태와 실질적으로 
하등 다르지 않다고 할 것인데  
도대체 무한카드가 무슨 차이를 만들어 준다고 하기에 
무한카드를 제작 보급하는 것인가. 
이런 의문을 받기 쉽다. 


차이가 있고 대단히 
크다고 보는 것이다. 

무한히 소유해도 
결국 자신의 생존을 해결하지 못하고 
자신의 수명을 늘려주지도 못하는데 
그러나 정말 현실에서 그것을 
소유하고 임하면 만나게 되고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는 
사실은 간단하지 않은 것이다 .

그런데 현실에서 각 부분이 
그래도 큰 문제가 없이 운영이 되는 것은 
사실은 그 소유자가 
무한카드 소유자가 아니어서 
그런 것이기도 하다. 

그 각각을 각기 소유자가 
최선을 다해서 관리하고 임하기에 
사실은 그런 상태가 얻어지는 것이다. 

정말 무한카드를 보유해 
자신의 명의로 취득하고 나면 
그것은 또 사정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소유자가 
다른 이에게 시설을 임대하거나 
또는 사장에게 경영을 맡기면 
어떤 상태가 되기를 바라고 그렇게 하는 것인가. 

그것은 그 각각이 정말 그것을 
자신의 재산인 것처럼 
여기고 최선을 다해 관리해 줄 것을 
바라고 그렇게 맡기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수익이 생기면 또 투자해도 
또 사정이 마찬가지다. 

자신이 직접 그렇게 일일히 하기 힘들 때 
그것을 그렇게 잘 하려고 임하는 이는 
무언가로 수입을 얻어 그것이 
자신의 것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그렇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과정은 자동으로 
생략해버리는 것이다. 

이미 6000 조원의 보유에서 
그런 상태가 되는데 
무한카드를 보유할 때는 
왜 그렇게 되지 않겠는가. 

그리고 결국 그런 것들을 통해  
최종적으로 자신이 얻게 되는 효용만 자신이 
잘 섭취하면 된다고 보는 것이다. 

이전에는 그것이 잘 안 되었기에 
문제라고 한다면 
무한카드를 한번 보유해서 
하나하나 결제하고 
처리해가면서 

앞에 제시한 방식으로 그렇게 처리해가면 
그것이 달라지기에 
무한카드의 효용이 전혀 
구라가 아닌 것이기도 한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자신의 생계문제 해결은 
또 다른 의미를 갖는 것이다. 

원래는 어떤가 
경제학 이론에 의하면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라는 내용이 있다. 

사막에서 처음 먹는 물 한 모금은 금과도 같은데 

계속 섭취하면 나중에는 그냥 물이고 

그 이후에도 계속 섭취하면 맛을 잃기도 하고 
그래도 그 이후에도 계속 섭취하면 
이제는 그것은 물고문을 당할 때 대하는 물처럼 
그 성격이 바뀌는 것이다. 

재화를 점차 대하면 대할수록 
증가하는 효용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 
위 이론인데 그것은 
일정한 영역의 내용만 그렇게 제시한 것이다. 

그런데 
무한한 상태가 되면 
어느 순간 아예 맛을 잃어 버리기도 하고 
때로는 잘못 임하면 그로 인해 
반대로 고통을 받기도 하는 것이다. 


자신이 관리할 내용이 무한하고 
신경써야 할 자산이 무한하면 
좋다고 보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때문에 공연히 쓸데없는 번뇌와 걱정만 
무량하게 되었다고 보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좋겠는가. 


그런데 생계의 해결부분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오히려 이 부분에서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기능도 갖는 것이다. 

생계는 대단히 중요한데 
그것은 그렇게 쉽게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단 돈 500 원을 놓고라도 
신경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생계비는 제외한다는 무한카드의 제한은 
사실은 수행자를 위한 원칙이기도 한 것이다. 


여기까지 무한카드의 제작 보유사용방안을 
살폈다고 할 것인데 
정말 어떤 카드를 하나 
찍어서 결제시마다 사용해야 겠다고 여기는 입장은 
또 문제다. 

6000 조원의 단계에서도 이미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다. 

현실에서 어떤 유명한 재벌 회장이 
자신의 그룹 계열 회사를 다니면서 
물건이 필요해 사용하고자 할 때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그런데 무한카드인 경우는 오죽하겠는가. 

그러니 사실은 공허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다만 그 실질 기능은 여전히 
유효한 것이다. 

잘 이해가 안 되면 
또 단계를 낮추어서 
한 600 억 원부터 다시 시작을 해볼 필요도 있다고 
보기는 하지만, 

그런 식으로 
자신의 아이큐가 낮다고 
대외적으로 공표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6000 조원이 무한쪽에 가까운가. 
1원 쪽에 가까운가. 
이런 문제부터 잘 풀어본다면 
그 사정을 쉽게 이해활 수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에서 
부채가 많고 
현실적으로 각종 채권자로부터 
장기 처분을 요청받는 상황은 
어떤가. 

그것은 이 카드가 해결해주는가. 

그렇지도 않다면 
이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또 문제를 제기하게 된다. 

그러니 또 다시 살펴야 한다. 

우선 생존 생계 이것은 
무한카드가 해결해주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위험성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가 
바로 나타난다. 

현실에서 아무리 돈이 많고 
지혜가 많고 
의학박사 학위만 다섯 여섯개를 다 갖추고 있다고 해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무엇이라고 보는가. 

바로 삶에서 만나는 생노병사의 병목현상인 것이다. 

결국 이 문제는 
다른 경우와 평등한 것이다. 

또 일정한 부분은 이렇게 보자. 
아무리 자신이 아파트를 보유해도 
관리비는 내지 않는가. 
공장이나 사업체가 자신의 것이라고 해도 
관리비나 운영비는 내야 하지 않는가. 
아무리 창고 전체와 그 안의 상품이 
다 자신의 것이라고 해도 
창고 운영비나 관리비는 부담해야 하지 않는가. 

그러니 어떡하는가. 
그래서 그런 경우는 아무리 소유자라고 해도 
그런 현장에서 지급을 요청받으면 
기존처럼 그 정도는 부담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자신의 것이라고 여기고 
그냥 쑥 들고오거나 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무한카드는 
자신만 갖는 것이 아니고 
서로 다 공평하게 갖고 있는 상태인데 
그런 가운데 서로 결제 처리할 문제가 있으면 
또 추가로 별도로 결제를 해야 
마땅한 것이다. 

사정이 그런데 
무한카드의 위험성은 
그런 사정을 전반적으로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만 혼자 무한카드를 갖고 있는 것처럼 
자꾸 주장하면서 
현실에서 기존 방식 가운데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뽑아 
그대로 임하려고 하면 

쉽게 정신이상자 취급을 받게 되는 위험이 
있는 것이다. 

또 하나 위험성은 
우선 현실적으로 
자신의 생존이나 생계나 
기타 돈 이상의 가치가 
그것으로 자동적으로 성취되는 것은 아닌데도 
무한카드 보유만으로 그것이 모두 다 쉽게 성취된다고 여기는 가운데 
함부로 엉터리로 임하는 경우는 또 
이것이 바로 위험한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mun 님과 같은 상태가 
쉽게 현실에 나타나는 것이다. 

mun 님은 무한카드 이전에 
홀로 스스로 황제 지위에 올라 
황제역할을 하고 현실에 임하는 상태인데 
현실에서 mun 님이 나타날 때 
황제 대우를 하고 맞이하는 경우는 
본인 외에는 별로 없는 것이다. 

그러니 실질은 아무리 황제라고 해도 
그것을 자신이 주장하고 나서면 
역시 마찬가지로 정신병원에 강제 수용되어야 할 
것은 마찬가지가 아닌가. 

그런데 무한카드도 사정은 알고보면 
마찬가지다. 

그리고 mun 님이 한 때 
다음을 문제삼은 것이다. 

왜 황제 지위를 mun 님이 맡고 
그 내용을 제시한 doctr 님을 비롯해 
본인은 정작 그것을 내세우지 않는가. 
이런 문제를 오래 전에 제기했던 것이다. 


어떻게 답해야 하는가. 
잘못하면 황제에 체포되어 
즉결 처분 되기 쉬운 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당시 본인이 
있는대로 사정을 잘 제시했던 것이다. 

수행자들 가운데 
수준이 안인을 성취하지 못하고 
불퇴전 위에 이르지 못한 상태에선 
고급 수준의 수행자처럼 
현실에 들어가 
황제로 임하거나 할 수 없다. 

이점을 제시한 것이다. 

그런데 이 사정은 구라가 아니고 
시살 경전에 제시되는 내용이기도 한 것이다. 

여하튼 여기까지 살피고 
다음 내용은 또 이어서 살피기로 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무한카드를 보유해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많이 있는데 
이것을 방치하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후 문제를 또 살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무한카드 보유자가 
무한카드에 장착된 자동처리 프로세서 기능을 통해 
현실에서 갖게 되는 쓸데없는 번뇌를 대폭 
제거 삭제처리한 다음 
수행에 진입하여 

생사고통을 벗어나는 해탈문에서 
무원무작 해탈문의 열쇠를 찾아내 
해탈문에 들어서서 
기본적으로 니르바나의 상태에 이르는 문제 


그리고 다시 이 상태에서 
무량행문을 닦아 나가서 
중생제도와 불국토 장엄 성불을 향해 
나아갈 때 
또 앞에서 대한 내용들을 
어떻게 대해서 처리해 나가야 하는가를 
이어 살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단 과거에도 많이 반복된 문제이기도 하고 
내용이 길게 될 사정이 있으므로 
이는 많이 쉬고 내용도 줄이고 

무한카드 사용과 관련해서 
중요한 메세지를 전하는 곡이 있으므로 
이것을 올리고 일단 쉬기로 한다.  






수행자가 중생제도를 위해서 

지옥에 들어가려고 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경전의 원칙은 조금 사정이 다른 것이다. 


위 이야기는 초보 수행자의 경우에는 

그렇다는 의미다. 


자신도 수행이 잘 안 되는 상태인데 

지옥 훈련소에 들어가 

벼랑에서 뛰어 내리고 

못이 솟아 있는 철산을 뛰어 다니고 

그런다면 그런 상태에서 

자신부터 수행이 잘 될리가 있겠는가. 


그런 상황에서 외었던 다라니가 한 구절이라도 

생각이 나고 

삼매도 들게 되고 

정려 수행과 반야 수행도 할 수 있다고 보는가. 


이론상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는 대단히 곤란하다고 보기에 

앞의 내용을 제시한 것이다. 


그런데 수행자가 수준이 높아지면 

또 그 사정이 달라지는 것이다. 


[...]

그런데 사실 무슨 위험성이 있는가. 

자신의 손가락 하나만 톱으로 잘려도 
비명을 지르고 
노랗게 안색이 변하게 되는 상태에서 
단지 이론상 무한카드를 획득하고 
기타 수행을 조금 시작하고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등의 구절을 읊게 되었다고 해서 

함부로 이런 부분에 도전을 하는 경우가 
간혹 있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
그래서 원칙은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수행자 수준이 
미치지 못할 때는 
대단히 위험한 것이다. 

그러니 사실은 각 부분을 놓고 
자세히 그 위험성을 검토해야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

지옥까지 따라가서 옥바라지를 해가면서 
중생을 제도하는 수행자의 길이 
또 제시되고 있는데 

수행자는 당장 자신이 행할 바는 아니지만, 
미리 마음에 준비는 하고 
수행에 임해도 임해야 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수행자 레벨을 급속도로 올리는 방안은 
사실 여기에 있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지만, 
다만 앞에서도 살폈듯 
현실적으로는 대단히 어렵다고 보기에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 사정도 있는 것이다. 

우선 
손을 가지고 자르는 수행을 하면서 
안인이 성취가 되었는가를 살피기보다는 

손톱깍이로 다 자란 손톱을 자르는 가운데 
조금 더 깊게 잘라서 아프게 잘라보기도 하고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태우면서 담배가 자신의 몸이라고 
관하면서 
끊임없이 소신공양도 하면서 

이런 현실에서 무생법인을 증득하고 
안인수행을 원만히 성취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여유를 갖고 잘 검토해야 된다고 
일단 보는 것이다. 



● [pt op tr] fr



>>>

투자문제가 어려운 것은 

어려운 수학이나 물리문제를 풀면서 

발사된 미사일이 미래 일정시점에 어떤 좌표에 

있을 지를 미리 예측하려는 노력과 비슷하다고 본다. 


자신이 투자하려는 종목에서 

수많은 다른 이들이 제각기 어떤 사유로 얼마만큼을 

얼마의 가격에 매수하고 매도하려고 하는지를 하나하나 몰라서 그렇지만, 

그러나 사실 매 거래는 그런 내용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자신이 그런 입장에 있을 때 

자신은 정말 어떤 것의 가치나 가격을 정확히 

안다고 자신하지 못하듯 

사실은 다른 이들도 상황이 마찬가지라고 

기본적으로 보게 된다. 


