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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불교용어연구 (191)
불교진리와실천
뢰야삼위 [한문]賴耶三位 제8 아뢰야식의 인위(因位)에서 과위(果位)에 이르는 사이에 일어나는 변화를 셋으로 나눈 것. 아애집장현행위(我愛執藏現行位)ㆍ선악업과위(善惡業果位)ㆍ상속집지위(相續執持位)의 3위를 말함.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 [pt op tr] ● From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 뢰야3위(賴耶三位): 뢰야3위(賴耶三位) 또는 뇌야3위(賴耶三位)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의 수행론의 일부로서, 수행이 향상되면서 모든 번뇌 즉 번뇌장과 소지장을 단멸함에 따라 일어나는 제8식 즉 아뢰야식의 변화를 크게 3단계로 나눈 아애집장현행위(我愛執藏現行位) · 선악업과위(善惡業果位) · 상속집지위(相續執持位)의 3가지 지위 또는 계위를 말한다.[..
뢰야삼상 [한문]賴耶三相 제8 아뢰야식이 가진 3종의 상(相), 곧 자상(自相)ㆍ과상(果相)ㆍ인상(因相). 제8식 자체에 모든 법의 인(因)이 되고 과(果)가 되는 뜻을 갖추었으므로, 이 체(體)와 의(義)의 차별을 나타내기 위하여 3상(相)의 이름을 세운다. 이 3상은 설명하기 위하여 세운 것이므로 자상(自相) 밖에 인상(因相)ㆍ과상(果相)이 없고, 이 2상을 떠나서 따로 자상이 있는 것도 아니다. 자상의 상(相)은 체상(體相)이고 나머지 2상은 의상(義相)이다. 자상(自相)은 제8식 자체의 상, 곧 모든 종자를 간직하고 7전식(轉識)에 의하여 모든 종자를 훈장(熏藏)하여 제7식에 집장(執藏)되는 것을 말한다. 과상(果相)은 제8식이 선악의 업으로 생겨난 이숙(異熟)의 과체(果體). 이 식은 이숙의 인..
【등지】 등지 [한문]等至 [범어]samāpatti [티벳]snyoms par ’jug pa [영어]equanimity 혼침(惛沈)이나 도거(掉擧)를 떠나 심신이 평온하게 안정된 상태. [동]삼마발저(三摩鉢底) , 삼마발제(三摩鉢帝). 등지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등지 정(定)의 다른 이름. 마음과 몸이 평등ㆍ안온하여지는 것을 등(等)이라 한다. 정(定)은 사람으로 하여금 이 등의 상태에 이르게 하므로 등지라 함.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동음이의어 등지等持 samādhi 】 등지 [한문]等持 【범】samādhi 삼마지(三摩地)ㆍ삼마제(三摩提)ㆍ삼매(三昧)라 음역. ❋추가참조 ◎[개별논의] ○ [pt op tr] ○ 2018_1023_155604_nik_BW22 예산 덕숭산 ..
참괴 [한문]慚愧 [범어]hry-apatrapā [티벳]ngo tsha shes pa dang khrel yod pa [영어]disgrace and ashamed 죄를 부끄러워함. 참과 괴. [1]참은 스스로 죄를 짓지 않는 것, 괴는 타인을 가르쳐 죄를 짓지 않게 하는 것. [2]참은 내심으로 자신의 죄를 부끄러워하는 것, 괴는 자신의 죄를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여 부끄러워하는 것. 참은 사람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것, 괴는 하늘에 대해 부그러워하는 것. 참은 자기를 관찰함으로써 자신의 과실을 부끄러워하는 것, 괴는 타인을 관찰함으로써 자신의 과실을 부끄러워하는 것. 참은 타인의 덕을 공경하는 것, 괴는 자신의 죄를 두려워하는 것. [3]마음이 산란함.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한문]慚愧 허..
참 [한문]慚 [팔리]hirimana [범어]hrī [티벳]ngo tsha shes pa [영어]disgrace 수치. 자신이 불완전함을 부끄럽게 생각함. 자기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반성하여 부끄러워 하는 마음. 부끄러워하는 심리 작용.[opp]반}무참(無慚). ⇒[원][k]참괴[c]慚愧 참[한문]懺 참회의 줄임말. ⇒[원][k]참회[c]懺悔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심왕(心王)에 따라 일어나는 정신작용의 하나. 『유식론』에서는 11선심소(善心所)의 하나. 『구사론』에서는 대선지법(大善地法)의 하나. 스스로 반성한 결과 자신이 범한 죄를 부끄러워하는 마음.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 ] ○ 동음이의어: => 진리 ○ [pt op tr]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 참 【懺】梵..
등류과 [한문]等流果 [범어]niṣyanda-phala [티벳]rgyu ’(m)thun pa’i ’bras bu [영어]the result of same flow 원인과 같은 종류나 부류의 결과. 동등한 원인으로부터 유출되는 결과. 예를 들어 살생으로써 타인의 수명을 단축시킨 자의 과보는 자기의 수명도 단축되는데, 이 단명의 과보는 타인을 단명하게 한 것과 유사하기 때문에 등류과이다.[opp]반}동류인(同類因).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6인(因) 중에서 동류인(同類因)ㆍ변행인(遍行因)으로 생기는 결과. 인과 관계에서 인(因)이 선하면 과(果)도 선하고, 인이 악하면 과도 악한 것처럼, 원인과 같은 결과를 말함.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 [pt op tr] ● From 대만불..