그런데 여하튼 그런 다수가 모여서 

거래를 하면 그에 따라 시세가 나타나고 

또 이것이 다른 이의 마음에 영향을 주게 마련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들판에 도토리가 하나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난 사자가 놀라 달리자, 

이로 인해 들판의 모든 동물들이 다 놀라서 

달렸다는 그런 이야기가 생각난다. 


각 동물들이 정신없이 달리게 된 데에는 

전혀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닌데 

알고보면 도토리 하나가 각 동물들에게 

그런 망상을 불러 일으킨 것 때문이라고 보아야 하듯 


현실의 모든 내용도 사정이 그렇다고 

보아야 한다. 



[...]

미래의 예측과 투자문제 


가격 변동폭이 크고 위험성이 큰 종목의 투자는 
결국 
주사위를 던지고 나타나는 주사위 숫자를 
맞추는 것처럼 임하기 쉽다. 

왜냐하면 아무리 분석을 해봐도 
정확히 수요 공급에 참여하고 거래에 임하는 이들의 
각기 복잡한 사정이아 계획을 다 파악할 도리도 없고 
그외 시세에 영향을 미치는 온갖 세계의 일들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고 
그런 가운데 예측하기 힘들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엉터리 점술가의 입장이 되어 
장래의 시세를 예측하고 임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들어맞을 리가 있겠는가. 

전혀 맞지 않는다고 할 것은 아닌데 

바둑을 두는 이가 매번 하나하나 돌을 놓을 때 
신통한 점술가에 자문을 해서 돌을 둔다면 
그 바둑을 뜻대로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그런데 과연 그런 방안은 신통하기는 한 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어떤 신통한 알파고 시스템이 
자신에게 있기라도 한 것인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경우 
자신이 주사위를 던지면서 
물리학 지식을 이용하여 분석을 하던 
아니면 주역의 괘를 뽑아내던 
한번 맞추어보도록 노력하고 
그래서 자신이 얼마나 그런 내용에 대한 
예측력을 갖고 있는가를 테스트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주사위는 고사하고 
바둑알을 집어 홀수인지 짝수인지도 
잘 맞추지 못하면서 

그러나 자신이 매번 투자하는 종목은 
수익을 크게 가져다 줄 것이라거나 

자신이 적어내는 로또 번호는 
이번에 분명 1 등에 당첨될 것이라고 
기대를 갖고 임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그나마 복권이나 여유자금의 투자에 한해 
이렇게 임하면 다행인데 

다른 분야까지 이런 자세로 임하면 
대단히 큰 일이라고 보게 된다.

예를 들어 어떤 국가의 책임자가 
전쟁을 하고 안하고 하는 문제를 
이런 방식으로 판단해 결정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런데 사실 전쟁을 해서 이길 것인가 
질 것인가는 
월드컵에 출전한 축구팀이 
상대와 경기에서 이길 것인가 질 것인가를 
놓고 미리 예측해보려는 일과 
비슷하다. 

전력이 미리 파악이 되어도 
막상 경기에 임하면 또 결과가 달리 나타나는데 
그것이 미리 다 잘 예측되면 
좋겠지만, 
그것이 뜻과 같지 않은 것이다. 

전문가나 도박사들이 아무리 고민해도 
사실 정확하게 미리 알아내는 것은 
곤란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축구는 그렇다지만, 
사람이 죽고 살고 하는 문제를 놓고 
그렇게 임하면 되겠는가. 


그래서 생사를 벗어나는 문제는 
그런 식으로 대충 엉터리로 임해서 
해결할 문제가 결코 아닌 것이다. 

그래서 진리 가운데에서도 가장 엄격한 진리판단에 
입각해 하나하나 잘 검토를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앞 글에 
현실에서 문제되는 전자 가상화폐의 투자 문제를 언급하면서 
무한화폐 무한카드의 문제까지 살폈는데 

그러나 아무리 우주를 다 소유해도 
끝내 잘 해결되지 않는 생사고통의 해결문제는 
그런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현실에서 
자신이 하나의 정지된 단면을 놓고 

그것에서 꽃을 보거나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그것이 꽃이라거나 자신이라고 생각할 때 
그 정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부터 
엄격하게 임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손을 부딪혀 소리가 난다고 여기면서 
자신이 보는 손의 모습이 원인이고 
소리가 결과라고 망상을 일으키는 가운데 

자신이 들은 소리는 
사실은 자신이 본 손의 모습에 들어 있었던 것이라고 여기거나 

자신이 들은 소리의 본 정체는 
알고보면 손이라거나 하는 식으로 
생각하면서 
온갖 망상을 일으키는 것부터 잘 해결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원래 이 문제를 잘 해결한다면 
이를 통해 현실에서 
공, 무상, 무원무작해탈문도 바로 들어서서 
해탈과 니르바나를 곧바로 얻고 
생사고통을 벗어난다고 보지만, 

아무리 위 내용을 또 반복하고 또 반복해 강조해도 
그러나 눈만 뜨면 
세상과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고 
그래서 그것이 세상이고 
자신의 본 정체라고 
망상을 일으키고 집착을 갖고 대하면서 
현실에서 임하는 자세가 시정이 되지 않는 것을 
반복해서 보게 된다. 

이 글을 쓰는 본인이라고 해서 
이 사정이 특별히 다른 것은 아니다. 

기본 사정이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행은 
현실의 정체를 올바로 관해서 
바로 이런 전도된 망상을 벗어나는 데에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이 망상을 벗어나야 
생사 고통도 벗어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왜냐하면 본래 생멸을 얻을 수 없는데 
근본 무명(어리석음)에서 망상을 일으키게 되면 

앞과 같은 형태로 온갖 망상을 일으켜서 
현실을 대하며 
생사 고통을 받아가는 상태에서 벗어나기가 
도무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니 
세상에서 제기되는 온갖 주장과 망상을 
쫒아 다니면서 시시비비에 임하기 이전에 

가장 기본적인 위 문제를 자꾸 
깊게 잘 살펴서 
해결하는 것이 가장 기초적으로 요구되는 것이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 
방금 직전에 눈으로 본 모습도 
전혀 떠올리지 못하고 
또 지금 당장 눈을 떠서 그 내용을 얻는 가운데에서도 
자신이 눈을 떠 보는 그 내용들의 본 정체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서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전도망상의 날개를 펼쳐서 
시공간을 오가면서 
횡설수설 온갖 주장을 다 제시해가는지 
도무지 그 근거를 파악하기 힘든 것이다. 

그 수많은 내용은 여하튼 
최소한 현재 당면한 하나의 정지단면의 내용에 대해서만이라도 
정확히 그 정체를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 

그래서 무엇을 놓고 자신이라고 하고 
무엇을 놓고 세상이라고 하는지 부터 
명확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지단면 하나도 그렇지만, 
연속된 내용이던 
자신이 생사라고 여기는 과정이던 
그 모든 것에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고 
그런 내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곧 생사 고통을 벗어나는 
공 무상 무원무작 해탈문의 열쇠를 
처음 찾아내 그 안으로 들어가서 
청정한 니르바나에 안착하는 방안이기도 한 것이다.


[...]

MUN 님은 여하튼 
자신이 바지 하나를 5000 원에 지금도 싸게 구입해 입는 것은 
전 세계를 그처럼 하나의 세트로 놓고 
대하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주장을 한다. 

하나의 옷이 자신에게 전달되는 데에는 
그런 결과가 나타나기 위해 
수많은 관계가 관여되어서 
결국 자신에게 그런 옷이 전달되는 것인데 
여하튼 MUN 님은 그런 과정을 전체적으로 
묶어 하나의 세트로 보고 대한다는 것이다. 

비유하면 옷을 들려면 옷깃을 붙잡고 
들면 다 쉽게 들어올릴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들고 

자동차를 운전할 때도 
키를 꼽고 핸들을 돌리면 쉽지만, 

자신이 직접 바퀴를 붙잡고 돌리려 하거나 
또는 엔진 축을 붙잡고 돌려가면서 
차를 움직이려면 곤란한 것처럼 

세상을 대하고 임하는 방안도 
그와 마찬가지라고 본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른바 MUN 님의 SET 이론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수행자가 말하는 해탈은 
자신이 번뇌에 묶여 사역을 당하면 
결국 전체적으로 이런 SET 의 한 부품으로서 
번뇌에 묶여 그렇게 그 상황에서 그렇게 
묶여 행위할 도리 밖에는 없는 존재임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자유롭게 무언가를 한다고 스스로는 여기지만, 
알고보면 자신의 마음에 손님으로 들어와 있는 
전도된 망상번뇌와 
마음에 들어온 내용을 자신으로 잘못 여기고 
이에 묶여서 그렇게 끌려 다니고 
그리고 결국 MUN 님에 의해서는 
전체적으로 하나의 세트로 취급받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전 세계가 MUN 님에게 
옷 한 벌을 제공해주기 위해서 
그렇게 전부 묶여 있다고 볼 것인가. 

그렇지는 않고 
원래 각 생명도 역시 그런 것이 아닌데도 
전도망상에 묶여서 행위해나가다보면 
결국 MUN 님에게 그런 평가를 받는 것을 
피할 도리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알고보면 그 이상의 의미가 없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역설적으로 이런 상태에서 
각 생명이 벗어나고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풀려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것은 또 하나의 정지단면에서 
그 정지단면의 본 정체가 무엇인가를 잘 확인하고 
거기에서 해탈문을 찾아 들어가고 
그 이후 
자신의 모든 생각이나 말이나 행위 태도 자세가 
변화가 되어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이나 아귀세계 축생계를 향해 달려가는 
기차에서 자신이 풀려날 도리도 없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지금 풀려나지 못하는데 
수용소에 도착해서 
주사위를 던지면 던지는대로 척척 맞추어 내는 신통력으로 
또는 복권번호를 적으면 적는대로 다 1 등이 당첨되고 
자신이 예측하면 예측한대로 
알파고와 바둑을 두어도 다 이기는 등의 
기적이 계속 일어나 
자신이 그런 생사고통에서 풀려날 도리가 있다고 볼 것인가. 

희망은 그렇게 가질 수 있지만, 
그것은 현실에서 주사위 하나를 놓고 
실험을 한다해도 
그렇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주사위가 문제되면 
일단 주사위를 보는 그 정지단면 하나를 붙잡고 
그 정체가 정확히 무엇인지 부터 
잘 확인하는 수행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사실 그 훈련은 
주사위 번호를 맞추어 내는 결과를 당장 가져다 주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그 번호를 맞추던 맟주지 못하던 
벗어나지 못하는 생사고통의 묶임에서는 
풀려나게 할 
공 무상 무원무작해탈문을 열 열쇠를 
제공해주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이것이 해결안되는 상태에서는 
백과사전의 항목으로 건너뛰는 것을 
제발 중지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기도 하다. 

정지단면 하나의 정체도 파악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왜 세상의 온갖 전도몽상 분별과 
엉터리 견해를 모두 다 함께 모아 놓고 
시시비비에 임하려고 하는가. 
이런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

온갖 것에 대해 전도망상을 일으키고 
앞 시간 뒷 시간 앞과 뒤 를 하나같이 얻을 수 없는데 
그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하고 
다시 미래의 시세까지 예측해서 
자신이 투자를 잘 해서 수입을 얻겠다고 하는데 

망상이 전개되는 바탕에서도 
무한한 부를 소유할 수 있는 방안은 방안대로 
이미 기술을 마쳤고 

또 정확하게 본다면 
하나의 정지 단면에서 조차도 
자신이 찾는 내용은 본래 얻을 수 없는 사정도 
제시했는데 
이 두 내용을 하나같이 
다 취하지 않고 

계속 자신의 망상만을 붙들고 
고집하며 나아가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이 전도몽상의 증상은 
현재 당장도 문제지만, 
그에 바탕해 나아가면 
어쩔 도리 없이 
축생 아귀 지옥세계에 묶여 생사고통을 
받게 되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사실은 골치가 아프게 되는 것이다. 

[...]

부자가 되는 방안은 
미래의 시세를 현재 정확하게 미리 예측하는 
신통력을 갖고 그렇게 된다기 보다는 

현재 하나의 정지단면을 놓고 
자신이 자신으로 보는 내용이나 
세상으로 보는 내용의 정체가 
정확하게 무엇인가를 파악해서 

공, 무상, 무원무작 해탈문에 들어서서 
생사를 벗어나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인 것이고 

또 보충적으로 
이미 앞 조각글에서 제시한 것처럼 
곧바로 사홍서원을 일으켜 
무량행문에 임하는 것이 
또 그 한 방안이라고 보게 된다. 

[....]

무한 카드는 
이런 해탈문을 얻고 
서원을 일으켜 무량행문에 임하게 해주는 
기본 계기가 되어 준다고 보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여하튼 그런 무한카드만이라도 확실히 
확보하고 현실에서 임하면 
사실은 그것만으로도 
이미 우주를 소유하는 거부와 동등한 
상태로 곧바로 임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과거 철학자 가운데는 
개처럼 살면서 알렉산더 대왕과 면담을 했다는 
디오게네스와 같은 이도 있는데 
사실 알렉산더가 더 풍요롭게 산 것인지 
디오게네스가 더 풍요롭게 산 것인지는 
그것만으로는 잘 파악하기 힘들다. 

열심히 이곳 저곳 바쁘게 뛰어다닌다고 
반드시 황제의 일을 하면서 풍요롭게 사는 상태라고 
볼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무리 정지화면 하나의 정체만이라도 
정확히 파악하자는 논의를 수없이 제시해도 
현실에서 여전히 
자신이 
자신이라고 보는 것은 또 자신이고 
꽃이라고 보는 것은 꽃이고 
그런 가운데 
망상을 쉬지 않고 전개해가는 입장이 
거의 대부분이다. 

이것을 말리고 쉬게 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다. 

수행자도 기본적으로 그런 상황에서 
수행을 하는 것이기도 한데 
그래서 골치가 함께 아픈 것이기도 하다. 

[...]

바다에서 물결이 파도를 치는데 
파도가 매번 오가는 것이야 지켜보면 안다고 하지만, 
거기에 올라타 자신의 뜻대로 
서핑을 하는 상태가 되기 까지는 
쉬운 것은 아니다. 

또 현실에서 그런 분야에서 
나름 뛰어난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는 
알고보면 
이창호선수나 이세돌 선수 커제 선수나 
알파고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는 입장처럼 
그 분야를 놓고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그런 상태가 겨우 되는 것임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노력을 기울일 때 
왜 굳이 그분야에 그렇게 기울여야 하는가 하는 
문제부터 잘 점검하자고 
앞에 그 사정을 제시한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왜 그런 소원을 성취하기를 원하는가. 
또 그것이 성취되면 그 상태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려고 하기에 그런 것인가. 
이것부터 잘 확인하라고 제시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부터 잘 확인하면 
사실은 자신의 소원을 
한 3 일 이내에 쉽게 곧바로 성취할 수 있게 
된다고도 보게 되는 것이다. 

앞의 질문에 대한 답을 잘 하고 나서 
그 다음에 할 일은 
자신의 소원이 성취된 상태와 
그 직전의 단계의 상태와 
또 그 직후의 상태를 놓고 

당장 현실에서 할 수 있는 내용부터 
찾아내 행하는 것이 첫 출발점이다. 

여하튼 그런 것이 있으면 
그것부터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모든 소원의 성취가 사정이 같은 것이다. 

그런데 그런 내용 가운데 
당장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닌 것이다. 

복권이 당첨되면 어떤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놓고 생각한다면 
그 가운데 복권이 당첨안된 현실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여하튼 거리를 걸어다니고 
무언가를 알아보고 하는 일은 
그 경우에도 할 것인데 

그런 것은 지금도 할 수 있지 않은가. 

수행자가 수행을 하며 
먼 미래에 성불하고자 한다고 하는 경우에도 
사정이 같다. 

그래서 그 직전에 할 무언가와 
그 상태와 
그 상태 이후에 할 무언가를 놓고 

당장 현실에서 할 수 있는 내용을 찾아내 
그것부터 하나하나 해나간다고 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또 그 소원을 성취하는 것은 
그런 내용을 하는 것이 요구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소원을 신속하게 성취하는 
비밀이 들어 있다. 

그렇게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중요한 내용을 파악하게 되는 것이다. 

주어진 상태가 
앞 글에 적은 것처럼 
이미 무한카드를 발급받은 상태와 실질이 같을 뿐 아니라, 
또 자신의 소원이 성취된 상태와 실질이 
다르지 않음을 쉽게 파악하게 되는 것이다 .


그런데 왜 그런가. 

그것은 이미 앞에 사정이 밝혀져 있다. 

하나의 정지단면을 놓고 
그것을 아무리 어떤 이가 A 라고 여기고 대한다하더라도 

사실은 거기에서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는 것이고 
진짜의 A 는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바탕에서 
어떤 정지화면은 그것이 자신의 소원이 성취된 상태라고 여기는 것이고 
또 다른 어떤 정지화면은 그렇지 않다고 여기고 대하는 것이다. 

물론 그것이 전도망상에서 전개하는 판단인 것이기는 하지만, 
본 사정이 그런 것이다. 

그래서 이 사실을 확인하고 
그런 가운데 
자신이 앞과 같은 노력을 하다보면 
무엇을 이해하게 되는가하면 

본래는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는데 
그러나 자신의 소원을 놓고 
당장 행하고 마련할 수 있는 원인이나 결과를 
하나 하나 행하는 가운데 

사실은 자신이 대하는 현실이 
소원이 성취된 상태와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는 
사정까지 이해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사정이 이미 앞에 제시된 것이다. 

아무리 어떤 이가 자신의 소원이 100 % 성취된 
현실이라고 여기고 대한다고 하더라도 
그 정지단면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런데 무엇이 달라서 
어떤 정지단면은 소원이 성취되었다고 하고 
어떤 정지단면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인가. 
왜 자신이 그런 망상분별을 행하면서 
현실에 임하는가 
이것을 스스로 이해하는 가운데 

자신이 현실에서 행하는 실천 노력은 
사실은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지만, 
그것이 곧 씨에서 그 열매의 모습을 바로 얻어내게 하는 
효과도 함께 갖게 해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화엄교학에서 
초발심시 변성정각 이란 내용을 제시하는데 

수행자가 처음 중생제도와 성불의 서원을 일으키고 보리심을 일으키면 
곧 성불하게 된다는 이 내용은  
사실은 그럴 리가 있겠는가 여기기 쉽다. 

어떻게 오늘 수행을 시작한 수행자가 
곧 부처님이 된다고 보겠는가. 

그런데 사정을 알고보면 
그렇게 볼 사정이 있다는 것을 
또 제시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그것은 분별을 떠나 
일체가 모두 차별없이 공하다는 측면에서도 
그런 것이기도 하고 

또 분별을 행하고 차별을 벌려 세우는 입장에서도 
또 그렇게 보아야 할 사정이 
있다는 것을 제시하는 것이다. 

농부의 입장에서는 
봄에 밭에 씨를 뿌리면 
비록 당장 자신의 눈에 가을에 수확할 열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신이 씨를 뿌리는 가운데 
가을에 거둘 열매의 맛도 
미리 맛볼 수 있는 것이 사실인 것이다. 

자신이 농사가 처음이라 
그것이 잘 안 되고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그냥 부처님의 가르침이나 경전의 가르침을 
일단 믿고 임하는 것도 필요한 것이다. 

그러면 그 열매를 씨를 뿌리는 단계에서 
곧바로 맛보면서 임할 수 있게 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수행자는 
무량겁을 두고 수행을 하더라도 
이미 앞 글에서 제시한 아귀의 구조와는 달리 
상을 떠나고 집착을 떠난 가운데 
유희 자재 신통력으로 수행에 임하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수학적으로도 
무량겁이 아무리 기간이 긴 것처럼 여겨져도 
무한을 놓고 살피면 
역시 이는 찰나쪽에 가까운 것임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1 무량아승기겁과 9 무량 아승기겁  999 무량 아승기겁이 있다면 
1 무량아승기겁은 
1 초에 가까운가 999 무량 아승기겁 쪽에 가까운가. 
이런 수학문제를 한 번 풀어보는 것도 
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러나 그 전에 
일단 생사를 기본적으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것은 
하나의 정지단면을 놓고 
거기에서 자신이라고 보는 것을 놓고 
그 정체가 무엇인가를 확실히 파악함으로써 
그것이 가능하게 된다고 보게 된다. 

아무리 현실에서 투자를 잘 해서 
수천조원을 보유하더라도 
자신이 생사에 묶이고 생사를 벗어나지 못하고 
그래서 죽고 나면 그것 가운데 단 하나도 
갖고 떠날 수 없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인가. 

그리고 현실에서 
우주의 재화 가운데 
자신의 생명을 능가하는 것들이 무엇인가. 

이것이 모두 
생노병사의 병목지점에서 
생사에 묶여 생사의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해결할 도리가 없는 문제인 것이다. 

그러니 수행자가 이 생사를 벗어나는 것은 
도대체 얼마만한 가치를 얻고 
보물을 얻는 상태라고 볼 것인가. 

[...]

골이 아파오는 데에는 사정이 있다. 
기본이 전도망상 상태인데 
그 상태에서 
엉터리 희망을 만들어 놓고 
집착해 임하기에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런 아귀의 구조에서 임하는 가운데 
조금 더 상태가 심하면 
이제 자신이 갈구하는 희망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취해내려고 
임하는 가운데 
자신과 같이 아귀의 구조로 임하는 다른 생명과 
곧바로 아귀 다툼을 벌이는 상태로 진입해 들어가고 

이는 이제 이후 상태가 바뀌어 
아귀세계에서 
지옥계로 거처를 옮기게 되는 한 원인이 되게 된다. 

탐욕에 바탕해 임하다가 
그 탐욕이 다른 생명에 의해 방해받거나 
침해받으면 
분노를 일으키고 이에 반응해가기에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는 사실은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개들이 모여 있는 곳에 
뼈다귀를 하나 던지면 
개들이 이를 놓고 서로 다투는 모습을 쉽게 보게 되는데 

자신은 이렇게 되지 않을 것 같이 생각하지만, 
자신이 전도망상에 바탕해 
탐욕과 분노에 집착해 반응하는 경우는 
그 성격은 하등 위와 다르지 않는 것이다. 

수조원의 재산을 갖고도 
서로 다투는 재벌가문 구성원들의 모습과 
앞의 경우가 
무엇이 다르다고 할 것인가.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알고보면 그것이 없다고 해도 
굶어죽거나 병들어 죽을 입장도 아닌데 
하나같이 그것을 놓고 
치열하게 아귀다툼을 벌여 나가는 것이 
현실의 모습인 것이다. 
돈이 조금 많으면 그렇지 않게 된다고 보는가. 

그렇지 않는 경우는 사실은 
돈이 어느 정도 많아서 그렇게 된다고 볼 것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마음의 상태가 달라져서 
그런 것인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되는 첫 계기가 무언가 하면 
이미 앞에서 반복했듯 
현실에서 대하는 하나의 정지 단면을 놓고 
그 정체가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골이 아파올 수 있지만, 
다음 질문을 놓고 정확하게 그 답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눈을 뜨고 대하면 
세상의 모습과 자신이 자신이라고 보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것을 놓고 
세상이나 자신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정지단면 그 자체가 그대로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내용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그런 감각현실의 정지단면을 떠나서 
자신이 그런 생각을 일으켜 갖는 것인가도 함께 
검토해 보는 것이다. 

그래서 우선 감각현실과 관념분별의 관계를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다시 더 나아가 
눈을 감으면 그 모습들을 보지 못하는데 
그렇다고 자신이 직전에 보던 내용이 모두 사라져 없게 되는 것인가. 

아니면 비록 그 모습을 보지 못해도 
무언가 실재하는 것은 있다고 할 것인가. 
그런 실재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를 또 생각해보는 것이다. 

장래 일주일 후의 시세를 예측하기 전에 
지금 찰나 전후의 변화 내용을 놓고 
그 정체를 먼저 검토해보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앞의 질문은 자신이 관계하던 관계하지 않던 
그대로 실재한다고 볼 실재 내용의 정체가 무언가를 
놓고 문제삼는 것이다. 

그 실재는 자신이 눈을 감아 아무 것도 보지 못하던 상태와 
일치하는가. 

아니면 눈을 떠 어떤 모습을 보던 상태의 내용과 
일치한다고 할 것인가. 

사실은 실재는 그 내용을 어떤 주체가 직접 얻지는 못하는데 
그 실재도 자신이 현실에서 얻는 감각현실과 
그에 대해 일으키는 관념분별의 내용을 놓고 
앞과 같은 형식으로 또 의문을 제기하고 살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실재 그 자체가 곧 그대로 자신이 얻은 감각현실인가. 
또 이 질문은 반대로 
자신이 얻은 감각현실 그 자체가 그대로 실재의 내용인가라는 
질문이기도 하다. 

어떻게 보는가. 

그런데 이런 실재를 떠나서 자신이 
자신의 마음에서 그런 감각현실을 얻고 
또 관념분별을 일으켜 얻는가도 검토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실재의 공함을 관하고 공해탈문의 열쇠를 얻어내게 되고 

또 감각현실에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음을 
관해서 
무상 해탈문의 열쇠를 얻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현실에서 희망을 일으키고 
추구하는 일체가 
관념분별을 바탕으로 행하는 것인데 

그런 희망이 기본적으로 전도 망상과 집착에 바탕해 
좁고 짧고 얕은 관찰에 바탕해 
만들어 추구하는 쓸데 없는 것임을 이해한 가운데 
무원무작 해탈문의 열쇠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통해 
자신을 생사고통에 얽어 매어 사역시키고 
이 세계 저 세계로 끌고 다니는 번뇌의 묶임에서 
스스로 풀려나 해탈을 얻게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생사를 벗어나고 
청정한 니르바나를 본전으로 기본적으로 확보하게 되고 

다시 중생제도와 불국토장엄과 성불의 서원을 일으켜서 
다시 생사 현실에 들어서서 
망상과 집착을 떠난 바탕에서 
무량행문을 닦아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런 바탕에서 무량행문을 닦아 나가는 입장은 
그 외관은 이전의 망상상태와 같아 보일지라도 
그 실질 성격이 완전히 다른 형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곧 생사 즉 열반의 의미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임하지 못하면 
열반이 곧 생사고통이 되는 전도망상의 상태이기도 한 것이어서 
본 상태가 청정한 니르바나임에도 
그 자신만은 전도망상과 번뇌에 묶여 
생사 고통을 받아나가는 상태가 되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앞과 같이 현실의 정체를 올바로 관하여 
그 반대로 
생사고통으로 보는 현실에서 
곧 생사 즉 니르바나임을 관하여 
청정한 니르바나에 상응하게 여여하게 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면 골이 아프게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반대가 되면 
아픔을 본래 얻을 수없는 현실을 놓고 
망상을 바탕으로 골이 아프게 되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08gfl--불교공부_단상_2561_06.txt ☞◆vhip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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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년내에 10 억원한다는 코인 이야기 



요즘 가상 전자 화폐 투자 문제가 

계속 거론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상승률을 본인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 

대강 추산해서 8 년 동안 대략 40 만배 올랐다고 

보고를 했는데 


조금 정확한 기사를 참조해서 살펴보니 

7년여 만에 533만배 상승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300 만원대에 거래되는데 

5 년 지나 10 억원대에 거래될 것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참조: 7년여 만에 533만배 ~ http://premium.mk.co.kr/view.php?no=18967


7 년전에는 거래소가 없어서 

코인을 구하려고 해도 구하기 힘들었다고 하는데 

여하튼 당시 10 만원만 잘 투자했으면 

현재는 5330 억원대 자산가라는 이야기다. 


이와 함께 요즘 아파트가 1 평에 

1 억원에 거래된다는 보고를 듣는데 

정말 그렇다면 

왜 이 아파트를 팔아 

10 평 정도 금액으로는 넓은 들판에 가서 새 집을 지어 살고 

나머지 돈으로 이 코인을 사지 않을까. 

그런 의문이 들기는 한다. 


아파트 시세를 잘못 제시한 것 같다고 해서 

알아보니 단위를 잘 파악하지 못한 것 같다. 

여하튼 그런 보고를 받은 기사를 다시 찾으려니 잘 안 찾아지는데 

비슷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면 된다고 본다. 

참조 http://news.donga.com/3/all/20170412/83820845/1

3.3M2당 1 억 눈앞에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3/2017040302876.html



사실 1 평에 1 억원한다는 그 곳 땅값이  

과거에 사실은 현재 코인 값 정도보다도 

시세가 못했다는 것을 대부분 한국인은 알고 있지 않는가 .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알고보면 코인이나 아파트값이나 

똑같은 의문을 갖게 된다. 


비트 코인말고도 

같은 원리로 제작되는 코인이 

수백개가 되는 것이다. 


지금도 오픈 소스로 제작되는 그런 코인을 

또 만들어 낼 수도 있다고 대부분 보게 된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비트코인만 집착하고 

거래할 것인가.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그곳에 직접 가서 보면 다른 곳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보는데 왜 꼭 그곳에서만 살아가려고 하는지 

본인은 아직도 잘 이해를 하지 못한다. 


무언가 그곳에서만 가능하고 

다른 곳에서는 할 수 없는 무언가가 보여야 

하지 않겠는가. 


교통·교육·주거·상업시설에 특별한 차별성이 

있다고 하는데 

본인은 몇번 방문해 아무리 살펴 보아도 

별 차이를 모르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왜 강 경치를 꼭 아파트에서 보려고 그러는가. 

그냥 나가서 보거나 하지. 

인터넷 학원강의나 상품 주문이 꼭 그곳에서만 되는가. 



그러나 본인 생각과는 달리, 

대부분은 이런 의문을 갖지 않고 

시세에 순응해 임하는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 연구 차원에서 투자를 성급하게 했는데 

손실이 처음에는 대규모로 발생하였는데 

그러나 또 시간을 경과하니 

많이 회복해서 

50 % 대 정도를 회복해냈다. 


놀라운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코인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같은 코인을 놓고 

쉼없이 돌아가는 이상한 시장이라는 것이다. 


휴일도 없고 상승이나 하락폭 제한도 없어서 

하루에 1000 원 하던 것이 1 원으로 떨어질 수도 있고 

그 반대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있으나 없으나 별 관계없는 

여유자금으로 투자한 경우가 아니면 

상당히 강심장이 아니면 

견디기 힘들 것이라고 본다. 


잠깐 1 시간 쉬고 돌아왔는데 

50 %가 올라 있어도 심장에 무리가 가기 쉬운데 

50 % 가 떨어져 있으면 더더욱 

심장에 무리가 있게 되지 않겠는가.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돈 벌고 마음이 늙으면 좋은가. 



그런데 정말 대박의 수확을 거두는 

방안은 

알고보면 수행인 것이다. 


대부분 이 수행 종목을 외면하고 무시하는데 

이 수행이 바로 

노숙자의 상태로 지내는 이를 

다음 생의 황제로 만들어 내는 

종목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것을 무시하기에 

문제이기는 한데 

그러므로 더 유리한 종목이라고 보기도 하는 것이다. 



○ [pt op tr] 무량한 수익의 투자방안 



현재 컴퓨터에 들어 있는 

특수한 전자파일의 가격이 몇 백만원씩 

세계적으로 거래되는 현상과 관련해서 

가치의 본질에 대하여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전자파일이 왜 그런 가격에 거래가 되는가는 

왜 중국 상인들이 황금으로 가치를 바꿔 보유하려고 하고 

유대 상인들이 다이아몬드나 보석으로 

자산을 바꿔 보유하려고 하는가 하는 내용과 

관련이 깊다고 본인은 이해한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고 

컴퓨터가 작동되는 한 

금이나 다이아몬드보다 

더 이송이 쉽고 가치 보전이 쉽다고 보는 

전자파일로 된 화폐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다. 



쉬는 동안 본인도 

담배를 하나 구하러 나갔는데 

요즘은 담배값에 보기 흉한 사진을 

붙여서 팔고 있는데 

그런 그림이 없는 담배는 없는가 하고 물으니 

딱 1 종류가 있다고 해서 

그것을 구해서 사가지고 왔다. 



[...]


원래 중독현상에서 벗어나려면 

딱 끊고 이후 만나는 불편함이나 고통은 

무조건 참고 견뎌야 끊을 수 있는데 

아직 그런 수준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노래에서는 

원래 그렇게 죽고 살고 하면서 살아가는 것인데 

엄살을 부리지 말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여하튼 전자파일로 

어떤 실물도 없는 상태에서 

그리고 화폐를 종합 관리하는 어떤 중앙조직도 없는 상태로 

금이나 다이아몬드보다도 

더 확실한 결제수단을 만들어 내었다는 점은 

노래에서 전하는 것처럼 

에디슨도 울고 갈 그런 사건이 아닌가 싶기는 하다. 


처음에는 대부분 이런 전자 가상 화폐가 

어떤 가치를 가질 것인지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고 할 것인데 


최소한 내일까지는 1 코인당 300 만원 정도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만은 현실인 것 같다.  

 

5 년후에는 전세계에 컴퓨터가 사라지고 

인터넷 네트워크도 사라지고 

거래소 사이트도 다 사라질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므로 

장담할 수 없는데 

여하튼 1 코인당 10 억도 가능하다는 

주장도 있다는 것이다. 


그 주장이 사실이라면 

빚을 내서라도 지금 구입해야 할 것이라고 보지만, 

그러다가 10 억 짜리 기대를 갖게 한 

코인으로 된 관에 들어가 있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에 

그런 놀라운 수익을 얻게 하는 복권이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것이 눈에 안 보여서 그렇지 

정말 있는 것이다. 


신문 보고를 보다 보면 

대학생 나이인데 10 조원을 거저 물려 받았다. 

이런 기사도 보게 되고 


더 놀라운 기사도 보게 되는데 

알고보면 이상한 집안에서는 

가족 구성원이 다 회장 사장으로만 구성된 

집안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본인만 아는 내용인가. 


사실 평생 노력을 해도 한 기업체 사장이 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닌데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그런 것을 삶의 문제라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당연한 현상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남의 일을 놓고 보면 불합리하고 이상하게 

여겨지지만, 

자신의 상황을 놓고 보면 또 

그렇지도 않다고 보게 된다. 



자신이 가진 가장 가치있는 것을 

오로지 자신만 가질 수 있는 것이라면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다고 보게 되지만, 


그러나 사정이 그렇지 않고 

무한한 가운데 쓰고도 남은 것이라면 

자신의 자식이나 배우자나 

자신의 부모 형제에게 나누어주려고 하지 않은 이가 

오히려 이상한 것 아닌가. 


그래서 사실 재벌집안의 구성원들을 보면 

하나같이 각 회사의 사장 회장 이런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이들이 부를 획득한 과정 자체가 

복권 당첨되는 과정과 사실은 비슷하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실 자신이 태어나서 확인해볼 때 

자신의 부모가 재벌이 아닌 상태라면 

일단 상당히 우울한 상태로 한 생을 

보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무슨 재주로 태어나면서부터 

몇 조원대의 자산을 확보할 수가 있고 

또 평생 노력을 한다고 해서 

그런 자산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전혀 그런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닌데 

일단 대단히 힘든 것만은 사실 아닌가.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나면 그나마 

부모가 지렁이나 바퀴벌레 문어 ..이런 경우보다는 

훨씬 상태가 낫다고 할 것이지만, 

여하튼 그래도 그 안에서도 많은 차별이 있기에 

이것이 현실을 살아가는 데 우울함을 

많이 주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현실에서 

아주 큰 수익을 얻는 

당첨이 된 복권을 얻는 방안뿐 아니라, 

자신의 주변에서 터질 시한폭탄을 제거하는 방안까지 

바로 부처님이 제자들을 상대로 가르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복전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것이기도 하다. 

복전이란 복밭인데 

여기에 씨를 뿌리면 복의 열매가 열리게 되기에 

그런 명칭이 붙여진 것이다. 


무엇이 그런 것인가. 

이런 것은 굉장한 비밀 사항이기에 

함부로 공개할 수 없다고 보지만, 

그러나 그 방안이 

곧 보-정-안-정이란 수행방안이라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을 도리도 없다고 본다. 


산수를 배우는 이는 

백만배 수익 이런 것을 놓고 놀란다면 

아승기배 수익 이런 것을 제시하면 

기절할 지도 모른다. 

그래서 위험하다고 보기도 하는데 

여하튼 그런 수익률이 

기본적으로 보정안정에서 얻어지지만, 


그런데 정작 이런 방안을 제시하는 이는 

그런 수행에 힘쓰지 않고 


왜 자꾸 게송이나 다라니 구절을 

몸의 각 부분에 레이저로 기재해 놓고 

쉼없이 꺼내는 연습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가. 


그런데 그 수익률과 관련된 내용이 

경전에 이미 제시되어있기에 

사정이 그런 것이기도 하다. 


다만 왜 그것이 그런 수익을 가능하게 해주는가는 

또 별개로 복잡한 내용을 제시해야 할 성격의 문제라고 보지만, 

여하튼 사정이 그런 것이다. 


본인이 지금 외우는 게송을 하나 

선물로 올려 놓기로 한다. 

가격을 굳이 공개하자면 

무량이라고 할 수 있다. 


修方便智不可說,  學甚深智不可說,

無量智慧不可說,  究竟智慧不可說,

수방편지불가설,  학심심지불가설,   

무량지혜불가설,  구경지혜불가설,   


  방편 지혜 닦는 일 말할 수 없고                                  

  깊은 지혜 배우는 일 말할 수 없고                               

  한량없는 지혜를 말할 수 없고                                    

  끝까지 이른 지혜 말할 수 없네 


77 번에 배당해서 외우는 게송인데 

노력한다고 잘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지만, 

몸의 77 번째 방에 칠칠- 수방편지 학무구피

이렇게 자꾸 새겨서 외우는 투자를 하는 가운데 

그것이 바로 바로 꺼내지는 단계가 되면 

어떤 수확을 거두기에 그러는가 


-> 앞에서 제시한 그런 막대한 자산을 나면서부터 얻고도 

간혹 계속 교도소나 법정을 오가면서 

번뇌에 싸여서 지내는 경우도 있고 

가족끼리 소송을 하면서 다투고 지내는 경우도 있고 

사례가 다양한데 

그런 것을 모두 다 제거하고 

오로지 좋은 것만 남겨서 무량하게 무량한 시공간에 

걸쳐서 누리게 되는 방안이 

위에 담겨 있기에 

그런 것이라고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 


일단 생사 고통 자체에서 벗어난다는 것만 놓고 

화폐로 그 가치 평가를 하면 어떻게 평가를 하겠는가. 


그래서 화폐단위로 평가되는 가치로는 

환산이나 비교 자체가 힘들지만, 

그래도 비교하면 무량한 우주와 티끌 이런 

비교를 통해서 표현할 수 있다고 보게 된다. 


그래서 남들이 외우면 

자신도 그냥 한 번 외어두면 좋은데 


늘 그렇지만, 무시를 하고 지나고 나면 

나중에 그 차이가 보일 때쯤 

후회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런데 그 경우는 또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다. 





>>>



복이 있고 없음이 투자의 현장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고 본다.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속담은 

복이 없는 경우에 대한 표현으로 보는데 


반대로 넘어져도 금반지를 줍는다는 경우는 

복이 있는 경우를 표현하는 것으로 본다. 


가격 변동이 심해 

하루에 50 % 가격 변동이 있다고 할 때 

매도하고 그렇게 가격 변동이 있는 입장과 

매수한 후 그런 변동이 있는 입장이 

엇갈려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가격 변동이 상승인가 하락인가에 따라 

매 입장이 또 엇갈리게 되는데 


이런 가격변동을 주체적으로 일으킬 만한 

입장에 있지 않은 경우 


이를 모두 자신의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외부현상으로 

보게 된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왜 당시 하필이면 그 때 그런 결정을 했는가 

이 부분을 놓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여기에는 너무 많은 원인이 개입되어 있다고 

보게 된다. 


왜 하필 그 때 그런 내용을 보았을까. 

왜 하필 그 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등등으로 

여러모로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다. 




현재 전자 화폐 코인 거래소는 

매우 단순한 것으로 보인다. 

종목이 10 개를 넘지 않은 상태인데 

세계에서 같은 종목을 놓고 함께 24 시간 내내 계속 

거래를 하는 상황인 것이다. 


그런데 이 전자화폐 코인은 

이 코인과 직접 관련되는 실물 바탕 자체가 

수학문제나 전자파일 외로는 없는 상태이고 

그런 가운데 또 가격 변동이 심하기에 

더더욱 이상하다고 보는 것이다. 



주식만 해도 주식 종목이 얼마나 많은가. 

그리고 각 종목마다 얼마나 살펴야 할 

회계관련 정보나 경영관련 특수 상황이 많은가. 



그런데 여하튼 주식 시장 등에서는 

알파고 유사 시스템이 활동 중이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는 일이다. 


보통 개미 투자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관심을 두는 몇몇 종목 외에는 

가격변동이 매 순간 어떻게 

변화되는지 잘 파악하지 못한다. 


그런데 요즘은 이 알파고 유사 시스템이 

이런 가격변동을 전반적으로 살펴서 

아예 증권 관련 기사까지 자동으로 작성하는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파생 상품 선물시장 등에서는 

어떤 증권회사가 호가를 잘못 적어 내서 

곧바로 파산 상태에 이르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엉뚱하게 단위를 잘못 붙여 주문을 냈는데 

그로 인해 바로 파산했다는 내용이다. 


참고 한맥투자증권 사건 

-순식간에 3만7000여건의 계약이 체결돼 462억원의 손실을 봤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29

https://namu.wiki/w/한맥투자증권


그런데 그 잠깐 몇 분 사이에 

실수로 잘못 주문을 한 것을 

어떻게 곧바로 포착해서 거래를 했는가. 


그런데 이 과정에는 

그런 이상 징후에 대해 탐지를 정확하게 해내는 

프로그램들의 도움이 있었다는 것이다. 


여하튼 일반적으로는 

주식 거래 시장 등에서 이런 문제에 COOL 하게 대처하게 되기에 

수익을 얻는 입장에서 좋다고 보는 입장도 있는데 

그러나 손해를 보는 입장에서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다. 


그래도 당시 손해액의 일부지만, 

거래 상대방의 실수를 인정해주고 

호주계펀드는 돈을 돌려줬다고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돌려주지 않아 결국 파산을 했다고 하는데 

그 이후 소식은 듣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현재 큰 손해를 본 투자에 대해서 

연구과정에서 일으킨 

본인의 착오나 실수를 주장하고 

계약을 취소하고 

손해를 만회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한데 

현실적으로 곤란한 것이다. 



대부분 언론에서 보고를 받고 

투자하면 이런 상태가 되기 쉽다는 것도 

상식인데 


언론사에서 대규모로 소식을 알려주고 나면 

그 정보는 자신만 아는 특별한 정보가 아닌데 

그런 것으로 여기고 투자 결정을 해서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또 최면을 당하셨군요. 

이런 멘트만 듣고 

손해를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 [pt op tr] 복을 얻는 원리 


인과관계 분석을 함에 있어서 

현실에서 참외 하나가 나타나는 과정만 

분석하려고 해도 

도저히 일일히 분석하지 못할 만큼 

많은 요소가 개입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인과 분석을 하면 

살펴볼 수 없기에 

간단히 a +b => C 

이런 형태로 놓고 

추상적으로 살피게 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자신이라고 보는 내용을 

a 라 놓고 이것을 넣고 빼고 

자신이 원하는 C 가 결과로 얻어지는가 

아닌가만 단순하게 살피려는 상태가 되기 쉽다. 


그런데 오늘 남대문 시장을  

몇 천명이 방문한다면 

그 몇 천명이 일정 시점에 그곳에 있게된 

경로나 그 원인 과정을 그렇게 단순하게 

제시할 수 있을 것인가. 


그렇지 않은데 그렇다고 단순하게 보고 

현실에 임하기에 

엉터리 판단을 하고 

생사고통에 묶이게 된다는 것을 

일반적으로 지나치기 쉽다. 


그래서 비록 추상적이지만, 

왜 현실에서 a +b => C 

이런 식으로 단순하게 인과를 분석하는 것이 

엉터리인가부터 잘 이해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현실에서 손바닥을 부딪히면 소리가 난다고 이해하고,  

그리고 그렇기에 그 소리는 손바닥에 들어 있었던 것이다. 

또 더나아가 그 소리의 본 정체는 그 손바닥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이것이 바로 전도몽상 증상에서 행하는 

망상적 판단의 대표인 것이다. 


위에서 a +b => C  라고 

단순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그리고 그 인과관계를 자신이 파악했기에 

자신이 원하면 C 를 얻을 수도 있고 

얻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대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자신이 전등을 켜고 싶으면 

스위치를 올리면 되고 

끄고 싶으면 내리면 되는 것 아닌가. 

이렇게 자유롭게 내 뜻대로 할 수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이렇기 쉽게 생각하면서 

현실에 임하는 경우가 

바로 곰이 공에 올라타 재주를 피우는 

과정이라고 비유해 제시하는 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대충 좁고 짧고 얕게 이 내용을 

관찰하고 임하면 

바로 현실에서 곰이 된다고 

반복해서 지적하게 되는 것이다. 


무엇이 이 판단에서 잘못되었다고 하는가. 


이미 너무 많이 반복해서 

대부분 식상하다고 여기게 되리라 보지만, 

그러나 인터넷 사정상 

이런 내용을 처음 대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거꾸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위 내용들에서 무엇이 엉터리이고 

잘못이라는 것인가. 


그리고 이런 주장을 제시하는 쪽이 

거꾸로 궤변을 주장한다고 여기고 

계속 공에 올라타 재주를 피우려고 고집을 

피우는 경우가 대단히 많은 것이다. 



과거의 글을 매번 문제될 때마다 

다시 반복할 수는 없다고 보는데 

그러나 논의 과정에서는 이 문제부터 우선 해결해야 된다고 본다. 


현재 과거글이 매번 연구원 사정에 의해 

통편집되고 있다. 


그래서 그런 사유가 없는 과거글을 

인용처리하기 힘든데 

이미 과거에 언급한 내용을 어떻게 

반복을 하지 않고 

이어서 써나갈 수 있을 것인가. 

이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여하튼 

앞에서 제시한 문제는 

가장 기초적으로 


하나의 정지단면에서 

문제삼는 어떤 것 a 나 그 생멸부터 

얻을 수 없다는 사정부터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게 된다. 


그러면 현실에서 스위치를 올리면 

전등을 켜고 

엑셀을 밟으면 차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지구가 돈다 아니다 태양이 돈다를 

논의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렇다.  


바로 그렇게 전도 몽상 상태로 

그런 주장을 하는 사정이 나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수행자는 

그런 것이 얻을 수 없음을 관하는 가운데에서도 

그 사정을 헤아려서 

그 세계에 들어가서 

수행의 자세로 임하여 

이런 전도 증상을 갖고 생사고통을 받아나가는 

중생을 구출해낸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전도망상 증상이 너무 심하면 

위 내용에 거부감을 갖게 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올라탄 공에서 내려오지 않고 

죽는 순간까지 계속 굴려보려고 

고집을 피우게 되는 것이 일반이다. 


사실 이로 인해 손해보는 입장은 

그 당사자인데도  

이를 말리는 수행자를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 원인이 무엇이겠는가. 


처음 아주 간단한 위 문제를 

하나 잘 풀지 않고 

그냥 건너뛰고 

그리고 스위치도 올려보고 

엑셀도 밟아 보고 

밭에 씨도 뿌리고 했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언제나 정지된 단면 하나와 

그 바로 찰나 전후를 놓고 

이 모든 문제를 함께 살펴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해결이 되지 않으면 


시세 변동 차트를 100 년분을 모아서 

살피게 한다고 해서 

무슨 뽀죡한 해결방안이 나오겠는가. 


이런 경우는 쉽게 말해 

미래 시세 변동 차트까지 다 갖다 주어도 

역시 해결할 방안이 없다는 사실도 이해해야 한다. 


왜 그럴까. 

그 미래차트는 이미 그런 내용으로 거래가 체결된 내용이어서  


없던 자신의 자리가 생겨나지도 않고 

있던 자신의 자리가 없어지지도 않는다고 해야 하므로 

결국 자신이 끼어들을 자리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상한가. 


여하튼 이런 예측과 지식의 이용문제에서 

if 항변 즉 가정적 항변을 취하면 

그렇게 된다는 사정도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전도몽상이 전개되는 바탕에서는 

분명 자신이 생각하는 a 가 이 현실에 있고 


또 그 a 가 없다가 있고 

다시 있다가 없게 되는 생멸의 현상이 있다고 여기고 


또 그 a 가 저기에서 여기로 오고 또 가는 현상도 

있다고 여기는 것인데 


이 현실에 그런 것이 일체 얻을 수 없다고 말하면 

도무지 무슨 터무니 없는 주장인가라고 

오히려 상대가 궤변적 주장을 한다고 의문을 갖게 마련이다. 



그런데 이 문제를 최면이나 꿈의 상황으로 놓고 이해하면 

조금 이해하기가 쉽다. 


[...]



최면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전문 최면술사가 최면을 거는 경우를 놓고 

검토해보자. 




 

 [참고자료] http://www.youtube.com/watch?v=9Mdz_GKZ0X4 

 Hypnotist Marc Savard makes every volunteer on stage CRY!


이 최면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최면술사가 최면을 다음과 같이 거는 것이다. 

없던 개를 있다고 하고, 그러다가 없다고도 하고, 또 있다고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최면 걸린 이들이 

없는 개를 있다고 하고 좋아하다가 

다시 있다가 없어지게 되었다고 슬퍼하며 울다가 

또 다시 없다가 있게 되었다고 좋아한다는 내용이다. 



최면에 걸린 이들이 보이는 이런 반응이 

바로 없다가 있다 ( 생겨난다)

있다가 없다. ( 멸한다 )

에 관련된 일반인들의 전도망상 증상을 설명하는데 

유효하다고 본다. 



특히 이런 생멸현상은 

어떤 이가 좋다고 보는 내용과 관련된 생멸일 때 

대단히 문제가 된다. 

최면걸린 이들이 보이는 반응과 같이 

좋다고 환호하기도 하고 

그것이 사라져 지극히 고통스럽고 슬프다고 통곡하는 

상황이 나타나는 것이다. 



관중의 입장에서 이를 보면 

이 상황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쇼무대에서 벌어지는 일이라서 

관중은 이것을 보고 배를 잡고 뒹굴게 된다고 본다. 


그런데 지금 여기서 논의하는 것은 

바로 이 관중들이 대하는 현실의 사정이 

사실은 이와 같다고 지적하는 것이다. 



대부분 앞 부분에서는 최면에 걸린 이들의 생각이나 행위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쉽고 분명하게 이해한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이 현실에서 대하는 현실 내용들이 갖는 성격이라고 

제시하면 

그 부분부터는 사정이 그렇지 않다고 여기면서 

이에 대해 심하게 거부감을 갖기 마련이다. 



이는 정신병원에서 

치솔을 자신의 애완견 메리라고 여기고 

이를 끌고 다니면서 생활하는 망상증 환자의 증상은 

망상증임을 쉽게 이해하지만, 


자신이 현실에서 어떤 것을 대하면서 

그것이 a 이고 

a 가 생겨나고 멸한다. 

이리 왔다가 저리 간다 등등의 분별을 행하는 것은 

사정이 그와는 다르다고 

여기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여기서 제시하는 것은 

현실에서 대하는 내용들의 성격이 

이들과 다 마찬가지임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니 만일 어떤 이가, 

현실에서 무언가를 놓고 

그것이 a 나 자신이라고 여기고 대하는 가운데  

그 a 의 생멸이나 

자신의 생사가 실답게 얻어진다고 여기면서 

이에 반대한다면, 

그 근거를 자신이 찾아서 제시해 볼 필요가 있다. 


즉 망상증 환자의 주장이나, 

최면에 걸린 이의 생각이나, 

꿈에서 본 내용은 하나같이 실답지 않지만, 


그러나 자신이 현실에서 대하는 a 나 

자기 자신이라고 보는 내용에 관련되어 있다고 여기는 

생멸과 생사를 실다운 것이라고 본다고 할 때 


그렇게 이들을 달리 볼 근거를 

자신이 찾아서 제시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현실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그렇게 여기고 

현실을 대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곧 불교의 핵심적 가르침인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눈이나 남들의 눈으로 볼 때 

자신이나 남이 여기서 태어나 저기서 죽고 

그래서 장례식장에서 관 속에 들어가는 모습도 보고 

그래서 저 사람이나 자신이 이렇게 태어나고 죽는다라고 

여기는 것이지만, 

문제는 이 내용에 그런 생멸이나 생사를 얻을 수 없고 

또 그런 자신이나 남도 역시 얻을 수 없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비록 삶에서 대단히 집착하고 중시하는 

것으로서 자신과 자신의 것 a 를 놓고 문제삼지만, 

그러나 이 내용은 그것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직접 거론하지 않더라도 

나머지 일체가 다 그렇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최면 자료를 보고 

한편으로는 잠시 배를 잡고 뒹굴면서 웃는 한편 


그것이 자신이 평소 진지하게 집착하고 

대하는 그 모든 현실 내용이 갖는 성격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일단 다시 쉬고 살펴나가기로 한다. 


현재 본인이 투자한 종목이 손해를 많이 발생시키고 있어서 

다음 두가지 내용을 희망하고 있다. 


본인이 매입한 종목은 가격이 빨리 올라서 

적어도 원래 가격대로 되어야 한다. 


다른 종목은 일단 본인이 매입하기 전에 

조금 가격이 떨어져야 한다. 


여하튼 본인 뜻대로 일정한 종목의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 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이것이 일단 투자자의 고민이다. 


고전적인 방안으로는 

물량흔들기 방안이라는 것이 있다. 


전 세계적인 물량을 변화시키기 힘들더라도 

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물량을 놓고 

자신이 주문을 많이 하거나 매수 매도를 하면 

가격이 변동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려면 얼마만한 자금이 있어야 하겠는가. 

자신의 자금이 없더라도 

자신의 뜻과 같이 같이 매수 매도에 참여할 

이라도 많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런 것이 곤란하면 

그냥 현실에서 그런 수요 공급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변화하기 전에 미리 

잘 정확히 파악해서 


자신이 7 보 전마다 미리 미리 빨리 

움직이면 늘 이익을 볼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기도 한 것이다. 


예를 들어 

가격이 오르기 일곱 보 전에 자신이 매수하고 

가격이 떨어지기 일곱 보 전에 자신이 매도한다. 


그리고 이런 활동을 쉼없이 해서 

하루에 일어나는 물결 파동에서 

그 낙차 즉 진폭들을 계속 이어 붙여 나가면 

이론상 하루에도 엄청난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순수하게 

이론상으로만 보면 

이런 방안을 통해 수익을 얻는 것은 

대단히 쉽다고 여기게 되기 쉽다. 




하루에 바다에서 일어나는 

물결 파동 평균은 3 m 내외로 별것 아니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데 그 매 파동을 다 이어 붙이면 

지구를 몇 바퀴 돌 정도의 길이가 쉽게 얻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 현실에서 그렇게 투자에 임하는 

입장을 데이트레이더라고도 칭하는 것이다. 


평균으로 보면 1 년에 3 m 파동밖에 없고 

원래와 차이가 없다고 보는 입장도 있는데 

이런 입장에서 보면 

지구를 몇 바퀴 돌고 돌 수 있는 

현격한 변화가 있었다. 

이런 평가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론이나 희망과 같이 되면 

참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반대 방향으로 지구를 몇 바퀴 돌고 돌 수도 

있는 것이다. 


이 경우는 또 심각한 문제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다. 



정말 이론대로만 나아가면 어떻게 되는가. 


100 % 예측이 정확하면 좋다고 해서 

100 % 정확한 예측을 하는 경우는 

앞에 제시한 if 항변에서 제시한 문제가 

그 안에서 나타난다. 

즉 이런 내용을 놓고서는 자신이 여기에서 

무언가를 달리 변화시킬 내용도 얻을 수 없다고 

보게 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정확히 100 % 미래를 보니 

자신이 그 안에서 그런 투자로 

수익을 전혀 얻지 못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렇다면 어떻게 되는가. 


이것을 가지고 자신이 어떻게 

100 % 정확한 미래의 기록을 놓고 

이와는 다른 내용인 희망을 성취시킬 수 있겠는가. 


알고보면 이 경우는 

이미 일어나버린 과거의 시세 변동표나 기록을 보는 것과 

사정이 같은 것이라고 할 것이므로 


마치 과거 차트를 대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 내용과 달리 변화시켜 희망을 성취하는 것은 

똑같이 어려운 문제라고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원래는 그것이 힘들다고 보기에 

자꾸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해서 

과거를 바꾸려고 노력하기 쉽다. 


이미 300 만배가 가격이 올랐다고 

보고를 받았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다. 


과거로 빨리 돌아가서 

그 시점에서 그것을 한 천만원 정도 

구매하자. 

그러면 지금 자신이 얼마나 부자가 되어 있겠는가. 

이런 희망을 갖는 것이다. 



이 때 수행자는 다음 조언을 하게 되는 것이다. 


과거의 내용을 변경가능하다면 

현재도 변경가능하지 않겠는가. 

그 능력으로 현재를 그렇게 과거 상황이라고 

여기고 현재를 바로 바꾸는 것이 

더 쉽지 않겠는가. 



그리고 바로 현재를 바꾸어 버리라고 

그 방안을 열심히 제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보는 수행방안이 

수행자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제시되는 것이다. 


불교 전문용어로 

4 정근이라고 제시되는 내용이 그것이다. 



1 이미 없는 악은 새로 만들어 내지 않는다. 

1 이미 있는 악은 더 키우지 않는다. 

1 이미 없는 선은 새로 만들어 낸다. 

1 이미 있는 선은 더 키운다. 


이 내용이다. 


위 수행방안에

과거의 내용을 붙잡고 무엇을 한다는 

내용이 없는 것이 바로 핵심이다. 


그리고 가치의 문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선악을 놓고 

현재 지금 이 순간에 

위와 같이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안이라고 제시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취하는 입장과 별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대단히 큰 차이가 있다. 


대부분 이렇게 임하지 않는 경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어떤 불행한 사건이 있다고 한다면 

매 기념일마다. 

이와는 다른 방안으로 임하는 이들이 대부분인 것이다.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빨리 사과해라. 

과거의 잘못을 원상회복조치하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과거에 상대가 이렇게 잘못했으므로 

이번에 그 상대에게 이런 형태로 나쁨을 돌려주겠다. 

받아라. 얍. 

그리고 다른 이들이 일부 사정을 이해하지 못해 

과거를 잘못이라고 하는데 

일단 그렇게 해왔으니 여하튼 그 방향으로 

계속 끝까지 한번 나아가보겠다. 


대강 서로간에 이런 형태로 임하는 경향이 많은 것이다. 


그래서 위 4 정근의 내용은 

지극히 간단하고 상식적인 내용에 불과한 것 같지만, 

그러나 대단히 중요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현실에서 그렇게 임하지 않는 경우가 

대단히 많은데 


바로 그런 4 정근의 입장을 취하여 

수행자가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좋고 좋게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수행자에게는 사실 과거로 돌아가 

무언가를 변화시킬 타임머신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이미 미래로부터 자신이 타임머신을 타고 

지금 순간에 도착한 것임을 확인하고 

지금을 그렇게 바꾸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원래는 또 어떻다고 제시하는가 하면 

그런 과거 현재 미래라는 것도 

사실은 처음 제시한 a 나 생멸 생사의 문제와 

그 성격이 같다고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 가운데 현실에서 자신이 좋고 좋은 상태를 

성취하기를 원하면 

위와 같이 임해야 한다고 제시하는 내용인 것이다. 


중요하지 않은가. 


[...]

7 년간 실물이 바탕이 되지 않는 수학문제 답과 

전자파일이 300 만배나 가격이 상승해 

300 만원대에 거래가 되고 

앞으로 심지어 10 억원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보고가 있어 
이를 주제를 놓고 

가치의 본질에 대해 논의를 하는 이런 상황에서 


[...]


원래 이런 가치의 문제에 대해 

고전적으로 제시되는 이론적 입장은 

다음과 같다.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의 역설이라는 

경제학에서 다루는 고전적 내용인데 

다이아몬드와 물을 놓고 본다면 


다이아몬든를 보유해 사용하는 가치는 

별로라는 것이다. 

그런데 시장에서 가치는 대단히 높은 것이다. 


그런데 한편 물은 이를 사용해 얻는 가치가 

대단히 현실에서 높다고 보는데 

그런데 또 시장에서 가치는 한마디로 물값인 것이다. 

오늘날은 물도 종류별로 가격이 상당히 다르다고 보지만, 

여하튼 여기서 물값은 과거 

수도물 값 정도로 거래가 되는 현실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치와 관련해 경제학에서 

기본적으로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의 역설 

이런 주제로 논의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이를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아담스미스나 리카도 이런 경제학자들이 

다양한 학설을 주장했다는 것인데 

여하튼 현실은 그렇다는 점도 한편으로는 인정해야 한다.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이 다 바보가 아닌데 

사용가치는 별로 없다고 보는 것을 

높은 가격으로 거래하고 

사용가치가 높은 것은 또 

별로 가격을 높이 두지 않고 

무시하는 바탕에서 살아가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잠시 본인이 소유한 

시가 4000 억원대의 보석 원석을 잠시 

이곳에 비밀스럽게 공개해보기로 한다. 














- 유리조각 - 



보석 원석이 가공되지 않은 형태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고 보는데 

그러나 물론 어느 경우나 

극과 극의 반응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진리의 판단 문제에서는 

이들 여러 사진 가운데 

어떤 사진이 과연 이 4000 억원대의 보석의 진실된 모습인가 

하는 퀴즈도 함께 풀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그 다음 이 보석 원석이 정말 

그런 가격의 가치를 갖는가 하는 것을 

또 논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논의에서 자신의 눈으로 직접 그 모습을 보고 

얻었기에 그래서 그 모습이 진실된 참된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경전에서 그런 경우를 놓고 

그런 상을 갖고 

그에 머물고 취하면 곤란하다고 반복해 제시하는 것이고 


모든 상은 실로 상이 아니다. 

이런 가르침을 제시하는 사정이 있는 것이다. 


불교 논사들이 전개하는 논의 가운데에도 

인명론 가운데 현량 부분의 논의가 

이런 주제와 관련되는 논의이기도 하다. 




그런데 지금 투자와 복을 얻는 방안에서 

이 논의가 무슨 관련이 있는가. 

이것을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관련된 논의를 다 여기서 전개하면 

힘들기 때문이다. 

벌써 페이지 분량이 찼는지 

입력이 잘 안 되는 데 

논의를 압축해야 하는 것이다. 




처음 가치의 본질과 관련되어 

다이아몬드와 물을 놓고 

가치의 역설 이런 주제를 제시했다. 


경제학자들이 무엇이 가치이고 

어떻게 가격이 형성되는가. 

이 문제에 대해 이런 화두를 들고 

상당히 오래기간 고민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현실에서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데 

막상 그것을 구한 다음 

사용하는 효용을 얻어 보려고 하면 

별로라고 보게 되는 것이다. 


다이아몬드가 아무리 아름답다고 해도 

보고 또 보면 얼마나 좋음을 계속 주겠는가. 

그냥 유리조각 보는 것과 별 차이는 없는 것이고 

계속 본다고 무엇이 달라지는 것도 별로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지만, 정작 가격은 높다. 


그래서 이런 이상한 현실을 놓고 

이를 이론적으로 설명해보자는 노력인 것이다. 



그런데 여하튼 이론은 이론이고 

현실 생활에 그다지 쓸모가 별로 없다고 보는 것이 

가격은 높은 것이 또 현실인 것이다. 



이제 이 논의에 본인이 다시 4000 억원대의 보석 원석을 

사진찍어 하나 더 추가한 것이다. 


이것이 왜 4000 억원인가. 

그 쓸모가 무엇인가. 



그 다음 전자파일로 구성된 가상화폐가 

금값의 두배다. 

앞으로 10 억원대까지도 상승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을 또 살펴보는 것이다. 



참고로 물의 가격을 놓고 

이 문제를 또 살펴보자. 


이 물을 놓고 그 정체와 가치를 판단하는 문제도 

고전 문제인 것이다. 


원효대사가 의상대사와 중국 유학을 같이 떠나는데 

밤에 동굴에 들어가 목이 말랐는데 

바가지에 시원한 물이 있어 

마셨다는 것이다. 


당시 무엇인가 유산균 상태로 

잘 발효가 되었던 것인지 

그 물이 당시 대단히 청량한 맛을 주고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는 것인데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서 살펴보니 

어제 바가지로 본 것은 사람의 해골이고 

그 안의 물을 보니 해골 썩은 물로서  

물 안에 벌레나 살점도 보이고 그랬다는 것이다. 

( 본인 추정이다.) 


그러니 어떡하는가. 


누구나 그 상황에서 그러듯 

구토증이 일어나 어제 마셨다고 본 것을 

다 토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난후 

그 물의 정체가 이 둘 가운데 과연 무엇으로 보는 것이 정확한가를 놓고 

원효대사가 생각하다 깊게 깨달음을 얻고  

굳이 중국에 유학가서 현장법사 등으로부터 다시 배울 내용이 

별로 없다고 판단하고 유학을 중간에 포기해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놓고 보면 

그 물은 청량한 유산균 음료수나 

해골 썩은 물도 아니고 

원효대사에게 깨달음을 가져다 준 법수라고 할 만한데 


문제는 오늘날 그 물도 확인이 되지 않지만, 

그런 상황이라고 가정한다면 

그 물의 본 정체는 무엇이라고 보아야 하는가가 

또 문제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물은 어떤 가치를 갖는가. 

시가 얼마로 거래해야 되는가. 

이런 문제도 함께 논의해야 하는 것이다. 



종합적으로 경전에서 


물은 같은 물이라고 하더라도 

이것을 하늘 사람들이 대하면 감로수로 보게 되고 

사람이 보면 물이라고 하고 

아귀가 대하면 타는 불로 보게 된다고 제시한다. 




그리고 사람이 물을 물로 보는 경우에도 

그 물이 갖는 효용을 놓고 생각하면 


사막에서 목이 타는 상황에서의 물은 

금보다 더 값이 있다고 여기게 되고 


보통 때는 수도값 분쟁을 일으킬 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보고 


물고문을 당하는 상황에서는 

역시 물만 생각해도 공포를 주는 효용을 갖는다고도 

보게 된다. 


실제로 물 소리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거나, 

공수병 걸린 개는 물을 대하면 

지극히 공포반응을 보이는 사례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 이런 말도 있는 것이다. 


벌이 물을 마시면 꿀을 만들고 

뱀이 물을 마시면 독을 만들고 

사람이 물을 마시면 피와 땀과 소변이나 고름 등을 만든다. 


그래서 이렇게 대략 자료를 제시한 가운데 

물의 본 정체가 무엇이고 

그 가치가 무엇이고 

효용은 무엇이고 

그 가격은 얼마가 적당한가를 놓고 

문제삼으면 

각 문제마다 

사실 쉽게 결론을 내리기 힘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이 보석 원석을 다양한 형태로 

사진을 찍어 제시할 때 

이 사진들 가운데 어떤 사진이 

과연 그 보석의 진실된 모습인가의 문제도 

대단히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본인이 이렇게 주장하면 

분명 루팡이 방문해서 확인해 본 다음 

그냥 유리조각인데 왜 그러는가 하겠지만, 


보석이 아니라면 할 말은 없지만, 

그러나 본인 입장에서는 

위 보석은 경전에서 7 가지 종류의 보물 가운데 하나로 

명시되고 있는 유리가 확실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 본인이 옥상 기지에 

물 공양시설을 만드는 가운데 

샘물을 만들어 상시 제공할 수 있게 하였는데 

정말 샘물로 이용하는가가 이후 궁금했던 것이다. 


그런 가운데 정말 그렇게 이용하는 상황을 확인하고 

그 순간에 채취한 보물이기에 

더 의미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유리는 또 시세가 별로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이 유리보석은 또 그런 시세가 있다고 

보고 따로 관리하고 있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팔 계획은 전혀 없기에 

공연한 감정가일 수 있다고 보지만, 

여하튼 그렇다고 보는 것이다. 



이제 논의를 단순하게 살피자. 


이 가운데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 

논의할 가치가 있다고 볼 것인가. 



옥상기지에서 들은 노래에서 전하는 메세지는 

본인 생각에 이런 주제는 빨리 접고 


왜 게송을 외우는 것이 

진정 가치를 갖고 

복을 얻게 하는 힘을 갖는가. 

이 부분으로 빨리 넘어가야 한다고 보는데 


그러나 과정을 생략하면 

대부분 어리둥절하게 여기게 되기 마련인 것이다. 


그래서 조금 시간이 걸려도 

차근차근 논의하는 가운데 


그리고 최근 본인이 연구 목적상 

투자한 가상화폐에서도 

실 수익을 확실히 거두는 가운데 

논의가 원만히 마쳐져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일단 또 쉬자. 


쉬는 사이에 

수행자의 진정한 보물의 하나로서 

게송을 옮겨 놓고 

쉬기로 한다. 


一一光中,不,彼,現,盡


一一光中所現寶,  不可言說不可說,

彼如須彌一妙寶,  現眾剎土不可說。

일일광중소현보,  불가언설불가설,   

피여수미일묘보,  현중찰토불가설。   


  하나하나 광명 속에 나투는 보배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고                                          

  수미산 크기 같은 한 보배에서                                    

  여러 세계 나타냄도 말할 수 없네.                               


26 번방에 배당해 놓은 게송이므로 


26 이륙~ 일일광중 불피현진 

이렇게 외우는 게송이다. 


오랜기간 노력해도 잘 외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유가 있다. 


26 번이란 숫자에 이 게송이 결합되어야 할 이유가 

반드시 없기에 그런 것이다. 


그런데 이 점이 중요하다고 보게 된다. 


본래 무언가를 놓고 a 라고 본다면  

그 안에 그렇게 a 라고 볼 

고정되고 불변한 어떤 

결정된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다 사정이 마찬가지인 것이다. 

[ 무유정법(無有定法) ]


이런 내용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다라니도 

본래 뜻이 전혀 없다고 기본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사정이 그렇기에 그 다라니는 

무량한 뜻을 그 안에 담게 된다고 제시하는 사정이 

또 있는 것이다. 



그리고 현실에서 어떤 암호나 

그것을 푼 답을 담은 전자파일이 

고가로 거래되는 사정도 마찬가지다. 


그 전자파일을 놓고 

이것을 아무리 면밀히 뒤져 본다고 해서 

그 안에 현실에서 거래되는 300 만원이란 화폐에 해당하는 

어떤 보석이나 가치가 찾아지고 보이겠는가. 


그리고 전자파일 하나가 그러하듯 

나머지도 사실은 사정이 같은 것이다. 


현실에서 사용되는 화폐나 

금이나 다이아몬드도 사정이 그렇고 

나머지 일체가 다 그런 것이다. 


그리고 지금 제시하는 게송과 

게송을 적은 글자와 

그 게송에 배당한 숫자도 

사정이 그런 것이다. 


그런데 사정이 그런 가운데 

일정한 숫자나 글자가 무언가를 또 담아 

제시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사정이 그러므로 

원래는 그런 결정된 내용이 거기에는 없다고 하는 사정을 

잘 이해하는 가운데에서 

다시 이런 숫자와 글자와 관련해

일정한 내용을 잘 기억하고 외우려면 

여하튼 이를 놓고 시감상을 잘 해야 하는 것이다. 


26 => (비행기 등이) 이륙하려면, 일일광중에 불피현진해야 한다 

이것이 자체적으로 말이 잘되는가. 

잘 안되면 나중에 연상이 잘 안되고 

기억도 잘 안되고 

꺼내려고 하면 잘 안꺼내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니 한자사전을 동원해서라도 

앞 뒤로 말이 자연스럽게 잘 이어지도록 

시감상을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수행자가 이륙하면 일일광중에 

아님(실답지 않은 여실한 공한 실재?)과 그것이 나타나 다한다? 


시가 되는가?

외우려면 여하튼 연상이 잘 되는 형태로 

제각기 시감상을 하고 

대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현실 취직 시험등에 출제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데 

이것이 마음에 장작되는 상태가 곧 

수행자의 보물인 것이다. 


그 사정을 이해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러기 위해서 


앞의 다이아몬드와 물 그리고 유리 그리고 가상화폐의  

정체 확인과 

시장 가격 형성 과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어떻게 현실에서 많은 수익과 가치를 

얻어내는가 하는 문제도 함께 

살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결론은 무엇인가.  


경전의 4 구게를 

일심 ( 일심으로 ) 

수지 독송 위타인설, ( 받아 지니고 읽고 암기하고 다른 이를 위해 설하고 ) 

여문 수행 ( 들은 바와 같이 실천 수행함) 

이 부분이 모든 가치의 핵심인 것이다. 


그것이 전도몽상에 바탕한 

생사 고통을 벗어나고 

꿈과 같이 실답지 않은 현실에서도 

무량한 복덕과 지혜를 구족하게 성취한 가운데 

중생제도와 불국토를 장엄하고 

성불하게 되게 하는 것이고 


그래서 무량한 가치를 갖는 

수행자의 보물이 되는 것이다. 


왜 아무리 빛을 보아도  

보물이 보이지 않는데 

수미산과 같은 어마어마한 보물이 있다고 게송에서 

제시하는가가 의문이 되면 


다시 원효대사의 상황으로 

넘어가서 이 문제를 하나하나 살펴서 

무엇이 과연 진리로서 

각각의 올바른 정체이고 

가치인가를 살펴야 하는 것이다. 




[...] 




가치의 문제는 

현재 자신이나 자신이 가진 것들이 하나같이 가치가 별로 없는 상태인데 

어떻게 해야 

자신과 자신의 것이 모두 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무량한 가치를 갖는 상태가 되는가를 놓고 

논의하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투자를 하면 

수익도 많이 거두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



원래 좋음을 주는 것이 보물인데 

일단 마음부터가 평안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일반이다. 

왜냐하면 그런 금괴가 있다고 할 때 

그런데 막상 그것을 자신이 대해서 보거나 만져본다고 해도 

당장 어떻게 사용할 바가 보이지 않는 것이 

금괴나 다이아몬드나 보물이라고 하는 것들이 

현실적으로 주는 내용이기도 하다. 


아무리 수십억원대의 값비싼 명화를 걸어 놓고 감상을 한다해도 

그것을 또 보고 또 보면 정말 좋은가. 


예를 들어 아무리 재미있는 영화라고 해서 

그것을 100 번 반복해 감상하면 좋다고 여기는가. 

물이 목마를 때 시원하다고 해서 

물에 빠져 한 없이 물을 들이켜야 하는 상황이거나 

물고문을 당하는 상황의 물이 좋다고 볼 것인가. 

이런 문제와 사실은 같은 문제다. 


그렇지만, 여하튼 시장에서 값이 비싸게 거래되는 것이므로 

애착을 갖고 대할 도리 밖에는 없는데 

그러나 사정이 그렇기에 이것이 알려지는 이상 

그것을 훔치거나 빼앗거나 하여 

자신이 갖게 되기를 원하는 이들도 

주변에 수없이 나타나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현실에서 보고받게 되는 내용은 

심지어 그 보물이 어디있는지를 알고 있게 되면 

자신의 자식마저도 

그런 상태에서는 자신을 해치려고 기도한다는 사례가 

많이 보고되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결국 보물을 지키려면 수많은 보안시설과 경호원을 

두어야 하는데 알고보면 

이런 보안시스템이나 경호원도 

알고 보면 그렇게 믿을 바가 아닌 것이

또 현실인 것이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평안한 좋음을 보물이 주어야 하는데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렇지 못한 것이 또 현실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 금괴가 갑자기 없어지면 평안함을 주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고 한없이 안타까움을 받게 되는 것이고 


금괴가 그런 것처럼 

금괴를 화폐로 바꾸어도 역시 화폐도 사정이 그렇고 

그래서 현실에서 보물로 보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런 사정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또 그런 금괴가 없는 상태에서

그것을 갈구하는 입장에서는 

또 도저히 그에 대한 집착과 갈증을 해소시키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보물로 보는 것들 어딘가에는 

분명 처음 그 보물에서 얻고자 했던 

무언가 좋음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것이 무언가가 연구의 주제인 것이기도 한데 

여하튼 현실에서 보물로 보는 것이 갖는다고 

보는 이런 문제점들은 

보물을 처음 원할 때 원한 내용들은 아니므로 

이것은 제거해야 하는 것이고 


그리고 보물로부터 원래 얻고자 한 좋음들은 

좋음대로 무량하게 얻어내는 것이 

또 목표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

처음 꿈과 최면상황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대부분 꿈은 꿈이고 최면은 최면이지만, 

현실은 이와 다르다고 여긴다. 


그러니 이 부분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게 된다. 


꿈을 꾸면서 황금을 꿈에서 얻었다고 하자. 

이 상황에서 

그런 꿈을 꾸지 않았다고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꿈에서 그런 황금을 얻은 것이다. 

이것이 꿈에서 황금이 없다가 있게 된 내용이다. 


최면도 마찬가지다. 

최면이 걸린다고 해서 

관중이 보는 현실과 크게 다른 내용을 

최면 걸린 이가 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그런 감각현실을 얻는데 

다만 최면에 의해 그것에서 

엉뚱한 내용이 있다거나 없다고 여기면서 

그 감각현실을 대하는 상황인 것이다. 


그러니 꿈과 마찬가지로 이 상황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제시하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도 감각현실을 얻는다. 

그런데 다만 그에 대해 관객과는 달리 엉뚱한 관념분별을 행하면서 

그것을 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감각현실도 얻고 있고 

그에 대해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 대할 때 행하는 

엉뚱한 관념분별도 그처럼 있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 내용이 실답지 않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그리로 현실에서도 

무엇이 그 가운데 있고 

그 무엇이 없다가 있게 되었으므로 무엇이 생한다고 여기고 

무엇이 있다가 없게 되었으므로 무엇이 멸한다고 여기는데 

그것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제시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어떤가. 


눈을 뜨고 대하면 

이 부분과 저부분이 무언가 색도 다르고 

구분되어 얻어진다고 보지 않는가. 

그런 감각현실을 얻는 것이다. 


일체 하얀색이거나 일체 아무것도 얻어지지 않는데 

그것을 놓고 이 부분은 a 이고 

이 부분은 자신이라고 분별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어떤 생각을 할 때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일정한 감각현실을 

그렇게 얻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각 부분을 놓고 

이 부분은 a 이고 

이 부분은 자기 자신이라는 등으로 

망상분별을 행할 때에도 

그런 분별은 분별의 영역에서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내용과 그 상호관계가 

앞과 그 성격이 같다고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꿈을 놓고 꿈의 영역에서 문제삼으면 

그 꿈은 그렇게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a 나 자신의 생멸과 생사를 문제삼는다면 

그런 감각현실을 얻고 그런 전도몽상을 일으키고 

생각하여 대하는 상태에서 

그런 분별 영역 안에서 그런 내용은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라고 자꾸 반복해 

제시하는가하면 

꿈은 꿈 안에서 얻고 그래서 있는 것이지만 

그러나 그 영역 밖에는 그에 해당하는 

내용을 얻을 수 없고 

그래서 실답지 않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꿈에서 황금을 얻었다고 할 때 

그렇다고 해서 

없던 황금이 새로 생겨나고 있게 된 것도 아니고 


황금을 다시 잃었다고 해도 

있던 황금이 그로 인해서 어디로 사라지고 

없게 된 것도 아닌 것이다. 


그것은 꿈에서만 그런 것 뿐이라고 제시하는 것이다. 

최면도 마찬가지다. 

관객 입장에서 이것을 알기에 

최면 걸린 이들이 행하는 내용을 보고 

배를 잡고 뒹굴며 웃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에서 얻는 내용도 사정이 그렇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부분에서 그 내용을 

이해를 잘 하지 못하는 것 뿐이다. 


자신이 눈을 떠서 황금을 보는데 

이 황금은 꿈이나 최면의 상황과 다르다고 

자꾸 주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본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눈을 뜨니 무언가 모습을 본다. 


그것이 황금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도 그렇고 시장에서 만나는 이들도 

다 그렇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니 확실하지 않은가. 

이렇게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니 일단 

그 가운데 한 사람의 한 정지된 단면을 놓고서라도  

이 문제를 잘 살펴야 하는 것이다. 


한 사람의 한 정지된 단면에서의 그 판단이 그렇듯 

시장 안의 모든 사람의 상황이 다 마찬가지인 것이다. 


처음 눈을 떠서 누군가 보는 모습이 있을 때 

그것을 잘 붙잡아 놓고 

그것을 a 라고 생각한다고 하면 

다시 그런 생각을 잘 붙잡아 놓고 

이 문제를 잘 살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 

그 감각현실 그대로가 그런 분별 내용인가. 

이것을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가? 


그러나 그렇지는 않다고 해도 

자신과 다른 사람이나 

모두 그것을 놓고 그것이 a 라고 하지 않는가. 


그러니 다시 그런 감각현실을 떠나서 

그런 관념분별을 일으켜 얻은 것인가를 

또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가?


그래서 사정이 이렇다고 

잘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꿈과 최면에서도 

사정이 같은 것이다. 


꿈에서도 사정이 같다. 


침대에서 자면서 베개를 붙들고 황금이라고 여겼다고 가정해보자. 


이제 그 침대와 베개가 

꿈에서 본 그 황금인가라고 물으면 

무엇이라고 할 것인가. 


그런데 그가 그 침대와 베개를 떠나서 

그런 꿈을 꾸고 얻은 것인가 물으면 

또 무엇이라고 할 것인가. 


최면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반복을 생략하자. 


현실에서 대하고 얻는 

감각현실과 그에 대해 어떤 주체가 행하는 관념분별을 

서로 이런 관계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얻고 문제삼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것이 하나같이 그런 사정에 있는 것이어서 

실답지 않은 것임도 같이 이해해야 한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이제 또 하나의 문제를 살펴야 한다. 


자신이 눈을 떠 황금이나 무엇이라고 보는 내용이 

있다고 할 때 

동시에 그것은 눈을 감으면 그 모습이 사라지고 

얻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니 다음 주제를 또 살펴야 한다. 


눈을 감아 그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해서 

자신이 방금 전에 본 내용이 완전히 없게 된 것인가. 

아니면 그와 관계없이 여전히 무언가가 있는 것인가. 

그리고 그런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인가. 


이처럼 자신과 관계하던 관계하지 않던 

실재하는 내용을 놓고 

그 정체를 찾는 문제가 또 하나 제기되는 것이다. 


이는 꿈을 꿀 때 어떤 내용을 얻지만, 

그러나 꿈을 깨면 내용이 사라지고 얻지 못한다고 할 때 

꿈을 꾸던 꾸지 않던 

무언가 그런 꿈을 꾸게 할만한 내용이 

따로 있다고 해야 하는가하는 

문제와 성격이 비슷하다. 


그래서 꿈에서는 현실을 놓고 

이 관계를 다시 살피는 것이기도 하다. 


현실에서 눈을 뜨면 모습을 보는데 

눈을 감으면 보지 못한다. 


눈을 뜨거나 감거나 관계없이 

그대로 있다고 할 실재의 내용은 

이 가운데 눈을 떴을 때 얻는 모습과 일치하는가. 

아니면 눈을 감아 모습을 보지 못할 때 상황과 일치하는가. 


이것이 문제되는 것이다. 


그런 경우 

실재와 현실에서 얻는 감각현실과의 관계를 

다시 앞과 같이 살피는 것이다. 

현실에서 얻는 감각현실의 본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기도 하다. 


그런 가운데 

현실에서 얻는 감각현실 그자체가 그런 실재인가. 


반대로 

그렇게 찾는 실재는 그 자체 그대로가 곧 현실에서 얻는 감각현실인가. 

이런 문제를 살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보는가?


그러나 그런 실재를 떠나서 어떤 주체가 

그런 감각현실을 얻은 것인가. 

이런 문제도 또 동시에 살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 

여기서 문제삼는 실재와 감각현실의 상호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곧 꿈을 꾸는 현실과 꿈 내용의 관계나 

최면 걸린 이가 대하는 현실과 최면 내용의 관계나 


현실에서 각 주체가 얻는 

감각현실과 그에 대한 관념분별의 내용이나 


또 현실에서 그런 내용을 얻는 본 바탕이라고 할 

실재나 그를 바탕으로 각 주체가 각 감관으로 얻는 감각현실이나 


이들 모두의 관계가 이와 같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각각에 

그에 해당하는 참되고 진짜라고 할 

영원불변한 내용은 없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그런 내용이 있다면 앞과 같은 상황에서 

그런 내용을 얻을 수도 없는 것이지만, 


또 그런 내용이 따로 있다면 

앞의 문제에서 

그 내용을 얻어 제시하면 되는 것인데 

사정이 그렇지 않은 것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실재는 그런 진짜라고 할 내용이 없고 

내용을 얻을 수 없어 공하다고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무소유 불가득 ]



그런데 이것이 

이 논의에서 결국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기본적으로 꿈처럼 실답지 않은 내용을 

얻어 놓고 

최면에 걸린 것처럼 

망상환자가 행하는 망상분별을 

행하는 가운데 


그런 내용이 그 현실에 

그대로 있다고 여기면서 자꾸 집착을 일으켜 

그것을 대하는 가운데 

그에 접착되어 버리는 것이 

바로 삶의 문제인 것이다. 


문제삼는 어떤 것이던 

거기에서 그런 a 를 얻을 수도 없고 

그 생멸을 얻을 수 없는데 


그러나 무언가를 대해 

자신이 a 라고 망상분별을 일으키고 난 후에는 

그 내용이 거기에 있고 

그 생멸이 있다고 임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무엇이 지금 문제라고 하는가. 


그런 망상분별이나 그런 언어 표현은 

물론 그 주체에게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마치 꿈을 꾸는 상황에서 그 꿈 내용이 꿈 안에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무엇이 여기에 없다고 하는가하면 

그에 해당한 내용이 

다른 영역에서는 얻어지지 않고 

그렇기에 하나같이 실답지 않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감각현실을 얻는 가운데 


그 일정 부분은 

a 나 자신이러가나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것이 

있다 없다 

생한다 멸한다. 

온다 간다 등등을 말하고 


그것을 대하는 것인데 


이 상황에서 

그런 감각현실을 그처럼 얻고 

그런 분별을 일으킨 것은 이해하지만, 


그러나 정작 

그 감각현실에 그런 내용은 얻을 수 없고 

그 감각현실이나 그런 관념분별 역시 

더욱이 거기에 진짜라고 할 내용도 없고 

실재의 내용도 아니고 

그 실재의 내용은 얻을 수 없다. ( 무소유 불가득 )


이것을 기본적으로 잘 확인해야 한다고 제시하는 것이ㅏㄷ.  



그래서 현실에서 진지하게 대하는 그 모든 문제는 

사실은 

꿈이나 최면걸린 이나 

망상환자가 일으키는 증상과 

사정이 같은 것이라고 제시하는 것이다. 


문제는 단순하게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생생하고 실답게 각 주체가 하는 현실 내용이 


바로 그런 바탕에서 

그런 사정으로 

그렇게 망상 분별을 일으키고 

그에 집착해 그와 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가운데 

그 주체는 이후 무한한 기간 

지옥과 아귀 축생의 생사고통을 

그대로 생생하게 받아 나가게 된다는 것이 

바로 문제인 것이다. 



처음 투자를 어떻게 잘못 보고 

행하기에 


나중에 파산하고 망하고 

향공양 대신 

번개탄 공양을 하게끔 

어떤 이가 몰리게 되는가. 

이것을 현실에서 문제삼는다면 


처음 투자한 대상의 정체를 

어떤 이가 잘못 보고 

홀려서 그렇게 되었다고 답하게 된다면 


현실에서 생사 고통을 겪는 과정도 

이와 같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니 가장 기본적으로 이 문제부터 

잘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분명히 눈을 뜨고 

감각현실을 얻고 

그에 대해 이것은 a 이고 

자신이고 이렇게 생각하고 생생하게 현실을 대하는데 


여기서 무엇이 문제라고 하는가. 


왜 그런 a 나 자신이나 

그 생멸이나 생사나 

오고 감을 여기서 얻을 수 없다고 하는가. 

이 부분을 처음에 잘 이해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명칭이나 그런 관념분별을 

그렇게 일으켜 얻는 것이지만, 

그것은 참된 진짜의 내용이 없고 

그런 명칭으로 가리키는 영역에서는 

정작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고 

따라서 그것은 실다운 내용이 아니라는 것부터  

가장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기본인 것이다. 



그 다음 그런 바탕에서 

어떻게 수행자가 이 현실에 임해야 

실답지는 않지만, 

눈을 뜨면 생생하게 내용을 얻는 이 현실의 내용을 

좋고 좋게 만들 수 있고 


더 나아가 생사고통을 받아나가는 

다른 중생도 제도하고 

불국토도 장엄하고 

성불할 수 있는가를 놓고 

논의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좋음의 궁극이고

가치의 핵심인 것이다. 


그래서 

생사를 벗어나 무량한 기간 

무량한 복덕과 지혜를 어떻게 얻는가를 놓고 

수행방안을 실천하여 나가는 것이 

곧 현실에서 무량행문에 임하는 수행자의 

입장인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입장에서 

현실에서 문제삼는 각 재화나 보물을 놓고 

그 가치를 다시 평가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처음 자신의 소중한 보물로서 a 라 보고 

자기자신이라고 본 것들이 

중요하지 않은가. 


비록 실답지 않다고 하더라도 

역시 현실에서 중요한 것이라고 본다면, 

그런 입장에서 


다시 그 좋음에 들어 있는 나쁨을 남김없이 제거하고 

그 좋음만 무량하게 

얻어 나가는 방안이 무엇인가를 놓고 


그 정체도 다시 확인하고 

어떻게 해야 생사를 벗어나 

무량한 복덕과 지혜를 성취해 

무량하게 그 좋고 좋음을 얻어 

나갈 수 있는가의 문제를 놓고 


앞과 같은 여러 문제를 

잘 헤아려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일단 핵심 주제만 이처럼 제시하고 

글을 마치기로 한다. 



그리고 이번에 

투자한 자금이 손실을 보았다고 할 때 

이 자금을 어떻게 회수할 수 있는가. 

이 문제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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